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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참사-눈물도 마른 가족들] “딸 모습이 멀쩡해서 더 믿기지 않아” “우리 공주, 새 가방 들고 설렜는데”

     “눈만 감고 누워 있는 것 같아요. 마치 해수욕장에서 물을 뿌린 것처럼 옷만 젖어 있고.”  20일 오전 11시쯤 전남 목포 중앙병원에 딸이 임시 안치돼 있는 고모(51)씨는 “얼굴에 상처 하나 나지 않고 몸 상태가 너무나 깨끗해 믿기지가 않아요. 질식해서 숨진 것 같아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숨을 쉬고 있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링거를 맞고 근근이 버텨 온 아내(43)는 전날 밤 10시쯤 딸의 소식을 듣고 이제는 미동도 못할 만큼 몸져 누워 버렸다.  고씨는 “딸이 어딜 다치거나 특별히 훼손되지 않고, 멀쩡한 모습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위안을 하고 있다”며 “또 이렇게 흘릴 눈물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딸(2-7반)은 지난 15일 저녁 안개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자 부모와 카톡을 하면서 “짜증나, 배고파”라는 문장을 주고받다 출항을 하자 “쪼아”라며 ‘덩실덩실’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즐겁게 여행을 떠났다. 여객선을 난생 처음 타 보고,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제주도 여행이어서 딸의 설렘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버지 고씨는 “예쁜 공주의 한번뿐인 학창시절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 사준 옷이나 여행 가방을 보고 밤잠을 설칠 만큼 즐거워하던 딸의 모습이 너무도 선하다”며 “떠나기 며칠 전부터 괜히 불안했는데 결국 이런 큰 사고를 당했다”고 허탈해했다.  팽목항에서 조카를 찾기 위해 구조활동을 함께 한 잠수부로부터 “건장한 남자도 바다 밑에서 4일을 넘기면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어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는 고씨는 “누나하고 매일 한 시간씩 통화를 하던 중3 동생에게는 아직까지 말을 못했는데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새벽 5시쯤 아들의 비보를 접한 또 다른 가족의 울음소리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버지 이모(43)씨는 “마지막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냐”며 “친구들도 많고 말 잘 듣는 아주 착한 애인데 이렇게 허무할 수가 있냐”고 원통해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지방 싫어! 서울로…나이팅게일 후예들

    지방 싫어! 서울로…나이팅게일 후예들

    “야간 근무 때는 2~3명의 간호사가 60병상을 모두 담당해요. 인력이 태부족이다 보니 링거(수액)가 다 들어간 줄도 모르고 방치하거나 환자들의 상태 변화를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한모(59)씨의 얘기다. 서울의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다수 병원, 특히 지방 병원들은 간호 인력이 부족해 문을 닫을 지경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2011년 한국의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4.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다. OECD 평균은 9.3명이다. 정부는 의료진이 환자를 전문적으로 간호하는 ‘보호자 없는 병동’을 확대하고 간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15학년도 간호대 정원을 900명 더 늘릴 방침이다. 그러나 간호사들은 입학정원만 늘려서 될 일이 아니라며 반대하고 있다. 인력 부족에 아우성이면서도 이들은 왜 증원에 반대하는 것일까. 7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전국에 간호학과가 설치된 대학은 모두 200곳으로, 입학정원은 1만 6843명에 달한다. 여기에 매년 편입학 정원 3000~4000명까지 포함하면 2만여명을 훌쩍 넘는다. 반면 2013년 간호대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67.9%에 불과하다. 간호대 졸업생이 적어 간호 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는 얘기다. 정부는 간호사가 크게 부족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지방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간호대학 수를 50% 이상 늘렸지만 간호사 증가율은 평균 7% 수준에 그쳤다. 지방대에서 육성한 간호사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신규 간호사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에는 24시간 3교대 근무를 하는 열악한 근로 환경, 낮은 임금과 복지 수준이 자리하고 있다. 간호사 1명이 담당해야 할 환자도 대형병원은 13명 내외인 반면 중소병원은 20여명에 달한다. 간호사의 98%는 여성이지만 병원에는 보육시설이 없어 육아 문제에 부딪힌 간호사 대부분이 일을 그만둔다. 현재 간호사 면허자 수는 30만 7700여명이지만, 실제 병·의원에 종사하는 간호사 수는 13만 4700명에 불과하다. 17만명의 간호사 면허는 사실상 ‘장롱면허’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중소병원의 임금은 대형병원의 절반 수준인데 이런 상황에서 누가 지방의 중소병원에 가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고성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스프링거(Springer)에서 최근 출간된 ‘심장 CT영상을 통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 평가를 넘어(CT imaging of myocardial perfusion and viability: beyond structure and function)’라는 전문 의학서적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스프링거는 세계적인 의학·과학 전문 출판사로, 노벨상 수상자 대다수가 저자로 활동했을 만큼 권위가 높다. 이 책은 심장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에 널리 쓰이는 심장 CT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는 것 뿐 아니라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에 관한 최신 내용을 담고 있다. 고 교수는 이 책에서 ‘심장 CT를 이용한 심근의 혈액 공급 능력 평가(CT evaluation of the myocardial blood supply : dual-source dual-energy CT’편을 집필했다. 고 교수는 이 분야 전문가로, 그동안 혈관확장 약물인 아데노신을 주사해 심장에 부하를 준 뒤 이중선원(dual-source CT)의 이중에너지 모드(dual-energy mode)를 이용해 심장 근육에 혈류가 원활하게 공급되는지를 평가하는 연구를 해왔다. 이 책은 ‘역동적 CT 심근관류 영상’으로 유명한 독일 뮌헨대학의 반베르크 파비안 교수, 일본 심장CT 영상의 권위자인 에히메현대학의 테루히토 모치즈키 교수 등 세계적인 심장CT 관류 검사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편찬 책임자는 이중에너지 심장CT 분야의 개척자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조셉 쇼에프 교수가 맡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왜’…새벽종이 울린다 새희망이 솟았다 亞최빈국 네팔에

    ‘왜’…새벽종이 울린다 새희망이 솟았다 亞최빈국 네팔에

    연간 국민소득이 600달러에 불과한 아시아의 최빈국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로 6시간쯤 달리면 ‘피플레7’ 마을에 도착한다. 이곳에선 새마을운동 바람이 불고 있다. 7년 전, 소수 민족 출신 마을 지도자인 타망은 가난과 차별을 겪으며 성장한 터라 누구보다 잘살고 싶은 의지로 새마을운동을 시작했다. EBS 특별기획 ‘한국을 수출하다’는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새마을운동’을 집중 해부한다. 26~27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유네스코가 새마을운동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1부 ‘2만 2000점 기록의 비밀’에선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관련 자료 등을 살펴본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파란 눈의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누구보다 새마을운동을 잘 기억하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 자라난 그는 한국에 5대째 뿌리를 내린 미국 선교사 집안 출신이다. 인 소장은 “어렸을 적 순천에서 목도한 결핵진료소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인근 초가집이 하나둘 없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으로 변하면서 새마을운동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1970~1979년 새마을운동 과정에서 생산된 대통령 연설문과 행정부처의 사업 공문, 새마을 지도자들의 성공 사례 원고와 마을 주민들의 편지, 관련 사진과 영상 등 2만 2000여 점으로 구성된다. 조이 스프링거 유네스코 기록유산 담당관은 “우리는 새마을운동 관련 문서가 빈곤 퇴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국가에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당시 피폐한 농촌을 다시 일으켜 세운 원동력 중 하나가 ‘시멘트 과잉생산’이란 사실도 공개한다. 전국 3만 5000여곳의 마을에 시멘트를 300여 포대씩 배급하면서 새마을운동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의 숨은 영웅으로 새마을지도자를 꼽았다. 경기 이천의 이재영씨는 농민 새마을지도자로선 이례적으로 청와대 새마을 담당관 제의를 받았다.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정문자씨는 부녀회장으로 일하며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뜨렸다. 2부 ‘코리아 뉴 브랜드, 지구촌의 희망이 되다’에선 지구촌에 부는 새마을운동 바람을 살펴본다. 새마을운동은 매년 150여개국 청년 지도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이고 있다. 또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5개국으로 수출됐다.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의 르완다에선 새마을운동 도입 후 황무지 개간을 통해 벼 삼모작에 성공하는 등 한국형 정부개발원조(ODA)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에 사람이 거주하는 곳 중 가장 추운 곳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오미야콘 마을은 1926년 무려 영하 71.2도를 기록했다. 이 마을 주민은 모두 800명.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추위를 이기며 살아가고 있다. 배우 박재민이 극한의 추위를 경험하기 위해 오미야콘으로 향한다. ■감격시대(KBS2 밤 10시) 몇 년 만에 만난 정태가 반가우면서도 미운 옥련(진세연)은 정태의 의식이 쉽게 돌아오지 않자 힘들어한다. 며칠 뒤 설두성은 상하이 권력의 심장으로 통하는 클럽 상하이의 관리자를 다시 선출한다고 공표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재화는 수하를 시켜 계략을 꾸미고, 신영출의 시신을 두고 일국회와 황방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진다. ■불만제로 UP(MBC 오후 6시 20분) 일반적으로 링거주사라 불리는 수액 주사. 수액줄에서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헥실프 탈레이트(DEHP)가 검출됐다. 딱딱한 PVC(폴리염화비닐) 재질로 만든 수액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넣는 가소제가 원인이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환경호르몬을 맞고 있는 불편한 진실. 하루빨리 국가 규제 법안이 필요한 PVC 수액줄에 대해 알아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경남 창원시에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각종 노래대회에 나가 상을 휩쓴 16살 소년 윤화가 있다. 나이답지 않게 풍부한 성량과 깊은 표현법을 가진 윤화. 그런 소년의 뒤에는 자기만의 교육 방식으로 음악을 가르치는 아빠가 있다. 윤화의 아빠는 자신이 못다 이룬 꿈을 아들이 이뤘으면 하는 마음에 더욱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있다는데….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실질적으로 애플을 이끌어 온 스티브 잡스. 그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개발을 이끈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의 상징적인 인물 잡스는 2011년 10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프로그램은 무수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던 잡스의 인생과 그가 애착을 가졌던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오랜 세월 외부와 단절된 채 태초의 원시 습성을 간직하며 살고 있는 아스맛족을 만난다. 깊은 밀림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부족을 지키고자 적의 인육을 먹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식인 전사들의 후예다. 시간이 흘러 잔인한 식인 풍습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아스맛족 사람들의 호전적인 정신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 혜리 생방송 무대서 실신 ‘팬들 멘붕’

    혜리 생방송 무대서 실신 ‘팬들 멘붕’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실신, 당시 동영상 표정 보니 ‘이 악물고 버틴 무대’

    걸스데이 혜리 실신, 당시 동영상 표정 보니 ‘이 악물고 버틴 무대’

    ‘걸스데이 혜리 실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당시 무대를 보면 혜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지만 얼굴을 클로즈업 하니 힘겨운 기색이 역력하다. 또 무릎을 꿇고 주저앉는 엔딩 퍼포먼스에서는 몸을 휘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혜리 이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실신, 정말 깜짝 놀랐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안타깝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방송 실신’ 걸스데이 혜리 “저 괜찮습니다. 콜록”

    ‘생방송 실신’ 걸스데이 혜리 “저 괜찮습니다. 콜록”

    생방송 무대에서 실신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직접 나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감기몸살 중 무대 올랐다가..

    혜리, 감기몸살 중 무대 올랐다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생방송 무대 중 실신, 이유 알고 보니

    혜리 생방송 무대 중 실신, 이유 알고 보니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실신, 생방송 무대 도중 쓰러져.. ‘충격’

    걸스데이 혜리 실신, 생방송 무대 도중 쓰러져.. ‘충격’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실신에 걸스데이 멤버들 ‘화들짝’

    혜리 실신에 걸스데이 멤버들 ‘화들짝’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생방송 무대 후 그대로 쓰러져.. 충격

    혜리, 생방송 무대 후 그대로 쓰러져.. 충격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투혼

    혜리,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투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링거 투혼’ 실신…스케줄이 문제였나

    걸스데이 혜리 ‘링거 투혼’ 실신…스케줄이 문제였나

    걸스데이 혜리 실신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생방송 도중 실신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무대에 오르기 전 링거를 맞고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혜리는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친 뒤 곧바로 실신해 시청자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혜리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움직이지 못했고 당황한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다. 혜리는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결국 관계자들에게 업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혜리는 공연 ‘썸씽(Something)’ 공연 중 팔에 링거를 맞고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혜리가 며칠 전부터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을 앓고 있었다.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팬들과의 약속이기도 한 만큼 혜리가 애를 써서라도 예정대로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클래식 차려드릴게요”

    “맛있는 클래식 차려드릴게요”

    “어릴 때부터 이름을 얻는 스타 연주자요? 한번도 부러워해 본 적 없어요. 이름값으로 들었다가 실망한 적도 많고 기대하지 않은 음악가에게 감동한 적도 많거든요. 스타가 되기보단 갈수록 깊어지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게 더 좋아요.” 영국 런던을 베이스캠프로 유럽으로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피아니스트 여기영(그레이스 여·28)이 오는 23일 국내에서 첫 번째 리사이틀(독주회)을 연다. “유럽 관객들이 늘면서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어요. 영국으로 무대를 옮긴 이후 스스로 더 단단해지고 발전했다는 걸 느끼거든요. 이젠 그 시간이 왔다 싶었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무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런던 위그모어홀에서의 감동을 재현한다. 자신의 이름을 오롯이 내건 첫 독주회에서 그는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마지막 작품인 내림 마장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나단조 등 위그모어홀에서의 레퍼토리를 그대로 옮긴다. “위그모어홀은 안드라스 시프, 라두 루프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을 보면서 ‘나는 언제 저기 서볼 수 있을까’ 늘 꿈꿨던 무대였어요. 피아노 건반을 미세하게 건드리기만 해도 객석 끝까지 다 들리는, 음향이 완벽에 가까운 홀에서 ‘내 음악으로 청중이 하나가 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에 벅차올랐던 기억을 잊을 수 없어요. 그때의 느낌을 다시 한번 되살릴 예정입니다.” 당시 공연에서 그는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레이스 여의 프로그램은 폭넓고 다양한 스타일을 가로지르는 그의 재능을 드러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베토벤과 리스트를 넘나드는 풍부한 색채는 음악에 대한 그의 장악력을 보여줬다”(뮤지컬 오피니언)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공연이란 맛의 조화가 완벽한 코스 요리를 차려내는 것과 같다는 그의 정성이 깃든 덕분이다. “제게 주어진 80~90분은 최대한 아름답게 짜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타터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 와인까지 모두 맞아떨어져야 하는 완벽한 코스 요리처럼요. 그래서 이번 공연도 전반부는 베토벤, 하이든 등 고전, 후반부는 리스트 등 헝가리안 색채로 다채롭게 꾸몄죠.” 4세 때 피아노 앞에 처음 앉은 그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런던으로 옮겨 길드홀음악학교에서 바버라스트링거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과 펠로십을 마쳤다. 2009년 유럽 베토벤협회 주최 피아노콩쿠르에서는 우승과 함께 청중상 등 특별상 2개를 수상했다.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자신의 터를 다져온 그에게 음악인으로서의 목표를 묻자 ‘모범생’다운 정직한 답이 돌아왔다. “끊임없이 탐구하는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누가 만들어준 음악이 아니라, 작곡가와 그의 음악을 신중하게 해석해 내놓는 저만의 음악을 보여주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겸손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을 위해서라도 나이를 더 빨리 먹고 싶어요(웃음).” 2만~3만원. 1544-5142.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성형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MC 신동엽이 “효린 씨는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매력적이다. 나중에 욕심내서 성형수술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할 건데요”라고 쿨하게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효린은 이어 “그런데 겁이 너무 많다. 링거나 주사는 잘 맞는데 얼굴에 뭔가 다가오면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성형을 신중히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효린의 말을 들은 MC 신동은 “그런데 성형수술이 아프지 않다. 나도 쌍꺼풀 수술을 해봤으니 안다”며 “효린 씨도 쌍꺼풀 수술 한번 하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던져 효린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신동은 “눈을 찝은거냐?”고 물었고 효린은 “부분 절개인가? 난 찝는 걸 하려고 했는데 나와 보니깐 찢어져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이 “사람들이 코를 수술했다고 의심하지 않냐?”고 묻자 효린은 “사람들이 너무 안 했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에 신동엽 태진아는 “지금도 예쁘다. 더 이상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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