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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여성 패션

    평양 여성 패션

    12일 북한 평양 시내 벽화 앞에서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젊은 여성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같은날 평양 시민들이 태양절 기념행사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다. 태양절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 15일 기념하는 북한의 최대 명절로 올해 105주년을 맞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태양절’ 앞둔 북한, 리허설 준비 한창

    [포토] ‘태양절’ 앞둔 북한, 리허설 준비 한창

    12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태양절 기념행사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다. 태양절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 15일 기념하는 북한의 최대 명절로 올해 105주년을 맞이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아한 몸선의 아름다움’

    [포토] ‘우아한 몸선의 아름다움’

    스코틀랜드 발레단 무용수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공연 ‘Sinfonietta Giocosa’ 개막에 앞서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실루엣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포토] ‘실루엣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스페인 출신의 무용수 겸 안무가인 블랑카 리와 볼쇼이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마리아 알렉산드로바의 공연 ‘여신과 악마(Goddesses&Demonesses)’ 개막에 앞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안효섭과 윤소희가 ‘설렘지수’ 높이는 달콤한 우산 데이트 현장을 선보였다.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에게 반지를 끼우면 그 남자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절대반지’를 소재로 한 이야기다. 반지의 소유자 모난희(김슬기 분)가 짝사랑 하는 박세건(안효섭 분)에게 반지를 끼우게 해 세건의 이상형인 강미주(윤소희 분)로 보이고 있는 상황. 세건은 난희와 미주를 동일인물이라 생각하고 두 사람은 어느새 캠퍼스 커플로 발전하게 된다. 이 때 난희의 절친한 친구인 미주가 등장하며 세 사람에게 위기가 닥친다. 이와 관련 안효섭과 윤소희 두 사람의 달콤한 빗속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하나의 노란색 우산을 함께 쓰고 걷고 있다. 안효섭은 비를 맞을까 윤소희의 어깨를 감싸며 커플 우산쓰기의 정석을 선보이는 가운데 엿보이는 풋풋한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가죽자켓과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신은 윤소희의 우월한 비주얼은 문송대학교 퀸카다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고, 청바지와 후드티에 코트와 스니커즈를 톤온톤의 컬러로 맞추고 다른 소재를 매치하며 패션센스를 선보인 안효섭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안효섭-김슬기의 알콩달콩 케미와는 또 다르게 성숙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속 우산 데이트 장면은 잠실 석촌 호수에서 만들어 졌다. 한 겨울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비까지 내렸지만 연일 이어지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의 화기애애한 미소와 끊이지 않는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안효섭은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대화를 건네는 등 찰떡케미의 비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어색함은 잠시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텝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장르답게 두 사람의 눈부신 모습은 길거리의 시선을 끌었고 지켜본 스태프는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제작진은 “김슬기, 안효섭, 윤소희 세 사람이 서로 복잡한 상황을 소화해야 하는데 눈빛만 봐도 알아챌 정도로 막강 호흡을 자랑한다”며 “힘든 일정에도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외모지상주의자로 출연하는 안효섭은 실제 외모와 관련한 칭찬에 쑥스러움이 많다. 김슬기-윤소희와 함께 두 번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도 찰떡 케미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박세건과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목요일 밤 MBC에서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맹탕·재탕식 대선토론 확 바꿔라

    조기 대선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어느 정당 할 것 없이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작업에 눈코 뜰 새 없다. 선거일은 채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정당의 후보는 20여명 가까이 난립하고 있다. 우선 눈길을 끌고 보려는 지르기식의 선심 공약과 달콤한 구호들이 쏟아진다. 가뜩이나 빠듯한 시간에 대선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 공약 등을 제대로 검증할 수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더불어민주당은 어제까지 5차 대선후보 합동 TV토론회를 열었다. 시중에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말이 떠돈다. 당과 후보들의 지지 여론이 그만큼 높다. 그런데도 유권자들은 토론에서 후보들의 국정 운영 철학과 정책 비전을 저울질할 수 있는 근거를 찾기 쉽지 않다. 원론적 질문에 돌아가면서 모범답안을 읽는 듯한 토론쇼라는 지적을 면치 못했다. 그나마 어제 토론회는 좀 나았다는 평가를 얻긴 했다. 후보들 간 격론, 방청객의 돌발 질문에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토론이 유의미하려면 그렇게 온도가 바짝 끌어 올려져야 한다. 다른 정당들도 일제히 후보 확정을 위한 공개토론에 들어갔다. 그제 예비경선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도 어제부터 토론회를 시작했다. 후보 토론회는 요식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 검증 장치가 돼야 한다. 사드 배치와 북한 핵, 일자리 해법, 개헌, 사회 양극화 등 당장 풀어야 할 국가 난제들이 쌓여 있다. 누가 얼마나 더 열린 사고로 국민을 설득하고 통합해 나아갈 수 있을지 최선의 카드를 찾아야 한다. 민주당은 모두 10회의 토론회를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남은 토론은 최대한 생산적으로 후보의 자질을 살펴볼 수 있는 검증의 마당이 되게 해야 한다. 백화점식으로 주제를 늘어놓는 TV토론은 ‘재방송’이라는 혹평을 벗어날 수 없다. 몇몇 중요 현안을 주제로 압축해서 이런저런 제약 없는 심층토론을 벌이는 자리가 필요하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 번갯불에 콩 볶듯 치르는 대선에서 리허설을 거친 듯한 맹탕 토크쇼는 그야말로 전파 낭비일 뿐이다. 한 뼘이라도 더 나은 자질의 대통령을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눈으로 뽑아야 한다. 빈곤한 철학, 절대적 역량 부족으로 눈먼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국가 지도자를 다시는 우리 손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자세를 똑바로 잡고 눈을 크게 떠야 하는 까닭은 분명하다. 더러 실수를 하더라도 국정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는 철학과 소통의 리더십을 누가 더 가졌는지 훑고 또 훑어 봐야 한다.
  • 선율의 마법 준비하는 시간… 롯데콘서트홀 문 열린다

    롯데콘서트홀이 20일부터 콘서트홀 개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클래식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향한 행복한 첫걸음’으로 명명됐다. 오페라 등의 화려한 의상과 세트를 둘러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하는 공연장이 있기는 하나 클래식 공연에 초점을 둔 프리뷰 방식은 롯데콘서트홀이 처음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콘서트홀 객석에 앉아 국내 최초 빈야드 스타일의 콘서트홀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쏭달쏭한 관람 예절과 음악 감상범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다. 특히 국내 콘서트홀 최초로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생하고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롯데콘서트홀 측은 테라스와 로비를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과정에서 콘서트홀 내부도 구경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개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당 선착순 200명으로, 대관이나 리허설 등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예매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와 1544-7744.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꽃바구니 들고 화동으로 변신… ‘역시 남자는 핑크’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꽃바구니 들고 화동으로 변신… ‘역시 남자는 핑크’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수아-대박이 리얼 꽃길을 만든다. 삼남매가 나란히 결혼식 화동으로 나선 것.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74회는 ‘따뜻한 말 한마디’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이동국의 자녀들인 설아-수아-대박은 평소 친 가족처럼 따르던 ‘슈퍼맨’ 조연출 삼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화동으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화동남매’ 설아-수아-대박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설아-수아는 하늘하늘한 레이스가 가득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특유의 비글미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요조숙녀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대박 역시 핑크빛 턱시도와 부토니에로 한껏 멋을 낸 모습. 대박은 고사리 손으로 꽃잎을 뿌리면서 버진로드를 행진하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앙증미’와 ‘오빠미’가 동시에 뿜어져 나와 이모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날 설수대는 좋아하는 조연출 삼촌의 결혼식을 완벽하게 꾸며주기 위해서 본 식전에 리허설까지 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자타공인 ‘비글자매’의 깨발랄 모드는 리허설 중에도 어김없이 발동하고 말았다. 설아-수아가 꽃을 뿌리며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다, 돌연 우사인 볼트처럼 버진로드를 전력질주 해버린 것. 급기야 이날 반지 전달이라는 중책을 맡은 대박 역시 반지를 신랑-신부가 아닌 설아에게 선물해버리는 등 불안한 리허설을 이어갔고, 이에 결혼식 사회자는 “얘들아 이러면 결혼식이 망가진단다”라고 울부짖으며 진땀을 쏟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설아-수아-대박은 불안한 리허설을 딛고 완벽한 ‘화동남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74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스키장에서 사랑 찾기 ‘님은 어디에?’

    ‘나 혼자 산다’ 헨리, 스키장에서 사랑 찾기 ‘님은 어디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10년 만에 스키장에 방문해 마지막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사랑을 찾아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헨리는 “스키장에 가서 스키만 타지 않죠”라며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반쪽을 만나기 위한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스키장에 도착해 “혼자 오셨어요?”라며 혼자 있는 여성에게 서슴없이 말을 걸고, 초면인 스키장 직원에게도 철철 흘러 넘치는 애교를 보여주는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헨리는 스키장에서 ‘그녀 찾기’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날다람쥐처럼 종횡무진하며 깜짝 놀랄 스노보드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자작곡 ‘그리워요’를 사심을 가득 담은 스키장 버전으로 개사했다고 전해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그의 스키장 방문기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과장’ 이준호, 빨간 페인트 묻은 양손 ‘도대체 무슨 일이?’

    ‘김과장’ 이준호, 빨간 페인트 묻은 양손 ‘도대체 무슨 일이?’

    이준호가 ‘레드 핸즈(red hands)’ 자태를 보였다. 이준호는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왕좌에 오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회계 수사 검사로 승승장구하다가 TQ그룹 재무 이사로 스카우트 된 서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12회분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서율(이준호)에게 복수를 결심, 서율을 망하게 하겠다고 당당하게 공표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던 상황. 미소를 짓는 김성룡과 김성룡을 서슬 퍼렇게 쏘아보는 서율의 표정이 담기면서 앞으로의 피 튀기는 전면전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8일(오늘) 방송될 13회 분에서 이준호가 회사 로비에서 새빨간 페인트가 묻은 양손을 든 채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슈트를 입고 있는 이준호가 댄디한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새빨간 페인트가 범벅이 된 두 손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굴욕적인 면모를 펼쳐내는 것. 더욱이 이준호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현실감 200%의 ‘멘붕 표정’을 오롯이 표현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눈빛부터 어쩔 줄 몰라 하며 잔뜩 찡그린 표정까지, 제대로 자존심이 구겨진 서율의 모습을 선보였던 것. 과연 이준호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준호의 초난감 ‘레드 핸즈(red hands)’ 장면은 최근 인천시 송도의 한 빌딩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준호는 아직 손바닥에 페인트칠을 하기 전, 리허설을 진행할 때부터 자꾸만 터져 나오는 웃음 때문에 난감해했던 상태. 이준호는 자신이 생각한 제스처를 여러 각도에서 시도해보는 등 열정을 불사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코믹한 포즈가 연속되자 또 다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배꼽 잡게 만들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웃음 때문에 고생하던 이준호는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180도 돌변했다. 그동안 보여줬던 ‘냉혈한’ 서율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초난감 멘붕 상태’에서의 당혹감을 리얼하게 표현했던 것. 서율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준호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에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극찬을 쏟아냈고, ‘컷’소리와 동시에 이준호는 또 다시 폭소를 터트려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극중에서는 악역이지만 현장에서의 이준호는 스마일 에너자이저 그 자체다. 호탕한 웃음과 쾌활 발랄한 성격으로 고된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며 “또한 이준호는 성실한 태도로 끊임없이 분석, 치열하게 노력하며 서율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남궁민이 복수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이준호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오늘 방송될 13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13회는 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단테’ 카이, 진지한 현장 비하인드 컷 ‘훈남 그 자체’

    ‘안단테’ 카이, 진지한 현장 비하인드 컷 ‘훈남 그 자체’

    엑소(EXO) 카이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KBS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일 사전제작 드라마 ‘안단테’ 측은 대본을 꼭 쥐고 연기 열정을 활활 불태우는 카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리허설 전 박기호 감독 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동안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지한 눈빛으로 경청하면서도 두 손으로 대본을 꼭 잡고 있는 카이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카이의 대본사랑은 촬영현장에서도 유명하다고 한다. 찬바람에 손이 곱아드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손에 대본을 들고 극 전개를 꼼꼼히 체크하며 대사 연습을 반복하는 카이의 모습은 안단테 촬영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또한, 컷 소리가 나면 제일 먼저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연기를 체크하고, 감독 및 다른 배우와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펼치는 카이의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여주고 있다. 카이는 ‘안단테’에서 엄마를 철저하게 속여 온 대가로 서울을 떠나 시골학교로 전학가게 되는 18세 고등학생 시경으로 출연, 반항적인 거친 매력과 함께 극심한 변화 속에서 요동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어떻게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카이는 열정과 성실함 진지함을 고루 갖춘 모습으로 모든 장면에 최선을 다해 임해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인 시경이 수상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맞부딪치는 낯선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기적같이 눈부신 순간들을 그린 힐링 성장드라마다. 사진 = 유비컬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마은진, 컨디션 난조에도 TOP8 진출 ‘최선 다한 무대’

    ‘K팝스타6’ 마은진, 컨디션 난조에도 TOP8 진출 ‘최선 다한 무대’

    ‘K팝스타6’ 마은진이 TOP8에 진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참가자들이 TOP8 진출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무대에 올랐다. B조 네 번째 무대에 오른 마은진은 그룹 씨스타의 ‘러빙유’(Loving You)를 불렀다. 마은진은 리허설 무대 전 주사를 맞고 오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서 역시 흔들리는 음정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유희열은 “노래를 잘 하는 친구인데 오늘 목 상태가 정말 안 좋았나 보다”라며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이 보였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아픈 데도 아픈 티를 내지 않아서 예뻐보였다”고 평가했다. B조의 경연이 끝난 뒤 마은진은 톱8에 들어갈 상위 세 팀에서는 제외됐지만,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추가 합격하며 톱8에 진출하게 됐다. 마은진은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가 헛되지 않은 표임을 제가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의회연설, 막판까지 수정…미 대통령 연설문은 누가 고쳤나 보니?

    트럼프 의회연설, 막판까지 수정…미 대통령 연설문은 누가 고쳤나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면서 연설문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막판까지 의회연설문을 거듭 수정하고, 리허설을 반복하는 등 각별하게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공식 의회 데뷔 무대인 상·하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며칠 동안 준비를 했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연설 당일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가 아닌 비정치인들을 만날 때 주로 활용되는 ‘맵룸’에서 온종일 연설문과 씨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연설문 검토 작업에는 ‘오른팔’인 스티븐 배넌 수석전략가 겸 수석고문, 스티븐 밀러 수석 정책고문,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켈리엔 콘웨이 선임고문,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 숀 스파이서 대변인, 호프 힉스 전략공보국장 등 핵심 측근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문 검토 도중 맘에 들지 않는 문장과 표현들을 직접 골라내 다시 검토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는가 하면, 텔레프롬프터(원고 표시장치) 앞에서 두 차례 리허설하면서 특별히 강조해야 할 중요 대목에 대해서는 억양까지 세밀하게 연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차례 검토하는 바람에 최종 연설문이 완성된 시점은 의회연설이 3시간도 채 남지 않은 오후 6시 15분이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흑인역사의 달’과 민권에 관한 첫 문장도 오후 5시가 다 돼서 최종 수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의회를 향하는 리무진 안에서 계속 원고를 보며 연습을 거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한 덕분인지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회연설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났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5명의 자녀 중 가장 총애하는 장녀 이방카가 이번 연설문에도 관여했다고 인터넷매체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어둡고 공격적이었던 ‘디스토피아적’(反이상향적) 취임사와 달리 이번 의회연설문에 꿈과 미래, 열망에 관한 메시지가 등장한 데는 이방카의 막후 조언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방카는 구체적인 정책과 관련해선 가족 유급휴가, 여성건강, 보육, 환경이슈 등에 관해 조언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토] 리허설부터 ‘화려함의 극치’…오페라 무도회

    [포토] 리허설부터 ‘화려함의 극치’…오페라 무도회

    2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화려한 발레복을 입은 공연단원들이 다음날 열릴 예정인 오페라 무도회 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녀 축구대표팀, 20일 나란히 새해 일정 스타트

    남녀 축구대표팀, 20일 나란히 새해 일정 스타트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남자축구 대표팀과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나란히 기지개를 켜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유럽에서 두 달 가량 휴가를 보냈던 울리 슈틸리케 남자대표팀 감독은 오는 20일 휴가를 마치고 귀국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입국 직후 인천국제공항 인터뷰를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슈틸리케호는 다음 달 23일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중국 방문경기에 이어 28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경기를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 달 13일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전에 기존 대표팀 자원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새로운 K리거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팀들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귀국 다음 날인 21일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FC서울 경기를 지켜본다. 다음 달 4일 K리그 개막에 맞춰 주요 경기장도 찾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이 귀국 직후부터 최정예 대표팀을 꾸리기 위해 선수들을 점검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면서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 외에 국내 K리거들도 체크할 대상”이라고 전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도 오는 4월 ‘평양 원정’으로 열릴 2018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여자대표팀은 슈틸리케 감독이 귀국하는 20일 오후 2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윤덕여호는 아시안컵 예선에 앞서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리허설 대회로 열리는 키프로스컵에 출전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키프로스컵에는 북한도 참가하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미리 보는 남북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코틀랜드와 B조에 편성돼 있는 데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와 같은 A조에서 1위가 유력한 북한과 결승 대결을 벌인다. 윤덕여호는 대표팀 소집 이틀 후인 22일 키프로스로 떠난다. 키프로스컵 종료 후 해산했다가 3월 말 아시안컵 예선 준비를 위해 다시 모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17세 스노보드 여왕 “부모님 나라서 금빛 리허설”

    17세 스노보드 여왕 “부모님 나라서 금빛 리허설”

    한국계 ‘스노보드 천재’ 클로이 김(17·미국·한국명 김선)이 고국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재미교포 2세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1위인 클로이는 16일 강원 평창 휘닉스에서 시작하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주 개막한 이번 월드컵은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펼치는 하프파이프 종목만 남겨 두고 있다.하프파이프 종목은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의 슬로프에서 열린다.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펼치고 심판 5명이 높이와 회전, 기술, 난도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두 차례 연기해 심판들의 평균 점수 중 높은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16일 예선, 18일 결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17일 예선, 19일 결선을 치른다. 네 살 때 스노보드를 처음 접한 클로이는 열네 살이던 2015년 동계 X게임 사상 최연소 챔피언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US 그랑프리에서는 여자 선수로는 처음 세 바퀴(1080도) 회전에 잇달아 성공해 사상 첫 100점 만점을 받았다. 3년 전 소치동계올림픽에 연령 제한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클로이는 고국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반드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밝혀 온 그가 고국 슬로프를 처음 경험한다. 2014 소치대회 남자 금메달리스트 유리 포들라치코프(29·스위스)도 출전해 월드컵 6위가 최고 성적인 한국 대표팀의 대들보 이광기(24)와 기량을 다툰다. 프리스타일 스키에서는 소치대회 남녀 금메달리스트가 모두 평창 슬로프에 선다. 남자부 데이비드 와이즈(27·미국)는 대회 2연패를 벼르며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2연패 준비에 시동을 건다. 여자부 매디슨 보먼(23·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선수로는 소치에서 25위에 그친 김광진(22)이 안방 슬로프에서 월드컵 최고 성적을 겨냥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金보름’ 마지막 날 매스스타트 반바퀴 앞두고 역전 스퍼트

    ‘金보름’ 마지막 날 매스스타트 반바퀴 앞두고 역전 스퍼트

    동계스포츠 전사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꼭 1년 앞두고 펼쳐진 ‘리허설 무대’에서 메달 기대와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았다.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하 빙속) 장거리 ‘간판’ 김보름(24·강원도청)은 12일 강릉 빙속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최종일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막판 ‘불꽃 스퍼트’로 1위로 들어와 60포인트를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김보름이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1년 만에 당당히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올라 당시의 아쉬움을 풀었고,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김보름은 올 시즌 4차례의 ISU 월드컵대회에서 금 2개, 동 2개를 따내며 세계랭킹 1위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막판 뒤집기의 표본을 보는 듯했다. 김보름은 400m 트랙을 16바퀴 도는 이날 경기에서 중반 이후 줄곧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선두로 나설 기회를 노렸다. 서서히 속도를 높여 2위로 나선 김보름은 마지막 반 바퀴를 남기고 득달같이 1위로 치고 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에서는 이틀 전 남자 팀추월 경기 도중 넘어져 다리를 다친 장거리 에이스 이승훈(29·대한항공) 대신 나선 주형준(26·동두천시청)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열린 각 종목 국제대회의 성과는 김보름의 이날 금메달뿐만이 아니었다. 이틀 전 ‘빙속 여제’ 이상화(28)가 빙속 여자 500m에서 월드컵대회의 부진을 씻고 2위의 성적을 낸 데 이어 서정화(27·GKL)는 하루 뒤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스키 월드컵 모굴 여자부 최종 결선에서 73.50점을 받아 역대 최고인 6위를 일궈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달 이탈리아월드컵 때 이미현이 작성한 7위였다. 물론 경기에 나선 모든 종목에서 결실을 맺은 건 아니었다. 남자 모굴의 최재우(23·한국체대)는 1차 결선에서 10위에 그쳐 탈락했다. 또 12일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부에서는 대회 사상 첫 메달을 기대했던 이상호(22·한국체대)가 예선 1, 2차 시기 합계 1분23초71로 20위에 그쳐 16강 진입에 실패했고, 15위(1분23초08)로 16강에 오른 김상겸(28·전남협회)도 네빈 갈마니리(스위스)에게 1.21초 차로 뒤져 탈락했다. 설상 종목 월드컵 사상 첫 메달 후보로 꼽힌 이상호와 모굴 최재우의 탈락은 못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일반인에게 생소할 정도로 저변이 취약한 ‘낯선 종목’들이 1년 뒤 평창대회 메달 확보를 위해 겪을 수밖에 없는 ‘성장통’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지난 10일 프리스타일 에어리얼은 남자부 출전 선수 32명 가운데 24위, 여자부 25명 중 20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지만 국내에 에어리얼이 처음 도입된 시기가 2015년 10월인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 게 중평이다. 지난해 여름 기계체조에서 종목을 갈아탄 김경은(19·송호대 입학 예정)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는 소득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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