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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 어떤 내용이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 어떤 내용이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이민호의 3차 티저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조선시대 훈남 현령으로 변신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말을 타고 마을에 들어서는 늠름하고 당당한 자태는 말 그대로 극강의 비주얼이다. 이후 현생에서도 그는 변신의 귀재답게 변호사, 검사 등 다양한 인물로 변장해 사기를 치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너는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야”라는 말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민호는 섹시한 외모와 눈이 화려한 손기술이 돋보이는 마술로 보는 이들을 현혹시키는데, 최면을 걸다 실패하자 금세 사과하는 귀여운 모습은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기도. 여기에 전지현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지현은 이민호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와이프가 뭐야?”라고 묻는가 하면, 뜨거운 커피를 후~ 불어주는 이민호의 모습을 보고 폭풍 입바람을 과시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조선 훈남 현령과 천재 사기꾼 준재를 넘나드는 이민호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지현과 이민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보니? ‘귀여움 통통’

    그룹 블랙핑크 신곡 ‘불장난’과 ‘STAY’ 음원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블랙핑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SQUARE TW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 들어 있는 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는 9시 기준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YG 측은 음원 발매에 앞서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지수는 실제로 불이 나는 장면을 촬영한 리사에게 정말로 뜨거웠는지 물으며 장난을 쳤다. 남자 배우를 안는 장면을 촬영한 로제에게 제니는 “포옹 장면의 소감은? 행복했습니까?”라며 리포터처럼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리얼리티 예능을 내놓아라! 저렇게 매력 있는 블랙핑크 더 보고 싶다”, “살짝 공개된 안무도 멋있음”, “‘STAY’, ‘불장난’ 다 좋아요 파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TV’ 윤상현 “아내 메이비, 주변에 내 자랑해 뿌듯” 사랑꾼 면모 ‘눈길’

    ‘섹션TV’ 윤상현 “아내 메이비, 주변에 내 자랑해 뿌듯” 사랑꾼 면모 ‘눈길’

    배우 윤상현이 가족을 사랑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상현의 인터뷰가 담겼다. 지난 2015년 12월 딸을 얻은 윤상현은 “일을 나오면 딸이 너무 보고싶다”며 ‘딸바보’ 아빠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새벽에 들어가도 얼굴은 꼭 보고 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두 달 후면 딸의 돌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장난감 마이크를 선물했다. 이에 윤상현은 “아이가 엄청 좋아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육아를 얼마나 도와주냐는 질문에 윤상현은 “아기 이유식은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서 아내 메이비가 만들지만, 아내와 내가 먹을 것은 내가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종종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더라.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더 신나게 열심히 한다”고 덧붙이며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TV’ 윤상현 “잘생긴 외모 덕에 여성 팬들 많아” 과거사진 보니?

    ‘섹션TV’ 윤상현 “잘생긴 외모 덕에 여성 팬들 많아” 과거사진 보니?

    ‘섹션TV’ 윤상현이 과거 잘생긴 외모 덕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윤상현이 배우가 되기 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데뷔 전 폭발적인 인기가 많았다고 들었다”고 말을 건넸고, 윤상현은 “당시 호프집과 분식집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밥을 먹고 나면 여학생들이 접시 밑에 쪽지를 두고 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박슬기는 “그럼 어떻게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됐냐”고 질문했고, 윤상현은 “원래는 가수가 꿈이었다.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드라마 감독님들과 작가분들이 러브콜을 많이 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상현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차중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TV’ 한채영 “아들 자랑? 또래에 비애 말 잘한다” 함박웃음

    ‘섹션TV’ 한채영 “아들 자랑? 또래에 비애 말 잘한다” 함박웃음

    배우 한채영이 영락없는 ‘아들 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한채영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한채영은 4살이 된 아들 자랑을 늘어놓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리포터는 “아들 자랑을 한다면?”이라고 질문했고, 한채영은 기다렸다는 듯 “또래에 비해 말을 너무 잘한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아들과 ‘공룡 놀이’를 즐겨 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리포터는 공룡 공부도 하는지 질문했고 “공룡 이름을 틀리면 혼난다. 바로 ‘그거 아니잖아 엄마’라고 말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성훈,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보다 최윤영”

    ‘내 귀에 캔디’ 성훈,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보다 최윤영”

    ‘내 귀에 캔디’ 성훈의 과거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에서 활약한 배우 성훈의 과거 이상형으로 최윤영을 지목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리포터는 성훈에게 “실제로 최윤영과 소녀시대 서현 중에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고 질문했고, 성훈은 “저는 서현 씨보다는 윤영 씨가 더 좋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윤영은 한유림(서현 분)의 여동생 한유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전광렬은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로 성훈·최윤영이 나올 것 같다”며 “이렇게 해서 커플이 탄생 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된 ‘내 귀에 캔디’ 속 성훈의 리얼한 모습들은 상남자적 이미지를 뒤엎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통신·미디어 공룡 탄생

    글로벌 통신·미디어 공룡 탄생

    유통·콘텐츠 갖춘 뉴미디어 M&A 촉발… 지각 변동 불가피 반독점 규제로 제동 가능성 글로벌 통신·미디어 공룡이 탄생하게 됐다. 미국 통신업체 AT&T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타임워너 주식을 주당 107.50달러, 모두 854억 달러(약 97조 4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타임워너의 21일 종가가 주당 89.48달러였던 것을 고려하면 인수금액은 타임워너 시가총액에 2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합병이 성사되면 AT&T는 유통망과 콘텐츠를 모두 갖춘 글로벌 초대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1983년 설립된 AT&T는 미 이동통신업계 2위, 케이블TV 공급업계 3위 업체다. 타임워너는 할리우드 빅2 영화 투자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뿐 아니라 유료 케이블방송 HBO, 뉴스채널 CNN, 카툰네트워크 등을 소유하고 있다. 비디오 스트리밍 회사인 훌루 지분도 10% 갖고 있다. 합병 후 AT&T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와 TV 드라마 시리즈 ‘왕좌의 게임’ 같은 히트작을 대거 확보하게 된다. 두 회사의 매출액을 합치면 1890억 달러, 시장가치는 3010억 달러에 이른다.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는 것은 타임워너가 가진 콘텐츠 역량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으로의 진화를 앞둔 상황에서 가입자당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의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AT&T는 통신 분야에 그치지 않고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2014년 체르닌 그룹과 미디어 사업에 투자하는 오터 미디어를 공동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위성TV 서비스업체인 디렉TV를 485억 달러에 인수했다. 2000년 1810억 달러를 들여 AOL을 인수했다가 10년 만에 갈라선 타임워너는 연간 매출액이 292억 달러로 컴캐스트(757억 달러), 디즈니(525억 달러)에 이어 미국 3위 미디어 업체다. 2014년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21세기 폭스사로부터 주당 85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았으나 거부한 바 있다. 몇 달 전에는 애플과 인수 협상을 벌였으나 불발에 그쳤다. 합병이 성공하면 AT&T는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이들 콘텐츠를 제공해 업계 1위인 버라이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버라이즌도 앞서 지난 7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야후를 48억 달러에 인수했다. 다만 연방통신위원회(FCC) 등 미 반독점 규제 당국이 양사 합병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남아 있다. 통신·미디어 공룡이 탄생해 시장을 독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만약 이번 계약이 당국의 반대로 무산될 경우 AT&T는 타임워너에 5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이번 거래가 방송·통신의 융합이라는 면에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다른 경쟁업체의 인수·합병을 촉발하면서 업계의 지형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해리포터’ 체험 마법학교 문 연다…영국 아닌, 프랑스城

    ‘해리포터’ 체험 마법학교 문 연다…영국 아닌, 프랑스城

    전 세계의 ‘해리 포터’ 팬을 위한 희소식이 나왔다. 프랑스에 있는 한 실제 성(城)에서 내년 5월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가 문을 연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니아인 두 친구 애니와 앗시가 지난 2014년 만든 조직 ‘밈뷸러스 밈뷸토니아 협회’(Mimbulus Mimbletonia Association)가 기획하고 있는 것. 이 협회는 내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프랑스 아키텐에 있는 졸리베르트 성(Château Jolibert)에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마술은 물론 식물학과 주문 외우기, 그리고 요리를 가르칠 예정이다. 첫날에는 ‘해리 포터’처럼 마법사의 거리인 ‘다이애건 앨리’에서 마술 도구를 주며, 마지막 날에는 마술 시험도 치른다. 학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숙 형태이므로 숙식도 함께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라 공개된 시간표를 보면 학생들은 마법사가 아닌 보통 사람이므로 머글 퀴디치 경기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한 기숙사 배정식도 치러진다. 이번 1기 학생의 정원은 100명. 입학 당일까지 최소 만 16세를 넘는 사람에 한해서 지원할 수 있다. 단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에게 동의서를 받아야만 한다. 이미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넘치고 있다. 좋아요(추천)를 누른 사람만 1만 명에 달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랑스서 ‘해리포터’ 체험 학교 문 연다

    프랑스서 ‘해리포터’ 체험 학교 문 연다

    전 세계의 ‘해리 포터’ 팬을 위한 희소식이 나왔다. 프랑스에 있는 한 실제 성(城)에서 내년 5월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가 문을 연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니아인 두 친구 애니와 앗시가 지난 2014년 만든 조직 ‘밈뷸러스 밈뷸토니아 협회’(Mimbulus Mimbletonia Association)가 기획하고 있는 것. 이 협회는 내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프랑스 아키텐에 있는 졸리베르트 성(Château Jolibert)에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마술은 물론 식물학과 주문 외우기, 그리고 요리를 가르칠 예정이다. 첫날에는 ‘해리 포터’처럼 마법사의 거리인 ‘다이애건 앨리’에서 마술 도구를 주며, 마지막 날에는 마술 시험도 치른다. 학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숙 형태이므로 숙식도 함께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라 공개된 시간표를 보면 학생들은 마법사가 아닌 보통 사람이므로 머글 퀴디치 경기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한 기숙사 배정식도 치러진다. 이번 1기 학생의 정원은 100명. 입학 당일까지 최소 만 16세를 넘는 사람에 한해서 지원할 수 있다. 단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에게 동의서를 받아야만 한다. 이미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넘치고 있다. 좋아요(추천)를 누른 사람만 1만 명에 달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별영상]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 디멘터가 나타났다?

    [별별영상]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 디멘터가 나타났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어둠의 유령으로 알려진 ‘디멘터’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 나타난 ‘디멘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디멘터’는 ‘해리포터’시리즈에서 아즈카반 감옥을 지키는 간수들로 검은 망토를 쓴 채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캐릭터다. 사진 속 ‘디멘터’의 모습은 트위터 이용자 잭 크루거의 삼촌이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거는 사진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삼촌이 드론을 샀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놀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트위터에 올린 크루거의 ‘디멘터’ 사진은 현재 28만 7900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며 그의 삼촌은 조만간 드론으로 촬영한 ‘디멘터’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ZacCrueger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션’ 강동원과 호흡 신은수 “친구들이 ‘참치님’이라 불러” 폭소

    ‘섹션’ 강동원과 호흡 신은수 “친구들이 ‘참치님’이라 불러” 폭소

    ‘섹션’ 강동원이 신은수와 20살 가까이 나는 나이 차이를 실감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역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강동원 오빠랑 영화 찍는다는 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냐”고 질문했고, 신은수는 “친구들이 먼저 물어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동원은 “친구들이 ‘강동원 오빠 어떠냐’고 물어봐?”라며 궁금한 듯 물었고, 이에 신은수는 “참치님, 동원님. 이렇게 얘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동원을 만나기 전에 어느 정도 알고 있었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는 “’미남 배우’ 이런 수식어가 있는 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영화 ‘전우치’는 봤지?”라고 물었지만,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신은수는 묵묵부답으로 의사 표현을 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가중계’ 한혜진 “작품 선택 시 중요한 것? 출연료” 폭소

    ‘연예가중계’ 한혜진 “작품 선택 시 중요한 것? 출연료” 폭소

    ‘연예가중계’ 한혜진이 배우로 컴백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이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는 “배우 한혜진은 언제쯤 볼 수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저는 언제나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꼽았다. 처음에는 “출연료?”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지만 이어 “정말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감독, 상대배우, 출연료다”라 덧붙였다. 그리고는 “(감독님들) 많이 연락 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러브콜을 기다리겠다고 어필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출산 및 육아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MC로 출연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 강동원 “만인의 연인으로 남을 생각? 전혀 없다” 폭소

    ‘섹션’ 강동원 “만인의 연인으로 남을 생각? 전혀 없다” 폭소

    ‘섹션’ 강동원이 연애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1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역 배우 강동원, 신은수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평소 외로움을 느끼시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강동원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에는 혼자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게 답답해서 오히려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리포터 박슬기가 “워낙 강동원 씨는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하자, 강동원은 “저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참치 오빠랑 결혼하는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것 같다”, “오빠 결혼하지 마세요 연애도 몰래 해주세요”, “진짜 누구랑 결혼하려나” 등 반응을 보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연습의 피로가 싹~ 인터뷰하며 함박웃음

    [포토] 연습의 피로가 싹~ 인터뷰하며 함박웃음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클리브랜드에서 진행된 타격 연습에 참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이 리포터와 인터뷰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AI는 구입할 가치 있는 복권”…인공지능 미래 ‘답’ 얻다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AI는 구입할 가치 있는 복권”…인공지능 미래 ‘답’ 얻다

    이론+실무 대가… “AI시대 화두는 노동시장 변화” ●제리 캐플런 AI 기업 설립한 베스트셀러 작가 미래 통찰력 제시 이번 서울미래컨퍼러런스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제리 캐플런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 교수가 참석해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캐플런 교수는 실리콘밸리에서 4개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해 운영한 기업가이자 기술혁신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87년 애플의 아이패드와 같은 형태의 태블릿PC의 기본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초창기 인공지능 기업을 세운 바 있다. 또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온세일닷컴’을 만들기도 했다. 기업 운영의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 실리콘 밸리 어드벤처’라는 책을 펴내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한 카플란 교수는 지난해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라는 부제가 달린 ‘인간은 필요 없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책을 펴냈다. 올해는 ‘인공지능: 모두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책을 출판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공지능 분야의 ‘구루’(Guru·대가)로 꼽히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터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캐플런 교수는 현재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와 컴퓨터공학과에서 인공지능의 사회·경제적 영향, 윤리적 문제 등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AI가 가져올 미래와 인류의 대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본 뒤 그는 “기계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인 척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의 대결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캐플런 교수는 AI가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노동시장’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자리 자체가 모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오래전부터 시작됐던 자동화 과정을 더욱 가속화시켜 사라지는 일자리는 많은 반면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는 많지 않기 때문에 그 간극을 메우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캐플런 교수는 AI를 필두로 한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日 AI 선구자… “인간에게 더 나은 미래 열어줄 것” ●마쓰오 유타카 AI 비약적 발전 사회적 변화와 윤리 문제 과제 “인공지능(AI)은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가능한 일들은 아직 한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덧셈과 뺄셈을 하던 인간이 전자계산기에 맞선 것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인 마쓰오 유타카(41) 도쿄대 특임 준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지나친 기대와 우려 모두를 경계한다. 인공지능이 인간 역할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영역까지 대체하거나 인간을 정복하지는 못할 것이며 오히려 인간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내다본다. 마쓰오 교수는 일본 정보기술(IT)분야의 대표적인 젊은 학자로 꼽힌다. 2002년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7년까지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연구원과 미국 스탠퍼드대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쳤다. 특히 일본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적 논의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인공지능학회로부터 논문상(2002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인공지능학회 편집위원장과 이사를 거쳐 2014년 창립한 인공 인공지능학회 윤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마쓰오 교수는 지난해 펴낸 저서 ‘인공지능과 딥러닝’에서 인공지능을 “구입해 볼 가치가 있는 복권”이라고 평가한다. 기계학습의 한 영역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인공지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지만, 인간과 상호 협조하며 인간의 창조성과 능력을 더욱 도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와 윤리적 문제를 예측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쓰오 교수는 일본 산업계가 인공지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제도 제시했다. ▲데이터의 이용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높이기 ▲데이터의 이용에 관한 법 정비 ▲제조업 우선 사상의 타파 ▲인공지능에 대한 학회·업계의 비관론 극복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투자 등이다. 국내 학계와 산업계도 새겨들을 만한 지적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드론 혁신가… 캐치볼하는 쿼드콥터 등 개발 화제 ●라파엘로 안드레아 키바 시스템으로 아마존 물류혁명 예술도 넘나들어 2013년 6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TED글로벌 2013’에서 라파엘로 안드레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교수는 회전날개 4개가 달린 드론의 일종인 ‘쿼드콥터’의 놀라운 운동능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안드레아 교수가 길다란 막대를 쿼드콥터 위에 올려놓자 쿼드콥터가 스스로 균형을 잡고 비행해 막대가 떨어지지 않고 서 있었고, 쿼드콥터 세 대가 협력해 캐치볼을 하듯 사람과 공을 주고받기도 했다. 수학 모델과 제어 이론에 기반해 만들어진 알고리즘을 통해 쿼드콥터가 스스로 동작을 학습한 결과다. 2016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 2016’에서는 드론의 무한한 가능성을 청중들의 눈앞에서 펼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드레아 교수는 드론이 짐을 옮기거나 배달하는 간단한 동작을 비롯해,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술 등불 같은 움직이는 전등을 재현해 보였다. 빵 한 조각보다 가벼운 마이크로 쿼드콥터를 활용해 별들이 하늘을 유영하는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미국 코넬대 기계항공학 교수를 거쳐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에서 동역학시스템 제어 분야를 연구하는 안드레아 교수는 세계 로봇공학에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가 연구하는 드론은 사람이 조종하는 대로 비행하는 차원을 넘어 알고리즘의 제어를 통해 창조적인 활동을 한다. 그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드론은 공중곡예를 펼치거나 구조물을 쌓고, 로봇들은 스스로 합체해 헬리콥터 드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의 활동 반경은 학계와 산업계, 예술계를 넘나든다. 그는 ‘키바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물류센터 안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상품을 나르는 ‘키바 로봇’을 개발했다. 2012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 7억 7500만 달러(8500억원)에 인수되면서 아마존의 물류 혁명에 기여했다. 2014년에는 드론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로 5분 분량의 단편영화 ‘불꽃’(Sparked)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는 몸체 가운데에 전구를 달고 패브릭으로 감싸 마치 샹들리에와 같은 모습을 한 드론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중에서 춤을 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AI는 구입할 가치 있는 복권”… 인공지능 미래 ‘답’ 얻다

    [2016 서울미래컨퍼런스] “AI는 구입할 가치 있는 복권”… 인공지능 미래 ‘답’ 얻다

    이론+실무 대가… “AI시대 화두는 노동시장 변화” ●제리 캐플런美초창기 인공지능 기업 설립 AI 책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 이번 서울미래컨퍼러런스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제리 캐플런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 교수가 참석해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캐플런 교수는 실리콘밸리에서 4개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해 운영한 기업가이자 기술혁신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87년 애플의 아이패드와 같은 형태의 태블릿PC의 기본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초창기 인공지능 기업을 세운 바 있다. 또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온세일닷컴’을 만들기도 했다. 기업 운영의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 실리콘 밸리 어드벤처’라는 책을 펴내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한 카플란 교수는 지난해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라는 부제가 달린 ‘인간은 필요 없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책을 펴냈다. 올해는 ‘인공지능: 모두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책을 출판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공지능 분야의 ‘구루’(Guru·대가)로 꼽히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터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캐플런 교수는 현재 스탠퍼드대 법정보학센터와 컴퓨터공학과에서 인공지능의 사회·경제적 영향, 윤리적 문제 등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AI가 가져올 미래와 인류의 대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본 뒤 그는 “기계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인 척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의 대결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캐플런 교수는 AI가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노동시장’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자리 자체가 모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오래전부터 시작됐던 자동화 과정을 더욱 가속화시켜 사라지는 일자리는 많은 반면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는 많지 않기 때문에 그 간극을 메우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캐플런 교수는 AI를 필두로 한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日 AI 선구자… “인간에게 더 나은 미래 열어줄 것” ●마쓰오 유타카 AI·인간 상호작용 통해 발전 사회적 변화·윤리 문제 대비를 “인공지능(AI)은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가능한 일들은 아직 한정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덧셈과 뺄셈을 하던 인간이 전자계산기에 맞선 것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인 마쓰오 유타카(41) 도쿄대 특임 준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지나친 기대와 우려 모두를 경계한다. 인공지능이 인간 역할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영역까지 대체하거나 인간을 정복하지는 못할 것이며 오히려 인간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내다본다. 마쓰오 교수는 일본 정보기술(IT)분야의 대표적인 젊은 학자로 꼽힌다. 2002년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7년까지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연구원과 미국 스탠퍼드대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쳤다. 특히 일본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적 논의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인공지능학회로부터 논문상(2002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인공지능학회 편집위원장과 이사를 거쳐 2014년 창립한 인공 인공지능학회 윤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마쓰오 교수는 지난해 펴낸 저서 ‘인공지능과 딥러닝’에서 인공지능을 “구입해 볼 가치가 있는 복권”이라고 평가한다. 기계학습의 한 영역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인공지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지만, 인간과 상호 협조하며 인간의 창조성과 능력을 더욱 도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와 윤리적 문제를 예측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쓰오 교수는 일본 산업계가 인공지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제도 제시했다. ▲데이터의 이용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높이기 ▲데이터의 이용에 관한 법 정비 ▲제조업 우선 사상의 타파 ▲인공지능에 대한 학회·업계의 비관론 극복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투자 등이다. 국내 학계와 산업계도 새겨들을 만한 지적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드론 혁신가… 캐치볼하는 쿼드콥터 등 개발 화제 ■라파엘로 안드레아 ‘키바 시스템’ 아마존 물류혁명 춤추는 드론 등 예술 넘나들어 2013년 6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TED글로벌 2013’에서 라파엘로 안드레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교수는 회전날개 4개가 달린 드론의 일종인 ‘쿼드콥터’의 놀라운 운동능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안드레아 교수가 길다란 막대를 쿼드콥터 위에 올려놓자 쿼드콥터가 스스로 균형을 잡고 비행해 막대가 떨어지지 않고 서 있었고, 쿼드콥터 세 대가 협력해 캐치볼을 하듯 사람과 공을 주고받기도 했다. 수학 모델과 제어 이론에 기반해 만들어진 알고리즘을 통해 쿼드콥터가 스스로 동작을 학습한 결과다. 2016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 2016’에서는 드론의 무한한 가능성을 청중들의 눈앞에서 펼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드레아 교수는 드론이 짐을 옮기거나 배달하는 간단한 동작을 비롯해,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술 등불 같은 움직이는 전등을 재현해 보였다. 빵 한 조각보다 가벼운 마이크로 쿼드콥터를 활용해 별들이 하늘을 유영하는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미국 코넬대 기계항공학 교수를 거쳐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에서 동역학시스템 제어 분야를 연구하는 안드레아 교수는 세계 로봇공학에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가 연구하는 드론은 사람이 조종하는 대로 비행하는 차원을 넘어 알고리즘의 제어를 통해 창조적인 활동을 한다. 그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드론은 공중곡예를 펼치거나 구조물을 쌓고, 로봇들은 스스로 합체해 헬리콥터 드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의 활동 반경은 학계와 산업계, 예술계를 넘나든다. 그는 ‘키바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물류센터 안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상품을 나르는 ‘키바 로봇’을 개발했다. 2012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 7억 7500만 달러(8500억원)에 인수되면서 아마존의 물류 혁명에 기여했다. 2014년에는 드론과 예술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로 5분 분량의 단편영화 ‘불꽃’(Sparked)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는 몸체 가운데에 전구를 달고 패브릭으로 감싸 마치 샹들리에와 같은 모습을 한 드론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중에서 춤을 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현장 블로그] 불황 속 위안 찾아 ‘뽑기’ 하는 어른들

    [현장 블로그] 불황 속 위안 찾아 ‘뽑기’ 하는 어른들

    ‘뽑기방’ 전국 147곳 성업… 미집계 점포 포함 땐 수천 곳 창업비용 적고 ‘키덜트’ 몰려… 고가 경품 사행성 우려도 ‘뽑기방’을 아시나요. 1000~2000원을 게임기에 집어넣고 투명한 상자 안의 인형 따위를 집게로 잡아 올려 상품을 뽑아 갖는 게임방을 말합니다. 2000년대 오락실이나 문구점 앞에 인형뽑기 기계 하나가 덩그마니 놓여 있던 풍경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인형뽑기 기계를 모아 놓은 뽑기방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서울 동작구 이수역 근처 번화가에 5곳이나 생겼고,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골목에서도 3곳이 성업 중입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뽑기방이라는 명칭이 들어간 게임제공업소는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147곳이나 됩니다. 집계되지 않은 뽑기방까지 포함하면 족히 수천 곳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손님도 초등학생들이 아닙니다. 성인들입니다. 뽑기방이 이렇듯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불황의 그늘’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불황이 지속되면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업종이 유행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갈매기살’ 고깃집이 그랬고, 외국 과자 판매점과 ‘봉구비어’ 같은 소규모 맥줏집이 폭발적으로 생겼을 때도 그랬습니다. 게다가 인건비와 임대료가 계속 오르는 걸 감안하면 창업·유지 비용이 저렴한 창업이 인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키덜트’(유년 시절 즐기던 장난감 등에 향수를 느껴 이를 다시 찾는 성인) 문화가 확산한 영향도 있습니다. 노원구에서 ‘뽑아방’을 운영하는 민들레(28·여)씨는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새 게임기는 보통 200만~300만원 선인데, 2년 정도 뒤 되팔아도 감가상각률은 30%도 안 돼 장사를 접을 때도 부담이 안 된다”며 “방송 리포터 일을 하면서 겹벌이를 생각했는데, 관리가 쉬운 뽑기방이 제격인 것 같아 지난해 8월 6000만원을 들여 창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게임기 조작 없이 투명하게 운영하는 만큼, 10~20대 여자친구들과 뽑기 매니아들이 많이 찾아줘 매출이 늘고 있다”면서 “게임 제공업의 경품 상한선이 5000원인데 이는 20년 전의 기준인 만큼 현실적으로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뽑기방이 확산하는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과거 조개구이집의 예처럼 유행이 지나면 폐업이 속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처음엔 저가의 인형으로 시작했지만 고가의 경품을 내건 사행성 업체로 전락할 수도 있고 상품을 쉽게 뽑을 수 없도록 게임기를 개·변조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불법 뽑기방에 기계를 유통한 한 업체를 적발해 광주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초기 게임기에 설정된 인형 집게의 힘을 약하게 조정하면 불법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며 “이달 중순까지 실태 조사를 완료해 뽑기류 게임물의 개·변조에 대한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업 컨설턴트인 김윤환 점포라인 부장은 “불황일수록 창업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어 뽑기방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또 언제 유행이 변해 손님이 끊길지 모를 일”이라면서 “불황 업종은 시류를 따라간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글 사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입맞추려 한 남성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입맞추려 한 남성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35)이 우크라이나 TV리포터 출신 괴짜 비탈리 세디우크(27)에게 습격을 당했다. 28일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킴 카다시안은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세디우크는 차에서 내리는 킴 카다시안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엉덩이에 입을 맞추려 했다. 킴 카다시안의 경호원들은 즉시 세디우크를 제압해 바닥에 넘어뜨렸고, 잠시 후 경호원들에게 풀려난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세디우크의 이 같은 돌발 행동은 처음이 아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32)의 드레스 속으로 기어들어가 소동을 일으켰으며, 2012년 영화 ‘맨 인 블랙 3’ 시사회장 레드카펫 위에서 윌 스미스(48)에게 키스하려다 뺨을 맞기도 했다. 사진 영상=Storyful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션TV 최지우, 미모 비결 질문에 처음엔 겸손하더니 “타고 났다”

    섹션TV 최지우, 미모 비결 질문에 처음엔 겸손하더니 “타고 났다”

    배우 최지우가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줬다. 25일 오후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6일 첫 방영될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인공들인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과 인터뷰를 방송했다. ‘섹션TV’ 리포터 박슬기는 최지우에게 동안 외모 비결을 물었다. 최지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주진모는 “그럼 안티 생긴다”고 솔직한 답을 유도했고 최지우는 “기본적으로 타고 났다. 엄마한테 예쁘게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은 또 ‘대놓은 이것만큼은 유죄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예뻐서”라고 적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로펌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법정 로맨스 드라마. 26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속 ‘해리포터’ 살던 집 ‘매물’로 나왔다

    영화 '해리포터'의 광팬이라면 꼭 살고 싶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영화 속 해리포터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이 47만 5000파운드(약 7억원)의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버크셔 주 브랙널에 위치한 이 집은 3개의 침실과 널찍한 거실, 넓은 정원이 딸려 있으며 해리포터 '덕후'라면 한번 쯤 찾아가보는 영화 촬영 명소다. 영화 속에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강압적인 숙부와 사나운 이모, 욕심많은 사촌 더즐리와 함께 이 집 계단 밑 벽장에서 살았다. 실제로 이 집에는 영화 촬영 당시의 벽장 방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또한 최근 개보수를 새롭게 마쳤으며 여느 아파트 광고처럼 기차역과 '걸어서 5분 거리'로 투자가치와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것이 부동산 측의 설명. 이 집은 지난 2001년 처음 영화 촬영지로 등장한 후 2010년 29만 파운드(4억 2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부동산 측은 "집값이 싸지는 않지만 해리포터 영화 역사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면서 "새 주인은 벽장 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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