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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생방송 무대 후 그대로 쓰러져.. 충격

    혜리, 생방송 무대 후 그대로 쓰러져.. 충격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투혼

    혜리,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투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방송 실신’ 걸스데이 혜리 “저 괜찮습니다. 콜록”

    ‘생방송 실신’ 걸스데이 혜리 “저 괜찮습니다. 콜록”

    생방송 무대에서 실신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직접 나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감기몸살 중 무대 올랐다가..

    혜리, 감기몸살 중 무대 올랐다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생방송 무대 중 실신, 이유 알고 보니

    혜리 생방송 무대 중 실신, 이유 알고 보니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 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혜리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실신, 생방송 무대 도중 쓰러져.. ‘충격’

    걸스데이 혜리 실신, 생방송 무대 도중 쓰러져.. ‘충격’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에서 실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걸스데이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직후 혜리는 곧바로 바닥에 주저앉은 후 몸을 가누지 못했다. 혜리 실신에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고 결국 관계자에게 업혀 무대를 내려왔다. 혜리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며칠전부터 앓아온 감기 몸살 탓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재 링거를 맞고 병원에서 휴식 중이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링거 투혼’ 실신…스케줄이 문제였나

    걸스데이 혜리 ‘링거 투혼’ 실신…스케줄이 문제였나

    걸스데이 혜리 실신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생방송 도중 실신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무대에 오르기 전 링거를 맞고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혜리는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친 뒤 곧바로 실신해 시청자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혜리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움직이지 못했고 당황한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가 혜리를 부축했다. 혜리는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결국 관계자들에게 업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혜리는 공연 ‘썸씽(Something)’ 공연 중 팔에 링거를 맞고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혜리가 며칠 전부터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을 앓고 있었다.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팬들과의 약속이기도 한 만큼 혜리가 애를 써서라도 예정대로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클래식 차려드릴게요”

    “맛있는 클래식 차려드릴게요”

    “어릴 때부터 이름을 얻는 스타 연주자요? 한번도 부러워해 본 적 없어요. 이름값으로 들었다가 실망한 적도 많고 기대하지 않은 음악가에게 감동한 적도 많거든요. 스타가 되기보단 갈수록 깊어지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게 더 좋아요.” 영국 런던을 베이스캠프로 유럽으로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피아니스트 여기영(그레이스 여·28)이 오는 23일 국내에서 첫 번째 리사이틀(독주회)을 연다. “유럽 관객들이 늘면서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어요. 영국으로 무대를 옮긴 이후 스스로 더 단단해지고 발전했다는 걸 느끼거든요. 이젠 그 시간이 왔다 싶었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무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런던 위그모어홀에서의 감동을 재현한다. 자신의 이름을 오롯이 내건 첫 독주회에서 그는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마지막 작품인 내림 마장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나단조 등 위그모어홀에서의 레퍼토리를 그대로 옮긴다. “위그모어홀은 안드라스 시프, 라두 루프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을 보면서 ‘나는 언제 저기 서볼 수 있을까’ 늘 꿈꿨던 무대였어요. 피아노 건반을 미세하게 건드리기만 해도 객석 끝까지 다 들리는, 음향이 완벽에 가까운 홀에서 ‘내 음악으로 청중이 하나가 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에 벅차올랐던 기억을 잊을 수 없어요. 그때의 느낌을 다시 한번 되살릴 예정입니다.” 당시 공연에서 그는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레이스 여의 프로그램은 폭넓고 다양한 스타일을 가로지르는 그의 재능을 드러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베토벤과 리스트를 넘나드는 풍부한 색채는 음악에 대한 그의 장악력을 보여줬다”(뮤지컬 오피니언)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공연이란 맛의 조화가 완벽한 코스 요리를 차려내는 것과 같다는 그의 정성이 깃든 덕분이다. “제게 주어진 80~90분은 최대한 아름답게 짜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타터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 와인까지 모두 맞아떨어져야 하는 완벽한 코스 요리처럼요. 그래서 이번 공연도 전반부는 베토벤, 하이든 등 고전, 후반부는 리스트 등 헝가리안 색채로 다채롭게 꾸몄죠.” 4세 때 피아노 앞에 처음 앉은 그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런던으로 옮겨 길드홀음악학교에서 바버라스트링거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과 펠로십을 마쳤다. 2009년 유럽 베토벤협회 주최 피아노콩쿠르에서는 우승과 함께 청중상 등 특별상 2개를 수상했다.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자신의 터를 다져온 그에게 음악인으로서의 목표를 묻자 ‘모범생’다운 정직한 답이 돌아왔다. “끊임없이 탐구하는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누가 만들어준 음악이 아니라, 작곡가와 그의 음악을 신중하게 해석해 내놓는 저만의 음악을 보여주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겸손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을 위해서라도 나이를 더 빨리 먹고 싶어요(웃음).” 2만~3만원. 1544-5142.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성형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MC 신동엽이 “효린 씨는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매력적이다. 나중에 욕심내서 성형수술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할 건데요”라고 쿨하게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효린은 이어 “그런데 겁이 너무 많다. 링거나 주사는 잘 맞는데 얼굴에 뭔가 다가오면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성형을 신중히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효린의 말을 들은 MC 신동은 “그런데 성형수술이 아프지 않다. 나도 쌍꺼풀 수술을 해봤으니 안다”며 “효린 씨도 쌍꺼풀 수술 한번 하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던져 효린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신동은 “눈을 찝은거냐?”고 물었고 효린은 “부분 절개인가? 난 찝는 걸 하려고 했는데 나와 보니깐 찢어져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이 “사람들이 코를 수술했다고 의심하지 않냐?”고 묻자 효린은 “사람들이 너무 안 했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에 신동엽 태진아는 “지금도 예쁘다. 더 이상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해줘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화제

    몸에 선명한 하트(♥)를 지닌 강아지가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하트 문양을 지닌 ‘오클리’라는 이름의 10주 된 견공을 소개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의 왼쪽 허리에 커다란 하트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사냥개의 일종인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견종에 속하는 이 강아지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 예오빌에 사는 애견 가족 닉과 제이드 베리,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딸 엘라(1)의 새 식구가 됐다. 베리 부부는 자신들의 가족견인 월로우의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오클리를 입양했고, 그 사랑스러운 견공이 자택에 도착할 때까지 그 같은 특별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하트 문양을 지닌 견공은 매우 희귀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영국 스태포셔에서도 ‘발레리’라는 이름의 잭 러셀 믹스견이 하트 문양을 지니고 태어나 주목받은 바 있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랑해 주세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등장

    “사랑해 주세요” 하트(♥) 문양 지닌 강아지 등장

    몸에 선명한 하트(♥)를 지닌 강아지가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하트 문양을 지닌 ‘오클리’라는 이름의 10주 된 견공을 소개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의 왼쪽 허리에 커다란 하트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사냥개의 일종인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견종에 속하는 이 강아지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 예오빌에 사는 애견 가족 닉과 제이드 베리,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러운 딸 엘라(1)의 새 식구가 됐다. 베리 부부는 자신들의 가족견인 월로우의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오클리를 입양했고, 그 사랑스러운 견공이 자택에 도착할 때까지 그 같은 특별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하트 문양을 지닌 견공은 매우 희귀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영국 스태포셔에서도 ‘발레리’라는 이름의 잭 러셀 믹스견이 하트 문양을 지니고 태어나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추신수 밀당’ 미스터리

    ‘추신수 밀당’ 미스터리

    미프로야구(MLB)의 마지막 자유계약선수(FA)인 ‘대어’ 추신수(31)가 뉴욕 양키스의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스포츠’는 19일 양키스 구단의 사정에 밝은 소식통 3명의 말을 인용, “추신수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7년간 1억 4000만 달러(약 1474억원)를 제시한 양키스에 보다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양키스는 제안을 철회하고 카를로스 벨트란(36)과 4년간 4500만 달러(약 476억원)에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이 계약 조건은 양키스가 지난 8일 보스턴에서 외야수로 뛰던 FA 제이코비 엘스버리(30)를 잡고 대신 2루수 로빈슨 카노(31)를 잃은 직후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 매체는 “보라스가 양키스에 이른바 ‘엘스버리 머니’를 원했다”고 강조했다. 추신수와 함께 ‘보라스 사단’ 소속인 엘스버리는 7년간 1억 5300만 달러(약 161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보라스는 추신수와 엘스버리를 동급으로 보고 같은 몸값을 요구한 셈이다. 그동안 현지 언론은 추신수의 몸값이 7년간 1억 4000만 달러 정도라고 전했다. 야후스포츠의 보도대로라면 보라스는 이보다 높은 금액에서 협상을 벌여 온 것이다. 하지만 추신수가 우승에 근접한 팀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고 양키스가 명문 구단이란 점에서 “수수께끼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야후스포츠는 “다른 팀들은 추신수의 몸값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과연 양키스가 제안한 1억 40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던졌다. ESPN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6년 1억 2000만 달러 정도에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점쳤다. 현지 언론은 추신수의 행선지로 여전히 텍사스를 꼽는다. 하지만 텍사스가 새 포스팅시스템을 통한 일본 ‘괴물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의 영입에 힘을 쏟을 태세여서 보라스의 생각대로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추신수를 원하는 팀으로 휴스턴을 지목했다. 앞서 다른 언론들도 “팀 재건에 나선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19)와 조너선 싱글턴(22), 조지 스프링거(24) 등 유망주들이 많아 추신수가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를 둘러싼 ‘보라스의 과욕’과 ‘추신수의 진정한 가치’ 논쟁까지 보태지면서 추신수의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못살게 구는 친구 쫓는 못된 용 좋은 친구와 맺어주는 착한 용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못살게 구는 친구 쫓는 못된 용 좋은 친구와 맺어주는 착한 용

    착한 용과 못된 용/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옌스 라스무스 그림/김라합 옮김/웅진주니어/36쪽/1만원 아무도 볼 수 없다. 플로리안만 볼 수 있다. 콧구멍으로 비눗방울을 불어대는 착한 용과 새빨간 불꽃을 뿜어대는 못된 용이다. 공원 덤불숲에 사는 용들은 플로리안의 단짝인 ‘비밀 친구’들이다. 못된 용은 뜨겁고 거센 불꽃으로 플로리안을 못 살게 구는 레아를 쫓아준다. 착한 용은 알록달록 비눗방울을 불어주며 플로리안이 친해지고 싶은 친구 막스와 맺어준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용들이 이상하게도 플로리안의 집에만 놀러 오면 끙끙 앓는다. 집으로 들어올 때는 위축되듯 몸피를 잔뜩 줄이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바다로 함께 놀러 가자”는 플로리안의 신나는 제안도 용들에게는 온몸에 붉은 반점을 우두둑 일으키는 스트레스일 뿐이다. 플로리안은 용들 때문에 바다 여행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내내 귀담아듣지 않던 엄마가 묘안을 짜낸다. 플로리안은 용들을 바다로 데려갈 수 있을까.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다. 롤러코스터 같은 기승전결도 품고 있지 않다. 하지만 플로리안의 상상 속에 살고 있는 비밀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에 공존하고 있는 양면성을 골똘히 들여다보게 만든다. 착한 용과 못된 용 사이에 파묻혀 잠들 때 가장 편안해 보이는 플로리안의 모습은 아이들이 지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이를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넌지시 일러준다. 처음에는 무신경하다 아이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엄마의 태도 변화는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열쇠가 부모의 지지와 믿음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용들의 표정과 행동을 위트 있게 포착한 그림이 읽는 내내 웃음을 머금게 한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만리장성 넘은 女농구 日에 무릎

    여자농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또다시 무릎을 꿇고 아시아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그러나 난적 중국을 격파해 14차례 연속 세계선수권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 위성우(우리은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43-65로 패했다. 2007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물거품이 됐다. 지난해 8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과 이번 대회 예선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체력 부담 탓인지 슛 성공률이 저조했다. 수비에서도 도카시키 라무(192㎝)를 앞세운 일본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3쿼터 한때 24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3쿼터 후반 전면 압박수비와 변연하(국민은행)·이승아·박혜진(우리은행)의 연속 득점으로 10점 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지만, 이후 체력이 바닥나 더 추격하지 못했다. 4쿼터에서는 다시 도카시키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하고 연달아 점수를 빼앗겼다. 이번 대회에서 7전 전승을 기록한 일본은 1970년 대회 이후 무려 4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FIBA 랭킹은 우리 대표팀(11위)에 7계단 뒤진 18위에 불과하지만 도카시키를 중심으로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중국과의 준결승에서는 71-66으로 승리,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10월 터키월드컵(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1964년 제4회부터 14회 연속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은 임영희(우리은행)와 박혜진이 배탈이 났고 이미선(삼성생명)은 식중독 증세로 링거를 맞는 등 컨디션이 엉망이었지만 투혼을 발휘해 중국을 꺾었다. 평균신장이 7㎝ 이상 큰 중국을 상대로 4쿼터 전면 압박수비를 펼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지난달 27일 예선에서도 중국을 격파하는 등 두 경기 연속 매운맛을 보여 줬다. 대표팀은 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최광숙의 시시콜콜] 죽어가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최광숙의 시시콜콜] 죽어가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친정 어머니는 두달여 동안 한 대학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계시다 돌아가셨다. 암 선고를 받고도 10여년 동안 텃밭을 가꾸며 건강하게 생활하셨지만 말년에 찾아온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하셨기 때문이다. 말기암 환자들의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마약 성분이 들어 있는 통증 완화 주사를 맞지 않으면 그 고통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절감했다. 지금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연간 7만 5000명인데 전국의 호스피스 시설은 55곳 정도다. 병상은 다 합쳐 880개밖에 안 된다. 어렵사리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해도 일부 시설에서는 4주 이상 머물기 어렵다. 대기자가 100여명씩이나 되니 병상을 독차지할 수 없도록 규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앙상하게 마른 암환자들이 링거병을 달고 다른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실정이다. 미국은 호스피스 시설이 1만 5300곳이 넘는다고 한다. 미국의 암 사망자 10명 중 6.5명이 호스피스에서 통증관리를 받으면서 여생을 마친다. 반면 우리의 경우 암환자 8명 중 1명 정도만 호스피스의 혜택을 누린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독일의 경우를 보면, 우리는 시설 부족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가야 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라는 책을 보면 호텔 일류 요리사 출신인 루프레히트 슈미트는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한 호스피스 시설에서 환자들이 평소 먹고 싶었던 ‘특식’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건강식이 아니라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요리나 어린 시절 할머니댁에 놀러 가서 먹었던 간식 같은 추억의 음식이었다. 호스피스 시설이 삶을 정리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마음까지 세심하게 다독거려 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가 최근 말기암 환자를 위해 내놓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 대책’은 그야말로 ‘뒷북’ 정책이 아닐 수 없다. 2020년까지 호스피스 병상을 880개에서 1400개로 늘리고, 이용률도 12%에서 20%까지 올린다는 계획도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의문이다. 지금과 같이 민간병원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호스피스 병동 설립에 소극적인 상황이 지속되는 한, 정부가 이를 강제할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들이 호스피스 병동에 관심을 갖지 않고 정부 지원도 대폭 확대되지 않는 한 정부의 계획은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고 말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호스피스 대책은 더 이상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무상급식, 무상보육이다 뭐다 해 온 나라가 복지 타령을 한다. 하지만 일생을 잘 마무리하고, 편안히 눈을 감게 하는 것만큼 중요한 복지가 또 있을까. 죽음을 앞둔 이들이 조금이나마 고통 없이 편안하게 세상과 이별하도록 하는 ‘진짜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분쉬의학상에 이명식 교수

    분쉬의학상에 이명식 교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제2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이명식 성균관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은 김형범 한양대의대 교수(기초부문)와 박경우 서울대의대 교수(임상부문)가 받는다. 이 교수는 자가포식이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 우주의 낙서?…지구에 그려진 ‘운석 작품’

    수백 개의 조그만 철질운석을 자석으로 유도해 나열하는 방식으로 만든 운석 작품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인 ‘유어 샷’에는 운석수집가 알린 슈레이져가 운석으로 만든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다. 알파벳 A(에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지금으로부터 약 5만년 전 미국 애리조나주(州)에 떨어져 베링거 운석구라는 거대한 운석 구멍을 만든 철질운석 잔해와 지난 1947년 러시아 극동 우수리스크 지역 상공에서 폭발한 시호테-알린스크 운석의 파편을 사용해 만들었다. 여기서 조그만 알갱이 운석들은 당시 애리조나 사막에 충돌하면서 운석 대부분이 증발하고 남은 잔해들이 대기와 만나 응축하면서 흩뿌려진 것이며, 알파벳 A 모양의 운석은 러시아의 운석이 공중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파편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슬롯머신 시끄러울수록 도박꾼들 돈 잃는다?

    슬롯머신 시끄러울수록 도박꾼들 돈 잃는다?

    도박꾼들은 슬롯머신하면 다양한 음성과 가락이 생각난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최신 슬롯머신은 평균 400개 이상의 음향 효과를 자랑한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심리학과 마이크 딕슨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슬롯머신 소리는 도박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요인이며 도박꾼들의 우승 횟수를 과대 평가토록 하는 효과가 있다.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을 돌릴 때 돈을 잃으면 머신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반면 돈을 따면 축하 노래가 나온다. 결정적인 것은 머신에 쓴 돈보다 덜 땄을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1,000원을 걸었는데 200원밖에 못 돌려 받아도 축하 노래가 나온다는 것이다. 딕슨 교수팀은 실험 참가자 9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슬롯 머신 게임 결과와 환경에 관한 그들의 생리적 반응을 연구했다. 이는 참가자들이 슬롯머신을 돌리면 손바닥에 땀이 나면서 피부 전도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반응은 그들이 흥분해 있다는 뜻이다. 참가자들은 두 번의 과정을 통해 슬롯 머신을 사용했다. 처음은 소리나지 않는 머신을, 나머지 한 번은 소리나는 머신을 이용했다. 그 결과, 소리나는 머신을 돌렸을 때 참가자들의 피부 전도성은 그렇지 않은 머신을 사용했을 때보다 상당히 높았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소리나는 머신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참가자들이 소리나지 않는 머신을 사용할 때는 참가자의 15%만이 자신의 우승 횟수를 과대 평가했지만 소리나는 머신을 사용할 때는 그 수치가 24%로 올라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 출판사 스프링거의 ‘도박 연구 저널’(Journal of Gambling Studi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위키피디아(CC-BY-SA-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하주(80) 영훈학원 이사장이 2일 구속 수감됐다. 이날 김 이사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북부지법 오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때 김 이사장은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담요를 목까지 덮은 채 간이침대에 실려 응급차 밖으로 나왔다. 그는 팔에 링거도 꽂고 있었다. 김 이사장은 법정 안으로 들어가는 동안 한 번도 눈을 뜨지 않았다. “성적 조작에 관여한 사실을 인정하느냐”, “학부모의 돈을 전달받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김 이사장의 모습과 태도는 횡령과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를 받고 법정에 나타났던 많은 재벌 총수들과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영장이 발부되고 구속 수감이 결정되자 김 이사장은 오전과 달리 직접 걸어서 검찰 청사를 나왔다. 성동구치소 수감에 앞서 검찰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 이사장은 현재의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달 26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청사에 나타나 오전 11시 40분쯤까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법정에 도착한 그는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지난달 25일 15시간가량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도 똑같은 주장을 폈다. 김 이사장 측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고령인 데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점, 방어권 보장 등을 내세워 불구속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개인 차량 유류비, 영훈중 증축공사비 등 법인 회계에서 집행해야 할 돈을 영훈초·중학교의 회계 예산으로 처리하고 법인 예산 일부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17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사기)도 받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결과] 인터넷에 올린 글 주요 내용

    ‘북한이 오죽 박정희를 싫어했으면…이번에 문죄인이 돼야 링거라도 꽂아줄 텐데ㅋㅋ.’ ‘정희 언니가 대선에 출마한다는 뉴스를 듣고 졸라 웃었다.’ ‘안철수는 문재인 밀어주고 하산했으면 뻔한 거 아냐?’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직원들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비방글 73건을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공무원이 한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내용들이다. 검찰에 따르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김모(29·여)씨 등 직원 9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오늘의유머(오유),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보배드림 등 인터넷 커뮤니티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수십곳에 대선과 관련된 댓글을 달았다. 지난해 9월 3건이던 댓글은 11월에 24건, 12월에 35건으로 늘어나는 등 대선이 다가올수록 늘었다.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글은 대선 직전 쟁점화됐던 북방한계선(NLL) 문제와 공약 비판 글이 주를 이뤘고, 통합진보당과 이정희 후보에 대한 비방글은 남쪽정부 발언 등 TV토론회가 가장 많았다. ‘가슴의바다’라는 닉네임을 쓴 직원은 지난해 11월 23일 오유 사이트에 ‘연평도 포격 2년…그날을 잊었는가?’라는 글에서 “문재인 후보는 천안함 폭침 후 나온 5·24 대북제재 조치까지 해제하겠다고 한다. 국민은 어떤 후보가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수호하고 책임질 수 있는지를 눈여겨봐야…”라고 문 후보를 비방했다. 지난해 12월 ‘응답없음1997(dkzkfkzk)’이라는 닉네임을 쓴 또 다른 직원은 뽐뿌 게시판에 ‘남쪽정부? 정말 할 말이 없네요’라는 글에서 “어제 TV토론 보면서 정말 국보법 이상의 법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국보법 때문에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무서워서 폐지, 폐지 외쳐왔는지 이제 좀 알 거 같군요”라고 이 후보를 비방했다.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10월 ‘어차피 정치는 계속한다 했고 박원순 때처럼 또 흡수당하면 스탠스가 애매해지니까 박근혜 이기든 말든 완주하고 여의도 귀퉁이 차지하겠다는 속셈 아니노?’라고 비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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