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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 천국 대구대

    장애학생 천국 대구대

    대구대는 장애학생의 천국이다. 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이 거의 완벽하다. 대학 내 모든 시설에 경사로를 만들어 화장실, 샤워장, 강의실 등으로 이동, 공부하는 데 별다른 불편이 없도록 했다. ●경사로·전용책상 등 시설 완벽 휠체어에 적합한 장애인 전용 책상이 12개 단과대학에 320개나 갖춰져 있다. 도서관과 컴퓨터실에도 장애인 전용석을 마련했으며 캠퍼스 곳곳에는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점자 보도블록이 설치돼 있다. 건물 내에는 점자 안내판이 있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상경보시스템도 기숙사 2개동에 설치됐다. 15인승 리프트카와 초저상버스를 운행해 장애학생들의 긴급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산책로가 1.2㎞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숲길에는 데크로드(목재로 만들어진 산책로), 핸드레일, 점자촉지판, 휠체어장애인용 피크닉테이블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또 휠체어 바퀴가 뒤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가로형 골로 만들어진 완만한 경사로가 마련돼 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산책이 가능하다. 시각장애인이 나무와 풀을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3000여㎡)이 교내 점자도서관 앞 부지에 들어서 있다. 특히 식물원 30곳에 설치된 ‘자동음성인체감지센서’는 시각장애인이 1∼1.5m 내에 접근하면 미리 녹음된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해당 나무와 풀 이름, 특징, 모양 등을 알려준다. ●학습도우미 등 지원도 최고 학교의 장애학생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 지원 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대학 최초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 교수·학습·복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자도서와 보이스북을 개발하고 점자도서관과 교수학습개발센터를 통해 맞춤형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이 밖에 장애학생 선수강신청제도와 학습도우미제 운영, 수화통역사 및 전문속기사 배치, 노트북 대필 도우미 연결, 시험대필지원, 전자도서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올해 개교 54주년을 맞아 5월 초 경산캠퍼스 내 ‘특수교육역사관’을 개관했다. 특수교육역사관은 한국 특수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대구대에는 모두 189명의 장애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시각장애 1급인 양형식(23·특수교육과 1년)씨는 “주위에서는 내가 대구대에서 공부하는 걸 너무 부러워한다.”고 했다. 청각장애 2급인 조여동(23·직업재활학과 4년)씨는 “대구대에서는 누구도 장애인을 편견으로 보지 않는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대학생활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19) 피부노화와 안티에이징

    [Weekly Health Issue] (19) 피부노화와 안티에이징

    노화는 생명체의 숙명이며, 인간의 한계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삶이 심미적 가치를 지향하는 한 더 젊고, 더 건강하게 살려는 의지는 갈수록 강해질 수밖에 없다. ‘안티에이징(Anti-aging)’도 이런 인간의지의 연장선상에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과 무관하지 않아서다. 의학은 이런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피부·성형의학을 발전시켜 왔다. 현대인이 꿈꾸는 안티에이징의 개념과 새로운 치료 추이에 대해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을 통해 듣는다. ●피부 노화를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달라. 피부가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피부조직이 생리적으로 변화했다는 뜻이다. 피부에는 인체 보호기능을 가진 세포들이 밀집해 있는데 노화에 따라 이 세포들의 수가 줄고, 기능이 떨어지면 탄력이 줄고, 주름이 생기며, 건강한 색조를 잃게 된다. 피부는 표피·진피·피하지방층으로 나뉘는데 피부노화는 전 층에서 나타난다. 먼저, 표피 두께가 줄고, 진피와 표피의 접촉면도 줄어든다. 면역 기능을 하는 랑게르한스 세포가 줄어 면역력이 떨어지며, 멜라닌 세포가 줄면서 자외선 방어 기능도 약해진다. 이 때문에 노화한 피부는 창백하게 하애지거나 진해지면서 검버섯이나 기미 등이 생긴다. ●노화에서 ‘안티에이징’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피부는 신체 노화를 보여주는 창이다. 실제로 2009년 덴마크에서는 동안인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피부를 통해 드러나는 나이가 고령자의 생존을 예측하는 확실한 생체신호라는 것인데, 이는 최근의 동안 열풍과도 무관하지 않다. 국내의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 OECD 평균을 웃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장수보다 얼마나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피부노화의 원인을 짚어달라. 누구나 겪는 자연노화, 즉 내인성 노화는 햇볕을 잘 쬐지 않는 엉덩이나 배, 겨드랑이의 노화를 말한다. 이에 비해 광노화는 햇볕에 의한 노화, 즉 얼굴이나 손등, 팔 등 자외선에 노출된 부위에서 나타나는 노화를 말한다. 흡연도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담배를 빠는 습관이 주름을 만들기도 하고 유해물질이 탄력섬유를 파괴,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여성호르몬도 노화의 원인이다. 특히 폐경 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면 급격한 피부노화가 진행된다. 이 밖에 오염된 환경이나 화학물질 등도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피부노화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우선, 피부가 거칠어지고 메마른 느낌이 들며,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베개 등에 의해 생긴 얼굴의 눌린 자국이 사라지는 시간이 길어지고 볼을 당겨보면 탄력이 떨어져 원상태로의 회복이 더디다. 눈과 입 주위의 잔주름이 점점 깊어지고,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 등 표정주름도 자리를 잡는다. 또 얼굴과 손등에 잡티와 검버섯이 생기고, 목 주변에 작은 돌기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를 자세히 보면 모세혈관이 드러나 보이고,상처가 아무는 속도도 갈수록 더뎌진다. ●대표적 노화 흔적인 주름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달라. 주름은 피부 탄력이 줄거나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중 탄력 저하로 생기는 주름은 진피층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변화가 원인이다. 진피는 90% 이상의 콜라겐섬유와 3∼4%의 탄력섬유(엘라스틴)로 이뤄지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 변형, 즉 주름을 만든다. 표피층의 탄력섬유 역시 노화에 따라 배열이 엉성해져 주름으로 이어진다. ●남녀간의 피부노화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가 활발한 반면 수분 함량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또 피부가 여성보다 25% 가량 두껍기 때문에 여성처럼 쉽게 잔주름이 생기지 않지만 한 번 생기면 골이 깊은 특성을 보인다. 남성은 과음 흡연 과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데 비해 여성은 폐경 후의 에스트로겐 호르몬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현재 활용되는 주름치료법을 상세히 설명해 달라. 주름치료에는 늘어진 주름을 잘라내는 안면거상술, 실을 넣어 주름을 당겨주는 실주름 제거술, 약물이나 레이저로 표피를 벗겨내는 박피술, 피부 속 깊이 고주파 열을 전달해 피부를 수축시키는 서마지리프트, 피부 근육층에 암치료용 고강도 집속초음파로 열을 가하는 울쎄라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 보톡스를 이용하거나 자가지방을 주름의 골진 부위에 주입하는 지방이식, 자신의 혈액을 채취해 골진 부위에 채워넣는 자가혈 필러술, 피부와 비슷한 느낌의 보충물질을 채워 넣는 필러주입술, 혈액 속 성장인자를 이용해 콜라겐 재합성을 촉진시키는 자가혈 피부재생술 등도 활용되고 있다. ●각 치료법의 특성과 한계도 짚어달라. 안면거상술은 드물게 신경 손상을 유발하고, 회복 기간이 길며, 2주 이상 부기가 남아 생활에 제약이 많다. 실주름 제거술은 실의 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효과가 없다. 화학 및 레이저박피술은 치료 후 2∼3개월 이상 홍조 및 색소침착의 경과를 거쳐야 하는 점이 문제다. 최근의 안티에이징 치료는 피부 손상 없이 주름을 제거하는 서마지리프트 방식이 대세다. 암치료에 쓰이는 고강도 집속초음파의 이용이 대표적이다. 집속초음파는 그 동안 치료용 파장이 닿지 못했던 피부 아래쪽 근육층에 작용함으로써 주름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치료가 쉽지 않았던 목주름에 울쎄라 초음파와 서마쿨NXT를 동시에 시술함으로써 피부와 근육을 같이 수축시키는 치료도 가능하게 됐다. 이는 우리 병원 항노화센터의 치료 임상에서도 확인된 결과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레이저빔 투사해 주름 치료도

    제1세대 주름치료는 늘어진 피부를 절개한 뒤 끌어당겨 다시 봉합하는 안면거상술과 레이저 박피술이 대표적이었다. 그랬던 것이 최근에는 수술이나 박피 없이 주름을 치료하는 서마지리프트가 국내에 도입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한번의 시술로도 피부를 두껍게 벗겨내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마지리프트는 주름 치료의 새 장을 연 치료법으로 꼽힌다. 여기에다 메트릭스와 리펌 등을 이용한 병행치료로 주름치료의 진화는 계속됐다. 그런가 하면 서마지리프트의 경우 1세대에서 2세대 서마쿨NXT로 진보했다. 진보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는 미세한 수천 개의 점을 피부에 만든 뒤 그 점을 통해 피부 깊숙이 레이저 빔을 투사해 깊이 팬 주름을 치료하는 프락셀 레이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피부 심층으로 침투한 레이저는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피부톤을 밝게 바꿔준다. 이런 프락셀 레이저는 프락셀에서 시작해 2세대 제냐, 3세대 리파인 등으로 진화했다. 그런가 하면 암치료용 고강도 울세라 집속초음파를 근육층까지 침투시켜 보다 근원적인 주름 치료가 가능하게 됐고, 최근에는 울세라 초음파와 서마쿨NXT를 병행한 매직복합주름제거술도 선보였다. 서마쿨NXT가 진피층에 열을 가하고, 울세라 초음파는 진피 아래 근육층까지 작용해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이상준 원장은 “매직복합주름제거술은 주름이 서서히 치료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3∼5년은 젊어진 모습을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자신의 혈액을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는 PRP 자가혈피부재생술도 있다. PRP는 자신의 혈액을 원심분리한 것으로,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해 상처 치료와 피부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비, ‘뇌진탕+팔골절’ 고백...네티즌 ‘아찔’

    비, ‘뇌진탕+팔골절’ 고백...네티즌 ‘아찔’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겪은 사고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자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비는 지난 17일 밤 방영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하는 등 큰일 날 뻔 했다.”며 사고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크게 놀라워하면서도 비에 대해 걱정의 뜻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가 당시 사고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를 누비고 있는데 대해 “크게 안 다치길 천만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보여달라”며 안도하는가 하면 “지금 뇌진탕 당한 줄 알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달 초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발매하고 수록곡 ‘널 붙잡을 노래’, ‘힙 송’(Hip Song) 등으로 활발한 무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변함없는 임담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콘서트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비 “콘서트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겪은 사고경험을 털어놨다.비는 지난 17일 밤 전파를 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했다”며 사고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비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그 날 따라 안전벤트를 매라고 자주 말하더라. 그런데 나는 매지 않았다”고 밝힌 뒤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덧붙였다.한편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비 외에도 배우 가수 이효리, 배우 김광민, 방송인 안혜경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뇌진탕’ 고백에 네티즌 ‘들썩’

    비, ‘뇌진탕’ 고백에 네티즌 ‘들썩’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겪은 사고경험을 고백하자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비는 지난 17일 밤 방영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했다”며 사고 순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비의 발언이 전파를 탄후 네티즌들은 크게 놀라워하면서도 비에 대해 걱정의 뜻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가 당시 사고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를 누비고 있는데 대해 “크게 안 다치길 천만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보여달라”며 안도하는가 하면 “지금 뇌진탕 당한 줄 알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달 초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발매하고 수록곡 ‘널 붙잡을 노래’, ‘힙 송’(Hip Song) 등으로 활발한 무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변함없는 임담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받았다” 고백

    비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받았다” 고백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사고를 당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비는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했다”며 사고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비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그 날 따라 안전벤트를 매라고 자주 말하더라. 그런데 나는 매지 않았다”고 밝힌 뒤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덧붙였다.한편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비 외에도 배우 가수 이효리, 배우 김광민, 방송인 안혜경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비장애인 모두 편하게

    경기도는 내년부터 모든 공공시설물에 장애인·비장애인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도로, 공원, 계단, 공중화장실 등 각종 공공시설물을 설치할 때 장애인, 노약자는 물론 일시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을 디자인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지하철 출입구에는 계단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키에 맞는 난간,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 이용통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등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도는 이 제도 도입을 위해 이미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전문 기관에 의뢰한 가운데 오는 11월 연구결과가 나올 경우 이를 토대로 분야별 추진과제를 발굴한 뒤 이른바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이 조례가 만들어지면 도는 각종 공공시설물이나 공간을 조성할 때 연령과 성별, 신체적 능력 등의 차이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제주 마리나·피셔리나항 14곳 개발

    제주 마리나·피셔리나항 14곳 개발

    제주시 이호항, 서귀포시 강정·중문항 등 8개 항이 마리나항으로, 제주시 용수항, 서귀포시 하효항 등 6개 항이 피셔리나항으로 개발된다. 22일 제주도가 마련한 ‘해양관광 특성화 5개년 계획’에 따르면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이호·도두·김녕항, 서귀포시 강정·중문·화순·신양·서귀포항 등 8개 항을 마리나항으로 개발한다. 도두항은 소형 요트 계류장과 리프트 등을 설치, 중간 기항지 역할을 하는 레포츠형 마리나로 개발하고, 이호항과 중문항은 각각 요트 30척이 계류하는 전문 마리나항 및 중간 기항지로, 신양항은 요트 60척이 계류하는 종합 마리나항으로 개발, 남동부의 해양관광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서귀포항은 길이가 80피트 이상인 슈퍼 요트의 주 기항지로 개발하고, 제주국제요트학교가 있는 김녕항은 공공 마리나 기능과 교육, 해양관광을 겸한 종합 마리나항으로, 화순항은 남서부의 해양레크리에이션 체험 전진기지 기능을 하는 마리나항으로 개발한다. 또 제주시 협재·신창·용수·.추자도 예초항, 서귀포시 하효·모슬포남항 등 6개 항은 피셔리나(fisherina : fish와 arena의 합성어로, 기존 어항에 레저, 레크리에이션 공간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을 갖춘 다기능 어항)항으로 개발된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 80억원, 지방비 20억원, 민자 1385억원 등 모두 1485억원이 투자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8억원짜리 수제차, 신형 ‘마이바흐’ 공개

    8억원짜리 수제차, 신형 ‘마이바흐’ 공개

    최고급 수제차 마이바흐(Maybach)의 새로운 얼굴이 공개됐다. 마이바흐는 23일 개막한 2010 베이징모터쇼에 마이바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마이바흐는 ‘57’과 ‘62’, ‘57S’와 ‘62S’ 모델로 구성됐으며 디자인 변화와 함께 주행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트윈 터보 12기통 6.0ℓ 엔진을 탑재한 57S와 62S는 기존보다 18마력 높아진 6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연비도 ℓ당 6.1km에서 6.3km로 향상됐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390g에서 368g으로 개선됐다. 외관은 간결해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램프가 적용된 범퍼 디자인이 달라졌다. 차체는 기존보다 전장 11mm, 전폭 17mm가 커졌지만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지수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19인치 모니터가 장착된 실내는 항공기 일등석을 연상될 만큼 넓고 고급스럽다. 또 롱 휠베이스 모델인 62에서만 적용됐던 리클라이닝(Reclining) 시트를 57과 57S에도 장착했다. 이외에도 100대 한정 생산된 제플린 향수와 무선 인터넷, 핸즈프리 시스템, DVD 시스템 등이 추가로 설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마이바흐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업계는 7억원대~8억원대로 예상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봄철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물과 침대, 화장품, TV 등 ‘웨딩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혼수용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해 알뜰 예비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영원의 약속 평생의 동반자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숭고한 의식에 쓰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야말로 전 세계 모든 신부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년)’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웨딩시즌을 맞아 선보인 ‘쉔브룬’ 반지는 오스트리아 빈의 쉔브룬 궁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심플한 스타일의 겹반지 세트로, 메인 반지에는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시작점 없이 이어지는 원형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반지의 밴드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했다. 품격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1010만~1510만원. 사랑의 마음을 담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특별한 보석함에 담아 전하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보석함 전문업체 ‘루부’의 발광다이오드(LED) 보석함 ‘키스 더 루부(35만원)’는 제품에 장착된 열감지 센서에 입을 맞춰 체온을 전달하면 케이스가 열리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 케이스가 열리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천연색 LED 조명이 회전하는 보석을 비춰준다. 나만의 보석함으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업체는 자평했다. ●10년 넘게 쓰는 침대 편안함 고려해야 침대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둘만의 사랑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써야 하는 만큼, 내구성과 편안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는 일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에이스침대’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를 설치한 ‘BRA-2383’과 ‘BRA-2384’를 내놓았다. BRA-2383은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으로, 견고함이 느껴지는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BRA-2384는 물푸레나무를 마감재로 사용해 견고한 느낌을 주며, 아치형의 헤드보드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고풍스러움을 강조했다. 전통가구 제조업체 ‘다심마루’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황토석 침대를 출시했다. 고급 기술의 장인이 전 과정을 수공으로 원목 하나하나를 직접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만든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 살아 숨쉬는 원목가구의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삼림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는 말한다. ●결혼식 한 두 달 전부터 피부 관리 결혼식을 앞두고 여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얼굴이다. 트러블을 없애거나 잡티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 한두 달 전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얼굴 피부의 잡티 제거까지 피부 결점을 개선하는 화장품으로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45만원)’를 내놨다. 이 키트는 더마소닉(미용기기)을 이용한 2단계 집중 케어로 전문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게 강점이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도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헤라 카타노 세럼’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이 내놓은 ‘리투앤 링클라인’은 국내 첫 실크 함유 화장품이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남아공 월드컵 필수품 LED TV 올 봄 신혼부부들은 영화 ‘아바타’와 남아공 월드컵 열풍으로 3D 기능이 추가된 대형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파브 풀HD 3D LED TV’를 출시했다. 2차원 영상도 3D로 볼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함께 사면 3D TV용 안경 2개, 3D 블루레이 영화를 무료 제공한다. 46인치·55인치별로 7000시리즈는 각각 420만원·580만원, 8000시리즈는 각각 450만원·610만원이다. LG전자도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내놓았다.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두께는 29.3㎜에 불과하고, TV 테두리도 30㎜로 줄었다. TV 앞부분은 물론 스탠드까지 다이아몬드 글래스로 장식했다. 47인치 300만원대 후반, 42인치가 300만원대 안팎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민간 주도… 6일부터 선체 쇠줄연결 등 5단계 진행

    [천안함 침몰 이후] 민간 주도… 6일부터 선체 쇠줄연결 등 5단계 진행

    천안함 선체 인양작업은 민간 구조·구난 전문업체가 주체가 되고 해군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사진]천안함 수색작업 중단…인양 준비 현재 사고 해역에는 삼호 I&D의 2200t급 해상 크레인 ‘삼아 2200호’가 이미 도착해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의 해상크레인 ‘대우 3600호’도 9일부터 가세한다. 이 크레인은 길이 110m, 폭 46m, 무게 1만 2500t으로 최대 3600t까지 인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질상태 등 2~3일간 사전조사 이 두 크레인이 각각 함수(艦首)와 함미(艦尾)를 인양하는 형태로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선체에 물이 차 있더라도 함미와 함수의 무게가 각각 2000t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양작업을 위해 민간업체의 해상 크레인이 동원되는 것은 군이 대형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 크레인의 하루 대여비용은 1억 2000만원 안팎이다. 인양에 앞서 잠수사들이 수중으로 들어가 선체의 침몰 상태와 지질 상태 등을 확인해 어떤 방법으로 인양에 나설지 결정한다. 또 선체의 무게중심을 찾는 데 필요한 함체 길이와 엔진 위치, 바다 바닥의 지형 등을 파악하는 작업을 한다. 잠수사들의 조사과정은 2~3일 정도 걸린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양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크레인으로 선체를 바로 끌어올려 바지선에 옮기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선체에 쇠사슬을 감아야 한다. 두 동강이 났지만 1200t급에 달하는 천안함의 크기를 감안하면 쇠줄의 길이만 수백 미터에 달한다. 선체 아래에 에어펌프로 쇠줄이 지나갈 터널을 뚫은 뒤 선체를 감는다. 이어 크레인을 당겨 엎어져 있거나 옆으로 누워 있는 선체를 똑바로 세운 뒤 인양한다. 지난 1993년 여객선 서해훼리호의 경우도 쇠사슬을 아래로 넣어 인양하는 작업이 이용됐다. 하지만 수면 상으로 올려졌던 훼리호는 기상악화로 와이어로프가 절단돼 다시 침몰했으며 10일 뒤에야 재인양에 성공했다. ●공기주머니로 선체 띄울 수도 다른 하나는 공기 주머니(리프트백)를 이용해 선체를 들어올린 뒤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택할 경우 잠수사들이 물속에 내려가 천안함 측면에 리프트백을 설치하고 천안함의 격실을 모두 밀폐한 뒤 설치된 리프트백에 공기를 주입하게 된다. 천안함이 부력으로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되면 이를 크레인으로 끌어올려 옮기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든 수작업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이다. 기상과 해상 상황이 관건이다. 해군은 지난 2002년 연평도 근해에서 발생한 제2차 연평해전에서 격침된 130t급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인양작업 17일 만에 물 밖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천안함(1200t급)은 두 동강이 났지만 그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에 최소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란 전망이 많다. ●130t급 참수리호 17일 걸려 하지만 물살이 가장 느린 ‘조금’이 7일인데, 이 즈음을 최대한 활용하면 인양작업이 상당히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해군 관계자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된다면 작업 시작 후 7일이면 인양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조금을 지나 다시 물살이 빨라지는 ‘사리’가 오고 기상상태가 악화되면 조건이 맞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 30일 이상 인양작업이 지체될 수도 있다.”고 했다. 4일 인양계획 수립에 들어갔고 6일부터 본격적으로 선체를 묶는 작업이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다음 주쯤이면 물 위로 들어올려진 선체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다음달까지 인양작업이 길어질 수도 있다. 특히 서해훼리호처럼 선체를 들어올리다 줄이 끊어질 경우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오상도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내주 인양 착수… 최소 1개월 걸려

    [천안함 침몰 이후] 내주 인양 착수… 최소 1개월 걸려

    크레인으로 침몰된 천안함을 인양하는 작업은 최악의 상황에서 실시되는 만큼 고난도 기술이 동원되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인천지역 해상 구조구난업계에 따르면 작업은 우선 바다 바닥에 박혀 있는 선체와 뻘 사이에 구멍을 내서 선체의 앞과 뒤에 2개의 쇠줄(강선)을 결박해야 한다. 에어펌프로 뻘에 구멍을 내어 가는 줄을 통과시킨 뒤 굵은 줄을 넣어 넓은 구멍을 내는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해 마지막으로 인양시 사용할 굵은 강선을 넣어 선체에 감게 된다. 해군은 직경 90㎜의 강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강선 1개를 선체에 감는 데는 2∼3시간이 걸리고 이후부터는 1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그러나 해저 40∼45m에서, 그것도 조류가 최고 4∼5노트에 달하는 악조건에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가능한 시간은 하루 20여분에 불과해 전체 작업 완료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다. 함체가 뻘에 박혀있다면 에어펌프를, 암반이라면 천공기를 이용해 쇠줄이 지나갈 만한 크기로 구멍을 뚫은 다음 쇠줄을 감아야 한다. 기울어진 함체의 균형을 맞추려면 공기를 넣어 부력으로 배를 띄우는 리프트백(공기주머니)이 효력을 발휘한다. 전문가들은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완료까지 1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사진]침몰 천안함… ‘무심한 하늘’
  • 정류장 곳곳 장애물… 휠체어 접근 난감

    정류장 곳곳 장애물… 휠체어 접근 난감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부근 버스정류장. 지체장애 1급인 이현정(37)씨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저상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지붕 및 칸막이 형태의 ‘정류장 대기공간’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정류장 좌우로 가로수와 전봇대가 가로막고 있는 데다, 대기공간 한복판에 긴 의자가 설치돼 휠체어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다. ●차에 오르는데 만 1분 이상 걸려 결국 이씨는 정류소에서 2~3m 옆 인도에서 기다려야 했다. 30분 동안 20여대의 일반 버스가 지나간 뒤에야 저상버스가 도착했다. 그러나 승하차 리프트가 설치된 버스 뒷문의 위치는 이씨의 휠체어를 저만치 지나 정류장 대기공간에 맞춰 섰다. 다행히 뒤따라오는 버스가 없어 후진을 해 이씨의 휠체어에 맞춰 설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버스기사의 미숙한 리프트 조작 때문에 차에 오르는 데만 1분 이상이 소요됐다. 다른 승객들의 따가운 시선에 이씨는 버스에 오르는 내내 고개를 푹 숙였다. 버스 내부에는 휠체어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가 있다. 그러나 이씨의 신형 휠체어와 맞지 않아 안전벨트만 설치한 채 출발해야 했다. 버스기사는 “저상버스를 운전한 지 6개월 만에 처음 리프트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장애인 편의를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저상버스가 장애인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막대한 돈을 들여 버스 숫자를 늘리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정류장이 장애인의 접근을 가로막는 구조로 방치돼 있기 때문이다.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2013년까지 36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 시내버스(7602대·광역버스 제외)의 50%를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3월 현재 전체 버스의 18%에 이르는 1272대가 저상버스로 바뀌었다. ●규정 미비… 인프라 확충 시급 문제는 정작 버스를 이용하려는 장애인들이 정류장에 접근할 수 없는 사례가 허다하다는 데 있다. 정류장 규격과 연석의 높이, 주변 가로수 및 전봇대 설치 규정 등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장애인 이영석(32)씨는 “저상버스는 한 시간에 한두 번 올까 말까 한데, 그나마 정류장 옆에 설치된 전봇대와 가로수 등 장애물 때문에 버스를 놓치기 일쑤”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류장 규격이나 주변 시설물에 대한 표준규정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면서 “교통시설 설치 매뉴얼을 만들어 앞으로 정류장 관련 시설을 제작할 때 반영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최재헌기자 김양진수습기자 ky0295@seoul.co.kr
  •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수직 비행 성공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 수직 비행 성공

    미국 해병대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B 라이트닝2(Lightning II)가 수직 비행에 최초로 성공했다. 18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미 해군의 패턱센트 리버 기지에서 F-35B 전투기 한 대가 굉음을 뿌리며 이륙했다. 약 15분간의 비행을 마친 F-35B 전투기는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항공기라면 시속 수백 ㎞의 빠른 속도로 다가올 테지만 F-35B 전투기는 달랐다. 활주로를 불과 50m 앞둔 위치에서 호버링(제자리 비행)을 하며 천천히 접근한 F-35B 전투기는 잠시 후 활주로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F-35B 전투기가 최초로 수직착륙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이날 수직착륙을 성공한 기체는 F-35B 시제 1호기(BF1)으로 알려졌다. F-35B 전투기는 엔진 노즐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추진력을 뒤가 아닌 아래로 내뿜을 수 있다. 또 동체의 중간에는 리프트 팬이 장착돼 있어 이 같은 비행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이 전투기는 미국의 플랫&휘트니사에서 만든 ‘F135-PW-600’엔진 1기를 탑재하고 있다. 이 엔진은 최대 19.5t(43000lbf)에 달하는 강력한 추력을 발휘해 비슷한 크기인 F-16C 전투기가 최대 13.1t(29000lbf)의 추력을 발휘하는 것과 비교된다. 미 해병대는 F-35B의 비행시험이 완료되는대로 실전배치를 시작해 현재 운용중인 AV-8B 헤리어II 공격기와 F/A-18 호넷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또 경항모를 보유한 영국과 이탈리아 등도 각각 130여대와 50여대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 = 록히드 마틴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꼴불견 백태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 끌고 다니며 골프채 휘두르는 사람 -자기 집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골프가방 진열해 놓은 사람 -동네 목욕탕 욕조에서 골프 치는 폼 잡는 사람 -동네 공원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하는 사람 -초미니 스커트에 하이힐 신고 운전하는 여자 -스키장에서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뽀뽀하는 남녀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글라스 끼고 활강하는 사람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칠하는 사람 -시내에서 길 막힐 때 구급차 뒤따라가는 넘 -동남아에 가서 골프 치면 비행기값 빠진다면서 자꾸 가는 정신 빠진 사람 -아내하고 나들이하면서 예쁜 여자 뒤돌아보는 엉큼한 남편 -실내 수영장에서 입체화장하고 물에는 안 들어가고 교태만 부리는 여자
  • [日야구 전력분석⑥] ‘돌풍예고’ 라쿠텐

    [日야구 전력분석⑥] ‘돌풍예고’ 라쿠텐

    일본프로야구가 20일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2일까지 총 90경기, 정규시즌은 퍼시픽리그가 3월 20일, 센트럴리그는 26일에 각각 개막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센트럴리그에서 활약했던 한국선수(이승엽·임창용·이혜천)들 외에 퍼시픽리그의 김태균(치바 롯데)과 이범호(소프트뱅크)의 가세로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일본야구에 쏠려있는 상황이다. 때를 같이해 한국선수들의 활약만큼이나 각팀 전력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그래서 양리그 12개팀들에 대한 전력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여섯번째 시간은 지난해 창단후 첫 포스트시즌(2위)에 진출하며 올시즌 다시한번 돌풍을 예고한 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다. ▲ 투수력: 이와쿠마의 부활여부와 마무리 후쿠모리 카즈오 작년 라쿠텐은 만년 꼴찌팀이란 오명을 벗어던지고 팀 역사상 처음으로 A클래스에 들었다. 하지만 2006년부터 이팀을 지휘했던 ‘전설’ 노무라 카츠야 감독은 시즌뒤 팀을 떠나게 됐고 대신 작년까지 히로시마를 이끌었던 마티 브라운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히로시마 시절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을 대거 등용하며 지금의 팀을 만들었던 브라운이 라쿠텐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라쿠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선발 3인방이다. 작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통해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한 이와쿠마 히사시, 미래 일본대표팀 제1의 에이스감이라고 평가받는 타나카 마사히로, 그리고 나가이 사토시가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2008년 사와무라상을 수상하며 재기에 성공한 이와쿠마는 작년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물론 13승(6패, 평균자책점 3.25)을 거둔 투수에게 내릴만한 평가는 아니지만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줬던 전년도의 성적에 비해서는 분명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성적이다. 이와쿠마 성적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투구폼에서 찾을수 있다. 그는 과거에 투구시 리프팅 탑(Liftting-top)지점에서 들어올린 다리를 한번 멈칫했던 2중모션이었다. 하지만 이 투구폼에 대한 규정이 엄격해지자 이후 보완수정을 거쳐 2008년에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물론 아직도 이지점에서 멈칫 하는 느낌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덜한편이다. 작년시즌 후 일본 피칭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와쿠마의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이 예전에 비해 감소한 원인을 밝혀냈는데 다름 아닌 앞다리 리프트시 다시 2중모션의 버릇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공을 놓는 릴리스 지점에서 팔이 밑으로 쳐진다는 것도 동시에 언급했다. 올시즌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이 있어야 2008년과 같은 공의 위력을 되찾을거란 날카로운 분석이다. 라쿠텐이 작년시즌 초중반 센트럴리그와의 교류전에서 부진했던 것은 믿었던 이와쿠마의 연패때문이란 것은 주지의 사실로 올해 이와쿠마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한번 리그를 평정할지 주목된다. 자신을 ‘신의 아이’로 불렀던 노무라가 떠나버린 올시즌 타나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타나카는 작년에 15승(1세이브 6패, 평균자책점 2.33)을 거두며 리그 다승 2위, 평균자책점부문 3위의 성적을 남겼다. 여타의 일본투수들에겐 볼수 없는 ‘칠테면 쳐보라’ 라는 식의 두둑한 배짱과 150km를 넘나드는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포크볼을 주로 구사하는 타나카에게 필요했던 것은 완급조절 능력이었다. 작년시즌 타나카는 이부분까지 자신의 옷으로 흡수하며 이젠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투수가 됐다. 올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최고 투수로써의 도약, 그리고 사와무라상 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한해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나가이 역시 타나카 못지 않게 작년시즌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투구시 들어올린 다리를 멈추는 시간이 다른 투수들에 비해 다소 긴편으로 구속은 그리 빠르지 않지만(130km 후반~140km 초반) 완급조절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특히 변화구 제구력이 좋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투구시 팔이 나오는 백스윙 동작이 늦다는 약점이 있었지만 작년에 완벽히 보완하며 팀의 3선발로 멋진 한해를 보냈다.(13승 7패, 평균자책점 3.42) 올시즌엔 타나카와 함께 합작 선발 30승 이상을 노리고 있다. 남은 선발자리에는 하세베 코헤이와 후지와라 히로미치 그리고 외국인 투수 대럴 라스너의 몫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세베와 후지와라는 미래가 기대되는 좌완 영건들로, 전도유망한 선수 기용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는 브라운 감독이 얼만큼 중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세베는 2007년에 열린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당시 일본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아마츄어로 참가한 전력이 있는 선수다. 작년엔 5승(8패, 평균자책점 5.19)에 그쳤지만 입단 첫해 중간투수로 경험을 쌓았고 작년이 실질적인 첫 선발수업이었다는 점을 감안할때 올시즌 그 기대가 크다. 후지와라 역시 작년시즌(5승4패, 평균자책점 4.04)의 경험을 발판 삼아 올해엔 한단계 더 도약하는 시즌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선발에 비해 불펜이 불안한 라쿠텐은 아리메 카네히사,아오야마 코지와 더불어 작년시즌 가장 많은 경기에 투입된 코야마 신이치로가 작년보다는 더 분전해야 한다. 덧붙여 스프링캠프에서 155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외국인 투수 후안 모리요는 팀의 마무리 후보감으로 점찍은 상태인데 정규시즌 출발은 불펜에서 시작할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퇴출당해 후반기부터 팀에 합류한 베테랑 투수 후쿠모리 카즈오는 7승 1패(10세이브)의 수준급 성적을 거뒀으나 올시즌엔 모리요의 일본야구 적응여부에 따라 보직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라쿠텐의 투수력은 리그 최고수준으로 불펜진들의 분발만 실현된다면 올시즌 1위자리를 충분히 넘볼수 있는 전력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 공격력+수비력: 조화를 갖춘 타선, 하지만 불안요소도 존재 사실 라쿠텐은 타선보다는 투수력의 팀이다. 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정교함과 장타력 모두 작년 상위권 팀들에 비해 떨어지는 전력이다. 먼저 올해도 리드오프를 맡을 것이 확실한 와타나베 나오토는 올시즌 3할과 30도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격수인 와타나베는 작년 도루 5위(26개)와 .276의 타율을 기록했는데 2번 타순이 불안한 팀내 처지를 감안할때 그가 목표로 내건 수치를 반드시 실현해야 팀 역시 강해진다. 작년 리그 타율 1위를 차지한 츠치야 텟페이 역시 올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중 한명이다. 텟페이는 2005년 시즌 후 주니치에서 버림받아 오갈데 없는 처량한 신세였지만 노무라 전감독이 그를 데려와 지금의 자리까지 있게 했다. 그는 라쿠텐으로 이적한 첫해인 2006년에 3할(.303)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전으로 도약했고 지난해엔 꿈에도 그리던 타율왕 홀더가 됐다. 한마디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다.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로 3번타순에 배치될것으로 전망된다. 이팀에 인간승리의 주인공은 텟페이만 있는게 아니다. 2007년 홈런왕(43개)이자 지난해 홈런 2위(39개)를 기록한 4번타자 야마사키 타케시 역시 ‘불꽃부활’의 화신과 같은 인물이다. 야마사키는 주니치 시절 홈런왕을 차지한적이 있는 선수지만 부상때문에 퇴출된 적이 있고 오릭스에서도 역시 같은 이유로 퇴출된 전력이 있다. 노무라 전감독의 따뜻한 배려(?)속에 다시 부활한 야마사키는 올해 우리나이로 43살이다. 야마사키는 올시즌 역시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역대 일본 최고령 홈런왕에 도전장을 던졌다. 3루수는 쿠사노 다이스케의 몫이다. 쿠사노는 작년시즌 텟페이를 제외한 팀내 유일한 3할타자(.305)로 올시즌 다시한번 3할 타율에 도전한다. 작년에 FA를 통해 주니치에서 라쿠텐으로 이적했던 ‘왕년의 강타자’ 나카무라 노리히로는 이젠 더이상 3루 요원으로 쓸일은 없을듯 하다. 여기에 작년 히로시마에서 활약(74경기 타율 .265 홈런15개)하다 올해부터 라쿠텐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외국인 타자 앤디 필립스 역시 야마사키와 함께 대포쇼에 동참할 예정이다. 외야라인은 텟페이를 중심으로 작년 시즌중반 뉴욕 양키스에서 이적한 토드 린든의 한자리와 작년에 야쿠르트에서 트레이드 되어온 미야데 류지와 나카무라 마사토가 번갈아 투입될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장타력이 부족한 외야 라인에 린든의 가세는 팀 전력에 크나큰 보탬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주전 마스크는 누가 쓸것인가도 라쿠텐 야구의 큰 관심거리중 하나다. 작년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젊음이 무기였던 시마 모토히로가 주로 경기에 기용됐지만 시즌 후반에는 나카타니 진이 주전으로 나선 경기가 많았다. 명포수 출신의 노무라 전감독은 시마의 장래성을 높이 평가했지만 도무지 시나브로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던 시마의 블로킹 능력과 경기를 읽는 눈을 문제 삼았고 결국 12년차 베테랑 포수인 나카타니가 경기에 나선 것. 나카타니는 1998년 드래프트 1위로 한신에 입단했지만 눈부상을 당한 이후 타격이 문제돼 2005년 라쿠텐으로 현금 트레이드된 선수다. 지금까지는 주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이젠 노무라가 떠난 올시즌 주전포수 자리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라쿠텐의 공격력은 상위타선과 하위타선의 차이가 큰 편이며, 또한 작년시즌엔 내야수들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놓친 경기가 많았다. 올시즌엔 새로운 외국인 타자들의 보강을 통해 좀 더 활발한 공격과 수비를 기대하고 있다. 니혼햄,소프트뱅크,세이부와 비슷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라쿠텐의 올시즌 목표는 리그 1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스댄싱서 여자가 남자를 번쩍!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번쩍 들어 올리거나 가볍게 던져 점프를 돕는 게 피겨 스케이팅 페어나 아이스댄싱의 일반적인 장면이다. 그런데 밴쿠버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에서는 정반대의 장면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23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프리댄스 연기에 나선 시니드 커(31)-존 커(29·영국) 남매는 뜻밖의 연기로 1만 4000여명의 관중을 놀라게 했다. 누나인 시니드가 동생 존의 허리와 허벅지를 잡아 번쩍 들어 올렸고, 존이 시니드에게 거꾸로 매달린 자세에서 빙판을 가로질렀다. ‘리버스 리프트’로 불리는 희귀한 기술이다. 시니드는 “올해부터 연출력을 함께 채점한다기에 시도했다.”면서 “나는 힘이 세기 때문에 존을 단단히 붙잡고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존 역시 “남자와 여자의 덩치 차이가 지나치게 크지만 않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남매는 자신들의 랭킹(5위)에도 미치지 못하는 8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1위는 221.57점을 받은 홈팀 캐나다의 테사 버튜(21)-스콧 모어(23)에게 돌아갔다.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23)-찰리 화이트(22)가 215.74점으로 은메달, 러시아의 옥사나 돔니나(26)-막심 샤블린(28)이 207.64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자동차플러스] 로체·카니발 복지차량 이지무브 덤

    기아자동차는 다음달까지 로체와 카니발 복지 차량을 계약하는 1·2급 장애인 고객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탑승과 이동을 도와주는 ‘이지 무브(Easy Move)’ 사양을 무료로 장착해 준다. 로체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 1열 동승석 회전 시트와 유선 리모컨, 상체 고정벨트(273만~292만원 상당)를 무료로 달아주고,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2열 우측 리프트 시트와 유선 리모컨, 상체 고정벨트(521만원 상당)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 [설 선물특집]동성제약

    [설 선물특집]동성제약

    피부가 거칠어지는 계절인 만큼 화장품도 좋은 설 선물이 될 수 있다. 동성제약 오마샤리프 화장품의 ‘리투앤’은 농촌진흥청 잠사곤충부와 공동 개발한 실크함유 화장품이다. 고보습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리투앤 링클 라인은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을 맞아 출시한 고기능성 제품.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어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리투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충북대 의과대학 피부과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이다.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함유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감소시켜 준다. 리투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리투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 실크 프로테인이 수분을 공급해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을 주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탄력 있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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