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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살’ 최윤희 유서공개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

    ‘동반자살’ 최윤희 유서공개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

    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 씨가 병으로 인한 통증으로 자살을 택했다는 유서를 남겼다. 그녀가 남편과 함께 동반자살해 충격을 낳고 있는 가운데, 현장서 유서가 발견됐다. 자살 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유서엔 최윤희가 파란색 사인펜으로 직접 심경을 고백한 글이 담겨 있다. 하얀색 봉투 앞면엔 ‘떠나는 글’이라고 적혀 있어 유서임을 짐작케 한다. 유서에 쓰인 내용은 평소 폐와 심장 등에 질환을 앓고 있었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러웠던 심경,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미안함이 글로 적혀 있다. 다음은 최윤희가 남긴 유서 전문이다. 떠나는 글... 저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여기저기 몸에서 경계경보가 울렸습니다.능력에 비해서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밧데리가 방전된거래요. 2년동안 입원 퇴원을 반복하면서 많이 지쳤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희망을 붙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전주 폐에 물이 찼다는 의사의 선고. 숨쉬기가 힘들어 응급실에 실려갔고 또한번의 절망적인 선고.그리고 또다시 이번엔 심장에 이상이 생겼어요.더 이상 입원해서 링거 주렁주렁 매달고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혼자 떠나려고 해남 땅끝마을 가서 수면제를 먹었는데남편이 119신고, 추적해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딜 수가 없고 남편은 그런 저를혼자 보낼 수는 없고, 그래서 동반 떠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 또 용서를 구합니다. 너무 착한 남편,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동안 저를 신뢰해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 또 죄송합니다. 그러나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본 분이라면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시라 생각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10. 10. 7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최윤희 유서 공개 “통증 심한 날 위해 남편도 동반여행”

    최윤희 유서 공개 “통증 심한 날 위해 남편도 동반여행”

    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 씨가 남편과 함께 동반자살해 충격을 낳고 있는 가운데, 현장서 유서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살 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유서엔 최윤희가 파란색 사인펜으로 직접 심경을 고백한 글이 담겨 있다. 하얀색 봉투에 담겨 있었고, 봉투 앞면엔 ‘떠나는 글’이라고 적혀져 있어 유서임을 쉽게 알아보게 했다. 유서에 쓰인 내용은 평소 폐와 심장 등에 질환을 앓고 있었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러웠던 심경,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미안함이 글로 적혀 있다. 다음은 최윤희가 남긴 유서 전문이다. 떠나는 글... 저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여기저기 몸에서 경계경보가 울렸습니다. 능력에 비해서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밧데리가 방전된거래요. 2년동안 입원 퇴원을 반복하면서 많이 지쳤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희망을 붙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전주 폐에 물이 찼다는 의사의 선고. 숨쉬기가 힘들어 응급실에 실려갔고 또한번의 절망적인 선고. 그리고 또다시 이번엔 심장에 이상이 생겼어요. 더 이상 입원해서 링거 주렁주렁 매달고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떠나려고 해남 땅끝마을 가서 수면제를 먹었는데 남편이 119신고, 추적해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딜 수가 없고 남편은 그런 저를 혼자 보낼 수는 없고, 그래서 동반 떠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 또 용서를 구합니다. 너무 착한 남편,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동안 저를 신뢰해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 또 죄송합니다. 그러나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본 분이라면 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시라 생각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10. 10. 7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 리비아서 석방된 선교사 이상득의원에 감사 편지

    “감옥에서 저희 가족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 행복을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의원님을 통해 소망을 이뤄주셨다.” 리비아 당국에 억류돼 있다 지난 3일 석방된 구모 선교사가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감사 편지다. 구 선교사는 5일 이메일을 통해 “체포된 6월15일 이후 이 의원님이 링거를 맞으면서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활동하셨다는 것을 풀려난 뒤에야 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 3일 감옥(트리폴리 구치소) 마당에서 성경을 읽고 있다가 형무소장의 사무실로 불려간 뒤 석방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외교마찰 타결 ‘형님외교’ 눈길…코란 인용하며 카다피 설득

    외교마찰 타결 ‘형님외교’ 눈길…코란 인용하며 카다피 설득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만나 양국 간 외교마찰을 정상화하고 지난 2일 귀국함에 따라 또다시 ‘형님 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전에도 중남미 자원외교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한·일 강제병합 사과 담화문 도출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대통령의 형이라는 사실 자체가 상대국에 무게감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지만 이 의원의 개인적 노력도 성과를 끌어내는 요인이라는 평가가 외교통상부에서 나온다. 3일 외교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의원은 특사로서 상대국 정상을 만나기 전에 그 정상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우리 외교부 당국자들에게 요구한다고 한다. 관심사는 뭔지, 취미는 뭔지 등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화제를 미리 준비해서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이번 리비아와의 협상에서도 이 의원은 리비아가 이슬람 국가라는 점에 착안, “코란에는 ‘용서가 무엇보다 가치 있는 행위’라고 쓰여있는데 용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권위주의를 버리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도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초 1차로 리비아에 갔을 때 링거 맞은 팔을 보여 주며 “아픈 몸을 끌고 여기까지 왔다.”고 호소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 의원은 기업인 출신이라 그런지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계약을 수주하듯 치밀한 계획을 세워 접근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특사로 외국을 방문할 때 현지 한국인들로부터 밥을 얻어먹지 않고 본인이 밥값을 지불하며, 통역 등 지원요원들에게 소정의 수고비를 건네는 등 인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한편 리비아는 구금했던 한국인 선교사 구모씨와 농장주 전모씨를 관계 정상화 합의 후 이틀 만인 지난 2일(현지시간) 조건없이 석방했다. 앞서 이 의원은 카다피 원수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의 잘못을 인정하고 장동희 주 리비아대사 소환(경질) 등 담당자 문책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국민MC’ 유재석은 허리케인 러너를 구사할 줄 아는 숨은 실력자였다. ‘족발당수’를 곧잘 날리던 정형돈은 미사일 드롭킥과 수플렉스를 자유자재로 성공시켰다. ‘엄살많던’ 정준하는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졌다. 그렇게 환호와 눈물 속에 그들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년에 걸쳐 준비했던 ‘레슬링 특집-WM7’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이자 레슬링 스승 손스타와 ‘태그팀’을 이룬 유재석은 경기 직전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정준하와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힘겨웠던 정형돈의 ‘정브라더스’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수플렉스를 허용하며 링에 곤두박질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입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치밀한 전략으로 유재석은 정준하를 상대로 고난도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들 중 누구하나 부상을 입었거나 힘겨운 상태라는 걸 감지할 수 없었다. 프로 레슬러를 연상케 할 만큼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체력을 다 끌어내 경기에 쏟아 부었던 것. 유재석이 공중에서 몸을 날려 정형돈을 제압하며 경기를 끝이 났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유재석과 정형돈은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꼽으며 감동에 벅찬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전문)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전문)

    도박·억류 의혹 속에 필리핀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며 치료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신정환은 9일 오전 6시 23분께 자신의 팬 카페 아이리스에 장문의 글을 올려 항간에 떠돌고 있는 해외 원정 도박설·억류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신정환은 “세부에 도착해서 며칠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고 그 후에 여행 중 뎅기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속 지내왔다”고 도박설을 부인했다.이어 “의식이 돌아와서 지인들의 이야기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풀린 한국의 뉴스를 듣고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신정환은 “사람은 죄가 있다면 사법기관에서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고 자신의 당당함을 거듭 강조하며 필리핀 세부 ‘세부 닥터’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꽂고 치료받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정환은 현지 의사와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척 수척해진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한편 지난 8월 27일 필리핀 세부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은 지난 8일까지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사전 통보도 없이 불참, 물의을 빚었다.다음은 신정환이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이다. 아이리스 여러분 먼저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슬픔과 걱정이 얼마나 컸을 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저 또한 충격으로 이제서야 몸을 추스르고 제 소신을 알려드리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이렇게 잠을 푹 자보는 게 얼마만인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약기운 때문인지 고열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병실에 누워 하루에 15시간씩은 자는 듯 합니다.세부까지 와서 몇 일째 병원에 누워만 있으니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쉬는 날 없이 달려왔던 스케줄을 뒤로하고 10년 동안 늘 휴양을 해왔던 세부에서의 휴가가 이렇게 퇴색되어 버린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물론 과거라는 것은 지울 수가 없지만 저에게는 마치 사실인양 경쟁하듯이 올라오는 추측기사들을 보며 저의 마음은 끝없는 슬픔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고열로 인해 며칠 동안 의식이 없어 방송을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해 안 되고 무책임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있는 그대로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도착해서 며칠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고 그 후에 여행 중 뎅기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속 지내왔습니다. 의식이 돌아와서 지인들의 이야기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풀린 한국의 뉴스를 듣고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늘 웃음과 행복만을 드려야 되는데 제 불찰로 인하여 또 한 번 과거를 되새기게 해드려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병원에 찾아왔던 기자나 방송 팀에게도 제 모습을 공개하기가 싫었습니다. 뭘 해도 의심을 하는 미디어를 못 믿겠습니다. 정확한 자료나 근거 없는 소문만으로 기사를 써내려가며 가족과 사랑하는 팬 분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마녀 사냥하는 사람들을 못 믿겠습니다.사람은 죄가 있다면 사법기관에서 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제가 이미 범법자가 되어 한국도 돌아가지 못하고 숨어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절대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네요.갑자기 먼 타국병실에서 혼자 쭈그리고 앉아 열악한 상황에서 그 동안에 설움을 글로 다 쓸려고 하다 보니 감정이 북받쳤나봅니다.저는 의사에 권유대로 며칠 더 쉬다가 갈 예정입니다 . 스케줄도 한가해졌네요. 방송국에서도 기사들을 믿었나봅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곧 밝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 = 신정환 팬카페 IRI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화성인에…남친도 훈남 화제▶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 대승호 가족들 “무사귀환에 눈물만…”

    “무사히 돌아온다니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지난달 8일 동해상에서 북한에 나포된 포항 선적 55대승호가 한달여 만에 송환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들은 선원 가족들은 “기쁜 마음을 이루 표현할 수 없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대승호 선장 김칠이(58·포항시 북구 동빈동)씨의 부인 안외생(55)씨는 “2일 오후 2시30분쯤 집에 혼자 있는데 통일부 관계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와 송환 소식을 전해줘 너무 반갑고 고마워 눈물만 났다.”며 “무사귀환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씨는 “그동안 우리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면서 “그저 포항과 경주 등지의 사찰을 찾아 무사귀환만을 기원했다.”고 그간의 근황을 소개했다. 안씨는 남편이 나포된 이후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져 수시로 병원을 찾아 링거 주사를 맞았다. 안씨는 “최근에는 수협 직원들에게 불편을 줄까봐 상황실에도 가지 않고 집에서 초조하게 시간만 보냈다. 추석에 남편과 함께 차례를 지낼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관장 김정환(52·부산시)씨의 형 낙현(54)씨는 “그동안 불안과 초조 속에 보낸 시간이 한꺼번에 없어진 것 같다.”며 “추석에 동생과 함께 성묘를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고 기쁘했다. 갑판장 공영목(60)씨의 부인 이찬옥씨도 “낮에 아들로부터 남편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며 “모두 내 일같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프로레슬러로 거듭한 정형돈이 뇌진탕이라는 부상에도 불구, 미사일드롭킥을 완성시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편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은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해 실감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사전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정형돈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형돈은 막상 링 뒤에 올라서 정준하를 상대로 미사일드롭킥을 구사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평소 ‘족발당수’의 달인으로 불렸던 정형돈은 이날 역시 몸을 날려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 경기를 힘겹게 마친 정형돈은 3라운드 직전 울렁증을 호소, 구토를 하는 등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 역시 경기에 오르기 직전 요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링거를 맞고 곧바로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연일화제’ 윤승아, 이번에는 ‘과거사진’까지 핫이슈▶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동안’ 이영은, ‘늘씬한’ 각선미…섹시한 그녀▶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선두 SK는 지난주 6연패에 빠졌다.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2위 삼성과는 불과 2경기차였다. SK가 24경기, 삼성이 18경기를 남겨둔 상황. SK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으면 언제든 순위는 뒤바뀔 수 있다. 지난 24일 마무리 이승호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다행히 비가 SK를 구했다. 행운이었다. 25일 프로야구 문학 넥센전. 팀 내 2선발인 카도쿠라 켄이 마운드에 올랐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SK는 카도쿠라의 호투와 ‘소년장사’ 최정의 쐐기 2점포 등 2안타 2타점 맹타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SK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0승(40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삼성과는 2.5경기차로 한숨 돌렸다. 반면 넥센은 3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0-0이던 2회초 2사 1·2루 찬스를 잘 살렸다. 강귀태의 1타점 우전 안타에 이은 김민성의 후속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바로 SK의 반격이 시작됐다. 2회말 최정의 2루타와 이호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냈다. 4회말에는 박정권과 최정의 연속 볼넷 찬스에서 이호준의 우전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처는 5회말이었다. 최정의 맹타가 SK를 살렸다. 최정은 넥센이 잇따라 수비실책을 범해 2점을 따낸 뒤 곧바로 상대선발 김성현의 139㎞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점수는 6-2.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SK 쪽으로 가져오는 쐐기포였다. SK 선발 카도쿠라도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9개나 잡아내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13승(6패)째. 이어 정대현-송은범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잠실에서는 3위 두산이 7회말 ‘두목곰’ 김동주의 역전 결승 투런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10-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2위 삼성과의 승차는 4.5경기차. 광주에서는 LG가 8회초 대거 4점을 몰아쳐 KIA에 8-7 역전승을 거뒀다. 50승 고지에 오른 LG는 갈길 바쁜 5위 KIA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 한편 전날 사직 롯데-KIA전에서 9회말 윤석민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던 롯데 주장 조성환은 26일 퇴원할 예정이다. 롯데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윤석민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천사같은 내딸…” “난 괜찮아 엄마”

    “천사같은 내딸…” “난 괜찮아 엄마”

    어머니는 그녀를 ‘천사 같은 딸’이라고 했다. 지인들은 ‘효녀 가장’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했다. 28세 이효정씨.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싹싹하고 밝은 표정으로 주위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똑순이’였다. ●버스 탄지 1분만에 사고 봉변 지난 9일 무심코 오른 241B번 시내버스가 그녀에겐 지울 수 없는 ‘악몽버스’가 됐다. 서울 행당동 벽산아파트 부근에서 탄 버스는 출발한 지 1분여 만에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 양쪽 발목뼈가 부서지는 중상을 입은 효정씨는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10일 새벽 봉합수술을 받은 그녀는 의식을 찾고도 극심한 통증 때문에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그사이 어머니 이모(48)씨는 울다가 기절했다가를 반복했다. 11일 간신히 정신을 차린 효정씨가 말 없이 눈물만 흘리던 어머니에게 꺼낸 첫마디는 “울지마. 나 괜찮아.”였다. 이어 “근데 (병원에 있느라) 엄마 일 못해서 어떡해.”라는 딸의 말을 듣고 어머니는 피울음을 삼켰다. 이날 병원에서 만난 어머니는 그런 효정씨를 “천사보다 더 착한 딸”이라고 말했다. 효정씨는 실질적인 가장이다. 10여년 전 집을 나간 아버지 대신 홀어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폈다. 의정부에 있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기 무섭게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낮에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일했다. 100만원 남짓한 월급을 받아 중학생인 남동생 진한(가명·15)군 등 두 동생의 학비와 생활비를 댔다. 퇴근해서는 봉제공장에서 13시간 동안 일하는 어머니 대신 집안살림을 도맡았다. ●동생들 학비에 살림도 도맡아 어머니는 “막내가 초등학생일 때 일기장을 보니 엄마보다 더 많이 챙겨주고 보살펴 주던 큰누나 얘기만 있더라.”면서 “‘큰누나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다.’는 글을 본 담임 선생님이 빨간색 펜으로 ‘진한이는 좋은 누나를 둬서 참 행복하겠구나.’라고 적을 만큼 동생을 잘 돌보던 든든한 맏딸”이라며 울먹였다. 외삼촌 이모(53)씨도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효녀로 통한다.”고 말했다. 효정씨는 좀처럼 쉬지 못한 탓에 사고 전날도 감기로 조퇴하고 휴가를 낸 뒤 몸을 추스르고 있던 상태였다. 사고 당일엔 몸이 좀 나아져 친구를 만나러 가다 변을 당했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던 친구는 사고 소식을 듣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와 통곡해 주변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평소 구김살 없고 성실한 효정씨는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사원이다. 직원 5%에게만 주는 ‘우수사원상’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받았다. ‘고객친절상’도 늘 효정씨 차지였다.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이모(44·여)씨는 “무작정 화를 내는 고객에게도 늘 웃으면서 대할 정도로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면서 “지난달 영업시간이 끝난 새벽시간에 아무도 안 맡겠다는 기계 교체 작업을 기꺼이 맡을 정도로 착하고 성실한 동료”라고 말했다. 또 “매장 책임자 등 상사의 신임도 두터워 최근 금전관리 업무에 배치됐다.”면서 “그런 효정씨를 모두 좋아했던 터라 이번 사고를 자기 일처럼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수술후 걸을수 있을지 판명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효정씨의 두 다리는 ‘준(準)절단 상태’. 혈관과 피부조직을 임시로 묶어 놓은 상태다. 재수술을 해봐야 다시 걸을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르면 다음주에는 조각난 척추를 맞추는 수술에 들어간다. 오전 11시30분 중환자실에서 면회를 마치고 나온 효정씨의 어머니는 이제 울지 않겠다며 벌건 눈을 훔쳤다. “우리 애가, 팔에 링거병을 몇 개나 꽂고 다리엔 온통 붕대를 감싸고 있으면서도 나보고 울지 말라고 위로하대요. 걜 봐서라도 내가 기운 내야죠. 내가 힘내야 우리 애도 힘내서 걷지….” 기도하듯 맞잡은 어머니의 두 손이 파르르 떨렸다. 백민경·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전광렬, 탈진 인해 ‘제빵왕 김탁구’ 기자 간담회 불참

    전광렬, 탈진 인해 ‘제빵왕 김탁구’ 기자 간담회 불참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중인 연기자 전광렬이 밤샘촬영으로 인한 피로누적과 탈진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전광렬 소속사측은 “이번 주 촬영 분량이 많았다. 극중 추격신이 있어 액션까지 소화하다보니 몸에 조금 무리가 간 것 같다. 10일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광렬의 병원 치료 사실을 알렸다. 이 때문에 예정돼 있던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다. 10일 참석키로 했던 청주 촬영현장공개와 충북도청에서의 기자간담회 불참은 물론,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 일정이 뒤로 미뤄진 것. 이번 병원치료는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촬영에 몸살증세가 있었던 데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연속 밤샘 촬영까지 소화하면서 탈이 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광렬이 출연중인 KBS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 5일 방송분 시청률이 44.4%까지 치솟아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짜리 여자어린이가 유치원에서 잔뜩 술에 취해 병원에 실려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이의 부모는 “딸이 결코 술을 마신 채 유치원에 간 일이 없다.”며 당국에 경위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미 칠레의 지방도시 칼라마에서 9일(현지시간) 이런 ‘유치원생 음주 소동’이 벌어졌다. 잔뜩 술에 취해 있는 원생을 발견한 건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다. 아이는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친구들의 팔을 움켜잡고 기대어 서 있는 등 영락없는 주정뱅이 모습이었다. 코끝은 벌겆게 달아오르고 눈은 충혈돼 있었다. 선생님은 얼른 달려가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다. 입에서 술냄새가 물씬 풍겼다. 선생님은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선 아이를 진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아이는 몸을 가누지 못했다. 아이가 술을 마셨을 것이라곤 꿈에서 생각하지 못한 병원은 한참 엉뚱한 진찰을 하다 결국 음주측정을 했다. 결과는 양성반응. 아이는 링거를 맞는 등 ‘과음 치료’를 받고 술에서 깬 후 귀가했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몸을 지탱하지 못해 잡고 일으켜도 쓰러지면서 마구 울어댔다.”며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평소에 술을 마시지도 않을뿐더러 아침에 유치원에 갈 때도 말짱했다.”며 “독한 술을 아이가 스스로 마셨을 리 없는 만큼 유치원이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메디컬 팁]

    폐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폐질환 줄기세포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제대혈(탯줄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뉴모스템’이 미숙아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모스템?’은 2008년 치료용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보건복지부의 ‘신약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천식치료제 임상시험 참가 환자 모집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천식치료제 ‘BI671800’에 대한 2종의 임상시험에 참가할 대상환자를 모집한다.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 모집 대상은 1종의 경우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고 스테로이드 제제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18∼65세의 성인이며, 2종은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았으나 최소 3개월동안 천식조절제를 투여하지 않은 18∼65세 성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는 (02)2259-415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미약품 당뇨 치료제 임상시험 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1달에 한 차례만 투약하는 당뇨병 치료 신약물질 ‘HM11260C’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이 국내와 네덜란드에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HM11260C는 혈당이 높아졌을 때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기존의 1일 2회 투약하는 주사제와 달리 월 1회만 투약하는 획기적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당뇨병 치료제와 별개로 HM11260C를 비만치료제로도 개발한다는 계획에 따라 별도의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 야구선수 김태균·아나운서 김석류 결혼

    야구선수 김태균·아나운서 김석류 결혼

    야구선수 김태균(왼쪽·28)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오른쪽·27)씨와 결혼한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균은 2일 “시즌을 마치고 12월 석류씨와 결혼하기로 했다. 날짜는 아직 안 정했다.”고 수줍게 밝혔다. 김태균은 “그라운드 현장에서 아나운서와 취재원으로 친분을 유지해 오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석류씨가 ‘아이러브 베이스볼’이란 책을 낼 때도 그렇고,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나름대로 도움을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나면 야구밖에 할 얘기가 없었는데, 석류씨가 야구를 잘 이해해줬고 조언도 해줘 끌렸다.”고 덧붙였다.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상태다. 체력이 떨어져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새 환경에 적응 중인 김태균은 “일본의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나아지기 시작했다.”면서 후반기 활약을 다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2월 결혼 김석류-김태균, 007 비밀연애 네티즌에 덜미

    12월 결혼 김석류-김태균, 007 비밀연애 네티즌에 덜미

    김석류 아나운서와 김태균 선수의 결혼 소식에 야구팬들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2일 오후 김석류 아나운서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활약중인 김태균이 올 시즌 종료 후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이들이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돼 주목을 끌고 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예비신랑’ 김태균 선수는 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28~29일 경기는 아예 출전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이틀 연속 결장은 처음이었던 김 선수는 피로가 쌓여 호텔에서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특히 김 아나운서의 팬들은 그동안 “나는 야구선수와 연애하지 않겠다”고 못 박아왔던 ‘석류여신’의 결혼 소식에 충격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를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의 안타까움을 토해 내고 있다. 한편 김태균 선수는 2001년 한화로 데뷔, 지난해 지바 롯데와 계약한 뒤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2007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김석류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아픔은 더 큰 법. 남몰래 흠모했던 공인의 열애나 결혼 소식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안타깝고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든다. 그러나 연예인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도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일 거라 믿었던 팬들이 등을 돌릴 때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기 마련. 8월의 첫 주인 2일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이다. ∇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학력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이와 관련,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됐다. 타블로는 믿었던 팬들로부터 한순간에 ‘학력위조’로 인기를 산 파렴치범 취급을 당하며 그동안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을 터. 더 이상은 억울하게 당할 수만은 없었던지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음 넓은 타블로, 자신과 가족을 짓밟은 악플러들에게 1주일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타블로측은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은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류 아나운서-김태균 선수 ‘결혼’ 야구팬들이라면 그녀를 모를 수 없다. ‘야구여신’ 김석류 KBSN 아나운서. 한국 야구팬들로부터 추앙받아온 김석류 아나가 결혼을 한단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야구선수 중 한 명인 김태균 선수와 말이다. 야구팬들은 그녀의 ‘배신’에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석류는 지금껏 ‘야구 선수와는 절대 연애 불가’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모 포털사이트에 연재중인 지난 7월 19일자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야구선수와 교제에 대해 이 기회를 빌려 못 박고 싶다. 나 •는 •야 •구 •선 •수 •와 •연 •애 •하 •지 •않 •겠 •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김석류-김태균 커플은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태균 선수는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28~29일 경기는 결장한 채 호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 기간이 일치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석류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밖에 2일 NTN 핫 키워드에는 ‘’순정녀’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리틀 고소영’ 김소영 심경 고백 “새싹 짓밟지 마”’, ‘SBS, 방송사고 해명후 해당 장면 삭제…네티즌들 ‘글쎄’‘,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나이 말고 이길 게 있어?” 서인영 독설에 가희 KO패’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장훈, “美 휴가서 수면제 끊겠다” 결심

    김장훈, “美 휴가서 수면제 끊겠다” 결심

    가수 김장훈이 16일 미국으로 휴가를 떠난다. 특히 김장훈은 ‘수면제 끊기’를 목표로 삼았다. 김장훈은 “2004년 이후 제대로 쉰 적이 없었다.”며 “그동안 바쁘게 생활을 하며 건강을 너무 헤쳤다. 링거를 꽂은 채 행사를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장훈은 이번 휴식기를 통해 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인 것. 이어 “조금 갑작스럽게 이번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초기화’하고 오겠다. 특히 수면제를 끊고 오겠다.”고 밝혔다. 또 김장훈은 “사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생각이 더 많아져서 힘들기도 하다.”며 “어떻게 보면 나에겐 공연을 하고 무대에 설 때가 쉬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해 불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김장훈은 “미국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국에 있으면 못 쉬기 때문에 한국이 아니면서 한국 사람들이 있는 LA로 결정했다."며 "LA로 오면 연락해달라"고 재치 있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16일 미국으로 떠나 2개월 이상 머물 예정이며, "한국이 그리우면 돌아오겠다."고 밝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여행길에 오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쓰촨성 지진 ‘링거 소년’ 명문대 입학 ‘기적’

    2년 전 중국 쓰촨성을 강타한 대지진 당시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구조 활동을 벌여 유명해진 10대 소년 리 양이 최근 상하이에 있는 명문대에 합격해 작은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 청년보(China Youth Daily)는 “쓰촨성 지진 당시 폐허가 된 학교에서 친구를 구해 화제가 된 일명 ‘링거 소년’이 최근 상하이교통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이 링거소년이란 별명을 갖게 된 건 사진 한 장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학교가 무너졌지만 간신히 목숨을 구한 리 양은 위험한 지진 현장에 나와 구조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가슴까지 묻힌 같은 학교 소년의 링거를 들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이 현지 언론매체에 소개되면서 리 양은 끔찍한 재앙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지진으로 친 누나와도 같았던 사촌누나를 잃은 리 양은 당시 현지 방송사와 한 인터뷰에서 “누나가 죽어서 슬프지만 이 고통을 이기고 생전 누나가 꿈꿨던 상하이 교통대학교에 입학하겠다.”고 눈물을 삼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혀 많은 중국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진 발생 2년 만인 최근 리 양은 해당 대학교 행정학과 무시험 전형에 합격했다. 단순히 명문대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학교가 폐허가 되고 집을 잃은 열악한 환경에서 죽은 누나의 꿈을 이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이를 쓰촨성의 작은 기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리 양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꼭 대학에 가라고 응원해주셨다. 하늘에 있는 누나의 꿈을 이뤄야 했기에 책상에 학교 이름을 써놓고 공부했다.”면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주영훈-이윤미 부부, ‘해산물 식중독’ 동반 응급실行

    주영훈-이윤미 부부, ‘해산물 식중독’ 동반 응급실行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함께 해산물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병원 신세를 졌다. 주영훈 부부는 지난 4일 오후 KBS 2TV ‘1대100’ 녹화를 마친 후 방송 스태프 등과 함께 한 회식자리에 참석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생선회와 해산물을 먹었다. 그런데 귀가 후 5일 새벽 두 사람이 모두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의 한 병원을 찾았다. 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으며 밤을 보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상태가 좋지 않으니 계속 입원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 5일 오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훈 측 관계자는 6일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단순한 식중독 증상이었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치를 받은 후 집으로 귀가했다.”며 “주영훈이 가장 심한 상태여서 모두들 걱정했지만 현재는 주영훈, 이윤미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주영훈은 지난 5일 오후 예정됐던 케이블 TV Mnet 음악토크쇼 ‘더 펍’ 녹화에는 아직 복통, 탈수 등의 증세가 남아있어 불참했다. 그러나 현재는 완쾌해 6일 오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녹화 방송에는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영훈 부부와 함께 해산물을 먹은 방송 스태프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독교서회 120돌… 우수논문 학술상 새로 제정

    기독교서회 120돌… 우수논문 학술상 새로 제정

    대한기독교서회는 1890년에 세워졌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선교사들이 선교를 위해 설립한 것이었다. 그러나 변변한 출판사가 거의 없던 이 시절, 기독교서회는 선교뿐 아니라 계몽을 목적으로 한 서적들까지 출판하며 한국 근대화에 자양분을 제공했다. 이후에도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산업화 시기를 거치는 동안 기독교서회는 신학은 물론 지성계 발전의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이달까지 통권 618호가 나온 대표 간행물 ‘기독교사상’은 ‘사상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식인들의 토론장이 돼 왔다. 기독교서회가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다. 기독교서회는 오는 2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기념예배를 연다. 또 학술상을 제정하는 등 각종 창립 기념 행사도 벌인다. 기독교서회는 1890년 ‘셩교촬리’(교리 모음집)를 시작으로 120년간 4000여종의 도서를 출간했다. 이 중에는 한국 최초 한영·영한사전인 언더우드의 ‘한영뎐’(1890년 출간), 최초 번안 소설로 여겨지는 그리피스 존의 ‘인가긔도’(프랭클린 올링거 옮김, 1894년 출간) 등도 포함돼 있다. 기독교서회는 그동안 일부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던 출간물까지 찾아내 그간 펴낸 도서의 목록을 작성·발간할 예정이다. 또 1980년대 중반 폐지됐던 ‘저작상’을 ‘우수 신학논문 학술상’으로 부활시켜 우수 석·박사 신학논문을 공모한다. 대상 1편 500만원, 우수상 2편 각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종 할인혜택이 있는 북클럽 회원도 모집한다. 기독교서회는 또 변화한 매체 환경에 걸맞은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2004년에 KTF와 함께 최초로 성경 전자책을 만들기도 했던 기독교서회는 현재 개별 교회에 인터넷프로토콜TV(IPTV)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을 벌여 벌써 200여개 교회를 가입시켰다. 대한기독교서회 대표 정지강 목사는 “앞으로 새로운 매체들을 활용해 선교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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