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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하이라이트] 양학선, 부상을 넘어라

    [AG 하이라이트] 양학선, 부상을 넘어라

    스포츠에서는 한 하늘 아래 두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도마의 신’ 자리를 놓고 겨루는 양학선(22·한국체대)과 리세광(29·북한)이 25일 인천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결승에서 사실상 처음인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을 딴 리세광은 2000년대 중·후반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2007년 세계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이듬해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어 ‘북한의 체조영웅’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그러나 리세광은 2010년을 기점으로 국제무대에 서지 못했다. 북한이 그해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간판스타 홍은정의 나이를 조작한 사실이 발각돼 2년간 국제대회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기 때문. 리세광이 사라지자 그 자리에 양학선이 등장했다. 당시 18세였던 양학선은 광저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따고 세계적 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해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마저 접수한 양학선은 별명 그대로 ‘도마의 신’이었다. 리세광은 2012년 징계가 풀려 복귀했지만 양학선과의 맞대결은 번번이 무산됐다. 그해 아시아선수권에서 리세광은 도마는 물론 링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였으나 양학선이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는 둘 모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리세광의 예선 탈락으로 진검 승부가 무산됐다. 최고 난도(난도 6.4)의 기술을 두 개나 보유한 둘에게도 걸림돌이 있다. 리세광은 서른에 가까운 나이가 부담이고, 양학선은 최근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한편 둘은 24일 마루 종목 결승에 출전했으나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리세광은 14.533점으로 8명의 선수 중 6위에 그쳤고, 양학선은 14.10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저우카이(중국·15.533점)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뒤이어 링 결승에도 출전했으나 14.700점으로 역시 7위에 그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영화 한장면? 강도 피해 지붕에 숨은女 순간포착

    영화 한장면? 강도 피해 지붕에 숨은女 순간포착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강도와 맞닥뜨린 아찔한 순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CBS 등 현지 언론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멜로라 리베라라는 여성은 늦은 오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복면을 쓴 강도의 공격을 받았다. 그녀는 “강도가 집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온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침실에 몸을 피했다. 하지만 나는 얇은 셔츠 하나만 입고 있는 상태였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붕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망치는 리베라를 발견한 강도 역시 그녀를 쫓아 지붕으로 향했고, 그녀는 몸을 피하는 동시에 경찰에 신고전화를 했다. 화제가 된 사진은 그녀가 2층 높이의 지붕에 올라 작은 창틀 아래로 몸을 숨긴 채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그 뒤로 흉기를 든 강도가 그녀를 찾는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모습은 현장에서 이를 발견한 행인이 포착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도착해 강도를 검거했다. 리베라는 “뛰어내리기에는 너무 높아서 그저 몸을 숨기고 떨고 있었다. 내 생애 가장 두려운 순간 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리베라의 집을 침입한 강도는 29세의 노숙자로 밝혀졌으며, 이미 여러 차례 주택 침입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태환 떠나면… 한국수영 ‘흙빛 미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한국 수영은 오직 박태환(25·인천시청)만 쳐다봤다. 8년이 흐른 올해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종목에는 38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모두 117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지난 23일까지 57개 메달의 주인이 가려졌다. 이 가운데 한국이 가져온 메달은 동메달 3개가 전부다. 참담한 성적이다. 그런데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남자 계영 800m 등 동메달 3개 모두 박태환이 따냈다. 비록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장에서 열리는 대회라 무거운 부담감에 부진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박태환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에서 맹위를 떨치며 세계 수영계에 한국을 각인시킨 일등 공신이었다. 하지만 박태환에 비견되는 선수도, ‘포스트’ 박태환도 없는 것이 한국 수영의 현실이다. 23일까지 열린 경영 19종목 가운데 박태환이 출전하지 않은 16개 종목에서는 단 하나의 메달도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박태환이 힘을 쓰지 못하면서 금메달과 은메달은 구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일본과 중국은 매 대회마다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키며 메달을 나누고 있다. 일본은 ‘평영 영웅’ 기타지마 고스케(32) 외에도 배영의 이리에 료스케(24), 개인혼영의 하기노 고스케(20), 평영의 스즈키 사토미(23), 접영의 호시 나쓰미(24) 등 젊은 스타들이 수영 강국의 계보를 잇는 중이다. 종목별로 기량이 고른 강자가 많아 단체전인 계영에서도 자주 입상한다. 일본은 중국이나 서양에 비해 체격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과학적 분석을 통해 기술적인 영법과 순발력 등 테크닉으로 극복한다. 중국은 올림픽 무대에서 여자 선수들만 메달을 땄는데 쑨양(23)이라는 대형 남자 스타가 나오면서 균형을 맞췄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선수를 뽑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또 외국인 지도자들로부터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한국에는 분석도, 투자도, 극복하려는 의지도 없다. 박태환 이후가 있을 리 없다. 한편 박태환은 24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에서 통산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에 이어 마지막 영자로 출전해 이번 대회 세 번째 동메달을 일궜다. 한국은 3분18초44의 한국신기록을 세웠지만 중국(3분13초47), 일본(3분14초38)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시안게임 세 번 개최한 나라 맞나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외신 기자와 관람객들 사이에 불편한 교통, 부족한 안내·숙박시설 등 대회 운영 미숙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세 번째 개최하는 나라치고는 여러 면에서 미흡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24일 아시안게임 메인프레스센터(MPC)가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만난 중국 상하이 라디오 방송의 리쉐메이 기자는 교통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리 기자는 “대부분의 외신 기자는 경기장으로 이동할 때 셔틀버스에 의존하고 있는데 제시간에 버스가 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말레이시아 TV3의 사니 기자는 “말레이시아 대표팀 축구 경기를 취재하러 송도에서 경기 안산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갔는데 경기가 끝난 뒤 송도로 돌아오는 셔틀버스가 보이지 않아 택시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은 조직위가 일괄적으로 경기장별로 셔틀버스를 1대씩만 배정해 운영이 매끄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영 종목의 경우 박태환 선수와 중국 쑨양 선수의 대결로 큰 관심을 받아 외신 기자가 몰려 일부는 셔틀버스를 타지 못하는 일도 생겼지만 반대로 비인기 종목은 거의 빈 버스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음식 문제도 불거졌다. 사니 기자와 함께 한국을 찾은 TV3의 파리드는 “이슬람교도라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 그런데 송도는 물론 각 경기장 인근 어디에도 음식에 돼지고기가 들어가는지를 영어로 설명한 데가 없다”고 푸념했다. 다른 보도진은 “전반적으로 안내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2006년 카타르아시안게임을 취재했을 때는 무인정보단말기가 모든 경기장마다 배치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내책자를 보거나 자원봉사자에게 물어봐야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숙박시설도 모자라는 데다 바가지가 심해 구 송도에 산재한 모텔에 거주하는 관람객과 국내 기자들은 정상 숙박비의 두 배인 하루 8만∼10만원을 지불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아찔 베드신 예고

    ‘최고의 결혼’ 박시연-노민우, 아찔 베드신 예고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리수용 외상 ‘韓·美 자극’ 외교 동선 주목

    北 리수용 외상 ‘韓·美 자극’ 외교 동선 주목

    최근 이란을 방문한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유엔 총회를 거쳐 러시아를 찾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의 외교 동선에 관심이 쏠린다. 중동과 아시아 등 순방을 통해 북한 외교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미국을 향해서는 ‘반미 의사’를 더욱 뚜렷이 보여 주려는 ‘양면전술’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러시아의소리 방송은 23일 인테르팍스 통신을 인용해 “리 외무상의 공식 방문이 10월에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이번 방문에서 특히 경제 분야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언이다. 북·중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북한이 외교 노선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미국으로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이란과 러시아를 한 달 간격으로 방문하는 리 외무상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서 외교정책의 한계를 노출했던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 문제에서도 한 걸음의 진전도 이루지 못했음을 전 세계에 보여 주는 모습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으로서는 러시아와의 경협 확대라는 실익과 함께 미국 자극의 효과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행보가 될 수 있다. 지난 4월 임명된 리 외무상의 최근까지 동선을 보면 공세적 행보가 더욱 눈에 띈다. 리 외무상은 5월 알제리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한 인권문제 제기를 “모략적인 인권 공격 행위”라며 미국과 유엔인권이사회를 비판했고, 한·미 군사훈련을 ‘핵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때는 주최국 미얀마와 더불어 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를 찾아 핵개발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리 외무상은 테헤란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법률협상기구 회의 연설에서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도용해 얻어낸 결의에 기초해 우리나라에 제재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제3세계 국가들에 자신들의 정당성을 설파하는 방식으로 한국과 미국을 자극한 북한은 오는 유엔 총회와 러시아 방문에서는 더 강한 어조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미는 미국 주도로 뉴욕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리는 북한 인권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북한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이날 전해져 북한과의 신경전이 한층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김연아, 손미나-용재오닐과 다정한 셀카 화제..

    김연아, 손미나-용재오닐과 다정한 셀카 화제..

    방송인 손미나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YUNA!”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용재 오닐은 김연아 옆에서 일명 ‘광대승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실물에 혜리 팬들 안심? 사진보니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실물에 혜리 팬들 안심? 사진보니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셀카 혜리 혜리의 관심을 받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군 멤버들은 군대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면서 전날에 이어 유격 훈련을 소화했다. 유격 2일차 산악 훈련을 마친 여군들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꿀성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과 헤어지게 되자 아쉬움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두 번째 로프훈련을 마친 뒤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교관에게 “이젠 우리 못 보는 거냐”면서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꿀성대 교관은 무뚝뚝하게 “그렇다”라고 말했다. 특히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에 혜리가 “멋있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고 물었지만 꿀성대 교관은 대답 없이 미소만 지은 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 이후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이 공개돼 호응을 얻고 있다.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실제 육군 홍보모델 출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팬인데 뭔가 안심이 된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의 귀여움이 배가 됐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93년생이라는 게 더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배, 펜싱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로” 셀카보니 미모가 연예인급

    왕배, 펜싱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로” 셀카보니 미모가 연예인급

    ‘펜싱 금메달 전희숙 왕배 열애’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이다.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왕배와 전희숙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5개월째 교제 중이다. 왕배는 2000년대 초반 가수로 데뷔한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현재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을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전희숙 왕배 열애,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 “전희숙 왕배 열애, 대박이네”, “전희숙 왕배 열애, 금메달 따고 공개하는 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전희숙 왕배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 “육군 홍보모델 출신”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 “육군 홍보모델 출신”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셀카 혜리 혜리의 관심을 받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군 멤버들은 군대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면서 전날에 이어 유격 훈련을 소화했다. 유격 2일차 산악 훈련을 마친 여군들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꿀성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과 헤어지게 되자 아쉬움을 나타냈다. 멤버들은 두 번째 로프훈련을 마친 뒤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교관에게 “이젠 우리 못 보는 거냐”면서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꿀성대 교관은 무뚝뚝하게 “그렇다”라고 말했다. 특히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에 혜리가 “멋있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고 물었지만 꿀성대 교관은 대답 없이 미소만 지은 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 이후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의 일상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이 공개돼 호응을 얻고 있다.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실제 육군 홍보모델 출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팬인데 뭔가 안심이 된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의 귀여움이 배가 됐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93년생이라는 게 더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어떤 세금도 공돈처럼 쓰여선 안 된다/김갑순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한국납세자연합회장

    [시론] 어떤 세금도 공돈처럼 쓰여선 안 된다/김갑순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한국납세자연합회장

    정부가 인상을 작정하고 있는 담뱃세와 관련된 세수가 공돈처럼 쓰일까 걱정이다. 지난 12일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담뱃세와 주민세 인상이 증세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증세 목적으로 담배 가격을 인상했다는 데 대해선 동의하기 어렵다. 금연 정책의 하나로 담배 가격을 올린 것이고 담배 가격을 올리려다 보니 담배 가격을 구성하는 세금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담뱃세 인상의 목적은 세수가 아닌 국민건강증진”이라고 강조했다. 세제를 관장하는 최고위직 정책담당자들의 이런 발언은 마치 담뱃세 인상으로 들어오게 될 세수 증가액을 공돈으로 인식하는 것처럼 들린다. 최 부총리는 “결과적으로 세수가 들어오겠지만 이 부분은 금연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늘리거나 하는 예산으로 집중 지원하고 국민 안전과 관련된 지출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부총리의 발언은 정부가 늘어나는 세수를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모든 세금은 국민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최우선적으로 쓰여야 한다. 세금에 공돈이란 있을 수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부가 담배 관련 세금에 국세인 개별소비세를 포함시킨 안에 대해 비판한다. 건강증진이 담뱃세 인상의 진짜 목적이라면 늘어난 수입 대부분을 건강증진부담금으로 써야 맞다는 것이다. 이는 정부가 담뱃세 인상의 목적을 국민건강증진이라고 계속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담뱃세 인상이 세수 확보에도 목적이 있다고 하면, 서민증세라는 반대 여론이 거세질 것을 지나치게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정부는 이 부분에서 보다 솔직해져야 한다. 담뱃값을 2000원씩 올릴 때 추가로 더 걷게 되는 세금은 2조 8000억원에 이른다. 이 돈은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에 쓰여야 한다. 흡연자에게서 걷은 세금이니 이들을 위해 써야 한다는 논리는 세금의 본질에 비춰 옳지 않다. 소득에 대한 역진성이 강한 담뱃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이 양극화 문제의 해법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크게 비판받을 일임에 틀림없다. 정부가 이런 비판을 예상하지 못했을 리 없음에도 이 시점에 담뱃세 인상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은 필경 세수 확보에 그 목적이 있을 것이다. 정부는 어렵게 걷어 들인 세수를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곳에 사용할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진심으로 설득해야 한다.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느라 금연 캠페인에 혈세를 쏟아 붓기보다는 부족한 복지예산 확충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올바른 선택이다. 현재 담뱃갑을 보면 앞뒤에 경고문구가 있다. 하지만 담뱃갑 어디에도 담배가격을 구성하는 담배공급가액, 담배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지방교육세, 부가가치세, 폐기물부담금이 표시돼 있지 않다. 2500원을 전부 담뱃값으로 알고 내는 것과 실제 담뱃값은 38%인 950원이고 나머지 62%인 1550원이 각종 세금과 부담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납세자가 담배를 살 때 자신이 부담하는 세금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아야 하는 것은 납세자의 권리이자 과세권자의 의무다. 정부는 담뱃세 인상의 근거로 한국의 담뱃값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싸다는 사실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OECD 국가에서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세전세후 가격을 동시에 표시하거나, 세금 내역을 구분 표시하는 가격표시제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한다. 이번 담뱃세 인상 진행 과정을 지켜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보건복지 쪽이 아닌 최고위직 조세정책 담당자들조차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명분만을 내세우기에 급급하다는 점이다. 담배에 붙여 걷든, 술에 붙여 걷든 모든 세금은 납세자의 피와 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박시연, 노민우와 ‘아찔’ 베드신

    박시연, 노민우와 ‘아찔’ 베드신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결혼’ 박시연, 베드신 언급 화제 왜?

    ‘최고의 결혼’ 박시연, 베드신 언급 화제 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와 베드신 뒷이야기 밝혀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와 베드신 뒷이야기 밝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6인의 태극궁사, 활활 타올라라

    ‘원조’ 효자 양궁이 안방 대회에서 ‘금메달 싹쓸이’ 준비를 마쳤다. 23일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예선 라운드가 시작된다. 컴파운드가 새로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시위를 당겨 고정한 뒤 격발 스위치를 눌러 화살을 날리는 ‘기계활’이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모두 남녀 개인전, 단체전에 금메달이 걸려 있다. 따라서 금메달도 종전 4개에서 8개로 2배가 됐다. 장영술 대표팀 총감독은 “목표는 금메달 8개”라며 “리커브의 최고를 지키고 컴파운드는 최고를 쟁탈하겠다”고 선전을 자신했다. 리커브는 한국이 세계 최강이다.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켜 왔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대회 연속으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했다. 남자단체전은 1982년 뉴델리대회부터 8연패, 여자는 1998년 방콕대회부터 4연패를 질주했다. 남자부는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이 팀을 이뤘다. 단체전 금메달은 당연하고, 4명 모두 개인전 우승 후보들이다. 여자부에는 주현정(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큰 라이벌은 역시 중국이다.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에서 반타작했지만 최근 훈련 기록이 세계 수준으로 올라온 데다 단체전에 첫 도입된 세트제에 대한 준비도 끝낸 여자팀은 충분히 중국을 넘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직 국내 팬에게 생소한 컴파운드 대표팀은 대부분 리커브에서 전향한 선수들로 짜였다. 남자부에는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김종호, 양영호(이상 중원대)가 출전하고 여자부는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윤소정(울산남구청),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나선다. 이들 모두 컴파운드 활을 잡은 경력은 길지 않지만 리커브로 쌓은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최근 인도, 이란, 타이완 등 아시아권에서 강호로 꼽히는 팀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북한 역도가 사흘 연속 금메달을 쏟아냈다. 리정화(24)는 22일 인천 연수구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58㎏급에서 합계 236㎏(인상 102㎏, 용상 134㎏)으로 북한 여자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 엄윤철(23), 21일 김은국(26) 등에 이어 이날 여자부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남녀 다섯 체급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리정화는 인상에서 1차 시기 98㎏, 2차 시기 102㎏에 성공했다. 105㎏을 신청한 3차 시기에서 시간제한(1분)에 걸려 ‘노 리프트’(실패) 판정을 받는 바람에 인상 기록은 102㎏에 머물렀다. 반면 왕솨이(23·중국)는 인상 109㎏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인상에서 7㎏이나 뒤진 리정화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용상에 강한 그는 1차 시기에 128㎏을 가볍게 들었다. 왕솨이는 용상에서 126㎏, 합계 235㎏으로 경기를 끝냈다. 리정화는 2차 시기 134㎏을 신청해 금메달을 노렸고 끝내 ‘굿 리프트’(성공) 판정을 끌어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정화는 “배짱으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한 뒤 여느 북한 메달리스트처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내린 명령을 수행하고 보답하려고 했다”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제일 먼저 (금메달을)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리정화는 지난해 6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석달 뒤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우승 외에는 눈에 띄는 국제대회 이력이 없어 이번에 이름 석자를 확실하게 알렸다. 한편 금메달이 점쳐졌던 남자 69㎏급의 원정식(24·고양시청)은 용상 2차 시기에 183㎏의 바벨을 들어 올리다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는 변을 당했다. 동갑내기 김명혁(북한)은 합계 342㎏(인상 160㎏ 용상 182㎏)으로 린칭펑(25·중국)과 같았지만 몸무게가 660g 더 나가 금메달을 내줬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시연-노민우 베드신 재촬영, 어땠기에?

    박시연-노민우 베드신 재촬영, 어땠기에?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결혼’ 베드신, 재촬영한 이유는?

    ‘최고의 결혼’ 베드신, 재촬영한 이유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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