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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이여 다시 한 번” 최하위 탈출 kt, 쿠에바스 재영입 승부수

    “2021년이여 다시 한 번” 최하위 탈출 kt, 쿠에바스 재영입 승부수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주역이었던 오른손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3)를 재영입했다. kt는 9일 외국인 투수 보 슐서의 대체 선수로 쿠에바스를 총액 4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쿠에바스는 2019년 처음 kt 유니폼을 입고 통산 4시즌 동안 82경기 33승 2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특히 2021년 정규리그 승률 동률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타이브레이크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견인했다. 그러나 2022년 시즌 초반 부상으로 kt와 결별했고, 올해는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6.14를 올렸다. 쿠에바스는 12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나도현 kt 단장은 “KBO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몸 상태도 이상이 없다”면서 “적응에 문제가 없는 만큼, 선발진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부상이 잇따르며 한때 리그 꼴찌로 추락했던 kt는 최근 5연승으로 8위(21승30패2무)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5위 두산 베어스와는 6경기 차.
  • 쌍포 폭발한 덴버…원정 첫 경기 잡아

    쌍포 폭발한 덴버…원정 첫 경기 잡아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와 저말 머리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합창했다. 덴버는 구단 사상 첫 NBA 파이널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파이널(7전 4승제) 3차전에서 덴버는 마이애미 히트를 109-94로 제압했다. 안방에서 1승1패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원정 첫 경기를 이겨 시리즈 2승1패로 앞서갔다. 요키치가 32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머리가 3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같은 팀 동료가 트리플더블을 나란히 기록한 것은 NBA 파이널 사상 처음이다. 머리가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1개를 추가해 대기록을 완성했다. 특히 요키치는 파이널에서 30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머리의 34점은 NBA 파이널에 출전한 캐나다 출신 선수 중 최다 득점이다. 벤치 멤버 크리스천 브라운도 8개의 야투를 던져 7개를 적중시키는 등 15점을 보태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덴버는 3점슛을 5개밖에 뽑아내지 못했지만 65-41로 리바운드를 장악했다. 수비 리바운드가 45개로 마이애미(23개)의 두 배에 달했다. 전반까지는 두 팀이 5점 차 안팎으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였다. 덴버가 53-48로 5점 앞서 돌입한 3쿼터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덴버는 3쿼터에 모두 17개의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마이애미는 3개에 그쳤다. 덴버는 요키치가 12점을 몰아친 3쿼터 막판 19점, 머리가 12점을 쓸어 담은 4쿼터 중반 21점 차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마이애미에서는 지미 버틀러(28점)와 뱀 아데바요(22점 17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며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 4차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요키치-머레이, NBA 파이널 사상 첫 트리플더블 합창

    요키치-머레이, NBA 파이널 사상 첫 트리플더블 합창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합창하는 역사를 썼다. 덴버 너기츠는 구단 사상 첫 NBA 파이널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덴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파이널(7전4승제) 3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9-94로 제압했다. 안방에서 1승1패를 거두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던 덴버는 원정 첫 경기에서 이겨 시리즈 2승1패로 앞서갔다. 요키치가 32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머레이가 3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같은 팀 동료가 트리플더블을 나란히 기록한 것은 NBA 파이널 사상 처음이다. 머레이가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1개를 추가해 대기록을 완성했다. 특히 요키치는 파이널에서 30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머레이의 34점은 NBA 파이널에 출전한 캐나다 출신 선수 중 최다 득점이다. 벤치 멤버 크리스천 브라운도 8개 야투를 던져 7개를 적중시키는 등 15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덴버는 3점슛을 5개밖에 뽑아내지 못했지만 65-41로 리바운드를 장악해 승리를 따냈다. 수비 리바운드가 45개로 마이애미(23개)의 두 배에 달했다. 전반까지는 두 팀이 5점 차 안팎으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였다. 덴버가 53-48로 5점 앞서 돌입한 3쿼터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덴버는 3쿼터에 모두 17개의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마이애미는 3개에 그쳤다. 덴버는 요키치가 12점을 몰아친 3쿼터 막판 19점, 머레이가 12점을 쓸어 담은 4쿼터 중반 21점 차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마이애미에서는 지미 버틀러(28점)와 뱀 아데바요(22점 17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며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 4차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캘러웨이골프 새 크롬소프트 트리플 트랙 출시

    캘러웨이골프 새 크롬소프트 트리플 트랙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새 크롬소프트 트리플 트랙 라인업을 선보인다. 캘러웨이의 트리플 트랙 정렬 기술은 이미 시장과 투어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엔 크롬소프트 골프공에 적용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트리플 트랙 정렬 기술은 배열 시력(두 개 이상의 물체가 평면상에서 일렬로 서 있는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강화해 퍼팅 성공률을 크게 높여준다.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볼과 적용된 볼로 정렬 개선 효과를 자체 테스트 한 결과 골퍼의 88%가 퍼팅에서의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크롬소프트 트리플 트랙 골프공은 기존 트리플 트랙 정렬을 확장하여 그 성능과 디자인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크롬소프트 360 트리플 트랙’과 ‘크롬소프트 트루트랙’ 2가지다. 크롬소프트 360 트리플 트랙은 트리플 트랙 기술을 360도로 확장 적용한 모델로 골프공 전체에 걸쳐 조준이 가능하다. 크롬소프트 트루트랙은 트루비스와 트리플 트랙의 장점들만을 결합한 모델이다. 인쇄된 패턴을 활용하면 골프공 전체에서 보다 쉽고 정확한 정렬을 할 수 있으며, 퍼팅 시 볼이 구르면서 보이는 롤 피드백도 뛰어나다. 육각형 모양의 트루트랙 패턴은 미국 성조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두 가지 볼의 장점이 합쳐진 만큼 보다 효과적인 정렬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에는 캘러웨이 볼의 핵심기술인 프리시젼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프리시젼 기술은 ‘디지털 3D X-RAY 장비’를 도입해 볼의 모든 레이어를 선명하게 측정해 코어, 맨틀, 커버 등 모든 레어어들이 정확한 위치에 있는지 각각의 편심을 모두 확인해 1000분의 1의 오차도 없이 불량 제품을 걸러내는 품질 관리 기술이다. 여기에 뉴 하이퍼 엘라스틱 소프트패스트 코어가 장착돼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으로 투어 수준의 스피드, 스핀과 컨트롤을 제공한다.
  • ‘P2W’ 버린 엔씨… 리니지 그늘 나와 글로벌 공략

    ‘P2W’ 버린 엔씨… 리니지 그늘 나와 글로벌 공략

    엔씨소프트가 연내 출시 예정인 ‘쓰론앤리버티’(TL)에서 ‘확률형 아이템’으로 대표되는 ‘페이투윈’(P2W) 시스템을 과감히 버렸다. ‘리니지뿐인 회사’라는 오명을 받아 온 엔씨가 본격적으로 리니지의 그늘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노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엔씨는 지난달 30일 마친 일주일간의 TL 베타테스트에서 이례적으로 수익모델(BM)까지 공개했다. TL의 BM은 ‘시즌 패스’와 ‘꾸미기’가 주를 이룬다. ‘시즌 패스’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 부담이 낮은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전투 능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꾸미기’도 마찬가지다. 확률형 아이템을 극도로 싫어하는 유럽과 북미 사용자를 고려해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 게임에서도 변신과 아미토이(펫)를 사용할 수 있지만, 뽑기가 아닌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해야 한다. 베타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상당히 높은 그래픽의 수준이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 외모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에도 큰 공을 들인 흔적이 보였다. 특히 배경 그래픽 수준은 글로벌 제작사의 트리플에이(AAA) 게임들과 비교할 만했다. 게임 내 전투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다. 레벨 제한에 걸린 스토리 구간을 뚫기 위해 마을에서 의뢰를 반복 수행해야 하는 점, 스킬보다는 평타 위주의 사냥, 자동 전투 등 리니지의 요소들이 바탕에 깔려 있어 이에 대해 비판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반면 동시에 두 개의 무기를 사용하는 TL 고유의 ‘듀얼 무기’ 시스템과 ‘보스 레이드’, ‘지역 이벤트’, ‘길드 콘텐츠’ 등 협동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 리니지의 엔씨가 ‘확률형’을 버렸다… TL 베타 종료

    리니지의 엔씨가 ‘확률형’을 버렸다… TL 베타 종료

    ‘리니지’ 시리즈는 수많은 ‘리니지 라이크’를 낳으며 한국형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의 원형이 됐지만, 확률형 아이템으로 대표되는 ‘페이투윈(P2W)’ 시스템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엔씨소프트는 오랜 세월 리니지 덕분에 늘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왔으나, 반대로 ‘리니지 뿐인 게임사’, ‘온라인 도박장’ 등 수많은 오명을 감내해야 했다. 지난달 30일 일주일 간의 베타테스트를 마친 ‘쓰론 앤 리버티(TL)’는 엔씨가 ‘탈 리니지’를 위해 준비한 야심찬 대작이다. 하반기 글로벌 론칭 예정인만큼 수익모델(BM)부터 리니지와 차별화한 점이 눈에 띄었다. 엔씨는 베타테스트에서 BM까지 공개했다. TL의 BM은 ‘시즌 패스’와 ‘꾸미기’가 주를 이룬다. ‘시즌 패스’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 부담이 낮은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전투 능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꾸미기’도 마찬가지다. 리니지를 비롯한 기존 MMORPG의 BM엔 변신과 펫 뽑기가 핵심이었지만, 확률형 아이템을 극도로 싫어하는 유럽과 북미 사용자를 감안해 과감히 포기했다. 게임에서도 변신과 아미토이(펫)를 사용할 수 있지만, 확률형 뽑기가 아닌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해야 한다.베타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상당히 높은 그래픽의 수준이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 외모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에도 큰 공을 들인 흔적이 보였다. 특히 배경 그래픽 수준은 글로벌 제작사의 트리플에이(AAA) 게임들과 비교할만 했다. 게임 내 전투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다. 레벨 제한에 걸린 스토리 구간을 뚫기 위해 마을에서 의뢰를 반복 수행해야 하는 점, 스킬보다는 평타 위주의 사냥, 자동 전투 등 리니지의 요소들이 바탕에 깔려 있어 이에 대해 비판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반면, 동시에 두 개의 무기를 사용하는 TL 고유의 ‘듀얼 무기’ 시스템과 ‘보스 레이드’, ‘지역 이벤트’, ‘길드 콘텐츠’ 등 협동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일단 엔씨의 주가를 보면 TL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시장은 리니지와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신작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엔씨는 계속해서 개발자 노트로 소식을 알리고 실제 테스트에서 증명하는 등 개발 과정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는 신규 지적재산권(IP) TL에 대한 자신감이다. 이용자 피드백을 받아 출시 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의 게임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상 첫 NBA 챔프전 진출 덴버, 1차전 승리…8번 시드의 반란 마이애미를 104-93으로 눌러, 요키치 ‘트리플더블’

    사상 첫 NBA 챔프전 진출 덴버, 1차전 승리…8번 시드의 반란 마이애미를 104-93으로 눌러, 요키치 ‘트리플더블’

    1976년 리그 참여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 진출한 덴버 너기츠가 ‘8번 시드의 반란’ 돌풍의 마이애미 히트를 누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04-93으로 이겼다. 덴버는 27점, 14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11점 차 승리를 따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했던 덴버는 1쿼터 초반 6-7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완승했다. 전반 종료 시 59-42로 17점 차, 최대 24점까지 간격이 벌어졌던 일방적 경기였다. 열흘 휴식을 취한 덴버의 경기 감각보다 동부 콘퍼런스 결승을 7차전까지 치르고 올라온 마이애미의 체력이 더 문제였다. 마이애미의 맥스 스트러스는 야투 10개를 모두 실패했고, 케일럽 마틴도 야투 7개 가운데 하나만 넣었다. 3쿼터까지 63-84로 끌려간 마이애미가 4쿼터 초반 연달아 11점을 넣어 추격했지만, 덴버의 제프 그린과 요키치가 연속 득점을 올려 다시 90-74로 달아나버렸다. 요키치와 함께 저말 머리(26점·10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14점·13리바운드)도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는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13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묶였고 자유투 시도 횟수에서 2대 20으로 큰 차이가 났다. 다만 마이애미는 최근 우승한 2012~13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88-92로 졌지만 결국 4승 3패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사상 최초의 8번 시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 팀이다. 두 팀의 2차전은 5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유니베라, 면역력·장·피부 생각한 ‘아임뮨 트리플 알로에’ 출시

    유니베라, 면역력·장·피부 생각한 ‘아임뮨 트리플 알로에’ 출시

    유니베라가 온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신제품 ‘아임뮨 트리플 알로에’를 출시했다. ‘아임뮨’은 알로에의 핵심 성분인 면역 다당체를 주원료로 한 유니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면역력을 뜻하는 단어인 ‘Immune’에서 기원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의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세계일류상품에 20년 연속 선정된 알로에 원료를 사용했다. 아임뮨 트리플 알로에는 믿을 수 있는 좋은 원료, 편리성, 맛(기호) 등의 세 가지 요소를 갖췄다는 게 유니베라 측의 설명이다. 먼저 신제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의 해외 알로에 농장에서 수확한 것으로, 알로에 재배에 최적인 지역대에서 생산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의 알로에 부문에 20년 연속(2003~2022년) 선정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짜 먹는 액상 스틱형 제품이며, 리치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아임뮨 마케팅 담당자는 “아임뮨 트리플 알로에의 알로에는 원료를 직접 재배하고 생산,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의 면역과 장, 피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전지희와 은메달 걸고 돌아온 신유빈 “랭킹보다 탄탄한 실력 먼저…”

    전지희와 은메달 걸고 돌아온 신유빈 “랭킹보다 탄탄한 실력 먼저…”

    ‘띠동갑 언니’ 전지희(31)와 함께 30년 만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신유빈(19·대한항공)이 “메달을 따기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실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신유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이 좋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중국 선수들과 경기를 할수록 부족한 점을 찾고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부상을 당한 탓인지 조금은 두려움이 있었다”라며 “경기 뒤 두려움을 극복한 것 같은 마음에 묘한 감정이 겹치며 눈물이 났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어 “메달도 메달이지만, 상상만 하던 세계 대회 결승 무대를 생각보다 빨리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력이 좋으면 랭킹은 같이 따라온다”며 어른스럽게 말한 신유빈은 또 “(전)지희 언니와 계속 연습을 착실히 해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다가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랭킹에 개의치 않겠다고 했다.전지희(미래에셋증권)는 “파트너인 신유빈이 너무 잘 컸다. 솔직히 단식에서는 중국 선수들에게 많이 밀리는데, 배포도 크고 어린 선수처럼 느껴지지 않는 유빈이가 힘을 많이 준 덕분에 결승까지 갈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김택수 미래에셋탁구단 총감독이 불러 준 덕분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승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 전지희는 신유빈에게 “앞으로 아프지 말고 부담감을 느끼기보다는 더 즐기면서 쳤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은2·동1)를 따냈다.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조와 남자복식의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대성-이상수(이상 삼성생명) 조도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가 개인전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3개 이상을 따낸 건 2003년 파리 대회(남자 단식 은메달, 남녀 복식 동메달 각 1개) 이후 20년 만이다.
  • 28일까지 동행축제… 소진공, 대전서 ‘온누리 ON 페스타’로 힘 보탠다

    28일까지 동행축제… 소진공, 대전서 ‘온누리 ON 페스타’로 힘 보탠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의 성공적인 뒷받침을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권대수 소진공 부이사장 주도로 전날 열린 회의에서 올해 성공사례와 남은 과제를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동행축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소비활성화 캠페인이다. 이번 5월 동행축제에 이어 9월, 12월까지 올해에는 3회 동행축제가 열린다. 소진공은 5월 동행축제에서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온라인 기획전, 백년가게 소비인증 이벤트,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엔 위메프와 협업해 유튜버 ‘입짧은 햇님’과 소상공인 협동조합 제품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는데, 이날 소개된 솜씨협동조합의 물비빔국수는 당일에만 3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역, 서대전역, 중앙로지하상가에서 소진공 직원들이 직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약 1만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소비활성화 장바구니를 배포하기도 했다. 소진공은 남은 동행축제 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고객 체험형 온누리상품권 부스를 운영한다. 26일엔 대전 엑스포광장에서 ‘온누리 ON 페스타’를 개최, 소비촉진 활동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난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선보이는 등 사용 편의를 높여오고 있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 등록, 편하게 상품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올 연말까지 10% 상시 할인을 진행 중으로, 개인 월 구매한도는 150만원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동행축제에서 민관 협력으로 라이브커머스, 이벤트, 기획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면서 “동행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종료일까지 공단 직원들이 힘을 합쳐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덴버 첫 파이널 감격… 중심엔 ‘트리플더블 기계’ 요키치

    덴버 첫 파이널 감격… 중심엔 ‘트리플더블 기계’ 요키치

    ‘트리플더블 머신’ 니콜라 요키치를 장착한 덴버 너기츠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덴버는 23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요키치의 트리플더블(30점 14리바운드 13어시스트)에 힘입어 LA 레이커스를 113-111로 꺾었다. 저말 머리와 에런 고든은 각각 25점, 22점을 쏘아 올려 승리를 거들었다. 덴버는 4연승을 달리며 NBA 파이널 티켓을 손에 쥐었다. 1967년 아메리칸농구협회(ABA)로 창단해 1976년 NBA에 합류한 덴버는 3전4기 끝에 정상 도전 기회를 잡았다. 앞서 세 차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는데 이 중 두 번을 레이커스에 패했다. PO를 통틀어서는 7차례나 레이커스에 밀렸다가 끝내 레이커스를 넘어섰다. 덴버는 마이애미 히트(3승)-보스턴 셀틱스(3패)의 동부 결승 승자와 NBA 정상을 겨룬다. 전반까지만 해도 덴버는 3점슛 4개 포함, 31점을 쓸어 담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에 끌려다녔다. 3쿼터 초반 15점 차까지 뒤지기도 했다. 하지만 3쿼터에서 레이커스를 16점으로 묶고 36점을 몰아넣으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10점에 그쳤던 요키치가 13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내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7점, 고든이 6점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4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가 21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덴버의 기세에 완벽하게 눌렸다. 5점 안팎의 접전이 펼쳐지던 4쿼터는 경기 종료 1분13초 전 111-111 동점을 이뤘다. 요키치가 데이비스, 데니스 슈로더(13점)가 지키던 레이커스의 골밑을 육탄으로 뚫고 들어가 레이업을 성공, 덴버가 다시 앞섰다. 덴버는 종료 1.4초 전 제임스의 마지막 공격을 고든과 머리가 협력 수비로 저지하며 사자후를 토해 냈다.
  • 덴버, 요키치 날개 달고 창단 첫 NBA 파이널 감격

    덴버, 요키치 날개 달고 창단 첫 NBA 파이널 감격

    ‘트리플더블 머신’ 니콜라 요키치를 장착한 덴버 너기츠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렸다. 덴버는 2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4차전에서 요키치의 트리플더블(30점 14리바운드 13어시스트)에 힘입어 레이커스를 113-111로 꺾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덴버는 NBA 파이널 티켓을 손에 쥐었다. 1967년 ABA로 창단해 1976년 NBA에 합류한 덴버는 3전4기 끝에 기어코 정상 도전 기회를 잡았다. 덴버는 앞서 세 차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는데 이 중 두 번을 레이커스에 패하는 등 번번이 쓴잔을 들이켰다. PO를 통틀어서는 7차례나 래이커스에 밀렸다가 끝내 레이커스를 넘어섰다. 덴버는 마이애미 히트(3승)-보스턴 셀틱스(3패)의 동부 결승 승자와 NBA 정상을 겨룬다. 덴버는 이날 요키치 외에 자말 머레이와 애런 고든이 각각 25점, 22점을 쏘아올려 승리를 거들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4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가 21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덴버의 기세에 완벽하게 눌리며 패배를 곱씹었다. 덴버는 이날 전반에만 3점슛 4개 포함 31점을 쓸어 담은 제임스의 활약에 끌려다녔다. 3쿼터 초반 15점 차까지 뒤지기도 했다. 하지만 3쿼터에서 레이커스를 16점으로 묶고 36점을 몰아 넣어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10점에 그쳤던 요키치가 13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내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7점, 고든이 6점을 거들었다. 5점 안팎 접전이 펼쳐지던 4쿼터는 경기 종료 1분 13초 전 111-111 동점을 이뤘다. 요키치가 데이비스, 데니스 슈로더(13점)가 지키던 레이커스의 골 밑을 육탄으로 뚫고 들어가 레이업을 성공, 덴버가 다시 앞섰다. 덴버는 종료 1.4초 전 제임스의 마지막 공격을 고든과 머레이가 협력 수비로 저지하며 사자후를 토해냈다.
  • [시끌시끌 이 단지]청약 흥행 키 역시 ‘분양가’였다…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시끌시끌 이 단지]청약 흥행 키 역시 ‘분양가’였다…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이번주 시끌시끌 이단지가 주목한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청약 흥행에 성공한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분양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다. 19일 기준 호갱노노에서 서울 주간 방문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21세대 모집에 9550명이 몰려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 면적 59.97㎡ T 타입(복층형)으로 1세대 모집에 494명이 청약 통장을 던져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이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15년 이후 8년 만에 신사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특별공급을 포함해 235세대가 일반 공급분으로 나왔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0세대, 76㎡ 15세대, 84㎡ 180세대다.앞서 지난해 4분기 6.7대 1까지 떨어졌던 서울 지역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 1분기 59.5대 1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 경쟁률(78.9대 1)은 올해 서울 청약 단지 가운데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경쟁률(198.8대 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밖에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51.7대 1),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11.4대 1) 등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서울 지역이라고 무조건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은 아니다. 전용 면적 84㎡가 10억 8716만원~ 11억 4263만원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강북구 ‘엘리프 미아역 1·2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각각 3.41대 1, 1.97대 1에 그쳤다. 업계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 흥행 이유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꼽는다. 해당 단지의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2610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7억~8억원대로 책정됐다.단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까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또한 새절역은 신촌, 여의도를 거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창릉신도시~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라 예정대로 철도가 들어선다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도보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공원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11만 1650㎡)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은평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신사동에 새 아파트가 없는 데다 60%가 추첨제라는 점도 청약 흥행에 한몫했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된 게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누리플렉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전략적 MOU 체결

    누리플렉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전략적 MOU 체결

    “혁신적인 월렛 서비스를 통한 안전한 누리토피아 경험” 누리플렉스홀딩스는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두 회사의 기술 및 사업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누리토피아의 확대 및 보안 역량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의 웹3 ‘ABC월렛’을 상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목표로 한다. 누리플렉스 홀딩스와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WEB 3지갑 ABC월렛을 누리토피아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안전하고 혁신적인 월렛 서비스를 누리토피아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누리플렉스홀딩스는 이미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개발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및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준비돼 있다. 현재 회사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누리토피아의 마지막 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이다. 누리토피아는 사용자들에게 메타버스 안에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와 게임 기능 등을 제공할 것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정보보안 기업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안랩의 보안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의 웹3 지갑인 ‘ABC월렛’은 키 복구 서비스와 사기 방지 기능을 지원하며, 이더리움,클레이튼, 바이낸스 및 폴리곤 등 네 가지 메인넷 지원 등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 신한금융그룹, 주거 안정·일자리 창출 등 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신한금융그룹, 주거 안정·일자리 창출 등 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고 공감과 상생의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신한금융지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를 바탕으로 고객과 직원, 주주,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신한 동행(同行·同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사회와 함께 하겠다(同行)’는 의미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하자(同幸)’는 의미를 담았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재기 지원을 위해 15조 1000억원의 직·간접적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서민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총 13조 600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일자리 지원 및 청년도약 지원을 위해 창업 및 벤처생태계 구축, 청년우대 금융상품,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SG 관점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다하고자 아동과 청년 등 금융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 출산·육아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추진을 선언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다짐을 체계화한 전략으로, 지난 3월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신한 디지털 RE100’을 선언했다.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K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전국 각지에 구축한 혁신성장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지난해 말 기준 총 479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 ‘트리플더블 장인’ 요키치의 덴버, NBA 서부극에서 르브론의 레이커스 기선 제압

    ‘트리플더블 장인’ 요키치의 덴버, NBA 서부극에서 르브론의 레이커스 기선 제압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공장장’ 면모를 뽐내며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에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결승) 1차전 승리를 선물했다. 덴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요키치의 트리플더블(34점 21리바운드 14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어 LA 레이커스를 132-126으로 꺾었다. 2차전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서부 1위에 오른 덴버는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8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4승1패, 2라운드에서 4위 피닉스 선스를 4승2패로 제치고 2019~20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서부 결승 무대에 올랐다. 7위에 자리한 레이커스는 PO에 직행하지 못하고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야 했고, 1라운드에서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4승2패, 2라운드에서 6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4승2패로 물리치고 역시 3시즌 만에 서부 결승에 올랐다. 덴버는 PO 시리즈에서 레이커스에게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는데, 1984~85시즌, 2008~09시즌, 2019~20시즌에는 서부 결승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이 때 덴버를 밟고 NBA 파이널에 올라간 레이커스는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요키치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 70.6%를 기록했는데 ESPN에 따르면 1946년 출범한 NBA 역사상 PO에서 30점 이상 올리며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 중 필드골 성공률 70%를 넘은 경우는 요키치가 처음이다. 요키치와 원투펀치를 이루는 자말 메레이도 3점슛 4개 포함 3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덴버는 특히 리바운드에서 51-36으로 레이커스를 압도했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10개나 더 따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6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40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 초반 리드를 잡아 10점 안팎으로 앞서던 덴버는 3쿼터 들어 요키치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21점)가 각각 12점을 림에 쓸어 담는 등 활약하며 쿼터 중반 한때 21점 차까지 간격을 벌렸다. 하지만 3쿼터 후반부터 오스틴 리브스(23점), 데비이스, 제임스가 힘을 낸 레이커스에 밀려 4쿼터 후반 3점 차로 따라 잡혔다. 경기 종료 1분 12초 전 제임스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을 때 점수는 129-126. 하지만 이후 제임스가 던진 3점슛 2개가 림을 외면하고, 또 공을 놓치는 턴오버를 저지르는 사이 요키치가 자유투로 점수를 쌓아 승리를 지켰다.
  • [기고] 원전 건설 재개가 주는 경제적 효과/조성봉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기고] 원전 건설 재개가 주는 경제적 효과/조성봉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취임 1년을 맞은 윤석열 정부가 보인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서 벗어나 원전산업을 되살릴 불씨를 살린 점이다. 탈원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에너지 정책을 넘어 코로나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된다. 탈원전 정책은 원전 수출에 나쁜 영향을 줬다. 자신들이 기피하는 원전을 다른 나라에 건설하겠다는 것 자체가 위선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2017년 한전이 영국 무어드사이드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정부 간 협상이 지연되면서 2018년 그 지위를 잃은 것도 탈원전 정책의 여파가 컸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는 여러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죽어 가는 원전산업 생태계를 소생시킨다.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21년 8월까지 중소 원전업체 69곳이 폐업했다. 이는 468개인 전체 중소 원전업체의 14.7%에 해당한다. 국내 최대 원전사업자인 두산에너빌리티도 영업이익이 2843억원(2016년)→877억원(2019년)→4731억원 적자(2020년)로 급락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는 우리 원전산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존폐위기에 내몰렸던 원전산업을 소생시키고 경쟁력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신한울 3·4호기는 약 11조 600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약 722만명의 연인원이 투입돼 고용효과가 막대하다. 63빌딩에 들어간 것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콘크리트,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투입된 양의 약 42배에 달하는 철근, 에펠탑에 쓰인 것의 약 3.6배에 해당하는 철골이 소요된다. 투입되는 배관만 서울에서 울산까지 갈 수 있는 거리이며 경부고속도로를 10번 이상 왕복할 케이블이 들어간다. 전후방 파급효과도 엄청나다. 전방 파급효과로 원전 건설이 가져오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들 수 있다.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탄소중립(Carbon-Free)이므로 향후 CF100의 인증을 통해 우리 제품의 친환경성과 이에 따른 해외수출 가능성을 높여 준다. 후방 파급효과로 원전 건설에 소요되는 콘크리트, 철근, 철강, 배관, 케이블, 강선 등의 자재는 철강·시멘트·전선 산업 등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공사 현장에 투입되는 하루 3000명의 인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준다. 시공업체, 주기기 제작업체, 설계업체, 원전 부품업체 등에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2·3차의 추가적 파급효과를 불러온다. 우리 원전 건설 능력은 비용과 공기를 줄이는 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값싼 전기를 공급하며,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트리플 미션을 원전은 수행하고 있다. 원전 건설에 투입되는 돈은 취로사업이나 복지지출과 달리 에너지의 공급사이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이는 건강한 투자다.
  • 서울대 미팅 최다 남학생 정체 “유명 배우 아들”

    서울대 미팅 최다 남학생 정체 “유명 배우 아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대학 생활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엄마 저 가왕 되면 돈가스 사주세요 돈가스’의 정체가 정지웅으로 밝혀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웅은 ‘엄마 저 가왕 되면 돈가스 사주세요 돈가스’로 무대에 올랐고,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해 정체를 공개했다. 정지웅은 “반갑다. 정지웅이라고 한다”라며 인사했다. 김성주는 “지웅이 많이 컸다”라며 감탄했고, 김구라는 “‘붕어빵’ 끝나면 항상 은표 형이 지웅이가 돈가스 좋아해서 돈가스 먹으러 간다고 했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지웅은 “(돈가스) 너무 사랑한다”라며 맞장구쳤다. 김성주는 “아빠한테는 이야기를 하고 나왔냐”라며 궁금해했고, 정지웅은 “아버지한테 제 섭외가 들어와서 지금도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계신다”라며 귀띔했다. 김성주는 “‘지웅아 너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하는데?’ 그렇게 섭외가 된 거냐”라며 거들었고, 정지웅은 “그렇게 말씀하시진 않았고 ‘너 가서 망신 안 당하겠냐?’라고 하셨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라며 못박았다. 김성주는 “꿈이 래퍼인 적도 있지 않았냐”라며 관심을 나타냈고, 정지웅은 “그래서 ‘고등래퍼’도 나갔었다. 입시 공부하고 지금은 대학 생활을 즐기면서 잠깐 내려놓고 있는데 최종적인 꿈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음약을 향한 열정을 과시했다. 김성주는 “창작 랩도 만드냐”라며 물었고, 정지웅은 돈가스를 주제로 쓴 창작 랩을 선보였다. 이윤석은 “돈가스를 귀로 다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봉선은 “그 어떤 사랑 노래보다 가슴에 와닿았다”라며 공감했다. 특히 김성주는 “지금 대학교 2학년이다. 한창 대학교 생활을 즐기느라 바쁘겠다”라며 말했고, 정지웅은 “놀러 정말 많이 다니고 저희 또 서울대학교 유일무이 보컬 힙합 동아리 트리플에이치를 하면서 굉장히 바쁘다. 작년에는 미팅을 열심히 나가면서”라며 자랑했다. 정지웅은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 입학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지웅은 “22학번 중에는 제가 미팅을 제일 많이 나가지 않았나. 스케줄 잡듯이 미팅을 하고 다녔다”라며 덧붙였다. 정지웅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내년에 군대 갈 계획을 세워놔서 올해가 제 마지막 불꽃이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열심히 놀고 또 연애도 좀 해보고 하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군대로 떠날 예정이다”라며 전했다. 김성주는 “밝고 순수한 매력으로 모두를 아빠 미소 짓게 만든 정지웅 군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린다”라며 응원했다.
  •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여주도자축제 3년만에 열린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여주도자축제 3년만에 열린다

    최대 도자고을 여주에서 새로운 모습의 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신륵사관광지일원에서 ‘제35회 도자기축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는 기존 운영되던 축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를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도자기축제는 판매 중심으로 진행됐던 구성에서 탈피해 여주도자기의 우수성과 여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배치, 품격높은 문화관광축제로 재탄생한다. ●축제장 구성에 큰 변화 여주도자기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도자기 홍보판매장’을 구성, 60여개의 도예업체가 참여해 천년역사를 담은 아름다운 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도자와 여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도자기 홍보 판매장 내에 소형무대를 설치, 도예인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도자 행사를 진행한다. 조각도자체험, 도자기초벌 채색, 물레체험 및 시연, 해피 바운스 볼 탁구공 던지기, 라꾸소성(도자기 굽는 기법 중 하나) 등 도자 체험 프로그램과 대표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펼쳐진다. 여주시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참여해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펼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스 한 편에서 이색적인 도자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지금껏 국내 도예작가의 작품만을 선보여왔던 축제는 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스페인 작가 듀반 로페즈(Duvan Lopez)를 초청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사회적, 정치적 현상을 철학적으로 표현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과 한국 전통 도자의 만남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원형 무대서 수준높은 공연 펼쳐져 축제장 원형 무대에서는 수준높은 공연들이 펼쳐진다. 도예인과 지역 가수에게 한정됐던 무대는 여주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개막식이 펼쳐지는 19일에는 여주 문화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희망 여주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부터 관내 대학생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 여주 고유의 색을 담은 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 다양 여주의 유수한 역사 유적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나볼 수 있는 관광 전시 공간을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문화관광도시 여주’를 홍보한다.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꾸며진다. 남한강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빛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작,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황포돛배,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 주요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먹거리도 풍성해졌다. 기존 부녀회 중심으로 운영했던 먹거리장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업체를 선정하여 메뉴를 다양화했고, 젊은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푸드트럭존을 꾸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먹거리장터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여주 도자 식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장 축제장 구성에 이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이라는 것이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이부터 나들이 나오신 어르신까지 축제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점은 축제를 풍성하게 할 프로그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개막식이 열리는 19일엔 TV조선의 ‘노래하는 대한민국‘이 열린다.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노래 솜씨를 뽐내게 될 전망이다.  25일에는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로 바통을 넘긴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진솔한 프로그램으로, 4명의 스타들이 여주를 찾아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28일엔 남녀노소 모두 사랑받는 EBS ’자이언트 펭수‘가 직접 등장해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회적약자 위한 배려도 눈길 공연 무대가 좁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 축제기간 장애인 팀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람객에게 들려준다. 또한 경제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자 판매 부스를 제공하고, 여주지역 다문화가정이 모여 만든 공연팀의 무대도 마련했다. 축제장 곳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볼거리 리플릿을 비치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장애인,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행사장 근거리에 전용 주차 시설을 마련했으며, 종합 안내부스에 휠체어, 유모차 등이 대여될 수 있도록 했다. 공간별로 아이와 동행한 부모를 위한 ‘맘쉼터’도 운영한다. 이순열 이사장은 “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많은 변화를 줬고,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계획도 철저하게 세웠다”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에서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직접 얼굴을 맞대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반에만 81점’ 덴버, 3년 만에 서부 파이널 진출

    ‘전반에만 81점’ 덴버, 3년 만에 서부 파이널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3시즌 만에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덴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 4승제) 피닉스 선스와의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25-100으로 대승했다. 정규리그 서부 1위 덴버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4위 피닉스를 제치고 2019~20시즌 이후 3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2020~21시즌 PO 2라운드에서 피닉스에 당했던 4전 전패의 굴욕도 되갚았다. 2020~21, 2021~22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연속 선정됐던 니콜라 요키치가 32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수확해 PO에서만 개인 통산 11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승리에 앞장섰다. 자말 머레이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 각각 26점(3점슛 4개), 2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덴버는 서부 파이널에서 LA 레이커스(3승2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승3패)의 PO 2라운드 승자를 상대로 구단 최초 NBA 파이널 진출에 도전한다. 덴버는 이날 1쿼터 44점, 2쿼터 37점을 몰아치는 등 전반에만 81점을 폭발시켰다. 팀 사상 PO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이다. 1쿼터 중반까지는 팽팽했다. 그러나 27-26 상황에서 덴버가 1쿼터 막바지 3분가량 피닉스를 무득점으로 묶는 한편, 요키치, 콜드웰-포프, 제프 그린(4점)이 연속 17득점 하며 순식간에 간격을 벌렸다. 2쿼터 들어서는 머레이가 혼자 15점을 쓸어 담는 맹활약을 펼쳤고, 쿼터 막판 32점 차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2020~21시즌 NBA 파이널에 올랐던 피닉스는 2시즌 연속 PO 2라운드에서 쓴잔을 들이켰다. 특히 올해 2월 트레이드를 통해 케빈 듀랜트를 영입하며 기존의 크리스 폴, 데빈 부커와 함께 ‘빅3’을 형성해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지만 폴이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야전 사령관인 폴이 PO 2라운드 3차전부터 출장하지 못했고 디안드레 에이튼도 이날 코트에 서지 못했다. 캐머런 페인이 3점슛 7개 포함 31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듀랜트(23점)가 3점슛 19개를 던져 8개를 성공하는 데 그쳤고, 부커는 12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동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 6차전에서는 보스턴 셀틱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95-86으로 누르며 기사회생했다. 정규 2위 보스턴은 3위 필라델피아와 시리즈 전적을 3승3패로 맞추며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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