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필드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역전승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우디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미시간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영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9
  • 돌아온 ‘핵주먹’ 타이슨 49초만에 “경기 끝”

    |멤피스(미 테네시 주) AP 연합|역시 핵주먹.마이크 타이슨(36)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타이슨은 23일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피라미드 어리나에서 열린 클리포드 에티엔(32)과의 논타이틀매치(10라운드)에서 1라운드 49초만에 KO승을 거뒀다.통산 전적은 타이슨이 50승(44KO)4패,에티엔은 24승1무2패가 됐다.타이슨은 500만달러,에티엔은 100만달러의 대전료를 받았다. 타이슨이 1라운드 1분33초안에 KO승을 거둔 것은 모두 16차례이며 49초만의 KO승도 개인 통산 6번째로 일찍 경기를 끝낸 것이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몇차례 유효타를 성공시킨 타이슨은 왼손훅이 크게 빗나가자 곧바로 마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강력한 오른손 주먹을 상대 턱에 꽂았고 에티엔은 팔다리를 그대로 쭉 뻗은 채 바닥에 나뒹굴었다. 타이슨은 관중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몸을 구부려 쓰러진 상대를 부축해 일으켜 세우는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경기가 열린 피라미드 어리나는 공교롭게도 지난해 6월 타이슨이 레녹스 루이스에게 완패를 당한 곳. 이날 승리로 확실한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타이슨은 루이스와 에반더 홀리필드와의 재대결 가능성도 한층 높였다. 하지만 타이슨은 “나는 아직 루이스와 맞붙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버드, IBF 새 챔프

    (애틀랜틱시티 AP 연합) 크리스 버드가 프로복싱 IBF(국제복싱연맹) 헤비급챔피언에 올랐다. 버드는 15일 미국 애틀랜틱시티 브로드워크 체육관에서 열린 에반더 홀리필드(이상 미국)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30세의 버드는 스피드를 이용해 40세의 노장 홀리필드를 압도했다. 이번 대결은 IBF와 WBC(세계복싱평의회) 헤비급 타이틀을 동시에 지닌 레녹스 루이스(영국)가 버드와의 대결을 거부하며 100만달러를 받고 프로모터 돈 킹에게 챔피언 벨트를 팔았기 때문에 성사됐다.
  • 최희섭 3경기 연속안타

    최희섭(시카고 커브스)이 26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희섭은 타율을 .189로 끌어 올렸다.최희섭은 2회말과 5회말 각각 삼진과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세번째 타석인 7회말 첫 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터뜨렸다.이어 후속 타자의 볼넷과 내야땅볼로 3루까지 진출했지만 곤잘레스의 내야 땅볼때 홈에서 아웃돼 득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마지막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시카고가 2-8로 패했다.
  • 최희섭 홈경기 첫안타

    최희섭(23·시카고 커브스)이 홈경기에서 첫 안타를 터뜨렸다. 최희섭은 25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타율을 .182로 끌어올렸다.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출장한 최희섭은 0-1로 뒤지던 2회말 주자없는 1사에서 우전안타로 출루,상대 투수의 폭투와 후속 타자들의 연속 볼넷 2개로 3루까지 진출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 ‘거포’ 최희섭 ML 입성, 밀워키전 7회말 한국인 타자 첫데뷔

    최희섭(시카고 커브스)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희섭은 4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블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초 1루 대수비수로 출장해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1999년 고려대를 중퇴하고 미국무대에 진출한 지 네 시즌만에 빅리그에 올랐고 한국인으로는 8번째 메이저리거. 하지만 최희섭은 7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고 더 이상타석에 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전날 메이저리그 승격 통보를 받은 최희섭은 이날 선발 출장을 하지 못했지만 덕아웃에 앉아있는 모습이 간간이 TV에 비춰지는 등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팀이 9-1로 앞선 7회초 수비에서 최희섭이 프레드 맥그리프 대신 1루수로 출전하자 3만여 홈팬들은 기립 박수로 동양인 거포의 등장을 환영했다.최희섭은 호세 에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투수 매트 클레멘트에게서 받아 첫 아웃카운트를 기록하는 등 두 차례의 포구를 실수없이 처리하며 안정된 수비를 보여줬다. 공수교대 뒤 최희섭은 7회말 드디어 4번 타자로 왼쪽 타석에 모습을 드러냈다.상대 투수는 메이저리그 5년차의 왼손투수 발레리오 델 로스 산토스.몸쪽에 바짝 붙는 154㎞와 151㎞의 빠른 직구를 볼로 잘 골라냈다.3구째 직구를 그냥 보낸 최희섭은 4구째 변화구를 받아쳤지만 1루 라인을 살짝 벗어나는 파울이 됐다.볼카운트 2-2에서 최희섭은 5구째 직구가 날아오자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헛스윙이 되고 말았다.비록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안정된수비를 선보인 최희섭은 무난히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석기자
  • 김병현 시즌 최다S 타이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자신의 지난해 시즌 최다세이브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14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 나갔다. 김병현은 19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6-3 승리를 지키고 시즌 19세이브(2구원승·통산 53세이브)째를 따냈다.이로써 김병현은 내셔널리그 구원부문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메이저리그 세이브 1위인 LA의 에릭 가니에의 23세이브와 4개차로 좁혔다.또 지난달 30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연속경기 무실점 행진을 11게임(14이닝)으로 늘렸고 방어율도 1.28에서 1.25로 좋아졌다. 6-3으로 앞선 9회초 마이크 콥러브를 구원 등판한 김병현은 브라이언 로버츠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라이언 맥과이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올렸다.김병현은 이어 멜빈 모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제리 헤어스톤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경기를 깔끔하게 마쳤다. 한편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시카고의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커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뽑아냈으나 투런홈런을 포함,4안타 볼넷 4개로 3실점했다. 1-3으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서 내려온 박찬호는 타선이 뒤늦게 폭발해 패전은 면했지만 지난 3일 캔자스시티 전 이후 3경기째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방어율은 종전의 10.02에서 9.40으로 다소 나아졌다.박찬호는 오는 2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다시 3승에 도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찬호 오늘 ‘4연승-12승’ 출격

    박찬호(LA 다저스)가 4연승으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4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올 24번째 선발등판한다. 최근 3연승으로 11승을 달성한 박찬호는 커브스를 제물로시즌 20승의 희망을 이어간다는 다짐이다. 이날 관심의 초점은 걸출한 홈런타자 새미 소사와의 올 시즌 2번째 맞대결. 박찬호는 지난 5월5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시즌 첫 대결을 펼쳐 삼진 1개를 낚았지만 안타도 1개 허용했다.소사는 박찬호를 상대로 홈런 3개를 빼냈으나 31타수 7안타(타율 .225)에 그쳤고 삼진도 12개나 당해 박찬호가 다소 우위를 점했다. 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올 9승,방어율 3.64를 기록한 강적 케리 우드.특히 불같은 강속구를 뿌리며 박찬호(163개)를 능가하는 탈삼진 174개를 마크,다저스 타선을 애먹일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 허리 이상무

    지난 5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호투하다 갑작스런 허리통증으로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한 박찬호(LA 다저스)가 하룻만에 쾌유,선발로테이션에 정상 가담한다. 짐 트레이시 감독은 “일시적으로 허리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움직임에 큰 지장은 없었고 재검사에서도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오는 10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예정대로 등판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박찬호는 5일 새벽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회까지 볼넷 1개 없이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0-0이던 7회 무사 1·2루에서 론델 화이트를 상대하던 중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찬호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매트 허지스는 중전안타와 내야 안타,외야 희생플라이 등으로 박찬호가 내보낸 뮬러와소사가 홈을 밟게 해 박찬호에게 2자책점을 안겼다.다저스는 0-4로 졌고 박찬호는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써 3승3패가됐지만 방어율은 3.63에서 3.55로 다소 떨어졌다. 김민수기자
  • 찬호, 어린이 날 4승 출격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4승으로 ‘어린이 날’을 축하한다. 박찬호는 5일 새벽 4시20분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30일 ‘3전4기’로 3승째를 챙긴 박찬호는 5월 첫 등판에서4승째를 올려 20승 고지의 디딤돌을 놓겠다는 다짐이다. 박찬호는 시카고전에 12차례 등판,8승을 건지는 강한 면모를 보여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하지만 시카고는 최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2위를 다투는 상승세인데다 3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한 새미 소사가 버텨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다 잡았던 2경기를 홈런포에 날린 박찬호는 소사와의 맞대결에서 내준 6안타 가운데 3개가 홈런이어서 실투 하나로승부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선발 맞상대는 절묘한 컨트롤을 지닌 케빈 타파니(37).초반 3연승,방어율 0.96의 눈부신 피칭을 과시하다 콜로라도전에서 3분의 1이닝 동안 11안타의 뭇매를 맞고 10실점,방어율이 4.91로 치솟았다. 김민수기자
  • 루이스, 헤비급 첫 히스패닉 챔프

    [라스베이거스 AP 연합] 존 루이스(28·푸에르토리코)가 프로복싱 헤비급 사상 첫 히스패닉계 챔피언이 됐다. 매사추세츠 태생으로 푸에르토리코에서 자란 루이스는 4일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베이 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38·미국)를 맞아 한차례 다운을 빼앗은 끝에 12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루이스는 37승(27KO)4패,홀리필드는37승(25KO) 5패1무를 기록했다.루이스는 프로모터 돈 킹의계획에 따라 중국에서 첫 방어전을 가질 전망이다. 지난해 8월 루이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승을 거둔 홀리필드는 초반부터 적극 공세에 나섰지만 루이스의 홀딩 작전에 휘말려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승부가 루이스 쪽으로 기운 것은 10회.홀리필드는 루이스의벨트라인 아래를 가격한 탓에 1점 감점을 당했다.5분여만에속개된 경기에서 이번엔 루이스가 홀리필드의 벨트 아래를쳐 경기가 다시 중단됐지만 벌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1회가 시작되자 홀리필드는벌점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 공세를 펼쳤으나 오히려 루이스에게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는우를 범했다.루이스는 파고 드는 홀리필드의 얼굴에 정확한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아 노쇠한 챔피언을 캔버스에 쓰러뜨렸다.홀리필드는 이후 루이스를 필사적으로 끌어 안으며 KO 위기는 넘겼지만 승부는 이미 결정난 뒤였다.루이스는 “지난 번에도 내가 이긴 경기라는 것을 오늘 입증했다”고 큰소리쳤고 통산 4차례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했던 홀리필드는“5번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 홀리필드 ‘헤비급 천하무적’

    [라스베이거스 AP 연합] 에반더 홀리필드(37)가 9개월만에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홀리필드는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팰리스호텔특설링에서 열린 존 루이츠(28)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지난해 11월 레녹스 루이스(영국)에게 WBA 타이틀을 빼앗긴 홀리필드는 9개월만에 챔피언에 복귀,프로복싱 사상 최초로 4차례 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홀리필드의 일방적인 우세가 점쳐진 이날 경기는 예상과 달리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3라운드 종료직전 홀리필드가 오른손 훅을 루이츠의 얼굴에 적중시켜 경기가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결정타가 터지지 않았다.동급 1위 루이츠는 홀리필드의 저돌적인 공격을 피하면서 간간이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로 역습을 펼쳤다. 홀리필드는 37승1무4패(25KO),루이스는 36승4패(27KO)를 기록했다. 홀리필드는 대전료 500만달러를 받아 지난 96년 ‘핵주먹’ 타이슨을 물리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억달러를 벌어 들였다. 이번 결정전은헤비급 통합챔피언 루이스가 의무방어전을 회피했다는 이유로 WBA 타이틀을 박탈당해 이뤄졌다.
  • 루이스, TKO로 2차방어

    헤비급 통합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34·영국)가 2차방어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다. 세계복싱평의회(WBC)와 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루이스는16일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 특설링에서 열린 2차방어전에서 도전자 프랑수아 보타(32·남아공)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2회 2분39초만에 TKO승로 이겼다. 루이스는 37승(29KO) 1무1패가 됐고 보타는 40승(24KO)1무3패.지난해 에반더 홀리필드를 물리치고 통합 챔피언이 된 뒤 1,2차방어전을 모두 2회 KO승으로 끝낸 루이스는 이날 마이크 타이슨에게 경기를 제의했다. 런던 AP 연합
  • 박찬호 내일 시카고 상대 5승 도전

    ‘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5승 고지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19일 새벽 3시20분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자신의 한경기 최다인 12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마의 4승’을 달성한 박찬호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승을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박찬호가 이날 5승을 챙길 경우 시즌 20승에도 밝은 전망을 드리우게 돼 중요한 일전이 아닐 수 없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거포 새미 소사(32)와의 한판 대결.지난해 마크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와의 치열한 ‘홈런 전쟁’ 끝에 타이틀을 내줬지만2년 연속 60홈런을 쏘아올린 소사는 올해도 홈런 13개로 페이스를 유지,박찬호와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맥과이어를 3타수 무안타로 요리한 바있어 소사도 5승의 제물로 삼겠다는 다짐이다.소사는 박찬호를 상대로 통산3개의 홈런을 뽑아냈다.7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고 있는 박찬호는 소사와의맞대결 여부가 승부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우완 존 리버(30).리버는 올 시즌 4승2패,방어율 3.86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민수기자
  • 세계헤비급 통합챔프 루이스,WBA타이틀 박탈

    [뉴욕 AP 연합] 세계헤비급 통합챔피언 레녹스 루이스(영국)가 세계복싱협회(WBA)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루이스 카플란 판사는 13일 프로모터 돈 킹 등이 제기한 WBA 헤비급타이틀박탈 소송에서 “루이스가 에반더 홀리필드와 대진 때 약속했던 의무방어전계약을 위반한 것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루이스는 WBA,국제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연맹(IBF) 등 3개의 챔피언벨트중 WBA타이틀을 잃게 됐다. 루이스는 돈 킹이 요구한대로 7월중 런던에서 조니 루이츠와 의무방어전을치르겠다고 WBA에 호소했으나 돈 킹은 이미 6월3일 홀리필드-루이츠의 타이틀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 킹은 지난해 11월 홀리필드를 꺾은 루이스가 동급1위 루이츠와 의무방어전 약속을 어기고 그랜트와 타이틀매치를 벌이기로 하자 ‘약속을 위반했다’며 타이틀 박탈 소송을 제기했다.
  • 루이스, 헤비급 통합챔프

    레녹스 루이스(33·영국)가 세계 헤비급 3대 기구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다.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12라운드 통합타이틀전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헤비급 챔피언 루이스가 세계복싱협회(WBA) 및 국제복싱연맹(IBF)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37·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했다. 3명의 심판은 각각 116-112,117-111,115-113으로 채점,3-0으로 루이스의 승리를 확정했다.루이스는 35승(27KO)1무1패,홀리필드는 36승(25KO)1무4패를기록했다.대전료는 두 선수 각각 1,500만달러(180여억원)씩을 받았다. 지난 3월 첫대결에서 홀리필드를 압도하고도 무승부를 기록했던 루이스는재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금세기 마지막 헤비급 최강의 자리에오르게 됐다. 이날 경기는 첫 대결처럼 단조롭고 지루한 경기를 펼쳐 화끈한 격돌이 거의없었다. 하지만 루이스는 홀리필드보다 10㎝ 긴 리치를 이용한 잽과 위력적인 오른쪽 어퍼컷으로 착실하게 점수를 챙겼다.홀리필드는 7회 루이스에게강력한 왼쪽훅을 날리는 등 거센공격과 몇차례 접근전을 시도했으나 루이스의 홀딩작전에 말려 제대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루이스는 “첫대결이 명백한 나의 승리였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고 승리의기쁨을 표시했다. 홀리필드는 “모든 사람들이 판정에 실망했다”며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홀리필드­루이스 14일 재대결

    에반더 홀리필드(37·미국)와 레녹스 루이스(33·영국)가 프로복싱 세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다시 맞붙는다. 세계복싱협회(WBA) 및 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와 세계복싱평의회(WBC) 루이스는 지난 3월 첫 대결 이후 8개월만인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센터에서 12라운드 통합타이틀전을 갖는다.첫 대결에서는루이스가 홀리필드를 압도했음에도 무승부 판정이 나와 시비를 불러 일으켰었다. 홀리필드는 36승(25KO)1무3패,루이스는 34승(27KO)1무1패를 기록중이다. 첫 대결 때 홀리필드의 우세를 점쳤던 전문가들은 이번엔 루이스의 9-5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도박사들도 8-5로 루이스쪽으로 기울고 있다.루이스가 1차전에서 선전했고 홀리필드가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어서다. 루이스는 “더 이상 판정에 기대하지 않겠다.초반에 홀리필드를 KO시키겠다”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홀리필드는“확실하게 이겨 명예를 회복하겠다”고다짐했다.대전료는 각각 1,500만달러(180여억원).첫 대결에서 홀리필드가 2,000만달러,루이스가 1,000만달러를 받았으나 이번에는 둘다 같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소사 2년연속 60홈런 대기록

    ?시카고 AP 연합?미국 프로야구의 새미 소사(시카고 커브스)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60개 이상의 홈런을 날리는 대기록을 세웠다.지난해 시즌 66개의 홈런을 친 소사는 19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 상대팀 투수 제이슨 버레이로부터 가운데 담장을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소사는 전날 56호 홈런을 때린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4개차로 앞섰다.
  • 타이슨, 새달 24일 노리스와 복귀전

    ?라스베이거스 AFP 연합?성폭행과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 물어뜯기,폭행 등으로 선수생활을 3차례나 중단한 마이크 타이슨(33)이 새달 24일 올린 노리스(33)와 복귀전을 치른다고 타이슨측이 밝혔다. 지난해 8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폭행으로 4개월 가량 철창신세를 진 타이슨은 지난 5월25일 가석방된 뒤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노리스는 전 세계복싱협회(WBA) 크루저급 챔피언으로 통산 50승(27KO)5패를 기록중이다.
  • 박찬호‘10승 고지’보인다

    ‘두자리 승수 -1’.박찬호(LA 다저스)가 올시즌 첫 3연승으로 시즌 9승째를낚았다. 박찬호는 지난 4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커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1홈런을 포함,9안타 2볼넷으로 5실점했으나타선의 활발한 지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9승10패,방어율 5.71을 마크했다.박찬호는 이날 다소흔들렸지만 빠른 직구가 홈플레이트에서 떠오르는 등 예전의 위력을 되찾는모습이었다. 97년 14승,98년 15승을 달성한 박찬호는 앞으로 5경기 정도 등판이 예상돼 3년 연속 ‘두자리 승수’ 쌓기가 유력시된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새미 소사와의 맞대결에서 박찬호는 1회 중월 2점포(57호)를 맞았지만 3회와 5회 잇따라 헛 스윙을 유도,연속 삼진으로 잡아 통쾌하게 설욕했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소사 또 나와라”내일 첫 3연승·9승 도전

    박찬호(LA 다저스)가 새미 소사의 시카고 커브스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도전한다. 박찬호는 4일 오전 4시20분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시즌 27번째 선발 등판,시즌 첫 3연승과 함께 9승 사냥에 나선다. 최근 ‘코리아 특급’의 위용을 되찾은 박찬호는 시즌 8승10패,방어율 5.60으로 이번 시카고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5경기를 감안할 때 97년 14승,98년 15승에 이어 3년연속 ‘두자리 승수’(10승이상)가 유력시된다. 또 최근 필라델피아와 시카고전에서 시즌 두번째 2연승을 거둔 박찬호는 낙차 큰 변화구와 빠른 직구가 살아나 시즌 밝은 빛을 던지고 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 시카고는 팀이 투타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 슬러거 소사의 ‘한방’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할 지경.그러나 소사는 지난 박찬호와의 맞대결에서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열세를 드러내 박찬호의 승수 추가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게다가 박찬호는 리글리구장에서 4승1패,방어율 4. 55를 마크하고 있는 것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 박찬호의 선발 상대는 공교롭게도 이전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신인 앤드류 로레인으로 장소만 다를 뿐 타선과 투수가 같다.박찬호로서는 그레이스와로드리게스가 버틴 중심 좌타자와의 대결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kimm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