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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진 국립발레단 감독 첫 공연 ‘라 바야데르’… 두 여인의 운명같은 만남

    강수진 국립발레단 감독 첫 공연 ‘라 바야데르’… 두 여인의 운명같은 만남

    발레리나 강수진(47)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취임을 2개월 앞둔 지난해 12월.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했다. 취임 후 첫 공연인 ‘라 바야데르’의 음악을 맡기로 했던 러시아 지휘자가 갑자기 공연을 취소한 것.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강 감독에게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지휘자 제임스 터글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한 지휘자를 추천했다. 오페라, 발레, 심포니를 모두 아우르는 홍콩계 캐나다인 지휘자 주디스 얀(46·캐나다 겔프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었다. 시간이 촉박했지만 얀은 흔쾌히 수락했다. 4~5년 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공연에서 본 무용수 강수진에 반해서였다. “저도 오페라, 발레 음악을 지휘하면서 수많은 작품을 봐왔지만 음악과 동작, 감성이 그렇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퍼포먼스는 본 적이 없었어요. (강 단장을 보며) 당신이 그때 나를 울게 만들었어요. 저도 지휘자로서 발레 음악과 움직임의 조화를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죠.”(얀) 13~1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 올릴 ‘라 바야데르’에서 두 사람이 뭉치게 된 이유다. 강 감독에게는 단원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얀에게는 국립발레단 공연의 첫 여성 지휘자로 섰다는 데서 더욱 각별한 작품이다. 지난 10일 발레단 사무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부산 공연(2월 28일, 3월 1일)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세계적으로도 발레를 잘 다루는 지휘자는 드물고 특히 ‘라 바야데르’는 무용수만 120명 가까이 되는 대작이라 연주할 줄 아는 지휘자가 더더욱 적어 걱정이었죠. 그런데 연습 시간이 이틀 밖에 없었는데도 얀은 부산 공연에서 기적을 만들어 냈어요.”(강 단장) 사실 얀은 처음 지휘 요청 이메일을 받고 무서웠다고 엄살을 피우며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첫째, 강수진은 슈퍼스타잖아요? 그녀를 만족시키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어요. 둘째, 아시아 톱인 국립발레단이라는 것, 셋째로는 ‘라 바야데르’ 해외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발레단이 몇 안 되는 어려운 작품이라는 점 때문이었죠.”(얀) 실제 공연에서 지휘자는 소문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했다. “단원들의 기량이 굉장했어요. 얼마나 고되게 훈련을 해왔는지 알겠더라고요. ‘(동작을) 한 번 더 해 보라’는 주문을 몇 번이고 반복해도 불평 한 번 하지 않고 연습마저 100%로 해내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음악에 대한 감각과 이해도 뛰어났고요.”(얀) “우리 무용수들의 강점이 그거예요. 잠재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배우자 하는 열정과 의욕이 커서 발레단의 발전 가능성이 더 보여요. 현역 무용수니 제가 몸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그런데 ‘더 이상은 시켜도 못하겠구나’ 싶은 순간에도 뛰는 아이들을 보면 보람은 물론이고 제가 에너지를 받아요. 열정이 만들어낸 변화를 이번에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강)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가끼리는 통했다. 14세 때부터 극장에서 발레 리허설 반주를 아르바이트로 했다는 지휘자는 주역 무용수들마다 다른 동작의 특징과 점프의 속도 등을 다 숙지해야 좋은 연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 단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끼어들었다. “발레란 무용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의상, 무대, 분장 등 각 분야가 힘을 맞댄 결과로 이뤄지는 종합예술이에요. 고칠 수도 돌이킬 수도 없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단 한 번의 ‘라이프 쇼’죠. 그런 점에서 짧은 시간에 우리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다 가늠해 음악을 부리는 얀에게 너무 고마워요. 이제 당신을 제 지휘자 리스트에 올려놓을 거예요.(웃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극장, 시대를 말한다

    남산예술센터는 극장 자체를 주인공으로 삼은 ‘남산 도큐멘타: 연극의 연습-극장편’(연출 이경성)으로 올 시즌의 문을 연다.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예술센터의 전신은 1962년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동랑 유치진 선생이 세운 ‘드라마센터’다. ‘햄릿’을 공연하면서 최초의 현대식 극장은 힘차게 개관했지만 재정난으로 1년여 만에 문을 닫고 결혼식장이나 미군연주단의 공연장으로 활용됐다. 1970년대 들어 유덕형 연출의 ‘초분’, 오태석의 ‘태’ 등 화제작이 연이어 무대를 장식하면서 드라마센터는 한국 연극사에서 의미 있는 공간으로 부활했다. 작품은 이런 극장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면서 극장 밖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이경성 연출은 “드라마센터의 역사는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맞물리는 지점에 있다”며 “연극보다 더 연극적인 일들이 극장 밖에서 벌어지고 있었음”에 주목했다. 남산 자락 한쪽에서 공연과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한쪽(1970년대 안기부 본관)에서는 연극보다 더 연극적인 조작과 고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남산 도큐멘타’는 연극에 인터뷰, 다큐멘터리, 토론 등을 결합해 극장을 통해 시대를 조명하는 시도로 확장된다. 공연 전 프로그램으로 극장 주변 장소들을 살펴보는 ‘유령산책’이라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5~30일. 2만 5000원. (02)758-2106.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산다라박 복근, 11자 복근 만들려면 이렇게..‘밑져야 본전 따라하자’

    산다라박 복근, 11자 복근 만들려면 이렇게..‘밑져야 본전 따라하자’

    산다라박 복근이 화제다. 온라인에서는 3일 산다라박의 복근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산다라박이 복근 운동 중인 사진도 다시 화제다. 산다라박은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산다라박이 복근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은 것. 산다라박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리허설 중 틈틈이 다이아몬드 싯업!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다리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하고 두 팔을 곧게 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파란색 후드 티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가느다란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2NE1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콘서트 공연을 개최했다. 2NE1은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2집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2NE1 산다라박 트위터 (산다라박 복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닮은 듯 다른…14년만에 만난 숙명의 라이벌

    닮은 듯 다른…14년만에 만난 숙명의 라이벌

    ‘숙명의 라이벌’인 스타 발레리나 김주원, 김지영이 14년 만에 한 무대에 마주 선다. 흑과 백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무대 위. 흑과 백의 남녀 2쌍이 탱고와 플라멩코 선율을 파고들며 몸의 언어를 피워내는 ‘투 인 투’(TWO in TWO)다. 다음 달 6~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올라갈 이 공연은 안무가 안성수와 디자이너 정구호가 2000년 두 사람을 위해 만든 ‘초현’(超現)을 재해석했다. 남성 현대무용수들이 두 발레리나 곁에 붙으면서 작품은 더욱 역동적이고 농밀해졌다. 같은 나이(36)에 같은 키(165㎝), 같은 혈액형(AB), 러시아 유학, 국립발레단 주역 등의 공통 분모를 지녔지만 성격도 스타일도 다른 김주원과 김지영. 두 발레리나가 뿜어내는 에너지로 25일 저녁 서울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습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서려 있었다. 리허설 전후의 틈을 비집고 말간 얼굴에 피로와 설렘이 배어 있는 그들을 만났다. 주원 정구호, 안성수 선생님과 함께 밥을 먹다가 ‘새 작품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했어요. 구호 선생님이 ‘멋진 아이디어가 있다’며 블랙 앤 화이트로 꾸민 무대 세트를 보여주셨죠. ‘정말 멋지다. 이 무대를 채울 사람이 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죠. ‘이 무대를 빛나게 할 사람은 김주원과 김지영밖에 없다.’ 지영 14년 전엔 시키는 대로 멋모르고 했다면 이젠 연륜이 쌓이면서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어요. 선생님들이 어떤 분위기를 내고 싶어하는지 금세 눈치채곤 하죠. 작품도 더 신비롭고 섹시해졌어요. 저희도 그만한 연륜이 됐거든요.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답니다(웃음).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89년 한국발레협회 주최 콩쿠르에서 공동 금상을 수상한 이후 줄곧 라이벌로 비친 두 발레리나는 정상의 자리에 선 지금, 서로에게 존경의 시선을 보낸다. 주원 지영이 덕분에 제가 더 전력 질주할 수 있었어요.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 셈이죠. 세월이 지나다 보니 서로 존경하는 마음도 들고 지영이 같은 동료가 동시대에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새삼 깨닫게 돼요. 지영 사람들은 늘 저희를 라이벌로 보지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처럼 저희끼리는 안 그래요. 주원이는 굉장히 똑똑한 무용수예요. 똑똑하면 열정이 없을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할 수도 있는데 얘는 심지어 노력까지 한다는 거예요. 짜증 나게(함께 웃음). 그렇게 노력하니 지금의 아름다움을 지니게 된 것 같아요. 주원 고마워. 제가 티 나게 노력했다면 지영이는 티 나지 않게 부단히 노력해 왔죠. 지영 티 안 나게? 하하, 그래요. 저는 화장실에서 숨어서 하는 스타일이에요. 최근 현대무용, 사진, 재즈, 뮤지컬 등 다른 예술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두 사람은 고민도 닮은꼴이었다. 주원 여러 언어를 익히면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듯,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면서 춤의 언어가 더 깊어져요. 그래서 계속 도전하게 돼요. 하지만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벽에 부딪힌 느낌이에요. 제 안에 없던 새로운 걸 찾아내야 한다는 게 새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반복되는 숙명이죠. 이런 고민들 때문에 잠도 잘 못 자요. 김주원은 김지영을 보며 ‘잠은 잘 자느냐´ 묻더니 “어제도 한 시간 밖에 못 잤다”고 털어놨다. 지영 옛날에는 춤에 대한 고민 때문에 죽고 싶기까지 했어요. 요즘도 늘 내 인생의 사춘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고 괴로운 감정은 따라다녀요. 하지만 과거에 그렇게 저를 힘들게 했던 무용이 이젠 힐링이 됐어요. 이것 때문에 내가 살 수 있고 버틸 수 있구나 하죠. 주원 그럼 뭐 때문에 힘들어? 남자 문제야?(웃음) 지영 남자 문제면 더 좋지(웃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화보]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 식지 않는 열기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Sambodromo)경기장에서 리우 카니발 최종 리허설이 열렸다. 리허설 현장에는 브라질 유명 방송인 사브리나 사토와 작년 삼바스쿨 경연 우승을 차지한 ‘유니온 드 빌라 이자벨 삼바 학교’ 댄서들과 ‘가비오에스 다 피엘 삼바 학교’ 댄서들이 참석해 최종 점검했다. 올해 카니발 축제는 남동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월28일부터 3월4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AFPBBNEWS/NEWS1)
  • 산다라박 퀵보드 타고 출근 “콘서트 리허설장 가요”

    산다라박 퀵보드 타고 출근 “콘서트 리허설장 가요”

    산다라박이 퀵보드를 타고 콘서트 리허설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도 좋아서 놀러 나왔으면 좋겠지만 우린 오늘도 리허설장으로 출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레드컬러로 맞춘 비니와 운동화에 스머프 캐랙터가 돋보이는 집업 점퍼를 입고 퀵보드를 타고 콘서트 리허설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캐릭터 의상과 컬러풀한 비니의 캐주얼한 스타일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26일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3월 1일과 2일에는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NE1 콘서트’를 개최한다.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 걸렸나?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프리 경기시간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쇼트 가산점 0점 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쇼트 ‘아 짜다’고 할 만 하네”, “김연아 쇼트 경기에 가산점 0점이 가당키나 한지. 아 짜다”, “김연아에 대한 의도적인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 아 짜다”, “저런 식으로도 김연아 절대 못 따라올 거다. 쇼트 점수 아 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점프도 엉성하고 동작도 뚝뚝 끊어지는데 5위라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린 걸로 핑계 대는 건 아니겠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감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 영향이 있으려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연습 때 실전 드레스 안 입던데 감기 걸려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 5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김연아 경기시간은 새벽 3시 46분

    ‘쇼트 5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 앞두고 감기? 김연아 경기시간은 새벽 3시 46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경기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프리 리허설 경기시간,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마지막 될 의상 직접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노란색 보다 더 예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노란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리허설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의상이 될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빙판 상태와 연기를 점검했다. 김연아는 내일 이른 오전에 있을 프리 프로그램에 대비해 각종 점프들을 점검했다. 음악과 함께 각종 동작들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다. ‘여왕’ 김연아가 연습을 마치자 관중들은 약속한 듯 박수 갈채를 보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를 될 예정이다.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의 작별 인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단무지 의상’ 또?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단무지 의상’ 또?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단무지 의상’ 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실전 연습에 임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리허설을 마쳤다. 김연아의 2연패를 그나마 위협할 만한 상대로 지목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검은색 의상을 골랐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의상 논란’? 뭐가 어때서?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의상 논란’? 뭐가 어때서?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의상 논란’? 뭐가 어때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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