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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컷 en] 이정현, 찢어진 스타킹 신고 ‘도도한 유혹’

    [한 컷 en] 이정현, 찢어진 스타킹 신고 ‘도도한 유혹’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현은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찢어진 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혹적 눈빛과 청순한 미모의 묘한 조화가 눈길을 끈다. 이번 이정현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케이웨이브’는 외교부가 136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코믹 잔혹극이다. 이정현은 억척스러운 생활의 달인 ‘수남’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가슴 아픈 폭력의 역사 앞에 미쳐버린 ‘소녀’ 역을 맡아 소름 끼칠 만큼 깊은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동한 이정현은 ‘파란만장’(2011년)과 ‘범죄소년’(2012년), ‘명량’(2014년)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정현표’ 캐릭터를 구축했다. 특히 명량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씨 여인’ 역을 능숙하게 표현해 가수가 아닌 연기자 이정현의 모습을 다시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사진 영상=케이웨이브, CGV아트하우스, 영화 ‘명량’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여자의 변신은 무죄 “저 SNL의 김슬기 맞아요”

    [포토] 여자의 변신은 무죄 “저 SNL의 김슬기 맞아요”

    김슬기의 도발적인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김슬기는 잡지 ‘퍼스트룩’과의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화보 속 김슬기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과 허리를 과감하게 노출했고, 짙은 아이라인과 빨간색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속 여자연예인들의 수영복 대결…‘섹시미 폭발!’

    화보 속 여자연예인들의 수영복 대결…‘섹시미 폭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최근 수영복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자연예인의 수영복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티파니, 혜박, 미쓰에이 페이, 최여진 등은 화보를 통해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탄력 있는 몸매를 과감하게 뽐냈다. 화보 속 티파니와 혜박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의 바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골드레더 장식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혜박은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건강미를 뽐냈다. 그녀들의 완벽한 수영복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쓰에이 페이와 최근 슈퍼쥬니어 최시원과 사랑스러운 가상부부를 연출한 세계적인 모델 리우웬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섹시하고 현대적인 비치 패션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들이 착용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은 라펠라의 듄스 컬렉션으로 노출 없이도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여진과 혜박의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한 수영복 또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들이 선택한 수영복은 현대적인 느낌과 시스루 디자인이 더해진 원피스 수영복으로 최여진은 화이트 컬러를, 혜박은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각기 다른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처럼 최근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영복은 모두 이태리 명품 토털패션브랜드 라펠라 (LA PERLA)의 제품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라호텔 아케이드, 갤러리아 온라인 몰(http://www.galleria.co.kr)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라펠라는 오는 8월 청담동 명품거리에 전세계 최대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어 국내 명품패션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박보영, 성숙한 매력 발산

    [포토] 박보영, 성숙한 매력 발산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썸머 메이크업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순수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던 박보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박보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아티스트는 이번 화보에 소개된 썸머 메이크업 팁으로 “피부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쿨링 효과를 주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으로 촉촉하게 표현한 다음, 경계가 눈에 띄지 않게 레트톤의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가볍게 바르고 크리미한 블러셔로 두 뺨을 은은하게 물들이듯 바르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박보영의 메이크업에 사용된 랑콤 제품 정보와 자세한 메이크업 팁은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컴백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 없이 메이크업 도전해봤더니…

    거울 없이 메이크업 도전해봤더니…

    매일 아침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 그들에게 메이크업은 얼마나 익숙할까? 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Bustle)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울 없이 화장하는 여성들’(Women Do Makeup Without a Mirro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6명의 여성은 거울을 보지 않은 채 어림짐작으로만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립스틱, 컨실러, 블러셔 등을 사용하는 여성들의 모습에선 난처함이 가득하다. 특히 여성들은 평소에도 그리기 어려운 아이라인에서 삐뚤삐뚤 가장 많은 실수를 연발한다.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완성된 여성들의 메이크업은 꽤 그럴 듯해 보인다. 사진·영상=Women Do Makeup Without a Mirror/Bustl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묶음] 리타 오라, “금발, 빨간 립스틱, 흰 드레스...풍만한...”

    [묶음] 리타 오라, “금발, 빨간 립스틱, 흰 드레스...풍만한...”

    가수 리타 오라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다비치 강민경, 복숭아처럼 상큼한 보조개 꽃미소 근황 공개

    [포토] 다비치 강민경, 복숭아처럼 상큼한 보조개 꽃미소 근황 공개

    다비치 강민경이 상큼한 꽃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바르니까 복숭아 먹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손에는 피치색 립스틱이 하나 들려 있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버벌진트의 신곡 ‘마이 타입(My Type)2’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화보 비하인드 영상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화보 비하인드 영상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세경의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진지한 자세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하는 귀여운 모습 또한 발산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빡빡한 드라마 촬영 일정 탓에 신세경이 피곤해할 줄 알았는데 화보촬영장에 들어서자 쾌활하게 촬영 준비에 임했다. 드라마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를 만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도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화보 촬영을 함께한 디올 코스메틱 관계자도 “소녀와 여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눈빛과 표정 연기,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신세경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작업이었다. 특히 화보 속 신세경 립스틱에 대한 문의가 많아 뷰티 아이콘 신세경의 진면목을 다시금 실감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냄새 입자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 역으로 분해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영상=[신세경] 마리끌레르 화보 비하인드 (Shin Sae Kyeong)/나무엑터스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신곡 아이 니드 유 통했다 ‘1위 등극’

    방탄소년단, 신곡 아이 니드 유 통했다 ‘1위 등극’

    그룹 방탄소년탄이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신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로 그룹 EXID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스태프들 정말 감사하고, 저희 회사 빅히트 식구들도 사랑한다. 또 저희 가족 분들도 사랑한다. 이상을 타게 해 주신 저희를 아는 분들 모두 감사한다. 팬클럽 아미도 사랑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앙코르 무대에서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입술에 빨간 립스틱 바르고 무대 꾸미기’를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블레이크 라이블리, 가슴 파인 드레스 입고 황급히 뒤돌다 그만… ‘노출할 뻔’ 아찔

    블레이크 라이블리, 가슴 파인 드레스 입고 황급히 뒤돌다 그만… ‘노출할 뻔’ 아찔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사 유명 TV 프로그램 라이브 위드 캘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and Michael) 녹화를 마치고 나온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목이 깊게 파인 마젠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입술에는 드레스 컬러와 매칭한 색의 립스틱을 바른 상태. 팬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황급히 뒤를 돌아보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드레스 사이로 가슴을 노출할 뻔 했다. 다행히도 아무런 노출은 일어나지 않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에이 지아 “여자들 화장 고치기” 립스틱 바르는 모습 보니 ‘섹시폭발’

    미쓰에이 지아 “여자들 화장 고치기” 립스틱 바르는 모습 보니 ‘섹시폭발’

    미쓰에이 지아 “여자들 화장 고치기” 립스틱 바르는 모습 보니 ‘섹시폭발’ 미쓰에이 지아가 화장 고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 언제든지 화장 고치기!”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한 공간에서 거울을 보며 깜찍한 표정으로 화장을 고치고 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그녀의 화장품은 라네즈 투톤립바로 보인다. 특히 그녀의 매력을 더하는 섹시한 미모와 오묘한 컬러의 입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난 3월 출시된 라네즈 투톤립바는 최근 여성들이 한가지 컬러로 입술을 채우기보다는 두 가지의 컬러를 섞어 사용하거나,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소비자와 뷰티 블로거의 호평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봄 메이크업의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라네즈 투톤 립 바는 최적의 두 가지 컬러 조합을 하나의 립스틱에 담아 트렌디한 투톤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해주는 새로운 컨셉의 립 바 제품으로, 투톤 그라데이션의 컬러 경계를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해주는 사선 컷팅 방식과 촉촉한 사용감으로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아는 최근 미쓰에이의 일곱 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라네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 벚꽃길 말없이 걷던 아이들… 친구 영정 보자 울음바다

    [세월호 참사 1년] 벚꽃길 말없이 걷던 아이들… 친구 영정 보자 울음바다

    “못다 핀 꽃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16일 오후 7시 경기 안산 단원고 정문 앞.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1500여명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학교 담장 옆으로 입장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100m정도 늘어섰다. 단원고 총동문회 선후배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곧이어 단원고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준비한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제 ‘다시 돌아온 봄’이 열렸다. 추모제에 참석한 원곡고 1학년 학생은 “친구 오빠가 희생돼 왔다”며 “선생님들이 흔쾌히 야간 자율학습을 빼줬다”고 했다. 운동장에 마련된 1000여석은 추모객들로 가득 찼다. 500~600여명의 학생들은 아예 서서 행사를 지켜봤다. 오후부터 거센 비가 쏟아진 터라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지만 학생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2시간가량 추위를 견뎌냈다. 생존 학생들이 가수 이선희의 ‘인연’, 인순이의 ‘아버지’ 등 노래를 합창하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색 야광봉이 파도 치듯 일렁거렸다. “따뜻한 봄이 돌아오니 너희 모습이 더욱 보고 싶다. 단원고를 보면 가슴이 저려온다. 조금만 참고 곧 다시 만나자.” 지난해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후배 250명, 선생님 11명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단원고 8기 졸업생 허다솔(19)양이 눈물을 닦으며 편지를 낭독하자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추교영 교장의 추모사 낭독에 이어 사회를 본 2학년 학생이 마지막 인사말을 남기고 단상에서 내려와 친구들에게 안겨 펑펑 울자 행사장은 울음바다가 됐다. 앞서 오전 7시 7분 24초. 유가족 대기실로 사용되는 안산 합동분향소 컨테이너에서 TV뉴스를 지켜보던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 장면이 나오자 애써 고개를 돌렸다. 수백, 수천 번을 본 장면일 텐데도 이날은 유독 가슴이 아팠다. 단원고 고 이석준군의 아버지(47)는 “방금 이 시간이었어요.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한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같은 시각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단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동’이라고 적힌 노란 플래카드가 걸린 단원고 정문 앞. 갈색 교복 재킷 위에 노란 리본을 단 학생들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등교했다.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유독 눈두덩이 벌겋게 부어오른 여학생이 터벅터벅 정문을 향했다. 침몰 당시 마지막으로 구출된 장모(18)양이다. 장양은 이날 합동분향소에 가져갈 꽃을 손수 준비했다. 힘없이 걷는 딸의 뒷모습을 안쓰러운 눈길로 지켜보던 장동원(45·생존학생 학부모 대표)씨는 “어젯밤에 배에서 함께 잤던 친구 3명과 있겠다며 집에 안 들어왔다”면서 “학교도 빠지겠다는 걸 설득해 겨우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자 중 병원에서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죽은 친구들이 떠올라서인지. 다른 친구를 만날 때도 안산이 아닌 서울, 안양 등 밖으로 나간다”며 고개를 떨궜다. 장씨는 전날 전화를 받지 않는 딸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워 눈이 벌겋게 충혈돼 있었다. 그는 “아이들이 부모 전화도 안 받고 피한다. 1주기 증후군인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오전 9시 20분,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고3 74명(총 75명 중 1명 전학)을 포함한 단원고 전교생 829명이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로 향했다. 가슴엔 노란 리본을 달고 양손에 꽃다발과 편지를 들었다. 학생들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20분 동안 아무 말 없이 걸었다. 합동분향소라고 적힌 하얀 천막에 다다르자, 아이들의 눈시울은 금세 불거졌다. 후배와 친구 250명을 잃은 학생들의 슬픔이 공기를 무겁게 했다. 묵념이 끝난 뒤 합동분향소는 눈물바다가 됐다. 생존학생 74명 중 일부는 부축을 받으며 나왔다. 학생들이 돌아간 뒤 천둥을 동반한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희생된 학생, 교사 87명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평택 서호 추모공원에도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들을 만나려고 립스틱을 곱게 바른 단원고 고 선우진 군의 어머니는 도착하자마자 영정에 입을 맞췄다. “내 새끼야. 새 봄도 왔는데, 꽃들도 살겠다고 다시 피었는데 우진이도 다시 피어나면 엄마가 더 잘 키워줄 텐데. 예전처럼 아옹다옹 싸우면서도 잘살 수 있을 텐데….” 방명록에 글씨를 꾹꾹 눌러쓰던 어머니는 결국 어깨를 들썩이며 주저앉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美 ‘운전 중 립스틱 화장’ 최대 6개월 면허정지

    美 ‘운전 중 립스틱 화장’ 최대 6개월 면허정지

    미국 특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주(州)에서는 운전 중 사소한 산만한 행위도 즉각 벌금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만우절인 지난 4월 1일(현지 시간), 라스베이거스의 한 도로를 운전하던 여성인 스테파니 프레고소는 정지 신호에 차가 잠시 멎은 틈을 이용해 입술 크림(lip balm)을 꺼내 발랐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현지 교통 순찰대는 즉각 스테파니의 차를 세웠고 곧 200달러(20만원 상당)의 벌금 티켓을 발부했다. 스테파니는 "교통 경관이 와서 립스틱을 발랐느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티켓을 발부하겠다고 해서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고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가 속한 네바다주(州)는 물론 미국의 대다수 주에서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은 물론이고 화장을 하는 등 운전에 집중하지 않는 행위를 모두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네바다주는 처음 적발되었을 경우 사항에 따라 5만 원에서 25만 원에 상당하는 티켓이 발부되며 7년 이내에 다시 적발될 경우 6개월간 면허 정지에 처한다고 4일,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네바다주 관계 기관은 운전 중 화장을 시도하는 행위(3배)는 단순히 손으로 휴대전화를 통화하는 행위(1.3배)보다 더욱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네바다주는 2015년을 '교통사고 사망자 0명'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운전 중 음식을 먹는 행위 등 산만한 운전 행위에 관해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운전 중 입술 크림을 발랐다가 20만 원 벌금 고지서를 받은 스테파니 (현지 방송, WTSP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운전중 딴짓하다 ‘쿵’…이래도?

    운전중 딴짓하다 ‘쿵’…이래도?

    운전 중 딴 짓을 하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가 협회 계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당 영상은 10대 청소년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인한 사고 순간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남성과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여성, 전화 통화를 하는 남성까지 운전에 집중하지 않은 10대 남녀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후 결국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이와 유사한 1700여 건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60%에 육박하는 청소년운전자의 사고가 ‘산만한 운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중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사고를 낸 경우가 전체 사고의 12%에 달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에 전미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영상 심층 분석을 통해 산만한 행동이 많은 사고 발생 원인이 되고 있다는 명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Youtube: AA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 ‘배드걸’ 기준…“아이폰 쓰고 가슴 크면 나쁜女”

    인도 ‘배드걸’ 기준…“아이폰 쓰고 가슴 크면 나쁜女”

    일반적으로 ‘나쁜 소녀’, ‘배드 걸’(Bad-Girl)이라는 표현은 학생 신분에 맞지 않는 음주나 흡연 또는 폭행을 일삼는 여학생들에게 적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이 기준이 사뭇 다르다. 최근 영국 BBC,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부 방갈로르의 한 디자인 학교의 학생이 제작한 ‘배드 걸 포스터’는 한국과 다른 인도의 가치관과 문화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이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포스터를 만들라는 과제를 제시했고, 학생 5명은 공동으로 인도의 ‘나쁜 소녀’를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중 한 명은 남학생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다른 4명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입을 삐죽이는 여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여자 ▲너무 많이 먹는 여자 ▲너무 적게 먹는 여자 ▲야한 동영상을 보는 여자 ▲난(인도의 식사용 빵)을 둥글게 만들지 못하는 여자 ▲가슴이 큰 여자 ▲고아(GOA, 인도 남서 해안에 있는 옛 포르투갈 영토)에 가는 여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외출하는 여자 ▲남자에게 성적 욕심을 품는 여자 ▲공원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토바이를 타는 여자 등 12가지 ‘나쁜 소녀’가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이와 별개로 같은 학교에서 제작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나쁜 소녀들의 소지품’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담배와 립스틱, 하이힐, 맥주, 임신 테스트기, 콘돔뿐만 아니라 아이폰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포스터는 지난 1월 포스터를 만든 남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후 전 세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보수적 분위기가 옹호받고 있다. 인도 내에서 서양의 문화를 따르거나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는 여성들이 성 범죄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인도 델리에서 심각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일부 정치인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짧은 치마와 발리우드 영화, 중국 음식 등을 사건의 원인으로 돌리기도 했다”면서 “심지어 란제리를 입은 상점의 마네킹들이 남성을 자극해 성폭행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폰 쓰면 나쁜 소녀? 인도의 ‘배드 걸’ 기준 보니

    아이폰 쓰면 나쁜 소녀? 인도의 ‘배드 걸’ 기준 보니

    일반적으로 ‘나쁜 소녀’, ‘배드 걸’(Bad-Girl)이라는 표현은 학생 신분에 맞지 않는 음주나 흡연 또는 폭행을 일삼는 여학생들에게 적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이 기준이 사뭇 다르다. 최근 영국 BBC,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부 방갈로르의 한 디자인 학교의 학생이 제작한 ‘배드 걸 포스터’는 한국과 다른 인도의 가치관과 문화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이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포스터를 만들라는 과제를 제시했고, 학생 5명은 공동으로 인도의 ‘나쁜 소녀’를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중 한 명은 남학생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다른 4명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입을 삐죽이는 여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여자 ▲너무 많이 먹는 여자 ▲너무 적게 먹는 여자 ▲야한 동영상을 보는 여자 ▲난(인도의 식사용 빵)을 둥글게 만들지 못하는 여자 ▲가슴이 큰 여자 ▲고아(GOA, 인도 남서 해안에 있는 옛 포르투갈 영토)에 가는 여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외출하는 여자 ▲남자에게 성적 욕심을 품는 여자 ▲공원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토바이를 타는 여자 등 12가지 ‘나쁜 소녀’가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이와 별개로 같은 학교에서 제작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나쁜 소녀들의 소지품’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담배와 립스틱, 하이힐, 맥주, 임신 테스트기, 콘돔뿐만 아니라 아이폰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포스터는 지난 1월 포스터를 만든 남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후 전 세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보수적 분위기가 옹호받고 있다. 인도 내에서 서양의 문화를 따르거나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는 여성들이 성 범죄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인도 델리에서 심각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일부 정치인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짧은 치마와 발리우드 영화, 중국 음식 등을 사건의 원인으로 돌리기도 했다”면서 “심지어 란제리를 입은 상점의 마네킹들이 남성을 자극해 성폭행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NS윤지, MC몽·이단옆차기 손잡고 컴백…물오른 섹시미

    NS윤지, MC몽·이단옆차기 손잡고 컴백…물오른 섹시미

    NS윤지, MC몽·이단옆차기 손잡고 컴백 물오른 섹시미 ns윤지 컴백 가수 NS윤지가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SNS에 올라온 과거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NS윤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때때로 소녀들은 빨간 립스틱이 필요할 때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손에 턱을 괸 채 인상을 찌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NS윤지는 강렬한 빨간색 립스틱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NS윤지는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 후 여성 솔로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래퍼 기리보이와 부른 ‘설렘주의’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기도 했다. NS윤지의 신곡 ‘Wifey’는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했으며 MC몽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트 있는 가삿말로 사랑스러운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R&B 힙합 장르곡으로 오는 20일 발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연습실 셀카, 운동화+청바지+빨간 립스틱 ‘청순 섹시’ 매력 발산

    현아, 연습실 셀카, 운동화+청바지+빨간 립스틱 ‘청순 섹시’ 매력 발산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연습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연습실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카메라에 담았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무결점 미모가 돋보였다. 현아는 또한 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패션 스타일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현재 ‘미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라도나 ‘립스틱 짙게 바르고’...성형설도 돌아

    마라도나 ‘립스틱 짙게 바르고’...성형설도 돌아

    아르헨티나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가 아줌마(?) 같은 외모로 구설수에 올랐다. 마라도나는 남미 전역으로 방송되는 자신의 프로그램 '데수르다'로 지난 주말 TV에 복귀했다. 최근 수술을 받은 파블로 아이마르와의 단독 인터뷰 등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마라도나의 얼굴이었다. 마라도나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립스틱을 짙게 바른 얼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간 포착한 사진을 보면 마라도나는 수다를 떨고 있는 아줌마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런 그의 모습을 꼬집어 '아줌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마마도나(엄마도나?)'가 된 것 같다"며 화장한 마라도나를 비웃었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아줌마 모습이 된 건 지금의 애인이 권유한 때문"이라며 마라도나의 변신을 심층 분석했다. 독일 매체의 이런 보도에 아르헨티나 언론도 발끈하고 나섰다. 플레이풋볼 등 아르헨티나 언론은 "멕시코월드컵 결승에서 분패한 독일이 아직도 마라도나에 앙심을 품고 있는 있는 모양"이라고 대응(?)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언론은 "지난해 말부터 마라도나가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빌트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마라도나, 립스틱 바르고 ‘마마도나’로 변신?

    마라도나, 립스틱 바르고 ‘마마도나’로 변신?

    아르헨티나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가 아줌마(?) 같은 외모로 구설수에 올랐다. 마라도나는 남미 전역으로 방송되는 자신의 프로그램 '데수르다'로 지난 주말 TV에 복귀했다. 최근 수술을 받은 파블로 아이마르와의 단독 인터뷰 등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마라도나의 얼굴이었다. 마라도나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립스틱을 짙게 바른 얼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간 포착한 사진을 보면 마라도나는 수다를 떨고 있는 아줌마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런 그의 모습을 꼬집어 '아줌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마마도나(엄마도나?)'가 된 것 같다"며 화장한 마라도나를 비웃었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아줌마 모습이 된 건 지금의 애인이 권유한 때문"이라며 마라도나의 변신을 심층 분석했다. 독일 매체의 이런 보도에 아르헨티나 언론도 발끈하고 나섰다. 플레이풋볼 등 아르헨티나 언론은 "멕시코월드컵 결승에서 분패한 독일이 아직도 마라도나에 앙심을 품고 있는 있는 모양"이라고 대응(?)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언론은 "지난해 말부터 마라도나가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빌트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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