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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 공식입장 “단독 콘서트 일정 연기, 컨디션 조절” [공식]

    오마이걸 공식입장 “단독 콘서트 일정 연기, 컨디션 조절” [공식]

    오마이걸이 단독 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다. 3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8일, 29일 예정됐던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 ‘2019 가을 동화 – BLACKLABEL’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컨디션 조절과 함께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서 멤버들과 논의한 결과 심사숙고 끝에 콘서트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콘서트를 기대해주셨던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멋진 모습으로 콘서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걸은 지난달 31일 멤버 지호가 감기 몸살로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축하 공연 리허설 도중 무대를 내려간 바 있다. 또한 지난 11일 멤버 유아는 녹화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오마이걸의 일부 스케줄에 불참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오마이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마이걸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오는 9월 28일과 29일에 예정되었던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 ’2019 가을 동화 - BLACKLABEL’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습니다. 당사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컨디션 조절과 함께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서 멤버들과 논의한 결과 심사숙고 끝에 콘서트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콘서트를 기대해주셨던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콘서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찾아뵙겠습니다. 추후 변경된 일정에 대해서는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선미의 포토타임’

    [포토] ‘선미의 포토타임’

    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팩트
  • [포토] 북한 군악대의 절도 넘치는 칼군무

    [포토] 북한 군악대의 절도 넘치는 칼군무

    북한 군악대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Spasskaya Tower International Military Music Festival)’ 리허설에 참가해 연주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포토] 노라조 조빈, ‘요구르트 아줌마’ 변신

    [포토] 노라조 조빈, ‘요구르트 아줌마’ 변신

    노라조 조빈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해 요구르트를 나눠주고 있다. 2018.8.23 뉴스1
  • ‘위대한 쇼’ 송승헌, ‘피 땀 눈물’ 삼보일배 열연 “200% 만족”

    ‘위대한 쇼’ 송승헌, ‘피 땀 눈물’ 삼보일배 열연 “200% 만족”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삼보일배하는 송승헌의 폭풍 열연이 포착됐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 극본 설준석,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송승헌은 극 중 국회의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아빠 코스프레를 결심한 속물 ‘전’ 국회의원 ‘위대한’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20일 송승헌의 피 땀 눈물 가득한 열연을 담은 현장컷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송승헌은 비장한 표정으로 참회의 삼보일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생기를 잃은 초췌한 얼굴과 영혼까지 탈탈 털린 심상치 않은 비주얼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송승헌의 삼보일배 전말은 ‘위대한 쇼’ 첫 방송에서 밝혀진다. 그런 가운데 본 촬영에서 송승헌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열연이 폭발했다. 극 중 송승헌 정치 인생의 결정적인 반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리허설에서부터 카메라 위치, 인물의 동선 등을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후 송승헌은 분노, 괴로움 등 거침없이 폭주하는 위대한의 감정에 몰입,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특히 ‘송승헌 삼보일배’ 장면은 설준석 작가가 서면인터뷰를 통해 “1화에서 위대한이 총선 유세 중 삼보일배하는 장면이 있다. 송승헌이 본 장면을 굉장히 잘 살려줘서 200% 만족한다”고 강력 추천한 바. 더욱이 촬영 당시 삼보일배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인스타그램 등 SNS 피드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기에 본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흥미를 높인다.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위대한 캐릭터는 그 동안 시청자들이 봐온 송승헌과 180도 다르다”며 “송승헌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삼보일배 장면은 ‘위대한 쇼’ 극 전개에 큰 획을 그을 예정이다. 놓치면 후회할 송승헌의 폭풍 열연을 본방사수로 꼭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오는 8월 2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쇼’ 송승헌-임주환, 대리기사vs고객 “웃픈 만남”

    ‘위대한 쇼’ 송승헌-임주환, 대리기사vs고객 “웃픈 만남”

    tvN ‘위대한 쇼’ 송승헌-임주환의 냉랭한 맞대면이 포착, 2대에 걸친 두 사람의 질긴 악연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송승헌은 ‘위대한 쇼’에서 국회의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아빠 코스프레를 결심한 속물 ‘전’ 국회의원 ‘위대한’ 역을, 임주환은 극 중 합리적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사평론가이자 로열금수저 변호사 ‘강준호’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송승헌-임주환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팽팽한 눈빛으로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두 사람의 대치가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송승헌-임주환은 마주선 채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송승헌은 임주환과의 만남이 달갑지 않은 듯 입만 웃고 있는 어색한 미소로 일관하고 있고 임주환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송승헌-임주환의 180도 상반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수수한 점퍼에 킥보드를 끄는 송승헌과 달리 임주환은 럭셔리 수트에 고급 세단차를 갖춘 극과 극 모습인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송승헌-임주환의 극적 맞대면에 기대가 높아진다. 송승헌-임주환은 리허설에서부터 질긴 악연으로 엮인 위대한-강준호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서로를 향한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 팽팽한 감정선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숨 막히는 기류가 현장을 압도하며 강렬한 장면이 완성됐다는 후문.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극 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2대째 악연을 이어오고 있는 송승헌-임주환이 21년만에 대리운전기사-고객으로 재회하는 장면”이라며 “삶부터 겉모습까지 완전히 상반된 송승헌-임주환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60일, 지정생존자’ 후속으로 오는 8월 2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주 쉬고 대대적 개편… ‘일밤은 개콘’ 공식 살아날까

    2주 쉬고 대대적 개편… ‘일밤은 개콘’ 공식 살아날까

    ‘일요일 밤 개콘’이라는 공식은 부활할까. ‘개그콘서트’가 2주 결방이라는 강수를 두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고 나섰다. KBS2 TV ‘개그콘서트’ 제작진과 출연진은 최근 리허설 현장을 공개하고 ‘까꿍회장님’, ‘트로트라마’, ‘치얼업보이즈’, ‘복면까왕’ 등 4가지 코너를 미리 선보였다. 박성호 등이 출연하는 ‘까꿍회장님’은 어린 회장님이 된 양비아가 회사 사원들에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지시를 내리면서 겪는 좌충우돌 세습기를 그린다. 원래 회장인 박성호는 ‘라이온킹’ 콘셉트로 중간중간 등장해 정체 모를 아프리카어 대사를 한다. 박진호, 이승환 등이 출연하는 ‘치얼업보이즈’는 학교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각기 개성 충만한 단원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물한다. 안소미, 김태원 등이 나선 ‘트로트라마’는 개편에서 살아남았다. 콩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이 코너는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중간중간 트로트를 부르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코너는 복면을 쓴 베테랑 개그맨들이 매주 다른 주제로 시사 토론을 벌이는 ‘복면까왕’이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다룬 첫 회에서는 리허설 과정에서 반대 측 토론자가 일본 AV(성인용 비디오)를 사례로 들며 일본산 불매운동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박형근 PD는 “시사 풍자를 그동안 하기 어려웠는데 그렇다고 가볍게 하면 ‘수박 겉핥기’가 될 거 같았다”며 “깊게 들어가면 공격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대해 틀을 깨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때 시청률 30%에 근접, ‘국민 예능’으로 불렸던 ‘개그콘서트’는 최근 1000회 특집을 계기로 한 선후배 개그맨들의 부흥 노력에도 장기 침체에 빠져 명맥만 잇고 있다. 지난 2주간 결방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일 방송을 재개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서예지, ‘암전’ 촬영 중 우울증 고백 “가위 눌려..”

    서예지, ‘암전’ 촬영 중 우울증 고백 “가위 눌려..”

    서예지가 영화 ‘암전’ 촬영 중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 개봉을 앞둔 서예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단발머리로 등장한 서예지는 “드라마 작품 때문에 잘랐다가 ’암전‘에서 또 잘랐다”며 “너무 아까웠다. 계속 기를 생각이다”고 전했다. DJ 박선영이 “외모 칭찬 중 가장 좋았던 칭찬이 무엇이냐”고 묻자, 서예지는 “’실물이 눈부시다‘라는 말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서예지는 영화 ’암전‘ 촬영 당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서예지는 “당시 많이 힘들고 잠도 못 잤다. 우울증이 많이 왔었다”며 “감독님, 작가님이 믿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리허설 없이 한 번에 성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캐릭터에서 억지로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예지는 “’암전‘ 촬영 때는 하루하루 너무 많은 가위를 눌렸고, 하루하루가 벅찼다. 작품 끝나고 나서도 가위눌리는 게 가장 괴롭다. 지금은 괜찮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로 데뷔한 서예지는 이후 영화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기억을 만나다‘, ’암전‘, ’양자물리학‘, 드라마 ’라스트‘, ’무림학교‘, ’또 오해영‘, 무법변호사’ 등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의사요한’ 지성, 천재 닥터 포스 .. “혼신 다해 촬영 중”

    ‘의사요한’ 지성, 천재 닥터 포스 .. “혼신 다해 촬영 중”

    ‘의사요한’ 지성이 ‘천재 닥터 포스’를 자아내며 ‘방송 출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측은 방송팀 카메라 앞에 선 차요한(지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차요한이 조명을 받으며 카메라 앞에서 TV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 촬영하고 있는 장면. 차요한은 손바닥을 펴고 다른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누르면서 통증에 대해 설명하는 가하면, 환자에 대한 치료 상황을 방송팀 피디에게 설명하는 등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다. 지성의 방송 출연 카리스마 폭발 장면은 지난 6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진행됐다.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리허설에 돌입한 지성은 극중 방송에 등장하는 차요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평소 차요한과는 다른 방송용 말투와 어조로 연기를 선보였다. 지성은 장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다양한 제스처를 취해보면서 제작진들의 의견을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귀감이 됐다. 특히 지성은 대다수가 의학 용어로 이뤄진 대사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구와 암기에 매진했다는 후문. 어려운 용어는 수십 번 되뇌며 입에 익히고,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을 계속하고 있는 것. 열정적으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지성으로 인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이 탄생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성은 의학 드라마 사상 국내 최초로 다뤄지는 마취통증의학과의 교수 차요한 캐릭터를 위해 다각도에서 분석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한 장면 한 장면 혼신을 다해 촬영하고 있는 지성으로 인해 제대로 된 ‘휴먼 메디컬’이 완성되고 있다. 지성의 고군분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의사요한’은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추행 폭로에 “성급하게” 상원의원 물러난 알 프랭켄 “절대 후회”

    성추행 폭로에 “성급하게” 상원의원 물러난 알 프랭켄 “절대 후회”

    ‘타올을 너무 일찍 던졌다.’ 2년 전 성추행 고발이 잇따르자 미국 연방 상원의원 직에서 물러난 알 프랭켄이 당시 사퇴 결심을 절대적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코미디언 출신으로 미네소타주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일하던 프랭켄은 2017년 12월 7일(이하 현지시간) 사퇴한다고 밝히고 의사당을 떠났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리앤 트위덴이 2006년 중동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위문공연 투어 리허설을 하던 프랭켄이 키스를 퍼부었다고 폭로한 지 3주 만의 일이었다. 트위덴이 공개한 사진 두 장을 보면 프랭켄이 잠든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7명의 여성이 성추행이나 원치 않는 그의 손길이 몸에 닿은 적이 있다고 연이어 폭로했다. 민주당의 동료 상원의원 36명도 사퇴를 요구했다. 그런데 프랭켄은 일간 뉴요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원 윤리위원회가 자신의 사건을 가장 먼저 다뤄주길 원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며 너무 성급했던 사퇴 결정을 후회한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던 동료 의원 가운데 7명도 당시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성추문만 터져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내세워 사퇴를 압박했던 찰스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대해서도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슈머 대표는 심야에 프랭켄을 만나 사퇴하지 않으면 중간선거 코커스에서 정식으로 문제를 삼겠다고 몰아붙였다. 슈머 대표는 당장 대변인을 통해 자신은 그런 위협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프랑켄은 이들 여성들을 어떻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놓고는 트위덴이 묘사한 것과 같은 추악한 행동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는 “다른 종류의 행위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누군가 다른 이의 어떤 행동을 비난하는 일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위덴은 신문에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인 메이어 뉴요커 기자는 그보다 훨씬 더 추악한 행동을 한 이들도 지난해 본격화한 미투 운동의 거센 물결에도 여전히 건재하며 영향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BBC의 앨런 주커 기자는 그 예로 로이 무어(앨라배마·공화) 상원의원과 브렛 카바노 대법관 지명자를 꼽았다. 내편이냐 적이냐에 따라 비슷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다른 처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미치 맥코넬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회 규범이 정치적 편의에 바탕해 작동한다고 갈파했다. 패트릭 리히(버몬트·민주) 의원은 프랭켄의 사임을 요구한 것이 45년 상원 봉직 가운데 가장 커다란 실수 중 하나라고 뉴요커에 밝혔다. 태미 덕워스(일리노이·민주) 의원도 리히와 같은 생각이라며 별도 조사와 청문회도 없이 사퇴를 요구한 것이 후회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프랭켄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더 많은 팩트가 필요했다. 하지만 적절한 절차가 따르지 않았던 것은 민주주의를 위해 좋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퍼퓸’ 신성록-고원희, 병상 위 키스 “향수 이상 징후..감정 폭발”

    ‘퍼퓸’ 신성록-고원희, 병상 위 키스 “향수 이상 징후..감정 폭발”

    ‘퍼퓸’ 신성록-고원희가 절체절명의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운, 병상 위 ‘애틋 이마 키스’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신성록-고원희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에서 각각 29년 동안 민재희(하재숙)에게만 반응하던 심장이 민예린(고원희)에게도 똑같이 반응하며 힘겨운 ‘나 홀로 삼각관계’에서 헤매고 있는 서이도 역과 얼마 남지 않은 기적의 향수 용량에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서이도와 멀어지려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이도가 민예린에게 청소년 시절 죽으려 했지만,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났던 민재희(하재숙) 때문에 살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추억을 털어놓았던 상태. 이를 들은 민예린이 모든 걸 다 가진 줄만 알았던 서이도가 기적의 향수를 만나기 전 절망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자신과 똑같은 순간이 있었다는 운명적 인연에 눈물을 떨구며 서이도에게 달려가 “내가 민재희에요 진짜 민재희”라는 정체 고백 포옹을 나누는 모습으로 인생 2회 차 기적의 로맨스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던 바 있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애절한 눈빛을 서로에게 드리운 ‘병상 위 투 샷’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이도가 입원한 민예린을 24시간 초밀착 간호하는 장면. 서이도는 걱정 가득한 면면으로 잠든 민예린을 바라보다가 살며시 이마에 키스를 건네고, 반면 파리한 낯빛의 민예린은 옆에서 잠든 서이도를 슬픈 눈망울로 애절하게 바라본다. 지난번 갑작스럽게 코피를 흘리며 몸에 이상 징후를 보였던 민예린에게 큰 위기가 도래했음을 예감케 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신성록-고원희의 ‘애틋 이마 키스’ 장면은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장면 촬영을 위해 리허설 후 각자의 위치에서 상황과 캐릭터에 빠져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촬영에 돌입하자 최대 위기를 맞이해 극한과 맞닥뜨린 캐릭터의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해내는, ‘명품 감정 열연’을 펼쳐냈다. 또한 상대방의 촬영이 이어질 때도 카메라 뒤에서 눈높이와 감정선을 맞춰주는 등 섬세함을 발휘, 현장에서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신성록과 고원희가 극중 두 사람을 더욱더 끈끈하게 연결시켜주는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 열연을 폭발시켰다. 위기 속에서도 변치 않는 굳건한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배우가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완벽히 스며든 장면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퍼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매~ 빛고을에 왔는가] 세계 50곳서 가져온 물 ‘합수식’ 하나된 평화

    입장권 판매 목표액 95%… 흥행 청신호 ‘물’과 ‘빛’이 만나 생명과 평화의 신세계를 창조한다. 12일부터 열이레 동안 대장정을 펼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의 모티브다. 이날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된 물과 빛, 그리고 흥의 쇼로 세계의 물을 다시 순환시켜 생명이 되살아나는 신세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줄 계획이다. 100분간 펼쳐지는 개회식에는 정부 요인과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시민 등 540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인 ‘빛의 분수’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무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와 광주를 상징하는 ‘빛’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대회 카운트다운도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시작한다. 광주 송원초교 학생 32명이 세계 50여개국에서 가져온 물을 하나로 모으는 ‘합수식’도 이곳에서 펼친다.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물을 분수대에 붓기 시작하면 하나가 된 물이 하늘로 높이 솟구쳐 오르는 장면이 연출된다.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돔에서 연출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닷속 장면이 흘러나온다. 인간과 물속 생명이 어우러지고, 문명의 발전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바다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때 광주의 빛이 쏟아지면서 바다가 다시 정화돼 고래 등 바다 생명체들이 되살아나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문화 공연이다. 연출을 맡은 윤정섭 총감독은 “생명의 원천인 ‘물’을 소재로 광주의 평화 정신과 남도의 문화예술을 담았다”고 말했다. 공연이 끝나면 참가국기 입장과 환영사·대회사·개회선언 등에 이어 각국 선수들을 대표한 선서로 지구촌 수영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 전야인 11일에는 광주 동구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물, 빛, 흥’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전야제 행사가 펼쳐졌다. 5·18민주광장에서 오후 7시 10분부터 9시 40분까지 1, 2부로 나눠 진행된 케이팝 공연에서는 1부엔 코요태·매드클라운·이하이 등이, 2부엔 달수빈·김연자·위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등장해 흥을 한껏 높였다. 특히 1부와 2부 사이에는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물 합수식’ 리허설이 광장 분수대에서 3~4분가량 열려 주목받았다. 광주대회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전체 대회 입장권 판매가 목표 금액의 95%인 71억원(31만 5000장)을 돌파한 데 이어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수영 아마추어들의 축제인 마스터즈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전 세계 84개국 5672명이 등록했다. 이날 엔트리 마감 결과 종목별 엔트리에는 1만 700개 수영 클럽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촌과 남부대 주경기장에 광주관광안내센터가 상시적으로 문을 열며, 도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광주시티투어버스도 운행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물의 축제’ 화려한 전야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오늘 개막

    ‘물의 축제’ 화려한 전야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오늘 개막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물, 빛, 흥’을 주제로 열린 전야제 행사 도중 세계 각지로부터 담아온 물을 분수대에 붓는 ‘합수식’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194개국 2639명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광주 연합뉴스
  • 탱고의 강렬함과 재즈의 끈적함이 빚는 치유의 시간 ‘김주원의 탱고 발레’

    탱고의 강렬함과 재즈의 끈적함이 빚는 치유의 시간 ‘김주원의 탱고 발레’

    지하 2층,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300석 규모의 작은 공연장. 짙은 와인빛 조명 아래 붉은 드레스를 입은 긴 머리 여인이 나른한 표정으로 손님 없는 바를 지키고 섰다. 그녀 앞으로 검은 옷을 맞춰 입은 남녀 무용수가 서로의 심장을 맞대고 무대에 강렬한 선을 그려 나간다. 그들의 뒤에선 구슬픈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선율이 깔리고 이내 끈적한 목소리의 노래가 시작된다. 좌와 우로 나뉜 이념의 전쟁터가 된 광화문은 90분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의 작은 탱고 클럽이 된다.한국 발레와 재즈를 각각 대표하는 발레리나 김주원(42)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46)이 만났다. 여기에 탱고 밴드 ‘라 벤타나’가 탱고의 맛과 깊이를 더했다. 김주원이 6년 만에 예술감독을 맡고 주인공으로 출연한 뮤지컬 ‘김주원의 탱고발레-3 Minutes: Su tiempo’가 10일 공개됐다. 김주원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S시어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언론 시연회)에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영철과 함께 강렬한 듀엣 탱고발레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김주원은 이번 공연에서 가상의 탱고 클럽 ‘밀롱가’를 찾아온 손님이자 무용수 역을, 웅산은 밀롱가의 주인이자 가수 역을 맡았다. 웅산과 재즈가수 유사랑이 대사와 노래로 전체 이야기를 끌어가고 김주원과 이영철, 발레리노 강준하와 윤전일 등이 춤으로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밀롱가를 찾은 여자들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들을 탱고 음악과 춤, 노래로 풀어낸다. 시연 무대를 마친 김주원은 “무대와 객석의 시선이 맞닿은 이 극장을 보자마자 탱고 밀롱가로 꾸미면 그 느낌이 그대로 나오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탱고를 떠올린 순간 웅산 언니와 꼭 같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탱고와 발레, 그리고 재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융합에 대해서는 “20년 이상 클래식 발레를 추면서 제 안에 녹아든 발레의 기본 덕분에 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다양하고 많은 표현을 위해 평소에도 좋아했던 탱고 장르를 택했다”고 말했다.재즈 가수 웅산은 “이 작품 첫 리허설 때 바로 제 눈앞에서 발레로 감정을 표현하는 주원씨를 보고 압도됐고, 그냥 울고 말았다”라면서 “탱고에는 슬픔과 아픔도 있지만 슬픔의 토로 뒤에는 위로받고 새로운 희망을 얻어가는 메시지가 있다. 많은 분들에게 이런 위로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김주원의 탱고발레-3 Minutes: Su tiempo’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이어진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포토] 미소 짓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요원들

    [포토] 미소 짓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요원들

    10일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요원 유니폼 설명회 및 리허설에서 시상요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탈리아 베테랑 조련사, 서커스 호랑이 4마리에 물려 사망

    이탈리아 베테랑 조련사, 서커스 호랑이 4마리에 물려 사망

    서커스 공연 리허설 도중 조련사가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조련사 에토레 베버(61)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저녁 이탈리아 남부 도시 바리 근교에서 열리는 서커스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시작했다. 당시 리허설 중이었던 호랑이 한 마리가 갑작스럽게 조련사를 공격하기 곧바로 다른 호랑이 세 마리도 공격에 가세했다. 호랑이들의 잔혹한 공격은 이를 목격한 서커스단 단원의 신고로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됐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숨진 조련사는 이탈리아 서커스 계에서 가장 실력있고 유명한 조련사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숨진 당일에도 해당 조련사는 서커스단의 메인 프로그램을 위한 리허설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련사를 물어 죽인 호랑이들은 현재 서커스단 외부로 옮겨졌으며, 이후 이탈리아 내 사파리 공원으로 이동했다. 한편 BBC는 유럽 내 20여 개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호랑이와 같은 야생 동물을 서커스에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탈리아 유명 조련사 서커스 리허설 도중 네 마리 호랑이에게

    이탈리아 유명 조련사 서커스 리허설 도중 네 마리 호랑이에게

    유럽 20개국을 비롯해 세계 40개국에서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야생동물을 서커스에 이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는데 아직도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탈리아 서커스 조련사 가운데 가장 유명한 에토레 웨버(61)가 남부 트리지아노란 도시에서 지난 4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서커스 공연을 한 시간 앞두고 우리 안에서 리허설을 갖다가 네 마리 호랑이에게 물려 목숨을 잃었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처음에 한 마리가 물었고 나중에 다른 세 마리가 합세했다. 호랑이들은 응급 의료진과 서커스 단원들이 뜯어말릴 때까지 조련사의 몸을 갖고 놀았고, 웨버는 부상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 오르페이 서커스는 이날 세계를 돌며 호랑이와 낙타, 얼룩말, 바이슨 등 갖가지 동물들을 본다는 내용의 애니멀 파크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참변 후 호랑이들은 서커스단에서 잘려 사파리 공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오르페이 서커스는 지난달 14일부터 이 도시에 머무르며 오는 14일까지 공연할 예정이었는데 이날 참변 때문에 단축될지 여부는 당장 알려지지 않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보좌관’ 정진영, 촬영장서도 듬직한 선배 ‘인자한 모습’

    배우 정진영이 ‘보좌관’에서 듬직한 선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진영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소속 초선 의원 이성민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야망을 좇는 장태준(이정재 분)을 이해하면서도 걱정하는 진짜 선배의 모습까지 보여줘 시청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이성민은 장태준과 송희섭(김갑수 분)의 폭주를 막기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직을 맡았다. 또한 장태준의 행동에 일침을 가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진면목을 드러냈다. 정진영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올바른 선배의 모습은 실제 드라마 현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장 스태프를 하나하나 챙기는 다정한 면모부터 쉬는 시간에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훈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정진영은 촬영 전 곽정환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후배 배우들의 리허설에도 집중해 조언해주는 등 인자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정진영의 이런 연기 열정과 노력은 드라마와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내며 극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남다른 ‘케미’ 이유 있었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남다른 ‘케미’ 이유 있었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각각 발레리나 이연서와 천사 단을 맡아 가슴 뭉클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절절해지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연서와 단의 로맨스가 이토록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이를 완벽 그려내는 신혜선과 김명수의 탁월한 표현력과 연기 호흡, 케미스트리 덕분이라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30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환상 케미가 듬뿍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과 김명수는 열심히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나란히 앉아서 대사를 맞춰보거나,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진지하게 작품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최고의 장면을 만들려는 이들의 노력이 드라마 속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 열연의 비결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알콩달콩 ‘착붙 케미’가 돋보이는 투샷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꽁냥꽁냥 리허설을 하는 모습, 열정적으로 장면을 만들어가는 모습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낼 단연커플(단+연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27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23~24회에서는 단연커플의 로맨스에 폭풍이 불어닥쳤다. 이연서는 단이 먼지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고, 단은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신의 질투일지, 큰 그림일지 모를, 이연서와 단의 예측불가 운명 로맨스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러블리즈 이미주, 시원하게 어깨 노출

    [포토] 러블리즈 이미주, 시원하게 어깨 노출

    러블리즈 이미주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6.2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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