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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프린스 시승기/권오준자동차평론가

    ◎소음 크게 감소… 예상밖 가속력에 놀라/차체 곳곳 방음재 처리… 핸들은 좀 가벼운 느낌 올들어 대우자동차의 뉴프린스·현대자동차의 쏘나타Ⅲ 등 중형차 신모델이 잇따라 출시됐다. 독자들의 관심이 큰만큼 전문가의 비교 시승기를 싣는다. 먼저 뉴프린스 시승기를 게재하고 소나타Ⅲ는 신차발표회가 끝난뒤 실을 계획이다. 시승시 필자는 자동차평론기로 월간 AUTO 편집장인 권오준씨다. 그동안 국내시장에서 숨을 죽이고 있던 대우자동차가 내놓은 중형세단 뉴프린스는 중형차 시장에 대한 대우의 의지가 담겨있는 차다. 대우는 지난 91년 여름 14년 장기집권의 로열시리즈에 대수술을 단행하고 재도약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그래서 25% 정도의 중형자동차시장을 점유하면서 명맥을 유지하는 프린스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경쟁하기가 버겁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더욱이 현대나 기아처럼 새모델을 내놓을 수 있는 추가 보급선도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인 만큼 뉴프린스는 대우가 배수진을 치고 내놓은 야심작이라고 할수있다. 자동변속기가 달린 2.0 DOHC를 시승했다.운전하기 전에 먼저 리프트에 올려 하체를 살펴봤다.하체 중앙부분에만 언더 코팅을 한게 아쉽기는 해도 엔진­자동변속기 전환장치­배기장치는 물론 좌우 연결고리와 이음새 등에 고무처리를 곰꼼하게 해 보통 출고 6개월 뒤부터 시작되는 하체의 소음예방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다. 외관은 헤드램프에 각을 주어 강인함을 살렸고 가로선의 라디에이터 그릴중간에 크롬 도금핀을 붙였다.또 트렁크리드는 아카디아와 시에로처럼 치켜올렸으며 리어램프는 아카디아와 같이 일체형으로 처리했다. 대형차 아카디아를 못사는 중형 고객에 대한 서비스인지 아니면 시에로와 아카디아를 잇는 대우의 아이덴티티로 봐야할지는 아리송했다. 이번에 1.8과 2.0 모두에 DOHC엔진을 얹었다.최고출력 1백45마력,최대토크 20.1㎏/m의 힘을 발휘하는 2.0 DOHC는 뒷바퀴굴림방식이라 스타트에 약간 불리해도 힘껏 밟으니 DOHC엔진 특유의 「부아앙」하는 힘찬 소리를 내면서 예상외의 가속력을 보여주었다. 2천5백rpm(분당엔진회전수) 시속 80㎞에서 급가속을 했더니 rpm이 5천5백으로 오르면서 2∼3초만에 시속 1백㎞에 닿았다.8도 이상 경사진 산길도「툴툴」거림없이 여유있게 올라간다. 대우는 DOHC 소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인지 엔진룸과 실내바닥의 차단막은 물론 천장까지 소음재로 도배를 한듯했다.그 덕분인지 시속 1백㎞까지 별다른 소음을 느끼지 못했다.엔진과 자동변속기의 조화도 만족스럽고 「툭툭」하는 변속시의 진동도 뚜렷이 감지되지 않았다. 차는 원할때 제대로 멈출 수 있어야 한다.뉴프린스 2.0 DOHC에 기본사양으로 적용된 ABS브레이크는 시속 80∼90㎞에서의 급제동을 쉽게 받아주었다.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제동충격이 없고 마치 솜뭉치를 밟는 기분이다. 뉴프린스에도 지적사항은 있다.야간주행시 바늘시계의 조명이 분위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시야를 간섭한다.스티어링 휠(핸들)은 손가락으로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었다.
  • 「베어스타운 사고」 안전관리자 영장

    【포천=박성수기자】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의 아르바이트생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천경찰서는 25일 이 회사 안전관리 담당자 최성길씨(38)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무 장낙진씨(47)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안전관리 규정에는 리프트의 구동축 위로는 기술자격증을 지닌 관리자만 올라갈 수 있게 돼 있음에도,최씨가 관리를 소홀히 함으로써 아르바이트생인 이씨가 올라가다 떨어져 숨지는 사고를 빚었다는 것이다.
  • 베어스타운 끝내 인명 사고/대학생 안전요원 참변

    ◎리프트 구동축·원판 사이에 끼여 【포천=박성수기자】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잇따라 리프트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난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소학리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대학생이 리프트 구동톱니바퀴에 몸이 끼여 숨졌다. 24일 낮 12시45분쯤 초보자코스인 리틀베어 리프트의 상행선 하차장에서 안전관리원으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 이윤호씨(25·용인대3)가 돌아가는 활차의 구동축톱니바퀴에 몸이 끼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씨의 친구 노재현씨(25)에 따르면 『승객이 리프트에서 내리는 것을 돕던 중 갑자기 뒤쪽에서 비명이 들려 달려가 보니 이씨가 벨트와 톱니바퀴 사이에 끼인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4m의 높이의 구동축을 올라가다 떨어져 원판에 물린 것으로 보고 구동축 기둥에 올라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스키장에서는 지난 21일에도 리프트를 타고 가던 양모군(10)이 손잡이를 놓치면서 5m 아래의 눈밭으로 떨어져 왼쪽 발목이 부러졌다. 지난 2일에는 상급자용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 김모씨(25·여)가 2.5m 아래로 뛰어내리다 찰과상을 입었고 구랍 13일에도 승객을 태운 리프트가 멈춰 공중에 매달린 승객 50여명이 40여분간 공포와 추위에 떠는 등 개장 이후 모두 4차례나 리프트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내무부가 23일 발표한 전국 스키장 안전관리실태에 따르면 이 스키장 리프트의 경우 운반기구 궤도이탈을 자동감지하는 탈삭감지봉과 리프트의 철골지주가 심하게 부식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11개 스키장 승강기 개선 명령/내무부

    ◎보호망 등 설치않아 사고위험 내무부는 23일 전국 11개 스키장의 리프트 시설에 모두 시설개선 명령을 내렸다. 내무부는 개선명령을 지키지 않는 업체에는 삭도·궤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리는 한편 기술·인력·정비 등 스키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의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재난을 예방토록 하라고 각 시·도에 시달했다. 내무부는 최근 스키장에서 리프트의 운행이 불시 중단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 9∼14일 건설교통부와 합동으로 전국 스키장 리프트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안전점검을 형식적으로 하며,정비에 필수적인 기본 부품을 갖추지 않고 운행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스키장들은 리프트 운전자가 1기당 1명 뿐이라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면서 정비·점검 업무까지 겸직하는 실정이며,추락시 인명피해 방지용 보호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사고에 대비한 구조·구난 체계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갖춰지지 않아 신속한 구조활동도 어려웠다.또 일부는 리프트에 탑승한 후 하차장에 도달하기 전에 안전막대가 올라가도록 하거나 운전실을 탑승보조자의 대기실로 함께 사용하고 있다.
  • 채석장 리프트 추락 인부 5명 사망

    【익산=조승용 기자】 22일 하오 1시쯤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주)전북채석장에서 지하 작업장을 오르내리는 리프트가 40m 아래로 추락,타고 있던 김관모씨(59·익산시 모현동 1가) 등 5명이 숨지고 진상수씨(42·익산시 낭산면 낭산리)는 중상을 입었다.
  • 베어스타운 리프트 안전점검 미비 사고/경찰,관리자 조사

    【포천=박성수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14일 베어스타운 스키장의 리프트 고장사고가 안전점검 미비와 관리 소홀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스키장 관리책임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리프트에 동력을 전달해 주는 구동축의 이음볼트 4개가 파손돼 일어난 것으로 밝혀내고 사고 당시 리프트를 운전했던 안전관리원 최모씨(38)를 불러 조사중이다.또 회사의 시설물 관리대장과 점검일지 등 관련 서류도 정밀 검토하고 있다. 한편 포천군 내촌면에 있는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는 지난 13일 하오 10시30분쯤 리프트가 고장나 이를 타고 있던 70여명이 공중에서 추위에 떨다 1시간30분만에 구조됐다.
  • 한밤 스키장 리프트 고장/탑승객 70명 “공포의 90분”

    ◎OB 베어스 타운 【포천=박성수 기자】 13일 하오10시30분쯤 경기도 포천군 베어스타운스키장에서 상·하행선 리프트가 고장을 일으켜 리프트에 타고 있던 70여명이 공중에서 1시간30분동안 심한 추위와 공포에 떨었다. 이날 사고는 리프트를 작동하는 기계실 내부의 리프트볼트 4개가 파손돼 일어났다. 리프트에 타고 있던 안용덕(32)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9시쯤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던중 리프트가 갑자기 크게 흔들리면서 작동이 멈췄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스키장측은 긴급 구조작업과 보수에 나서 사고발생 1시간30분만인 이날 밤 11시30분쯤 보수를 끝내고 승객들을 구조했다.
  • 눈썰매장 주말부터 잇따라 “개장”

    ◎누구나 즐길수 있어 가족 레포츠로 인기/「바가지형」 안전… 어린이들 타기에 적당/요금 어른 6,000∼1만원 어린이 5,000∼9,000원 어린 시절 엉성하게 만든 썰매를 타고 눈덮인 동내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즐거워했던 「눈썰매」가 가족 레포츠로 자리를 잡았다. 스키·스케이트 등의 겨울레포츠처럼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필요없고 가벼운 주머니로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발로 속도와 방향 등을 조절하는 바가지형 눈썰매는 안전해 어린이들이 타기에 적당하다.스키판 모양의 양날을 단 스키썰매는 경사가 급하고 코스의 난이도가 높은 곳에서 시속 50㎞의 스피드를 낼 수 있어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제격이다. 올 눈썰매장은 전국 놀이공원과 스키장을 중심으로 잇따라 개장,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3만평 부지에 연간 1백만명이 찾는 눈썰매의 메카 용인 자연농원은 9일 개장된다.4인승 리프트를 이용,산 정상에 올라 5백20m의 스키썰매와 2백m의 눈썰매,1백m·70m짜리 유아용 등 모두 6개 코스에서 즐길 수 있다.눈썰매 이용요금은어른 1만원,어린이 9천원,유치원생이하 7천원이다. 대구 우방타워랜드 눈썰매장은 오는 20일 첫 선을 보인다. 7천5백평 부지에 길이 1백20m,폭 18m로 16명이 한꺼번에 출발할 수 있는 규모이다.교통이 편리한 도심에 자리잡고 있어 평일 하오8시,주말 하오 10시까지 개장된다.어른 6천원,어린이 5천원. 과천 서울랜드는 국민학생 이하의 어린이 전용 눈썰매장 「산타 눈놀이터」를 조성했다. 45m의 슬로프를 타고 눈썰매를 즐기며 썰매장 아래쪽에 수북이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벌일 수 있도록 이색 「눈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이용요금은 무료. 8일 새로 문을 여는 현대성우리조트 눈썰매장은 길이 1백20m,폭 20m로 경사가 완만해 가족이 함께 동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당일권을 구입하면 수시로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 특급호텔 「스키패키지」선보인다/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서비스도 함께

    ◎사우나·골프 연습장 등 50% 까지 할인 전국의 특급호텔들은 겨울철을 맞아 싼 가격으로 스키와 최고급 호텔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패키지」상품을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은 10일부터 「양복입고 스키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박2인1실 14만원 할인된 장비대여료 및 리프트사용료(20%)로 베이스타운에서 스키를 즐긴다.디럭스룸 1박(2인1실 14만원)에 저녁 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사우나·식음료업장·이미용실 등을 이용할 땐 50∼10% 할인된다.휘트니스센터와 수영장은 무료.317­0404. ○수영장·헬스클럽 무료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는 20일부터 「몽블랑 스키패키지」를 내놓는다.베어스타운에서 장비대여 및 리프트사용료(또는 스키강습)없이 무료로 스키를 즐기며 호텔 슈퍼리어 객실 1박과 수영장·헬스클럽의 무료 이용을 포함해 한사람앞 17만원이다.531­6522 ○아침식사 포함 15만원 서울 힐튼은 이달부터 디럭스룸 숙박과 아침식사를 포함해 14만9천원의 비교적 싼 가격으로 「겨울패키지」를 준비했다.용평 등 스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스키를 타고 수영장·사우나·체력단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317­3000. ○「패밀리 패키지」 3종 판매 서울 르네상스는 18일부터 「스키 패키지」상품을 내놓는다.스키장비 및 리프트티켓 할인과 체련장·수영장 무료이용,사우나·세탁 50∼1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2인1실 1박 기준 14만원.222­8500 ○스키장비 대여 할인 서울 롯데월드호텔은 이달부터 객실과 수영장 무료이용을 기본으로 한 3종의 「패밀리 패키지」(11만5천∼13만8천원)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홍천 대명스키장의 장비 및 리프트비용이 20% 할인되며 국내 항공 왕복노선 15%,사우나·골프연습장 50%,식음료업장 10%씩도 할인된다.419­7000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 쉐라톤 워커힐은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3종의 겨울 패키지상품을 판매한다.딜럭스룸과 프랑스식 풀코스 저녁식사(22만원),딜럭스룸과 저녁식사,워커힐 쇼(22만원),딜럭스룸과 아침뷔페(15만원) 등 3종이다.베어스타운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450­4646
  • 스키시즌 스노보드 폭발적 인기

    ◎전용슬로프 신·증설… 무주등 “오픈”/1일 장비대여·리프트 사용료 각3만원선 「설원이 스키어들을 부른다」 은백색 계곡을 화려한 원색으로 수놓을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전국의 스키장들은 성급한 스키어들을 맞기 위해 25일 서둘러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에는 모두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스키장은 개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도 마련,「눈속의 대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용료는 지난해보다 10%정도 인상돼 당일권의 경우 장비대여 및 리프트 각 3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술이봉일대에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이 다음달 8일 일반에 첫선을 보인다. 서울에서 1시간30분 거리인 성우스키장은 43만평 규모로 슬로프 21면과 8인승 쾌속곤도라 1기,고속리프트 4기,스키하우스·휴게소 등의 부대시설과 콘도미니엄 7백67실이 완공됐다. 최근 젊은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보드 전용코스 2개면을 설치했다.02­520­2322. 지난해 문을 연 대명 홍천스키장도 다음달 초 개장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는 지상 20층 7백15실의 대규모 콘도를 올해 완공,기존 별관콘도와 가족호텔을 포함해 1천3백실을 갖춘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을 자랑하게 됐다. 슬로프 12면과 리프트 8기를 비롯해 골프장 수영장 볼링장 나이트클럽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서 있다.222­7032. 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인 무주리조트는 지난 25일 부분 개장했다.올해는 동계U대회 개최를 기념,장비대여 50% 할인(리프트는 12월20일까지 30%)과 무료강습회 및 스키축제를 마련했다.특히 젊은이들이 묘기를 마음껏 펼 수 있는 스노보드 코스를 2개면으로 늘렸다.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중부권 이남지역의 스키어를 대상으로 스키 및 스키점프 무료강습회를 열고 가족스키 청백전,스노보드쇼,국제 얼음조각전 등의 다체로운 스키행사를 갖는다.597­5500. 용평리조트도 25일 서둘러 문을 열었다.올해 「스노우 모빌」 10대를 새로 도입,엘로라인에서 레드정상구간을 운행하며 2백세트의 노르딕스키를 준비해 크로스컨트리 경기도즐길 수 있도록 했다.스노보드 전용슬로프 2면을 개설했다. 이와함께 가족 스키대회,장애인 스키스쿨,외국인 스키페스티벌,눈조각경연대회 등의 이벤트행사가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된다.561­6271.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알프스스키장도 25일 개장,다음달 2일까지 숙박요금 20%,리프트 및 장비대여 50% 할인해 준다.초·중·고급과 가족·유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키캠프가 열린다.756­5481. ◎장비구입/실력·체형 감안… 풀세트 60만원대 중급품 “적당” 스키 장비는 초보자를 포함한 스키어들의 안전과 기술 향상에 많은 영향을 준다.한번 구입하면 5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구입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비 구입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디자인이나 색상보다 자신의 스키 수준과 체형이다. 초보자들은 특히 부상의 위험이 따르므로 플레이트(스키판)와 바인딩 구입에 유의해야한다. 기본적인 장비인 플레이트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탄력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고 길이 중량 재질 등도 감안해야한다.길이는 초보자의 경우 자신의 신장보다 10㎝정도 긴 것,중급자 이상은 15㎝ 정도 길어 방향성이 우수한 것을 고른다.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시켜주는 바인딩은 넘어졌을 때 무리한 충격이나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플레이트와 몸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 나이 발크기 등이 고려돼야한다.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적당한 유격도 살펴봐야 한다. 다리와 스키를 이어주는 부츠는 「아웃 쉘」과 「인너 부츠」로 구분돼 있다.쉘부분은 발목을 단단히 지지해 주고 인너 부츠는 발의 피로감을 덜어 주도록 발에 잘 맞아야한다. 스키복은 방수성과 방풍성이 뛰어나야하고 보온성과 신축성도 요구된다.또한 투박하지 않으면서 가벼워야한다.외부의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아 보온성이 좋은 원피스와 활동성이 장점인 투피스가 있다. 폴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으나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가격은 재질과 디자인,국산또는 외제 등에 따라 다양하나 초급자의 경우 부츠 15∼25만원,플레이트 15∼20만원,스키복 20∼30만원,바인딩 및 폴 10만원선으로 풀세트 60∼70만원의 중급제품을 구입하면 무난하다. ◎스키캠프 각 레저이벤트업체들은 본격 스키시즌을 맞아 초급자 등을 위한 스키 강습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코니언◁ 다음달 2일 하오5시 서울을 출발,1박2일 일정으로 알프스 스키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키 강습회를 연다.참가비는 교통비·스키대여료·리프트이용료·숙박비·강습비·보험료 등을 포함해 6만5천원이다.723­7237. ▷점보클럽◁ 다음달 17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수안보 사조마을 스키장에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점보 번지 스키축제」를 마련했다.이 기간동안 이벤트와 게임,스키와 번지점프,스카이 프리점프 등의 다양한 행사도 함께 펼친다.숙박·번지점프 등 모든 비용을 합쳐 1박2일 8만5천원.543­4330. ▷한우리◁ 다음달 2∼3일 알프스 스키장에서 1박2일 코스로 스키 강습을 실시한다.2일 하오3시 강남 포스코 정문 앞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숙박·장비 등을 포함해 9만원.561­0840. ▷라온스포츠◁ 다음달 2∼3일 1박2일 일정으로 알프스 스키장에서 강습회를 갖는다.2일 하오5시 인천 간석5거리회사 앞에서 출발하며 경비는 7만5천원.(032)437­3710.
  • 의료기기/조선장비/송전철탑/굴삭기/고가기계류 대일 수출

    ◎기술개발·마케팅전략 주효/메디슨사·수산중·현대중·대우중 등 4개사 기계업계가 올들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의 두터운 벽을 허물고 잇따라 수출에 성공,기염을 토하고 있다.기술개발과 엔고 덕에 일본 제품의 70∼80%선까지 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갖춘데다 현지법인 설립 및 판매망 구축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의료기기의 경우 메디슨사가 처음으로 자사 브랜드로 일본 시장에 상륙했는가하면 수산중공업,현대중공업은 선박장비와 송전철탑 등을 첫 수출한 것을 계기로 일본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우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건설중장비 업체들도 세계최대 시장인 일본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법인 인수와 판매망 구축 등 현지 판매체제를 구축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전체 기계류의 대일수출은 93년 5억달러로 92년보다 9.7%가 감소했으나 지난해 24.9%(6억2천4백만달러) 증가에 이어 올 7월까지 43.8%나 늘었다.연말까지 지난해보다 50% 이상이 늘어,처음으로 10억달러 벽을 넘어선다는것이 업계의 전망이다.승강기의 경우 올 7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백37%가는 64만달러를 일본에 수출했고 선박용 기자재는 4백9%(88만달러),금속공작기계는 2백40%(1천5백만달러),냉동공조기계(2백1%)가 각각 늘 정도로 호기를 맞이했다. 메디슨의 경우 최근 일본에 초음파 진단기를 수출,일본 의료기기의 높은 관문을 통과했다.이 회사는 이달 초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개소식을 갖고 현지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수출 첫해인 만큼 올 목표를 15만달러로 잡고,일본의 소규모 병원을 대상으로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유레카)와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트레이던)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수산중공업은 지난달 일본 선반건조회사 스미토모 중공업으로부터 데크리프트 8대를 1백40만달러에 수주했다.선박 상·하역작업에 쓰이는 이 기계는 내년 5월부터 납품키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동경전력으로부터 송전철탑을 수주했다.이번에 수주한 철탑은 154만㎸ 급의 앵글형 5기로 일본의 나스덴키도모에 상사 등 일본 정상의 철탑생산업체 4개사와 치열한 경합 끝에 납품업체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들어 처음으로 굴삭기 수출을 시작한 대우중공업은 지난 상반기 중 현지 중장비업체인 신하닉스를 인수한데 이어 일본의 건설 중장비 시장의 본격진출을 위해 일본 전역을 홋카이도와 큐슈 등 7개 지역으로 나누고 30개의 판매망을 구축했다.올 대일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6백%가 는 1백50억원으로 잡고 있다.
  • 근로자 안전검사 청원제 도입/위험설비 대상… 사업주 부담으로 실시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노동부 노동부는 29일 근로자의 요청이 있을 때 위험 설비에 대해 사업주 부담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근로자 안전검사청원 제도를 마련,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크레인,리프트,프레스 등 5종의 유해·위험기구와 기계설비에 대해 근로자 대표의 요청에 따라 사업주가 자신의 부담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산업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또 근로자 위주의 노동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 노동관서장이 매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는 한편 근로감독,산재보상 관련 부서는 토요일 전일 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방노동관서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공단지역에 매주 2∼3차례 이동민원실을 운영,근로자들이 각종 노동문제를 보다 손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근교 놀이공원에 신나는 「여름상품」

    ◎이색 놀이기구·볼거리로 더위 “탈출”/자연농원 슈퍼 봅슬레이­산 정상서 썰매타고 질주 “스릴만점”/롯데월드 공연·레이저쇼­야간개장으로 환상의 볼거리 선사/서울랜드 「인디언 마을」­미국 서부시대 생활상 그대로 재현 서울 근교 놀이공원들이 여름철을 맞아 새로운 여름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행락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놀이공원들이 여름철 불황 타개를 위해 이처럼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도시를 장시간 떠나 피서를 즐길 수 없는 사람들은 하루정도 짬을 내 신종 놀이기구와 이색 볼거리로 새롭게 단장된 놀이공원을 찾아 봄직하다. ■자연농원=겨울철스포츠인 봅슬레이를 응용한 놀이시설 쾌속특급 「슈퍼 봅슬레이」가 지난 22일 선보였다.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른 뒤 질주해 내려오며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하는 기종(평균시속 40㎞).길이 5백40m,폭 1m,최대경사 10도의 3개코스로 이뤄져 있다.썰매는 길이 1∼1.5m,폭 50㎝로 바퀴 4개가 달려 있다. ■서울랜드=정통 아메리칸 인디언의 생활상과 풍습을한눈에 볼 수 있는 「인디언 마을」이 29일 개장된다. 2천여평의 이 마을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생활용품과 동물가죽 건조대,백인 감옥·고문틀들로 꾸며진 인디언 텐트촌과 포장마차 등 미국 서부시대의 생활상이 그대로 재현돼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부시대를 대표하는 로데오게임과 백인과의 추격전을 방불케하는 미로게임이 흥미를 더해준다. 아메리칸 인디언부족인 「카이오와」족 추장의 순수혈통을 이어받은 「샤론 진」공주가 29일 내한,기념촬영과 사인회를 갖는다.카이오와족 민속공연팀도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인다. ■롯데월드=국내 놀이공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2일부터 연중 야간개장이 실시됐다.평일에는 밤 10시,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11시까지 개장되며 하오 6시이후 입장료도 종전보다 50% 싸다(어른 3천원). 이에따라 야간 이벤트행사도 새롭게 마련됐다. 세계 최초의 대규모 멀티미디어 레이저쇼인 「우주서커스 레이저쇼」는 최첨단 레이저와 특수효과·광섬유 등을 이용,환상의 볼거리를 선사한다.화려한 전등장식의 대형마차와 전기의상을 입은 공연자들이 어둠속에서 선보이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쇼」가 펼쳐진다. 또 마이클 잭슨,마돈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닮은 꼴들로 구성된 미국공연단이 펼치는 「세기의 슈퍼스타쇼」를 비롯,한밤의 팝스콘서트,댄싱선발대회 등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 가족 레포츠/잔디스키­썰매 스릴 “만점”

    ◎자연농원 개장… 「무주」는 15일에/“부상 우려” 긴소매 웃옷 등 보호장구 갖춰야 「잔디위에서 스키를 즐긴다」.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아 초여름을 연상케하는 요즘.슬로프위에 설치된 인조잔디를 이용,스키와 눈썰매의 스릴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잔디스키」「잔디썰매」가 제철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따라 용인자연농원과 무주리조트 등에서는 잔디 스키 및 썰매장을 잇따라 개장,이색 즐거움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자연농원은 10일 개장했고 무주는 15일 문을 연다. ○더위속 「눈밭묘미」 즐겨 잔디스키는 지난 92년 국내에 처음 보급된 신종레포츠.스키보드에 탱크바퀴처럼 생긴 80㎝짜리 무한궤도가 부착된 「캐터필러」스키와 스케이트에 바퀴가 일자로 달린 「롤러 브레이드」스키로 대별된다. 탱크바퀴형 스키는 리프트를 타고 활강 때 보조폴대를 이용,눈스키와 같은 스릴과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때문에 잔디스키는 초보자들이 겨울철 눈스키를 즐기기 위한 기본기 교육과정으로 이용되거나 고난도기술을 익히는 기회로 활용되기도 한다.롤러브레이드스키는 스케이트를 신고 활강하는 것과 같은 멋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청소년들에게 인기다. 잔디썰매는 바가지 또는 썰매형 기구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는 여름형 눈썰매로 전형적인 가족레포츠다. 이들 레포츠는 인조잔디의 마찰을 줄이고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프링 클러를 설치,슬로프에 물을 뿌려준다.스프링 클러가 내뿜는 물보라속의 무지개가 장관이며 비오는 날 빗속에서 깃대사이로 회전하며 내려올 때면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어 장마철에 더욱 걸맞다. 무주운영본부 김태용 업무과장은 『잔디스키가 겨울스키의 묘미를 대신할 수 있어 해마다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이용객들이 하강시 넘어졌을 때 인조잔디와의 마찰로 찰과상등 부상의 우려가 있어 긴소매 웃옷과 긴바지·장갑을 착용해야하며 헬멧과 팔목·무릎보호대는 필수』라고 주위를 당부했다. 무주 잔디스키장은 길이 3백60m,폭 60m,경사도 10도의 전용 슬로프와 리프트가 설치돼 있으며1천대의썰매도 보유하고 있다.이용요금은 잔디스키가 2시간에 어른 1만8천원,어린이 1만3천원이며 썰매는 3시간에 어른 5천8백원,어린이 4천7백원이다. ○드림랜드 사계절 운영 자연농원 잔디썰매장은 길이 1백20m,폭 35m로 국내 최대규모이며 1∼2인승용 7백대를 보유하고 있다.어른 5천원,어린이 4천원. 이와함께 지난 3월말 문을 연 서울번동 드림랜드는 60만개의 골프공회전방식을 이용,썰매를 타고 내려오는「사계절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하오 10시까지 야간이용이 가능하다.어른 6천원,어린이 5천원.
  • 스키장 리프트 고장/예비배터리 방전탓

    【수원=김병철 기자】 경기도 포천군 OB베어스타운스키장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17일 주조종실내 충전기의 정류선이 갑자기 불에 타면서 예비 배터리가 방전돼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밝혀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리프트고장을 일으킨 OB베어스타운스키장에 대해 리프트가 정상운행될 때까지 운행을 중지하고 안전전검을 받도록 지시했다. 도는 또 남양주시 천마산 스키장,용인군 자연농원,과천시 서울랜드 등 리프트가 운행중인 6개업체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검검을 실시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 리프트 고장… 허공서 흔들흔들/승객 22명… “공포의 75분”

    ◎포천 베어스 타운 【포천=김명승 기자】 16일 상오 10시50분쯤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행락객이 탄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서 엄상용씨(34·회사원)등 22명이 1시간15분동안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낮 12시5분쯤 구조됐다. 사고가 나자 베어스타운측은 비상배터리를 동원하는 등 수리 끝에 다시 가동시켰으나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허공에 매달린 행락객들이 공포에 떨었으며 가족들이 직원들에게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사고가 난 리프트는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을 실어나르는데 사용하다 행락철을 맞아 조망용으로 운행되고 있다.
  • 불면의 고통/따뜬한 우유한잔으로 해결/전문의가 말하는 불면증치료법

    ◎전문의가 말하는 불면증 치료법/스트레스와 불균형 영양이 숙면 방해/녹황색 야채·두부·적당한 운동도 도움 동지섣달 긴긴 밤에 불면증 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수면은 뇌의 수면중추가 신경과 호르몬을 미묘하게 조정함에 따라 생기는 현상이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영양이 편중될 경우 수면중추가 제 기능을 상실,잠을 이룰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제대 의대 서홍관교수(가정의학과)는 우선 잠을 이룰수 없을 때는 위와 신경을 자극하지 않을 정도의 따끈한 우유를 마시도록 권했다. 수면기능은 세로트닌이라는 신경세포의 전달물질이 중추신경의 수면·각성사이클에서 작용하는 것에 따라 이뤄지는데 이 세로트닌은 트리프트안이라는 아미노산(단백질)에서 만들어지며 트리프트안은 우유와 치즈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공복 때문에 잘 수 없을 때에도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취침하기 직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고 2∼3시간 전에 먹도록 한다. 잠은 비타민B군과도 관련이 있다. 고려대 의대 홍명호교수(가정의학)는 『비타민B₁이 부족하면 잠자리에서 쉽게 깨어나지를 못하며 B₃의 결핍은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비타민B군이 많이 들어 있는 녹황색야채와 두부를 평소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으로 전문의들은 칼슘,비타민C,식물섬유도 잠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칼슘의 결핍은 정신을 불안정하게 하여 편안한 잠을 방해하며 비타민C가 부족하면 수면중추의 작용과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잠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밖에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할 경우 피로감이 적당히 생겨 숙면을 취할수가 있다.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곳은 걸어서 다니는등 손쉽게 실천할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보는 요령이 필요하다.
  • 무주스키 관광열차/내년 2월까지 운행

    철도청은 17일부터 내년2월28일까지 무주스키 및 겨울나들이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무주스키 관광열차는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매일 상오 6시15분과 6시에 한차례씩 통일호로 영동역까지 운행한다.서울행과 부산행은 하오 6시53분과 6시38분에 각각 출발한다. 요금은 리프트 이용료와 공원 입장료를 포함,어른의 경우 평일은 3만5천6백원 일·공휴일은 4만1천6백원이다.
  • “겨울대목 노려라”/유명호텔 고객유치 경쟁 “불꽃”

    ◎스키코스 연계 패키지 상품 많아/수영장·헬스클럽 무료 서비스… 할인 혜택도 전국 유명호텔들이 겨울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및 연인등을 위해 겨우내내 저렴하고 다양한 「겨울 패키지」상품을 일제히 선보이며 고객유치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비즈니스맨등 바쁜 도시인들이 잠시 짬을 내 짧은 일정으로 호텔에 투숙,안락한 휴식과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하며 1박한 뒤 아침 무료 셔틀버스로 연계,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하오 호텔로 되돌아 오는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 그랜드 하얏트=12월 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될 스키패키지는 호텔에서 1박,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고 하오7시 호텔로 돌아오는 1박2일 상품.스키강습 및 장비대여,식사를 포함해 2인1실 15만9천원이다.02­799­8226. ◇스위스 그랜드=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베어스타운간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사우나·헬스클럽·제과점이 할인되며 수영장은 무료.어린이놀이방이운영되고 새해부터 노래방도 설치된다.점심 또는 저녁식사가 포함된 A상품은 14만5천원,B는 아침뷔페가 제공돼 11만5천원이다.02­350­8427∼9. ◇쉐라톤 워키힐=12월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2종의 상품을 마련했다.「타워스」는 가야금홀 디너쇼나 호텔내 식당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칵테일과 안주가 제공된다.1박2일 2인기준 27만원.또 「디럭스」는 타워스와 동일한 저녁식사에 17만원이다.어린이놀이방이 운영되며 레스토랑·사우나·수영장·헬스클럽이 무료 또는 할인되며 베어스타운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02­450­4646∼8. ◇서울 르네상스=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계속된다.스키장비대여·리프트이용·아침식사·골프연습장·사우나가 할인되며 헬스클럽·수영장은 무료이다.베어스타운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2인1실 기준 16만3천원.02­222­8500. ◇노보텔 앰배서더=12월 1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실시된다.스키장비대여 및 리프트·스키강습이 할인되며 수영장·체력단련장 무료,레스토랑 25%가 할인된다.2인1실 17만5천원.02­531­6789. ◇경주 현대=지난 1일부터 시작돼 내년 3월말까지 계속된다.야외 온천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스쿼시·라켓볼·이 미용실 및 제과점·사우나등 이용때 20∼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02­516­9150. ◇설악파크=겨울철 신혼부부를 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A프로그램은 1박과 아침식사포함,10만5천원이고 B는 2박 및 조식2회,관광비·입장료·케이블카 탑승료·중식2회 제공,23만원이다.공항과 호텔간 셔틀버스를 무료이용할 수 있다.02­753­2585.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12월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다.뷔페식사·사우나·수영장·헬스클럽·테니스장·해운대 관광유람선 할인쿠폰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2인1실 8만9천원.051­742­2121.
  • 스키장/용평/알프스/무주/스키시즌 성큼 26일께 일제 개장

    ◎이벤트행사 다채… 「스키 열차」 패키지 마련/고객 특별할인… 새벽·밤에도 열어 설원을 화려한 의상으로 점점이 수놓으며 스릴과 스피드를 만끽하는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시즌이 돌아왔다.용평·무주 등 전국 대부분의 스키장들은 추위가 일찍 다가올 것을 예상,지난해보다 1주일정도 앞당겨 오는 26일을 전후해 일제히 개장할 계획이어서 스키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각 스키장들은 막바지 시설 보수 및 증설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화려한 개막 행사에 이어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를 겨울내내 펼칠 예정이어서 스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올겨울 특색은 스키어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스키장들에 따라 스키열차를 운영하고 무박스키나 새벽스키프로그램을 마련,시간에 쫓기는 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각 스키장의 캠프 및 패키지 상품을 알아두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공식 개장은 오는 26일.그러나 추위가 일찍 닥칠 경우 오는 19일 앞당겨 개장할 계획이다. 26∼27일에는 축하공연 및 칵테일파티,횃불스키,불꽃놀이,레이저쇼,고객특별할인 등의 개막행사가 열린다.12월17∼18일에는 가족대항 스키대회인 「용평·노르디카 가족축제」가 펼쳐지며 12월31일에는 송년의 밤 행사가 설원을 화려하게 수놓는다.또 내년 1월에는 제10회 눈조각 경연대회,2월에는 제13회 「외국인 스키페스티벌」이 이어진다.02­561­6255·6252 ■무주리조트=26일 개장되며 개막일부터 12월24일까지 대학스키축제를 연다.8인이상 대학생의 경우 강습과 리프트사용료,숙박 및 아침식사를 포함해 1인당 3만2천∼4만5천원의 파격적인 1박2일 패키지상품을 내놓았다.당일 스키어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12월17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스키열차」패키지도 운영한다.또 음악과 춤등이 어우러진 「파라오 디스코」,통기타 가수와 함께하는 「호프 바」가 상설운영되고 내년 2월중 임학성 팝 피아니스트와 함께 병신춤으로 유명한 공옥진 선생무대,현악4중주의 밤등 특별 행사도 펼쳐진다.02­597­5500 ■알프스리조트=개장일은 27일.특히 스키어가 같은 시간대에 몰려 오랜 시간 리프트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간대에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월17일부터 2월11일까지 새벽(6∼8시) 및 야간(7∼10시)스키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전날 저녁 서울을 출발,새벽과 상오에 스키를 즐긴후 하오에 돌아가는 「무박스키」패키지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2월3일부터 「가족스키캠프」를 비롯해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프도 열린다.02­756­5481∼3 이밖에 26일 개장을 앞두고 슬로프 확장공사를 하고 있는 포천 베어스타운(02­546­8112)도 개장일에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놀이마당을 펼치고 내년 1월7일까지 눈꽃축제가 펼쳐져 음악회 영화상영 메이크업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다음달 3일 개장예정인 서울 스키리조트(02­561­1230)는 기존 눈썰매장을 스키장으로 전용,초보자들을 위한 전용슬로프를 만들고 스키학교를 열며 27일 개장하는 대명홍천스키장(02­222­7040∼4)과 다음달 10일 개장예정인 천마산스키장(02­744­6019)은 횃불축제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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