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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story] 독일에 있는 무려 1만 5000대 ‘탱크의 무덤’

    [포토 story] 독일에 있는 무려 1만 5000대 ‘탱크의 무덤’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평화가 찾아와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외신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탱크의 무덤’이 공개됐습니다. 독일 이들린에 위치한 이곳은 소위 탱크 해체 공장입니다. 여기에 모인 탱크들은 직원들에 의해 하나하나 부품으로 해체된 후 모두 용강로로 향합니다.현재까지 이곳을 거친 탱크는 무려 1만 5000대가 넘습니다. 물론 이 탱크 모두 독일군 소속은 아니며 과거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해체해 달라며 이곳으로 보내진 것들입니다.이 공장에서 탱크가 해체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0년대 초 부터 입니다. 1990년 나토(NATO)의 16개 회원국과 바르샤바 조약기구 사이에 합의된 재래식무기 감축에 따라 유럽 각국의 많은 탱크들이 이곳에서 종말을 보게된 것입니다. 세간에 잊혀졌던 이곳이 다시 외신의 주목을 받은 것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 등 유럽국가와 러시아 사이의 ‘충돌’ 가능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심해에 사는 고래, 하천에서 사체로 발견돼

    심해에 사는 고래, 하천에서 사체로 발견돼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고래가 동네 하천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고래사체가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 지방인 베라사테기라는 곳이다. 라플라타 강으로 연결되는 하천에서 거대한 고래사체가 발견됐다. 출동한 동물보호당국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심해에 서식하는 아르누부리고래종이었다. 고래의 길이는 6.4m, 몸무게는 약 6톤으로 추정됐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동물보호당국은 사체를 수습해 박물관에 기증했다. 고래사체가 발견되는 건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번엔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 사체가 라플라타 강에서 1500m가량 떨어져 있는 하천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고래가 하천을 헤엄치진 않았을 것”이라면서 “도착경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최근 라플라타 강의 수위가 불어났을 때 고래가 하천으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NBA] 포틀랜드 기선제압

    라마커스 앨드리지(포틀랜드)의 괴력이 팀에 플레이오프 첫 승을 안겼다. 앨드리지는 21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연장 종료 1분 4초를 남겨놓고 6반칙으로 퇴장할 때까지 45분 동안 46점을 넣고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냈다. 창단 후 PO 최다 득점을 기록한 앨드리지는 팀이 휴스턴을 연장 접전 끝에 122-120으로 물리치는 데 앞장섰다. 106-106으로 맞선 채 연장에 들어간 포틀랜드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제러미 린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 106-112로 끌려갔다. 그러나 앨드리지와 니컬러스 베이텀이 릴레이 3점슛으로 응수, 포틀랜드는 종료 3분 18초를 남기고 다시 112-112 균형을 맞췄다. 포틀랜드는 앨드리지가 공격자 파울을 저질러 코트를 떠나며 위기를 맞았지만 데미언 릴러드가 3점 플레이, 자유투 2개로 121-120으로 뒤집은 다음 종료 10초 전 조엘 프리랜드가 자유투로 1점을 보태 힘겹게 이겼다. 서부콘퍼런스 1위 샌안토니오는 27점을 쏟아부은 팀 덩컨을 앞세워 8위 댈러스를 90-85로 제압했다. 4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71-81로 끌려가던 샌안토니오는 덩컨의 골밑슛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카와이 레너드, 티아고 스플리터의 득점포가 이어져 종료 4분 54초 전 81-81 동점을 만든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4점만 내주는 완벽한 수비로 첫 승을 올렸다. 동부콘퍼런스 2위 마이애미도 7위 샬럿을 99-88로 꺾었고, 5위 워싱턴은 4위 시카고를 102-92로 눌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린제이 로한 유산 고백, “2주전 유산” 아빠는 대체 누구?

    린제이 로한 유산 고백, “2주전 유산” 아빠는 대체 누구?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 린제이 로한(27)이 최근 유산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일 밤 미국 방송 매체 ‘OW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린제이’ 시즌 마지막 방송 중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며칠간 자신이 왜 촬영을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려던 로한은 “이것은 아무도 모른다”며 “2주 쉬는 동안 난 유산했었다”고 깜짝 발언했다. 린제이 로한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이 아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한은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 얼마나 오랜 기간 임신을 했던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OWN’의 대표 오프라 윈프리는 시청률 저조로 ‘린제이’ 시즌2를 취소할지 고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한은 최근 자신의 성관계 남성 36명 목록 유출로 해외토픽에 오른 바 있다. 이 목록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고(故) 히스 레저,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등 유명인사들이 포함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범죄자에겐 독개미 고문이 약?

    절도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힌 청년들이 아찔한 독개미 고문을 받았다. 수천 마리 독개미에 물린 청년들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린치고문사건은 최근 남미 볼리비아의 중부 차파레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각각 18살와 19살로 알려진 청년 두 명이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혐의로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용의자를 경찰에 넘기는 대신 처단(?)을 결정했다. 무차별 폭행을 가하진 않았지만 결정은 끔찍했다. 주민들은 두 청년을 산으로 데려가 독개미가 우글대는 나무에 묶었다. 커다란 먹잇감(?)이 나타나자 독개미들은 서서히 두 청년의 몸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두 청년의 비명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 청년들을 지켜보면서 주민들은 “괜히 아픈 척하지 마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청년들은 3일간 주민들에게 붙잡혀 있었다. 독개미 고문을 당한 건 하루였다. 주민들은 용의자로 몰린 청년의 가족들이 없어진 오토바이의 값을 물어준 뒤에야 두 청년을 풀어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족들이 전달한 돈은 미화 약 3700달러, 우리돈으로 380만원에 달한다. 청년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 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독개미 수천 마리가 두 청년을 물었다”며 “두 명이 나란히 심부전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병실에 있는 한 청년은 “이를 악물고 견디어봤지만 바로 한계가 왔다”며 “친구는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살려달라고 했지만 주민들은 쇼를 한다며 웃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과 가족들은 “오토바이를 훔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봄에 먹기 좋은 ‘디톡스 푸드’ 10가지

    봄에 먹기 좋은 ‘디톡스 푸드’ 10가지

    겨우내 우리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남은 봄을 쾌적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해외의 한 인기 건강정보 사이트가 ‘봄을 위한 해독 식품 10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품이니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비트(Beets) 베타인과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음주와 피로에 지친 간을 해독한다. 대부분 영양소가 열에 약하므로 샐러드나 주스로 먹는 것이 좋다. 2. 셀러리 수분 함량이 높으며 세포 기능에 필수적인 전해질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 철 등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육류와 유제품, 가공식품과 같은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알칼리 작용을 하며 나트륨은 디톡스 요법 시 나타날 수 있는 짠 음식에 대한 갈망을 없애준다. 대장암 예방에도 좋으니 주스나 샐러드, 스프 등으로 섭취하자. 3. 고수 수은과 카드뮴, 우라늄, 알루미늄 등의 유해 중금속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또 간장과 신장을 해독해주는 기능도 있다. 주스나 샐러드에 추가하면 좋다. 4. 치아 씨앗(Chia Seeds·민트 계통 식물의 씨앗) 세포를 보호하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 이를 이용한 푸딩은 훌륭한 아침식사로도 알려졌다. 5. 감귤류 레몬과 라임, 자몽,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는 비타민 C는 물론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6. 물냉이 물냉이에는 혈액세포를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암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7. 새싹(Sprout) 알팔파와 해바라기 등의 새싹은 살모넬라와 대장균과 같은 유해세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녹두와 알팔파, 겨자, 밀, 브로콜리, 해바라기, 대두, 무, 케일, 렌즈콩 등의 씨앗을 발아시키면 페놀화합물이 증가해 항산화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있다. 페놀화합물은 건강에 유해한 (곰팡이가 식품 등에 번식해 생성되는 독소인) 미코톡신의 해독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8.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 꽃양배추, 양배추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는 간 해독 효과가 높은 효소가 들어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을 청소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9. 사과 사과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기능이 있다. 암이나 생활 습관병의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10. 조류 해조류와 남조류를 포함한 조류는 미네랄 함량이 높으며 알칼리성이 강해 산도(pH)의 건강균형을 회복시키며 남겨진 산성 노폐물을 없애준다. 또한 간 해독에도 도움을 주며 몸속 중금속과 결합해 배출하는 기능도 있다. 사진=바디마인드그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운동DVD 출시한 ‘88세 발레리나 할머니’ 화제

    운동DVD 출시한 ‘88세 발레리나 할머니’ 화제

    “젊은 사람만 운동 DVD 내란 법 있나?” 영국의 88세 할머니가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담은 DVD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올해 88세의 데임 길리안 린은 오랫동안 유명 발레리나로 활동해 오다 은퇴했지만, 몸매와 건강 가꾸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운동이 부족한 노인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담은 운동 DVD까지 출시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녀는 과거에 발레리나와 발레 안무가, 발레 지도자 등으로 활약한 자신의 경력을 되살렸고, 발레 동작에서 착안해 노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창안했다. 길리안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소용이 없을지도 모를 동작들이지만 노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라면서 “운동관련 DVD나 출판 시장에서 나이 든 사람을 위한 자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녀가 선보이는 동작들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뼈가 약하고 근육량이 적은 노인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운동들이다. 또 일부는 마치 뮤지컬의 한 동작을 연상케 하기도 해 재미를 더했다. 길리안은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엄격한 식단이다. 레몬주스와 생과일주스 등을 즐겨 마시고, 아침은 꼭 챙겨먹는다”면서 “수시로 물을 마시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과일을 먹지 않는다. 당분을 엄격하게 제안하는 대신 저녁에는 구운 감자와 샐러드 등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88세’ 발레리나 할머니, 운동 DVD 출시 화제

    ‘88세’ 발레리나 할머니, 운동 DVD 출시 화제

    “젊은 사람만 운동 DVD 내란 법 있나?” 영국의 88세 할머니가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담은 DVD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올해 88세의 데임 길리안 린은 오랫동안 유명 발레리나로 활동해 오다 은퇴했지만, 몸매와 건강 가꾸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운동이 부족한 노인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담은 운동 DVD까지 출시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녀는 과거에 발레리나와 발레 안무가, 발레 지도자 등으로 활약한 자신의 경력을 되살렸고, 발레 동작에서 착안해 노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창안했다. 길리안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소용이 없을지도 모를 동작들이지만 노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라면서 “운동관련 DVD나 출판 시장에서 나이 든 사람을 위한 자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녀가 선보이는 동작들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뼈가 약하고 근육량이 적은 노인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운동들이다. 또 일부는 마치 뮤지컬의 한 동작을 연상케 하기도 해 재미를 더했다. 길리안은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엄격한 식단이다. 레몬주스와 생과일주스 등을 즐겨 마시고, 아침은 꼭 챙겨먹는다”면서 “수시로 물을 마시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과일을 먹지 않는다. 당분을 엄격하게 제안하는 대신 저녁에는 구운 감자와 샐러드 등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봄에 먹기 좋은 ‘디톡스 푸드’ 10가지

    봄에 먹기 좋은 ‘디톡스 푸드’ 10가지

    겨우내 우리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남은 봄을 쾌적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해외의 한 인기 건강정보 사이트가 ‘봄을 위한 해독 식품 10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품이니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비트(Beets) 베타인과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음주와 피로에 지친 간을 해독한다. 대부분 영양소가 열에 약하므로 샐러드나 주스로 먹는 것이 좋다. 2. 셀러리 수분 함량이 높으며 세포 기능에 필수적인 전해질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 철 등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육류와 유제품, 가공식품과 같은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알칼리 작용을 하며 나트륨은 디톡스 요법 시 나타날 수 있는 짠 음식에 대한 갈망을 없애준다. 대장암 예방에도 좋으니 주스나 샐러드, 스프 등으로 섭취하자. 3. 고수 수은과 카드뮴, 우라늄, 알루미늄 등의 유해 중금속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또 간장과 신장을 해독해주는 기능도 있다. 주스나 샐러드에 추가하면 좋다. 4. 치아 씨앗(Chia Seeds·민트 계통 식물의 씨앗) 세포를 보호하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 이를 이용한 푸딩은 훌륭한 아침식사로도 알려졌다. 5. 감귤류 레몬과 라임, 자몽,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는 비타민 C는 물론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6. 물냉이 물냉이에는 혈액세포를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암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7. 새싹(Sprout) 알팔파와 해바라기 등의 새싹은 살모넬라와 대장균과 같은 유해세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녹두와 알팔파, 겨자, 밀, 브로콜리, 해바라기, 대두, 무, 케일, 렌즈콩 등의 씨앗을 발아시키면 페놀화합물이 증가해 항산화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있다. 페놀화합물은 건강에 유해한 (곰팡이가 식품 등에 번식해 생성되는 독소인) 미코톡신의 해독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8.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 꽃양배추, 양배추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는 간 해독 효과가 높은 효소가 들어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을 청소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9. 사과 사과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기능이 있다. 암이나 생활 습관병의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10. 조류 해조류와 남조류를 포함한 조류는 미네랄 함량이 높으며 알칼리성이 강해 산도(pH)의 건강균형을 회복시키며 남겨진 산성 노폐물을 없애준다. 또한 간 해독에도 도움을 주며 몸속 중금속과 결합해 배출하는 기능도 있다. 사진=바디마인드그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제의 포토]대중 앞에 선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화제의 포토]대중 앞에 선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약물 중독과 섹스 리스트 파문으로 ‘할리우드 악동’이라는 별명이 붙은 린제이 로한(28)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린제이 로한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에서 CBS 간판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쇼’ 촬영을 마치고 나오다 언론에 포착됐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광고 모델로 데뷔해 ‘페어런트 트랩’,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 각종 영화와 TV 드라마를 거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10대 배우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후 약물 중독, 음주 운전 등 각종 사건을 몰고 다녀 결국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로 낙인찍혔다. 약물 치료를 거부하거나 감옥에 수감되는 모습까지 공개돼 충격을 줬다. 최근에는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성 배우들의 이름을 폭로한 ‘섹스 리스트’로 할리우드를 다시 한번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오프라 윈프리쇼에 등장,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gnyh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4월 현대음악과 함께하는 봄바람… 서울시향 20일부터 ‘아르스 노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동시대 음악 경향을 소개해 온 현대음악 콘서트 ‘아르스 노바’(Ars Nova)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부터 진은숙 상임작곡가의 기획으로 매년 네 차례 현대음악 공연을 펼쳐 왔다.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실내악 공연 ‘아르스 노바 시리즈Ⅰ: 체임버 콘서트’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위촉한 하비의 ‘장면’을 서울시향 부악장 웨인 린의 협연으로 한국 초연한다. 독일 작곡가 휠러의 ‘게겐클랑’과 뉴욕 필하모닉의 상임작곡가를 지낸 린드베리의 ‘코렌테’가 연주된다.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시리즈Ⅱ: 관현악 콘서트’에서는 서울시향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가 공동 위촉한 독일 작곡가 횔러의 ‘항해’를 세계 초연한다. ‘첼로 협주곡’은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가 협연하고, 한국 초연인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코’ 모음곡은 유럽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테너 강요셉, 베이스 함석헌과 함께한다. 1만~5만원. 1588-1210.
  • 린 성형전, “코가 자꾸 올라가 돼지코가 생겨” 솔직고백..어땠길래?

    린 성형전, “코가 자꾸 올라가 돼지코가 생겨” 솔직고백..어땠길래?

    ‘린 성형전’ 언급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얼굴이 없어야 할 가수’특집으로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린은 “사이버 가수 제의를 받았다”라고 고백하며 “내가 예쁘지는 않지만 노래를 직접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린은 성형 사실을 고백했던 과거에 대해 “정말 댓글이 많이 달렸다. 했는데 그 모양이냐더라”가로 말하며 웃어 보였다. 또 린은 “원판 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나보다”며 “성형 수술도 갱신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올해 10년 됐다. 코가 약간 들려 걱정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유발시켰다. 린 성형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린 성형전..솔직히 많이 달라졌다”, “린 성형전..충격”, “린 성형전..조금씩 고치는 건 좋은 것 같다”, “린 성형전..이수와 아직도 사귀나 보네”, “린 성형전..원판 불변의 법칙은 존재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린 성형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 “조인성, 미쳤다고 나를 만나냐” 셀프 디스…주선자 김기방은?

    린 “조인성, 미쳤다고 나를 만나냐” 셀프 디스…주선자 김기방은?

    가수 린이 배우 조인성과의 연인 가능성에 대해 “조인성이 미쳤다고 나를 만나냐”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기방을 통해 조인성과 친하게 지내게 된 계기를 말했다. 린는 “처음엔 조인성이 신기해서 조신하게 행동했다”면서 “그런데 조인성이 ‘아. 네’라고 말을 하더라. 아무래도 어색해서 그런 것 같다. 근데 난 ‘어쭈 이것 봐라’라는 생각에 편하게 대했다. 평소대로 ‘술 마셔’라고 했다. 그랬더니 편하게 대하더라”라고 조인성과의 첫 만남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린은 조인성에 대해 “옆에 있어도 사람 같지 않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린은 “술자리를 가진 뒤 조인성과 친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나도 남자친구(이수)가 생기고 조인성도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멀어졌다”고 밝혔다. 린은 최근에는 조인성과 연락을 잘 안한다고 덧붙였다. 린은 “연인이 없었으면 잘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걔(조인성)가 미쳤다고 나를 만나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 린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 남자친구 이수 언급 “애교 안부려”…노래 부르다 ‘눈물’ 왜?

    린, 남자친구 이수 언급 “애교 안부려”…노래 부르다 ‘눈물’ 왜?

    린, 남자친구 이수 언급 “애교 안부려”…노래 부르다 ‘눈물’ 가수 린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인 가수 이수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에는 가수 이승환, 원모어찬스 정지찬, 린, 메이트 정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린은 “이수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남자친구 이수를 언급했다. 린은 또 “이수와 10년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이 곡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쓴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에서 남자친구 이수를 생각하는 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린은 감정에 몰입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 “김기방 통해 조인성과 친해져”…애인 생긴 뒤 변화 있었다는데

    린 “김기방 통해 조인성과 친해져”…애인 생긴 뒤 변화 있었다는데

    가수 린이 배우 조인성과의 연인 가능성에 대해 “조인성이 미쳤다고 나를 만나냐”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기방을 통해 조인성과 친하게 지내게 된 계기를 말했다. 린는 “처음엔 조인성이 신기해서 조신하게 행동했다”면서 “그런데 조인성이 ‘아. 네’라고 말을 하더라. 아무래도 어색해서 그런 것 같다. 근데 난 ‘어쭈 이것 봐라’라는 생각에 편하게 대했다. 평소대로 ‘술 마셔’라고 했다. 그랬더니 편하게 대하더라”라고 조인성과의 첫 만남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린은 조인성에 대해 “옆에 있어도 사람 같지 않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린은 “술자리를 가진 뒤 조인성과 친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나도 남자친구(이수)가 생기고 조인성도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멀어졌다”고 밝혔다. 린은 최근에는 조인성과 연락을 잘 안한다고 덧붙였다. 린은 “연인이 없었으면 잘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걔(조인성)가 미쳤다고 나를 만나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 린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 이수 언급, 공개 연인 이수에 대한 고백 “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린 이수 언급, 공개 연인 이수에 대한 고백 “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가수 린이 공개 연인 이수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에는 가수 이승환, 원모어찬스 정지찬, 린, 메이트 정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린은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남자친구 이수를 언급했다. 린은 또 “10년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라고 말했다. 이후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이 곡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쓴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 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에서 남자친구 이수를 생각하는 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린은 감정에 몰입해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 ‘사이버 가수 아담’ 언급…후속 ‘이브’ 찾았었나

    린, ‘사이버 가수 아담’ 언급…후속 ‘이브’ 찾았었나

    가수 린이 과거 ‘사이버 가수’ 제안을 받았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린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편에 출연해 1990년도에 인기를 끌었던 사이버 가수 아담을 언급했다. 린은 “예전에 사이버 가수 제안을 받았었다. 아담이라는 가수가 있었다. 여자역 이브를 찾았었나 보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은 아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누구인지 궁금해 했고, 규현은 “실제 사람이 부른거였냐. 기계가 부른 건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 했다. 린은 “나는 내가 예쁘지 않지만 얼굴과 모션과 몸짓으로 노래를 설명하고 싶었었다”라며 사이버 가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S윤지 신곡 ‘야시시’ 2차 블랙버전 티저 공개

    NS윤지 신곡 ‘야시시’ 2차 블랙버전 티저 공개

    NS윤지 ‘야시시’의 2차 블랙버전 티저 영상이 오늘 공개된다. NS윤지는 28일 정오 소속사(JT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 및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야시시’의 2차 블랙버전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차 화이트버전 티저 공개 후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은 가운데, 2차 티저는 NS윤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NS윤지의 신곡 ‘야시시’는 레트로한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NS윤지만의 섹시하면서도 깔끔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최근 린의 ‘이 노래 좋아요’, 씨스타 효린의 솔로앨범 ‘사랑하지마’ 등을 만들며 새롭게 이단옆차기사단에 합류한 여류 작곡가 세이온이 힘을 합쳐 만든 곡으로 NS윤지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4월1일 신곡 ‘야시시’를 공개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경북대 박영숙△경상대 박동선△안동대 현철환△전북대 한상신△한국교원대 신강탁◇전보△학교정책관 김성기△교원정책과장 김보엽△장관 비서실장 심민철△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병석△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임연준△국립특수교육원장 우이구△한국경진학교장 김은주 ■국회사무처 ◇서기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영준<복직>△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애린 ■국민연금공단 △준법감시인 유현숙 ■전력거래소 △운영본부장 조종만△중앙전력관제센터장 김우선△수요예측실장 류성호△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장 최은재 ■한겨레신문사 △광고전문위원 이승진△사업기획위원 김철홍△발송2부장 이재성△경영지원전문위원 신철△주주서비스부장 서기철△한겨레에스앤씨㈜ 대표이사(파견) 이광재 ■디지틀조선일보 ◇승진 <상무이사>△상무이사(경영전략본부장 겸임) 김봉현<이사>△조선닷컴편집본부장 심인숙<국장>△방송본부 보도제작부장 김기만<국장대우>△경영관리부장 김형모△마케팅본부장 이도경<부국장>△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장 편대범<부국장대우>△방송본부 시티비전기술팀장 손한봉△뉴미디어연구소 CTS시스템팀장 이상우△미디어컨텐츠국 DB개발팀장 이승진<부장>△조선닷컴편집본부 방송미디어부장 조화영△뉴미디어연구소 CTS개발팀장 이용화△미디어개발부장 김현곤△모바일개발팀장 길웅찬 ■아시아타임즈 ◇승진△편집국 산업경제부 부국장 허경태 ■한국경제TV ◇전보 <국장>△뉴미디어본부장 이승용<부국장>△보도총괄 부국장(산업팀장 겸임) 오연근△제작총괄 부국장(사회취업팀장 겸임) 강성진△뉴스편집팀장 강기수 ■강릉원주대 △다문화연구소장 이경숙 ■교보증권 ◇본부장△종합금융본부장 신영균◇담당임원△금융상품담당 조성진◇부서장△온라인영업팀 김종민△마케팅전략팀 김산호△트레이딩센터 신향석△국제선물1팀 이진행△국제선물2팀 이재형◇지점장△목동지점 조기형 ■KB투자증권 ◇승진 <선임부장>△주식영업팀 장태섭<부장>△무역센터지점 윤철수△도곡PB센터 김진식△준법지원실 장철근 ■KDB대우증권 ◇신임 부서장△채권상품부 박기웅 ■일동제약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진△대표이사 사장 윤웅섭△전무이사 이은국 전구석 김중효△상무이사 최규환 강용식 강규성 조석제◇전보△글로벌사업부문장 최규환△병원사업부문장 강용식△재무부문장 강규성
  • “교수님! 빅뱅 증거 찾았어요”…통보 순간 포착

    “교수님! 빅뱅 증거 찾았어요”…통보 순간 포착

    ”교수님! 빅뱅 증거를 찾았습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우주 인플레이션’(급팽창) 이론에 대한 직접 증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과학계에 ‘빅뱅’을 일으킨 가운데 이에대한 다양한 뒷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매체들은 이번 증거가 발견되기에 앞서 이 이론을 만들어낸 물리학자들의 반응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지난 18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 측은 이번 발견의 기반이 된 지난 1983년 ‘카오스 인플레이션 이론’을 주장한 안드레이 린데 교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이번 발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같은 대학 차오린 쿠오 조교수가 린데 교수의 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번 증거 발견 소식을 누구보다도 기뻐할 린데 교수에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던 것. 증거 발견 소식을 전해들은 린데 교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순간순간 울컥한 감정까지 드러냈다. 곧 두 교수는 샴페인을 따 건배를 하며 기쁨을 자축했다. 린데 교수는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려 처음에는 배달을 온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생각해보니 30년 전에 내가 주문한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쿠오 교수의 말을 듣고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다시한번 말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플레이션 우주’의 창시자인 MIT 앨런 구스 교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구스 교수는 “처음 소식을 듣도 놀라 뒤로 자빠졌다” 면서 “죽기 전에 내 이론에 대한 증거가 나올지는 몰랐다”며 말했다. 한편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는 17일 “빅뱅 직후 극히 짧은 순간에 우주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지금과 같은 균일한 우주가 형성됐다는 인플레이션 가설의 근거를 발견했다”고 밝혀 과학 역사에 획을 그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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