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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만 선택한 ‘쏘시오’ 회원 가입하고 비타민 음료 받을까

    60만 선택한 ‘쏘시오’ 회원 가입하고 비타민 음료 받을까

     다날쏘시오는 셰어링(공유) 포털 앱 ‘쏘시오’가 출시 60일 만에 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쏘시오’는 람보르기니·퀴니무드 유모차 같은 유아용품, 나인봇·에너바이크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 샤넬·루이뷔통 같은 명품 가방, 코베아 캠핑 테이블 같은 캠핑용품 등을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앱이다. 이 중 그랜드 오픈 이후 출산·육아 용품에 대한 호응이 가장 뜨거워 아동용 전동차, 유모차, 전동휠 순으로 셰어링이 많이 됐다고 다날쏘시오는 집계했다.  6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 회원가입 시 비타민 음료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쏘시오’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대학생이라면 ‘쏘시오 1박2일 MT’ 이벤트를 노려볼 만 하다. 한국카쉐어링과 제휴해 차량부터 숙소까지 전부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획전도 풍성해졌다. 육아 용품 중 뉴나 리프 바운서·이븐플로 트리플 펀 등 다양한 발육기를 셰어링할 수 있는 ‘국민 발육기 셰어링 기획전’이 열린다. 나들이철을 맞이해 인기 높은 나인봇 미니 프로·나인봇 원, 또는 전동휠을 셰어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셰어링 기획전’도 개최된다. 고급차 공유 업체인 에어래빗과 제휴, 웨딩 시즌에 필요한 최고급 웨딩카를 20% 할인된 가격에 공유할 수 있는 ‘웨딩카 에스코트 셰어링 기획전’도 있다.  다날쏘시오 관계자는 “지금껏 셰어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상품을 사용자가 직접 셰어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셰어링 포털 앱인 ‘쏘시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 같다”면서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다양한 애플 상품으로 구성한 정보기술(IT) 중고상품 및 신제품 셰어링 기획전과 함께 서울 지역의 빌딩 공실 공유 기획전도 이달 중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셰어링 포털 앱 ‘쏘시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메일 주소 또는 SNS 아이디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동산톡톡] 쾌적성∙독립성∙안정성 多 잡은 ‘단독주택단지’ 뜬다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에 들어가기 앞서 건설사들이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다. 대출규제 영향으로 위축세 전망과 달리 저금리 기조와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매매가 늘고 있기 때문. 사실 수요자들은 8년째 오르는 전셋값에 지치기도 했고,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70%를 넘기면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매에 나섰다. 분양시장 특수에 힘입어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주택에 대한 인식이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도심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이들 또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 터전을 옮기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단독주택은 대형 규모에 분양가격만 해도 10억~30억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이 주를 이루다보니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보안,유지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단독주택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적을 줄인 실속형 단독주택 공급이 잇따르고 가격도 4억~10억원까지 대중적으로 내려갔다. 여기에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가 곳곳에 선보이면서 ‘보안 유지·관리 취약’과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문제를 보완해 단독주택이 갖는 쾌적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면서도 아파트식 보안 안정성을 고루 갖추게 되었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전원주택단지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를 분양하고 있다. 토지규모는 186~309㎡(구 56~93평) 36가구로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는데, 토지분양면적 186㎡(구 56평) 기준시 건축면적 149㎡(구 45평) 2.5층 단독주택 시공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4억 9000만원대로 책정된다. 단지는 주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고 백현초·중·고등학교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백 트리플힐스는 단지 뒤편에 석성산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주변에 용인 애버랜드,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의 전화가 많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드거 앨런 포’ 김동완, 2년 만의 무대 복귀 “어려운 역이라 겁 났다”

    ‘에드거 앨런 포’ 김동완, 2년 만의 무대 복귀 “어려운 역이라 겁 났다”

    31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연출 노우성)의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추리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암울했던 삶을 라이벌 ‘그리스월드’와의 대립구도를 통해 조명한 작품. 뮤지컬 ‘겜블러’ 등의 작곡가 에릭 울프슨이 극본과 음악을 써 2009년 독일에서 초연했다. 한국에서는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데 김성수 음악감독이 ‘갈가마귀’ 등 9곡을 새로 써서 추가하는 등 음악이나 극적인 부분에서 여러 시도를 했다. ‘에드거 앨런 포’를 통해 2년 만에 뮤지컬에 출연하는 김동완은 “무대 복귀를 오래 기다려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김동완은 지난 2년간 그룹 신화와 솔로 가수 활동에 집중하다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김동완은 “무대에 오르고 싶어 회사에 계속 의견을 피력하다가 이 작품 제의를 받았다. 너무 어려운 역이라 겁을 내다가 하게 됐는데 준비과정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은 “최근에는 마임을 배우는데 그런 것들도 적용해서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동완을 비롯해 마이클리, 최재림이 타이틀롤 에드거 앨런 포 역에 트리플 캐스팅됐다. 오는 7월 24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극 낭자 위협하는 태국 낭자

    태극 낭자 위협하는 태국 낭자

    랭킹 10위로… 리우 메달 강적 그동안 흘렸던 눈물이 은빛 찬란한 우승 트로피로 모양을 바꾼 것일까. ‘태국 골프의 자존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5월 한 달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우승컵을 모두 쓸어 담았다. 쭈타누깐은 30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0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볼빅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낙뢰 예보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 시종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쭈타누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32·10언더파 278타)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상금은 19만 5000 달러(약 2억 3000만원)다. 2013년 혼다 타일랜드 LPGA 4라운드 마지막홀 트리플보기로 자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받을 뻔한 우승컵을 박인비에게 넘겨준 이후 계속되던 불운을 말끔히 날린 우승이었다. 쭈타누깐은 이달 초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킹스밀 챔피언십에 이어 첫 대회로 열린 이번 볼빅챔피언십까지 제패해 5월에 열린 3개 투어대회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이 나온 것은 2013년 박인비(28·KB금융그룹) 이후 두 시즌 만이다. 박인비는 당시 6월에 열렸던 LPGA 챔피언십과 아칸소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을 잇달아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또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직후 열린 2개 대회까지 연속 우승한 첫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시즌 상금 88만 2820달러(약 10억 5000만원)를 쌓아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이어 부문 2위로 올라서면서 세계 랭킹도 10위로 끌어올린 쭈타누깐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강력한 메달 경쟁자로 떠올랐다. 한 타차 선두로 출발한 쭈타누깐은 6번홀(파5) 버디를 잡고 7번홀을 마쳤을 때 낙뢰 예보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1시간 남짓 뒤 재개된 뒤 샷이 다소 흔들렸지만 정교한 어프로치와 퍼트로 파를 지켜나갔다.13번홀(파4) 2.5m짜리 버디 퍼트를 넣은 데 이어 14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여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린 쭈타누깐은 16번홀(파3), 17번홀(파4) 연속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트와이스, 인기가요 1위 ‘CHEER UP’ 음악방송 8관왕 “박진영 PD님 감사”

    트와이스, 인기가요 1위 ‘CHEER UP’ 음악방송 8관왕 “박진영 PD님 감사”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면서 음악방송 8관왕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비투비 창섭과 오마이걸 유아가 스페셜 진행자로 등장한 가운데, 가수(팀)들의 무대가 전해졌다. 이날 트와이스의 ‘치어 업’은 1위 후보에 오른 AOA ‘굿 럭’, 제시카 ‘플라이’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트로피를 받은 뒤 “박진영 PD님과 소속사 식구 모두 감사하다. 트와이스 좋아하는 팬 분들 모두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일, 19일,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6일, 20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22일 SBS ‘인기가요’에 이어 이날도 트로피를 추가해 음악 방송 8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를 비롯해 종현, AOA, 트와이스, 남우현, 악동뮤지션, 오마이걸, 다나, MAP6, 세븐틴, 몬스타엑스, 업텐션, 서예안(feat. ZEST), 로미오, 빅브레인, 신지훈, 타히티, 로드보이즈, 아포스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 완성 임박

    괴물, 완성 임박

    선발로 볼넷 없이 삼진 3개 구속 최고 145㎞로 상승 중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다저스)의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왼쪽 어깨 수술과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수술 1년여 만인 다음달 중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LA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인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재활 중인 류현진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프레즈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총 55개의 공을 던져 40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 넣었으며 볼넷은 한 개도 없었다. 구사할 수 있는 모든 구종(커브, 직구, 체인지업, 슬라이더)을 던지며 실전 적응력을 끌어올렸으며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류현진은 현재 투구 수와 이닝 수, 구속을 모두 착실히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6일 있었던 첫 마이너리그 등판에서는 2이닝 동안 공 22개를, 지난 21일 두 번째 등판에서는 3이닝 동안 공 44개를 던졌다. 당시 최고 구속은 각각 137㎞와 143㎞를 찍었으며 이날 최고 구속은 145㎞에 달했다. 특히나 이전 두 차례 등판이 메이저리그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싱글A팀을 상대로 했었다면 이번 등판에서는 상대적으로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트리플A 선수를 상대로 호투를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제구가 낮게 돼 만족스럽다. 평균 구속이 (이날 최고 시속이었던) 145㎞ 정도는 나와야 하므로 더욱 힘을 내겠다”며 “다음 등판에서는 최대 5이닝, 공 80개를 던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44) LA다저스 감독도 “류현진이 좋은 제구력과 변화구 능력을 선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LA타임스는 이날 “류현진은 마이너리그에서 최소 두 차례 더 재활 등판을 할 것으로 보이며 6월 11~1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에 맞춰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현재까지의 재활 과정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투구 수를 점차 늘릴 때면 다음날 아침에 어깨 상태를 보는데 이상이 없기 때문에 계속 등판하는 것”이라며 “문제는 구위 회복이다. 최고구속이 92~93마일(148~150㎞) 정도는 돼야 하고, 평균 구속도 예전 수준인 91마일(146㎞) 정도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다저스에서는 에이스인 클레이턴 커쇼를 제외하고는 잘해 주고 있는 선발투수가 없다”며 “류현진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선발 로테이션 포함은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발 출전 김현수, 3안타 1볼넷 첫 4출루 한편 김현수(28·볼티모어)는 이날 6경기 만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휴스턴을 상대로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첫 4출루 경기를 펼쳤다. 박병호(30·미네소타)도 2경기 연속 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을 맞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류현진 이르면 새달 11일 복귀

    류현진 이르면 새달 11일 복귀

    “공 던지는 데 이상 없으면 합류” 류현진(29·LA 다저스)이 이르면 다음달 11일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구단은 25일 “류현진이 26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산하)를 상대로 등판해 4이닝 동안 60~65구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세 번째 재활 등판이다. 앞서 류현진은 싱글A에서 두 차례 재활 등판을 무난히 마쳤다. 어깨 수술 후 첫 실전 등판이던 지난 16일에는 2이닝 1안타 2탈삼진 무실점, 두 번째 등판이던 21일에는 3이닝 3안타(2홈런) 3실점했다. 첫 등판에서 22구, 두 번째 등판에서 44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3㎞를 찍었다. 류현진이 싱글A보다 수준이 높은 트리플A에서 투구 수를 늘리고 구속을 끌어올리면 예정된 메이저리그 복귀 수순을 밟는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 ‘인사이드 다저스’는 “류현진은 앞으로 선발 등판 간격에 맞춰 5일마다 나설 예정이다. 26일에는 4이닝을 소화하고 31일에는 5이닝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달 5일에는 트리플A에서 5이닝 이상 던지고 이상이 없을 경우 11일부터 시작될 샌프란시스코-피닉스 원정 6연전 중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 부상으로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된 강정호(29·피츠버그)는 25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262로 조금 올랐고 팀도 12-1로 대승했다. 이대호(34·시애틀)는 이날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4-5로 뒤진 8회 2사 후 대타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대호의 타율은 .250으로 떨어졌지만 팀은 6-5로 역전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파트+단독주택’ 담은 단독주택단지, 新 주거형태로 관심

    ‘아파트+단독주택’ 담은 단독주택단지, 新 주거형태로 관심

    아파트의 편의성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합한 단독주택단지는 과거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주거형태 중 하나였다. 단독주택단지란 여러 채가 함께 사는 형태로 일반적인 아파트나 나홀로 단독주택의 장점을 엮은 것이다. 아파트보다 가구수가 적어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되고 일조권이 확보된다는 점, 가구별 독립공간으로 최근 아파트에서 문제되는 층간소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최근 인기다. 또 설계에서부터 시공, AS까지 공동시공으로 단독주택에 비해 비용산출이 적고, 단지 내 CCTV 설치로 방범·치안도 좋은 편이다. 거실과 부엌, 침실 등이 층별, 공간별로 마련돼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획일적인 아파트의 삶의 방식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과 입지가 좋은 경기도 일대에 단독주택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공급되는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는 토지규모 186~309㎡(구 56~93평) 36가구로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 내부는 로이 복층유리를 썼고 지붕 외장에 칼라강판 적용, 주방은 에넥스시스템, 일본 수입재 세라스킨 외장재로 시공 예정이다. 1필지 1가구를 지어 거주는 나홀로지만(단지형) 가구 수가 많아 관리비나 보안이 뛰어나고 공사도 협력 건설전문업체에게 맡겨 비용을 줄이는 등 거품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는 주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동백 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등이 위치해 있고 백현초,중,고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뒤편에는 석성산이 있어 자연환경도 잘 갖췄다. 또 주변에 용인 에버랜드,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이 인접하다. 마성나들목(IC) 접속도로(개통 예정)를 통해 경부,영동,용서 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트리플A 기업’ 멸종위기 왜?

    美 ‘트리플A 기업’ 멸종위기 왜?

    기업 가치 끌어올리려 대출 늘리고 저유가에 실적 부진·배당 확대 탓 미국에서 최고 신용등급(AAA)을 가진 기업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집계를 인용해 현재 미국에서 ‘AAA’(트리플A) 등급을 보유한 기업은 생활용품업체인 존슨&존슨과 정보기술(IT)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두 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S&P가 최고 등급을 준 기업이 98곳에 달했던 1992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가장 최근 ‘AAA’ 등급을 상실한 미국 기업은 석유 메이저사 엑손모빌이다. S&P는 지난달 26일 엑손모빌의 지나친 부채 수준을 지적하면서 등급을 ‘AA+’로 한 단계 끌어내렸다. 1949년 엑손모빌이 처음으로 트리플A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67년 만의 강등이다. 전신 회사(저지스탠더드오일)의 신용등급까지 합하면 엑손모빌은 1930년부터 최고 신용등급 AAA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에서 20달러대로 곤두박질치면서 실적이 극히 부진한 데다 기업가치 현실화를 위해 대출을 늘리고 고배당까지 유지하면서 재무제표가 급격히 악화됐다는 것이 S&P의 설명이다. 엑손모빌의 작년 말 부채는 387억 달러로 2012년 이후 무려 3배 넘게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미국에서 트리플A 등급 기업이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배당 확대와 기업 인수·합병(M&A)용 실탄 확보를 위해 저금리에 회사채 발행을 대거 늘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FT는 지적했다. 최고 신용등급을 ‘무기’로 사실상 제로금리에 회사채를 발행해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는 바람에 대차대조표 상 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나 신용등급이 떨어져 회사채 발행에 제한을 받는 악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 기업들의 대차대조표 내 부채가 4조 달러(약 4767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미 기업의 경영진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부채에 크게 의존했다는 얘기다. ‘AAA’ 등급 회사채의 시가총액이 620억 달러 정도인 데 반해 등급이 ‘AA’와 ‘A’인 기업의 시가총액은 각각 4190억 달러와 1조 7800억 달러에 이르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제러미 시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평사들의 평가 기준이 강화돼 엄청난 현금 부자가 아닌 이상 ‘AAA’ 등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1960년대처럼 ‘AAA’ 등급 기업 수가 늘어나는 시대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태국의 박세리 무서운 상승세

    태국의 박세리 무서운 상승세

    “첫 번째 우승보다 훨씬 쉽네요.” 담았던 눈물을 한꺼번에 뿌려댄 덕일까, 2주 전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정상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21)이 2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지난 5일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LPGA 투어 우승이라는 숙원을 기어코 풀고 태국 골프의 역사를 새로 쓴 쭈타누깐은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4파를 줄인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호주교포 오수현(20)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상금은 19만 5000달러(약 2억 3000만원)다. 2015년 LPGA 투어 데뷔 전후로 우승을 눈앞에 두고 번번이 눈물을 뿌렸던 쭈타누깐은 2개 대회 우승컵을 거푸 움켜쥐면서 2주 전 첫 우승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했다. 데뷔전인 2013년 2월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마지막 18번홀 티샷까지 2타를 앞서가다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뒤 트리플보기를 저질러 우승컵을 박인비(29·KB금융그룹)에게 넘겨줬던 쭈타누깐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선두를 달리다 막판 3타를 잃으면서 4위로 밀려났다. 쭈타누깐에게 ‘막판 트라우마’는 영원히 고칠 수 없는 고질병이었다. 하지만 한 번 물리치니 재발은 없었다. 15번홀(파4) 버디를 잡아내 호주교포 오수현(20)에게 1타 앞서며 선두를 지켜야 하는 상황. 오수현이 먼저 13언더파로 경기를 마칠 당시 쭈타누깐은 16번홀부터 3개 홀을 남겼다. 그러나 쭈타누깐은 침착하게 세 홀을 파로 막아냈다. 경기를 마친 뒤 그는 “전혀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돼도 좋다는 마음으로 경기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일단 첫 승을 거뒀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다. 지난번 첫 우승이 많은 걸 바꿔놨다”고 여유 있게 말했다. 드라이버 부문 12위(267.8야드)의 장타자로 소문난 쭈타누깐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시즌 상금도 68만 7820달러로 리디아 고(108만 6338달러), 노무라 하루(일본·69만 6024달러)에 이어 어느새 3위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도 86점이 돼 리디아 고(128점)에 이어 2위다. 투어를 쥐락펴락했던 한국 선수들로서는 대항마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장애인·청년 일자리 맡겨라” 구로 대규모 취업 박람회 개최

    일자리를 열망하지만 취업하기 힘든 처지에 놓인 장애인과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만남의 자리가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장애인과 청년 등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취업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일자리박람회’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박람회는 24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롯데하이마트, 메이필드호텔, CJ텔레닉스 등 54개 업체가 참여해 26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수화통역사와 자원봉사자도 배치한다. 참가를 원하면 이력서, 장애인 등록증, 사진 등을 구비해 현장을 찾으면 된다. 구는 27일 서울시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면접과 채용을 하는 기업채용관 ▲노사발전재단,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취업상담과 직업심리검사 등을 실시하는 취업지원관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 50여개 부스로 구성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까지 구로구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신청(02-860-2157~9)하거나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다양한 기업 정보와 면접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박람회 자리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높은 벽을 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구로,구 장애인과 청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

    구로,구 장애인과 청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자리를 열망하지만 취업하기 힘든 처지에 놓은 장애인과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만남의 자리가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장애인과 청년 등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취업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일자리박람회’(?사진?)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박람회는 24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롯데하이마트, 메이필드호텔, CJ텔레닉스 등 54개 업체가 참여해 26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업체별 면접부스, 취업 상담부스, 이력서 촬영부스 등을 설치해 취업 지원을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수화통역사와 자원봉사자도 배치한다. 참가를 원하면 이력서, 장애인 등록증, 사진 등을 구비해 현장을 찾으면 된다. 구는 27일 서울시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면접과 채용을 하는 기업채용관 ?노사발전재단,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취업상담과 직업심리검사 등을 실시하는 취업지원관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 50여개 부스로 구성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까지 구로구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신청(02-860-2157~9)하거나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취업을 간절히 원하지만 취업 정보가 부족하고, 면접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다양한 기업 정보와 면접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박람회 자리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높은 벽을 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부동산톡톡] 중소형의 실속만 그대로∙∙∙ 전원생활 가능한 단독주택단지 인기

    [부동산톡톡] 중소형의 실속만 그대로∙∙∙ 전원생활 가능한 단독주택단지 인기

    #은퇴를 앞둔 회사원 이모(59)씨는 최근 전원생활을 꿈꾸며 서울 근교 주거지를 알아보고 있다. 이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근 60년 간을 서울살이를 해왔는데 이젠 지겹다”며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텃밭도 가꾸고, 그러면서도 자식들이 살고 있는 서울과 멀지 않은 곳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아파트 일색인 도심 내 거주자라면 한 번쯤은 전원생활의 꿈을 꿔봤을 법하다. 물론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도 이것저것 생각하면 여러 제약이 따른다. 우선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다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라면 아이들 통학문제 때문에 이들에게는 꿈같은 일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과감히 전원생활을 실행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환경적으로 전원생활의 여유를 가지면서 서울과의 교통연계가 좋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경기 용인 일대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단독주택단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며 “쾌적한 입지가 주는 안락한 전원생활과 서울로 출퇴근하기 가깝고 각종 교육, 생활인프라가 완비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전원주택단지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를 분양하고 있다. 토지규모는 186~309㎡(구 56~93평) 36가구로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는데, 토지분양면적 186㎡(구 56평) 기준시 건축면적 149㎡(구 45평) 2.5층 단독주택 시공비까지 포함해 4억 9천만원대로 책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선 단지 내 상가들, 스트리트형을 주목하라?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선 단지 내 상가들, 스트리트형을 주목하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 창업시장에서 아이템만큼이나 매장 입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창업 아이템의 중요성도 두 말할 나위 없지만 흔히 목이 좋은 자리가 매장 오픈 초기 집객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도 입지 좋은 신규 상가의 분양을 눈 여겨 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신규 상가의 경우 직접 창업할 시 권리금 창출이 가능하며 상권의 안정적인 형성 이후 프리미엄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처럼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 시장 상황과 더불어 건물이 들어서는 입지와 해당 지역 일대의 수요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에 풍부한 유동인구를 배후에 둔 아파트 단지나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과 대학가의 입지를 갖춘 상가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특히 최근에 등장하는 상가들은 상가 내 MD구성 등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를 원하는 수요가 많고 이에 따른 환금성도 우수한 편이다. 입지 선정을 중시하는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입점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최신 트렌드로 꼽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길 따라 늘어서 소비자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유동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조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 선호되는 양상을 띤다. 향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봄 성수기를 맞아 부동산 시장이 재점화되는 분위기에서 잠재수요가 확보된 지역 내 알짜 상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사업장이나 뉴타운 등을 중심으로 상가 분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강북 대표 중산층 동네로 변모 중인 북아현뉴타운에서는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아현역 푸르지오' 단지 내 상업시설을 눈여겨볼 만하다. 주택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대우건설이 단독 시공해 선보인 이 상업시설은 단지 내 상가로는 희소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전체 매장이 1층으로 구성돼 산책과 쇼핑, 문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로 설계에서부터 MD구성까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 이에 개방감이 확보된 카페와 맛집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인근 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가 들어선 입지는 2호선 이대역, 아현역, 경의중앙선에 걸치는 트리플 역세권 수준에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또 단지 앞으로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안정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약 1만여 세대에 달하는 뉴타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 북아현뉴타운은 현재 입주 상태인 940세대 '아현역 푸르지오'를 비롯해 연내 총 6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거기다 2017년 입주할 단지까지 합하면 1만여 가구에 달한다. 이는 강서구 마곡지구와 맞먹는 규모로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가운데 향후 지역 대표 상권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인근에 문화 욕구가 높고 유행에 민감한 추계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중앙여중, 고교, 한성중. 고교. 북성초교, 추계초교 등 학교 상권의 배후수요도 품고 있어 인근 학생들의 대거 유입도 예상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 통학로도 연결돼 있다. 뿐만 아니라 북아현 뉴타운 내 산책로, 안산자연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으며 안산공원, 손기정체육공원, 효창공원, 남산공원, 한강공원 등도 맞닿아 있어 나들이객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여의도, 광화문, 상암동, 시청, 마포공덕지구, 상암DMC 등 도심 요지와 교통편이 편리해 시내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를 지닌 단지 내 상가가 등장했다"며 "뉴타운 첫 프리미엄 상권으로서 대단지 고정수요, 역세권 인프라,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춰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틀 김연아의 무용·리듬체조 이유 있는 외도

    리틀 김연아의 무용·리듬체조 이유 있는 외도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마음은 벌써 겨울을 향하고 있다.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선수들은 대회가 없는 비시즌이지만 하루 종일 아이스링크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무용·필라테스·리듬체조까지 섭렵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올겨울 대회와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고된 훈련을 감내하고 있다. 18일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피겨 국가대표인 임은수(13·한강중)는 하루에 9~10시간가량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내 빙상장에서 스케이팅 훈련을 하고 이후 오후 7, 8시까지는 무용·필라테스 등의 훈련을 통해 체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 ‘포스트 김연아’ 유영(12·문원초)은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빙상연맹의 배려로 일정 시간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후 부족한 부분은 집 근처에 위치한 과천빙상장에서 보충하고 있다. 특별과외도 받는다. 임은수를 비롯해 이준형(20·단국대), 김예림(13·도장중), 박소연(19·단국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달 중순 세계적인 지도자인 드미트리 드미트렌코(43·우크라이나) 코치를 태릉선수촌으로 초청해 2주가량 지도를 받았다. 드미트렌코 코치는 선수들의 스케이팅 기술과 연결 동작을 집중적으로 교정해 줬다. 유영의 경우 표현력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최근 리듬체조를 배우고 있으며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박소연은 훈련 기간 짬짬이 스포츠 심리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훈련 여건이 열악한 국내를 벗어나 한두 달가량 북미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들도 있다. ‘남자 피겨 유망주’ 차준환(15·휘문중)은 지난 3월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해 김연아를 가르치기도 했던 브라이언 오서(55) 코치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차준환은 ‘미스터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 반)’이라 불릴 정도로 점프에 일가견이 있는 오서 코치로부터 쿼드러플(공중 4회전) 점프를 집중적으로 지도받고 있다. 최다빈(16·수리고)과 박소연은 5~6월 중 미국으로, 이준형은 7월쯤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갈 계획이다. 피겨 선수들의 나이가 전체적으로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신체 성장 속도도 훈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차준환은 작년 이맘때쯤에 키가 160㎝ 정도였으나 1년 사이에 10㎝나 자랐다. 그는 성장기에 너무 강한 훈련을 할 경우 부상이 발생하기 쉬운 것을 염려해 페이스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운동하고 있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에는 성장과 함께 체형 변화가 오는데 이때 자칫 기량이 흔들릴 수 있다. 유영, 임은수, 김예림도 아직은 이르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운영 활발…분양전 따져봐야 할 점은

    지역주택조합 운영 활발…분양전 따져봐야 할 점은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마련을 위해 결성된 조합인 ‘주택조합’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결집돼 운영되고 있다. 리모델링을 위해 모인 리모델링주택조합부터 같은 직장 내 근로자들이 모여 만든 직장주택조합, 동일 시, 군 거주 주민이 결성한 지역주택조합까지 목적과 구성원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2015년 전국적으로 약 120여 곳에 10만 세대 사업이 진행 중일 정도로 활발한 모습이다. 전국적으로 성행되고 있으나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단연 경남을 꼽을 수 있다. 경남 트리플타운으로 불리는 부산, 울산, 양산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30개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양산지역의 지역주택조합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고 따르는 식은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것만 보고 무작정 달려들기 보다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꼼꼼히 살필 것을 권유한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조건은 ‘첫째 95% 이상 토지는 확보(토지 동의율 95% 이상)되었는가? 둘째 믿을 수 있는 신탁사와 함께하는 지역주택조합인가?’이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두 가지가 지역조합을 선택할 때 따져봐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신경써서 봐야 할 것이 바로 토지동의율이다. 조합원이 모집됐다해도 법적 토지사용승낙 동의율이 미달돼 사업규모가 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토지동의율이 높은 곳인가를 살펴봐야 한다. 통상적으로 95% 이상 확보됐다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다. 또한 투기를 목적으로 조합원가입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공비로 투명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일부의 경우 투기를 목적으로 지역주택조합 가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은 성격상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분양자들이 대다수인 데다 사업이 진행되는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만이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조합원 탈퇴 및 추가 모집에 엄격한 제안이 따르기 때문에 투기가 아닌 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경 써서 봐야 할 것은 예정세대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선분양 후시공 방식의 지역주택조합은 건립 예정 세대수가 50% 이상이 돼야 조합원 설립인가가 가능한 만큼, 최대 관건인 시공까지 안전하게 이어지려면, 예정 세대수를 확인해야 한다. 최소 55% 선 분양 후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예정수가 높아야 미분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주택조합 가입요건 구비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불편한 단점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돼 문턱을 낮췄다”면서 “계약금을 일반 개인이 관리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자금신탁사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걱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스트브룩의 트레블링만 선언됐더라면… GS 뜻밖의 역전패

    웨스트브룩의 트레블링만 선언됐더라면… GS 뜻밖의 역전패

     심판이 트레블링 반칙만 불었더라면 승부는 달라졌을지 모른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17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OKC)와의 서부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 막판 두 손을 감아 돌리며 러셀 웨스트브록의 트래블링 반칙을 왜 지나치느냐고 항의했다. 경기 종료를 17.2초 남기고 OKC가 3점 앞서 있는 상황이었다. 공을 잡은 웨스트브룩이 하프코트를 넘어오자 클레이 톰프슨이 가로막자 웨스트브룩이 당황하며 몸을 되돌리며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그 순간 오른발이 바닥에 끌렸다.    커 감독이 득달같이 제스처를 취하며 트레블링 반칙을 선언하라고 압박했으나 몬티 매커친 심판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 뒤 “심판들에게 이 문제로 얘기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 그는 트레블링 반칙을 저질렀다. 하지만 그냥 넘어갔다. 늘 그런 식“이라고 말했다.    만약 웨스트브룩의 트레블링 반칙이 선언됐더라면 골든스테이트는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그에게 파울 작전을 구사, 자유투 하나를 넣어 4점 차로 달아났고 OKC가 결국 108-10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경기장에서 5연패에 울었던 OKC는 적지에서 1승을 챙겨 대망의 파이널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NBA 수석 부회장으로 리플레이와 심판 담당인 조 보르지아는 NBA TV 인터뷰를 통해 웨스트브룩의 트레블링 반칙이 지적됐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심판들 누구도 그가 오른발을 끄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 않았다. 불운하게도 놓쳤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반 3득점으로 부진하며 케빈 듀런트 혼자만 활약하게 했던 웨스트브룩은 3쿼터 들어 19득점으로 분전하며 팀의 역전승에 주춧돌을 깔았다. 만약 트레블링 반칙이 선언됐더라면 27득점 12어시스트 7스틸 6리바운드로 활약한 것이 모두 허사가 될 뻔했다. 그는 “난 단지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뛸 뿐”이라고 심드렁하게 말했다.    OKC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처음으로 심판 덕을 본 것은 아니다.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샌안토니오를 4승2패로 제칠 때에도 두 차례나 심판진이 판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덕에 이날 파이널에까지 올랐다.r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마이너서 복귀 시동 건 류현진·추신수

    마이너서 복귀 시동 건 류현진·추신수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29·LA다저스)과 추신수(34·텍사스)가 빅리그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류현진은 16일 다저스 산하 상위 싱글A 팀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인랜드 엠파이어 66ers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18일 텍사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425일 만에 치른 실전 경기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에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모두 22개의 공을 던졌고, 마운드를 내려와 불펜에서 공 10개를 더 던졌다. 직구 구속은 시속 83∼87마일(약 134∼140㎞)이 나왔다. 류현진은 “오늘은 60∼70% 정도 힘으로 던졌다”며 “구위는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오는 21일 싱글A 경기를 한 차례 더 치른 뒤 트리플A 경기에서 2~3차례 더 등판해 복귀 시점을 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 복귀가 목표다. 추신수는 텍사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으로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현지 언론은 추신수가 21일 휴스턴전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양산 서창, 울산-부산 아우르는 신헝 주거지로 부상

    울산과 부산, 두 대도시를 사이에 둔 경남 양산이 최근 부산 노포IC, 울산 문수IC, 온사공단, 양산 정관 등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조성되면서 울산-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클러스터’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산과 부산 지역의 신규공급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양산 지역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울산-부산으로의 높은 접근성, 고품질 부동산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양산이 다수의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데다 아파트 단지 및 공장 등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신흥 주거지이자 공업도시로 약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 등의 필수적인 배후시설도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택지개발지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인근에 대운산과 천성산, 회야강 등이 있어 최근 부동산 트렌드인 ‘친환경’, ‘에코’ 입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양산 지역에 803세대(예정) 대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산 서창 현진에버빌은 양산 지역에서 지난 2014년 이후 시작되는 첫 분양이다. 59㎡, 72㎡, 84㎡ 등 실속형 평형대와 전 세대가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정보] “아직도 아파트 사니?”…용인 등 수도권 단독주택단지 거래↑

    [부동산 정보] “아직도 아파트 사니?”…용인 등 수도권 단독주택단지 거래↑

    최근 답답한 서울 등 도심 아파트에서 탈출해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전원주택과는 다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경기 용인 등 수도권에 위치한 단독주택 단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매매 거래량은 12만 9065건으로 1년 새 25%나 증가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증가율(14.04%)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서울의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시 속 아파트 단지와 달리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마당과 텃밭 등이 확보된 단독주택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다”면서 “다만 전원생활만 생각했던 예전 수요자들과 달리 요즘에는 주변 학군과 교통여건을 고려하고 쇼핑·여가·문화시설 등을 따져보는 고객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요자들이 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 용인 등 수도권에 단독주택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용인 흥덕지구 내 총 2만평 부지웨에 조성됐던 트리플힐스는 1~5단지까지 모두 분양되기도 했다. 용인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용인의 경우 조만간 ‘동백지구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등 고급 단독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면서 “이 지역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동백 세브란스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백현초·중·고교도 가깝다”고 전했다. 용인 지역은 석성산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고 주변에 애버랜드와 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독주택단지에 입주하기 전에는 교통여건도 잘 따져봐야 한다.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는 “용인 지역은 마성나들목 접속도로를 통해 경부, 영동, 용서 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면서 “차로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타면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단독주택단지는 아파트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5억원 이하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용인 동백지구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의 경우 분양면적 186㎡(56평) 기준으로 건축면적 149㎡(45평)의 2.5층이 시공비를 포함해 4억 900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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