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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 30일 내 꿈을 세계로 해외취업설명회

    광주대, 30일 내 꿈을 세계로 해외취업설명회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한국을 넘어, 내 꿈을 세계로! 글로벌 커리어 도전’ 취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 취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취업의 필요성과 이유 ▲주요 진출 국가 ▲해외 취업 가능 직무 ▲해외 취업 정보 찾는 방법 ▲해외 취업을 위한 탄탄한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50명(지역 청년 참여 가능)을 선착순 모집하며 설명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린다. 신춘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국가를 찾아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박 조짐 나타나고 있다”…‘이 스마트폰’, 中이 최초라는데

    “대박 조짐 나타나고 있다”…‘이 스마트폰’, 中이 최초라는데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두 번 접는(트리플 폴드) 스마트폰을 공식 출시했다. 화웨이는 10일 오후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트리플 폴드폰인 메이트(Mate) XT를 공개했다. 애플이 미국 본사에서 AI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를 공개한 지 몇 시간 만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알파벳 ‘Z’ 모양으로 두 번 접을 수 있게 설계된 이 제품은 펼쳤을 때 태블릿 PC와 형태가 비슷하다. 펼쳤을 때 액정의 최대 크기는 10.2인치고, 두께는 3.6㎜다. 화웨이의 자체 하모니 OS를 장착했다. 색상은 붉은색, 검은색 등 2종류로 판매되며 메모리는 256GB(기가바이트)와 512GB, 1TB(테라바이트) 등 세 종류다. 제품 가격은 가장 저렴한 256GB 버전이 1만 9999위안(약 377만원)으로 책정됐다. 512GB 버전은 2만 1999위안(약 415만원), 1TB 버전은 2만 3999위안(약 453만원)으로 정해졌다. 화웨이 측은 이 제품이 “트리플 폴드 스마트폰을 상용화한 세계 최초 모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화웨이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지난 7일부터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1시간이 채 안 돼 19만건이 넘는 주문이 이뤄진 데 이어 6시간 만에 100만건, 24시간 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 사흘 뒤인 이날 오후 현재 선주문량은 360만건에 달해 대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로이터는 이러한 화웨이의 성과에 대해 “폭발적으로 선주문이 늘었다는 것은 화웨이가 미국 제재를 극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 초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한 애플에 맞서는 주요 경쟁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화웨이는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하이실리콘이 설계한 7나노(㎚, 10억분의 1m) 고성능 반도체 ‘기린 9000s’를 탑재한 스마트폰 ‘메이트 60’ 시리즈를 내놓는 등 첨단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화웨이는 세계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을 제치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 ‘청년 도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즐기는 불금과 주말’…27~29일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청년 도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즐기는 불금과 주말’…27~29일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SWYFT-Sinchon World Youth FesTival)를 9월의 마지막 ‘불금’과 주말인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주제 아래 대학과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부스 운영자 및 무대 공연자 모집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또한 50여개 대학의 재능 넘치는 학생들과 동호회,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5시부터는 글로벌 퍼레이드, ‘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각국 대사와 대학 총장 축사, 개회 세리머니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과 댄스팀, 학교 밴드의 공연, 래퍼 팔로알토의 축하무대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28일에는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신촌 영상제, 대학생 댄스배틀, 연세대 전자음악 DJ 동아리 ‘E.A.T’와 유명 DJ가 합동 공연하는 DJ파티 등이 진행된다. 저녁 8시부터는 ‘연세대 응원단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제’도 펼쳐져 대학응원문화를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영(young) 세프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여경래 셰프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기량을 뽐내는 학생들을 심사한다. 요리대회 후에는 ‘소원성취 떡메치기’가 진행되는데 현장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스포츠 대회 ‘LOL in 신촌’은 4강까지 신촌 소재 PC방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결승은 축제 메인무대에서 현장 중계한다. 이어지는 폐막행사에는 댄스배틀 우승팀, 대학생 공연단, 초청가수 트리플에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주말인 28∼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과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대사관, 유학생, 지역상인회가 참여하는 음식부스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위치해 있는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상담부터 채용까지”…한림대 ‘커리어 엑스포’

    “상담부터 채용까지”…한림대 ‘커리어 엑스포’

    한림대는 오는 11~12일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2024 한림 커리어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지역 청년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엑스포는 직무 멘토링, 현장 채용존, 기업존, 동문멘토존, 컨설팅존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 멘토링, 현장 채용존에서는 쿠팡, 넷마블네오, 풀무원푸드앤컬처, 소노인터내셔널, 웰리힐리파크 등이 구직자를 채용한다. 기업존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BGF리테일, 우아한형제들, 카카오스타일, 기아, U+, 롯데그룹이 참여한다. 동문멘토존에서는 삼성전자, 하이-엠솔루텍 등에 재직 중인 한림대 동문이 취업 상담을 하고, 컨설팅존에서는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성시일 한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엑스포가 교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도보리수, DDP 세덤… 문화 전령사 된 나무와 풀

    인도보리수, DDP 세덤… 문화 전령사 된 나무와 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의 열대 온실에는 허리 짚고 고개를 꺾어 올려다봐야 가지의 끝이 보이는 인도보리수가 있다. 10년 전 약 30㎝ 묘목으로 식재했던 인도보리수는 무럭무럭 자라 3m 50㎝의 열대온실 터줏대감이 되었다. 매년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근처 남양주에 위치한 사찰인 봉선사에서 인기스타 대접을 받는다. 예사 나무가 아니라 기원전 6세기경 석가모니가 7일 간 명상한 뒤 득도할 때 그늘을 드린 신성한 인도보리수의 후계목이라서다. 인도보리수는 한국과 인도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한 특별한 외교적 선물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4년 1월 16일 인도를 국빈방문 했을 때 만모한 싱 당시 인도 총리가 인도보리수 묘목 증정 의사를 밝혔다. 이전까지 인도 정부가 인도보리수 묘목을 외교적 선물로 활용한 사례는 태국, 스리랑카 두 나라 뿐이었는데 국교가 불교가 아닌 나라로는 한국에 최초로 인도보리수를 보낸 것이다. 2014년 3월 19일 국립수목원에 식재될 때 30㎝ 였던 인도보리수는 그 해 12월 120㎝로 놀랍도록 빠르게 자랐고, 인도보리수의 빠른 성장만큼 양국의 교류도 빠르게 진행돼 2015년 5월 18일엔 싱 총리 후임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방한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식물이 주도하는 외교이니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세계사적으로 드문 일이지만 한 번 물꼬가 트이자 한국에서 다시 인도와의 ‘나무 외교’가 재현됐다. 2019년 2월 한·인도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다시 국빈방문한 모디 총리는 허성곤 당시 김해시장에게 인도보리수 후계목 1그루를 다시 기증했다. 이번엔 7㎝ 묘목으로 와서 지금 높이 2m 80㎝까지 자랐다. ‘식물 외교’엔 태생적으로 콘텐츠가 담긴다. 경남 김해시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인도보리수를 증정받을 때에도 신라 수로왕의 왕비 허왕후(허황옥)가 인도에서 왔다는 설화 덕을 봤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담긴 이야기는 인도가 신성하게 생각하는 인도보리수를 한국에 선물할 만큼 각별한 관계로 이어질 계기가 됐다. 김해시는 내년 준공 예정인 불암동 허왕후 기념공원에 유리온실을 마련해 인도보리수를 옮길 예정이다. 인도보리수가 역사 속 과거와 현재, 미래를 궤뚫어 계속해서 친교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국가 간 공식적인 사절이 아니라 ‘문화적 외교사절’로도 식물이 지닌 힘은 적지 않다. ‘건축계 노벨’인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자하 하디드(1950~2016)의 설계에 포함돼 서울 동대문 DDP의 옥상을 수놓은 다육식물 세덤이 바로 그런 경우다.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인 4만 5133장의 외장패널로 둘러싸인 DDP 지붕에는 사막이나 바위지대 틈에서도 잘 자라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이 있다. 여름엔 건물과 주변의 열을 식히고 겨울엔 건물을 보온하는데 일조하는 파랑세덤(리플렉섬)은 한국 토종 야생화로 울릉도와 독도 식물인 섬기린초, 한국 남부와 일본에 분포하며 바닷가 바위 위에서 잘 자라는 땅채송화와 함께 식재되었다. DDP 관계자는 5일 “자하 하디드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났고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대학을 다녔다”면서 “원래 DDP의 옥상을 시민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했던 자하 하디드에게 사막 식물인 세덤은 익숙하면서 다루기 쉬운 식물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초 설계와 다르게 DDP가 높게 변경되면서 세덤을 심은 옥상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에만 개방하고 있다. DDP의 세덤처럼 잘 자라주면 걱정이 없지만 여러 이유로 선물한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경우 외교적인 후과가 따르기도 한다. 식물 외교엔 리스크(위험)가 따른다는 건데 대표적인 사례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워싱턴DC 백악관에 식수했던 떡갈나무다. 2018년 4월 23일 마크롱 대통령은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병대가 독일군을 격퇴했던 프랑스 북부 벨로숲에서 가져온 떡갈나무 묘목을 미국에 선물했다. 두 정상 부부가 백악관 뜰에 나무를 심었는데 며칠 뒤 나무가 사라졌다. 검역을 위해 나무를 이동시킨 것이었는데, 검역 과정 중 나무는 죽고 말았다. 사실 외교용 식물이 검역 단계를 거치지 못한 채 고사한 일이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미국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벚꽃축제’는 일본이 미국에 선물해 포토맥강 주변에 심은 벚나무 3020그루로부터 시작된 건 유명한 일이다. 그런데 이에 앞서 1910년 일본 도쿄시가 워싱턴DC에 선물했던 2000그루의 벚나무는 미국 농무부 검역을 통과하지 못해 모두 태워진 일이 있었다. 첫 선물 2000그루를 모두 태운 뒤 일본은 더 젊고 건강하며 품종을 다양하게 한 벚나무를 다시 선별해서 보냈고 이후 일본은 최근까지 워싱턴DC에 벚나무를 선물하며 벚꽃을 ‘소프트외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 서울시, 공군 손잡고 AI 스타트업 방산 진출 돕는다

    서울시, 공군 손잡고 AI 스타트업 방산 진출 돕는다

    서울시가 공군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이 함께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수요기술 매칭 기업 4곳을 선발해 기술 실증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트리플렛, 테디썸, 큐빅, 에스엔피랩이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한 항공기 조류 충돌사고 예방, 실시간 통역시스템 구축, 합성 데이터 생성, 연합학습 기법 적용·분산학습 기술을 검증한다. 그간 서울 AI 허브는 스타트업을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연결해왔는데 이번에는 그 대상을 군으로 넓힌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공군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AI 허브 시설에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를 지난 5월 열었다. 서울시는 이번 기술 실증 결과물을 활용해 국방 관련 정부 부처 연구개발(R&D) 사업, 국방실험사업 등의 후속 사업 연계 과제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작한 공군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교류회는 매년 할 예정이다. 김헌중 공군본부 정책실장은 “공군이 AI 기술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에 대해 앞으로의 발전이 매우 기대된다. 우수한 스타트업이 방산 분야에 진출해 군과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공군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위한 공군과의 협력이 민·관·군 상생 발전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원 보직 △부총장 위경우 △대학원장 차용진 △특수대학원장 조정열 △교육대학원장 조남기 △문과대학장 정우광 △이과대학장 이기석 △공과대학장 김윤희 △생활과학대학장 김영선 △사회과학대학장 윤광일 △법과대학장 우병창 △경상대학장 오준석 △음악대학장 유시연 △약학대학장 전라옥 △미술대학장 우성호 △순헌칼리지학장 심재웅 △글로벌융합대학장 문형남 △산학협력단장 신지영 △기획처장 김철연 △교무처장 양승찬 △입학처장 이호섭 △학생처장 정혜영 △경력개발처장 손서희 △사무·관리처장 이상일 △국제처장 신동순 △디지털정보혁신처장 김병규 △대외협력처장 이형진 △연구처장 양영 △교육혁신원장 이재경(연임) △중앙도서관장 권성우 △산학협력진흥본부장 백준현 △연구진흥본부장 박정수 △미래기술융합ICC센터장 임용훈 △법무감사실장 이기종 △인권·성평등센터장 김민지 △대학IR센터장 방준석 △창업지원단장 한유진 △창업혁신센터장 손종서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임유진(연임) △대학혁신단장 위경우(겸직) △대학혁신단부단장 김철연(겸직) △BK21총괄사업단장 차용진(겸직)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이숙정 △평가실장 임호선 △교원양성센터장 최인희 △입학처 부처장 조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정혜영(겸직) △사회봉사센터장 정혜영(겸직) △보건의료센터장 김용기 △숙대신보사주간 박영은 △교육방송국주간 박영은(겸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손서희(겸직)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손서희(겸직) △숙명글로벌어학원장 김경령 △숙명DSS센터장 이지수 △숙명문화원장 정상현 △박물관장 정상현(겸직) △숙명역사관장 정상현(겸직) △글로벌사회교육원장 유종숙 △미래교육원장 유종숙(겸직) △르꼬르동블루-숙명아카데미원장 정상현(겸직) △아시아여성연구원장 김성은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최인희(겸직) (이상 9월 1일자)
  • 상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904명 선발…자유전공·약술형 논술전형 신설

    상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904명 선발…자유전공·약술형 논술전형 신설

    서울·천안캠퍼스 자유전공 선발서울캠퍼스 약술형 논술전형 신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904명(서울 948명, 천안 956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상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유전공 신설 및 약술형 논술전형 도입이다. 자유전공으로 총 288명(서울 120명, 천안 168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전공탐색, 소양교양, 기초교양, 상명핵심역량교양 교육 등을 통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확대됐으며, 스포츠건강관리전공과 조형예술전공이 실기·실적 전형에 추가돼 모집 단위가 확대됐다. 천안캠퍼스에서는 특성화고재직자전형을 신설해 경영공학과로 20명을 선발하며, 디지털콘텐츠전공은 첨단학과인 AI미디어콘텐츠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천안캠퍼스의 상명인재전형에서는 AR·VR미디어디자인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이 면접고사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교육역량’ 입증 상명대에 따르면 정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사업단·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40억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80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5년간 약 37억500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연도 성과평가에서는 교육혁신성과에서 S등급(최고등급), 자체성과관리에서 A등급(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첨단학과 설치 및 학사제도 유연학생 진로 선택권 확대상명대는 전공 관계없이 바이오헬스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전공, 부전공, 다전공 등 다양한 형태의 인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창의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서울캠퍼스 지능·데이터융합학부에서는 첨단학과로 지정된 핀테크·빅데이터융합·스마트생산·휴먼지능정보공학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예술대학 AI미디어콘텐츠전공, 융합기술대학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공과대학 AI모빌리티공학과가 첨단학과로 운영된다. 특히 캠퍼스 간 전과, 교차 수강, 복수전공이 가능하도록 학사제도가 유연하다. 전과 제도를 완화하고, 자유전공 등 통합모집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도 강화했다. 신입학 수시모집 전형별 단위, 지원자격, 전형방법 등은 모집요강 및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 시즌 막판인데 점점 더 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1이닝 3실점으로 부진

    시즌 막판인데 점점 더 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1이닝 3실점으로 부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 A팀인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의 고우석(26)이 볼넷을 남발하며 무너졌다. 트리플 A는 고사하고 더블 A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고우석의 빅리그 진입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고우석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있는 블루 와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 9회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3-6으로 끌려가던 9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를 잘 잡아냈지만 이후 후속 타자를 연이어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고우석은 이후 코디 밀리건에게 2타점 2루타를 맞는 등 점수를 내줬다. 고우석은 지난달 30일에도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더블A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8.54에서 8.89까지 치솟았다. 고우석은 2023시즌 KBO리그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다. 김하성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2+1년, 최대 940만 달러(약 128억 원)의 조건에 계약을 맺으면서 빅리그 마운드를 향한 순항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지난 5월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과 인연을 정리했다. 이후 고우석은 트리플 A가 아닌 더블A에서 머무르고 있지만 신통치 않은 성적 탓에 메이저리그는 물론 트리플A로 승격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 버려졌지만 ‘벼린’ 홈런킹

    버려졌지만 ‘벼린’ 홈런킹

    일본에서 성적 부진으로 방출됐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33)이 40홈런 고지를 넘어 홈런왕 타이틀을 노린다. 데이비슨은 지난 1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6회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공을 받아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한 데이비슨은 김도영(KIA 타이거즈·35개)을 4개 차로 따돌렸다. 그는 또 100타점을 올리며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30홈런·117타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 데이비슨은 남은 경기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하면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47홈런) 이후 4년 만에 40홈런 타자가 된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일본에서 흑역사를 만들었다.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소속이던 그는 지난해 홈런 19개를 쳤지만 타율 0.210에 120삼진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 만에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는 수모를 당했다. 데이비슨은 삼진이 많은 약점을 알면서도 과감하게 베팅한 NC의 기대에 부응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8을 기록하며 한국 투수의 공에 바로 적응하더니 홈런포를 펑펑 날렸다. 홈런 39개는 그의 경력에서도 가장 많은 홈런 수다.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 시절 한 시즌 26홈런(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을 기록한 적이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19년 트리플A에서 33홈런을 때린 것이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데이비슨이 김도영의 추격을 따돌리고 홈런왕이 된다면 2016년 에릭 테임즈(40홈런)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다이노스 출신 홈런왕’이 된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걸 극복하려고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그렇게 준비한 것들이 좋은 결과로 나오고 있다”며 “시즌 전에는 이게 잘될지 안될지 예측할 수 없었다. 결과가 잘 나오고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 일본에서 방출된 선수가 홈런왕 0순위…데이비슨 4년 만에 40홈런 고지 초읽기

    일본에서 방출된 선수가 홈런왕 0순위…데이비슨 4년 만에 40홈런 고지 초읽기

    일본에서 성적부진으로 방출됐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33)이 40홈런 고지를 넘어 홈런왕 타이틀을 노린다. 데이비슨은 1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6회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공을 받아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한 데이비슨은 김도영(KIA 타이거즈·35개)을 4개차로 따돌렸다. 그는 또 100타점을 올리며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30홈런·117타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 데이비슨은 남은 경기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하면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47홈런) 이후 4년 만에 40홈런 타자가 된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일본에서 흑역사를 갖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소속이던 그는 지난해 홈런 19개를 쳤지만 타율 0.210에 120삼진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 만에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는 수모를 당했다. 삼진이 많은 약점을 알면서도 NC는 과감하게 베팅했고 기대에 부응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8을 기록하며 한국 투수의 공에 바로 적응하더니 홈런포를 펑펑 날렸다. 홈런 39개는 그의 경력에서도 가장 많은 홈런수다.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 시절 한 시즌 26홈런(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을 기록한 적이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19년 트리플A에서 33홈런을 때린 것이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데이비슨이 김도영의 추격을 따돌리고 홈런왕이 된다면 2016년 에릭 테임즈(40홈런)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다이노스 출신 홈런왕’이 된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걸 극복하려고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를 했고 그렇게 준비한 것들이 좋은 결과로 나오고 있다”며 “시즌 전에는 이게 잘 될지 안될지 예측할 수 없었다. 결과가 잘 나오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 뉴진스 ‘슈퍼 샤이’도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르세라핌 ‘크레이지’ 美 흥행 시동

    뉴진스 ‘슈퍼 샤이’도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르세라핌 ‘크레이지’ 美 흥행 시동

    지난해 글로벌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 기록을 갈아치운 그룹 뉴진스의 ‘슈퍼 샤이’(Super Shy)가 통산 세 번째 6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 1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겟 업’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는 지난달 30일 기준 재생수 6억 35만 5596회를 달성했다. 뉴진스에게 6억 스트리밍 돌파는 ‘OMG’와 ‘디토’(Ditto)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뉴진스는 데뷔 후 지금까지 총 13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슈퍼 샤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각각 8주, 9주 동안 머물며 인기를 끌었고, 빌보드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뉴진스는 최근 글로벌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가 발표한 ‘베스트 그룹’(Best Group) 부문 추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슈퍼 샤이’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오른 뉴진스는 VMA 2개 부문 수상을 노린다. 하이브 산하 르세라핌도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로 글로벌 흥행의 시작을 예고했다. ‘크레이지’는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8월 30일자)에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6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도 200만을 돌파해 관심을 끌었다. 쏘스뮤직은 발매 당일 전체 스트리밍의 28% 이상이 미국에서 재생돼 전작 ‘이지’(EASY)의 미국 내 일일 최다 스트리밍 수를 넘었다고 흥행 기대를 전했다.
  • 중랑구 부정 청탁 뿌리 뽑는다... 청렴 행정 박차

    중랑구 부정 청탁 뿌리 뽑는다... 청렴 행정 박차

    서울 중랑구가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렴 소통의 날’ 행사는 주민들에게 공직사회 부패 방지 노력을 알리고 반부패·청렴 의지를 확산하고자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렴 활동이다.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중 1회 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청렴 캠페인과 청렴 상담실이 운영됐다.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에게 구의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청렴 상담실에서는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정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류경기 구청장이 직접 나서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와 공무원 부조리신고센터를 홍보하는 등 ‘청렴 소통의 날’ 운영에 함께했다. 이를 통해 더욱 청렴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류 구청장은 “행정만족도를 높이고 고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공직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 향상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주민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밑바탕이 되는 청렴 1등 중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렴중랑 정책추진단 구성 및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직원대상 청렴 공감퀴즈 운영, 청렴라이브(Live) 교육,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내실화 등 다양한 시책사업들로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귀엽고 섹시해” 김연아 라이벌女 단발머리 화제

    “귀엽고 섹시해” 김연아 라이벌女 단발머리 화제

    김연아와 함께 한시대를 풍미했던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아사다 마오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사다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를 자르고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허리 가까이 머리를 길렀던 아사다였지만 이번에는 턱까지 오게 머리를 정리했다. 검은 티셔츠에 재킷을 걸친 아사다는 이번에 단발로 변신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갑작스러운 변신에 아사다의 팬들도 깜짝 놀랐다. 일본 누리꾼들은 “잠시 누군가 했다. 깜짝 놀랐다”, “놀라운 변신”, “왠지 섹시하다”, “귀엽다”, “지금까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한 1990년생인 아사다가 여전히 어린 시절의 얼굴 그대로인 것을 두고 놀라움을 표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김연아의 라이벌로 불린 아사다는 2004~0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켜 우승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성인 무대에선 김연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줄곧 2인자에 머물렀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던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연아가 은메달을 땄던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6위에 그쳤다. 이후 2017년 은퇴했다.
  •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 31일 개막…내달 1~8일까지 경연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 31일 개막…내달 1~8일까지 경연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이 9월1일부터 8일까지 처인구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다.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시민연극단체(극단, 동아리)가 참여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제다. 올해는 8개 극단이 공모를 통해 최종 경연에 올라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을 만난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4시에 열리는데 용인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마켓 행사를 비롯해 비보잉 공연, 연극제 홍보영상 상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9월1일부터 7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3층 국제회의실에선 ‘연극사랑 시민 워크숍- 나의 독백, 쓰고 말하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은 공연을 관람한 후 관객 평가단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연 공연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문화예술홀 마루홀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다. 경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일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서울 송파공연마루) ▲2일 ‘소풍’(전북 시민연극동호회 나로누림) ▲3일 ’판소리로 보는 춘향전‘(경기 군포시민연극극단) ▲4일 ‘한여름밤의 꿈’(경기 시민극회 우리) ▲5일 ‘궁전의 여인들’(대전 직장인연극반 시시콜콜) ▲6일 ‘행복펜션’(강원 극단 날나리) ▲7일 ‘만선’(서울 강원아트시민연극단) ▲8일 ‘목욕탕집 세 남자‘(서울 극단 서리플레이)
  • ‘선택과 집중’ 박차 가하는 카카오… 핵심 사업 위주 재편

    ‘선택과 집중’ 박차 가하는 카카오… 핵심 사업 위주 재편

    카카오가 본업과 무관한 계열사를 잇달아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 규정한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헤어샵’ 서비스를 펼치던 와이어트의 계열 제외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했던 와이어트 지분(38.92%)을 처분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계열 제외 신고를 통해 계열 관계 정리를 마쳤다. 비핵심 사업 정리 작업에도 돌입했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2024년 반기보고서에서 “카카오VX는 주요 사업 중 골프용품 사업,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NFT 사업의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크린 및 골프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는 1년 만에 20개 이상의 계열사를 줄였다. 카카오 계열사 수는 현재 총 123개로, 전년 같은 기간(144개)보다 21개가 줄었다. 올해 초(138개)와 비교하더라도 15개사가 감소했다. 이 기간에 에이윈즈(캐릭터 완구 및 유아동용품 판매), 비컨홀딩스(음식 서비스), 엑스트리플(부동산 임대) 등 핵심 사업과 동떨어진 기업들이 카카오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카카오의 선택과 집중 기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현재 핵심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이런 핵심 사업의 본질에 집중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카카오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을 카카오톡과 AI로 정의했고, 하반기부터 전사적 리소스를 톡비즈 성장 재가속과 AI를 통한 새로운 혁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백남준의 ‘Casi’·김종학의 ‘설악산 풍경’… 최대 아트페어서 강남구 소장품 첫 공개

    백남준의 ‘Casi’·김종학의 ‘설악산 풍경’… 최대 아트페어서 강남구 소장품 첫 공개

    서울 강남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불리는 ‘2024 키아프·프리즈 서울’에 강남구 소장 작품을 외부에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키아프·프리즈 서울에서 강남구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역 180여개 갤러리, 미술관 등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 프로젝트 ‘강남아트’를 운영한다. 이번 강남아트의 하이라이트는 강남구가 소장한 미술품 일부를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 전시하는 ‘G콜렉션’이다. 강남구는 70여점의 미술품을 청사 복도에 상설 전시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유명 작가 작품 8점을 강남아트에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백남준의 판화 작품 ‘Casi’, 설악의 화가라 불리는 김종학의 ‘설악산 풍경’, 세계적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아름다운 날’과 ‘동침’, 석철주의 ‘생활일기’(신몽유도원도)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강남아트에서는 신사, 압구정, 청담, 논현 일대의 갤러리, 미술관, 브랜드숍 등 38곳이 참여하는 갤러리 스탬프 투어가 열린다. 이곳에 비치된 강남아트 리플릿에 전시 관람 도장을 받아 코엑스 내 강남아트 홍보관(코엑스 1층 동문 근처)을 방문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5일에는 압구정·청담동 일대의 갤러리를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청담나잇’이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아트는 강남의 예술적 역량을 극대화해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강남구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장애인활동지원사 표준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성북구, 장애인활동지원사 표준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구민들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장애인활동지원사 표준교육 과정을 신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표준교육 과정의 모집대상은 교육생 모집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성북구인 18세 이상인 주민 20명이다. 접수 인원 중 수급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교육기관인 새보람교육원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5일간 4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장애 ▲활동지원사 ▲실천 분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성북구청 2층에 위치한 성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구직을 원하는 직종에 대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구민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기회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렇게 하면 말라리아 걱정 뚝!”… 강서구 예방법 집중 홍보

    “이렇게 하면 말라리아 걱정 뚝!”… 강서구 예방법 집중 홍보

    “이렇게 하면 말라리아 걱정은 뚝!” 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말라리아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 7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고, 말라리아 유행 지역을 여행한 구민들이 돌아오면서 말라리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면서 “현재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치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 말라리아로,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이며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치명률은 높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된다. 구는 오한, 발열, 두통, 설사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은 보건소, 지역 내 25개 병·의원에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신속진단검사는 혈액을 채취한 후 약 3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양성 판정 시 현미경 검사 또는 유전자 검출검사(PCR)를 추가로 시행한다.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활동 자제 ▲밝고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취침 시 방충망(모기장) 활용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서구는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 준수를 권장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일 등촌역, 화곡역 인근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휴대용 모기기피제,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또 다음달 11일에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김포공항 등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신속진단검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오영욱 보건소장은 “말라리아가 전국에 확산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말라리아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LG서 퇴출당했던 ‘잠실예수’ 켈리, 6년 만에 빅리그 복귀해 첫 세이브…“MLB 마운드 설 수 있을지 스스로도 의심”

    LG서 퇴출당했던 ‘잠실예수’ 켈리, 6년 만에 빅리그 복귀해 첫 세이브…“MLB 마운드 설 수 있을지 스스로도 의심”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퇴출되며 미국으로 돌아갔던 케이시 켈리(35·신시내티 레즈)가 6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자신의 첫 세이브를 올렸다. 켈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10-2로 앞선 7회에 등판해 3이닝 동안 한 명의 타자로 출루시키지 않으며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켈리는 자신의 MLB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켈리는 MLB 복귀전에서 빅리그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수확한 뒤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내게 ‘MLB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미소도 짓지 않은 채 서로를 몇 초 동안 응시했다”며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도 울었다”고 고백했다. 켈리는 세이브를 따낸 후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루이빌 베츠 감독이기도 한 아버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현지시간으로 금요일(23일) 경기를 마친 뒤 아버지 켈리는 아들에게 토요일에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빅리그 승격 사실을 모르고 있던 아들은 “(트리플A 경기에)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빨리 준비하고 피츠버그로 가라며 빅리그 승격 소식을 알렸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던 켈리는 급히 피츠버그로 이동했고 불펜에 대기하다가 7회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이던 2018년 9월 27일 이후 2159일 만의 빅리그 등판이었다. 3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펼치고 세이브를 수확한 켈리는 “지난 한 달 동안 내 삶에는 회오리 바람이 몰아쳤다”고 돌아봤다. 2008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보스턴 레드삭스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켈리는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MLB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여러 팀을 돌며 4시즌만 빅리그에서 뛰었고 통산 26경기(선발 12경기)에서 2승 11패 평균자책점 5.46에 그쳤다. KBO리그 무대로 눈을 돌린 켈리는 2019년 LG 유니폼을 입었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거듭났다. 6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뛰며 163경기에 등판해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활약, LG가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올 시즌 5승 8패 평균자책점 4.51로 예전같지 못한 모습을 보인 켈리는 결국 7월 20일 LG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이달 8일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아버지 팻 켈리가 지휘하는 루이빌에서 뛰었다. 루이빌에서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한 켈리는 이날 빅리그 승격 기회를 잡았다. AP통신은 “켈리는 직구와 커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수였다. 그러나 KBO리그에서 스스로도 자신감을 가질 정도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연마했다”며 “같은 타자를 한 경기에서 3~4번 상대하는 법도 익혔다”고 평가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 다시 MLB의 문을 두드린 켈리는 “스스로도 ‘내가 MLB 마운드에 설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통신은 “켈리는 빅리그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벨 신시내티 감독은 “켈리가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 켈리는 우리 팀에 딱 들어맞는다”고 칭찬했다. 켈리의 세이브 소식을 들은 염경엽 LG 감독은 “메이저리그의 임찬규”라며 “임찬규가 변화구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임찬규 공을 못 쳤다. 분명히 켈리가 희소성은 있다. 제구력 되고, 변화구가 다양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포크볼을 배워갔다. 그게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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