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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판정, 매우·매우·매우 관대”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하는 것 같은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본인이 놀랄 정도니 거품이 있겠지. 김연아 화이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프리에서는 김연아보다 훨씬 못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금 도둑X 할복해라” 도넘은 비난 눈살

    “아사다 마오 할복해라” 도넘은 비난 눈살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할복해라” 도넘은 비난에…

    “아사다 마오 할복해라…수영해서 돌아와” 日네티즌, 도넘은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할복해라” 日네티즌, 도넘은 비난·조롱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트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현지는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향한 인신공격까지 해가면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은 침통해하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꽈당’ 실수 후 ‘심통 제대로 난 표정’ 포착

    ‘피겨여왕’ 김연아(24)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던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쇼트 5위에 머물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15, 예술점수(PCS) 33.08를 받으며 합계 65.23점을 받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뛰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져 넘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심이 큰 듯 고개를 떨구고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기술점수(TES)는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으로 총 74.9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24번째 순서로 오전 3시46분에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김연아 얕본 리프니츠카야, 경기 뒤 표정이…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점수를 확인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순식간에 러시아의 피겨 스타로 떠오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지만 막상 경기가 끝나자 학교 시험을 망친 10대 소녀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단체전에서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러시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이날 러시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남자 싱글에서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1)가 기권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데다 전날에는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러시아가 충격패를 당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선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2연패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첫번째로 나선다. 이날 예상을 깨고 74.64의 높은 점수를 받고 2위에 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는 4그룹 여섯번째에 배정됐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진 것 치고 점수가 꽤 높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표정 변화가 너무 뚜렷하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역시 피겨스케이팅은 멘탈이 중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 일본 네티즌 도 넘은 비난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 일본 네티즌 도 넘은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가 실수했다고 해도 저건 너무 심하다”, “어느 나라든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있구만”, “아사다 마오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해야 하나”, “아사다 마오, 연아 넘는 기술은 없지만 왠지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보다 못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가산점 9점…말도 안돼”

    김연아 보다 못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가산점 9점…말도 안돼”

    김연아 추격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술 기본점수는 김연아보다 1점 낮았지만 가산점이 9점대로 더 많았다. 경기 전까지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던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전까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점수가 70.73점이었지만 이날 자신의 최고 점수 기록을 무려 4점 가까이 끌어올렸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했는데도 가산점이 9점이라니 말도 안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러시아에서 올림픽 치룬다고 밀어주다니. 김연아 프리에서 확실히 이겨주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못한데. 편파판정이 확실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또 ‘꽈당’ 쇼트 16위 기록

    아사다 마오, 또 ‘꽈당’ 쇼트 16위 기록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일본의 유망주 아사다 마오는 합계 55.51점으로 전체 16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TES)는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이 나왔다. 감점도 1.00점이 있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Nocturne in E flat major)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한 뒤 착지 과정에서 빙판에 넘어졌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콤비네이션 점프 등 연기하는 기술마다 위태로웠다. 일본 중계 해설자는 아사다 마오의 점수에 “믿을 수 없는 낮은 점수를 얻고 말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쇼트 점수에 일본 충격

    아사다 마오 쇼트 점수에 일본 충격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일본의 유망주 아사다 마오는 합계 55.51점으로 전체 16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TES)는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이 나왔다. 감점도 1.00점이 있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Nocturne in E flat major)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한 뒤 착지 과정에서 빙판에 넘어졌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콤비네이션 점프 등 연기하는 기술마다 위태로웠다. 일본 중계 해설자는 아사다 마오의 점수에 “믿을 수 없는 낮은 점수를 얻고 말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시아 율리아 “긴장 안 했는데..” 점프 실수로 5위

    러시아 율리아 “긴장 안 했는데..” 점프 실수로 5위

    러시아 피겨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15, 예술점수(PCS) 33.08를 받으며 합계 65.23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뛰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져 넘어졌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상심이 큰 듯 고개를 떨구고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며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기술 가산점 0점 준 심판 누굴까…“아 짜다”고 할 만하네

    김연아 기술 가산점 0점 준 심판 누굴까…“아 짜다”고 할 만하네

    김연아(24)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년 만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9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으로 국제빙상연맹(ISU) 올 시즌 최고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김연아가 이날 펼친 연기에 비해 상당히 낮게 받은 것이라는 지적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SU가 쇼트 프로그램 채점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도 미키 응원글 화제…김연아 아사다 마오에 각각 남긴 말은?

    안도 미키 응원글 화제…김연아 아사다 마오에 각각 남긴 말은?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26)도 김연아(24)를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안도 미키는 20일(한국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는 노래와 하나된 연기를 했다. 모든 기술이 완벽했고,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부상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와서 이런 연기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감동했다”고 말했다. 아사다 마오에 대해서는 “트리플 악셀에 도전하는 모습은 굉장했다”면서 “우아한 그녀밖에 할 수 없는 분위기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내일이 있다. 후회없이 자신감을 갖고 빛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처럼”이라고 다소 부진한 성적을 받은 아사다 마오를 격려했다. 최근 은퇴한 안도 미키는 2011년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안도 미키의 김연아 아사다 마오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의 김연아 아사다 마오 응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듯”, “안도 미키의 김연아 아사다 마오 응원, 프리에서는 김연아, 아사다 마오 둘 다 잘하자”, “안도 미키의 김연아 아사다 마오 응원, 안도 미키의 연기도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21일 진행되는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가장 마지막인 24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조롱·비난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조롱·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프리에서는 실수하지 말기를”,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인터넷에 막말하는 사람 많네”, “아사다 마오 우리가 응원해줘야 하나. 정말 불쌍해”, “아사다 마오, 비난 신경 쓰여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프리 앞두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감기?…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 김연아 가산점 0점 논란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코를 훌쩍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받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앞서 김연아는 74.92를 받아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치고 얼음판을 빠져나오면서 연신 코를 훌쩍거리며 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선수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서 “아침에도 따뜻한 복장으로 연습했던 것을 보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친 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크게 실망한 기색이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했음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으로 65.23점을 받았다.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이날 연기에 대해 “구성점수가 8점대다. 예술점수가 33.08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 김연아 선수와 비교해서 후한 가산점이다. 롱 에지임에도 또 점수를 줬다”라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과도한 점수에 대해 언급했다. 반면 김연아는 한 심판으로부터 기술 가산점 0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각 기술의 가산점을 매기는 심판 9명이 채점한 김연아의 점수 가운데 트리플 플립에 대한 가산점을 0점으로 매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74.64점을 받아 김연아의 뒤를 0.28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는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우 기술 가산점이 대부분 2, 3점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피겨팬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던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점프 뒤 엉덩방아를 찧어 65.23점에 그치자 나머지 선수들의 점수가 부풀려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덕분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물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도 김연아에 근접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 역시 “아, 짜다‘라고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둘러싼 논란에도 김연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점수를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매 시즌 룰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끝났을 때는 긴장이 풀리면서 웃음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트 1위에 오른 김연아는 21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4그룹 여섯 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 프리에 앞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4그룹 첫 번째로,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4그룹 세 번째 순서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넘어졌는데 점수가 왜 이렇게 높아? 말도 안된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감기 걸렸다고? 몸 관리도 실력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1위, 컨디션 안 좋으면 프리스케이팅에 안 좋은 거 아닐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코 심하게 훌쩍거리는 것 같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김연아 이어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김연아 추격 쇼트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가산점 9점! 편파판정? ’피겨여왕’ 김연아(24)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대관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판정에 ‘홈 어드밴티지’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술 기본점수는 김연아보다 1점 낮았지만 가산점이 9점대로 더 많았다. 경기 전까지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던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전까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점수가 70.73점이었지만 이날 자신의 최고 점수 기록을 무려 4점 가까이 끌어올렸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74.64점으로 2위에 오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는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소트니코바는 74.12점을 받은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앞질렀다”며 “도대체 어떻게 그가 자태와 서정적 표현이 몇 광년은 뛰어났던 코스트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올림픽의 지배자 김연아와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의 대결은 리프니츠카야가 트리플 플립에서 미끄러지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기 전 예상됐던 두 선수의 대결 구도가 실제와는 전혀 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돌아온 금메달리스트는 비상했고, 한 러시아 선수는 압박에 짓눌렸고, 다른 러시아 선수는 거품 낀 점수를 받았다”고 총평했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균형잡힌 모습과 자신감을 보여줬지만 점수는 4년 전 밴쿠버에서 받았던 ‘러브레터’ 수준은 아니었다”며 “심판들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두고 싸움을 붙이려는 듯했다”고 썼다. 미국 NBC의 중계를 맡은 왕년의 남자 피겨 스타 조니 위어(30)도 소트니코바의 점수에 대해 “심판들의 매우, 매우, 매우 관대한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러시아 관중의 열광적인 반응이 판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경기가 끝나고 위어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자들이 어느 정도는 그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을 덧붙였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가 자신들의 경력을 통틀어 가장 멋진 스케이팅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여왕’에는 못 미쳤다”고 평했다.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쇼트 프로그램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보다 가산점이 높다니 말이 되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큰 실수는 없었다고 해도 가산점 9점은 너무한데. 김연아 화이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쇼트, 김연아 프리 경기에서는 편파판정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넘어지는 순간 ‘와장창’

    김연아를 위협할 ‘신성’으로 꼽히던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기대 이하의 성적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23점을 얻는데 그쳤다. 앞서 김연아가 기록한 74.92점보다 9.69점이나 낮은 점수를 받으며 5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친 뒤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실망감을 내비쳤다. 단체전에서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러시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그는 이날 러시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남자 싱글에서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1)가 기권해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데다 전날에는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러시아가 충격패를 당해 리프니츠카야의 선전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리프니츠카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듯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리프니츠카야는 “슬프다. 점프가 좋지 못했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이어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에테리 투트베리드제 코치는 “기술적인 실수였고 입상권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면서 “리프니츠카야는 ‘아이’가 아니라 ‘선수’”라며 중압감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김연아 “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아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점수가 짜다고 느낀 듯. 정말 나도 아 짜다라는 말 나올 뻔”,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아 짜다” “김연아 아 짜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짜다” 화제…도대체 점수 얼마나 짜길래

    올림픽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남긴 혼잣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하~ (점수가) 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김연아가 보여준 신들린 연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이날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가 구사하는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보다 기본점에서 1.90 떨어지는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8.20점)를 시도해 무려 1.60점의 가산점(GOE)을 챙겼다. ‘교과서 점프’로 인정받은 김연아가 시도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의 가산점이 1.5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점수다. 이 때문에 홈어드밴티지를 과도하게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점수 발표 후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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