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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나라가 비탄에 빠진 이 와중에…] 구리시의회 집단 난투극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경기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선거 쟁점 안건 통과 여부를 둘러싸고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21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지난 17일 시의회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개발협약서 체결동의안’ 통과를 강행하려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이를 저지하려는 새누리당 간에 충돌이 벌어졌다. 새누리당 시의원과 당원들은 의장실 입구를 막고 박석윤 의장의 등원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며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한 새누리당 당원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누군가는 의사당 복도에 난방용 등유까지 뿌렸다. 결국 이 안건은 자정을 넘겨 자동 보류됐다. 사업은 토평·교문·수택동 172만 1000㎡에 2020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해 GWDC를 건설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진행 중이다. GWDC는 호텔이나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실내장식, 가구, 조명, 마감재 등을 주문 생산하고 유통하는 대규모 월드디자인무역센터가 핵심 시설이다. 센터에는 관련 기업 2000여개가 입주하며 주변에 외국인 전용 주거단지, 특급호텔 3개, 국제학교, 7558가구의 주거단지 등이 조성된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용호·진화자 시의원과 백경현 시장 예비후보 등은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리시가 엄청난 재정적 손실과 위험을 떠안게 되는 것임에도 개발로 인한 이익은 모두 사업자에게 돌아가고 사업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사업자는 책임지지 않는 불공정한 협약서”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 의장도 긴급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 기관인 만큼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안건을 처리해야 한다”고 맞섰다. 하지만 이날 충돌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GWDC와 관련,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비탄에 빠진 상황 속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자숙하기는커녕 당리당략만을 위해 충돌을 벌인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박재영(55·교수)씨는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중단하는 등 애도를 표하고 있음에도 선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정쟁하는 구리시의회는 도대체 어느 나라 의회냐”고 반문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최근, 오피스텔 차별화 경쟁이 주거환경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오피스텔은 짓기만 하면 팔리는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최근 공급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입지와 배후수요 등의 외부요소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어렵게 됐다. 이에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입지, 배후수요 등은 기본이고 주 거주세대인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니즈를 반영, 아파트 못지 않은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특성상 공간이 좁은 만큼 설계특화와 실용적인 아이템 등을 반영하여 타 상품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 입장에서 분양 받은 오피스텔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해선 결국 입주자들이 선호할만한 오피스텔을 분양 받아야 할 것”이라며 “기왕이면 타 단지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중에서는 경동건설산업이 서울 마곡지구에 분양하고 있는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설계로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함으로써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타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위해 마곡지구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하게 됐고 현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임차인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이 ‘현관 중문’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소형 평형임에도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5%씩 2회 분납)이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경동화인시티,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시티 등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쾅’ 굉음 뒤 배 휘청… 옆자리 친구, 순식간에 바다로 휩쓸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쾅’ 굉음 뒤 배 휘청… 옆자리 친구, 순식간에 바다로 휩쓸려

    “‘쾅’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면서 (몸이) 넘어졌어요.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또 친구들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아비규환’의 순간을 이렇게 떠올렸다. 세월호는 배 앞부분에서 ‘쾅’ 하는 충격음과 함께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완전히 뒤집힌 채 침몰했다. 사고 당시 여행가방과 소지품들이 바닥으로 쏟아졌고 학생들의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 나왔다. 김채은(16)양은 “2층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확 기울었다”며 “선내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 줬으면 좋았을 텐데 가만히 움직이지 말라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헬기가 여객선 근처에 도착했고 자신 있는 사람은 (헬기에 오르는) 사다리를 타라고 했지만 위험해서 탈 엄두를 못 냈다”면서 “(구조선으로 연결된) 슬라이드를 기다리던 중 물이 확 들어와 순식간에 바다에 빠졌다”고 말하며 몸서리를 쳤다. 또 주변에 있던 친구들 10여명은 배가 순식간에 기울면서 그대로 바다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정모(16)양은 “여객선 2층 방 안에 있었는데 ‘쿵’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배가 기울기 시작했고 밖에 나와 보니 아이들이 중심을 못 잡고 휘청휘청하다가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큰 충격은 못 느꼈고 곧바로 원상 복구될 줄 알았다”며 “넘어진 아이들은 좁은 방 안에서 칸막이 등에 충돌하면서 찰과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충격음에 대한 생존자들의 증언은 다소 엇갈렸다. 허영기(46)씨는 “사고 당시 ‘쾅’ 소리는 들리지 않고 크게 출렁대다가 기울어져 넘어갔다”며 “배가 기울어지면서 적재함에 실려 있던 차들끼리 충돌하면서 난 소리를 사람들이 오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배가 기운 지 10분 정도 있다가 ‘구명조끼 입고 움직이지 말고 기다려라. 10분 정도면 구조대원들이 온다’는 방송이 나왔다”며 “10분 동안 물이 막 들어왔고 사람들이 기다리다 못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허씨는 또한 “그때가 식사시간이라 학생 대부분이 지상 1층 선실에 있었다”면서 “다른 성인 승객들은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도 많았지만 학생들은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자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유독 피해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서둘러 달려온 구조 선박들이 여객선 근처로 다가왔고 일부 승객은 구조원이 건네준 호스를 잡고 침착하게 탈출에 성공했다. 구조된 단원고 학생들과 승객들은 진도 실내체육관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했다. 모포를 뒤집어쓴 채 한기를 쫓던 학생들은 얼굴이 안 보이는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먹이기도 했다. 김주희(16)양은 소방관의 부축을 받고 나타난 친구 최민지(16)양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살아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실감한 데다 친구의 생존을 확인한 데 따른 안도감이 겹치면서 둘은 서로 껴안고 눈물을 쏟아 냈다. 김양은 “어른들이 ‘학생들부터 입으라’며 구명조끼를 던져 줬고 바다에 뛰어내려 무사히 고무보트에 올라탈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구명조끼가 충분하지 않아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도 많았다고 전했다. 업무차 일행 5명과 함께 세월호에 올랐던 김도영(50·인천 부평구)씨는 “아침 9시쯤 암초에 부딪히는 듯한 ‘드르륵’ 소리가 나고 2~3분 후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3층 일반실에 200여명이 있었는데 반대쪽 사람들이 밀려와 충돌하면서 석고보드로 된 마감재 벽이 부서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먼저 빠져나가려는 사람은 없었고 학생들이 질서를 잘 지켜 대견했다”면서도 “비상구가 없는 배 안쪽으로 갑자기 물이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휩쓸려 갔고 인명 피해가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에는 환갑을 맞아 여행길에 나섰다가 운명이 엇갈린 인천 용유초등학교 동창생들도 있었다. 생존자로 확인된 이중재(60)씨의 부인(54·인천 부평구)은 “남편은 모교 지원으로 동창생들과 환갑 기념 2박3일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다”면서 “남편은 생존이 확인됐지만 동창생 대부분이 부부 동반으로 잘 아는 사이인데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은 동창생 모두 뿔뿔이 흩어져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고 자신은 구조를 기다리다가 거의 마지막에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궂은 날씨에도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3일간 2만5천명 인파 몰려

    궂은 날씨에도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3일간 2만5천명 인파 몰려

    동탄의 골든블록의 중소형 친환경 아파트 수요자 눈길 사로잡아 중대형 같은 신평면에 ‘감동’ 분양상담 이어져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생활권 중소형 아파트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28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신안종합건설의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견본주택에는 마지막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생활권 아파트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신안종합건설측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견본주택에 오픈 날인 28일부터 주말을 포함 3일간 약 2만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 앞에는 오픈 첫날부터 주말 내내 관람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100m가 넘는 줄이 이어졌다. 특히 주말에는 추적추적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이 많아,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안 박지훈 홍보팀장은 “시범단지 생활권이라는 메리트에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만 이뤄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면서”중소형이지만 평면설계나 마감재의 품질을 높인 만큼 성공적인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용 59㎡, 72㎡, 84㎡ 중소형으로 구성된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는 독창적인 신평면 혁신설계를 적용하여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최적화된 평면을 제공한다.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59㎡는 작은 타입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한다. 72㎡, 84㎡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침실 4개 또는 주방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된다. 다른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의 천정고 설계로 중소형임에도 개방감을 극대화 하고,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탄1신도시 입주민 하모씨(39세)는 “전세에서 탈출하기 위해 이번에 청약을 고려하고 있는데 수납공간도 구석구석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고, 우선 집이 참 넓어 보이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설계뿐만 아니라 상품면에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신안종합건설은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에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친환경 E0등급’ 고품질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 동안 건설사들은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는 공사비 부담으로 분양가 높은 중대형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해 왔다. 하지만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적용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E0등급의 마감재는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들을 제거해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물질을 차단해준다. 치동천과 시범단지 내 중앙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은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권도 확보한다. 평면과 상품설계뿐만 아니라 입지면에서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는 녹지를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범단지 생활권 특혜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범단지와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입주민들은 시범단지 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시범단지 내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앞 실개천과 잔디광장 등 다양한 테마공간과 더불어 주변 보행 공원을 단지와 연계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2신도시 A-26블록의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644가구로 이루어진다. 청약일정은 오는 4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청약은 3일(목), 3순위 4일(금)부터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목), 계약은 15일(화)~17(목)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한림대학교 동탄 성심병원 앞에 위치한다. (문의: 031-372-709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봄바람]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시범단지 인접…생활편의시설 공유

    [분양 봄바람]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시범단지 인접…생활편의시설 공유

    신안종합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신안 인스빌 리베라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 문을 열었다. 중소형으로만 설계했다. 59㎡ 375가구, 72㎡ 171가구, 84㎡ 98가구 등 644가구다. 2016년 8월 입주예정. 녹지를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붙어 있어 대형 상업시설·커뮤니티 센터 등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앞의 근린공원과 치동천, 시범단지 중앙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실개천과 잔디광장 등의 다양한 테마공간과 더불어 주변 보행 공원이 단지와 연계됐다.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친환경 E0등급’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했다.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는 공사비 부담으로 분양가가 높은 중대형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해 왔다. 평면 혁신 설계도 수요자의 구미를 당긴다.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59㎡는 특히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한다. 72㎡, 84㎡는 알파룸 공간이 제공된다. 천장 높이를 2.4m로 설계,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했다. (031)372-7090.
  • 추적60분 석고보드, 아파트 17층에서 폐암 발병 위험 ‘라돈’ 측정

    추적60분 석고보드, 아파트 17층에서 폐암 발병 위험 ‘라돈’ 측정

    추적60분 석고보드, 아파트 17층에서 폐암 발병 위험 ‘라돈’ 측정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파장이 확산되면서 라돈 저감장치·측정기도 덩달아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에서는 ‘문제는 집이다. 암 발병 원인에 대한 가장 새로운 분석’을 통해 라돈이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미국환경청의 발표에 따르면 4피코큐리(pci/L)의 라돈 농도에서 장기간 거주할 경우, 흡연자는 1000명 중 62명, 비흡연자는 1000명 중 7명이 폐암에 걸린다. 또 라돈은 폐암 발병원인 중 흡연 다음으로 가장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라돈은 토양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토양에 밀접한 저층 지대일수록 노출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건축자재인 ‘석고보드’ 때문에 아파트 17층에서 저층 지대보다 높은 수치의 라돈이 측정됐다. 추적60분 석고보드 편에서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석고보드는 아파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축물에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우라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광석의 부산물 ‘인산석고’가 주원료인 것으로 밝혀졌다. 석고보드를 사용해 지어진 집과 건물들에서는 누구도 발암물질 라돈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네티즌들은 “추적60분 석고보드, 라돈 정말 무섭다”, “추적60분 석고보드, 라돈 폐암 원인이라니”, “추적60분 석고보드, 여자는 담배도 안피는데 폐암 발병률이 높은 게 이것 때문이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돈, 석고보드에서 방출” 충격…원인은 석고보드 재료인 인광석 때문

    “라돈, 석고보드에서 방출” 충격…원인은 석고보드 재료인 인광석 때문

    ‘라돈 석고보드’ ‘라돈 예방’ 22일 방송되는 KBS2 ‘추적 60분’ ‘라돈의 공포’ 편에서는 집과 라돈의 관계에 대해 짚어봤다. 라돈이 폐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라돈은 토양에서 나오는 기체로, 강한 방사선을 내는 비활성 기체다. 자연 발생하는 라돈은 무색무취하다. 미국환경청은 “4피코큐리(pci/L)의 라돈 농도에서 장기간 거주할 경우, 흡연자는 1000명 중 62명, 비흡연자는 1000명 중 7명이 폐암에 걸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라돈은 폐암 발병원인 중 흡연 다음으로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라돈 수치가 단독 주택이나 지하방보다 오히려 아파트 17층에서 더욱 높게 나와 충격을 자아냈다. 땅에서 발생하는 기체인데 땅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라돈 수치가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석고보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석고보드에서 라돈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상에서 떨어진 고층 아파트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특히 인산부산석고보드의 경우 일반 석고보드 보다 10배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석고보드가 라돈 방출의 주범이 되는 이유는 석고보드의 주원료 중 하나인 인광석의 부산물인 인산석고이기 때문. 전문가들은 인광석에 우라늄 함량이 일반 암석보다 보통 2~5배 이상 들어가 있고 많게는 우라늄 함량이 10%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석고보드가 아파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축물에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라돈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건물을 신축할 때 라돈 절감 시공법을 쓰거나, 건물 및 토양에 라돈배출관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돈, 석고보드에서 방출” 충격…인산석고보드 주재료인 인광석 속 우라늄 때문

    “라돈, 석고보드에서 방출” 충격…인산석고보드 주재료인 인광석 속 우라늄 때문

    ‘라돈 석고보드’ ‘라돈 예방’ 22일 방송되는 KBS2 ‘추적 60분’ ‘라돈의 공포’ 편에서는 집과 라돈의 관계에 대해 짚어봤다. 라돈은 토양에서 나오는 기체로, 강한 방사선을 내는 비활성 기체다. 자연 발생하는 라돈은 무색무취하다. 미국환경청은 “4피코큐리(pci/L)의 라돈 농도에서 장기간 거주할 경우, 흡연자는 1000명 중 62명, 비흡연자는 1000명 중 7명이 폐암에 걸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라돈은 폐암 발병원인 중 흡연 다음으로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라돈 수치가 단독 주택이나 지하방보다 오히려 아파트 17층에서 더욱 높게 나와 충격을 자아냈다. 땅에서 발생하는 기체인데 땅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라돈 수치가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석고보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석고보드에서 라돈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상에서 떨어진 고층 아파트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특히 인산부산석고보드의 경우 일반 석고보드 보다 10배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석고보드가 라돈 방출의 주범이 되는 이유는 석고보드의 주원료 중 하나인 인광석의 부산물인 인산석고이기 때문. 전문가들은 인광석에 우라늄 함량이 일반 암석보다 보통 2~5배 이상 들어가 있고 많게는 우라늄 함량이 10%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석고보드가 아파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축물에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석고보드 시장의 독과점 기업인 A사와 B사에 대한 문제도 등장했다. A사는 올해부터 인산석고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했으며 B사 역시 2000년부터 인산석고 대신 탈황석고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돈 수치가 높게 나왔던 아파트 17층의 석고보드는 A사 제품이었다. 또 다른 사례자의 집에서 채취한 B사 제품에서는 더 높은 수치의 라돈이 검출됐다. 전문가들은 라돈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건물을 신축할 때 라돈 절감 시공법을 쓰거나, 건물 및 토양에 라돈배출관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봇으로 즐기는 감성경험, 계원예대 휴머노이드형 로봇댄스 개발 성공

    로봇으로 즐기는 감성경험, 계원예대 휴머노이드형 로봇댄스 개발 성공

    계원예술대학교 심한수교수 연구팀이 6개월의 개발기간 끝에 나무블록 놀이로 조종하는 댄스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작동방식 대신에 나무블록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스스로 원하는 댄스 동작을 만들어 휴머노이드형 로봇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제어 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로 나무 블록에 새겨진 댄스 동작 픽토그램(pictogram, 행동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일종의 그림문자)을 비전 인식하고, 20개의 서보모터가 장착된 휴머노이드형 로봇을 인식된 동작과 음악에 맞춰 실시간 제어하여 춤추도록 한다. 어린이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로봇의 댄스 동작을 픽토그램으로 디자인하여 나무 블록에 새겨 넣었으며, 친환경 마감재와 나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가 나무 블록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배열하더라도 댄스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분 동작에 따른 모션 트윈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무작위적으로 연결하여도 리듬과 화성이 조화로운 음률로 유지되도록 동작 별로 음악을 모듈화하였다. 나무 블록을 어떻게 배열하던 로봇의 댄스가 재미있고 자연스러워 안전한 감성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가 로봇 제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디자인, 사운드, IT전공 교수들이 함께 협업을 통한 융합 프로젝트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휴머노이드형 로봇은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에 설치되어 어린이의 창의성 교육에 활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산업개발 이안 대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부는 고급화 바람

    대우산업개발 이안 대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부는 고급화 바람

    현 시세 평당 900만원 대를 넘어서는 대전에 전 세대 남향배치, 4BAY설계, 그리고 충청권 최초 이탈리아 완제품 수입 주방가구인 ‘아리탈쿠치네’적용 등 고급 마감재를 앞세우면서도 평당 600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조합아파트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8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문구를 전면에 내걸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의 이안 대전 아파트로 설 연휴를 열흘 앞 둔 대전이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전국 명산 휴양림 중 하나인 계족산이 단지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고 10분 거리에서 누리는 대전중심생활권과 대전, 신탄진 톨게이트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대덕구 읍내동 54번지 일원에 추진중이다. 이안 대전은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프리미엄아파트로 이미 대전 내에서는 주거만족도 높은 위치로 알려져 있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큰 장점인 이안 대전은 59m2, 84m2, 총 3개 타입 888 세대 아파트로 지어지며 “2014년 형 신모델 설계 적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혁신적인 실내 설계를 자랑한다 친환경 단지답게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설계되며 단지 중앙에 스포츠 시설과 산책로 등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게 된다. 주부들의 눈길과 마음이 머무는 주방에 이태리 특유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알려진 ‘아리탈쿠치네’ 주방가구를 적용하여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관계자들은 20년이 지나도 뒤틀림이 없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리탈쿠치네’를 주택홍보관이 오픈 하면 직접 경험해 보길 권장한다. 업무대행사 박응석본부장은 대전 분양가 현 시세가 900만원 대를 넘나드는 시점에 평당 600만원대의 조합아파트에 고급승용차 한대 가격인 이탈리아 주방가구를 적용한 것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조합아파트가 마감재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혜택은 더 많이 가격은 저렴하게’라는 우리 조합아파트의 목적과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덕지역주택조합(가칭)추진위는 지난 9일 읍내동 사업지 현장에서 전 의원, 읍내동장, 조합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행사를 가졌으며 다음달 2월 6일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홍도동 64-2 일웅스파 4층에 주택홍보관 공사에 한창이다. 시공사는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이며 시행사는 대덕지역주택조합(가칭),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한다. 조합원 가입문의는 전화(042-624-0043)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소형오피스텔 ‘거제 고현 휴엔하임’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소형오피스텔 ‘거제 고현 휴엔하임’

    신구건설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건축 연면적 11,439.4220㎡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오는 13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거제 고현 휴엔하임’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39~130㎡의 총 172실 규모다. 기존 소형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상 14층 옥상정원은 조깅트랙과 바베큐장, 퍼팅연습장, 휘트니스센터를 마련했으며, 이 외에도 각 층에 쿠킹룸, 회의실. 카페, DVD룸, 당구장, 탁구장, 코인세탁실등 생활에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 로비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호텔 로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제 고현휴엔하임이 들어선 위치는 거제시청 인근이다. 주변에는 시티병원, 거제시장, 법원, 시외버스터미널, 공설운동장,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등 거제의 주요 생활편의시설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최근 거제시는 해양플랜트사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의 호황으로 올 들어 9,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인구 또한 늘어나 일반주택의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부동산관계자는 “특히 기업체의 숙소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원룸은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임대사업 목적으로 거제 고현 휴엔하임을 찾는 이들이 많다”면서 “초기 투자금은 3,500만원부터 가능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특화설계 인근 수요자 눈길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특화설계 인근 수요자 눈길

    지하 1~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기준 74, 84㎡ 중소형 평형 총 460가구 공급 ㈜효성은 지난 15일 대전광역시 관저5지구 B-1블록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섰다. 효성은 지난 2월 효성 백년가약에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로 브랜드를 교체한 후 올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분양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오랫동안 신규 공급이 없던 관저지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물량으로 관심이 높다.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1층, 지상 21~24층, 5개 동 전용면적 기준 74, 84㎡ 총 460가구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74A㎡ 129가구, 74B㎡ 43가구, 84A㎡ 144가구, 84B㎡ 144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관저지구에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물량답게 신(新)주거트렌드가 반영된 새로운 아파트를 공급함으로써 일대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넓은 동 간 거리 확보는 물론 40% 이상의 조경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관저지구 최초로 지역난방을 도입하여 세대별 온도조절은 물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를 실현했다. 내부는 전용 84㎡에 방이 4개까지 조성되는 4Bay(일부 세대 제외) 혁신 설계를 통해 관저동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 평면을 갖춘 점이 눈길을 끈다. 84㎡의 경우 알파공간으로 주방펜트리와 알파룸 중 선택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관은 수납과 기능성이 극대화 된 실발장 및 수납장을 두었으며 주방은 용도별 맞춤형 수납장으로 공간활용을 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계했다.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됐다. 10.2인치 월패드와 연동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주방액정 TV, 욕실스피커폰, 단지 내 주요공간에 무선인터넷 환경 제공으로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약 5,000권에 달하는 전자도서를 보유한 전자책도서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보안에도 신경 썼다. CCTV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해 1, 2층 및 최상층에 동체 감지기 설치했다. 또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무인경비시스템과 RF카드를 활용한 주차관제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등으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건강은 물론, 사생활까지 보호하는 웰빙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음식물 탈수기를 배치했으며, 자연환기시스템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제도 적용될 예정이다. 가계 경제까지 생각해 태양광발전시스템, 지역난방, 일괄소등시스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 온도제어기를 적용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커뮤니티로는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등 운동부터 교육, 육아까지 입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조성돼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인근 입주 10년 된 아파트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분양가라는 평이다. 계약금 분납으로 분양조건을 완화하였다. 또한 올해 말까지 계약자들에게는 양도세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청약일정은 22일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28일, 계약접수는 12월 3일~5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농협 하나로 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사진=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조감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불황에 찌푸린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수를 누리며 활짝 웃고 있는 지역이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서는 부동산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용 창출을 비롯, 고정인구와 유동인구가 꾸준하게 유입, 인근 상가나 오피스, 오피스텔 등 주거 및 상업 인프라, 일대 교통과 상권, 교육 등 장기적 주거 편의 시설도 함께 채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가장 활발한 대규모 산업단지는 파주, 수원, 오산 등이 있다. 그 중 가장 활발한 산업단지 특수를 보고 있는 곳은 수원 동탄 삼성전자 인근을 꼽을 수 있다. 수원에 터를 잡은 삼성은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 등의 ‘삼성전자 나노시티’(NanoCity)와 삼성 디에스알타워(DSR타워) 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새로 들어선 삼성전자 DSR 타워는 총 3개 동, 지하 5층, 지상 28층, 연면적 32만 9948㎡에 이르는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다. 흩어져 있는 삼성전자의 부품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 사이에 들어섰다. 반도체 부품, 시스템 LSI, 디스플레이 분야 등 총 2만여 명이 상주하며 최근 LCD사업부 분사, SMD, LED 흡수 합병 등 사업재편과 맞물려 부품사업의 콘트롤타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등 부품 산업에만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DSR타워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께 주목 받는 곳이 있다. DSR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엔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상가와 오피스로는 최적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 등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1,2층의 근린생활편의시설과 옥상정원, 체육시설 사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동학산 체육공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의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알엔디스테이션의 장점은 주변 IT 단지와의 집적 효과에 있다. 주변에 다우케미컬 R&D, 나앤나,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등 100여개의 IT 업체들이 입주하여 약 2만 여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R&D 스테이션만이 유일한 근린상가로서 희소성을 갖춘 곳으로 독점적 상권 또한 눈길을 끈다. R&D 스테이션 분양 담당자는 “첨단 IT 산업은 시간이 생명인 만큼 삼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만 하는 협력업체라면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위치한 R&D 스테이션은 최적의 투자처”라며 “R&D 스테이션은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에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불황을 모르는 오피스들처럼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탄오피스분양, 알엔디스테이션 관련 문의는 전화(031-213-888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계약직 해고…근무수당 제한…야근 저녁밥도 김밥…허리띠 졸라매기

    [주말 인사이드] 계약직 해고…근무수당 제한…야근 저녁밥도 김밥…허리띠 졸라매기

    여름에는 전력난에 에어컨, 선풍기도 제대로 못 틀고 부채와 찬 수건으로 더위와 싸워야 했던 공무원들이 날씨가 쌀쌀해지자 세수 부족에 따른 예산 감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중앙부처는 하반기 예산이 15% 감축됐고, 공기업 평가에서 꼴찌 다음 등급인 ‘D’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하반기 예산의 50%를 받지 못했다. 국정감사 기간이라 야근을 밥 먹듯 하는 공무원들은 경비 절감을 위해 사무실 주변 식당에서 밥을 사 먹는 대신 김밥으로 때우며 자료 준비를 한다. 예산을 절반이나 받지 못한 공공기관은 프리랜서, 계약직들을 내보내고 있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일자리 늘린다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빈말이었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올 하반기 세수 부족 전망치는 자그마치 10조원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국가가 거둬들이는 세금에 큰 구멍이 예상되지만, 복지예산으로 나갈 돈은 오히려 늘었다. 이런 세수 부족 사태는 곧바로 공공분야에 직격탄으로 떨어졌다. 몇 년째 공기업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은 한 공공기관은 하반기 예산이 50%밖에 집행되지 않자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모두 해고했다. 졸지에 실업자가 된 직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기관장에 대한 민원을 냈고, 살아남은 직원들도 손에 일을 잡지 못한 채 흉흉한 분위기다. 이 기관의 직원은 “정량적 성과를 낼 수 없는 업무 특성상 공기업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하면서 예산을 감축하면, 결국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데 계약직만 피해를 본다”면서 “예산을 50%나 깎는 것은 문 닫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세종시에 있는 정부 부처는 상반기에 이미 출장비가 바닥났다. 세종시에 입주한 기획재정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조달청을 아예 서울 사무실로 삼았다. 국회 대응 등을 위해 야근을 하는 기재부 직원들은 반포에 있는 조달청 건물을 자주 이용했는데, 출장비를 줄이고자 관계부처회의까지 조달청 건물에서 열고 있다. 한 사회부처 과장은 “강남에 있어 지리적으로 편리한 조달청 건물에서 기재부 직원과 예산을 협의하는 회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 등에 이어 2단계로 세종시로 이전하는 교육부 등의 부처는 기존의 쓰던 비품을 그대로 가져가서 써야 한다. 정부세종청사 관리를 맡은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건축 마감재와 가구의 칠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때문에 정부세종청사 사무실의 공기 질이 일반 권고기준보다 4~6배 이상 나쁘니 기존 비품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논리”라면서도 “결국은 경비 절감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예산 절감은 행정부만이 아니다. 사법부도 최근 일선 판사에게 지급하는 재판업무지원비를 10% 줄였다.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말 공문을 통해 올해 4분기 재판업무지원비를 10% 절감한 기준으로 배정한다고 밝혔다. 재판업무지원비는 업무추진비와 비슷한 성격의 수당으로 1~5년차 판사에게는 30만원, 5~10년차 판사에게는 35만원 등으로 호봉에 따라 매달 차등 지급됐다. 행정처는 이 밖에 연가보상비를 최대 11일분으로 제한했고, 법원 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 수령도 월 38시간을 넘지 않도록 했다. 그나마 판사는 휴가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업무 특성이 고려돼 일반 행정부처 공무원보다 비교적 많은 잔여 연가를 보상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 측은 “국민과 소통을 위한 재원이 필요하다고 기재부에 강조했으나 하반기 국가 재정 상황 악화로 업무추진비를 절감해야 했다”며 “예산 절감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어 법관이나 법원 공무원 증원도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경찰공무원 A씨는 연가를 3일 내고 역시 공무원인 부인의 지방출장에 기사를 자처하며 동행했다. 연가보상비를 7일치만 준다는 경찰 방침 때문에 연말까지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다. 안행부는 공무원들의 남은 연차에서 무조건 3일씩 깎기로 했다. 초과근무시간도 아무리 야근을 많이 하더라도 하루 최대 4시간, 월 20~30시간만 주는 것으로 제한했다. 기재부에서 예산 절감 대상으로 삼은 대표적인 분야는 국제 행사다. 지난 23일 각국 장·차관급 고위인사 25명을 포함한 외국인 300여명이 참석한 국제 행사를 3일 동안 치른 한 중앙부처의 과장은 “국제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재래시장에서 콩나물 값 한 푼이라도 깎으려고 아등바등하는 주부가 된 느낌”이라고 하소연했다. 지난해는 서울 시내 특급 호텔에서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경기도의 컨벤션센터로 장소를 옮겼다. 외국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호텔 뷔페 대신 1인당 1만원짜리 도시락을 대접했다. “돈이 모자라 외국에서 좀 더 많은 손님을 초청할 수 없어 아쉬웠다”며 “도시락 값 1000원이라도 아끼려고 동분서주했다. 원래 공무원은 박박 긁어 쓰는 데 익숙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한푼 두푼 아껴도 세금 줄줄 세수 부족 사태에 공무원들은 “그놈의 복지예산 때문에…”라며 말끝을 흐린다. 올해 3월부터 무상보육이 도입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는 보육재정을 마련하느라 허덕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단돈 몇천만원 예산을 둘러싸고 요즘처럼 이렇게 부서끼리 치열하게 싸운 적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상보육 예산을 둘러싸고 지자체와 중앙 정부 간의 치열한 줄다리기 끝에 최근 ‘중앙-지방 간 기능 및 재원 조정 방안’을 통해 연평균 5조원씩 지방재정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무상보육 재정이 심지어 엉뚱한 데로 새고 있다는 불만도 크다. 대표적인 것이 외국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지급되는 보육수당이다. 최동익 민주당 의원은 최근 “해외에 있는 아동 1만 5969명에게 55억원의 보육수당이 지급되었는데, 해외체류 아동의 한국 주민등록상 주소는 서울 강남구가 전체의 3.2%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기초노령연금, 장애인연금 등 다른 복지급여는 장기간 해외에 머물면 지급이 중단되지만 보육수당은 ‘재외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영유아 양육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이유로 해외체류 아동에게도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세입 기반을 확충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것을 감사과제로 삼은 감사원은 예산 횡령 등의 회계 비리를 그야말로 탈탈 털고 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직원 B씨는 감사원의 감사에 걸려 횡령한 공금 2억여원 가운데 재정시효가 만료되지 않은 800여만원을 국가에 변상하게 됐다. 감사원은 공금 지출업무를 담당한 B씨가 도서구입비, 복사기 카트리지 구입비 등으로 제출한 출금의뢰서를 샅샅이 조사했다. B씨는 상사가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하여 실제 사지도 않은 도서구입비 등을 자신의 딸 명의 계좌로 2005~2009년 50회나 이체했다. B씨는 횡령한 돈을 소아 당뇨와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딸의 병원비로 썼다고 감사원 조사에서 밝혔다. 정부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인 ‘e-사람’으로 가족수당을 부풀려 700여만원을 횡령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은 감사에 걸려 파면 조치됐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 직원도 ‘e-사람’으로 시간외근무수당을 허위 작성해 300여만원을 빼돌렸다가 감사에 적발됐으나 횡령액을 모두 반납했다는 점이 인정돼 정직 처분을 받았다. 중앙부처의 한 국장은 “내년에는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보수는 동결되고, 하위직은 올해 물가상승률인 1.7%만 인상돼 사실상 동결이나 마찬가지”라며 “올해 부처 공통 업무추진비는 전년보다 2.4% 깎인 2044억원이었으나 내년에는 올해보다 9.2% 낮은 1856억원에 불과하다. 재정 형편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내년이 더 암울하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층간소음·새집증후군 지을 때부터 줄인다

    내년 5월부터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측정 기준과 마감자재 오염물질 배출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인정 및 관리기준,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 주택건설공사 감리업무 세부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닥 충격음을 측정하는 표준 시험실은 공간배치·수도·전기배관 등을 한 뒤 실제 주택과 최대한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표준시험실에서 측정한 충격음을 시공 현장과 같도록 해 실제 소음도가 그대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평형이나 방의 배치를 달리하는 표준 시험실 2곳에서 측정해 변별력을 높이도록 했다. 지금은 단일 평형에 설비·배관 등이 구축되지 않은 표준시험실에서 측정하되 현장과 표준시험실과의 충격음 측정값 차이를 확인해 보정하는 방식으로 측정하고 있다. 충격음을 차단하는 완충재의 품질관리상태도 매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 완충재가 공사 현장에 들어올 때 감리자가 시험성적서를 확인하도록 해 불량자재의 시공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했다. 동시에 무거운 가구류 설치로 바닥이 꺼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완충재 잔류변형량 기준을 만들었다. 완충재 두께가 30㎜ 미만인 경우는 2㎜ 이하, 30㎜ 이상은 3mm 이하 이상 변하면 안 된다.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에서는 아파트 실내에 사용되는 벽지·장판·마루·몰딩 등의 마감자재는 오염물질 방출 기준을 강화, 새집증후군을 줄이도록 했다. 예컨대 실내마감재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허용 방출량이 0.10㎎/㎡·h이하, 폼알데하이드(HCHO) 방출량은 0.015㎎/㎡·h 이하로 강화된다. 또 감리자는 사업주체가 제출한 대로 시공이 됐는지 확인하고 사업주체와 시장·군수 등에게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국민적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입주자의 생활수칙을 담은 관리규약을 만들어 입주자가 자체 규약에 따라 층간소음을 줄여나가도록 했다. 규약 준칙안은 입주자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으로 다른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오후 10시~오전 6시까지는 ▲뛰거나 문· 창문 등을 크게 소리나게 닫는 행위 ▲ 망치질 등 세대 내부 수리와 탁자나 의자 등 가구를 끄는 행위 ▲피아노 등 악기의 연주 등을 금지하고 있다. 오후 10시~오전 6시까지 세탁·청소 등과 주방을 사용하거나 샤워로 인한 소음을 발생시키는 행위를 자제하고 있다. 개정안은 21일 관보에 고시된 이후 업계 준비기간을 감안해 내년 5월 7일부터 시행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삼성디에스알타워 완공 앞두고, 동탄 오피스 투자자들 ‘술렁’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상권이 형성되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일자리 수요가 집중된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들에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기 마련이어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이처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불황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통적인 산업도시 외에도 신규로 건립 중인 산업단지 배후 지역에서 기회를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내에 건설 중인 삼성DSR 타워는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산업단지 지역 중 하나이다. 2011년 삼성전자는 미래 핵심은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라고 판단하고, 소프트웨어센터 신설, 해외 미디어솔루션센터 설립, 10년간 1조 5000억을 투자하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인력 지원 등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동탄신도시 삼성 DSR타워는 이런 삼성전자 Nano City의 중심으로, 삼성반도체기흥캠퍼스와 삼성화성캠퍼스 사이에 위치해 삼성전자의 흩어져 있는 부품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2013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DSR 타워는 지하 5층 지상 28층의 3개동 건물로 연면적 32만 9948m2의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로, 총 2만여 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야심찬 투자계획이 본격화되면서 동탄신도시 일대 삼성타운은 술렁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발빠른 행보에 따른 주택, 사무실, 상가, 교육 등 인프라 확충이 급한 상황인데, 현재 주변 상가와 오프스 등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0만명으로 추정되는 유동인구와 11만명의 상주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시간을 다퉈 입주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반도체타운 최초 하이퀄리티 인텔리전트 오피스가 건립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앤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상가와 오피스에는 최적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오피스 벤처건물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했다.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IT단지에 꼭 필요한 인텔리전트 오피스로 삼성반도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인근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물론이고, 주변 IT 단지에는 약 100여개 IT업체들이 입주하며 약 20,000여명의 종사자가 일을 하고 있어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가 불황을 모르는 지역으로 오피스가 없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이, 특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R&D 스테이션은 그 희소성만으로도 최고의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문의 : 031-213-88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현대건설, 저에너지 주택 목표… 탄소경영 추진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현대건설, 저에너지 주택 목표… 탄소경영 추진

    최근 주거 문화 트렌드는 단연 ‘친환경 그린’이다. 2000년대 초반 국내 주택시장이 아파트 브랜드 구축과 살기 편한 집을 표방했다면 이제는 ‘친환경·저에너지 주택’ 건설이 화두다. 이에 발맞춰 현대건설은 ‘친환경 그린 힐스테이트’ 실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202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어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 비전 달성을 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2020년 ‘제로 하우스’(Zero-House) 기술 확보를 목표로 탄소 경영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탄소 경영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시공과 건축물 사용 기간에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시장 개척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글로벌 친환경 건설 리더 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효율 단열재와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등 힐스테이트 현장에 적용되는 친환경 아이템은 다양하다. 현대건설은 ‘202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어니어’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 친환경 경영 전략 및 세부 과제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 설계, 구매, 운송, 시공, 운영 및 설계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을 환경 친화적으로 정비하고 협력사에 친환경 경영을 전파함으로써 친환경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절전형 콘센트’는 가전제품 사용 시에는 전원을 공급하고 미사용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의 10~20%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선 전기료 절감을 위해 형광등을 빼 놓거나 스위치를 ‘껐다 켰다’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양센트레빌, 회사보유분 직접전세 실시 ‘주목’

    계양센트레빌, 회사보유분 직접전세 실시 ‘주목’

    전세난을 잠재워줄 방안으로 8•28전월세 대책을 발표 했지만 이미 터진 전세난을 비롯해 대책 적용을 시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달 대비 전세가는 수도권 0.67%, 지방 0.18%로 177개 지역 중 152개 지역의 전세가 상승하면서 가을 전세난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계양 센트레빌’에서 회사보유분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전세’를 시행하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계양 센트레빌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8천 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5백 만원 선이며, 2정거장 차이인 상암DMC역 E아파트 84㎡는 3억 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4천5백 만원 선으로 인근대비 7천 만원~2억 6천 만원 가량 저렴하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이로써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기존의 임대아파트가 아닌 일반 민영아파트이기 때문에 고급으로 제공되는 마감재 및 평면, 커뮤니티시설도 누릴 수 있다.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다.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면적에 따라 1억6천5백 만원~2억2천만원 선으로 구성된다.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 후 바로 입주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너지 절감 현장을 가다] 현대건설

    [에너지 절감 현장을 가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에너지 절약 주택’ 건설을 선도했다. 현대건설은 ‘2020 Global Green One Pioneer’ 비전 달성을 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2020년 제로 하우스(Zero-House) 기술 확보를 목표로 탄소경영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고효율 단열재와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태양광·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기전력 자동차단 절전형 콘센트’는 가전제품 사용 시에는 전원을 공급하고, 미사용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의 10~20%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반포힐스테이트, 백련산 힐스테이트, 광장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됐고 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선 전기료 절감을 위해 형광등을 빼놓거나 스위치를 꺼두는 수고를 덜 수 있다. LED 조명에 정보통신 첨단제어시스템을 융합한 첨단지능형 지하주차장 조명 장치인 ‘그린 아이티(Green-IT) 시스템’을 인천검단2차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광장 힐스테이트, 강서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 중이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계양센트레빌, 건설사 시행 직접 전세로 수요자 주목

    계양센트레빌, 건설사 시행 직접 전세로 수요자 주목

    최근 전세값 고공행진에 이마저도 없어서 못 구하는 전세대란이 계속되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새 아파트에 소비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동부건설이 공항철도로 서울과 한정거장 차이인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입주중인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에 대해 직접 전세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애프터리빙제와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다. 애프터리빙제의 경우 분양등기를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나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을 지불해야 했다. 또한 최근에는 계약이 끝난 시점에 환불조건에 따라 집이나 대출이자를 부담하거나 위약금을 내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문제시 된 바 있다. 하지만 계양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직접 전세를 놓는 개념으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닌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소했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공항철도 계양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8천 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5백 만원 선이며, 2정거장 차이인 상암DMC역 E아파트 84㎡는 3억 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4천5백 만원 선으로 인근대비 7천 만원 ~ 2억 6천 만원 가량 저렴하다. 또 기존의 임대아파트가 아닌 일반 민영아파트이기 때문에 고급으로 제공되는 마감재 및 평면, 커뮤니티시설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건설업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대기업에서 보장하기 때문에 실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 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어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면적에 따라 1억6천5백 만원~2억2천만원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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