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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비정규직 실직자 취업상담 운영

    서울시가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전용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시는 비정규직법 때문에 실직한 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상담창구 28곳을 25개 자치구와 3개의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설된 상담창구에선 상담사가 실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한다. 실직자는 개별 취업지원계획에 맞춰 공공기관이나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소개받는다. 시는 구직자가 구인요건에 미달할 경우, 시 산하 직업학교와 민간 교육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도록 했다. 시는 이와 함께 9월쯤 62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 공공근로 분야에서 실직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위한 15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이수자가 창업을 원하면 최대 8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해고 근로자는 자치구 취업지원센터나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1588-9142)로 문의하면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그룹 2PM의 성공요인 중 하나로 ‘뚜렷한 개성’을 꼽을 수 있다.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은 데뷔 10개월 만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지상파 1위를 석권한 뒤, 후속곡 ‘니가 밉다’로 트리플 크라운 2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19일(내일) 화려했던 활동을 공식 마무리 짓는 2PM이 자신들이 직접 선정한 ‘7人 7色’ 매력을 전격 공개했다. ★① ‘섹시’ 재범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해” 2PM의 리더 재범은 명실공히 최고의 ‘몸짱’ 아이돌로 꼽힌다. 중학교 시절부터 헬스와 아크로바틱으로 다져온 그의 몸매는 전문 트레이너들도 극찬할 정도. 2PM은 인터뷰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를 묻자 이구동성 “재범!”이라고 외쳤다. 준수는 “재범은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하다.”며 “재범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복근을 가졌다.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한다. 정말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택연은 재범의 은근한 몸 자랑(?)을 폭로했다. 택연은 “우리는 아무리 더워도 나시는 입고 있다. 하지만 재범은 조금만 더우면 나시까지 훌러덩 벗는다.”고 말했다. 택연의 폭로에 재범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자신감에서 그런게 아니다.”고 말문을 연 재범은 “그 나시는 아주 소중하다. 미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거라 땀에 젖지 않게 잘 보관해 입어야 한다.”고 귀여운 변명을 늘어놔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② ‘엄친아’ 닉쿤 “모든게 부러울 뿐” 2PM은 팀 내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 완벽한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닉쿤’을 지목했다. 재범은 “2PM의 ‘엄친아’는 단연 닉쿤”이라며 “닉쿤은 키가 크고 얼굴도 작다. 또 부드러운 인상만큼 착한 심성을 지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닉쿤은 정말 엄친아다.”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재범의 칭찬에 마냥 기분 좋아진 닉쿤. 그러다 갑자기 고개를 갸우뚱하며 골똘한 표정을 짓는다. ”형, 근데 ‘엄친아’가 모야?(닉쿤)” “어? 그러니까…, 마더 프렌드즈 선(재범)” 한국 멤버들은 웃음바다. 못말리는 2PM. ★③ ‘언어의 귀재’ 택연 “통역 담당” 이런 닉쿤과 재범의 ‘언어의 벽’을 허물어 주는 이가 바로 택연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덕에 택연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 준호는 “닉쿤과 재범, 택연 모두 영어를 잘하지만 닉쿤과 재범은 줄곧 외국에서 자란 탓에 한국말이 서툰 반면 택연은 양국 언어가 모두 능통하다.”며 “그야말로 언어의 인재!”라고 평했다. 택연은 “데뷔 당시에는 닉쿤과 재범의 통역을 도와줬다. 하지만 요즘에는 둘 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제 역할이 줄어들었다.”고 섭섭해하자 닉쿤과 재범의 어깨가 들썩거린다. ★④ ‘미소천사’ 준호 “제2의 비” 찬성과 함께 2PM의 막내인 준호는 ‘살인 미소’가 매력적이다. 때문에 준호는 데뷔 당시 비와 닮은 멤버로 주목받기도 했다. 찬성은 “준호는 유난히 웃음이 많고 또 웃을 때 가장 예쁘다.”며 “특히 데뷔 적에는 비 선배님과 눈웃음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⑤ ‘강동원 + 에릭’ 찬성 “전형적 미남” 2PM에서 가장 어린 멤버인 찬성은 막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미남형 얼굴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전형적인 미남형인 만큼 국내외 연예계에 닮은꼴도 많다. 우영은 “찬성은 2PM 중 가장 닮은꼴이 많다.”며 “강동원과 에릭의 눈을 합친 얼굴에 외국 배우 중에는 키아누리브스와 토비 맥과이어도 닮았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쑥스러워진 찬성은 “결국 ‘흔한 얼굴’이란 말 아니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⑥ ‘박진영 보이스’ 우영 “어쩜 똑같아” 2PM 우영은 GOD의 김태우, 2AM의 이창민과 하나의 공통점을 공유한다. 바로 박진영표 음악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일명 ‘싸장님 보이스’를 지니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우영은 매 발표 곡마다 전체적 분위기를 이끄는 도입부 파트를 불러왔다. 준수는 “우영은 박진영 사장님과 목소리가 제일 닮았다.”며 “다른 JYP 출신 가수 중에도 유독 그런 분들이 계신데 우영은 소속사 식구들도 인정한 최고의 닮은꼴 보이스”라고 말했다. ★⑦ ‘소름 가창력’ 준수 “흉내낼 수 없어” 준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2PM 내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JYP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2PM에 발탁된 그의 가창력은 이미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UCC 모창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됐던바 있다. 재범은 “준수의 가창력은 흉내낼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며 “처음 2PM 앨범을 녹음할 때도 준수의 화음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무지개빛 7色 매력으로 동시기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2PM. 더 멋진 모습을 위해 공백기를 갖는 이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앞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을 삼켜라’ 수목극 1위…‘성유리 파워’

    ‘태양을 삼켜라’ 수목극 1위…‘성유리 파워’

    성유리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동시간대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3회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하루 앞서 방송된 2회분의 16.5%보다 2%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수현 역을 맡은 성유리의 ‘캔디형 억척녀’ 모습이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드라마 속에서 발랄하고 명랑한 매력을 주로 선보이고 있지만 첼로와 피아노의 수준급 연주 실력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파트너’는 11.2%를, MBC ‘트리플’은 5.9%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 “헛된 희망? 나도 행복할 수 있다”

    트랜스젠더 최한빛 “헛된 희망? 나도 행복할 수 있다”

    미인대회 출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트랜스젠더 여성 최한빛(23)씨가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심경을 털어놨다. 최씨는 15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에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헛된 희망 속에 살지 않습니다. 파이팅. 다만 나도 행복할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것만”이라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할 수 있다. 힘내라”, “꿈을 잃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등의 리플을 달며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씨는 수년 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뒤 지난 2006년 법원에서 호적정정 및 개명 신청을 마쳐 완전한 여자가 됐다. 힘겹게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씨는 최근 SBS미디어넷이 주최하는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1차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일부 탈락자들은 사이에서 최씨의 슈퍼모델 합격에 이의를 제기했고 ‘의학의 힘으로 성별을 바꾼 트랜스젠더가 미인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가’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주최측은 “호적 정정 및 개명 신청을 마친 상태여서 출전 자격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최씨 역시 이미 참가할 때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동료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씨는 작년 프로필란에 “이해가 가지않는다구요? 아직 죽을 만큼 울어보지 않으셨군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어 이번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짐작케 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고향서 휴가 보내기’ 소리만 요란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매년 여름휴가철마다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펼치는 ‘여름휴가 고향에서 보내기 운동’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이 소리만 요란할 뿐 실속은 별로라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경북 상주시는 피서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검소한 휴가 문화 확립과 출향인들의 애향심 유도 등을 위해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출향인들의 지역별 동문회와 동창회, 체육회, 향우회 모임을 고향에서 치를 것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시 본청과 24개 읍·면·동사무소에 피서객 안내 창구를 마련해 관광지는 물론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안내한다. 아울러 휴가 기간 도심 곳곳에 청소년 어울마당과 거리 예술제 등을 마련해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천군도 이달부터 고향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전개에 들어갔다. 군은 우선 출향인 6000여명에게 고향 방문을 유도하는 내용의 서한문과 고향 안내 책자, 관광 홍보물 등을 발송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등을 통해 이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특히 피서가 절정을 맞을 시기인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곤충연구소에서 ‘여름방학 곤충 올림픽’을 열고, 2일엔 민물고기 잡이, 양궁, 온천욕, 녹색농촌마을 체험 행사를 갖기로 했다.앞서 경북도도 지난달 12일 서울에서 ‘더위 잡으러 경북으로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관광 안내 리플릿 1만장과 도내 관광지와 특산품을 수놓은 손수건 3000장을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이 밖에 안동시와 의성군, 군위군 등 도내 대다수 지자체도 피서철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을 적극 권유하는 등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펴고 있다.이들 지자체는 이 같은 운동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정작 성과는 미미하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김모(53·상주시 공검면)씨는 “지자체들이 별 성과도 없는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해마다 되풀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바닷가를 선호하는 피서객들을 농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한 지자체 관계자는 “매년 ‘그 나물에 그 밥 식’으로 전개하는 이 운동에 출향인들이 식상해 하는 것 같다.”면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출향인과 고향 마을을 위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태양을 삼켜라’ 수목극 1위 쾌조의 스타트

    ‘태양을 삼켜라’ 수목극 1위 쾌조의 스타트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방송 첫 회만에 수목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9일 방송된 ‘태양을 삼켜라’ 첫 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기록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4.8%의 수치를 나타내며 단 1회분만에 안방극장을 섭렵했다. SBS 화제작 ‘올인’에서 콤비플레이를 선보였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감독이 다시 만난 ‘태양을 삼켜라’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로케이션에 이어 라스베이거스로 사전촬영을 마쳐 이슈가 됐다. 특히 어제 방송분에서는 앞으로 전개될 극중 주인공들의 출생과 관련된 사건들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은 9회분과 10회분이 연속 방송됐음에도 7.5%와 6.2%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또 다른 수목드라마 KBS 2TV ‘파트너’는 9.9%를 기록해 전날에 비해 다소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로 돌아본 연예계 ‘트리플 크라운’

    이승기로 돌아본 연예계 ‘트리플 크라운’

    이승기가 예능, 드라마에 이어 가요까지 평정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예계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스타는 누가 있을까? 지금까지 가수가 예능이나 드라마에 진출한 적은 많았지만 양쪽에서 성공을 거둔 경우는 거의 없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물며 예능, 연기, 가요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사례는 이승기 이전에 임창정이 유일했다. 임창정은 KBS 2TV ‘슈퍼선데이-금촌댁네 사람들’에서 코믹연기로 눈길을 끌었고 ‘출발 드림팀’에서는 팀의 에이스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시청률 40%를 넘기도 했을 만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임창정은 ‘가요 톱 텐’에서 한 앨범에 수록된 두곡으로 각각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영화에서는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임창정 외에 얼마 전에는 남성그룹 SS501의 김현중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얻으며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했지만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의 활약이 기대에 못 미쳤다. 반면 이승기는 최고인기의 예능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전체 시청률 1위인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승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승기는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결혼해줄래’로 음원 사이트인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예능, 드라마, 가요 세 분야에서, 그것도 같은 시기에 정상에 올랐다. 세 분야에서 정상에 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가요와 예능에선 성공을 거뒀지만 드라마에서는 저조한 시청률과 연기력 논란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톱스타 이효리의 경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만큼 희소가치가 크기 때문에 이번 이승기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맞선을 보러 나간 재곤은 농사 짓는다는 이유로 맞선녀에게 바람을 맞고, 정미 역시 맞선 자리에 나갔다가 맞선남이 오십대에 재혼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자신들의 처지로 자괴감에 빠진 두 사람은 같이 술을 마시며 신세한탄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재곤은 모텔 방에서 눈을 뜨는데….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5분) 최근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없애 주는 새로운 과자인 ‘프리미엄 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첨가물을 줄이고 호박, 바나나, 시금치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었다는 프리미엄 과자는 일반 과자보다 2배 이상 비싸다. 과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과자는 이름처럼 품질도 최고급일까? ●트리플(MBC 오후 9시55분) 상희에게 프러포즈할 맘을 먹고 찾아간 해윤은 취객이 상희를 희롱하는 것을 보고 분을 참지 못한다. 싸움이 벌어지고 해윤은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한편 수인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현태에게 활이 도대체 원하는 게 뭐냐고 묻자 현태는 최수인이라고 대답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얼굴이 거북이 등처럼 딱딱해졌고, 입술은 퉁퉁부어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 20대 여성.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성형시즌을 맞아 불법성형시술의 실태와 불법성형 기술 전수의 비밀을 파헤친다. 또 전문의조차 구분하기 힘든 중국산 가짜 필러주사 유통의 비밀과 문제점을 살펴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아카쿠스는 리비아의 페잔 지방에 있는 바위그림 유적지로 사하라 사막에 뻗어 있는 타트라르트아카쿠스 산맥에 위치해 있다. 이 벽화들은 동식물상의 변화와 다양한 인간생활 방식 등을 보여 준다. 혹독한 자연 조건 속에서도 세계적으로 암각화가 가장 넓게 분포된 지역 아카쿠스를 찾아가 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한 박지원 국회의원이 12년 만에 국회로 돌아왔다. 대북 송금특검은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5억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에 대한 진상은 무엇인지, 이명박 대통령의 정국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들어 본다.
  • 신규 입주 대단지 미리 살펴두세요

    신규 입주 대단지 미리 살펴두세요

    전셋값이 심상치 않다. 올 1월까지만 해도 하락세를 보였던 아파트 전셋값이 2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전셋값은 1월(-0.30%) 하락세를 끝으로 2·3·4·5·6월까지 5개월 동안 3.54%나 올랐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는 6.69%나 올랐다. 이 가운데 송파구는 다섯달 동안 9.85%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동산써브 조사에서도 올 들어 서울의 전셋값은 20주 동안 상승하면서 한때 3.3㎡당 585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00만원대로 올라섰다. 상승폭이 컸던 강남권은 강남구 883만원, 서초구 812만원, 송파구 735만원 선이었다. 이같은 상승세는 이사철인 가을이 되면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올가을 전세계약 만기가 되는 세입자라면 지금부터 이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한꺼번에 쏟아져 전세가격 낮게 형성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신규 입주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신규 입주 단지에서는 한꺼번에 전세매물이 쏟아지기 때문에 입주 초기엔 전세가격이 낮게 형성된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말 한꺼번에 5563가구의 입주가 이뤄진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는 109㎡의 전셋값이 입주 초기 2억 3000만~2억 7000만원으로 떨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주택형의 전셋값은 3억 7000만~4억원 선이다. 인근의 잠실엘스나 신천동의 파크리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등도 같은 현상을 보였다. 따라서 올가을 입주를 앞둔 대단지 아파트를 눈여겨봐 두었다가 입주를 전후해 전셋집을 구하는 것도 전세난을 피해 가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다. 신규 입주단지 주변 중개업소에 가면 전세매물을 쉽게 소개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신규 입주단지는 입주 초기 편의시설이나 교통시설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사로 인한 소음이나 먼지 등도 당분간 감수해야 한다. ●강동구 고덕동 I´PARK 모두 14개동, 12~20층 규모, 85~215㎡, 1142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부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주는 8월 초쯤 이뤄질 전망이다. 묘곡초등학교와 붙어 있으며, 광문고, 배재중·고교, 한영중·고교, 한영외고 등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다. 방죽공원, 두레공원, 샘터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된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86~268㎡ 2444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이달 중순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등학교가 단지와 보행도로로 연결돼 있고, 신반포중, 세화여중·고교가 근처에 있다. ●은평뉴타운 2지구 모두 3444가구가 연말쯤 입주를 시작한다. 은평뉴타운 2지구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가깝다. 특히 B공구 2블록, C공구 4블록, C공구 6블록 등이 구파발역과 인접해 있어 주변 상업시설 접근이 편리하다. B공구는 2·3·5·11블록에서 총 1890가구가 입주한다. 시공은 포스코건설, 동부건설이 맡았다. 건축규모는 38개동 지하 2층, 지상 6~19층이다. 2블록은 총 434가구, 82~211㎡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A공구 12단지 내에 있는 신설초등학교 이용도 편리하다. C공구 4·5·6·7·8블록에서는 총 1554가구가 입주한다. 52개동 지하 2층, 지상 4~15층으로 금호건설,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4·5블록은 82~125㎡ 등으로 구성됐다. 3호선 구파발역 접근이 비교적 쉽다. 6블록은 총 353가구가 입주하며 109~211㎡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진접지구 반도유보라 진접지구 첫 입주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진접지웰(8월 말), 자연앤(11월),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신도브래뉴, 원일플로라(12월) 등 5개 단지 총 2585가구가 입주한다. 이 중 5블록에 위치한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은 109~111㎡ 873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공원과 왕숙천이 있어 매우 쾌적하다. ●성남 판교신도시 판교신도시에서는 휴먼시아어울림 등 15개 단지에서 모두 7489가구의 아파트가 올해 안에 입주한다. 입주물량이 많은 만큼 전세물량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총 850가구 규모의 휴먼시아어울림(A21의 1)은 127~226㎡로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이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판교역이 개통되면 걸어서 7분여 거리로 역을 이용할 수 있고 백범초등학교가 2009년 9월 개교예정이어서 교육시설도 가깝다. 이밖에 대장중학교, 하산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위기의 비정규직] 전국 비정규직 구제 사례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전국 각지의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공기관과 기업이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단계적 구제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비정규직 직원들의 집단실직을 대비해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각도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일선 학교의 수업과 행정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구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비정규직 관련 법에 변동이 없는 한 앞으로 1년 안에 2년의 근무기간을 채우는 공립학교와 직속기관 근무자 490명에 대해 무기계약직으로 신분을 조정할 방침이다. 또 사립학교와도 협의를 거쳐 1년 안에 500명가량의 비정규직 직원을 무기계약직 형식으로 구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치권의 비정규직 관련 협상과 법 개정을 더 지켜 보자며 집단해고를 늦추는 기업들도 늘고 있는 양상이다. 충북 청주의 한 금융기관은 지난달 말 계약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 1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나 계약기간이 2~3개월 남은 7명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협상과 사회분위기 등 추이를 본 뒤 결정키로 했다. 충북지역 한 농협은 오는 10월과 내년 3월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12명의 비정규직에 대한 계약해지나 무기계약직 전환 등의 인력운영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채 다른 농협의 동향을 파악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비정규직 고용 2년 제한법 발효로 계약해지된 비정규직 근로자 등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 개설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 1588-9142)를 통해 새 일자리를 찾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별 취업상담과 이력 분석을 거쳐 민간 기업 혹은 공공일자리에 1대 1로 연결해 주고 있다. 전국종합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트리플’ 러브라인에 시청자들 ‘갸웃’

    ‘트리플’ 러브라인에 시청자들 ‘갸웃’

    ‘트리플’ 속 독특한 러브라인 전개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이정아ㆍ연출 이윤정) 7회에서 민효린은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오빠 이정재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민효린이 연기하는 하루는 자신의 피겨 코치 수인(이하나)과 오빠 활(이정재)이 결혼한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하루는 오빠 커플의 다정한 모습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급기야 활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하루는 “나 오빠가 좋다. 오빠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아파. 아픈데도 자꾸자꾸 더 좋아져. 나 어떡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하루의 애절한 사랑 고백에 시청자들은 ‘남매간의 사랑 실망스럽다’, ‘비정상적인 커플의 사랑 공감하기 힘들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이 연기하는 현태의 사랑도 논란의 대상이다. 현태는 친구의 아내 수인을 향한 외사랑을 멈추지 못하고 “친구 마누라 훔쳐서 달나라로 도망가 살면 지옥가나.”라고 아픈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현태의 순수한 사랑을 응원한다’와 ‘가슴 아픈 사랑 그만 멈췄으면 좋겠다 ’는 의견으로 시청자의 반응이 엇갈렸다. 사진제공 = MBC ‘트리플’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3회 만에 ‘트리플’ 잡았다

    ‘파트너’ 3회 만에 ‘트리플’ 잡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경쟁작인 MBC ‘트리플’을 잡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파트너’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해 7.6%의 시청률을 보인 ‘트리플’보다 0.8% 앞섰다. 이로써 ‘파트너’는 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경쟁작인 ‘트리플’을 밀어내고 수목드라마 2인자로 올라서게 됐다. 수목드라마 경쟁에 가장 늦게 합류한 ‘파트너’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후 2회 동안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법정공방이 시작된 ‘파트너’ 3회는 지난 2회보다 시청률이 1.9% 상승해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활극을 그린 법정 드라마로 이동욱 이에도 김현주, 이하늬, 최철호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계상 “가수 활동 힘들었다”

    윤계상 “가수 활동 힘들었다”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가수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윤계상은 최근 패션월간지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별로 좋지 않아 하기 싫어도 해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윤계상은 “얻는 게 너무 많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 솔직해질 수 없었다.”며 “하기 싫은 일을 받아들이지 못 하면 다 티가 난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가서 (다른 얘기 없이) ‘안녕하세요, 윤계상입니다’라는 말만 한 게 백 번도 넘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느 순간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건가’하는 회의가 들었다.”는 윤계상은 “그러던 중 해체설이 나왔다. 친했던 (멤버) 다섯 명이 오해를 받고 그렇게 되니까 (그룹활동을)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이 들어 탈퇴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윤계상은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에 출연하며 천연덕스럽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효린 스케이팅·연기 ‘호평’…“금메달 딴 기분”

    민효린 스케이팅·연기 ‘호평’…“금메달 딴 기분”

    “진짜 금메달 딴 기분이에요” 신예 민효린의 피겨스케이팅 실력 등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 6회에서 여주인공 하루 역의 민효린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하루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해 피겨 스케이팅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극중 하루는 “서울 올라올 땐 스케이트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점점 목표가 커져 국가대표도 되고 싶고 유라시아대회도 나가고 싶고 입상해 갈라쇼도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최수인 코치(이하나 분)가 준비한 음악에 빠져 밤낮으로 연습하던 하루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결국 금메달을 따냈다. 민효린은 “하루를 통해 내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기하면서 진짜 금메달을 딴 것처럼 기쁘고 황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 후 ‘트리플’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기를 위해 피겨를 배우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훌륭하다” “만화 캐릭터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간다. 캐릭터를 잘 그려낸다.” 등 민효린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올라왔다. ’트리플’은 남녀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유라시아 대회 마지막 출전권을 딴 하루가 국가대표로서 펼치는 활약으로 극이 전개된다. 한편 ‘트리플’ 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8.8%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아바엔터테인먼트,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 5만원권을 찾아라”

    “명품 5만원권을 찾아라”

    ‘5만원이라고 다 같은 5만원이 아니다?’ 새 5만원권 사이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 돈이 따로 있다. 바로 ‘1234567’이나 ‘1000000’처럼 특이한 일련번호를 가진 ‘명품 5만원권’이다. 희귀한 번호를 붙이고 나오면, 그 순간 몸값의 20~30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는다. 그러다 보니 화폐수집가뿐 아니라 ‘대박’을 노린 사람들까지 몰려들어 온라인 경매 열풍이 불고 있다. 도 넘은 상술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출산일에 맞춰” 예비부모 유혹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는 ‘5만원권을 판매한다’는 제목의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한 판매자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을 상대로 일련번호 ‘0908300’의 5만원권을 경매가 73만원에 내놓았다. 출산 예정일이 올해 8월30일인 예비부모는 일련번호가 똑같은 이 신권을 기념으로 간직하라는 상술이다. 신동현 화폐나라 대표는 “특별한 목적 없이 돈이 된다 싶어 ‘묻지마 투자’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희귀화폐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치솟았다.”면서 “희귀화폐가 아닌 일반 신권도 저마다 이런저런 명목을 갖다 붙여 돈값 끌어올리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7~8년 전까지만 해도 화폐를 사들이는 사람의 70~80%는 수집가들이었지만 지금은 80%가 웃돈을 노리는 업자라는 전언이다. 신권은 ‘AA0000001A’처럼 알파벳 3자리와 숫자 7자리 조합으로 이뤄져 있다. 화폐 수집가들이 선호하는 번호는 ‘1111111’처럼 같은 7개 숫자가 반복되는 ‘솔리드 노트’,‘1000000’과 같이 앞자리 수를 제외하고 모두 ‘0’이 붙는 ‘밀리언 노트’ 등이다. ‘1234567’처럼 오름차순이거나 ‘76 54321’처럼 내림차순으로 된 ‘어센딩·디센딩 노트’ 도 인기다. ‘3210123’과 같이 중간을 기준으로 좌우가 대칭되는 ‘레이더 노트’, ‘2323232’처럼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도 인기다. 같은 번호라도 ‘AA1000000A’처럼 앞뒤에 붙는 알파벳 문자가 같으면 몸값은 더 뛴다. 특히 앞번호를 상징하는 트리플A(AAA)의 인기가 가장 높다. ●화폐수집가들 돈뭉치 들고 은행순례 이 때문에 전국의 화폐 수집가들과 신권 재테크를 노린 사람들이 좋은 번호의 5만원권을 구하기 위해 돈뭉치를 들고 ‘은행 순례’를 다니고 있다. 시중에 유통된 5만원권 가운데 발행번호가 가장 빠른 트리플A 2만1번(AA0020001A)이 부산으로 나갔다는 소문이 한때 돌면서 이 지역 일대 은행에는 전화문의가 폭주하기도 했다. 일부 단골(VIP) 고객들 사이에서도 거래은행에 좋은 번호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오가고 있다. ●도 넘은 상술 비판도 화폐전문취급회사인 화동양행의 최은정 팀장은 “화폐 가치는 희귀성, 인기도, 보존상태에 따라 정해진다.”면서 “신권은 3과 7이 들어간 것들이 인기가 높지만 유행에 따라 가치가 변할 수도 있는 만큼 수익성만 보고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3일 5만원권을 첫 유통시키면서 3292만장, 1조 6462억원어치를 전국에 풀었다. 이 가운데 1~100번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됐고 101~2만번은 이르면 다음달 인터넷 경매에 나온다. 2만1번부터 100만번까지는 시중은행과 우체국 등에 무작위로 배포됐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59년간 700㎞밖에 못달린 자동차의 사연 ’20대 벤처사업가’ 사라졌다 사망한 김태호 미니홈피엔 ”백남준씨 마치 부처같았다” ”구직않고 취업만 준비” 니트족 113만명 대통령에게 오줌갈긴 원숭이 9급공시 늦깎이들 선전
  • 지폐 벌어짐 현상은 접착제 사용안한 때문

    지폐 벌어짐 현상은 접착제 사용안한 때문

    새 5만원권이 ‘뉴스메이커’다. 36년만에 나온 고액권인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은행 게시판 등에 자주 올라오는 6가지 궁금증을 짚어본다. ① 사라진 한은 마크, 실수? 고의? 1000원, 5000원, 1만원짜리를 보면 뒷면에 한은 영어이름 ‘Bank of Korea’가 쓰여 있다. 그 옆에는 동그란 원 안에 무궁화꽃이 들어간 한은 심벌 마크가 있다. 그런데 5만원권에는 이 마크가 없다. 실수냐, 고의냐를 두고 네티즌들의 해석이 분분하다. 결론은 고의. 그런데 그 이유가 다소 싱겁다. 한은 측은 “현재 60주년(201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한은 마크(행표)를 교체 작업 중에 있어 일부러 넣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새 마크가 내년에 확정되면 5만원권에 들어가게 될까. 신임 한은 총재의 ‘마음’에 달려 있다. ② 벌어짐 현상 한은도 알고 있었다? 한은의 ‘야심작’ 부분노출형 은선이 역설적이게 한은의 속을 태우고 있다. 은선과 지폐 사이가 뜨는 ‘벌어짐’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어서다. 문의가 이어지자 한은 측은 “위조방지용 은선의 움직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은선을 종이와 종이 사이에 끼우는 방식을 택하다 보니 그 사이가 뜰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미 사전에 인지했던 현상이지만 자동화기기 사용 등에 지장이 없는지, 한은은 추가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벌어진 틈새를 이용해 5만원권을 2장으로 얇게 분리, 위폐에 악용될 위험도 제기된다. ③ 숫자 50000의 동그라미를 가린 은선 아이디 ‘수한엄마’는 “새로 받아든 5만원권 10장 가운데 6장이 숫자 50000의 마지막 0을 은선이 완전히 가린다.”며 “혹시 불량 돈 아니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기우(杞憂)다. 5만원권의 부분노출 은선은 돈마다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똑같은 곳에 새기면 그곳만 불룩해져 돈을 쌓을 때 불편하기 때문이다. 한은은 “은선 위에 0자가 인쇄돼 있더라도 정상적인 돈”이라며 안심시켰다. ④ 그 많던 AAA는 모두 어디 갔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중은행 창구 앞에 줄을 섰던 일부 국민들은 5만원권의 일련번호를 확인하고는 허탈해했다. 소장 가치가 있다는 앞번호, 즉 ‘AA0000A’로 이뤄진 트리플A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발행번호 101~2만번까지의 트리플A 신권은 이르면 다음달 인터넷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 날짜와 방식은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트리플A 신권은 100만번까지 나온다. 2만 1번부터 100만번까지는 전량 시중은행 등에 이미 무작위로 나갔다. 따라서 운이 좋으면 AAA신권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⑤ 혼동 시비에도 왜 비슷한 색깔 5만원권의 가장 큰 시련은 5000원권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둘 다 황색 계열이다. 한은 홈페이지에는 “1000원과 1만원짜리도 헷갈리는데 왜 또 비슷한 색을 썼느냐.”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따뜻한 황색 계열과 차가운 청색 계열을 번갈아 쓰는 화폐 제작 관례 탓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색의 기본이 3가지(빨강, 노랑, 파랑)밖에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해명했다. 나누자면 5000원권은 적황색, 5만원권은 녹색이 가미된 황색이다. ⑥ 비쌀수록 길다? 고액권일수록 길어지는 선진국 지폐(미국 달러화 제외)를 벤치마킹해 우리나라도 같은 개념을 적용했다.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권을 한쪽 끝을 맞춰 나란히 정렬하면 가장 삐죽 나와 있는 게 5만원권이다. 액면가가 한 단계씩 올라갈수록 6㎜씩 길어진다. 5만원권은 5000원짜리보다 1.2㎝ 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파트너’ 첫방 6.6%부진… “가볍다 VS 재밌다”

    ‘파트너’ 첫방 6.6%부진… “가볍다 VS 재밌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 속에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24일 첫 전파를 탄 ‘파트너’는 법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에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연기로 재미를 더했지만 전국기준 6.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는 외면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무겁게 다루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보인다.”, “미드같이 스토리도 흥미롭고 중간 중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라며 재밌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현실과 너무 벗어났다.”,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다.” 등 법정드라마가 너무 코믹위주로 갔다고 비판하는 네티즌들도 눈에 띄었다. ‘파트너’ 1회는 첫 방송인만큼 본격적인 법정사건 전개에 앞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밝은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연출을 맡은 황의경 PD는 “법정 드라마라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법과 인간 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휴머니즘을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제작방향을 밝힌 바 있어 앞으로 어떻게 법정 스토리가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18.0%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정상자리를 지켰다. MBC의 ‘트리플’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에 비해 2.7% 포인트 상승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릎 부상에 무릎 현주엽 전격 은퇴

    ‘매직 히포’ 현주엽(34)이 전격 은퇴를 결정했다. 프로농구 LG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다 지난달 7일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기를 노렸던 터라 조금 의외지만 “올 것이 왔다.”는 것이 농구계의 중론이다.LG는 24일 “현주엽이 현역 생활을 접고 지도자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은퇴를 결정했다. 은퇴 뒤 구단 지원으로 지도자 연수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판 (찰스) 바클리’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 현주엽은 195㎝에 100㎏을 웃도는 당당한 체구와 탁월한 유연성을 앞세워 파워포워드의 전형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휘문고 1년 선배 서장훈과 함께 고교무대를 평정하면서 일찌감치 스타덤에 올랐다. 199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SK에 입단한 현주엽은 1999년 12월 KT의 전신인 골드뱅크로 트레이드됐다. 2005년 5월 자유계약선수(FA)로 LG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무관의 제왕’ 찰스 바클리처럼 현주엽도 끝내 우승 반지를 손에 넣지 못했다. 통산 9시즌 동안 평균 13.3점에 5.2어시스트 4.1리바운드.현주엽은 주희정(SK)과 더불어 국내 최다인 7차례의 트리플더블을 올릴 만큼 탁월한 센스를 뽐냈다. 2004~05시즌 A급 포인트가드들을 제치고 어시스트 2위(7.83개)에 올라 ‘포인트 포워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상무 시절인 2002년 왼무릎 연골 수술을 받은 뒤 시즌이 끝나면 미국에서 치료를 받거나 메스를 대는 일이 반복됐다. 시나브로 경쟁력이 떨어진 것은 당연했다.지난 시즌 강을준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는 더 좁아졌다. 강 감독은 기동력과 수비력이 떨어지는 현주엽 대신 기승호·이지운 등 파이팅 넘치는 루키들을 중용했다. 강 감독은 수차례 현주엽과 면담을 갖고 팀에 헌신하는 고참 역할을 요구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 외려 불화설이 나와 팀워크에 악영향을 미쳤다. 시즌이 끝난 뒤 LG는 이창수(196㎝)와 백인선(194㎝)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빅맨들을 영입했다.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그레그 스티븐슨(192㎝)을 뽑았다. ‘집권’ 2년차를 맞은 강을준 감독이 색깔에 걸맞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한 것. 비싼 몸값(연봉 3억 2000만원) 때문에 트레이드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자존심이 강한 현주엽은 결국 코트밖으로 물러나는 선택을 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까칠남’ 이정재, 핑크색 앞치마 두른 사연

    ‘까칠남’ 이정재, 핑크색 앞치마 두른 사연

    트리플의 ‘까칠남’ 이정재가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도전한다. 이정재는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에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생 하루(민효린)를 위해 분홍 앞치마를 둘렀다. 평소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 냉정하기까지 한 ‘까칠남’ 신활이기에 이런 귀여운 변화가 더욱 놀랍다. 촬영장에서 만난 이정재는 동생 하루가 입던 핑크색 앞치마를 두르고 ‘이정재표’ 요리를 선보였다. 메뉴는 호박 대신 오이로 맛은 낸 된장찌개. 요리하는 모습이 쑥쓰러운듯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이정재는 “요리를 즐겨 하지는 않지만 스파게티 같은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다. 한식은 너무 어려우니 정식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방송분에서 이정재가 맡은 활은 얼떨결에 함께 살게 된 동생 하루에게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됐지만 하루 아버지(최백호)는 오빠들의 살림을 해주며 생활하는 하루를 보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천 관광명소 입체지도로 본다

    금천 관광명소 입체지도로 본다

    금천구가 지역 명소 소개를 위해 입체 그림지도를 제작하는 등 적극적 홍보에 나섰다.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해 입체그림 관광안내도(비틀맵)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틀맵이란 일반적인 평면 지도와 달리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시선으로 지형과 건물을 동화처럼 그린 입체 지도를 말한다. 금천구가 제작한 입체 지도는 가산동(옛 가리봉동) 디지털단지 안의 의류 아웃렛 쇼핑몰과, 남문시장, 금천한내 등 구의 대표 명소들이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처음 지도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이 관광안내도는 주말마다 20여만명이 찾는 가산디지털단지 일대를 비롯,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이 자리잡은 쇼핑 코스, 금천한내(안양천) 생태공원·금천폭포공원·금빛공원 등 구가 자랑하는 주요 산책로 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또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져 임진왜란 당시 장군 선거이가 진을 치고 군용수로 사용했다는 ‘한우물’(사적 제343호), 한우물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석구상’, 조선 태조 2년 무학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 ‘호압사’ 등 다양한 문화재 탐방코스도 소개돼 있다. 현재 금천구는 이 비틀맵을 한·영판과 한·중판으로 제작했으며, 인천·김포공항과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여러 잠재적 관광자원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이 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장기적으로는 IT 기술과 연계해 PDA만 있으면 골목길속 맛집까지 구석구석 찾아다닐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관광 서비스도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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