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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진…찬성 41.8% vs 반대 38.8%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진…찬성 41.8% vs 반대 38.8%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임기 내 개헌 추진에 대해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 개헌 추진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41.8%, ‘반대한다’는 응답은 38.8%, ‘잘모름’은 19.4%였다.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0%포인트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6월 정세균 국회의장의 20대 국회 개원사 직후 개헌 추진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69.8%,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5%로 조사된 바 있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개헌 추진 선언에 찬성 여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개헌에 청와대의 기존 입장이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시기적으로 측근 관련 각종 의혹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전격 발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헌법을 개정해 행정부와 입법부의 권력 구조를 개편한다면 어느 방안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관해선 ‘4년 중임 대통령제’가 3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대통령제’는 28.3%, ‘다수당이 행정부를 책임지는 의원내각제’는 14.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5.7%였다. 지난 6월 조사상에서도 4년 중임 대통령제 41.0%, 분권형 대통령제 19.8%, 의원내각제 12.8%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박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 의사를 밝힌 전날(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26명을 상대로 유선(21%)·무선전화(79%)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에 따라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도 클린턴도 “AT&T·타임워너 합병 독과점” 반대

    트럼프 “당선 땐 M&A 막을 것” 타임워너 회장 1억달러 돈방석 미국 이동통신업체 AT&T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인 타임워너와의 854억 달러(약 97조원) 규모의 인수·합병(M&A) 합의 발표 소식에 미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민주·공화당의 대통령선거 후보들도 한목소리로 미디어 대형화·독과점 문제 등을 제기하며 두 기업의 합병을 우려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양사의 M&A 소식이 전해진 직후 가진 연설에서 “내가 맞서고 있는 대표적인 지배구조가 AT&T의 타임워너와 CNN 인수”라며 “극소수의 손에 너무 많은 힘이 집중되는 것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선출되면 2011년 컴캐스트와 NBC유니버셜의 M&A도 재검토하겠다”라며 “애초에 허가해서는 안 되는 거래”였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팀 케인 부통령후보는 23일 “두 회사의 M&A에 우려와 의문을 품고 있다”며 “보통 집중도가 덜할수록 도움이 되고, 미디어 분야는 특히 그런 특성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반대의 목소리는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이날 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의원과 에이미 클로부처 민주당 상원의원은 “AT&T의 타임워너 인수는 향후 심각한 독점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문을 발표했다. 리 의원과 클로부처 의원은 미 상원의 반독점, 소비자 권리, 경쟁정책소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차례의 대형 M&A를 거부한 제프 뷰케스 타임워너 회장은 AT&T와 합병계약 성사로 1억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WSJ이 전했다. 그는 AT&T와의 합병이 승인되더라도 당장 회사를 떠나지 않고 전환기 기간 회사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뷰크스 회장이 타임워너 매각으로 받게 되는 돈은 생명보험 유지 비용 등 혜택(2400만 달러)과 타임워너 지분 평가(71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95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갱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2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지난 17~21일 전국 성인 남녀 2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 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9% 포인트 하락한 28.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간 단위 정기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반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5% 포인트 상승한 64.5%로 집계됐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21일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전국 성인 남녀 1018명 대상 18~20일 조사)에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25%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지난주보다 1.9% 포인트 내린 29.6%, 더불어민주당은 1.3% 포인트 하락한 29.2%로 각각 조사됐다. 반면 국민의당은 같은 기간 0.4% 포인트 오른 13.0%를 나타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플레이오프 3차전] LG 라인업 ‘뛰는 야구’로 승부…NC 김준완 중견수 출전

    [플레이오프 3차전] LG 라인업 ‘뛰는 야구’로 승부…NC 김준완 중견수 출전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3차전에 기동력을 앞세워 ‘배수진’을 친다.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LG는 이날 문선재(중견수)-이천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손주인(2루수)-정상호(포수)-김용의(1루수)로 타순을 짰다. 리드오프와 7번 타순이 바뀌었다. LG는 앞서 1~2차전에서 톱타자로 나섰으나 7타석 6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용의를 9번으로 내렸다. 대신 문선재에게 리드오프 자리를 맡겼다. 문선재와 김용의는 뛰는 야구에 능한 야수들이다. 7번 자리를 나눠서 책임졌던 정성훈과 양석환과 대신 손주인을 그 자리에 넣은 것도 3차전의 변화다. 양상문 LG 감독은 타선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상황에서 ‘뛰는 야구’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공격이 안 되는 상황에서 다른 루트를 찾아볼 생각”이라며 ‘뛰는 야구’를 추구하기 위한 라인업이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LG는 적지인 마산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3안타, 2차전 4안타 등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7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LG는 ‘지면 끝’인 이날 3차전에서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위험요소도 적지 않다. ‘뛰는 야구’를 시도해 성공하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지만, 만약 실패로 돌아갈 경우 자충수가 될 위험도 적지 않다. 양 감독 역시 “NC 투수들은 10개 구단 중에서 퀵모션이 가장 좋다”면서도 “타격이 안 되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뛰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며 모험을 걸어서라도 3차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NC도 변화된 라인업으로 3차전을 맞는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이종욱(좌익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박석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김준완(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차전에서 빠졌던 이종욱이 테이블 세터진에 복귀했고, 김성욱 대신 김준완이 선발 중견수로 나선다. 김 감독은 “(김)성욱이가 (LG 선발) 류제국 공에 타이밍이 안 맞았다”며 “(김)준완이가 선구안이 좋다”며 김준완을 낙점한 배경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일반적으로 산단 등 산업클러스터를 보유한 지역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우수하며 미래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지역에 공급되는 주거시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우수한 주거 여건이 조성되는 가운데 환금성도 뛰어난 데다 매매가 상승 폭도 지역 평균 대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내 집 마련 조건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단에 인접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직장과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선호된다.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 개발 및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주근접 입지가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산단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가 확보 가능한 아파트들은 주택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한창이다. 지난해 전국 18개 단지, 1만여 세대를 분양한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총 4,500여 세대가 계획된 고림지구에 터를 내렸다. 이 아파트는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축으로 꼽히는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단지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의 총 5가지 타입으로 전 세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 예정으로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바논 최고 몸매에요’… 2016 미스 레바논의 수영복 심사

    ‘레바논 최고 몸매에요’… 2016 미스 레바논의 수영복 심사

    지난 22일(현지시간) 레바논 주니에 두 리반 카지노에서 열린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샌디 타벳이 수영복 심사를 위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브라질에 베네수엘라 노숙인 급증…도피 행렬

    [나우 지구촌] 브라질에 베네수엘라 노숙인 급증…도피 행렬

    베네수엘아 출신인 사이렐리스 리오스(여·20)는 가로수에 매단 해먹(그물침대)이 그의 집이다. 비라도 내리면 고스란히 젖을 수밖에 없는 노숙인 신세지만 그래도 그는 지금이 행복하다. 꿈이 있어서다. 리오스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엄마와 함께 얼마 전 국경을 넘어 브라질 땅을 밟았다. 그는 브라질 북부도시 보아비스타의 버스터미널 맞은편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일용직으로 근근이 입에 풀칠을 하고 있지만 꿈을 이뤄보겠다는 생각에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리오스는 "(나를 노숙인으로 만든 건) 베네수엘라 혁명의 실패"라며 "정책의 연쇄적 실패가 나를 외국으로, 길로 몰아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브라질에 베네수엘라 출신 노숙인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 노숙인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도시는 보아비스타.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의 주도이기도 한 보아비스타에서 노숙을 하는 베네수엘라 주민은 최소한 2500명으로 추정된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메리다 등 고향은 각각이지만 노숙인들이 국경을 넘은 이유는 같다. "배고픔에서 탈출하고 싶었다" 직업군인부터 택시기사에 이르기까지 노숙인들이 국경을 넘기 전 가졌던 직업은 다양하다. 베네수엘라 중간장교 출신인 빅토르 소토는 "조국이 의약품과 식량만 부족한 게 아니라 이젠 희망도 없는 나라가 됐다"며 "노숙을 해도 브라질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 택시기사로 일했다는 한 남자는 "자동차부품도 떨어지고 배터리, 타이어도 구하지 못하게 되면서 택시 일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일용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베네수엘라 노숙인들은 브라질 당국의 따뜻한 배려에 마음만은 훈훈하다. 보아비스타는 베네수엘라 노숙인들에게 급식을 실시하는 한편 취업도 알선하고 있다. 포르투갈어를 모르는 베네수엘라 노숙인들을 위해 언어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숙인 중에는 프리랜서 전문인, 교사, 미용사 등 능력 있는 사람이 많다"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미스 레바논’의 섹시한 드레스 자태

    ‘미스 레바논’의 섹시한 드레스 자태

    지난 22일(현지시간) 레바논 주니에 두 리반 카지노에서 열린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샌디 타벳이 이브닝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레스 자태도 섹시하죠?’…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

    ‘드레스 자태도 섹시하죠?’…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

    지난 22일(현지시간) 레바논 주니에 두 리반 카지노에서 열린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브닝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레바논’ 참가자들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

    ‘미스 레바논’ 참가자들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

    지난 22일(현지시간) 레바논 주니에 두 리반 카지노에서 열린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은채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바로 레바논 최고 미녀’… 2016 미스 레바논의 우아한 미소

    ‘내가 바로 레바논 최고 미녀’… 2016 미스 레바논의 우아한 미소

    지난 22일(현지시간) 레바논 주니에 두 리반 카지노에서 열린 ‘2016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샌디 타벳이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 ‘법조인 신뢰 회복’ 토론회

    법조언론인클럽과 대한변호사협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기금회관에서 ‘누구를 위한 법조인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서영제 리인터내셔널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법조인에 대한 신뢰회복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임선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총괄심의관과 박민표 대검찰청 강력부장이 각각 법원과 검찰의 신뢰 회복 대책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한다.
  • 매일 10시간씩 걸어 출퇴근하는 남성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매일 10시간씩 걸어 출퇴근하는 남성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케반 핀리(30)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시 외곽 유클리드 마을에 있는 한 식당의 요리사였다. 지난 6월 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었고,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마을에서는 최소한의 벌이를 할 만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오하이오주 멘토 마을의 한 체인 식당 일자리를 어렵사리 구했다. 문제는 집과 새 직장의 거리가 무려 9마일(약 14.5㎞)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옛말로 하자면 거의 40리 길이다. 자동차가 없을 뿐 아니라 운전면허도 없었다. 뻔한 살림에 교통비도 부담스러웠다. 그의 뚜벅이 생활은 그렇게 시작됐다.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은 20일(현지시간) 핀리와 그 직장 동료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주일에 엿새 동안 매일 10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하면서도 핀리는 애써 덤덤히 말했다. "저는 걷는 것을 별로 꺼리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한테 걸어서 출퇴근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도 별로 부끄럽지 않았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들과 식당 매니저는 그의 출퇴근 방법을 알게 됐다. 물론 동료들의 시선은 그리 무덤덤하지만은 않았다. 온종일 일한 뒤 녹초가 되면 어서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것이 모든 월급쟁이들의 마음이다. 동료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 그를 차로 데려다줬다. 어느날 동료 직원 쉐일라 캐서린은 핀리를 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또 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다른 동료들과 그 얘기를 나눈 뒤 그들은 핀레이를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벌인다. 사회적기부페이지(고펀드미)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1만 달러(약 1100만원)가 넘게 모금됐다. 캐서린은 투데이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언제나 친절하고 불평할 줄 모르는 착한 사람"이라면서 "우리 사회가 그런 순박하고 성실한 사람을 위해 이 정도는 해줄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핀리는 요즘 한껏 가슴이 부풀어 있다. 운전면허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차 도로시험만 남겨놓은 상태다. 동료들과 지역사회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는 이미 마련된 상태나 다름 없다. 핀리는 "좀 큰 뒤부터 늘 트럭을 갖고 싶었지만, 아무 차나 좋다. 모두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염소의 저주 풀린다”…시카고 컵스, 다저스 꺾고 71년 만에 WS 티켓

    “염소의 저주 풀린다”…시카고 컵스, 다저스 꺾고 71년 만에 WS 티켓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1945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월드시리즈 4차전. 컵스의 열렬한 팬인 빌리 시아니스는 가족처럼 아끼던 ‘머피’라는 이름의 염소의 표까지 구매해 리글리 필드에 입장했다. 주위의 팬은 ‘냄새가 난다’며 불평했고, 시아니스와 그의 염소는 함께 야구장에서 쫓겨났다. 이때 시아니스는 “망할 컵스는 다시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하며 구장을 떠났다. 바로 ‘염소의 저주’다. 올해 컵스는 71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컵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5-0 완승했다. 이로써 컵스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945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컵스는 1회부터 기세를 올렸다. 경기의 첫 타자 덱스터 파울러가 우익 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우익수 앞 안타로 주자를 홈에 불렀다. 무사 1루에서는 앤서니 리조의 평범한 외야 뜬공을 다저스 좌익수 앤드루 톨레스가 어이없이 놓쳐 2,3루가 됐고, 컵스는 벤 조브리스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분위기를 제압한 컵스는 2회 2사 2루에서 파울러의 좌익수 앞 안타로 3-0으로 달아났고,4회에는 윌슨 콘트라레스의 솔로포가 터졌다. 5회에는 앤서니 리조의 결정타가 터졌다. 리조는 2사 후 1점 홈런을 날려 5-0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는 7⅓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2차전 패전의 아픔을 씻었다. 타격감을 되찾은 리조는 2안타 1홈런, 콘트라레스도 홈런 1개로 커쇼를 무너뜨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다저스 역시 1988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에 나가지 못했다. 이날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내세웠지만, 커쇼는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5실점 4자책점으로 무너지며 또 한 번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저스 타선은 단 2안타에 그치며 리글리 필드의 뜨거운 함성에 위축됐다. 엄밀하게 말하면 ‘염소의 저주’는 컵스를 괴롭히지 않았다. 저주가 내려졌던 그해, 컵스는 1908년 이후 37년 만의 우승을 노리다가 디트로이트에 패했다. 이후 줄곧 월드시리즈에 나가지 못했으니, 어쩌면 컵스는 1945년 이후 두 번째로 ‘염소의 저주’와 싸워야 한다. 정규시즌 103승 58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한 컵스는 올해가 우승할 가장 좋은 기회다. 컵스는 27일부터 열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월드시리즈에서 1908년 이후 10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30㎞ 뚜벅이 출퇴근…직장동료들, ‘차’를 선물했다

    [나우 지구촌] 30㎞ 뚜벅이 출퇴근…직장동료들, ‘차’를 선물했다

    케반 핀리(30)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시 외곽 유클리드 마을에 있는 한 식당의 요리사였다. 지난 6월 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었고,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마을에서는 최소한의 벌이를 할 만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오하이오주 멘토 마을의 한 체인 식당 일자리를 어렵사리 구했다. 문제는 집과 새 직장의 거리가 무려 9마일(약 14.5㎞)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옛말로 하자면 거의 40리 길이다. 자동차가 없을 뿐 아니라 운전면허도 없었다. 뻔한 살림에 교통비도 부담스러웠다. 그의 뚜벅이 생활은 그렇게 시작됐다.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인 투데이닷컴은 20일(현지시간) 핀리와 그 직장 동료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주일에 엿새 동안 매일 열 시간 씩 걸어서 출퇴근하면서도 핀리는 애써 덤덤히 말했다. "저는 걷는 것을 별로 꺼려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한테 걸어서 출퇴근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도 별로 부끄럽지 않았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들과 식당 매니저는 그의 출퇴근 방법을 알게 됐다. 물론 동료들의 시선은 그리 무덤덤하지만은 않았다. 하루종일 일한 뒤 녹초가 되면 어서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것이 모든 월급쟁이들의 마음이다. 동료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 그를 차로 데려다줬다. 어느날 동료 직원 쉐일라 캐서린은 핀리를 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또 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다른 동료들과 그 얘기를 나눈 뒤 그들은 핀레이를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벌인다. 사회적기부페이지(고펀드미)를 만들었고 8000달러(약 900만원)을 모금했다. 캐서린은 투데이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언제나 친절하고 불평할 줄 모르는 착한 사람"이라면서 "우리 사회가 그런 순박하고 성실한 사람을 위해 이 정도는 해줄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핀리는 요즘 한껏 가슴이 부풀어 있다. 운전면허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차 도로시험만 남겨놓은 상태다. 동료들과 지역사회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는 이미 마련된 상태나 다름 없다. 핀리는 "좀 큰 뒤부터 늘 트럭을 갖고 싶었지만, 아무 차나 좋다. 모두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내가 암살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혁명” 횡설수설 총격범

    “내가 암살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혁명” 횡설수설 총격범

    사제 총기 재료 사서 인터넷 보고 제작 주민들 “당시 숨어서 벌벌 떨어” 몸서리 오패산 사제 총기 난사범 성병대(46)가 부동산 중개업자 이모(68)씨를 죽일 생각으로 범행을 계획했으며 경찰과의 총격전까지 계획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조준사격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의 총에 맞아 숨진 김창호(54) 경감에 대해 “사인에는 의문이 있다”고 주장하는 등 망상에 빠진 듯한 말을 늘어놓았다. 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강북경찰서의 유치장에서 나온 성씨는 기자들이 범행 동기를 묻자 “생활고 때문에 이사 가게 됐다. 부동산 사장(부동산 중개업자 이씨)이 우리 누나에게 집을 소개해 줬다”며 “그 집에 가게 되면 가스폭발 사고로 암살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씨가 횡설수설하자 경찰이 급히 성씨를 호송차로 끌고 갔고 취재진이 성씨를 쫓아 가며 계획적인 범행이었느냐고 묻자 그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숨진 경찰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돌려 취재진을 바라보며 “사인에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북부지법에 도착한 뒤에는 “총격전을 계획하고 청계천 을지로에서 재료를 사 총을 만들었다. 부동산 사장을 죽일 생각을 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또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온 뒤에는 “그분(고 김 경감)은 링거 주사제를 맞는 과정에서 독살당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작위로 총을 쐈다”며 경찰을 조준사격했다는 것을 부인하면서도 “경찰과의 총격전을 각오했다. (범행) 두 달 전부터 유튜브를 보고 총기 제작법을 익혔다”고 말했다. 강북경찰서로 돌아와 유치장에 입감되기 직전에는 “이번 사건은 혁명이다.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소리쳤다. 성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일관적으로 비상식적인 진술을 해 왔다. 경찰은 성씨의 정신병력을 확인 중이다. 또 조만간 성씨가 살해하려 했던 부동산 중개업자 이씨를 찾아가 조사할 계획이다. 이날 경찰서 인근에서 성씨의 얼굴을 본 강북구 번동 주민들은 지난 19일 밤의 악몽을 떠올리고 몸서리쳤다. 상점 주인 A(45·여)씨는 “총소리가 나고 아기를 업은 여성이 ‘총을 든 남자가 묻지 마 살인을 하고 다니는 것 같다’며 우리 가게로 뛰어들어 왔다”면서 “가게 문을 잠그고 아기 엄마와 카운터 밑에 숨어 벌벌 떨었다”고 전했다. 이날 북부지법 신현범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범죄 혐의의 소명이 있고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 범죄의 중대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충분하다”며 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즉각 성씨를 구속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교통-입지에... 녹지 공간 갖춘 ‘에코프리미엄’ 아파트 인기

    교통-입지에... 녹지 공간 갖춘 ‘에코프리미엄’ 아파트 인기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주택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를 찾기 위한 수요자의 안목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 것도 ‘쾌적성’이 주거지의 인기를 좌우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집 안에서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과 조깅 등을 하기 좋아 웰빙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아파트는 4계절 조망권과 산책, 운동 등 취미 및 여가생활을 가까이 즐길 수 있어 집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요즘은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형성되면서 휴식․여가․문화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대형 공원이나 수변공원이 위치한 주거공간은 입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에 생활환경에서 만족도가 높아 집값이 오르는 이른바 친환경 에코프리미엄도 형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2일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단지 안팎으로 자연과 접하는 친환경 아파트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단지 안팎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지 내 중앙공원을 조성하고 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한다. 태화강대공원은 대나무생태원,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십리대숲도 있어 울산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단지에서 인근에 있는 각종 공원의 체육시설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한국토지신탁이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분양하는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울산의 명동으로 알려진 성남동과 자동차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성남동 상권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극장과 젊음의 거리 상권 이용이 쉽고, 이마트, 홈플러스도 근거리에 위치해 쇼핑하기에 편리하다. 단지는31번 국도 및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울산 도심은 물론 부산·경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양사초 및 울산중·고, 울산여중, 강남고 등 울산을 대표하는 명문학교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게임이 뭐길래,,, 10대 소년, 극단적 선택

    게임이 뭐길래,,, 10대 소년, 극단적 선택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진 소년이 친구들 비난에 ‘목조르기 게임’(choking game)을 하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 시간) 브라질의 13세 소년 구스타보(Gustavo)는 친구들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했다. 구스타보가 게임에서 실수하면서 팀이 패배하자 함께 플레이하던 친구들이 그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목조르기 게임을 하도록 강요했다. 결국 구스타보는 자신의 목을 매는 극단적 선택을 웹캠을 통해 방송했고, 구스타보 친구들은 이를 지켜봤다고 한다. 한 친구가 구스타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구스타보의 사촌에게 알려 그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다음날 숨졌다. 현지 경찰은 구스타보의 친구들이 게임에 진 것에 대한 화풀이로 구스타보에게 목조르기 게임을 하라 강요한 것인지, 단순히 재미삼아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지는 분명하지 않아 조사 중이다. 목조르기 게임은 스스로 목을 조른 뒤 그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때 미국 청소년 또래에서 유행하며 숱한 사망사고를 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미국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10명이 5명씩 팀을 이루어 상대팀과 싸우는 대전게임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캐릭터를 선택해 상대방 진영을 초토화시키면 게임의 승부가 결정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미국 보험사인 메트라이프는 31년간 회사 광고에 사용해온 스누피 등 만화 ‘피너츠’의 등장인물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골프장 등지에서 스누피 캐릭터와 메트라이프 로고가 새겨진 광고용 비행선을 볼 수 없게됐다.  메트라이프는 2014년 피너츠 캐릭터 사용 계약을 갱신하면서 연간 1000만∼1500만 달러(약 113억∼170억원)를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에 스누피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메트라이프는 연간 최대 170억원에 달하는 캐릭터 이용료를 아낄 수 있게 됐다. 회사가 거액을 사용해가며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한 것은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포석이었다. 하지만 회사의 주 고객층이 변화하면서 더 이상 스누피 캐릭터가 필요없게됐다. 회사는 앞으로 일반고객보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생명·치과보험 등을 제공하는 업에 치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에 맞춰 회사 로고도 푸른색과 초록색을 사용해 알파벳 ‘M’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꾸고 문구는 ‘메트라이프: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메트라이프: 함께 생을 찾아 나간다’로 변경하기로 했다.  에스더 리 메트라이프 글로벌 마케팅 담당은 “보험업이 딱딱하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시기에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해 기업 이미지를 친근하고 다가가기 쉽게 만들었다”며 “스누피는 당시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됐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진짜 남자야? 여자 행세한 인신매매범 인터폴에 덜미

    진짜 남자야? 여자 행세한 인신매매범 인터폴에 덜미

    완벽한 여자 행세를 하며 중남미를 누비던 남자 인신매매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터폴은 카라카스에서 리카르도 레알 로드리게스(28)를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이름에 남녀 구분이 뚜렷한 스페인어로 리카르도는 영어의 리차드에 해당하는 남자이름이다. 하지만 인터폴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체포된 용의자는 긴 머리에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성이다. 무언가 착오가 있었던 게 아닐까 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만 경찰의 설명을 보면 상황이 이해된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리카르도는 완벽한 남자지만 인신매매 범죄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완벽한 여자 행세를 했다. 성전환수술은커녕 성형수술도 받은 적이 없지만 머리만 길러도 여자로 보일 만큼 리카르도는 여성스러운 얼굴을 타고 났다. 여자로 변신(?)한 그의 범행무대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자신의 모국 베네수엘라였다. 리카르도는 베네수엘라 여성들에게 접근해 "외국에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꼬셨다. 꼬임에 넘어간 여성들에게 비행기 티켓 등 경비를 대주고 그가 여성들을 데려간 곳은 파나마. 리카르도는 파나마에 도착한 뒤 여성들을 성매매업소에 넘겼다. 그러면서 받은 돈은 미화 3500달러, 우리돈 390만원 정도다. 장사가 된다고 본 그는 아예 직접 성매매업소를 차려놓고 베네수엘라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시켰다. 자신의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겐 티켓 등 초기비용(3500달러) 외에 숙식제공 등을 이유로 매달 1000달러(약 112만원)를 받았다. 인터폴이 리카르도 검거에 나선 건 파나마 당국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나마 수사당국은 베네수엘라 여성들을 팔아넘기는 인신매매범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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