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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찬호 불펜대기… 병현도 선발 제외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잔인한 5월’을 보내고 있다.한때 20승과 40세이브를 넘보며 본토 야구를 주름잡은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은 이번달 들어 단 1승이 아쉬운 처지다.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탄 서재응(뉴욕 메츠) 역시 손톱 부상으로 2승 고지에 못 오르고 있다.트리플A의 송승준(몬트리올 엑스포스 산하 에드먼턴 트래퍼스)은 오른 손목 부상까지 당했다. 가장 스타일을 구긴 빅리거는 박찬호.지난 2002년 텍사스로 둥지를 옮긴 뒤 이어진 부진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지금까지의 성적은 1승3패 방어율 5.50.지난달 17일 애너하임전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두 차례 도전했지만 1패만 늘렸다.15승 이상을 올린 3∼4년 전 수준은 아니더라도 두자리 승수는 물 건너간 것으로 여겨진다. 또 케니 로저스,R A 디키에게 1,2선발을 내준 지 오래다.지난 10일 디트로이트전에서는 불펜에 대기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김병현도 마찬가지.6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회를 넘지 못하고 5실점하며 강판당한 데 이어 11일 클리블랜드와 다시 맞붙었지만 역시 4회를 넘기지 못하고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3과 3분의1이닝 동안 6실점으로 난타당했고,시즌 성적은 1승1패 방어율은 6.17로 치솟았다.지난달 30일 탬파베이전 이후 승수 추가는 물론 구위까지 갈수록 떨어져 결국 브론슨 아로요와의 선발 경쟁에서 밀렸다.11일 경기가 끝난 뒤 테리 프랑코나 감독으로부터 선발 제외를 통보받았다.불펜으로 내려갈지,아니면 마이너리그로 강등될지는 2∼3일 안에 결정난다. 서재응도 지난달 30일 이후 2승 선점이 쉽지 않은 상태.오른손 집게손가락 손톱 부상 때문에 당초 11일이던 등판 날짜까지 14일로 미뤄졌다. 지난 1일까지 4경기 연속 홈런에 3할대를 넘보던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의 불방망이도 이번달 들어 2할5푼대로 식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하프타임] 최경주 와코비아 1R 공동 41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골프장(파 72·7438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41위에 머물렀다.선두는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친 커크 트리플릿(42).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피지) 등 강호들은 각각 공동 16위,공동 12위에 올랐다.한편 나상욱(코오롱 엘로드)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126위에 처졌다.˝
  • [하프타임]롯데, 메이저리거 잭슨 영입

    프로야구 롯데는 30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라이언 잭슨과 1년간 2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188㎝,95㎏의 미국 출신 잭슨은 플로리다 말린스(98년) 시애틀 매리너스(9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01∼02년)에서 4년간 타율 .239,7홈런,53타점을 기록했고,최근에는 트리플A팀 리치먼드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다.˝
  • [패션+α]

    ●스와롭스키 벤쳐스 코리아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와롭스키 비즈 페어 2004 서울’을 29∼30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연다.웨딩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크리스탈 비즈로 만든 동물 등 수백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장료,관람료 무료.02-3442-5366,beadsfair.co.kr. ●파우더 전문브랜드 로트리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하는 파우더와 피부 결점을 보완하는 팩트,화이트 핑크 골드 등 다섯가지 펄이 빛을 반사해 입체감을 표현하는 하이라이트 기능을 하나로 묶은 ‘다브레카 트리플 케익’을 선보였다.2만 7000원. ●할인점 전용브랜드인 LG생활건강 레뗌은 천연칼슘 성분과 보습성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하이드로 케어 7종’을 출시했다.스킨 230㎖ 2만원선,로션 180㎖ 2만 2000원선,에센스 60㎖·아이크림 30㎖ 2만 3000원선,크림 60㎖ 2만 5000원선. ●한국스킨아트협회는 5월8일 서울 종로 밀레니엄프라자 행사장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킨아트 무료디자인 행사를 연다.스킨아트는 천연원료로 피부에 문양을 그려넣는 것으로 2주∼1개월 후 자연스럽게 지워진다.02-2266-0812. ●EXR는 5월1∼16일 전국 130여개 매장에서 8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멀티포켓가방인 ‘EXR 캡벨트’를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www.exrkorea.com.˝
  • [MLB] BK ‘OK’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25일 완벽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지난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투컷 레드삭스에 내려간 김병현은 이날 시러큐스 스카이치프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4이닝 동안 2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삼진도 2개 곁들였다. 지난 20일 로체스터전에서 2와 3분의1이닝 동안 1실점한 김병현은 승리 요건인 5이닝은 못 채웠지만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1회초 삼자범퇴로 순조롭게 출발한 김병현은 2회와 3회 모두 2사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땅볼과 삼진으로 타자들을 농락,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위기 관리능력을 선보였다. 앞서 보스턴 일간지인 ‘보스턴 글로브’는 김병현이 제5선발 브론슨 아로요 대신 다음달 1일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때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병현의 1일 등판이 성사되면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한편 서재응(뉴욕 메츠)도 24일 시카고 리글리필드 시카고 컵스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으로 3실점하며 올 시즌 첫 퀄리티피칭을 선보였다.방어율도 6.60으로 낮췄다.그러나 타선의 침묵으로 1-3으로 팀이 지면서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도 24일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투수로 나서 4와 3분의1이닝 동안 1안타 1볼넷만 내준 채 무실점으로 막는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이로써 올 시즌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하고 방어율도 0.87에서 0.61로 낮추는 ‘짠물 투구’를 이어갔다.팀은 6-8로 아쉽게 패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무슨 영화 볼까]

    ●범죄의 재구성 장르/예매율 범죄스릴러/31.5%(18세) 감독/배우는 최동훈/박신양·백윤식·염정아 어떤 줄거리 5명의 사기꾼들,한국은행을 털다. 이래서 좋아 치밀한 이야기 구성,흠잡을 데 없는 연기. 이래서 별로화끈한 범죄스릴러가 되기엔 약한 반전. 홈피 반응은 “…” ● 라이어 장르/예매율코믹드라마/22.4%(18세) 감독/배우는김경형/주진모·공형진·송선미 어떤 줄거리두집 살림 하던 뻔뻔남,거짓말하다 혼쭐나네∼ 이래서 좋아꼬리를 무는 거짓말,몸집을 불려가는 코미디. 이래서 별로시·공간적 한계,연극적인 대사톤. 홈피 반응은“공형진씨,배아프게 웃기더군요.”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장르/예매율종교드라마 / 19.9%(15세) 감독/배우는멜 깁슨/제임스 카비젤·모니카 벨루치·클로디아 게리니 어떤 줄거리나사렛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묘사한 드라마. 이래서 좋아성경을 다시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내러티브. 이래서 별로눈을 질끈 감고 싶을 만큼 참혹한 장면들. 홈피 반응은 “나를 열렬한 신자로 만들어준 고마운 영화” ● 어린 신부 장르/예매율로맨틱코미디 / 11.4%(12세) 감독/배우는김호준/김래원·문근영 어떤 줄거리여고 1년생과 바람둥이 대학생의 신혼일기. 이래서 좋아참신한 설정, 깨물어주고 싶게 귀여운 문근영. 이래서 별로그들은 왜 무조건 시키는 대로 결혼했을까. 홈피 반응은“순정만화 같은 재미,아쉬운 마무리” ● 첫키스만 50번째 장르/예매율로맨틱 코미디/5.0%(12세) 감독/배우는피터 시걸/애덤 샌들러·드루 배리모어 어떤 줄거리플레이보이, 기억상실증 걸린 여자에 빠지다. 이래서 좋아그녀의 기억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망가뜨려서라도 웃음을…. 이래서 별로운명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너무 희미? 홈피 반응은“…”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전쟁액션 / 3. 9%(15세) 감독/배우는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6·25전쟁을 배경으로 ‘전우’가 돼버린 형제. 이래서 좋아‘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쟁영화” ● 더티 댄싱:하바나 나이트 장르/예매율로맨스 드라마/2.5%(15세) 감독/배우는가이 펄랜드/로몰라 게리·디에고 루나. 어떤 줄거리미국 여고 3년생이 쿠바 소년과 라틴댄스에 빠지는 이야기. 이래서 좋아정열의 라틴댄스…더 이상 무슨 말을. 이래서 별로엉성한 이야기 전개가 눈엣가시. 홈피 반응은“…” ● 테이킹 라이브즈 장르/예매율스릴러/1.9%(18세) 감독/배우는D.J.카루소/안젤리나 졸리·에단 호크 어떤 줄거리자기 정체성 잃은 연쇄 살인마와 FBI요원의 줄다리기. 이래서 좋아어둠 속 숨바꼭질…기본은 갖춘 스릴러. 이래서 별로극적 효과 떨어지는 반전,밋밋한 마무리. 홈피 반응은“…” ˝
  • [23일 TV 하이라이트]

    ●논스톱4(오후 6시50분) 논스톱밴드의 새로운 리더 현빈은 자신의 의견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나서는 예슬이가 골칫거리다.영은은 매일 구박만 받고 사는 몽이 불쌍해진다.영은의 눈에는 몽이 무슨 일을 해도 불쌍하게만 보인다.결국 모두가 구박하는 몽을 영은은 감싸고돌기 시작한다. ●라이프n조이(오전 8시30분) 한강과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선진문물과 학문이 발달했던 문향의 고장 파주.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과 고통이 서려있는 임진각 관광지와 파주 곳곳의 명소들을 찾아간다.또 다양한 스타일의 신세대 액세서리 패션을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액세서리를 만들어본다. ●미래의 조건(오후 9시40분) 장애인 고용과 직업현장에서의 차별실태를 살피고 장애인 고용에 관한 기업,정부,장애인 권익단체의 목소리를 들어본다.장애유형에 맞는 직업교육으로 사회,부모,교육생 모두가 만족하고 있는 ‘성남발달장애전화교육센터’와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덕수콜택시’를 찾아가 본다. ●코미디쇼 4막5장(오후 10시50분) 노래를 완성해야 졸업할 수 있다.실패하면 벌칙이 기다린다.가수 한서경과 함께 ‘베사메무초’에 도전해본다.제작진이 제시하는 엉뚱한 상황에 NG없이 도전하라에서는 ‘엽기적인 그녀’에 도전한다.한문제만 맞히면 실버벨을 울릴 수 있는 별난 어른들의 유쾌한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청혼(오전 8시30분) 경희가 입원한 병실을 찾은 우경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집으로 향한다.수정도 병실을 찾아와서 지난 일들을 용서해 줄 것을 빈다.경희는 어려서부터 남희와 지내온 일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해 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퇴원 수속을 하러 간 남희는 병원비가 이미 지불됐다는 것을 알고 궁금해 한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밤 12시10분)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호소력짙은 목소리의 왁스.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와 신동 기타리스트들의 만남인 함춘호+Jr의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들을 만난다.김제동의 ‘리플해주세요’에서는 만나서 얘기하면 애인 자랑을 끝없이 늘어놓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여자들의 사연을 듣는다. ●인물현대사(오후 10시) ‘Y’.이는 비밀리에 대북 첩보전을 수행한 북파 공작원을 일컫는 암호다.이른바 ‘Y’로 통칭되는 북파 공작원들은 이름 대신 암호로 불렸다.최초 공개되는 ‘Y공작 보고서’와 북파 공작원의 ‘비밀일기’ 등을 통해 잊혀진 존재가 되어 버린 북파 공작원들의 실체에 접근해 본다. ˝
  • [NBA] 새크라멘토·인디애나·뉴저지 ‘PO 2연승 합창’

    새크라멘토 킹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뉴저지 네츠가 나란히 2연승을 합창하며 플레이오프 2회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서부콘퍼런스의 새크라멘토는 21일 미프로농구(NBA) 8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생애 첫 플레이오프 트리플더블(19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을 기록한 크리스 웨버의 활약으로 ‘독일 병정’ 더크 노비츠키(28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댈러스 매버릭스를 83-79로 꺾었다.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3쿼터를 61-60으로 마친 새크라멘토는 4쿼터가 시작되자마자 매버릭스의 에두아르도 네제라에게 레이업 슛을 얻어맞아 63-64로 역전당한 뒤 좀처럼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그러나 종료 4분 16초 전 웨버가 3점슛을 작렬하면서 73-72로 기어코 역전을 시켰다. 이후 시소게임을 반복하던 새크라멘토는 종료 34초를 남기고 79-79,동점 상황에서 비비의 어시스트를 받은 브래드 밀러(8점 7리바운드)가 점프슛을 성공한 데 이어 더그 크리스티(13점 11리바운드)가 자유투 2개를 림에 차곡차곡 꽂아 승부를 갈랐다.양팀은 댈러스로 장소를 옮겨 오는 25일 3차전을 벌인다. 동부콘퍼런스 1번시드 인디애나도 저메인 오닐(22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폴 피어스(27점)를 앞세운 보스턴 셀틱스를 103-90으로 제압했다.2번 시드의 뉴저지도 케년 마틴(22점 16리바운드) 제이슨 키드(15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앞세워 뉴욕 닉스에 99-81승리를 낚고 2연승을 기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현대車 ‘수출 1000만대’ 눈앞에

    현대자동차의 수출 실적이 오는 9월쯤 1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지난 1976년 6월 에콰도르에 ‘포니’ 6대를 수출한 이후 28년만이다. 현대차는 3월말까지의 누계수출이 958만 6838대를 기록,1000만대 수출까지는 41만 3162대를 남겨놓고 있다. 현대차는 월 평균 9만대가량을 수출하고 있으므로 4∼5개월쯤 지난 오는 9월이면 1000만대 수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성차가 아닌 부품 형태의 현지조립 반제품(KD) 수출까지 포함하면 3월말까지 1024만 6762대로 지난 1월에 이미 1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1042대에 그친 수출 원년 실적과 비교할 때 1만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물량으로 따지면 425㎞의 경부고속도로에 일렬로 세워놓을 때 50회를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현대차의 자동차 수출 실적은 계속 상승했으나 1989년과 1998년에 두차례 하락하는 위기를 겪었다. 86년 수입차로는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엑셀의 수출이 3년만에 ‘품질낮은 싸구려 차’라는 오명과 함께 급감한 것이다.엑셀신화의 붕괴는 10년 품질보증제 등을 통해 회복할 수 있었다. 98년에도 외환위기 여파로 수출실적이 하락했다. 수출 증가세에서도 가속도가 붙어 첫 수출 이후 100만대 벽을 깰 때까지는 12년이 걸렸다. 2000년 600만대 돌파 이후에는 4년 연속 매년 100만대 벽을 허물었다.지난해에는 모두 101만 1376대를 수출하여 수출 100만대,수출실적 100억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대당 평균수출가격(통관기준)도 1만달러를 넘어서는 트리플 기록을 처음으로 세웠다. 현대차는 기아차와 함께 오는 2010년까지 총 5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글로벌 톱5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또 국내생산분 300만대 가운데 200만대를 수출로 해외시장에서 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윤창수기자 geo@˝
  • [NBA] 미네소타 ‘챔프반지’ 끼나

    농구 마니아들이 흥분하기 시작했다.미국프로농구(NBA) 03∼04시즌 정규리그가 15일 막을 내렸고,18일부터는 2개월여의 플레이오프 열전이 펼쳐진다.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동부와 서부콘퍼런스에서 각각 8위 안에 든 16개팀.콘퍼런스별로 1회전(16강전)과 2회전(8강전)을 치른 뒤 콘퍼런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이상 7전4선승제)에 오를 두 팀을 가리게 된다. 시카고 불스의 몰락 이후 6년째 ‘서고동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플레이오프의 최대 관심은 ‘트리플 더블러’ 케빈 가넷(211㎝)이 이끌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최초로 챔프에 오르느냐다.미네소타는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1회전 탈락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을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미네소타는 시즌 58승24패를 기록해 강팀이 즐비한 서부콘퍼런스에서 승률 1위를 차지했다. 미네소타의 적수는 디펜딩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호화군단’ LA 레이커스.샌안토니오는 3년 연속 MVP를 노리는 ‘미스터 기본기’ 팀 던컨(213㎝)의 기량이 여전하고,LA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198㎝)와 샤킬 오닐(216㎝),챔피언 반지를 위해 지난해 이적해온 게리 페이튼(193㎝)과 칼 말론(206㎝)이 만들어내는 공격력이 NBA 최고를 자랑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깔깔깔]

    ●최신 리플 열전 * 엄마 아빠 모임 나가신 틈을 타 성인 사이트 보다가 누나한테 걸렸습니다.평소에는 밥도 차려 주는 착한 누나였는데 오늘은 자기 것만 차려서 먹고 내 것은 물어보니까 화만 내면서 무시하고 예전 같지 않아요. 무슨 방법 없나요? RE: 혼자만 보니까 그러지! * 심각한 고민 있어요.저는 진짜 상체는 권상우일 정도로 몸짱입니다. 하지만 하체가 너무 부실해요.하체에 지방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죠? RE: 팔로 걸어다니세요. *올해 세뱃돈으로 9억 받았어요. 우리 삼촌이 베컴이고 엄마가 조앤 K 롤링(해리포터 작가)이고요.제 여동생이 미셸위입니다.그리고 제 아빠가 빌 게이츠거든요. RE: 알았어.그러니까 우리 병원으로 와.책임지고 치료해 줄게. * 우리나라에서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부자인가요? 1억? 10억? 100억? 1000억? RE: 29만원
  • “돈벌기보다 베푸는 기쁨이 더 커요” 삼성화재 조근옥씨 올 판매왕에

    “남이 잘 돼야 나도 잘 되는 거죠.” 10년째 홀로 사는 노인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보험설계사가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에 올랐다. 주인공은 삼성화재 남수원지점의 조근옥(43·여) 설계사.조씨는 12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삼성화재 연도상 시상식’에서 ‘판매왕’으로 뽑혔다.그는 지난해 17억 6200만원의 매출(수입보험료)을 올려 2억 97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꿈이 가수였던 조씨는 처음에는 양로원을 방문,노래를 부르며 노인들을 위로했지만 보험영업을 한 뒤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서 쌀,의류 등의 생활용품도 같이 전달하고 있다.그는 “내 부모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양로원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주는 기쁨이 없으면 헛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다른 설계사들과 달리 상품 리플릿이나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상품 내용을 모두 외우고 다니기 때문이다.그는 “머릿속에 보험생각이 가득한 만큼 저절로 외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앞으로 3년속 보험왕을 달성한 뒤 고향인 제주도에 별장을 지어 불우 이웃들을 초청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Anycall 프로농구 파이널] 황혼의 마지막 결투

    천재들의 ‘황혼 결투’가 뜨겁다.03∼0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이 혼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6년 만에 챔프전에서 맞닥뜨린 노장들의 마지막 결투가 팬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농구대통령’ 허재(39·TG)와 ‘컴퓨터 가드’ 이상민(32·KCC).이들은 지난 97∼98시즌 챔프전에서도 자웅을 겨뤘다.당시에도 노장이던 허재는 기아를 이끌었고,상무에서 갓 제대한 이상민은 현대(현 KCC)를 지휘하며 사상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했다.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챔프 반지는 결국,자로 잰 듯한 패스와 전광석화 같은 골밑 돌파,3점포를 뽐낸 이상민의 현대가 차지했다.그러나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붕대투혼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허재에게 돌아갔다. 세월이 흘러 이상민도 이젠 노장 대열에 든 지금,이들은 다시 숙명의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현재 상황은 이상민에 유리하다.주전 포인트가드로 뛰고 있고,팀도 3승2패로 우승컵에 바짝 다가서 있다.2차전에서는 24점 9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다.3차전에서도 18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반면 허재는 식스맨으로 뛰고 있다.안타까운 점은 정규리그 평균 5분 이하로 출장하면서 경기당 2.3점에 그친 그가 무려 14득점을 폭발시킨 1차전과 5차전에서 TG가 모두 패했다는 것.그러나 개의치는 않는다.30년간 정든 코트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최소한 한 경기는 내가 잡는다.”고 공언한 허재와 “우승컵은 물론,MVP도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상민.막바지로 치닫는 챔프전에서 승패를 떠나,천재들이 엮어내는 ‘황혼의 결투’가 어떤 드라마를 팬들에게 선사할지 자못 궁금하다. 홍지민기자˝
  • [우리 결혼해요]문지영(28)·이세민(29)씨

    오늘 이렇게 우리 결혼 얘기를 하게 되는 게 꿈만 같이 느껴집니다.처음의 우리 인연이 이렇게 특별하게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으니까요.우린 한 포털사이트의 대학동문회 사이트에서 만났답니다.2001년,그때는 인터넷으로 기억 속의 옛 친구를 찾는 게 유행이었죠. 그녀와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건 제가 동호회 게시판에 쓴 글들 덕분이었습니다.2003년 1월 저는 게시판에 그동안 살아온 성장과정 등을 올려보기 시작했고 제가 쓰는 글에 그녀가 관심을 보였습니다.리플도 달아주고,가끔 오프라인 모임에선 글이 좋다고 칭찬해 주었지요.그 무렵부터 제 마음 속에 그녀의 자리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던 2003년 5월8일 한 동호회원의 결혼식 자리.우연찮게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둘만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둔 얘기를 했습니다.“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그녀는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연애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는 듯했지만 우리에게도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작년 8월 여자친구가 제주도에 두달동안 파견근무를 간 것이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저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한 거죠.여자친구가 바쁜 가운데서도 우리 둘만을 위한 방송을 들어줄 때마다 우리 사랑은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마음을 담아 프러포즈를 했습니다.우리가 즐겨가던,대학로 전경이 보이는 와인 바에서 저녁을 먹으며 몇달간 직접 쓰고 다듬은 글들을 모아 ‘나만의 책’을 만들어 장미 100송이와 함께 그녀에게 건넸습니다. “이젠 나와 함께하시겠습니까?”그 책의 마지막 글귀의 대답을,지금까지도 제 가슴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눈물 한 방울로 대답한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오는 25일부터 우린 인생의 남은 길을 서로 격려하며 걸어가려 합니다.혹시 서울 수유동 근처에게 깨소금 냄새가 나면 저희의 작은 신혼집에서 풍기는 걸로 알아주세요~.여러분도 올봄엔 예쁜 사랑을 하세요.˝
  • [잘먹고 잘살자] 아삭아삭 샐러드 았싸앗싸 봄기운

    싱그러운 봄 맛을 즐기기엔 샐러드만한 음식도 드물 것이다.계절 채소와 과일 등을 잘 손질해 올려놓고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상큼한 야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샐러드는 기원전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 야채에 소금을 뿌려 먹은 데서 유래됐다.샐러드는 아주 신선한 야채를 골라서 만들어야 한다.날것으로 먹는 만큼 물에 잘 씻고,물기를 잘 제거해야 한다.야채에 물기가 있으면 드레싱이 잘 섞이지 않는다.야채와 과일은 냉장고 등에서 차게 보관해야 아짝아짝 씹히는 맛이 나고 신선한 기운이 돈다.싱그러운 봄이 깃든 샐러드를 식탁에 올려보자. ●키위 샐러드 재료 키위 4개,바나나 1개,파인애플 2쪽,황도(또는 귤) 2쪽,딸기 8개,건포도 적당량,크림 마요네즈(마요네즈 ½컵,생크림 2∼4큰술,화이트 와인·레몬즙 1작은술씩,소금·흰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길이로 반을 갈라 가로로 1㎝두께로 썬다.(2) 바나나도 길이로 칼집을 넣고 1㎝ 두께로 통썰기하여 하나하나 껍질을 벗긴 다음 레몬즙을 뿌린다.(3) 딸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 크면 반으로 자른다.(4) 파인애플은 6∼8등분으로 자르고 황도도 썰어 놓는다.(5) 생크림은 볼에 담아 마요네즈와 같은 정도로 거품을 내어 마요네즈·레몬즙·소금·후추를 섞어 크림 마요네즈를 만든다.(6) 그릇에 준비된 과일을 담고 (5)의 크림 마요네즈를 얹어 섞어 먹는다. ●슈퍼 샐러드 재료 브로콜리·콜리플라워 100g씩,양송이·건포도 30g씩,베이컨 2줄,사과 1개,호두(또는 땅콩이나 아몬드) 50g,마요네즈 ½컵,설탕 1큰술,식초(또는 레몬즙) ⅔큰술 만드는 법 (1) 호두나 땅콩은 껍데기를 벗겨 팬에 넣고 볶아 놓는다.(2) 베이컨은 1㎝ 길이로 썰어 팬에서 바삭하게 볶아 기름기를 빼 놓는다.(3)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한 입 크기로 썬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냉수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4) 양송이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썰어 놓는다.(5) 사과는 껍질을 벗긴 다음 양송이 크기로 썰어 놓는다.(6) 마요네즈·설탕·식초를 혼합하여 드레싱을 만들어 놓는다.(7) 위의 재료를 혼합하여 (6)의 드레싱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치킨 애플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150g,사과 2개,셀러리 40g,건포도 2큰술,호두 10g,양상추잎 2장,브랜디(또는 청주) 1큰술,소금 ¼작은술,마요네즈 1½컵,후추 1/6 작은술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소금·후추·브랜디를 뿌려서 찐 다음 잘게 찢어 놓는다.(2) 건포도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말랑말랑하게 해 건져 놓고,셀러리는 껍질을 벗겨 1㎝ 간격으로 썬다.(3) 호두는 속껍질을 벗겨 잘게 썰고,사과 1개는 길이로 8등분하여 씨를 제거하고 1개는 잘게 썰어 놓는다.(4) 그릇에 익힌 닭고기·건포도·셀러리·호두·사과를 담고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5) 그릇에 양상추를 깔고 (4)의 샐러드를 보기 좋게 담아낸다. ●천사채 샐러드 재료 천사채 200g,오이 ½개,치커리 50g,당근 30g,건포도 2큰술,소금 약간,마요네즈 소스(마요네즈 6큰술,레몬즙 ½큰술,연겨자 1작은술,설탕 ½∼1큰술,다진 양파 1큰술,흰후추·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천사채는 끓는 물에 잠깐 데쳐 냉수에 담갔다가 건진다.(2) 당근은 5㎝ 길이로 채썰고,오이는 5㎝ 길이로 돌려깎아 채썰어 소금물에 살짝 절였다가 냉수에 헹궈 물기를 뺀다.(3) 마요네즈에 연겨자·설탕·다진 양파·레몬즙·흰후추·소금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4) 넓은 볼에 (1),(2)를 담고 (3)의 소스를 버무린 다음 치커리와 함께 담는다.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은 68년 조리업계에 뛰어들어 36년 동안 음식을 개발하고 연구했다.한·양·중·일식을 두루 통달해 ‘생활요리의 대가’로 불린다.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02-833-1623) 이사장도 겸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 ˝
  • 체감경기는 ‘한겨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생산·투자·소비가 모처럼 ‘트리플 증가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가동률은 ‘호황’ 수준으로까지 치솟았고,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5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지표경기가 완연한 봄빛이다.그러나 통계상의 착시현상이 끼여 있어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살림이 곤궁할수록 높아지는 엥겔계수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상승해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 겨울빛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1년 전에 비해 무려 16.6%나 증가했다. 지난 2000년 8월(22.2%) 이후 3년6개월 만에 최고치다.수출이 경이적인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산업생산을 크게 끌어올렸다.주된 수출품목인 반도체(65.1%)와 영상음향통신산업(34.9%)은 전월에 이어 고공행진을 이어갔고,지독한 내수부진 여파로 주춤하던 자동차 생산도 가파른 증가세(19.7%)로 다시 돌아섰다. 설 특수가 낀 1월에조차 감소세를 보였던 도·소매 판매액은 소폭(2.4%)이나마 늘어 1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설비투자도 2.1% 늘어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이렇듯 생산·소비·투자가 모처럼 동반호조를 보임에 따라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83.5%까지 올라갔다.지난 87년 10월(83.9%) 이후 최고치로 경기가 호황을 누릴 때의 수준과 비슷하다. 현재의 경기국면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100.4)는 11개월 만에 평균 추세를 의미하는 100선을 넘어섰다.앞으로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3.5%)도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30억 6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이는 98년 12월의 31억 7000만달러 이후 5년2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이에 따라 올들어 2개월간 누적흑자액은 54억 1000만달러로 연간 전망치(60억달러)에 육박했다.통계청 김민경 경제통계국장은 “최근의 경기회복 국면을 수출이 주도하다 보니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지표경기 회복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朴秉玹(CJ미디어 상무)씨 부친상 25일 오후 11시 서울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760-2028 ●元常熙(자영업)南熙(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尹錫雄(동두천정형외과 원장)李喜仁(서산이치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오전 4시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929-4699 ●鄭敬永(폴리플러스 회장·재경 부산대총동문회장·전 LG화학 상무)씨 별세 相珍(폴리플러스 상무)씨 부친상 金鎭鶴(서울 봄산부인과 원장)씨 빙부상 25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3410-6915 ●韓相均(전 보성교우회 부회장)씨 별세 2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金容華(한솔LCD 상무)씨 모친상 26일 오전 8시30분 서울 을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970-8745 ●李東郁(희성금속 연구원)씨 부친상 李義天(LG전자 안양연구소 책임연구원)韓憲祚(오메가포인트 이사)씨 빙부상 26일 오전 8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5 ●李文雨(전 국가정보대학원장)씨 별세 驥桓(파마그룹 대표)씨 부친상 주창서(뉴욕 기독교방송국 사장)林正焙(대상그룹 부장)임웅순(주 워싱턴 한국대사관 서기관)씨 빙부상 26일 오전 6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1 ●李昌鏞(자영업)光鏞(〃)씨 부친상 金福永(강남세무서 직원)씨 빙부상 26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7 ●金庚浩(태균종합건설 대표)哲浩(포항로공업 직원)允浩(천류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26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3시 (02)3010-2294 ●林仲煥(대성공영 팀장)祥煥(화해와일치교회 담임전도사)梅子(웅진닷컴 강서지역국장)賢子(〃 팀장)光玉(호서중 교사)씨 모친상 26일 오전 10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2)923-1493 ●崔重善(서울시청 건축심사팀장)重天(㈜신구 이사)씨 부친상 26일 오전 11시5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2001-1091 ●閔丙久(전 부산대 총장)씨 상배 翼基(㈜뉴엠 대표)씨 모친상 鄭泰翼(주러시아 대사)윤용준(조지메이슨대 교수)배용균(계명대 교수)이준(삼성문화재단 학예연구실장)씨 빙모상 26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6 ●崔德鎬(중부지방산림관리청장)씨 모친상 26일 오전 1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590-2561 ●李昌世(창대산업 전무)斗世(하오TV 부사장)完世(대일통상 대표)씨 모친상 26일 오전 6시10분 대구 중앙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625-7144 ●羅亨洙(한국교육방송공사 감사)仁洙(자영업)씨 부친상 26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3151 ●朴升鐸(전 주한미대사고문)씨 빙모상 26일 오후 4시50분 시흥 서울장례식장,발인 28일 낮 12시 (02)838-1230
  • [Anycall 프로농구 파이널] TG-KCC 29일부터 챔프전

    ‘제대로 만났다.’ 오는 29일부터 TG삼보와 KCC가 맞붙는 03∼0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다.전문가들은 “역대 챔프전 최고의 명승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규리그 우승팀 TG는 명실상부한 최강팀이고,2위 KCC는 정규리그 여섯차례 맞대결에서 네차례나 TG를 격침시킨 저력의 팀이다.TG는 기량이 절정에 오른 신기성이 경기를 조율하고,통합챔프에 오른 뒤 ‘하야’하겠다는 ‘농구대통령’ 허재가 뒤를 받친다.KCC는 컴퓨터 가드 이상민이 끌고,우수후보선수상과 기량발전상을 동시에 거머쥔 표명일이 이상민을 돕는다. TG에 양경민과 앤트완 홀이라는 ‘킬러’가 있다면,KCC에는 ‘승부사’ 조성원과 추승균이 있다.‘토종의 자존심’ 김주성과 성실한 용병 리온 데릭스가 버티는 TG와 ‘특급용병’ 찰스 민렌드와 비난을 감수하면서 모비스에서 임대해온 R F 바셋이 지키는 KCC의 골밑 싸움도 볼 만하다.결국 팀 컬러에서 승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TG는 고공농구의 대명사.김주성-데릭스-홀의 트리플 타워는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한다.시즌 상대전적은 비록 2승4패로 열세지만 리바운드에서는 평균 34.17 대 31.17개로 앞섰다. KCC는 거의 완벽한 토털 농구를 구사한다.‘베스트 5’ 의존도가 높은 TG에 견줘 KCC는 풍부한 식스맨을 바탕으로 수시로 선수를 교체하며 총력전을 펼친다.이상민 조성원 추승균으로 이어지는 토종 라인업과 용병들이 이뤄내는 조직력은 TG보다 한 수 위다.맞대결에서 실책이 TG보다 평균 3.34개나 적은 것이 KCC의 안정성을 말해준다. 심리전도 빼놓을 수 없는 변수.챔프전에서 만날 것을 염두에 둔 두 팀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왔다.TG는 “반드시 우승해 요행수는 절대로 실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벼른다.KCC는 “TG는 거품이 많은 팀”이라며서 “초반에 거품만 걷어내면 자멸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부고]

    ●朴秉玹(CJ미디어 상무)씨 부친상 25일 오후 11시 서울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760-2028 ●元常熙(자영업)南熙(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尹錫雄(동두천정형외과 원장)李喜仁(서산이치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오전 4시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929-4699 ●鄭敬永(폴리플러스 회장·재경 부산대총동문회장·전 LG화학 상무)씨 별세 相珍(폴리플러스 상무)씨 부친상 金鎭鶴(서울 봄산부인과 원장)씨 빙부상 25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3410-6915 ●韓相均(전 보성교우회 부회장)씨 별세 2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金容華(한솔LCD 상무)씨 모친상 26일 오전 8시30분 서울 을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970-8745 ●李東郁(희성금속 연구원)씨 부친상 李義天(LG전자 안양연구소 책임연구원)韓憲祚(오메가포인트 이사)씨 빙부상 26일 오전 8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5 ●李文雨(전 국가정보대학원장)씨 별세 驥桓(파마그룹 대표)씨 부친상 주창서(뉴욕 기독교방송국 사장)林正焙(대상그룹 부장)임웅순(주 워싱턴 한국대사관 서기관)씨 빙부상 26일 오전 6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1 ●李昌鏞(자영업)光鏞(〃)씨 부친상 金福永(강남세무서 직원)씨 빙부상 26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7 ●金庚浩(태균종합건설 대표)哲浩(포항로공업 직원)允浩(천류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26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3시 (02)3010-2294 ●林仲煥(대성공영 팀장)祥煥(화해와일치교회 담임전도사)梅子(웅진닷컴 강서지역국장)賢子(〃 팀장)光玉(호서중 교사)씨 모친상 26일 오전 10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2)923-1493 ●崔重善(서울시청 건축심사팀장)重天(㈜신구 이사)씨 부친상 26일 오전 11시5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2001-1091 ●閔丙久(전 부산대 총장)씨 상배 翼基(㈜뉴엠 대표)씨 모친상 鄭泰翼(주러시아 대사)윤용준(조지메이슨대 교수)배용균(계명대 교수)이준(삼성문화재단 학예연구실장)씨 빙모상 26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6 ●崔德鎬(중부지방산림관리청장)씨 모친상 26일 오전 1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590-2561 ●李昌世(창대산업 전무)斗世(하오TV 부사장)完世(대일통상 대표)씨 모친상 26일 오전 6시10분 대구 중앙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625-7144 ●羅亨洙(한국교육방송공사 감사)仁洙(자영업)씨 부친상 26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3151 ●朴升鐸(전 주한미대사고문)씨 빙모상 26일 오후 4시50분 시흥 서울장례식장,발인 28일 낮 12시 (02)838-1230˝
  • [국제플러스]美휘발유가 사상 최고치

    |워싱턴 연합|미국의 평균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갤런(약 3.8ℓ)당 1.73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민간 자동차서비스업체 트리플A(AAA)가 23일 밝혔다. AAA는 자체적으로 발표하는 휘발유 가격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23일 전국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갤런당 0.7센트 올라 지난해 8월의 갤런당 1.737달러를 넘어서는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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