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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亞전역서 ‘미인아’ 열풍..차트석권

    슈퍼주니어, 亞전역서 ‘미인아’ 열풍..차트석권

    슈퍼주니어가 ‘미인아’로 다시 한 번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슈퍼주니어 ‘미인아’는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등 한국에서 1위 행진을 펼친 데 이어 태국, 대만,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음악차트 1위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5일 태국 현지에 발매된 슈퍼주니어 정규 4집 ‘미인아’는 태국 채널[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 2주 연속 1위(6월 14일~6월 27일)를 비롯해 B2S TOP20, GRAM ASIAN POP TOP10, Look Maew Asian Pop Top5 등 태국의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도 1위를 석권, 슈퍼주니어의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재확인시켜줬다. 또 ‘미인아’는 대만에서도 지난 18일 발매되자마자 G-MUSIC 風雲榜(펑윈방), FIVE MUSIC, KMCC, CC Record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 ezpeer 주간차트에서 6월 셋째주(6월 18일~6월 24일)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대만에서 정식 라이선스 발매가 되기 전인 지난 5월에 수출된 한국버전으로 G-MUSIC, FIVE MUSIC 등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2주 연속 1위(5월 14일~5월 27일)는 물론, HIT FM, KISS radio 등 라디오 방송국 음악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슈퍼주니어에 대한 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미인아’는 필리핀 음악채널 MYX 히트차트 3주 연속 1위(6월 1주~ 6월 3주), 홍콩 HMV 한일음악 Top 10 차트 1위(6월 6일~6월 12일)를 기록하는 등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싹쓸이하고 있어,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슈퍼주니어 열풍을 실감케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8일 4곡이 추가 수록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한터 실시간차트를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日프로야구 타격 열전 ‘이치로의 벽’ 넘을까

    日프로야구 타격 열전 ‘이치로의 벽’ 넘을까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이다. 이전 시즌까지 4년연속 A클래스에 들며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시즌 막판 야쿠르트에게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오프시즌 동안 포수 죠지마 겐지를 비롯 전력보강에 힘쓴 한신은 꾸준히 리그 2위를 유지중이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팀타선이 되살아난 것이 전력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현재 팀 평균 타율은 요미우리를 제치고 리그 1위(.275)를 달리고 있다. 특히 외국인 타자 두 명의 맹활약은 팀 체질까지 바꿔놓았다. 리그 홈런2위(23개)에 올라있는 크레이그 브라젤(타율 .308)과 타율 1위를 기록중인 맷 마톤(.352)이 그 주인공들이다. 세이부 시절부터 장타력만큼은 인정받았던 브라젤의 홈런행진은 그렇다 해도 일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마톤의 활약은 놀랍기만 하다. 무엇보다 마톤의 놀라운 점은 지금까지 쳐낸 안타갯수다. 현재(28일 기준) 마톤은 66경기에서 정확히 100안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한신은 양 리그 통틀어 가장 적은 경기수를 소화했는데 퍼시픽리그 보다 늦게 시작한 리그 일정때문이기도 하지만 홈구장이 돔 경기장이 아닌 관계로 유독 우천순연된 경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타율과 최다안타 부분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톤의 안타페이스를 감안하면 올 시즌 그의 최종안타수는 218개가 생산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본프로야구 역대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은 1994년 오릭스에서 활약했던 스즈키 이치로(시애틀)가 세운 210개다. 최근 일본언론들이 마톤의 안타 추이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때문이다.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플레이로 꾸준히 안타를 생산해온 마톤은 타율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던 모리노 마사히코(주니치)를 추월한지 오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에서 29경기를 뛴 마톤은 트리플A에서는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324에 12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마톤이 올해부터 일본야구에 발을 내딛을수 있었던 것은 근심없던 외야쪽에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통산 5차례 도루왕을 차지했던 아카호시 노리히로가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은퇴를 하는 바람에 한신 구단은 그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선택한 선수가 바로 마톤이다. 마톤의 정교한 타격솜씨는 입단전부터 한신 코칭스탭들에게 공히 인정을 받았지만 그가 이렇게까지 맹타를 휘두를지는 몰랐을 정도로 최고조의 타격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야구 한시즌 최다안타 기록은 이치로가 가지고 있지만 센트럴리그는 요미우리의 알렉스 라미레즈가 야쿠르트에서 활약했던 지난 2007년에 기록한 204개가 최다다. 이밖에 역대 통틀어 200안타를 쳐낸 타자는 2005년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202개)뿐인데 만약 올 시즌 마톤이 200안타를 쳐낸다면 외국인 타자로서는 두번째이자 첫 시즌에 200안타를 달성하는 최초의 타자가 된다. 센트럴리그에 마톤이 있다면 퍼시픽리그에는 타나카 켄스케(니혼햄)의 안타페이스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타나카는 리그 타율 1위(.357)와 최다안타 부문 1위(106개)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있다. 73경기를 치뤄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지금과 같은 추이라면 최종적으로 209개의 안타가 생산되는데 좀 더 분발하면 이치로의 안타기록을 넘볼 수 있다. 타나카의 안타 페이스가 고무적인 것은 시즌 초반에 비해 중반으로 오면서부터 안타갯수가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리드오프로서 정교한 타격은 물론 빠른발까지 갖춘 타나카는 퍼시픽리그에서 4년연속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을 정도로 일본을 대표하는 내야수중 한명이다. 올해 퍼시픽리그에서는 타나카 뿐만 아니라 니시오카 츠요시(치바 롯데)도 200안타에 도전하고 있다. 프로입단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니시오카는 현재 타율 4위(.341) 최다안타는 타나카에 이어 2위(101개)를 기록중이다. 치바 롯데가 70경기 밖에 소화하지 않은 상황이라 니시오카의 200안타 도전 역시 가능성이 큰편이다. 한편 시즌초반부터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경이적인 안타페이스를 보였던 카와사키 무네노리(소프트뱅크)는 교류전에 들어서면서부터 페이스가 떨어져 어느새 타율이 .318(8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75경기에서 101개의 안타를 쳐내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타격 컨디션과 안타페이스라면 200안타는 힘들어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2010 상반기 히트상품]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1994년 국내 최초로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선을 보인 ‘임페리얼 클래식’은 2003년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 2003년 출시된 ‘임페리얼 17’은 17년산 최상급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원료의 선별에서부터 증류, 숙성까지 단계마다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췄다. 임페리얼 17은 병 표면에 직접 프린트된 라벨을 사용해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아울러 키퍼캡, 키퍼마크, 오케이마크에 이어 3중 위조 방지 캡인 ‘트리플 키퍼’로 위조방지를 강화했다.
  • 강릉 각종 체육대회로 801억 수입

    강원 강릉시가 올 들어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801억원에 이르는 짭짤한 경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민체전에서 4연패를 달성한 강릉시는 올해 전국 규모 17개, 도 규모 2개, 시 규모 6개 등 총 25개의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801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강릉시를 찾은 외지 동계 전지훈련팀은 축구, 야구, 아이스하키 등 모두 9개 종목 54개팀에 이른다. 참가인원은 연간 약 1만2000여명으로 이들이 전지훈련 기간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은 1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해 40개팀 연인원 1만명에서 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지 훈련팀 유치홍보 리플릿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반기 프로축구대회가 끝나고 후반기를 준비 중인 프로축구팀들이 속속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월드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성남 일화는 22일 상지대, 24일 광운대, 25일 관동대와의 연습경기를, 27일부터 7월7일까지 월드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수원 삼성은 7월2일과 6일 강릉시청과 종합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월드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청주대도 23일 강남축구공원에서 강원FC와, 26일에는 월드구장에서 강릉시청과 연습경기를 한다. 시는 이들 팀이 전기훈련 기간 지역에서 직접 소비하는 비용을 약 2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간접 소비까지 합치면 지역 경제 활성화효과는 더 커진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올해 축구전용구장인 강남축구공원을 개장하는 등 축구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전지 훈련팀 유치가 탄력을 받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네이트 모바일웹, 댓글 달면 휴가비 100원 등 푸짐

    네이트 모바일웹, 댓글 달면 휴가비 100원 등 푸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운영하는 네이트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트 뉴스에 댓글을 달면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까지 기간 내 스마트폰에서 작성된 댓글 중 추천수가 가장 많은 베플(베스트리플) 3건을 선정해 휴가비 100만원과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를 증정한다. 참여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토리도 증정한다. 네이트는 지난 6월 검색, 뉴스 서비스를 차별화 한 모바일웹(m.nate.com)을 오픈 했다. 뉴스 섹션에는 댓글 코너가 따로 마련돼 최근 5시간 내 베플로 선정 된 1천 여 개의 베플을 해당 뉴스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SK컴즈 관계자는 “모바일웹을 이용해 뉴스 댓글 달기, 베플 추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네티즌이 늘어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의 이슈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형 사회적기업 모집

    서울시는 23일부터 7월12일까지 영리가 아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단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제3차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재정·인력 지원비 3억원과 컨설팅·운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조직 형태를 갖추고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영업을 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단체나 기업이다. 서울시는 사회적기업 실무위원회와 육성위원회에서 신청 기업을 심사해 7월28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나 권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모집해 506개 신청 기업 중 195곳을 선정했다. 시는 2012년까지 서울형 사회적기업 1000개를 발굴해 일자리 2만 8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e몰, ‘장마’ 대비로 관련 용품 호황~

    e몰, ‘장마’ 대비로 관련 용품 호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되면서 장마 관련 상품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더구나 장마 기간과 월드컵 시즌이 겹치면서 기존 장마대비용품 외에도 야외 수중응원을 위한 상품들도 높은 판매를 기록해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온라인 쇼핑몰 디앤샵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레인부츠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약 113% 증가했으며 장마가 끝나면 늘어나는 벌레 탓에 모기장, 모기퇴치제, 살충제 등 생활위생 안전용품도 약 122%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롯데닷컴에서는 제습제·건조대의 매출이 40% 증가했고 인터파크는 우산류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장마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장마 특수’ 매출 증가도 눈에 띤다. 디앤샵의 경우 온라인 미용실 예약 서비스인 ‘온헤어 플러스’의 매출이 전월보다 약 50% 이상 증가했고 헤어스타일링 상품은 약 58% 가량매출이 증가했다.이는 습한 장마가 찾아오기 전 미리 머리손질을 대비하는 여성고객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화장이 번지기 쉬운 땀으로부터의 보호와 수중응원전 등을 대비한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상품의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으며 장마철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것에 대비해 아동의류는 43%, 신생아의류는 48%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디앤샵 한동훈 영업본부장은 “오랜 기간 비가 내리고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특성상 의류, 해충, 제습, 미용 등 다양한 생활영역에서의 대비가 요구된다.”며 “요즘 장마는 국지성 호우 성격이 짙어 소지가 간편한 우산,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렇듯 본격적인 장마시즌에 접어듦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장마 관련 기획전 등을 통해 실속 있는 장마철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이에 따라 디앤샵은 ‘비가 오면 생각나는 쇼핑아이템’ 기획전을 통해 우산, 레인부츠 등 장마철 필수품은 물론 장마철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해당 기획전의 인기 제품인 가십걸의 Aimee love 레인부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아일린의 큐빅장식 장미 젤리 플리플랍은 비에 젖지 않는 젤리 소재로 장마철 멋 내기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장마철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바지도 높은 판매를 기록 중이다. 첼리의 원포켓 스트라이프 니트와 체크안감 기본 면반바지 세트는 스타일리시하면서 루즈한 핏으로 비오는 날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뽀송뽀송한 장마철을 위한 숯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습기를 잡아주는 숯 관련 제품을 5~20% 할인 판매한다.또한 오는 22일부터는 제습제, 건조대 등 장마철 필수제품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인터파크에서는 ‘올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 레인부츠 기획전’을 상시로 진행해 1만원 미만 대부터 다양하게 판매한다.기획전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영국 인기 브랜드 상품 ‘락피쉬 2010 신상 레인부츠’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우산 및 레인부츠 대표 수입 브랜드 ‘totes 천연고무 레인부츠’, 앵클, ‘패션장화 앵클 레인부츠’등이 있다.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비 오는 날의 패션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레인부츠, 젤리슈즈, 우산 등 장마대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퓨링 레인부츠’는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출근용으로도 손색없는 ‘젤리 플랫슈즈’도 인기상품이다. 지갑형, 초경량형 수동우산인 ‘수시노 5단 우산’과 세계적인 명화가 프린트돼 있는 ‘명화 패션 장우산’ 등도 판매한다.이 밖에 ‘원적외선 신발건조기 슈키퍼’는 장마철 축축해진 신발을 원적외선 방식으로 건조시키며 탈취, 살균효과로 발 냄새 제거와 무좀 예방에 좋다.11번가에서는 ‘포켓용 5단 우산’과 태풍에도 뒤집어 지지 않는 ‘토스 24살 장우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 오는 날 연인끼리 우산을 함께 쓸 수 있는 2인용 ‘커플우산’이 인기다.이색 인기상품인 ‘레인하이힐’은 발목을 감싸는 형태로 발등으로 비가 샐 염려가 없으며 일반 힐보다 가볍고 탄력 있는 젤리소재가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일자리 플러스센터 취업사례 37편 엮어발간

    서울 일자리 플러스센터 취업사례 37편 엮어발간

    ‘장애는 조금 불편한 것뿐이에요. 우리가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장애일 뿐이라는 상담사의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덕분에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월급날이다. 상담사 선생님께 피로회복제 한 박스 사들고 찾아뵙고 싶다.’ 16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발간한 취업·창업 사례집 ‘일찾아 희망찾아’에 나오는 얘기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눈물과 웃음이 고스란히 담긴 감동스토리 37편을 엮었다. 베트남인 부인에게 자랑스러운 가장이고 싶은 남편, 출소 후 창업에 성공해 가정과 사회로 나선 아버지가 겪은 면접 실패담등 소중한 사연들이 진솔하게 표현돼 있다. 이계헌 시 일자리지원담당관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희망을 꿈꾸고 취업에 성공해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 3500부가 발간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나 가까운 자치구 취업정보센터, 고령자 취업알선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1만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남아공에서 올린 대한민국의 첫 승전보에 인터넷은 연일 월드컵 열기로 떠들썩하다.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월드컵 관련 뉴스에 댓글을 달고 서로 추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있는 것.네이트 뉴스에서는 뉴스 댓글과 베플(베스트 리플, 네티즌 추천으로 선정되는 최고의 댓글) 추천으로 인기 행보를 달리고 있다. 경기나 선수들의 플레이를 상세 분석하는 전문가형 댓글이나 선수들의 특징 에피소드를 별명과 신조어로 표현하는 등 재치 있는 베플들이 눈에 띤다.◆ 분석 전문가 따로 없네…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준비 중인 대표팀 기사에는 아르헨티나전 전략을 내놓거나 주의해야 할 점을 분석한 댓글들이 베플로 선정되고 있다.아르헨티나전 선발진을 공개한 기사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좋은 선택 이유는 그리스와 달리 아르헨티나는 기술 중심의 지능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기 때문에 허정무 감독이 잘 판단한 것”이라는 댓글이 베플로 선정됐다.또 전문가들의 내놓은 공략법 기사에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을 요약해 분석한 댓글이 베플을 차지했다.◆ 이색적인 별명, 부를수록 친근해~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선수 개개인에게 재미있는 표현이 담긴 이색적 별명을 붙이고 있다.그리스전에서 최상의 플레이로 승리를 이끈 박지성 선수는 ‘캡틴박’, 상대팀 수비수를 몸으로 튕겨내며 전력 질주하는 파워풀 몸싸움 달인, 차두리 선수는 “아버지 차범근 감독이 조종,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다.‘월드컵 최저 연봉 선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정우 선수는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에서 ‘김정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받는 월급 8만여 원 때문에 인기다.네티즌들은 “외신들이 그가 뛰고 있는 클럽을 궁금해 할 것”이라며 ‘군대스리가, FC밀리터리’, ‘아무리 좋은 연봉조건을 제시해도 이적 불가’라며 재치 있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한국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난 그리스전에서 카추라니스 선수도 스파이크에 파인 잔디를 정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디남’, ‘잔디의 신 카추라니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만든 ‘잔디남 패러디’ 동영상과 사진은 연일 인기다.이 밖에도 박주영·박지성의 ‘양박’과 기성용·이청용 ‘쌍룡’인 ‘양박쌍룡’에 이어 이번 그리스 전에서 선방한 정성룡까지 더해 ‘양박삼룡’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생겼다.◆ 신조어 ‘우후죽순’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신조어의 봇물을 일으켰다. 한국-그리스 전이 열린 지난 12일 ‘럭키 세븐 데이(Lucky-7 Day)’로 이는 경기 전반 7분 이정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박지성의 쐐기골,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을 합쳐 행운의 숫자 7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생겨난 케이스다.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중고(?) 신조어도 있다. 골을 넣기 좋게 바로 앞까지 올려주는 문전 크로스는 ‘택배크로스’다.그리스전에서 이정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던 기성용의 프리킥과 박주영의 머리 앞으로 바로 넣어준 차두리의 크로스 등 정확한 골 전달을 ‘문 앞이 아니라 머리맡까지 가져다주는 택배’라고 한 해설 덕에 ‘택배크로스’라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대한민국 축구팀이 포함된 B조를 구제금융, 혹은 탈출을 의미하는 ‘Bail-out 조’로 부르는 현상도 생겼다.B조는 한국,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그리스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거나 구제금융 직전까지 갔던 국가들이 모여 있는 조이기 때문.경제위기에 처했던 국가가 위기 이후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성적이 저조하다는 징크스도 있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사진=네이트 월드컵 페이지,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갤럭시S-아이폰4 두 제품 사양 비교해보니

    갤럭시S-아이폰4 두 제품 사양 비교해보니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S’를 처음 공개하고 이달 안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를 발표, 24일부터 미국 등 5개국에서 우선 판매하고, 한국에는 7월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S는 구글 등 ‘반(反) 애플 전선’의 기대작이자 세계 최대 전자회사(매출액 기준)인 삼성전자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4는 견제를 뚫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패권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결정할 일대 ‘격전’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드웨어 등 상대 장점 적극 수용 갤럭시S와 아이폰4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으로 구현됐다. 갤럭시S는 콘텐츠, 아이폰4는 하드웨어 등 상대방의 장점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먼저 두 제품의 외관은 큰 차이가 없다. 두께는 갤럭시S가 9.9㎜, 아이폰4가 9.3㎜로 아이폰이 조금 더 얇다. 대신에 뒷면은 아이폰4가 평평한 반면 갤럭시S는 유선형을 띠고 있어 손에 잡는 감촉이 더 좋다. 무게는 갤럭시S가 118g으로 아이폰보다 20g 정도 가볍다. 관심을 끄는 것은 화면. 크기는 갤럭시S가 4인치, 아이폰4가 3.5인치로 갤럭시가 더 크다. 다만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갤럭시S는 기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보다 선명도가 뛰어난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반면 아이폰4는 해상도가 갤럭시S보다 높은 960×640에 달한다. 애플이 ‘보는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삼성전자의 장점을 재빨리 끌어안은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상도는 아이폰4가 높지만 슈퍼아몰레드보다 선명도 면에서 떨어지는 액정표시장치(LCD)가 채택된 만큼, 어느 쪽이 실제로 디스플레이 기능에서 뛰어난지는 직접 눈으로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카메라는 둘 다 모두 500만화소를 지원한다. 동영상은 고화질(HD)급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하다.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 못지않은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4는 전면 카메라를 배치, 셀프카메라와 영상통화 기능 등 지금까지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았던 기능을 추가했다. 또 5배의 줌인 및 아웃 기능에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 촬영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 영상통화의 경우 아이폰4는 아이폰4끼리, 무선랜(와이파이) 지역에서만 가능하지만 갤럭시S는 3G망을 통해 장소와 단말기 구분 없이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게 돋보이는 장점이다. 갤럭시S는 아이폰 시리즈의 장점인 콘텐츠 측면에서 큰 신장을 이뤘다. 갤럭시S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부족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이는 국가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장터 ‘삼성 앱스’를 통해 제공한다. 국내용에는 교보문고의 전자책을 볼 수 있는 ‘교보 eBook’과 더불어 ▲원하는 지역 날씨를 폐쇄회로(CC)TV로 직접 확인하는 ‘날씨’ ▲콘텐츠 공유를 위한 ‘AllShare’ ▲서울신문 등 12개 신문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온 뉴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전 탑재됐다. 또한 삼성 앱스를 통해 증강현실(AR)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아루 아루(ARoo ARoo)’와 통합 입시교육 ‘스마트 엠 스터디’, ‘서울시 교통 정보’, 농·축산물 이력조회가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출시가 90만~100만원선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삼성 앱스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의 T스토어 등 트리플 앱스토어의 위력이 발휘되면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는 90만~100만원이 될 전망이다. 한편 기존 아이폰 3G 및 3GS, 아이팟 사용자는 다음달 21일부터 아이폰 OS(운영체제) 4.0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팍! 터진 ‘136억 잭팟’에도 빈손…기막힌 사연

    팍! 터진 ‘136억 잭팟’에도 빈손…기막힌 사연

    136억 원 상당의 잭팟을 터뜨렸지만 결국 ‘거의’ 빈손으로 돌아가야만 했던 부부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미국 콜로라도 크리플크릭에 있는 한 카지노를 방문한 맥마혼 부부는 슬롯머신을 당기는 순간 1627.82달러(약 200만원)와 1100만 600달러(약 135억 7500만원)가 번갈아 깜빡이는 것을 목격했다. 이를 본 부부는 곧장 카지노 측에 당첨금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카지노 담당자는 기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이를 분해해 회수해 버렸다. 카지노의 담당자인 돈 버매니아는 “그들이 받을 당첨금은 정확히 1627달러 82센트다. 1100만 달러가 깜빡인 것은 ‘리셋 벨류’(Reset Value)라 부르는 현상으로, 최초 당첨금을 수령한 뒤 누군가가 기계를 재설정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기계의 오작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맥하혼 부부는 1100만 달러가 기계에 찍힌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며 카지노 측의 설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남편인 잭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크게 터뜨린 잭팟이 단순히 기계 오작동이라고 한다면 믿겠는가?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카지노 측의 ‘완강한’(?)뜻을 꺾지 못한 맥마혼 부부는 “언젠가는 더 큰 것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기회가 또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스스로를 위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 샛별 김해진 김연아와 한솥밥

    피겨 샛별 김해진 김연아와 한솥밥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계의 ‘샛별’로 떠오른 김해진(13·과천중)이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일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인 김해진과 2014년 소치올림픽 때까지 4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해진은 지난 1월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곽민정(16·수리고)을 제치고 여자 시니어부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초등학생이 우승한 것은 2003년 대회 때 김연아(당시 만 13세) 이후 처음이었다. 4월에는 트리글라프 트로피 대회 노비스(만 13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떠오르는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다. 올댓스포츠 박미희 대표이사는 “어린 나이에 5개의 트리플 점프를 소화하는 등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시니어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 만큼 향후 4년 동안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해진은 한성미 코치와 함께 오는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악플 추방! 선플 답시다

    인터넷 상의 악성댓글을 예방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과 중앙정부가 손을 잡고 대국민 릴레이캠페인을 펼친다. 행정안전부와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는 29일 서울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 중앙발대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선플은 착할 선(善)자와 리플라이(reply)의 합성어로 착한 댓글을 의미한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16개 시·도, 6개 시민단체가 후원하며 전국 각지의 청소년과 일반시민, 유학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청소년 대표의 선플 선서, 부모님·선생님 등에게 선플보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다음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릴레이캠페인이 전개된다. 행안부와 운동본부는 인터넷과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선플을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게시판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프로야구] ‘괴물’ 류현진·김광현 드디어 맞붙나

    나란히 ‘괴물’로 불리는 류현진(23·한화)과 김광현(22·SK)의 사상 첫 맞대결이 성사될까. 둘은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좌완 투수다. 류현진은 2006년 데뷔와 동시에 18승6패, 평균자책점 2.23, 204탈삼진을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다승·방어율·탈삼진)을 달성했다. 또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후에도 매년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면서 ‘괴물’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녔다. 1년 뒤 데뷔한 김광현도 ‘괴물’ 칭호가 붙었다. 김광현은 2008년 16승4패, 평균자책점 2.39, 150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 부문 2관왕에 올랐다. 역시 시즌 MVP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손등 부상으로 중도에 시즌을 접었지만, 평균자책점에서는 선두로 시즌을 마쳤다. 공교롭게도 3년 동안 둘의 맞대결이 이뤄진 적은 없다. 하지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둘은 지난달 29일부터 나란히 등판한 뒤 3주째 같은 로테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둘의 다음 등판 예정일은 22일이다. SK와 한화가 대전에서 맞붙는 날이다. 이날 둘의 맞대결이 성사되면 1980년대 선동열-최동원 맞대결 이후 프로야구 최대 흥행 빅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16일 “요즘 우리 팀 타선이 잘 쳐주고 있기 때문에 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반면 SK 김성근 감독은 “김광현의 컨디션에 따라 등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 맞대결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비도 변수가 될 수 있다. 18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돼 있기 때문. 우천 취소 경기가 나오면 선발 로테이션이 어그러져 둘의 맞대결은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부천시 “하천 폐수 재활용해요”

    경기도 부천시가 하천의 폐하수를 정화 처리해 공업용수나 건물 청소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정구 대장동 434 굴포천하수처리장에 1일 4만 5000t의 폐하수를 1급수(BOD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1∼3ppm 이하) 수준으로 고도정화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고도처리된 물은 건물 청소용이나 화장실용, 조경용과 공업용수로 쓸 수 있다. 현재 1일 2만 5000t을 생산해 이 가운데 2만t을 상동 신도시내 인공 자연하천인 ‘시민의 강’으로 보내고 있고 나머지 5000t은 부천시외버스터미널이나 레미콘 생산업체 등 15곳에 공급하고 있다. 시는 2만t을 더 생산, 공급할 수 있음에 따라 오는 6월 중 고도정화수 공급 안내문과 리플릿 등을 오정산업단지와 뉴타운개발 지역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근엔 하수처리장에서 오정산업단지까지 2.7㎞ 구간에 송수 관로를 설치하기도 했다. 요금은 상수도 요금의 3분의1 수준으로 상업용수는 t당 320원(상수도 요금 t당 900원), 공업용수는 t당 230원(t당 7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물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고도 정화해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면서 “가격도 수돗물의 3분의1 수준”이라고 밝혔다. 굴포천 하수종말처리장은 경기 부천지역과 인천 부평지역의 1일 생활하수 75만t을 3급수로 처리해 굴포천과 한강을 통해 서해로 흘려보내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요섭, 성년의 날 키스선물 “소녀시대가 해줬으면”

    요섭, 성년의 날 키스선물 “소녀시대가 해줬으면”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아홉명에게 키스를 받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요섭은 15일 KBS 쿨FM 89.1 오후 4시 방송되는 ‘이수영의 뮤직쇼-토요일 리플쇼 아이.돌’에 출연해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소녀시대 멤버 전원을 뽑았다.이 날 미리 녹음된 라디오 방송에서 이수영이 성년의 날을 맞은 멤버들에게 “키스선물을 누구에게 받고 싶나.”는 질문에 멤버 두준은 ‘DJ 이수영’을 뽑았고 멤버 기광은 비스트 팬클럽 ‘뷰티’를 뽑았다.마지막으로 남은 요섭에게 멤버들은 같은 소속사 걸그룹 ‘포미닛’은 제외하고 말하라고 하자 ‘소녀시대’를 뽑은 것.이에 두준은 요섭에게 “‘요섭, 소녀시대에게 아홉 번 키스 받고파’라는 기사를 기대하라.”며 기사 제목까지 직접 뽑아주는 열성을 보였다.이외에도 두준은 이상형으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꼽기도 해 소녀시대에 대한 ‘두섭’(두준과 요섭)의 관심을 한껏 표현했다. 요섭의 성년의 날 선물 폭탄 발언을 들은 팬들은 “요섭아, 누나들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그래 요섭아 넌 귀여우니까 봐줄게. 하지만 눈물이 난다.”, “실망이다. 두섭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스트의 성인식이 선물이 소개된 ‘이수영의 뮤직쇼’는 KBS 쿨FM 89.1 오후 4시에 들을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한의사 이정애씨가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을 비롯,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미해결 한인 살해사건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많은 한인 피살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를 파헤쳐 보고 우리의 대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부탄은 국민 소득 1200달러로,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국가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 부유하게 살아간다. 국민들에게 토지를 나눠 주었고 무상교육과 무상의료가 제공돼 사람들은 부족함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부처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부처의 나라 부탄으로 떠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어영은 솔이를 찾아가 범인이 병원에 있으니 한번 만나 달라고 부탁하지만 솔이는 싫다고 한다. 순경이 치킨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상이 그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이 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한편 과자는 청난에게 집안일을 시키지만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한숨만 쉬고, 청난은 요령만 피운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헤어지는 연습을 하는 재하와 혜원의 모습에 보는 사람들은 애만 탄다. 한편 지원에 대한 명석의 구속은 나날이 심해지고 급기야 지원에게 선물한 보석이며 의류들까지 압수하기에 이른다. 지원이 걱정돼 집으로 찾아온 태환은 지원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분노하는데….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공손책은 군부의 장부를 조사한 후 시중의 말 시세와 심양이 보고한 군마 구입 비용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한다. 포청천은 무진이 과거 마적이었다는 것을 양씨 형제를 통해 알게 된 후, 그의 뒤를 조사한다. 포청천은 무진을 관아로 소환하고, 무진은 부립을 죽였다고 자백한다. ●효도우미0700(EBS 오후 5시10분) 3차 신경통을 앓고 있는 오상무(74) 할아버지. 젊은 시절 영화 사업을 하다 망해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도 떠나고 홀로 남은 할아버지. 지금은 쪽방촌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통증이 찾아오면 약을 먹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 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다이어트 킹’ 최종회 이후 숀리의 다이어트 운동법과 식단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스타킹’에서는 기적적인 체중 감량을 가능케 한 운동비법과 함께 돈 안 들고, 요요 없고, 굶지 않는 ‘트리플 엑스 다이어트’의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 뚜레쥬르, 성년의 날 기념 ‘김연아 케이크’ 선보여

    뚜레쥬르, 성년의 날 기념 ‘김연아 케이크’ 선보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성년의 날을 맞아 스페셜 제품인 연아 케이크를 출시했다. 성년의 날 기념 케이크는 기존 연아 케이크 위에 꽃과 하트 장식을 올린 제품으로 ‘스무살 연아의 블루베리’와 ‘스무살 연아의 트리플치즈케이크’ 2종과 LOVE 메시지를 담은 ‘키스미 LOVE’ 케이크 등 총 3종이다. 특히 뚜레쥬르는 회사 홈페이지(www.tlj.co.k)에 게시된 김연아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퍼가면 크루즈 여행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시선을 모은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을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권 2매를, 2등(50명)에게 ‘연아의 러브블루베리케익’을 교환할 수 있는 1만3000원권 기프트온을, 3등(100명)에게는 ‘연아 베이글’을 맛볼 수 있는 5000원권 기프트온을 증정한다. 사진 = CJ푸드빌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슬기 소속사대표 라이머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정슬기 소속사대표 라이머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정슬기가 소속된 브랜뉴스타덤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브랜뉴스타덤의 대표 라이머는 “악플과의 전면 대결을 선포한다.”는 강력한 의사를 밝혔다. 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정슬기가 악플에 상처 받는 모습을 보고 내린 결정. 지난 10일 정슬기의 디지털 싱글앨범 ‘퓨어 에센스’(Pure Essence)가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정슬기 관련 기사에 리플들이 폭주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리플들 중 자신에 관한 인격모독적 악플을 본 정슬기는 가슴에 큰 상처를 받게된 것. 라이머는 “슬기처럼 오직 노래가 좋아서 노래만 부르다 가수가 된 사람에게 정확한 음악적 평가나 질책이 아닌 무책임한 말로 인격적인 모욕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며 “기껏해야 고소-취하로 이어지는 연예계 악플의 굴레만으론 이를 해결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머는 “앞으로 슬기 뿐 아니라 근거 없는 악플로 인격을 침해할 경우 그에 상응한 벌을 받게 될 것이고 곧 시범케이스를 보이겠다.”고 경고했다. 라이머는 조PD와 함께 정슬기가 ‘슈퍼스타K’‘ 출연 당시부터 ‘가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 봤다. 라이머는 이번 정슬기의 앨범을 총 프로듀싱하고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를 작사하는 등 정슬기의 새 앨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머 사진보고 왔는데 현피뜨면 악플러 초죽음 날 듯”, “저 사람이 소속사 대표라면…소속사 연예인 까면 사살.”, “악플러들은 끝까지 죄를 물었으면 좋겠다. 악플러들 때문에 잃은 연예인이 벌써 몇이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진 = 라이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유튜브스타’ 넘어 가수 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유튜브 스타’에서 진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김여희는 미국의 톱가수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아이폰으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리며 일약 스타가 됐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연예기획사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한 김여희는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7일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유투브와 중국 유쿠닷컴 등을 통해 현재까지 1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 ‘더 선’지와 CNN 뉴스 등 외신들도 김여희의 동영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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