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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엣젯항공, 창립 5주년 기념 ‘스카이 커넥션’ 콘서트 개최

    비엣젯항공, 창립 5주년 기념 ‘스카이 커넥션’ 콘서트 개최

    베트남 국적 뉴에이지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1일 베트남 호치민시 꾸언쿠바이(Quan Khu 7) 스타디움에서 ‘스카이 커넥션(Sky Connection)’ 콘서트를 개최한다. 베트남 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국내 걸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와 90년대 중반 대중적인 선율의 팝음악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덴마크 출신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 (Michael Learns To Rock, MLTR)이 초청되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총 150만장의 항공권을 최저 70,000원부터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된다. 비엣젯항공의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주 7회 직항 노선 및 12월 12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인천-하이퐁 노선과 12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부산-하노이 노선 등 전 국제선 및 베트남 국내선 항공권이 포함된다.(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비엣젯항공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국제선 항공권은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28일까지, 국내선 항공권은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3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스카이 커넥션’ 콘서트 티켓이 증정된다. 데스몬드 린 비엣젯항공 사업개발 본부장은 "비엣젯항공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소비자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히 이번 콘서트와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 깊은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 세련된 도시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베트남의 매력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 티켓은 ‘스카이 커넥션’ 콘서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린 “이수와 결혼 후 가장 큰 변화는..” 반전

    린 “이수와 결혼 후 가장 큰 변화는..” 반전

    가수 린이 이수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린은 지난 4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우는 것을 스스로 배우면서 바쁘지 않게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린은 최근 1년간 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라고 답했다. 그는 “엄청 살이 쪘는데 이대로의 제가 좋다”면서 “애써 다이어트하고 싶지 않다. 맛있는 것 먹고 행복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린은 남편 이수와 해외공연으로 떨어져 있을 때 겪는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잦은 해외공연을 가게 되는데 제가 반찬을 해놓아도 남편이 잘 챙겨 먹지 않는다”며 “잘 안 먹고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안 좋다. 돈은 벌어야 하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라고 주말부부의 고충에 공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병보석 신청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보석을 신청했다. 23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린다 김 변호인은 “김씨는 지난 4월 각막 이식 및 수정체 제거 수술을 받은 뒤 구속돼 현재 오른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고 왼쪽 눈도 백내장으로 일부만 보여 치료가 시급하다”고 보석을 신청했다. 변호인은 “필로폰 범죄는 처음인 데다 죄를 모두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양쪽 눈 모두 실명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김씨는 과거 로비스트로 화려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60세가 넘은 여성으로서 보호가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린다 김도 재판부에 “스스로 생각해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어떠한 처벌에도 할 말이 없다”며 “다만 눈 때문에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세 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신의 집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모두 11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날 린다 김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60만원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7일 오후 1시 40분에 열린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MLB ‘新 아이콘 시대’

    MLB ‘新 아이콘 시대’

    메이저리그(MLB)의 새 ‘아이콘’ 마이크 트라우트(왼쪽·25·LA 에인절스)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오른쪽·24·시카고 컵스)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8일 아메리칸리그 트라우트와 내셔널리그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고 전했다. ●트라우트, 팀 부진에도 AL 최고 타자 ‘우뚝’ 트라우트는 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MVP 투표에서 총 30장의 1위표 중 19장을 얻어 총 356점으로 무키 베츠(보스턴·311점)를 여유 있게 제쳤다. 2009년 1라운드 지명으로 에인절스에 입단한 그는 2012년 타율 .326에 30홈런 49도루 83타점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타율 .287에 36홈런 111타점으로 첫 MVP에 올랐고 올해는 팀 부진 속에서도 타율 .315에 29홈런 30도루 100타점으로 두 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트라우트가 25세까지 2차례 MVP를 따낸 역대 5번째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그에 앞서 25세까지 2차례 MVP를 수상한 선수는 자니 벤치, 미키 맨틀, 스탠 뮤지얼, 지미 폭스 등이다. 이들은 모두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그는 또 2012년 이래 ‘5년 연속 MVP 투표 2위 이내’라는 진기록도 작성했다. ●브라이언트 데뷔 2년 간 신인왕·MVP 모두 차지 내셔널리그에서는 브라이언트가 만장일치에 1위표 단 한 장이 모자란 29장을 독식(415점)하며 2위 대니 머피(워싱턴·245점)를 압도했다. 올해 타율 .292에 39홈런 102타점을 작성한 그는 컵스가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풀고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메이저리그 2년 차인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올해 MVP까지 품으면서 신메이저리그 시대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데뷔 2년 동안 신인왕과 MVP를 차지한 선수는 브라이언트를 포함해 모두 6명이다. 1975년 프레드 린(보스턴)과 2001년 스즈키 이치로(시애틀)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고 ‘철인’ 칼 립켄 주니어, 라이언 하워드, 더스틴 페드로이아는 신인왕에 이어 이듬해 MVP에 올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지난 11일 ‘길가에 버려지다’ 1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데 이어 18일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작곡가 이규호와 가수 이승환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현재의 갈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가사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1차 음원에서는 가수 이효리, 전인권, 기타리스트 노경보, 이상순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된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데 이어 CBS ‘씨리얼’(Cereal)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음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다음은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건반 : 박용준, 황성제기타 : 이상순, 노경보, 김진규베이스 : 민재현드럼 : 최기웅기타솔로 : 신대철녹음 : 윤정오, 이종학믹스 : 윤정오마스터링 : 황병준작사 작곡 : 이규호편곡 : 박용준 노래 : 김광진, 김종완(NELL), 노경보(옥수사진관), 린, 배인혁(로맨틱펀치),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윤도현, 이규호(kyo), 이승열, 장필순, 하동균, 한동준 합창 : 24hours, 강백수, 그레이프티, 김그레, 내 귀에 도청장치, 노브레인, 노승호(네미시스), 로큰롤라디오, 루빈, 리플렉스, 만쥬(만쥬한봉지), 백승서, 베베라쿤, 빈나(스토리텔러), 서광민(LAYBRICKS), 신가람(아름다운삶), 쌉(PinkFunniAde), 안녕바다, 안지(웨이스티드쟈니스), 옥수사진관, 유해진, 이성수(HarryBigButton), 전상규(Ynot?), 정해우(GroovyBirth), 조아라, 추승엽(악퉁), 코인클래식,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트랜스픽션, 폰부스, 피아, 하상오(DeepGray), 헥스(바닐라시티)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지난 11일 ‘길가에 버려지다’ 1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데 이어 18일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작곡가 이규호와 가수 이승환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현재의 갈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가사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1차 음원에서는 가수 이효리, 전인권, 기타리스트 노경보, 이상순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된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데 이어 CBS ‘씨리얼’(Cereal)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음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다음은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건반 : 박용준, 황성제기타 : 이상순, 노경보, 김진규베이스 : 민재현드럼 : 최기웅기타솔로 : 신대철녹음 : 윤정오, 이종학믹스 : 윤정오마스터링 : 황병준작사 작곡 : 이규호편곡 : 박용준 노래 : 김광진, 김종완(NELL), 노경보(옥수사진관), 린, 배인혁(로맨틱펀치),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윤도현, 이규호(kyo), 이승열, 장필순, 하동균, 한동준 합창 : 24hours, 강백수, 그레이프티, 김그레, 내 귀에 도청장치, 노브레인, 노승호(네미시스), 로큰롤라디오, 루빈, 리플렉스, 만쥬(만쥬한봉지), 백승서, 베베라쿤, 빈나(스토리텔러), 서광민(LAYBRICKS), 신가람(아름다운삶), 쌉(PinkFunniAde), 안녕바다, 안지(웨이스티드쟈니스), 옥수사진관, 유해진, 이성수(HarryBigButton), 전상규(Ynot?), 정해우(GroovyBirth), 조아라, 추승엽(악퉁), 코인클래식,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트랜스픽션, 폰부스, 피아, 하상오(DeepGray), 헥스(바닐라시티)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헬스장? 바빠? 생각보다 쉬운 칼로리 소모법 9가지

    헬스장? 바빠? 생각보다 쉬운 칼로리 소모법 9가지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어 운동하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현지시간)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생각보다 쉽게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공유한 것으로, 일정이 너무 많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니 시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1. 집에 있을 때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시도하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은 체지방을 태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운동 방법으로, 20분 안에 끝마칠 수 있다. 예를 들어, 20초간 팔다리를 벌리며 팔짝 뛰는 ‘스타 점프’ 뒤 40초간 휴식하는 것을 한 세션으로 하는 반복 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내게 된다. 이에 대해 체중감량 전문가이자 영양학자인 릴리 사우터는 “HIIT는 어떤 유형의 운동을 한다고 해도 20분간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은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어떤 장소에서도 할 수 있으며 이후 최대 18시간까지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2. 차를 타기보다는 걷도록 하라 걷기는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가까운 마트 등에 갈 때도 자가용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다면 걷는 것으로 대체하라. 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걷기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맑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어 심신 건강에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족부 전문의 데이브 웨인은 말한다. 3.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두 정거장 일찍 내려라 꼭 하나의 긴 시간에 운동할 필요는 없다. 릴리 사우터는 “직장에 오갈 때 10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운동을 20분이나 추가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에 있는 걷기 앱을 사용하면 걸음 수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4.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라 만일 당신이 5분 동안 커피 마실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 동안 필라테스를 해도 좋다. 단 5분이라도 집중해서 주의 깊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도 일할 때는 바로 잡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필라테스 전문가 린 로빈슨은 말한다. 5. 자전거 타기로 시간을 아껴라 시내 교통수단 중 자전거는 대개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일 수 있다. 이는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가면서 운동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신체에 충격이 적은 운동이므로, 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고 릴리 사우터는 말한다. 6. 친구와 함께 운동하라 친구를 만나고 운동하는 것을 함께 하도록 시도하라. 친구를 만나는 동안 함께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 칼로리 일부를 소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양학자인 쇼나어 윌킨슨은 말한다. 7. 집안일을 하라 혹시 칼로리를 소모할 일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가? 사실 집안일은 칼로리를 태우는데 도움을 주므로 되도록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원을 그리듯 창문을 1시간 동안 청소했다고 하면 약 125칼로리(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머슬 푸드는 전하고 있다. 8. 여행 갈 때 줄넘기를 챙겨라 여행은 규칙적인 운동을 실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한 가지 해결책은 여행 가방에 줄넘기를 챙겨가서 하는 것이다. 줄넘기는 심장 강화에 매우 좋은 운동으로 효과를 보려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를 HIIT 운동의 일부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릴리 사우터는 말한다. 9.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마라 당신은 선천적으로 발로 박자를 맞추거나 의자를 주먹으로 치는 등 끊임없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가? 만일 그렇다면 이는 당신의 칼로리를 태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 연구는 말한다. 심지어 당신이 바쁜 일정 속에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운동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bernardbodo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순실 긴급체포…린다김 “朴대통령과 친분” 무기 사업까지 손댔나

    최순실 긴급체포…린다김 “朴대통령과 친분” 무기 사업까지 손댔나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tv조선에 따르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달 5일 구속된 린다김은 사정당국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다 김은 평소 주변에도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린다 김의 지인은 “‘(린다 김이) 박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 사저에서 두 번 만났다’고 말했다”고 전했따. 린다 김은 최순실-정윤회 부부의 이혼을 걱정하는 등 최순실 씨와의 친분도 자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다 김의 지인은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것이다. 지금 이혼해서 나중에 말 많이 나올텐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정부 유력인사와 가까운 기업체 대표는 “우연히 유력인사와 식사자리에서 최순실씨와 린다김 등 6~7명이 함께 있는 카톡방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린다 김은 해외 무기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다고 사정당국에 진술했다. 일부에선 차세대 전투기 도입 기종이 F-15에서 F-35로 바뀐 과정에 린다 김이 개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최순실씨가 무기 사업까지 손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 게 섰거라’ 中 푸둥공항 시설 확충 본격화… 동북아 허브공항 위협

    ‘인천공항 게 섰거라’ 中 푸둥공항 시설 확충 본격화… 동북아 허브공항 위협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을 목표로 연인원 1억 2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설을 확충한다.  1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푸둥공항은 현재 운용 중인 2개 터미널과 건설 중인 위성터미널과 함께 2035년까지 제3터미널을 신축하기로 했다. 활주로도 지금의 4개에서 1개를 더 늘리기로 했다.  린천 상하이시 공항건설지휘부 부장은 최근 국제도시 건축 박람회에서 상하이 지역의 여객 화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따라 푸둥공항을 이 같이 확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위성터미널이 오는 2019년 6월 완공돼 가동되면 푸둥공항의 여객 처리량은 연인원 8000만명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위성터미널은 건축면적 62만 2000㎡로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며 연인원 3800만명을 소화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제3 터미널이 오는 2035년 완공되면 푸둥공항의 전체 여객 처리량은 연 1억 2000만명 규모로 커진다. 이렇게 되면 푸둥공항은 양적 규모로 동북아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공항 등 경쟁 공항을 압도해 그 지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의 여객 처리량은 2015년 4870만명 수준이다.  아울러 푸둥공항은 푸시 지역에 위치한 훙차오 공항과 직접 연결하는 철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연결 철도는 두 공항을 45분만에 잇게 된다.  훙차오공항에선 현재 중국 국내선과 한국, 일본, 홍콩 노선 일부를 운영중이며 현재 1터미널의 리모델링공사가 내년 말까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푸둥공항 제1터미널에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상하이-난퉁 간 연해선과 이어지는 상하이 동(東)역을 건설하기로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거식증 걸린 유명 동영상 블로거 거부한 네티즌들

    거식증 걸린 유명 동영상 블로거 거부한 네티즌들

    앙상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누리던 여성이 유튜브 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미국 뉴욕의 유지니아 쿠니(Eugenia Cooney·22)란 여성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지니아 쿠니는 유튜브 상에서 89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 동영상 블로거로 일종의 마른 몸을 찬양하는 프로아나(Pre ana) 족이다. 프로아나의 뜻은 찬성인 뜻의 Pro와 거식증의 뜻인 anorexia의 합성어다. 최근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쿠니에 대해 미국 아칸소주 블라이드빌의 린 클라우드(Lynn Cloud)는 온라인 청원사이트 ‘change.org’에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금지하자는 청원을 올렸다. 린은 청원을 통해 “그녀의 건강 상태는 심각한 상황이며 도움이 절실하다”며 “그녀의 심각한 저체중 상태는 그녀의 시청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가 의도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보이는 그녀의 가녀린 몸매는 거식증과 섭식장애를 가진 소녀들에겐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청원에 서명한 또 다른 네티즌은 “내 사촌이 쿠니처럼 마른 몸매를 갖기 위해 17파운드(약 7.7kg) 감량했다”며 “그녀는 고작 12살밖에 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인터넷에서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쿠니는 지난 14일 게재한 사과 영상을 통해 “누구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려고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에게 나를 닮기를 조장한 적은 결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쿠니의 유튜브 채널을 금지하자는 린 클라우드의 ‘change.org’ 청원은 28일 삭제된 상태지만 그녀의 유튜브를 금지하자는 또 다른 청원이 올라온 상태다. 사진·영상= Eugenia Cooney youtube, Eugenia Cooney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폭발하는 재난구조 로봇…NASA 마저 실망 안기나

    폭발하는 재난구조 로봇…NASA 마저 실망 안기나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 소속 제트추진연구소(JPL)이 개발한 재난구조로봇인 ‘로보시미안’이 실험실 내부에서 폭발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NASA가 직접 공개한 이번 영상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14일, 로보시미안의 JPL 연구소 내부에서 불꽃을 내며 폭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로보시미안의 동력을 책임지는 리튬-이온 배터리 부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틱 형태의 파워 배터리에서 불꽃이 일기 시작하면서 작은 폭발로 이어졌다는 것. 이 사고로 실험실 내부에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플루오르화수소 등이 함유된 연기가 가득 찼다. 또 폭발 사고 직후에는 조금 떨어진 실험실에 있던 직원이 창문으로 기어 올라가 소화기를 뿌려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시미안은 NASA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매사추세츠공과대학 팀이 함께 만든 재난구조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유인원과 같이 움직이도록 설계된 4족 보해형태의 로봇이다. 머리는 없지만 눈처럼 동작하는 카매라 7개들 장착했고, 팔과 다리로서 이중 역할을 수행하는 다리 4개를 가지고 있다. 핵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 인간 구조대원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위험한 환경에 투입돼 생존자를 덮고 있는 잔해를 들어 올리거나 밸브를 돌리는 것처럼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로봇경진대회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에서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재난 현장에서 인류를 구조할 목적의 로봇이 ‘자폭’하고 만 영상을 직접 공개한 NASA JPL 연구소의 린 리(Lynne Lee) 박사는 ”NASA를 포함한 우주개발기구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리튬-이온 방식의 배터리는 지나치게 빨리 뜨거워진다는 특징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0년 간 NASA에서는 적어도 4번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한 실험 실패를 겪었다”면서 “이 베터리를 사용한 기기의 제조업체는 여전히 안정성과 관련한 설명에 미흡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삼성 갤럭시 7노트는 배터리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NASA가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위협을 알려주는 더욱 끔찍한 예”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 번 태어난 美 아기…수술 뒤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재출산

    두 번 태어난 美 아기…수술 뒤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재출산

     임신 6개월 무렵 엄마 뱃속에서 나와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뒤 다시 뱃속에 들어갔던 아기가 12주를 마저 채우고 성공적으로 세상에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베일러 병원 아동태아센터 수술팀은 텍사스 플레이노에 사는 임신부 마거릿 뵈머를 초음파 검진하다 임신 16주가 된 태아에 ‘천미골 기형종’이라는 악성 종양을 발견했다.  천미골 기형종은 태아 3만∼7만 명 중 한 명꼴로 생기는 것으로 대개 출산 뒤 제거 수술을 하지만 이번 경우는 태아의 혈액 흐름을 막아 태아가 숨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수술을 진행한 대럴 캐스 박사는 설명했다.  종양의 크기가 태아 크기만큼 커진 것을 확인한 의료진은 임신 24주가 됐을 때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은 산모의 자궁을 절개해 태아를 꺼내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태아가 엄마 뱃속 밖으로 ‘외출’한 시간은 20분가량이었다. 캐스 박사는 “전체 수술은 5시간가량 걸렸고 양수가 거의 다 쏟아졌다”면서 “태아에 대한 수술을 매우 신속히 진행해 20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다시 태아를 자궁에 넣어 봉합했다”고 설명했다.  종양 제거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태아의 심장박동은 거의 멈췄지만 전문가들은 태아의 생명을 유지했다.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무사히 나머지 석 달을 채운 뒤 지난 6월 6일 제왕절개로 다시 무사히 세상에 나왔다. 수술 당시 몸무게가 1.14㎏이었던 태아는 몸무게 3.41㎏의 건강한 아기가 됐다.  캐스 박사는 “자궁을 절개한 다음 다시 봉합해 출산케 하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산모 마거릿 뵈머는 “아기를 살리고 싶었던 만큼 수술 결정이 어려운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린리 뵈머로 이름 지은 이 아기는 태어난 지 8일 뒤 잔여 종양 제거 수술을 다시 받고 나서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맹독사 한 마리가 자신을 찍던 카메라를 향해 달려드는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뱀 포획전문가 댄 린치는 퀸즐랜드 서부 로즈 마운트 한 가정집 창고에서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한 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댄 린치는 출동한 그곳에서 발견한 뱀을 카메라에 담던 중 뜻하지 않게 흥미로운 영상을 얻었다. 녀석의 거친 공격성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영상에는 뱀 한 마리가 잔디를 가로질러가던 중 카메라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영상은 슬로우모션으로 촬영돼 아찔함을 배가시킨다. 린치는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지금까지 내가 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중 가장 큰 녀석”이라며 “무시무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강한 독성을 가진 뱀으로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핼러윈이 다가온다”…가득 쌓인 호박에 신난 꼬마

    [포토] “핼러윈이 다가온다”…가득 쌓인 호박에 신난 꼬마

    핼러윈을 맞아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린 헤이븐에서 열린 ‘펌킨 패치(pumpkin patch)’ 행사에서 한 꼬마가 가득 쌓여있는 호박 사이를 뛰어다니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 개발 가능…교육도 어디나 가능”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겁니다.”  13일 국제몬테소리협회가 주최한 ‘한국과 유럽의 영유아교육 현황 및 몬테소리 교육환경’ 세미나에서 린 로렌스 국제몬테소리협회 사무총장의 말에 많은 학부모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은 삶의 시작부터 실생활의 경험을 통해 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이런 관점에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된 일본 도쿄를 비롯해 지구에서 가장 외진 지역 중 하나인 호주 사막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필립 오브리언 국제몬테소리협회장과 린 로렌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몬테소리협회 일행은 아가월드 몬테소리의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오브리언 회장은 세미나에 참석한 뒤 아가월드 몬테소리 연구소를 방문해 국내 몬테소리 교육의 현황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앞서 아가월드 몬테소리는 올 1월 국제몬테소리협회로부터 몬테소리 교구 생산 및 해외 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표준 인증을 국내 처음으로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로렌스 사무총장은 ‘세계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의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몬테소리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메간 타인은 ‘몬테소리 교육과 0~3세 교육의 필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알렸다. 국제몬테소리협회는 몬테소리 교육의 창시자인 마리아 몬테소리에 의해 1929년 창설됐다. 몬테소리 교육 지침 및 프로그램 공급과 교구 생산 지침을 공인하는 협회다. 권경숙 아가월드 몬테소리 연구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으로 몬테소리 교육과 관련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로비스트에서 약쟁이까지’ 파란만장 인생史, 린다김은 누구?

    ‘로비스트에서 약쟁이까지’ 파란만장 인생史, 린다김은 누구?

    문민정부 시절인 1996년 무기 구매에 영향력을 행사한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이 채권자를 폭행한 데 이어 최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린다 김은 한때 영화에 출연하거나 음반을 내면서 연예인으로 지내다 로비스트로 변신, 화려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난 7월 채권자를 폭행하는 등 ‘갑질 논란’ 속에 형사입건됐다가 결국 ‘약쟁이’로 전락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보여줬다. 그는 1996년 국방부 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 사업인 백두사업의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등장한 로비스트로, 당시 그의 로비는 ‘애정 스캔들’로 비화했다. 당시 그와 연서를 주고받은 A 장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린다 김과 두 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며 “린다 김이 돈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로비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다”고 말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그는 1995∼1997년 군 관계자들로부터 공대지유도탄, 항공전자 장비 구매사업 등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백두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린다 김은 2001년 출간한 자서전을 통해 실패로 끝난 재벌 2세와의 첫사랑, 화장품 광고모델을 계기로 연예계와 인연을 맺은 뒤 당시 정권의 실세였던 박종규 경호실장과 이후락 비서실장을 호텔에서 만났던 일, A 장관 등과의 관계, 무기중개상이 된 사연 등을 공개했다. 그는 A 장관에 대해 자신으로 인해 가장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안타까워하면서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첫사랑이던 12년 연상의 재벌 2세 남성과는 여고 2학년 때 만나 삼청동에 살림을 차렸다가 3년 만에 유부남인 것을 알고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회고했다. 린다 김은 1973∼74년 ‘김아라’라는 예명으로 영화 ‘교장선생 상경기’ ‘청바지’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1977년 무렵엔 유명 레코드사에서 ‘그땐 몰랐네’를 타이틀곡으로 한 음반을 내며 잠시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어 화장품 광고모델을 거쳐 20대 중반에 도미, 친구의 소개로 터키 출신의 거물급 무기거래상을 알게 돼 그를 한국에 소개하면서 무기거래 로비스트의 길을 걷게 됐다. 세간의 뇌리에서 잊히던 그 이름이 다시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은 ‘폭행’ 사건 때문이었다. 린다 김은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린다 김은 이번엔 마약에 손을 대 경찰에 구속됐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서울 강남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권자 폭행’ 린다김,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커피에 필로폰 타 마셔”

    ‘채권자 폭행’ 린다김,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커피에 필로폰 타 마셔”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던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씨가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린다 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린다 김씨는 올해 6∼9월 서울 강남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린다 김씨에 대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경찰은 별도의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다 김씨는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린다 김씨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지목한 지인도 함께 구속했다. 앞서 린다 김씨는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로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린다 김은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썼지만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린다 김은 1996년 문민정부 때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정·관계 인사들과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씨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린다 김은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썼지만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린다 김은 1996년 문민정부 때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정·관계 인사들과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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