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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지병으로 중국에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지병으로 중국에서..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지난해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96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물산 부사장·중앙일보 부사장·삼성전자 부사장 등 초기 삼성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식과 관련해 이병철 창업주와 자주 대립하다가 1976년 3남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계자로 사실상 삼성그룹에서 밀려났다.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했다 실패한 이맹희 회장은 1980년대부터 외국에 머물며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1994년에는 부인 손복남 안국화재 상무(현 CJ제일제당 경영고문)가 안국화재 지분을 이건희 회장의 제일제당 주식과 맞교환하면서 제일제당이 삼성에서 분리됐지만 이맹희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CJ로 이름을 바꾼 제일제당은 현재 이맹희 전 회장과 손복남 고문의 장남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2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동생 이건희 회장이 몰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며 7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소송은 삼성그룹과 CJ그룹의 갈등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맹희 전 회장은 이후 이병철 회장 선영 출입문 사용 문제 등을 놓고도 삼성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1·2심에서 모두 패한 이맹희 전 회장이 2014년 2월 상고를 포기하고, 그해 8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내자 양측이 ‘해빙무드’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아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2078억원의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 기소된 뒤 신장 이식 수술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손과 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를 앓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일주일 가량 후 항공편으로 서울에 운구될 예정이며 장례식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암으로 별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암으로 별세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중국서 암 투병 중..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중국서 암 투병 중..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중국서 암으로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가(家)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3남 5녀 가운데 장남이었지만 후계 구도 싸움에서 밀리며 동생인 3남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그룹 경영권을 넘기고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독립했다. 사진=서울신문DB(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2012년 폐암 진단 후..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2012년 폐암 진단 후..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 장남-이건희 회장 형’ 2012년 폐암 진단 후..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암 투병 중 별세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3남 5녀 가운데 장남이었지만 후계 구도 싸움에서 밀리며 동생인 3남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그룹 경영권을 넘기고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독립했다.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했다 실패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1980년대부터 외국에 머물며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1994년에는 부인 손복남 안국화재 상무(현 CJ제일제당 경영고문)가 안국화재 지분을 이건희 회장의 제일제당 주식과 맞교환하면서 제일제당이 삼성에서 분리됐지만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CJ로 이름을 바꾼 제일제당은 현재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 손복남 고문의 장남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2012년 2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동생 이건희 회장이 몰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며 7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후 소송은 삼성그룹과 CJ그룹의 갈등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이후 이병철 회장 선영 출입문 사용 문제 등을 놓고도 삼성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1·2심에서 모두 패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2014년 2월 상고를 포기하고, 그해 8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내자 양측이 ‘해빙무드’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아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2078억원의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 기소된 뒤 신장 이식 수술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일주일가량 후 항공편으로 서울에 운구돼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회장 별세…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회장 별세…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지난해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96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물산 부사장·중앙일보 부사장·삼성전자 부사장 등 초기 삼성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식과 관련해 이병철 창업주와 자주 대립하다가 1976년 3남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계자로 사실상 삼성그룹에서 밀려났다.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했다 실패한 이맹희 회장은 1980년대부터 외국에 머물며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1994년에는 부인 손복남 안국화재 상무(현 CJ제일제당 경영고문)가 안국화재 지분을 이건희 회장의 제일제당 주식과 맞교환하면서 제일제당이 삼성에서 분리됐지만 이맹희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CJ로 이름을 바꾼 제일제당은 현재 이맹희 전 회장과 손복남 고문의 장남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2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동생 이건희 회장이 몰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며 7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소송은 삼성그룹과 CJ그룹의 갈등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맹희 전 회장은 이후 이병철 회장 선영 출입문 사용 문제 등을 놓고도 삼성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1·2심에서 모두 패한 이맹희 전 회장이 2014년 2월 상고를 포기하고, 그해 8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내자 양측이 ‘해빙무드’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아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2078억원의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 기소된 뒤 신장 이식 수술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손과 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를 앓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일주일 가량 후 항공편으로 서울에 운구될 예정이며 장례식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지난해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96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물산 부사장·중앙일보 부사장·삼성전자 부사장 등 초기 삼성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식과 관련해 이병철 창업주와 자주 대립하다가 1976년 3남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계자로 사실상 삼성그룹에서 밀려났다.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했다 실패한 이맹희 회장은 1980년대부터 외국에 머물며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1994년에는 부인 손복남 안국화재 상무(현 CJ제일제당 경영고문)가 안국화재 지분을 이건희 회장의 제일제당 주식과 맞교환하면서 제일제당이 삼성에서 분리됐지만 이맹희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CJ로 이름을 바꾼 제일제당은 현재 이맹희 전 회장과 손복남 고문의 장남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2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동생 이건희 회장이 몰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며 7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소송은 삼성그룹과 CJ그룹의 갈등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맹희 전 회장은 이후 이병철 회장 선영 출입문 사용 문제 등을 놓고도 삼성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1·2심에서 모두 패한 이맹희 전 회장이 2014년 2월 상고를 포기하고, 그해 8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내자 양측이 ‘해빙무드’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아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2078억원의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 기소된 뒤 신장 이식 수술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손과 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를 앓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일주일 가량 후 항공편으로 서울에 운구될 예정이며 장례식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향년 84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향년 84세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중국서 지병으로 별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중국서 지병으로 별세..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말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2014년에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오하나Ohana는 하와이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말이다. 알로하Aloha·안녕하세요, 마할로Mahalo·감사합니다 못지않다. 가족이라는 뜻이다.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족과 함께 오하나 타임Ohana Time을 누렸다. 아빠는 해외 첫 렌터카 여행에 성공했고 엄마는 쇼핑에 빠졌으며, 딸은 모든 것에 마냥 신났다. 오붓했기에 더 필사적이었던 하와이 가족여행기. 오아후Oahu는 하와이를 이루는 6개의 큰 섬 중 가장 번화하고 제일 유명하다. 가보지는 않았어도 누구나 다 아는 와이키키Waikiki를 품고 있고 진주만Pearl Harbour을 안은 섬이다. 호놀룰루국제공항이 있으니 하와이의 관문이기도 하다. 6개 섬 중 세 번째 규모라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와 맞먹으니 결코 작지 않다. 그래서 렌터카는 필수다. 외곽 구석구석 자유롭고 빠르게 누빌 수 있다. 오아후는 쇼핑의 명소로도 명성이 높다. 초대형 쇼핑몰과 수많은 명품 브랜드, 아웃렛과 할인점이 진을 치고 있다. 서핑의 발상지인 와이키키에서 맘껏 해양 액티비티를 즐긴 뒤에는 산악 액티비티로 오아후의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일이다. 하와이 전통 축제를 만난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www.visit-oahu.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Ohana Time Driving 정처 없이 오아후 렌터카 일주 호놀룰루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동안 아내와 딸은 뒤에서 연신 희희낙락 재잘재잘 생애 첫 하와이에 감동한다. 그래 마음껏 누려라 오랜만의 해외 가족여행이니…. 최대한 익숙한 척 렌터카 계약을 진행하지만 ‘긴장 게이지’는 최고치다. 하와이도 처음이고 해외 렌터카여행도 처음이어서다. 그래도 보란 듯이 허세를 부린다. 좀 더 큰 차로 바꾸겠어요! 누적주행거리가 채 1,000마일1,600km도 되지 않는 신형 링컨 MKZ, 우~와! 가족이 만족하니 긴장도 누그러진다. 첫 목적지는 호놀룰루 시내의 초대형 쇼핑몰 알라 모아나 센터Ala Moana Center. 주차공간도 넓고 게다가 무료이니 호텔 체크인 전 들러 간단히 요기도 하고 한숨 돌리기 좋다는 조언에 충실한 결정이다. 도착하니 때마침 중앙무대에 펼쳐지는 무료 훌라 공연! 가족 모두 하와이구나 실감한다. 자신감을 연료로 채우고 오아후 렌터카 일주에 나선다. 섬 동남부 와이키키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섬을 감고 돌기로 한다. 올해 봄쯤, 중학생 된 기념으로 딸보다 한 발 앞서 하와이 가족여행을 다녀온 딸의 친구가 틈만 나면 ‘카톡’을 띄운다. 새우트럭 갈릭새우는 꼭 먹어라. 돌 농장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환상적이야. 진주만도 좋더라. 와이키키는 밤에도 멋져…. 마치 미션 지령 같다. 더 이상 미션을 보내지 못하도록 섬을 샅샅이 훑어보겠다, 운전대를 쥔 손이 비장하다. 하와이, 타히티, 피지, 통가, 사모아 등 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합쳐서 폴리네시아Polynesia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PCC는 이들의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대규모 민속촌 같은 곳이다, 전통공연과 체험거리도 많다…. 애쓴 설명을 딸은 귓등으로 듣는다. 다음에 나올 새우트럭에 대한 조바심에서다. 친구가 얼마나 자랑했으면…. 별 수 없다. PCC에 새로 들어선 후킬라우 마켓플레이스Hukilau Marketplace만 선택하고 집중한다. 아기자기한 가게마다 폴리네시안 색채 물씬한 물건을 팔고, 레스토랑은 허기를 부추긴다. 이곳의 대표 레스토랑 파운더스Pounders에서 하와이 전통요리 포케Poke를 맛본다. 참치를 깍두기처럼 썰어 양념에 버무린 음식이다. 맛나구나, 만족하며 PCC에 대한 아쉬움을 달랜다. 새우트럭은 느닷없이 나타난다. PCC에서 20분쯤 달리면 카후쿠Kahuku 마을인데, 어느 순간 지오반니Giovanni’s 글자가 선명한 푸드트럭이 공터에서 툭 불거진다. 노스쇼어North Shore 쪽에 있는 서너 개의 새우트럭 중 원조로 꼽힌다는 그 카후쿠 지오반니 새우트럭이다. 조금 전 PCC에서 배불리 먹었잖아, 마늘양념 쉬림프 스캠피Shrimp Scampi 한 접시만 주문한다. 어라, 새콤매콤 맛있는걸. 한 접시 더? 고민하다 관둔다. 83번 도로는 동부 해안 중간쯤에서 바다와 만나는데 북쪽 노스쇼어를 정점으로 찍고 서부 해안 중간으로 내려올 때까지 바다와 동행한다. 그야말로 바다, 바다, 바다…. 전문 서퍼들의 성지라는 평판에 어울리게 노스쇼어 해안의 파도는 기세등등하다. 모래 고운 해변들도 불쑥불쑥 스쳐지나간다. 무섭지도 않나봐, 바위절벽에서 사람들이 다이빙한다며 딸과 아내가 호들갑이다. 오아후를 찾은 젊은 혈기라면 한 번씩 뛰어내린다는 와이메아 베이 비치Waimea Bay Beach Park이겠거니 차를 세우려 하지만 빈틈이 없다. 조금 전 여기보다 덜 복작대는 해변에 멈추길 잘했다 안도한다. 잘게 간 얼음가루 위에 빨강 노랑 파랑 무지갯빛 시럽을 뿌린 아이스크림인 셰이브 아이스Shave Ice가 탄생한 마을이자, 빈티지 느낌 물씬한 가게와 카페들이 즐비해 ‘노스쇼어의 빈티지 마을’로 불리는 할레이바Haleiwa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점점 가까워 온다. 들를까 말까, 속으로 잠깐 고민하다 그냥 지나친다. 미션 수행이 우선이지 않은가! 여기서 절약한 시간은 돌 농장Dole Plantation에서 기다란 대기 줄을 참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데 사용한다. 딸은 아이스크림 맛에 감탄사 연발 후 인증사진 찍는 데 여념이 없다. 진주만에서도 그렇게 열심이면 얼마나 예쁠까마는, 도통 역사에는 관심이 없다. 1941년 12월7일 일본군이 이곳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미군 함대를 공격했고 그래서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됐는데 이게 역사적으로 어쩌니 하려다 문득 보니, 딴 짓 한창이다. 바닥의 대형 세계지도에 새겨진 ‘Territory of Hawaii, Pearl Harbor’에 자기의 두 발을 넣고 찰칵찰칵. 하루 종일 딴 짓이 과했던 탓인지 와이키키로 되돌아가는 길 내내 존다. 그래 좀 자 둬, 밤에는 와이키키 비치를 산책할 거니까!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www.polynesia.co.kr 돌 농장 www.dole-plantation.com 진주만 www.pearlharborhistoricsites.org ●Ohana Time Shopping 하와이에서 여자는 모두 쇼퍼홀릭 알라 모아나 센터의 무료 훌라 공연이 끝나자 아내와 딸은 기다린 듯 탐색에 나선다. 들뜬 설렌 신난 그런 기색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쇼핑몰이라니 그럴 만도 하다. 대형 백화점이 4개나 들어와 있대,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노드스트롬Nordstrom, 메이시스Macy’s 그리고…. 어느 틈에 한국어 홈페이지www.alamoanacenter.kr를 찾았는지 딸이 폰을 더듬대며 읽으니 아내는 속사포다. 명품 브랜드 천지네. 구찌,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코치…. 딸도 아는 브랜드를 더 발견한다. 아베크롬비, 크록스, 리바이스…. 쭈뼛쭈뼛 뒤를 따라가니 낯선 브랜드 익숙한 브랜드 모르는 브랜드 줄을 잇는다. 의류, 구두, 신발, 쥬얼리, 화장품, 액세서리, 기념품, 안경, 스포츠용품, 레스토랑까지 없는 게 없다. 20만 평방미터(6만평) 규모에 매장만 300개라는 설명을 몸소 걸으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에는 너무 넓고 또 많다. 그래도 그 유명하다는 니만 마커스 백화점의 레스토랑 마리포사Mariposa는 살짝 구경하고 싶다.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 레스토랑 천장은 나비 모양 모빌의 날갯짓으로 우아하다. 허기진 김에 1층 푸드 코트에서 요기한다. 마리포사보다는 덜 우아하지만 음식점이 30개는 족히 되니 뭘 고를까 고민마저 즐겁다. 허기가 가시니 쇼핑몰 탐색이 탐색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솟구친다. 아니나 다를까, 저기 있다! 아내가 가리킨 곳은 난생 처음 보는 브랜드, 토리 버치Tory Burch. 미국 제품을 미국에서 사니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단다. 분홍 구두 하나 사더니 최소 10만원은 벌었다며 뿌듯해한다. 분명 돈을 썼는데 왜 벌었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음날 딸마저 다시 가자고 떼쓴다. 자기가 고른 재료와 액세서리로 자기만의 플립플롭을 만드는 가게가 계속 아른거린다나. 엄마도 덩달아 만든다. 자기들이 만든 플립플롭을 신고 까르르 웃는 모녀가 보기 좋아 함께 웃는다. 여기는 여자를 홀리는 뭔가가 있나 보다 확신하며…. 틈이 생겨 쇼핑을 하는 건지 쇼핑을 위해 틈을 내는 건지 애매할 정도로 쇼핑이 잦다. 그만큼 쇼핑 스폿이 많다.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30~40분은 가야 하지만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Waikele Premium Outlet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한참을 고르고 대리 구매하고 선물도 사니 쇼핑백이 한 짐이다. 딸도 매장을 전전하다 어디선가 운동화를 사들고 나타난다. 와이키키 비치와 나란히 늘어선 호놀룰루의 대표적인 거리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nue에는 명품 브랜드숍과 쇼핑몰이 즐비해 걸음걸이가 더디다. 초콜릿이나 마카다미아넛 같은 소소한 선물도 살 겸 밤에 월마트에 다녀오자는 제안에 이르러서는 너무 하다 싶어, 하와이 전통맥주 롱보드Long Board를 시켜 단숨에 들이킨다. 운전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항의. 쇼핑보다 맥주인 남자를 남겨두고 운전 못하는 여자 둘은 용케도 월마트에 다녀온다. 알라 모아나 센터 www.alamoanacenter.kr 니만 마커스 www.neimanmarcushawaii.com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 www.premiumoutlets.com 하와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 백화점 4곳이 입점해 있고 300개 브랜드와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글·사진 김선주 기자 취재협조 하와이관광청 www.gohawaii.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둘만의 열애 암시? ‘비슷한 사진 수두룩’ 사진보니..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둘만의 열애 암시? ‘비슷한 사진 수두룩’ 사진보니..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SNS에 둘만의 열애 암시? ‘비슷한 사진 수두룩’ 비교해 보니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열애설의 주인공인 진백림에 대해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진백림은 지난 2002년 대만 영화 ‘남색대문(Blue Gate Crossing)’으로 데뷔한 후 ‘오월지련’ ‘관음산’ 연애공황증’ ‘마등신인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중화권 대표 스타가 됐다. 특히 그는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인 ‘20세여 영원하라’에 출연해 흥행을 이끌었다. 진백림과 하지원은 한중 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사실일까?”,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은근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설마”,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진백림 잘 생겼다”,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이렇게 잘 생긴 중국 스타가 있었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비슷한 사진이 왜 이렇게 많아?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비슷한 사진이 왜 이렇게 많아?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SNS에 드러난 럽스타그램?’ 소속사 해명보니..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SNS에 드러난 럽스타그램?’ 소속사 해명보니..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지원과 진백림 SNS 사진과 더불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이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소속사 해명 보니?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소속사 해명 보니?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사귀는 사이 아니다” SNS에 어떤 사진 올렸나 보니..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사귀는 사이 아니다” SNS에 어떤 사진 올렸나 보니..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둘만의 열애 암시?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둘만의 열애 암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사귀는 사이 아니다” 의심스러운 사진에도 열애설 부인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사귀는 사이 아니다” 의심스러운 사진에도 열애설 부인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어떤 사진 올렸길래? “사귀는 사이 아냐”

    진백림과 열애설 하지원, SNS에 어떤 사진 올렸길래? “사귀는 사이 아냐”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이유는 럽스타그램?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이유는 럽스타그램?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SNS에 사진이 똑같다? “사귀는 사이 아니다”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SNS에 사진이 똑같다? “사귀는 사이 아니다”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 측이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린 SNS 사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각자 고양이를 안고 찍은 셀카나 은하계 사진, 구스타프 클림프의 작품 ‘키스’ 이미지 등 유사한 사진들을 SNS에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비슷한 시기에 올린 것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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