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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언론 “마오, 김연아 넘으려면 모험 걸어야”

    日언론 “마오, 김연아 넘으려면 모험 걸어야”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으려면 2회 ‘트리플 악셀’ 모험 필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동갑내기 피겨스케이팅 라이벌 대결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본언론에서 “마오가 이기려면 트리플 악셀을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영자지 ‘재팬타임스’는 11일 인터넷판에서 “마오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오는 12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펼쳐질 김연아와 마오의 대결 구도에 대해 보도했다. 재팬타임스는 이 기사에서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와 함께 열심히 훈련한 마오는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마오의 최근 상승세에 대해 먼저 전했다. 그러나 신문은 “하지만 과연 김연아를 넘어 우승할 정도로 충분할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신문은 이같은 의문을 제기한 이유로 이번 시즌 김연아의 뛰어난 성적, 부상 회복 및 충분한 휴식, 홈경기의 이점 등을 꼽았다. 이어 “결국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 여부가 이 라이벌 대결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며 “마오가 시상대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회 또는 2회 트리플 악셀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위험부담이 있는 트리플 악셀 2회가 마오 우승의 필수조건이라는 전망은 전체적인 기량에서 김연아가 앞서있음을 전제한 것. 재팬타임스는 트리플 악셀이 상당한 힘과 체력이 요구되는 고급 기술이라고 밝히면서 “마오와 타라소바 코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두 번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할지, 한 번만 성공시킨 뒤 그것으로 김연아를 이길 수 있기를 바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와 마오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은 오는 12일 아이스댄스 종목부터 시작된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여자싱글 종목은 12일과 13일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의 무도’로 ‘달빛’ 가려라

    ‘죽음의 무도,달빛을 휘감을까.’ 18세 동갑내기인 김연아(군포 수리고)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체격도,태어난 시점도,그리고 피겨를 시작한 동기까지 엇비슷한 둘은 어차피 라이벌로 만나야 할 운명이다.올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이들이 또 만났다. 닮은 점도 많지만 다른 점이 더 많다.지난 9일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남자 싱글 세계 4위의 조니 위어(캐나다)는 “아사다가 물이라면 김연아는 불이다.”면서 “아사다의 연기가 물 흐르듯이 유연하고 달콤하다면 연아의 그것은 강력하고도 압도적”이라고 비교했다.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둘을 확실하게 구분짓는 대목은 여러 가지다.우선,김연아의 최대 강점은 빠르면서도 교과서처럼 정확하게 구사하는 ‘명품 점프’라는 점.정확한 에지 사용은 지난 시즌 강화된 반칙 규정에도 아랑곳없이 역대 선수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견줘 아사다의 특기는 트리플 악셀(3회전 반).가장 높은 기본점수를 받는 이 기술은 6개 점프 가운데 유일하게 전진하면서 뛰는 점프다.한동안 완성도에서 많이 떨어진 듯했지만 지난 6차대회(NHK컵) 프리스케이팅에서 2차례나 시도하며 두둑한 점수를 벌어 역전 우승의 발판이 됐다.이번에도 아사다는 이 카드를 꺼내들 게 확실하다.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사다는 “내가 가진 기술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면서 “지난 NHK컵에선 회전수가 부족했지만 큰 실수는 없었던 터라 이번에도 그만큼만 하고 싶다.”고 트리플 악셀로 승부를 걸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객관적 전력으로 보면,분명 이번 파이널 대회 역시 김연아의 3연패에 무게가 실린다.그러나 지난 9일 김연아 자신이 입국 당시 “다른 어느 때보다 실수를 줄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한 것처럼 ‘완벽한 연기’가 절대 관건이다.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더블악셀에서 착지 불안으로,프리에서는 다운 그레이드로 감점을 받은 데 이어 3차대회 플립 점프에서 ‘롱 에지(Wrong Edge)’ 판정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터.비록 시리즈 2연승에 영향을 주진 못했지만 ‘왕중왕’전인 이번 대회에서는 손톱만 한 실수라도 메달 색깔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만점연기’.이는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인 ‘죽음의 무도’가 아사다의 ‘달빛’을 휘어감을 유일한 방법이다. 한편 김연아와 아사다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대회장인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함께 얼음을 타며 첫 공식 훈련을 마쳤다.안개 탓으로 입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김연아보다 30분가량 늦은 오후 8시47분쯤 빙상장에 도착한 아사다는 약 15분 동안 점프를 하는 대신 빙질 적응에 주력한 뒤 대회장을 떠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의 ‘연아스러움’ 새로운 전설로 꽃피나?

    김연아의 ‘연아스러움’ 새로운 전설로 꽃피나?

    아사다 마오(18·일본)의 ‘트리플 악셀’, 안도 미키(21·일본)의 ‘쿼드러플 살코’. 그러나 ‘피겨퀸’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가장 ‘김연아스러운’ 장점을 극대화해 역대 최다 타이인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12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와 겨룰 5명의 선수들은 각자 자신을 특징지을 만한 ‘필살기’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르다. 김연아의 특징은 ‘김연아스러움’에 있다. 피겨의 다양한 기술을 최고 수준으로 펼치는 김연아의 연기를 한 단어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김연아의 특징은 ▲빠르고 깨끗한 점프 ▲다양한 표정과 풍부한 표현력 ▲다이내믹한 연기로 요약된다. 김연아의 ‘명품 연기’를 또다른 표현으로 풀이하면 ‘피겨의 종합 선물 세트’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려 하고 있다.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뛰어든 김연아는 2006년과 2007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승리하면 대회 3연패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로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은퇴한 이리나 슬러츠카야(러시아)가 유일하다. 현재까지 김연아의 3연패 가능성은 높다. 김연아는 지난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총점 193.45점으로 우승했는데 이 점수는 이번 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이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도 191.75점을 따내며 기복없는 실력을 보였다. 개인 최고 점수로 197.20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내심 아사다의 여자 싱글 최고점(198.06점)을 넘어선 꿈의 200점대를 바란다. 김연아는 지난 10일 대회 첫 공개 연습에 참가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의 선율에 맞춰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를 시작으로 취재진과 메달을 다툴 경쟁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기를 펼쳤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보일 트리플 루프 점프가 다소 불안정했지만 본인은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다. 경기 직전까지 몸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8.일본)는 이날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로 입국 시간이 늦어지면서 주어진 연습시간을 단 10여분간만 소화했다. 아사다는 연습 직후 일본 언론을 통해 “약간 얼음이 딱딱했지만 익숙했다”고 말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이번 무대가 시즌 첫 격돌. 한국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것도 처음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사회·문화,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화학Ⅰ,생물Ⅰ,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역사극장(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3,4,5,6학년 2학기 기말고사 대비 사회, 과학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채널CGV 06:00 인어의 유혹 08:0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0:00 프로듀서스 12:10 트리플 X2:넥스트 레벨 17:10 임포스터 19:50 킹덤 오브 헤븐 22:00 007 카지노 로얄 ●SBS드라마 플러스 07:00 생활의 달인 10:00 바람의 화원 12:4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00 골드미스가 간다 17:00 떼루아 21:10 스타킹 22:20 패밀리가 떴다 ●애니원 07:30 뽀롱뽀롱 뽀로로 08:30 도라에몽 4기 13:00 포켓몬스터AG 14:0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5 17:30 도라에몽2기 20:00 윙스 프렌즈 22:00 돌아온 형제 가제트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 채널 09:00 엄마를 바꿔라 12: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8:00 고대사 21:00 몬스터 01:00 현대문명,놀라운 이야기 ●온스타일 07:00 옥토버로드2 08:00 섹스&시티3 10:00 프렌즈3 11:00 마이 스타일 로드 12:00 스타일 매거진 15:00 패셔니스트 다이어리 16:00 졸리갹송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1) 누리꾼 - 익명 뒤의 두얼굴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1) 누리꾼 - 익명 뒤의 두얼굴

    2008년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간다.새 정부의 탄생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한 해였다.기쁨,그리고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된 올 한 해,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10대 주역을 선정해 정리해 본다.첫번째 인물로 누리꾼을 꼽았다.악의적인 댓글로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시킨 악플러(惡플러·악성 댓글족)와 인터넷 토론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사회참여형 악플러(鍔플러·칼날처럼 비판하는 댓글족)의 가상 대담을 통해 이들을 재조명해 봤다. 惡플러 서울신문이 나를 2008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면서? 내 그럴 줄 알았어.거침없는 독설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鍔플러 아니 나를 뽑은 거야.나는 컴퓨터 앞을 박차고 거리로 나가 세상을 바꾸려 했으니 올해의 인물로 꼽힐 만하지. 惡 무슨 소리야! 촛불들고 거리로 나가서 뭘 바꿨는데? 네가 참여한다고 세상이 바뀔 것 같아? 철없이 거리로 나온 중·고생들부터 유모차 부대까지 다 잡혀갔잖아.너희 때문에 사이버 모욕죄까지 생긴다잖아. 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당장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이 달라졌어.사람들은 먹거리 문제에 더 민감해졌고,이유있는 불만들을 자유로우면서 조리있게 표현하는 데 익숙해졌지.각종 인터넷 토론 게시판들을 봐.경제위기의 원인과 전망,해법을 각자 고민하고 토론하는 수준이 훨씬 높아졌어.사이버의 광장에는 더 많은 지성의 촛불이 모이고 있다고. 惡 푸핫.아무리 그래 봤자 당신들은 소수의 사회불만세력일 뿐 대세는 우리야. 鍔 너희의 리플은 보는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지만,우리의 리플은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너희 때문에 국민배우 최진실을 잃었다는 지적을 어떻게 생각해? 惡 알게 뭐야.악플 세례를 받은 연예인들이 다 목숨을 끊는 건 아니잖아.자신의 의지가 약해서 그런거지. 鍔 최진실이 우울증에 걸릴 수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지, 왜 근거 없는 소문을 철석 같이 믿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댓글만 달았냐고. 惡 지적한다고 바뀌나? 난 그저 내 불만과 분노를 배출할 수 있으면 족해. 鍔 인터넷은 밀실에서 형성된 욕망의 배출구가 아니라 고민을 현실로 만드는 광장이야.너희는 광장에 온갖 더러운 것들을 부어대고 있지.남몰래 좋은 일을 해 온 문근영까지 비난하고,안재환 사망 후 온갖 악플을 달기까지 한 너희는 범죄자야. 惡 후훗.우리와 한 패로 몰려 억울한 모양이지? 인터넷을 광장이라고 말하는 너네들은 왜 익명의 그늘에 숨어 있지? 鍔 어느 시대에나 나이,성별,빈부,신분을 숨긴 채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피력하는 익명의 광장은 있었어.저잣거리의 풍문,중세 영주의 성과 교회의 담벼락.그 낙서에 이름 달린 것 봤나? 惡 흥.온갖 잘난 척은 혼자 다 하는군.즐 ~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상습 악플러 구속수사 논란   ☞“악플이 최진실 죽였나” 네티즌들 ‘자성’   ☞딸의 험담을 한다고 13세 소녀에 악플,자살 유도
  • 김인식 “손혁, 김병현 상태 체크 하라” 특사 파견

    김인식 “손혁, 김병현 상태 체크 하라” 특사 파견

    “BK의 상태를 체크하라”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김병현의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한다. 현재 한화에서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는 손혁이 WBC 대표팀 특사로 김병현을 만난다. 김인식 감독은 4일 “손혁이 수일 내로 미국에 들어간다. 현재 훈련 중이라고 한 김병현의 상태를 체크하고 대표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뒤 귀국해 상황을 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던 손혁은 지난 해까지 메이저리그 트리플A 노포크타이즈에서 선수로 뛰다 은퇴했다. 이후 미국에 있는 투수 아카데미에서 투수 조련 과정을 마친 뒤 지난 달부터 한화의 마무리훈련 기간 동안 투수 인스트럭터로 뛰고 있다. 지금은 한화의 마무리 훈련이 끝난 상황이어서 곧 미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김병현의 상태도 체크하고 WBC에 관한 본인의 의사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한다는 것이 김 감독의 계획이다. 김병현은 현재 자신의 사업체가 있는 샌디에이고와 LA를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현재 김병현이 소속팀이 없는 무적 상태지만 운동은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현 스스로 “운동을 하고 있고. 공도 던지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는 것. 김 감독은 “김병현의 경우는 스스로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기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몸이 자유로운 상태여서 오히려 일찍 합류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영입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문제는 김병현이 현재 어느 정도 몸을 만들고 있느냐는 것이다. 김병현은 지난 2007시즌이 지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보직과 김병현을 원하는 팀들의 요구가 맞지 않아 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한 해 동안 실전 경험이 없고. 몸이 어느 정도나 만들어져 있는지 여부가 변수로 남아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상당 기간 활약해 온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WBC 대표팀에 들어간다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김 감독은 또 한명의 해외파인 백차승 역시 계속 설득중이다. 김 감독은 “지인들을 통해 백차승을 설득하고 있는 중이다. 모 언론을 통해 백차승이 뛰지 않겠다고 말했다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닌 만큼 좀 더 믿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215㎝ 카이 효과”

    LIG가 ‘불사조 군단’ 상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2승을 낚았다.LIG는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네덜란드 용병 카이를 앞세워 신협상무를 3-0으로 격파했다.LIG는 개막 2연패 뒤 약체 KEPCO45와 상무를 제물 삼아 2승2패가 됐다.반면 상무는 3연패. 승리의 주역은 최장신 용병 카이(215㎝).팀내 최다인 24점(공격성공률 59.38%)을 올린 카이는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서브득점·블로킹 각 3개 이상)에 한 개 모자란 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후위공격 6개를 기록하면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신인 세터 황동일도 전보다 카이와 좋은 호흡을 뽐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LIG는 첫 세트에서만 6득점을 기록한 카이와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한 이종화의 활약에 힘입어 25-17로 승리했다.2세트에서도 카이는 9점(블로킹 1점)을 따내며 펄펄 날았다.3세트도 LIG의 독무대.세트 초반 4-5로 뒤지던 LIG는 카이의 연속 서브득점으로 6-4로 역전한 뒤 카이,황동일,이경수 등이 번갈아 블로킹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상무는 이철규(6점)와 김상기가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25-18로 LIG의 완벽한 승리. 박기원 감독은 “카이와 황동일이 손발을 맞춰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선수들이 서브리시브와 높은 볼을 2단 처리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갈길이 멀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LG전자 샤인폰·터치폰·메시징폰 트리플 텐밀리언셀러 달성

     LG전자 샤인폰과 터치폰,메시징폰이 줄줄이 10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워 ‘트리플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샤인폰은 지난 24일까지 국내외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초콜릿폰에 이어 단일모델로서는 두번째 텐밀리언셀러 제품이 됐다.샤인폰은 2006년 10월 국내시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터치폰과 메시징폰은 올해에만 각각 1000만대를 돌파했다.터치폰은 총 11종이며,이 가운데 500만 화소 고성능 카메라폰인 ‘뷰티폰’이 가장 많은 300만대가 팔렸다. 북미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메시징폰도 1000만대를 넘어섰다.일명 쿼티(QWERTY)폰이라고 불리는 메시징폰은 PC 키보드와 같은 자판 배열로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휴대전화로,올해에만 1050만대를 판매했다.2006년부터 누적 판매량은 1450만대다. 김성수 기자 sskim@seoul.co.kr
  • ‘또 맞짱’ 김연아·아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다툼

    ‘또 맞짱’ 김연아·아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다툼

     ‘김연아와 올해 첫 대결이 기다려진다.’ 08~09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12월10~14일·고양시)에서 결국 동갑내기 김연아(사진 왼쪽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오른쪽일본·이상 18)가 만난다.아사다는 지난 29일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6차대회(NHK컵)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트리플 악셀(공중 2회전반)을 앞세운 공격적인 연기로 126.49점을 받아내 전날 쇼트프로그램(64.64점) 점수를 합친 총점 191.13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파이널대회에서 우승 메달을 다툴 6명의 주인공이 모두 확정됐다.3연패를 벼르는 김연아와 함께 나설 선수는 아사다를 비롯해 캐나다 여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쓴 조애니 로셰트(22)와 어느새 세계 1위에 올라선 카롤리나 코스트너(21·이탈리아),그리고 나카노 유카리(23)와 안도 미키(21·이상 일본) 등.  김연아와 아사다의 ‘맞대결’이 될 것은 뻔하다.그러나 이번 시즌 김연아가 두 차례 대회를 모두 190점대 점수로 석권,일찌감치 파이널행을 확정한 데 견줘 아사다는 지난 4차 대회에서 자신의 시니어 무대 최저점으로 2위에 그친 뒤 이날 6차 대회에서 우승,힘겹게 출전 티켓을 잡았다.다만 시즌 처음으로 두 차례의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성공하며 공격적인 스케이팅의 위력을 되찾은 아사다의 연기가 한국에서도 빛을 발할지가 관건.  아사다는 “우승한 것도 기쁘지만 점프를 되찾았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면서 “김연아와의 올해 첫 대결이 기대된다.오늘보다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차 대회 순위에 따른 그랑프리 포인트를 보면 의외의 변수도 있다.캐나다와 프랑스에서 거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유일하게 김연아와 같은 그랑프리 포인트를 얻은 로셰트가 내친 김에 첫 정상을 벼르고 있다.‘필살기’인 쿼드러플 살코(공중 4회전)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 미키,2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한 나카노까지 “시리즈 대회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았다.”며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지성, 시티 괴롭히며 존재감 드높이다

    박지성, 시티 괴롭히며 존재감 드높이다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맨체스터 더비’매치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한껏 드높였다. 박지성이 지난달 30일 밤(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파워엔진’다운 진면모를 보여준 활약이 지역지인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서 평점 7점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날 루니의 프로 통산 100호골 탄생에 ‘보이지 않는 도움’을 한 박지성에 대해 ‘선수들이 밀집된 지역에서 공을 놓치지 않으며 루니의 골을 탄생시키는 데 한 몫했다. 평소 훈련으로 다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한 팬은 ‘박(지성)은 오늘 (다른 날보다도 더) 화려한 플레이를 했다. 선수들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느냐가 관건인데. 박이 맨유에 정확히 적합한 인물이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박지성이 전반 41분 페널티 박스에서 볼 쟁탈전을 벌인 끝에 맨시티 라이트-필립스의 볼 컨트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마이클 캐릭에게 해딩패스를 연결하고. 이를 받은 캐릭의 슛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곧바로 루니가 달려들어 마무리를 하는데 성공한 것을 두고 칭찬이 끊이지 않은 것. 이날 골이 박지성의 집중력과 투지가 일궈낸 값진 결과물이라는 평가였다. 영국의 유력 스포츠 사이트인 ‘스카이스포츠’에서 평론을 담당하는 제이미 레드냅은 골장면을 리플레이하면서 “박지성이 오늘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에서는 언급하기도 했다. 이 사이트에서 박지성은 평점 6점을 기록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영표(31·도르트문트)도 1일 새벽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10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해 오른쪽 풀백으로 과감한 오버래핑과 효과적인 수비로 상대의 실점을 막았지만 팀도 득점 없어 무승부에 그쳤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의 이상형 조니 위어가 밝히는 ‘롱 에지’

    김연아의 이상형 조니 위어가 밝히는 ‘롱 에지’

    일명 ‘연조커플(김연아-조니 위어)’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남성 싱글 스케이터 조니 위어(24)가 크리스마스 자선 아이스쇼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지난 5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아이스쇼에서 김연아와 환상적인 페어 연기를 펼친 조니 위어에 대해 김연아는 가장 좋아하는 스케이터라고 밝힌 바 있다.  조니 위어의 홈페이지(www.figureskatersonline.com/JohnnyWeir) 역시 김연아에 대한 언급이 많아 눈길을 끈다.  조니 위어는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해 주는 코너에서 ‘롱 에지(wrong edge·잘못된 에지 사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놓고 있다.  ’롱 에지’란 두 개의 날이 있는 피겨 스케이트화에서 잘못된 날(에지)을 이용해 점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스케이트화를 신었을 때 몸 중심에서 바깥 쪽에 있는 날이 아웃 에지, 안쪽에 있는 날이 인 에지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6일 3차 그랑프리 ‘컵 오브 차이나’에서 ‘트리플 플립’ 점프를 인 에지가 아닌 아웃 에지로 뛰었다 하여 ‘롱 에지’ 판 정을 받은 바 있다.  조니 위어는 “플립 점프에서 에지를 교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당신은 이미 이 문제를 고치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대해 “나를 비롯한 많은 스케이터들이 플립 점프를 아웃사이드 에지로 한다. 아웃 에지로 플립을 하거나 인 에지로 러츠 점프를 하는 것은 신체 구조와 관련이 많다고 배웠다. 엉덩이가 좁은 사람들은 아웃사이드 에지로 플립 점프를 하는 것이 쉬운 반면 엉덩이가 큰 사람들은 인사이드 에지가 쉽다. 물론 신체적 구조 외에도 기본 적인 점프 기술이 큰 역할을 한다. 어떤 스케이터라도 올바른 러츠와 플립을 동시에 구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올바른 플립 점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정 기간 스케이팅을 하고 나면 점프를 교정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자세한 설명을 했다.  이어 김연아 선수의 팬으로부터 받은 “김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연아는 뛰어난 스케이터자 매우 지적인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능력을 믿는다. 연아가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세계 챔피언이 되길 바란다. 모든 그녀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연아는 현실적이고 가끔은 수줍어 한다. 그녀는 매우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크리스마스에 이국땅인 한국에 와서 공연한다니 너무 고맙다.” 며 김연아 선수와 조니 위어의 스케이팅을 기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국민남매’ 박태환-김연아의 난데없는 수난  “SBS 저작권 행사는 김연아 해외홍보의 걸림돌?”  삼성전자 베이징서 ‘김연아 효과’  “역시 연아가 한수위”  김연아 티켓 파워  
  • SS501 허영생ㆍ김규종ㆍ김형준 22일 컴백

    SS501 허영생ㆍ김규종ㆍ김형준 22일 컴백

    그룹 SS501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4일 프로젝트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2일과 23일 MBC ‘쇼음악중심’과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에 대해 SS501 소속사의 관계자는 “이들이 선보일 타이틀곡 ‘유어 맨’(Your man)은 복고적인 느낌과 트랜드적인 느낌이 교차하는 미디움 템포의 하우스 곡”이라며 “이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초 이들의 프로젝트 앨범 발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프로젝트 명인 트리플S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변경 SS501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들은 이미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팬미팅 경 콘서트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했으며, 한층 성숙해진 무대매너와 노래 실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더욱이 팬미팅 겸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규종은 “개인곡 3곡, 단체곡 3곡 합해 모두 6곡이 담긴 앨범”이라며 “멤버 모두가 작사작곡에 참여 음악적으로 성숙한 SS501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S501은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의 프로젝트 활동 이외에도 멤버 김현중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18일 3중 위조방지 기능을 병마개에 단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를 출시했다. 트리플 키퍼란 위스키 뚜껑을 여는 순간, 드르륵하는 소리가 나고 강력한 진동이 울릴 뿐 아니라 열기 전 보이는 ‘IMPERIAL’ 로고가 연 뒤에는 ‘正品’ 마크로 변한다는 데서 만든 이름이다. 역회전 방지 기어가 있어 일단 병을 열어 정품인 것을 확인했다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도록 했다.
  • [IT면 플러스]

     LG전자는 18일 중국 디자인센터가 중국 과학기술부,국가지적재산권관리국,상하이(上海) 동방위성TV가 공동 주관하는 ‘2008 혁신상’ 시상식에서 ‘디자인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중국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베스트 디자인 단체상은 올해 처음 신설돼 LG전자 중국 디자인센터가 첫 수상자가 됐다.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올해 3·4분기 북미,유럽,중동·아프리카 등 3개 시장에서 동시에 점유율 20%를 돌파하는 ‘트리플 20’ 기록을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다.18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3분기 휴대전화 업계 실적 비교에 따르면 삼성 휴대전화는 선진시장인 북미와 서유럽은 물론 대표적인 신흥시장인 동유럽과 중동·아프리카 등에서 모두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데이콤은 인터넷TV(IPTV) 월수신료를 1만 3000원으로 정했다.18일 LG데이콤의 계열사인 LG파워콤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를 통해 IPTV 서비스 표준요금을 가입설치비 2만원,월수신료 1만 3000원,셋톱박스 월임대료 7000원으로 제시했다.이는 KT IPTV의 가입설치비 2만 4000원,기본형 월수신료 1만 6000원,셋톱박스 월임대료 7000원에 비해 낮은 금액이다.SK브로드밴드도 KT와 비슷한 수준의 수신료를 검토하고 있다.
  • “역시 연아가 한수위”

    “역시 연아가 한수위”

    “아사다(마오)는 역시 연아보다 한 수 아래.” 16일 새벽 끝난 08~09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대회(파리·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2위에 그친 아사다 마오(일본)의 연기를 지켜본 국내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평가다. 김연아와 동갑내기 라이벌인 아사다는 지난 15일 첫 날 쇼프프로그램에서 58.12를 받은 데 이어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09.47로 부진, 합계 167.59로 2위에 그쳤다. 특히 프리의 경우 자신의 최고 점수가 133.13인 걸 감안하면 무려 25점 가까이 낮은 형편없는 성적이다. 물론 김연아가 2개 그랑프리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뒤 시즌 첫 대회에 출전해 바짝 긴장한 데다 예상보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을 백번 고려해도 “오늘 연기는 잊고 싶다.”는 아사다 자신의 말처럼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피겨 싱글은 범실을 줄이는 싸움이다. 정해진 최고점은 없지만 얼마만큼 자신의 연기 과제를 기량과 연기로 극대화시키느냐가 관건. 또 추상 같은 9명 패널(심판)들의 눈초리를 더욱 번득이게 하는 실수를 줄이는 건 피겨 선수 모두가 짊어진 짐이다. 물론, 김연아도 지난 3차대회(차이나컵)에서 자신의 특기인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해 오심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반면 아사다의 경우 여지없는 범실 투성이였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는 줄곧 지적받아온 러츠점프에서 ‘롱 에지(wrong edge)’에 이어 회전수 부족을 여전히 반복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 점프 뒤 두 발로 빙판을 딛는 ‘투풋’까지 저질렀다. 점프에 관한 한 그가 김연아를 따라잡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은 둘의 시즌 첫 대회 쇼트프로그램 기술 요소 점수(표 참고)를 비교하면 금세 드러난다. 요소별 가산점을 얼마나 버느냐가 성적의 잣대. 아사다는 더블악셀과 스핀에서 김연아를 앞질렀을 뿐 가산점은 김연아의 절반에 그쳤다. 일본의 지지통신은 “점프에 고뇌하던 아사다가 설마했던 대패를 안았다.”면서 “일본인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도 여왕의 미소는 볼 수 없었다.100%에는 아직 멀었다.”고 탄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주간의HOT] 종부세 위헌 · 조성민 친권 ‘누굴 위한 법인가’

    ● 종부세 일부위헌 판결…”상위 10%만 위하는 정책” 비난 헌법재판소의 종합부동산세 일부 위헌 판결을 둘러싸고 ‘부자들만을 위함 감세’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3일 “참 나쁜 판결이다. 이명박 정부와 헌법재판소와 합작해 종부세에 대못을 뽑고, 이를 98% 서민과 중산층에게 박았다.”며 맹비난했다. 이준규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대안”이라며 “상위 10%만을 위한 정책을 쓰다가 결국 실패한 부시 미 대통령의 초라한 결말을 보면서, 몇 년 후의 우리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참여연대와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모임 등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종부세 개편안을 조속히 처리할 뜻을 밝혀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김연아 ‘롱 에지’ 감점에 음모론 제기 ’피겨 퀸’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롱 에지’(Wrong edge)판정을 받은 것에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플립 점프를 시도했지만 정석 점프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0.8점 감점 당했다. 이를 지켜본 일부 네티즌들은 ‘음모론’을 제기하며 강하게 항의했다. 심판진이 김연아의 독주를 막고 특정국가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일부러 ‘꼬투리’를 잡았다는 것.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도 “감점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ISU(국제빙상경기연맹)에 문제제기할 뜻을 밝혔다. ● 조성민 친권 회복에 사회 각계 의견대립 배우 손숙과 김부선, MC 허수경 등이 지난 11일 조성민 친권 회복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현행법의 불합리성을 규탄했다. 조성민은 5년 전 故최진실과 이혼했을 당시 친권을 포기했었다. 그러나 최씨가 사망한 뒤 현행법에 따라 조씨의 친권이 부활되자 30여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친권부활에 반대하고 나선 것. 김부선을 비롯한 ‘한부모 가정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 회원들은 “아이들은 ‘권리’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라며 눈물로 친권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최영갑 성균관 기획실장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천륜”이라며 “두 자녀에 대한 조씨의 친권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한편 지난 14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조성민의 친권 회복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친권 회복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62.1로, 반대 의견(26%)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곳곳서 ‘황당 수능 사고’ 속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전국 곳곳에서 수능과 관련된 황당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대구에서는 감독 교사가 시험장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다 이를 발견한 경찰에 의해 ‘감독관 특별 수송’으로 겨우 시험장에 도착했는가 하면, 수험생을 태운 전세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단속에 적발되는 등 웃지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경북 경주의 강모(19)군은 시험 직전 급성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 경주교육청 직원과 경찰의 감독하에 ‘병실 시험’을 치렀고, 전남의 최모(19)양 또한 시험 전날 오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골반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교육청이 병원 내 특실에 시험실을 마련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번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성적결과는 12월 10일 통보될 예정이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상보다 팬들과의 시간이 더 좋다”

    김현중 “상보다 팬들과의 시간이 더 좋다”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상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현재 ‘MKMK’ 시상식이 한참인데, 상 욕심은 없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대답을 시작했다. 김현중은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오늘 더욱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상을 받는 것보다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앞으로 난 드라마를 통해 박정민은 뮤지컬로 나머지 세 멤버들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열심히 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욱이 이날 SS501 멤버들은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사진집 ‘PHOTO501’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서운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행사장에 나서기까지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권안정 펀드 ‘풍선효과’ 부르나

    채권안정 펀드 ‘풍선효과’ 부르나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방식에 지나지 않는다. 새 돈이 들어오지 않는 한 풍선효과만 유발할 것이다.”(채권 딜러) “팔 비틀어 기금조성했던 과거 추억 때문에 시장이 과민반응한다. 들어오게 싶게끔 매력적으로 설계할 것이다.”(금융위)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가 출범도 하기 전에 시끌시끌하다. 시장 일각에서는 효과는커녕 문제점만 더 노출시킬 것이라며 냉혹한 평가를 서슴지 않는다. 금융당국은 “펀드출범 후 시장상황을 보자.”며 자신있다는 표정이다. ●금융위,“국고채 매입 배제안해” 14일 금융위원회와 시장에 따르면 채안펀드에 냉소적 시선을 보내는 측의 가장 큰 우려는 “새로운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데 있다. 류승선 HMC증권 채권팀장은 “정부 구상은 은행, 보험사 등 기존 금융권에서 돈을 끌어들여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것인데 이들도 현재 여윳돈이 없어 결국 기존에 갖고 있던 국고채를 내다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날에 이어 국고채 금리가 이틀 연속 급등한 것도 이같은 구축(驅逐)효과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이창용 금융위 부위원장은 “대우채 사태 때의 채권시장안정기금처럼 강제로 돈을 갹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부위원장은 “은행이나 보험사가 투자 메리트(장점)를 느끼도록 상품(펀드)을 매력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면서 “투자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국고채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채안펀드가 회사채뿐 아니라 국고채도 사들일 수 있다는 의미다. 수급 악화 우려는 지나친 기우라는 얘기다. ●한은,“금리 맞으면 산금채 사줄 수 있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국고채 금리는 한때 진정되는 듯했으나 시장의 불안감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채안펀드의 최우선순위는 회사채 시장 활성화에 있는 만큼 국고채 매입 비중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칫 국고채와 회사채를 모두 살 수 있게 했다가 국고채에 매수가 집중되면서 제 기능을 못한 채안기금의 실패 전철을 되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위원장은 “채안펀드는 막힌 곳이면 어디든 자유롭게 찾아가는 리베로 펀드”라며 “결국 채권금리가 떨어지며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효과를 자신했다. 산업은행과 연기금 출자액은 사실상 새 돈이나 마찬가지라는 반박도 덧붙였다. 여기서 시장이 의문을 제기하는 또 하나의 대목은 산은이 채안펀드 출연을 위해 발행키로 한 산업금융채(산금채) 2조원의 매수 주체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매수 주체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위는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하지만 내심 한국은행이 사주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한은 고위관계자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대상에 금융채를 포함시키면서 (산금채와 같은)특수채도 추가했다.”며 “금리(조건)만 맞는다면 산금채를 못 사줄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채안펀드가 성공하려면 한은의 직매입이나 RP지원 만기확대 등과 같은 신규 자금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시장,“새 돈 수혈·정책공조 필수” 채안펀드의 매입대상을 트리플B+ 이상 채권으로 제한한 것도 시선이 엇갈린다. 현재 BBB+ 이상 등급의 기업비중은 49%가량이다. 동양종금 이 연구원은 “실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은 나머지 절반에 있다.”고 꼬집었다. 금융위측은 “평균 등급을 BBB+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라며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CBO)에 편입되는 개별 기업의 신용등급은 그보다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한 투자위험은 신용보증기금 등의 신용보강을 통해 보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채권 부실화에 대해 정부가 나중에 책임을 지겠느냐는 회의도 나온다. 자칫 국고채 금리는 금리대로 뛰고 회사채금리는 기업전망 불투명 때문에 안정되지도 못하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잃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소장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콜금리 인하 등 채안펀드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추가 대책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안미현 조태성기자 hyun@seoul.co.kr ■용어클릭 ●풍선효과 풍선의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오르는 것처럼 한가지 문제를 풀면 다른 문제가 불거지는 현상
  •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 박정민 “뮤지컬 위해 최대한 건방져 지는 중”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박정민은 “유명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많이 알려진 작품에 출연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다. SS501로 활동할 때 보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리스’에서 역할이 바람둥이에다가 거만한 대니 역을 맡았다.”며 “평소 워낙 겸손해서 거만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서 건방져 보이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최근 뮤지컬 연습을 하다 팔을 다친 것에 대해서는 “살짝 무리해 팔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SS501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PHOTO501’이라는 사진집을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섭섭해 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많은 볼거리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박정민은 각각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SS501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인기 아이돌(IDOL) 그룹 SS501이 팬 미팅을 열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 기자회견에서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많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오늘 무대를 충분히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에서 SS501은 지난 6개월간 멤버들이 각자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사진을 담은 ‘PHOTO501’의 발매기념 토크쇼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SS501은 자주 얼굴을 보이지 못해 섭섭했을 국내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의 리더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오는 20일 싱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우선 첫 인사부탁한다 -(박정민)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사를 드리고 됐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노력해달라. 가수 뮤지컬 배우 박정민의 모습을 기대해달라. (김규종) 특별한 무대도 있지만,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집을 발매하게 됐다. (김형준)팬미팅이 3년 만에 열렸다.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지켜봐달라. (김현중)지금부터는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 같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거지만 열심해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SS501에 보여줬던 관심보다 개인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 연습을 같이 하고 그랬는데 5명이 할 때 보다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허영생) 이번 앨범 작업에 모두 참여했다. 조금 더 성숙한 SS501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기분 -(김현중) 일본활동을 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동안 국내 팬들이 떠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기다려 주신 데 보답하기 위해서도 더 열심히 하겠다.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김형준) 세 명이 프로젝트 그룹의 첫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개개인의 색깔을 부각시키는 모습을 준비했다. 많은 색을 볼 수 있을 것.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스토리 있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다면? -(김규종) 트리플S는 음악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김현중은 연기, 박정민은 뮤지컬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개인곡 3곡 단체곡 3곡이 합해 모두 6곡이다.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들으면 질리지 않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뮤지컬 ‘그리스’에 데뷔하는 기분? -(박정민)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따른 심적 부담감이 없진 않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큰 일 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대니’라는 역할이 바람둥이 역할인데 제가 워낙 겸손하고 그래서 소화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 많이 하며 건방져지려 하고 있다. 살짝 무리해 팔 부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현재 ‘MKMF’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데, 상 욕심은 없는가? -(김현중)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상을 받는 것보다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면? -(허영생)오랜 전부터 준비가 돼있었고 오늘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했고 음악적으로 서로 성숙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솔로곡도 수록되어 있다. 솔로 무대도 기대해주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 쉬는 기간 변화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김형준)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건… 우리가 남자이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했다. 자켓 찍을 때도 탈의하고 남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고 재미있었다. 아직 멤버들이 숨겨진 모습이 많은 것 같다 -(김규종)허영생이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은데 아직 낯을 가리고 있다. 신비주의로 말을 안하고 있지만 곧 본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 박정민도 뮤지컬에서 잘한다. 이번에 세 명이 하는 앨범을 통해서 더욱 많은 것을 보여드린 후 내년 발매되는 SS501의 새 앨범에서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각자 활동을 하게 됐는데, 각오를 전해달라 -(김현중) 다섯 명이 약속한 것이 있다. 조기 종영하고 순위권도 못 들어서 하게되는 ‘쓴 회식자리’가 아니라, 더욱 열심히 해서 기분 좋은 회식자리를 만들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팬은 SS501에게 어떤 존재인가? -(허영생) 그림자와 같다. 어딜 가든 함께하고 땔 수 없는 사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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