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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장현 B-1블록, 10년 공공임대 공급 예정

    시흥 장현 B-1블록, 10년 공공임대 공급 예정

    주택시장의 영원한 투자 1순위는 역세권이다. 역세권 아파트는 고정적인 수요확보를 뒷받침하는데다 주변 생활인프라 발달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로 인해 주택수요가 몰리며 아파트값 상승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울 강남구 수서역세권(2016년 개통)주변 아파트들은 짧은 기간 동안 시세가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아파트가격은 4월 현재 3.3㎡당 2941만원의 시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2년 전 2078만원 대비 33.8% 오른 가격이다. 또한 2015년 수서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기로 함에 따라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도 화색이 감돌고 있다. 수색동 일대 아파트값은 2년새 13.0%올랐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마찬가지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내 위치한 광명역 파크자이’의 분양권에는 1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달 LH는 시흥 장현지구에서 공공 임대 아파트인 ‘시흥장현 B-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흥장현 B-1블록은 심각한 전세난 속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 10년공공임대주택이다. 금번 공급하는 B-1블록은 10년 임대주택이긴 하지만 향후 조성될 시흥시청역에서 가장 가까운 단지 중 하나로, 10년간 큰 목돈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고 10년 뒤 분양전환 되었을 때 역세권 아파트로서 큰 미래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 84㎡ 총 620가구, 전용면적별로는 △74㎡ 228가구 △84㎡ 392가구로 구성된다. 그 동안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위치해 서울과의 직선거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철도망, 도로망이 부족하여 교통환경이 낙후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공급되는 시흥장현지구는 향후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될 지역으로 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흥시청과 인접해 있어 소사~원시선ㆍ신안산선 복선전철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소사~원시선은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23.3㎞ 복선저널로 시흥시청역이 중간노선으로 2018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2023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ㆍ시흥~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역시 시흥시청역이 정차역으로 계획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 (2019년 착공 예정) 등 광역 교통망 개통 호재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급의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이 형성 되어있고 연성동의 기존 인프라와 광명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장현 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에는 장곡중ㆍ고교 및 지구 내 신설예정인 교육인프라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고 있다. 또 녹지율이 높은 쾌적한 계획도시 내에 지구 중심부 대규모 녹지공원을 비롯해 인근 갯골생태공언, 물왕저수지 등 힐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흥장현 B-1블록은 6월 13일 LH청약센터를 통해 모집공고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LH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마련되어 있으며 모집공고 당일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최근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춘 단지가 인기다. 광역교통망이나 지하철 확충 등의 교통호재는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천안아산역 유로스타’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76~32.29㎡, 총 748실 규모다. 이 단지는 서울·용산역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 거리인 SRT, 수도권 급행전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단지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곳곳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하여 서울로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정안IC를 이용해 세종시로 가는 것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반경 약 1.5km 내에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 학원가 등이 근접해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근처에 선문대, 백석대 등 14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사업장, 아산탕정 사업장 및 삼성전자나노시티 등이 위치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됐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앞 장재천 호수공원을 비롯해 지산공원, 월봉산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가벼운 산책, 운동 등 취미·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전세대를 실속 있는 전용 21.76~32.29㎡의 소형으로 설계했고, 지역 내 매머드급 오피스텔로써 안정적인 구조의 ‘H’자 형태로 설계하여 단지 주변 주수요층인 대학생과 젊은층 근로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예방 건축기준인 CPTED(셉테드)를 적용해 건축물의 내·외부 동선에 자연스러운 범죄 예방 효과 및 안정성을 확보했고, 옥상에는 탁트인 전망과 아늑한 휴식,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힐링정원도 갖췄다. 유로스타 측은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임대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대인들이 모바일로 자신의 오피스텔 임대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행정타운 중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제주 제이하임’ 주목

    제주행정타운 중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제주 제이하임’ 주목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제주행정타운 중심에 들어서는 신개념 주거상품이 있어 투자자들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 지역의 중심지는 문화, 교통, 생활의 요충지로 주요 기능이 모인 곳이다. 이렇다 보니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교통여건도 편리해 중심지를 기점으로 타 지역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등 수요층이 특히 선호하는 입지다. 실제 중심상업지역과 맞닿아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을 갖춘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 12월 청약에서 평균 20.1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계약 시작 10일 만에 완판시키는 등 그 인기를 증명했다. 업계관계자는 “중심지는 생활 편의시설이나 교통, 학군 등 기반을 잘 갖춰 주거시설 수요층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중심입지는 기본이며 저렴한 분양가로 주거편의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수익형’ 주거시설들이 등장하고 있어 수요층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행정타운 중심입지에서 안전한 수익과 쾌적한 주거를 모두 고려한 신개념 ‘트리플 수익형’ 하우스 ‘제주 제이하임’이 분양해 화제다. ‘제주 제이하임’은 제주시청, 지방합동청사으로 구성된 제주 행정타운, CGV제주, 보성시장, 제주 한국병원 등이 모인 제주 핵심상권에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광양초, 제주제일중, 오현고, 제주대가 인접해 초, 중, 고교를 아우르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 상품은 광양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한 일주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체계적인 교통망이 형성되어 있어 제주 내 어디든지 쾌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삼성혈을 비롯해 신산공원, 산지천 등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접할 수 있다. ‘제주 제이하임’의 가장 큰 특장점은 입주자들에게 제공하는 호텔식 서비스다. 쾌적한 주거공간 유지를 위해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공용세탁실도 조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의 안내를 돕는 컨시어지와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 세대 특화평면 상품으로 주거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거주 수요와 임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입맛까지 맞췄다. 이에 더해 방2개, 거실, 주방이 분리됐으며, 풀옵션 제공으로 몸만 들어와서 살 수 있도록 모든 생활가전이 완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키는 등 최신 주거트랜드를 반영해 투자수요층과 실수요층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 제이하임’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9~35㎡, 총 208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형태의 주거상품이다. 한편 ‘제주 제이하임’의 홍보관은 제주시 구남동8길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18년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인접한 전원주택형 동백 단독주택단지

    서울 인접한 전원주택형 동백 단독주택단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단독주택단지인 ‘죽전 트리플힐스 하니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한성CC 페어웨이로 둘러싸인 골프장 주변 고급 빌리지 스타일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삶의 풍요로움을 원하는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죽전 트리플힐스 하니카운티’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총 18필지다. 이 가운데 회사 보유분 4필지를 분양하며, 필지당 분양면적은 268㎡~316㎡로 4억 4600만~5억 2600만원대이다. 특히 토지 분양으로 개인만의 맞춤 설계로 자율건축이 가능하고, 건축설계 전문그룹인 ‘하니홈스’ 도움을 받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시공을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죽전 트리플힐스 하니카운티’는 한성CC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푸른 야외 조망이 가능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통풍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단지 내부로 통하는 출입구를 철저히 통제함과 동시에 세대로 진입하는 도로도 독립성을 유지하는 등 프라이버시 확보와 철통보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죽전 트리플힐스 하니카운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죽전 트리플힐스 하니카운티’가 들어서는 보정동 일대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역이다 보니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이에 사업지는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 보정역이 가깝고 서울 도심으로 가는 광역좌석버스 노선도 다양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 분당~수서, 분당~내곡 고속화 도로 진입도 수월해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때문에 분당 10분 대 서울 강남 3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독정초, 신촌중, 대지고, 단국대 등 학교도 밀집되어 있다. 또한 분당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원의 여유로운 느낌부터 도시적인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로 수도권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보정동 최고입지와 한성CC페어웨이로 둘러싸여 드넓은 녹지의 쾌적한 환경과 탁월한 경관으로 죽전 단독주택단지를 대표하는 주거명작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양사무실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H 흥신소’ 현아, 안무 연습 중 후이에게 “마음껏 만져”

    ‘트리플H 흥신소’ 현아, 안무 연습 중 후이에게 “마음껏 만져”

    트리플H의 안무 연습 과정이 단독으로 공개된다. 11일 방송된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데뷔 한 달 전, 안무 연습을 하는 현아, 후이, 이던의 모습이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로 이틀 밖에 안무 연습을 할 시간이 없었던 이던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계속 틀리며 단장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펜타곤의 댄스 담당에 걸맞게,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며 실력발휘를 해 현아의 기대에 부응했다. 후이도 본인이 직접 안무를 짜며 현아에게 “노래 가사에 맞춰 터치를 해도 되겠냐?”는 적극성을 보였다. 이에 현아는 “마음껏 만져”라고 말하며 후배가 충분히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아 역시 휴일까지 반납하며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현아는 혼자 연습실에 나와 잘 안 되던 부분을 쉴 새 없이 반복하면서 “난 연습 안 한 거야”라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청난 노력 끝에 탄생한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의 365 FRESH 무대 뒷모습은 오늘(11일) 밤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월 대중음악 꽃이 피었습니다

    5월 대중음악 꽃이 피었습니다

    5월은 일 년 열두 달 중 대중음악 축제가 만개하는 시기다. 크고 작은 축제 십여 개가 그야말로 난무한다. 미세먼지와 황사를 맞닥뜨리지 않는다면 최고의 나들이가 될 게 분명한 축제들을 장르별로 꼽아봤다.●‘인디’ 13·14일 뷰민라&20·21일 그플 봄 음악 축제의 지평을 넓혀온 인디 음악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올해 7회째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오는 13,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어반자카파, 정준일,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브로콜리너마저, 옥상달빛, 신현희와 김루트 등 40팀이 봄을 감성 연주한다. 일주일 뒤인 20, 21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는 8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열린다. 김윤아, 국카스텐, 장기하와얼굴들, 에피톤프로젝트, 글렌체크, 박재범, 악동뮤지션, 정기고, 볼빨간사춘기 등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82개팀이 무대에 오른다.●‘재즈’ 27·28일 서울재즈페스티벌 봄 하면 ‘서재페’를 떠올리는 음악 팬들이 많을 터. 가을 자라섬과 함께 국내 재즈 축제의 양대 산맥인 서울재즈페스티벌이 27, 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핵심은 4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출신 원맨 밴드 자미로콰이다. 솔, 재즈, 디스코를 바탕으로 애시드 재즈에서 일렉트로닉 훵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7년 만에 선보인 정규 8집에서 복고 전자음 사운드가 가득한 ‘오토마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현존 최고의 재즈 디바 다이안 리브스, 50주년을 앞둔 10인조 빅밴드 타워 오브 파워, 재즈기타의 거장 팻 마르티노, 일렉트로닉·솔 듀오 혼네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록페’ 19·20일 춘밴&26~28일 자라섬 국내 양대 록 페스티벌로 꼽히는 지산과 펜타포트가 장르의 용광로로 변모하는 등 순수 록페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이다. 그래서 국내 록 밴드 중심의 축제 소식이 반갑다. 춘천 밴드 페스티벌이 19, 20일 송암 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로, 25개 팀이 참여하는 이 축제에서는 7080 향기가 느껴지는 박상민 밴드, 박강성 밴드, 한영애 밴드, 김창기 밴드, 심신 밴드, 홍서범과 옥슨 밴드 등이 주목된다. 미국 밴드 스모키의 원년 보컬리스트 크리스 노먼의 특별 무대도 곁들여진다. 1주일 뒤인 26~28일에는 경기 가평에서 자라섬 스프링 사운드 페어가 처음 문을 연다. 춘밴보다는 조금 더 강한 사운드의 라인업이다. 조용필 밴드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 부활, 블랙홀, 블랙신드롬, H2O, 공중전화, 제로지, YB 등 국내 록 밴드의 맏형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철호가 지키고 있는 사랑과 평화도 특별 출연한다.●‘EDM’ 13·14일 월디페&6월 울트라 세계에서 잘나가는 DJ, 프로듀서에게 몸을 맡기고 신나게 흔들 수 있는 EDM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춘천에서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 13, 14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프랑스의 천재 DJ 마데옹, 노르웨이의 앨런 워커, 캐나다의 슈퍼스타 제드스 데드와 익시전, 미국의 자우즈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50팀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10, 11일 같은 장소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가 개최된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전세계 23개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EDM 축제다. 스웨덴 출신 천재 DJ 알레소, 호주의 전설적인 그룹 펜듈럼, 네덜란드 군단 하드웰, 니키 로메로, 티에스토, 대시 베를린를 비롯해 국내외 100여팀이 나선다. ●‘K팝’ 26·27일 아이돌콘 아이돌 박람회도 대열에 합류한다. 26,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컨벤션과 토크 콘서트를 곁들인 ‘아이돌콘’이 열린다. 블락비 바스타즈, B1A4, 오마이걸, 데이식스, 구구단이 토크 콘서트를, 크나큰과 MVP, 임팩트, 소년24, 에이프릴, 드림캐쳐 등은 체험 컨벤션을 책임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트리플 H, ‘365 FRESH’ 안무 영상 공개

    트리플 H, ‘365 FRESH’ 안무 영상 공개

    트리플 H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365 FRESH’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가 지난 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365 FRESH’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했다. 후이는 연보라색 재킷으로, 이던은 펑퍼짐한 청바지로 각각 복고풍의 느낌을 살렸다.트리플 H의 데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스타일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트리플 H’는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199X’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영상=큐브엔터테인먼트, 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야구] 막강화력 SK 4강 새판 짤까…최강어깨 KIA 독주 굳힐까

    [프로야구] 막강화력 SK 4강 새판 짤까…최강어깨 KIA 독주 굳힐까

    SK 최정·한동민 등 거포 군단, KIA 양현종·헥터 등 선발 탄탄‘창’ SK와 ‘방패’ KIA가 주말 정면으로 충돌한다. 8일 현재 KBO리그 4위 SK와 선두 KIA가 오는 12~14일 3연전을 치른다. SK는 LG와 ‘잠실 더비’에서 3연패를 당한 두산, KIA는 한화전 1승2패로 다소 맥이 풀린 kt를 상대로 각 주중 3연전을 벌인 뒤 장소를 SK의 안방(문학)으로 옮겨 한판 승부를 펼친다. KBO리그가 ‘3강 6중 1약’ 구도로 자리를 잡는 모양새라 두 팀의 승부는 초반 상위권 판도에 중대 분기점을 이룰 전망이다. 시즌 개막 직후인 지난달 초 한 차례 맞붙었는데 KIA가 2승을 거뒀다. 하지만 당시 SK가 속절없이 개막 6연패에 허덕이던 터였다. 이후 SK는 지난달 12일부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두 번째 충돌인 이번 3연전 상황은 확연히 다르다는 얘기다. 현재 SK는 KIA에 6.5경기 차로 뒤져 있다. 하지만 두 팀의 대결은 최고 ‘펀치 파워’와 최고 선발투수를 갖춘 ‘창과 방패’의 대결이어서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SK는 이번 3연전을 통해 KIA, NC, LG의 3강 구도를 4파전으로 몰아가겠다고 다짐한다. 그 선봉에는 최정-김동엽-한동민을 잇는 막강 중심 타선이 선다. SK는 팀 타율(.277)은 6위지만 팀 홈런(55개)은 1위다. 2위 두산보다도 24개나 많다. 특히 최정이 12개(1위), 한동민이 11개(2위), 김동엽이 7개(공동 5위)로 이들이 쏘아 올린 대포만 30개다. KIA의 팀 홈런(21개)보다도 9개나 많다. 게다가 방출된 대니 워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인 제이미 로맥도 가세한다. 그는 빅리그에서 미미한 성적을 보였지만 트리플A에서 2015년 27홈런 100타점, 올 시즌에도 11홈런 25타점으로 장타력을 과시해 기대를 부풀린다. KIA도 SK와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 독주 체제를 구축한다며 각오를 다진다. KIA의 힘은 역시 선발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은 4.20으로 4위지만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1위다. 양현종이 1.52로 부문 1위이고 임기영과 헥터가 1.992와 1.993으로 4위와 5위다. 또 양현종과 헥터는 벌써 6승씩으로 다승 공동 선두이고 임기영도 깜짝 4승을 올려 최강 선발진임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최대 약점으로 꼽힌 불펜의 임창용이 최근 롯데와의 3연전에서 1승 2세이브로 부활해 든든하게 떠받친다. 팬들의 눈길은 벌써 창과 방패의 주말 대결로 달리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11일 서울 마곡산단 투자설명회

    서울시가 오는 11일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첨단 연구개발(R&D)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시는 설명회에서 저렴한 분양가, 트리플 역세권, 인력 수급 최적지 등 마곡산업단지의 투자 매력을 소개하고 새로 출원한 마곡산업단지의 상징 브랜드인 ‘엠·밸리’(M·Valley)를 선보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트리플H’ 현아,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늘상 하던 것 피하고 싶었다”

    ‘트리플H’ 현아,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늘상 하던 것 피하고 싶었다”

    혼성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인 현아가 신곡 ‘365 FRESH’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트리플H 멤버 현아, 펜타곤 후이, 이던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의 신곡 ‘365 FRES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던이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쓴 채 테이프를 감아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 미용실 손님이 현아를 강간하려다 살해당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또한 현아는 과감한 노출과 키스신, 베드신 등 선정적인 장면도 소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세 사람이 훔친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있던 어마어마한 돈으로 유흥을 즐기다 경찰이 쫓아오자 웃으며 동반 자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내용과 설정에도 불구하고 해당 뮤직비디오는 전체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현아는 논란에 대해 “이게 모든 분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실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호불호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그냥 늘상 하던 것들을 최대한 피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또한 ‘청춘’을 소재로 촬영했는데 불안정한 모습을 담으면서도 최대한 덤덤하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가 ‘365 FRESH’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의 유닛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고풍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리플H는 완벽한 호흡으로 여유로우면서도 통통튀는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나고 유니크한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트리플H를 비롯 젝스키스, 러블리즈, 트리플 H, WINNER, EXID,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스누퍼,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천단비, 스텔라장, 드림캐쳐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즉생” 외치는 은행들…디지털 금융 새판짜기

    “4즉생” 외치는 은행들…디지털 금융 새판짜기

    농협 ‘디지털 컨트롤타워’ 설치…이경섭 행장 수시로 진두 지휘 우리, AI·블록체인 등 전담부서 하나, 프로젝트 협업 첫 ‘셀 조직’ 신한, 곧 빅데이터 상황실 구축 국민, 계열사 연계 자산관리 플랫폼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 강당.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는데도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넥타이를 풀어 젖힌 채 부서장, 팀장들과 토론을 이어 갔다. 이날 주제는 ‘신기술과 융합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협은행만의 특징을 살려 어떻게 이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때로는 행장이 공격수가 되고, 때로는 수비수가 돼 가며 이들은 밤새도록 ‘치고받았다’. 밤을 새우지 않는다뿐 지금도 농협은행에서는 이런 브레인스토밍이 수시로 열린다. 디지털 대응 체제로 조직을 바꾼 뒤의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이 큰 변화를 몰고 오면서 금융권의 진용 재정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의외로 ‘둔하다’는 이미지의 농협은행이다. 이 행장은 전담 컨트롤타워로 ‘4차산업전략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스마트금융부, 핀테크사업부, 마케팅전략부, 자산관리(WM)연금부 등 관련 부서가 모인 전략위원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생체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4개 분과로 나눠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올해 안에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의 거리 인식으로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이 행장의 설명이다. IoT에 기반한 올원페이 자동화기기(ATM) 입출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디지털전략부도 신설했다. 말로 온라인 금융 거래를 척척 하는 AI뱅킹 ‘소리’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신감이 더 붙었다. 최근에는 위비톡에 10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해 주는 서비스를 넣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초 조직 개편 때 처음으로 ‘셀 조직’을 도입했다. 4차 혁명 시대에는 여러 관계 부서의 협업이 필수인 만큼 프로젝트 단위로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자는 전략에서다.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모든 영업점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365일 24시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 신규계좌 개설 등 은행 업무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빅데이터에 관한 한 가장 앞서 간다고 자부하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안에 ‘빅데이터 상황실’을 구축할 작정이다. 모든 영업점의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대응 전략을 짜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사업 모델을 만든 조영서 베인앤컴퍼니 금융 부문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KB자산관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점포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대중화할 계획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모든 은행들이 올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디지털 강화를 내놓았으나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돌풍으로 위기감이 커졌다”면서 “(2호인) 카카오뱅크까지 문을 열면 지각변동이 가속화될 수 있어 ‘새 판 짜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직은 세포분열..CEO는 끝장토론..새판짜기 서두르는 은행들

    조직은 세포분열..CEO는 끝장토론..새판짜기 서두르는 은행들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 강당.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는데도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넥타이를 풀어 젖힌 채 부서장, 팀장들과 토론을 이어 갔다. 이날 주제는 ‘신기술과 융합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협은행만의 특징을 살려 어떻게 이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때로는 행장이 공격수가 되고, 때로는 수비수가 돼 가며 이들은 밤새도록 ‘치고받았다’. 밤을 새우지 않는다뿐 지금도 농협은행에서는 이런 브레인스토밍이 수시로 열린다. 디지털 대응 체제로 조직을 바꾼 뒤의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이 큰 변화를 몰고 오면서 금융권의 진용 재정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의외로 ‘둔하다’는 이미지의 농협은행이다. 이 행장은 전담 컨트롤타워로 ‘4차산업전략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스마트금융부, 핀테크사업부, 마케팅전략부, 자산관리(WM)연금부 등 관련 부서가 모인 전략위원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생체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4개 분과로 나눠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올해 안에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의 거리 인식으로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이 행장의 설명이다. IoT에 기반한 올원페이 자동화기기(ATM) 입출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우리은행은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디지털전략부도 신설했다. 말로 온라인 금융 거래를 척척 하는 AI뱅킹 ‘소리’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신감이 더 붙었다. 최근에는 위비톡에 10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해 주는 서비스를 넣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초 조직 개편 때 처음으로 ‘셀 조직’을 도입했다. 4차 혁명 시대에는 여러 관계 부서의 협업이 필수인 만큼 프로젝트 단위로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자는 전략에서다.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모든 영업점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365일 24시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 신규계좌 개설 등 은행 업무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빅데이터에 관한 한 가장 앞서 간다고 자부하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안에 ‘빅데이터 상황실’을 구축할 작정이다. 모든 영업점의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대응 전략을 짜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사업 모델을 만든 조영서 베인앤컴퍼니 금융 부문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KB자산관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점포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대중화할 계획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모든 은행들이 올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디지털 강화를 내놓았으나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돌풍으로 위기감이 커졌다”면서 “(2호인) 카카오뱅크까지 문을 열면 지각변동이 가속화될 수 있어 ‘새 판 짜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현아, 크롭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감출 수 없는 섹시’

    현아, 크롭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감출 수 없는 섹시’

    가수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흰색 크롭 티와 핫팬츠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현아는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그룹 ‘트리플 H’를 결성하고 지난 1일 미니앨범 ‘199X’를 발표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트리플H’ 파격 뮤비 화제

    현아 ‘트리플H’ 파격 뮤비 화제

    트리플 H 데뷔 앨범 ‘199X’가 공개됐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가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는 ‘잃을 것이 없기에 행복한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적 스토리 구성과 감각적인 화면 구성은 단번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아의 과감한 노출과 키스장면 등 파격적인 모습에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의 노출과 베드신 수위가 지나치다는 의견과 동반 자살을 연상케 하는 엔딩 장면이 과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트리플 H는 케이블TV K STAR 예능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를 통해 세 멤버의 흥과 일상, 앨범 준비과정을 공개하고 새로운 유닛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사진 영상=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리플H 현아X후이X이던, ‘365 FRESH’ 뮤비 선정성 논란 “충격적”

    트리플H 현아X후이X이던, ‘365 FRESH’ 뮤비 선정성 논란 “충격적”

    혼성그룹 트리플H의 데뷔앨범 ‘199X’의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가 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공개됐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더는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러나 멤버 이던이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쓴 채 테이프를 감아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과 미용실 손님이 현아를 강간하려다 살해당하는 장면 등이 담겨 구설에 올랐다. 또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과감한 노출과 키스신, 베드신을 소화하는 등 선정적인 장면도 이어졌다. 세 사람은 훔친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있던 어마어마한 돈으로 유흥을 즐기다 경찰이 쫓아오자 웃으며 동반 자살을 하는 것으로 뮤직비디오는 끝난다. 파격적인 내용 설정과 이미지에도 해당 뮤직비디오는 전체 관람가로 인터넷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K 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 현아와 이던, 후이는 해당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트리플H 뮤직비디오 콘셉트 회의에서 구체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 없는 희망찬 세상] 초기증상 없어… 혈액검사로 80% 진단

    [암 없는 희망찬 세상] 초기증상 없어… 혈액검사로 80% 진단

    오른쪽 가슴 아래 있는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다. 하루에도 약 2000ℓ의 혈액이 간을 통과한다. 이 과정에서 간은 혈액을 통해 운반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대사와 각종 이물질의 해독 및 살균 작용을 담당한다. 건강한 간세포는 간염 바이러스, 알코올, 경구 피임약, 비만, 당뇨 등으로 인해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 간 세포의 파괴와 재생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만성적인 염증 상태가 되면 간세포가 섬유화되는 간경변이 발생하게 된다. 간이 딱딱해진 간경변은 간암으로 발전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다. 간암은 우리나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보균율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대부분은 만성 B형 바이러스성 간염(70~80%)이며, 일부는 만성 C형 바이러스성 간염(10%) 혹은 알코올성 간경변(10%)이 진행돼 발생한다. B형 바이러스 간염은 태어날 때 보균자인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되는 비율이 높아 출생 시 바이러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성인이 감염된 경우라도 경구 투여 항바이러스제 혹은 인터페론과 같은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의약품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피하 주사제인 페그인터페론 혹은 경구 투여하는 리바비린과 같은 의약품이 존재하지만 효과적인 예방 백신은 없다. 혈액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이므로 문신, 침 등을 피하고 감염자와 칫솔이나 면도기를 공유하지 않는 등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장기’로도 알려져 있다. 간암 초기에는 정상 간 조직이 기능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간을 둘러싼 간 바깥쪽 피막에만 신경이 분포하기 때문에 간 조직의 이상이 발생해도 별다른 통증을 느낄 수 없다. 간의 이상은 주로 피로와 더불어 허약, 무력감, 체중감소, 식욕감퇴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간암만의 특징적인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간암을 의심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종양이 피막을 누를 정도로 성장하면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종양 덩어리가 담도를 눌러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몸이 노랗게 되는 황달이 나타나거나 종괴가 복부 내 혈액 흐름을 방해해 배에 물이 차기도 한다. 이 경우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다. 간암 진단 방식은 크게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로 나눌 수 있다. 간암의 70-80%가 혈액 내 암표지 인자인 알파태아단백이 상승하므로, 간경변 환자에서 지속적인 증가가 확인되는 경우 간암을 의심할 수 있다. 영상검사로는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진단(MRI), 동위원소 촬영 등이 있다. 의심되는 부위의 조직 검사를 통해서도 진단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한 치료는 조기 진단을 통한 수술적 제거지만, 심한 간경변을 동반하거나 암세포가 간 조직에 넓게 퍼져 있어 수술이 어려울 때는 간 동맥 중 암 조직으로 가는 동맥에 항암제를 투여하면서 동맥을 막아 주는 간 동맥 색전술이 효과적이다. 또한 직경 3㎝ 미만의 작은 종양이 3개 이하인 경우에는 순수한 알코올을 주사해 치료하는 경피적 에탄올 주입 방식과 고주파를 이용한 뜨거운 열의 발생으로 종양을 파괴하는 고주파열 치료술도 있다. 최근에는 간 이식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암이 전이된 경우에는 항암제를 이용하게 된다. 간암에 효과가 증명된 약제는 소라페닙(상품명 넥사바)이라는 표적치료제다. 암세포 내에 특이적인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 발달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대장·직장암과 위장관 기질종양에 이미 승인을 받은 약물인 레고라페니브(상품명 스티바가)도 임상시험을 통해 간암 환자의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 신장암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받은 카보잔티닙도 간암 적용 여부를 임상시험 중이다. 기존의 항암화학요법도 병용 투여 방식을 시험 중이다. 백금계 항암제인 옥살리플라틴을 항종양성 항생물질인 독소루비신과 병용하거나, 유전자 합성을 저해하는 항암 치료제 젬시타빈, 단일클론항체 항암제인 세툭시맙과 병용했을 때 성과가 나타났다. 최근에는 암세포만 공격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고 2차적으로 암에 대한 인체의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펙사벡과 같은 유전자 치료제도 임상시험 중에 있다. 이남희 신라젠 리서치팀장
  • 트리플h 현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한 침대 위 두 남자와 함께..’

    트리플h 현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한 침대 위 두 남자와 함께..’

    ‘트리플h’ 현아가 파격을 넘어다다. 1일 정오 트리플H의 첫 미니앨범 ‘199X’ 음원이 전격 발매됐다.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365 FRESH’의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공개된 트리플H ‘365 FRESH’ 뮤직비디오에는 현아 특유의 파격적인 섹시미와 수위 높은 장면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가 침대 위에서 두 남자 사이에 누워있는 등의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리플H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내용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연출과 기법으로 이미지 했다는 후문이다.트리플 H는 미니앨범‘199X’를 발매에 이어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님 면도하던 현아에게 무슨 일이…트리플 H ‘365 FRESH’ 티저

    손님 면도하던 현아에게 무슨 일이…트리플 H ‘365 FRESH’ 티저

    가수 현아와 신인그룹 펜타곤의 멤버 이던, 후이가 ‘트리플H’라는 유닛을 결성하여 데뷔를 앞둔 가운데, 신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트리플 H는 2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현아 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몽환적인 이발소를 배경으로 현아가 남자 손님에게 면도를 해주는 장면이 담겨 있다. 면도를 받던 손님은 현아의 다리에 손을 가져다댄다. 영상은 쓰러진 손님 옆에 피가 묻은 채로 앉아 있는 현아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 트리플 H의 데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한편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는 오는 5월 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트리플 H(Triple H) - ‘365 FRESH’ M/V Teaser (HyunA)/V Li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LB 140년史에 첫 아프리카 선수 탄생

    MLB 140년史에 첫 아프리카 선수 탄생

    클리닉서 시작… “오랜 꿈 이뤄”데뷔전 자축 안타… 팬들도 환호 미국프로야구(MLB) 빅리그 사상 첫 아프리카 선수가 탄생했다. 메이저리그 새 역사의 주인공은 피츠버그 내야수 기프트 은고에페(27·남아프리카공화국)다. 현행 양대 리그는 1882년 출범했다.피츠버그는 27일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은고에페를 ‘25인 엔트리’에 올렸다. 주전 3루수 데이비드 프리스가 허벅지 통증에 시달려 백업 내야수가 필요했다. 강정호가 빠진 터라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콜업’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사상 첫 리투아니아 출신 메이저리거인 우완 투수 도비다스 네브로스카스를 트리플A로 보내고 은고에페를 불러올렸다. 은고에페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까지 때려내며 빅리그 데뷔를 자축했다. 유격수가 주 포지션인 그는 3루수로 조시 해리슨이 나서면서 4회 초 2루 대수비로 빅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상대 에이스 존 레스터의 5구째를 보란듯이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1루를 밟은 그는 키메라 바티 1루 코치와 뜨겁게 포옹했고 동료와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곧이어 첫 안타 기념구도 전달됐다. 텔레비전 인터뷰도 쇄도했다. 은고에페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 온 오랜 꿈을 마침내 이뤘다”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은고에페가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피츠버그는 6-5 승리까지 거뒀다. 이로써 은고에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에는 아프리카계 흑인 선수가 많지만 아프리카 국적을 가진 선수는 없었다. 은고에페는 야구 ‘불모지’인 남아공의 한 클리닉에서 야구를 배웠다. 재능을 인정받아 피츠버그와 계약한 그는 2009년 루키리그에서 출발해 2015년 트리플A에 진입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비 강점에 힘입어 2015년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그는 올해부터 방망이 재능도 과시했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429의 맹타를 터뜨렸지만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은 그는 타율 .241에 1홈런 4타점으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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