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포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헬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북경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황홀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게스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41
  • 현대무용, 3D로 나빌레라

    현대무용, 3D로 나빌레라

    영국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가 12년 만에 ‘아토모스’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오는 26~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과학과 첨단 테크놀로지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예술세계를 개척해 온 맥그리거의 혁신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맥그리거는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 ‘레전드 오브 타잔’(2016), ‘신비한 동물사전’(2016)의 움직임을 연출하고 영국의 유명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로터스 플라워’(2011)와 영국 일렉트로닉 듀오 ‘케미컬 브러더스’의 ‘와이드 오픈’(2015)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안무를 담당하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혁신적인 창조력을 발휘해 온 걸로 유명하다. 2006년 현대무용 안무가로는 최초로 영국 로열발레단의 상임 안무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영국 새들러스 웰스 극장에서 초연한 ‘아토모스’는 사물을 구성하는 기본단위 입자인 ‘원자’(atom)를 주제로 인간의 몸과 움직임을 탐구한 작품이다. 원자의 형태와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맥그리거는 인간의 몸이 스스로 사고하고 반응하고 창조하는 놀라운 능력을 원자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연결시켰다. 이를 위해 맥그리거는 무용수들의 몸에 센서를 부착하고 움직이게 해 그들의 움직임과 생체정보의 변화를 기록했고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무를 만들고 무용수들의 의상을 제작하는 데 반영했다. 특히 이 작품을 보는 관객들은 3D 안경을 쓰고 공연을 관람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 중반 무대 위 대형 모니터 7대를 통해 영상 작가 래비 디프레스가 제작한 강렬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이미지의 3D 그래픽 영상을 상영한다. 관객들은 입장 전에 받은 3D 안경을 착용한 채 영상과 무대 위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함께 보게 된다. 원자처럼 세밀한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과 영상, 입체적인 공간감을 창출하는 조명 등을 통해 극대화되고 이는 관객들에게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4만~8만원. (02)2005-0114.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네 저 맞아요” 열애 인정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네 저 맞아요” 열애 인정

    배우 이세창(47)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맞아요. 저예요. 실검 1위를 다 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모바일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이날 이세창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세창은 지난해 가을 연극무대 위에서 예비신부에게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졌으며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세창, 13세 연하 예비신부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이세창, 13세 연하 예비신부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배우 이세창(47)이 13세 연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였다. 17일 재혼 소식을 전했던 이세창이 19일 상대를 공개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기사가 나간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고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공개한다”며 정하나임을 밝혔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약 2년 간 교제 했으며, 이세창은 지난해 가을 연극무대에서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졌으며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다.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통령 포토밤’…MLB 텍사스 중계 중 쓰윽 지나간 부시

    ‘대통령 포토밤’…MLB 텍사스 중계 중 쓰윽 지나간 부시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신조어 중에 ‘포토밤’(photobomb)이라는 단어가 있다. 영어사전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포토밤은 사진 촬영 중 의도치 않은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난 칠 목적으로 사진 프레임 안에 쑥 끼어드는 행위를 말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추신수가 소속된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진기한 '대통령 포토밤'이 포착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으로 이날 그는 부인 로라 부시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직접 관전했다. 흥미로운 장면은 폭스 스포츠 리포터인 에밀리 존스가 방송하던 중 벌어졌다. 리포팅을 하던 존스 뒤로 갑자기 음료수잔을 든 부시 전 대통령이 쓰윽하고 지나간 것. 심지어 부시 전 대통령은 생방송 중인 존스 뒤에서 '헤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 잘 알려진대로 부시 전 대통령은 텍사스 주지사 출신으로 레인저스의 공동 구단주도 지낸 바 있다. 이에 현지 언론은 레인저스의 팬인 부시 전 대통령이 한가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평. 경기 후 존스는 트위터를 통해 "역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토밤"이라면서 관련 영상을 링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3타수 3안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엠마스톤, 영화 ‘배틀 오브 섹시스’ 위해 6.8kg 찌워 ‘상상초월 변신’

    엠마스톤, 영화 ‘배틀 오브 섹시스’ 위해 6.8kg 찌워 ‘상상초월 변신’

    배우 엠마 스톤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엠마 스톤은 스티브 카렐과 호흡을 맞춘 실화 영화 ‘배튼 오브 섹시스’(감독 조나단 데이턴)의 촬영을 최근 마쳤다. 1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엠마 스톤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틀 오브 섹시스’는 ‘여자 세계 랭킹 2위’의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과 은퇴한 ‘윔블던 챔피언’ 바비 릭스 간의 ‘세기의 성’ 대결이라 불리는 1973년의 경기를 그린 실화 작품. 배우 엠마 스톤이 빌리 진 킹 역을, 스티브 카렐이 바비 릭스 역을 각각 연기한다. 엠마 스톤은 빌리 진 킹 배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배틀 오브 섹시스’를 위해 몸무게를 15파운드(약 6.8 kg) 늘렸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예고편 속 엠마 스톤의 모습은 전작 ‘라라랜드’의 가녀린 모습을 잊게 하기에 충분하다. 실존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라는 반응.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만큼 그의 연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밤’ 싸이, 김소희에 깜짝 러브콜 “기회가 된다면..”

    ‘한밤’ 싸이, 김소희에 깜짝 러브콜 “기회가 된다면..”

    ‘K팝스타6’ 출신 김소희가 리포터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소희라 리포터로 변신해 싸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소희는 싸이에게 신곡 안무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싸이는 “이 친구가 정말 잘 뽑아낸다. 열심히 하니까 도와주고 싶다”며 애정을 보였다. 김소희도 싸이의 칭찬에 “정말 멋있으시다. 제가 꼭 싸이 선배님의 콘서트에 가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싸이는 김소희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누굴 섭외하고 싶으냐고 묻자 “기회가 된다면 좋은 협업을 해보자”고 김소희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킹 아서’

    [새 영화] ‘킹 아서’

    마법사와 기사, 괴물 등은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익숙해진 판타지의 세계관이다.이러한 세계관의 원형은 상당 부분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전설에 기대고 있다. 아서왕은 중세 초반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이다. 바위에 꽂힌 검을 뽑아 왕의 혈통임을 인정받은 그가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이상향 카멜롯을 건설하고, 또 원탁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아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는 중세 서양 문학의 근간을 이루기도 했다. 현대에서도 영화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왔는데, 비극을 진하게 입힌 영국 출신 존 부어맨 감독의 ‘엑스칼리버’(1981)가 최고봉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킹 아서: 제왕의 검’은 역시 영국 출신인 가이 리치 감독이 특유의 연출 방식으로 재해석한 ‘아서왕 비긴즈’나 다름없다. ‘반지의 제왕’ 같은 장대한 서사시라기보다는 화려한 판타지 액션물에 가깝다. 영화는 어둠의 마법사가 이끄는 악의 군대가 카멜롯을 향해 진격하고, 악과 결탁한 보티건이 형인 우서 팬드래건을 배신하고 왕좌를 차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도입부가 상당히 묵직하게 연출되어 가이 리치 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가이 리치 감독은 삼촌의 마수에서 벗어난 어린 아서가 옛 런던인 론디니움의 길거리에서 생존법을 몸으로 터득하며 왈짜패 우두머리로 성장하는 과정을 현란하게 압축하며 자신의 인장(印章)을 찍는다.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을 비틀고 감각적인 촬영과 스피드 있는 편집으로 영화를 버무린다. 데뷔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에서부터 최근 ‘셜록 홈즈’ 시리즈까지에서 보여줬던 장기들이다. 아서와 보티건의 마지막 대결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CG)의 힘을 빌려 360도 각도에서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3D 대전 격투 게임처럼 연출됐는데, 아닌 게 아니라 이 영화를 토대로 한 ‘아서왕’ 모바일 게임도 출시됐다. 등장인물의 관계를 새롭게 각색한 점도 눈에 띈다. 보티건과 아서왕을 혈육으로 연결하거나 아서왕의 부인인 기네비어를 대법사 멀린의 제자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야기가 아서와 보티건, 엑스칼리버에 집중되다 보니 훗날 원탁의 기사가 될 주변 캐릭터들이 밋밋하게 그려진 게 아쉽다. 아서가 엑스칼리버만 손에 쥐면 천하무적이 되는 바람에 판타지를 더 판타지스럽게 만들어 버린 점도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요소다. 바이크 갱단을 다룬 미드 ‘선스 오브 아나키’와 거대 로봇과 괴수의 한판 승부를 그린 SF ‘퍼시픽 림’의 주인공이었던 찰리 허냄이 엑스칼리버를 뽑는다. 중견 배우 주드 로와 에릭 바나가 각각 보티건과 우서 팬드래건을 맡아 영화의 급을 끌어올린다. 러닝타임 126분 중 30분가량이 CJ CGV에서 개발한, 극장 좌우 벽을 활용해 삼면으로 상영되는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된 점도 특기할 만하다. 12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사과 “다시 같이 일하고 싶다” 스킨십에 ‘움찔’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사과 “다시 같이 일하고 싶다” 스킨십에 ‘움찔’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이 이준에게 사과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0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미영(정소민)에게 사과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미영은 안중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출연배우들의 인터뷰 방영 시간이 되자 안절부절했다. 변미영은 “이제 볼 필요 없겠지”라며 말했지만, 끝내 인터뷰를 시청했다. 리포터는 “‘오 마이 보스’가 아버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세 분은 혹시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나 기억,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라며 물었고, 다른 배우들은 아버지와 얽힌 추억을 늘어놨다. 안중희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변미영은 “얼른 대답해요. 왜 말을 못해”라며 응원했다. 안중희는 “별 거 없긴 한데요. 김밥 꽁다리 먹여주신 거요. 김밥 꽁다리를 입에 넣어주셨어요”라며 변한수(김영철)를 떠올렸다. 변미영은 “아빠와의 추억이 겨우 그거야? 그렇구나. 그 전에는 만난 적도 없으니까”라며 당황했다. 이후 변미영은 “제가 경솔했고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어요. 저 힘든 거 생각한다고 안 배우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인터뷰를 보다가 아빠와의 추억이 뭐냐는 질문에 그날 아침 김밥 꽁다리 먹여주신 거라고 대답하는 안 배우님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변미영은 “우리 형제들은 안 배우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아빠를 뺏기는 느낌이었는데 어쩌면 안 배우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안 배우님 아빠를 35년이나 뺏은 걸 수도 있겠구나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아직 백프로 다 받아들인 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제 조금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빠가 안 배우님 아빠이기도 하다는 걸요. 제 사과 받아주실래요?”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중희는 “그래. 그렇게까지 사과한다는데”라며 시큰둥한 척했고, 변미영은 “허락해주신다면 다시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라며 고백했다. 안중희와 변미영은 회사와 집에서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의논했고, 안중희는 변미영을 담당 매니저로 복귀시켰다. 본부장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거다. 인턴이랑 별 사이 아니지?”라며 걱정했고, 안중희는 “미쳤어. 미쳤어. 지금 무슨 생각하는 거야. 걔 내 여동생이야. 여동생 같은 존재라고”라며 발끈했다. 특히 변미영은 안중희에게 밴 키를 받은 뒤 “제가 이런 연예인 차를 언제 타봤겠어요. 다 안 배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손을 맞잡았다. 이때 안중희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고, 앞으로 안중희와 변미영이 이복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러브라인으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설경구, ‘불한당’ 3행시 제안에 ‘당황’...결과는?

    ‘섹션’ 설경구, ‘불한당’ 3행시 제안에 ‘당황’...결과는?

    ‘섹션’ 설경구가 영화 ‘불한당’ 3행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불한당’에서 ‘재호’ 역을 맡은 배우 설경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경구는 리포터 박슬기의 ‘영화 제목 3행시’ 제안에 당황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불한당 영화가 / 한껏 스타일을 내고 / 당당하게 여러분들께 왔습니다”라며 센스를 발휘해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영화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오는 18일 개봉.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셀카 찍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손에는 아이스크림

    [포토] 셀카 찍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손에는 아이스크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기업 박람회에 참석해 아이스크림 바를 손에 든 채 리포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김소현, 이상형 월드컵서 유승호 vs 공유...선택은?

    ‘섹션’ 김소현, 이상형 월드컵서 유승호 vs 공유...선택은?

    ‘섹션’ 김소현이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배우 유승호를 꼽았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김소현이 함께 작품을 했던 남자 배우들을 상대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 박슬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김소현은 “친구들도 대부분 연애 경험이 없다. 그래서 ‘사귀고 싶다’, ‘외롭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소현은 유승호와 디오 중에 유승호를, 남주혁과 육성재 중에 육성재를 선택했다. 공유와 이동욱 중에는 공유를, 박보검과 지코 중에는 지코를 선택했다. 결승전에 오른 유승호와 공유 가운데에는 결국 유승호를 선택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주혁♥이성경 열애, 데이트 모습 보니 “대부분 차 안에서 만나”

    남주혁♥이성경 열애, 데이트 모습 보니 “대부분 차 안에서 만나”

    최근 배우 남주혁 이성경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남주혁과 이성경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자 “5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함께 출연하며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취재한 기자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시점에 대해 “드라마 후반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직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남주혁의 생일, 크리스마스, 해외 일정을 갔다가 귀국했을 때 등 특정한 날에만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대부분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방송분 가운데 남주혁이 “뽀뽀해주면 뛸게”라고 말하자 이성경이 뽀뽀해주는 장면은 남주혁의 애드리브인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연예가중계’ 리포터는 이 장면에 대해 “연인이기에 가능했던 애드리브”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이스 도중 두 다리 잃은 18세 F4 드라이버 “다시 레이싱 나서겠다”

    레이스 도중 두 다리 잃은 18세 F4 드라이버 “다시 레이싱 나서겠다”

    포뮬러4(F4) 레이싱 도중 다른 차를 들이 받아 두 다리를 모두 잘라낸 18세 영국 소년이 다시 핸들을 잡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리주 찰우드가 고향인 빌리 몽거. 영국 BBC와 미국 주간 ‘피플 닷컴’에 따르면 지난 16일 레스터의 도닝턴 파크에서 열린 F4 경기 도중 그는 시속 193㎞의 속도로 다른 차의 뒤를 추돌했다. 90분 동안 차 안에 갇혀 있던 그는 나중에 구조돼 노팅검의 퀸스 메디컬센터로 로 후송돼 코마 상태로 유도된 뒤 두 다리를 잘라냈다. 몽거는 페이스북에 “이 비극적인 사고의 진정한 영웅은 누이 보니인데 내게 계속 싸워야할 의지를 불어넣었다. 내가 계속, 남은 일생 동안 붙들어야 할 가치 말이다”라고 적었다. 사촌이면서 역시 레이싱 드라이버인 마크 슘터는 “다시 운전대로 돌아가길 확실히 원하고 있다”며 “절단 수술을 마치자마자 침대 옆에 손으로 조작하는 휠체어를 갖다 놓았다. 그는 손으로 작동하는 법을 훈련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슘터는 빌리가 “아주 잘해내고 있으며 각계에서 쏟아지는 격려 메시지에 ”엄청 고무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치료받는 데 써달라고 온라인을 통해 답지된 것만 77만 5000파운드(약 11억 4000만원)를 넘어섰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30일 러시아 그랑프리에 나서는 맥라렌을 비롯한 F1 팀들이 몽거의 빠른 복귀를 기원하는 ‘#BillyWhizz’ 스티커를 머신과 헬멧 등에 부착했다. 세 차례나 세계챔피언을 지낸 루이스 해밀턴(영국)은 지난 28일 ”나도 경험했는데 꼬마가 레이서로서 그만한 위치에 선다는 것은 정말로 가슴을 울리는 일“이라며 ”그는 F1에 도달하기 위해 잘해내고 있었는데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번주말 레이스는 빌리에게 헌정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쾌유를 기원한 이들 가운데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도 포함됐다. 래드클리프는 몽거의 어머니가 시리즈 전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아홉살이나 열살 무렵의 빌리는 촬영 현장에 많이 나타났는데 그 때 이미 천부적인 재능에다 겁도 없는 드라이버란 얘기를 들었다“고 적은 래드클리프는 몽거의 사고가 ”상상조차 어려운 곤경“이라며 팬들에게 모금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새 영화] ‘나는 부정한다’ , 홀로코스트 증명을 요구받는 역사학자…지구 반대편 과거사 부정 ‘닮은꼴’ 실화

    [새 영화] ‘나는 부정한다’ , 홀로코스트 증명을 요구받는 역사학자…지구 반대편 과거사 부정 ‘닮은꼴’ 실화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에서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을 말한다. 600만명에 달하는 유대인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나치를 추종하며 유대인 대학살이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홀로코스트를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배워 온 우리에게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분명한 사실이다. 26일 개봉하는 ‘나는 부정한다’는 이러한 홀로코스트 부인론자와 법정 대결을 펼친 한 역사학자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1994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유대인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철 바이스)의 강연에 영국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티머시 스폴)이 찾아온다. 립스타트가 평소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라고 비판해 온 인물이다. 어빙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증거가 어디 있느냐며 공세를 펼치고, 그녀가 저서에서 자신을 ‘역사적으로 성립 불가능한 결론에 이르기 위해 증거를 왜곡한 히틀러 광신도’라고 모욕했다며 영국 법원에 고소한다. 어빙을 애써 무시하려던 립스타트는 결국 소송에 응하기로 결심하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딪힌다. 미국에서는 고소인이 명예훼손을 입증해야 하지만,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영국에서는 피고소인이 자신이 무고당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립스타트는 홀로코스트가 존재했다는 당연한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립스타트는 영국에서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변호사 앤서니 줄리어스(앤드루 스콧), 노련한 베테랑 변호사 리처드 램프턴(톰 윌킨슨)과 함께 결코 져서는 안 되는 재판에 나선다. 영화는 법정 드라마 분위기인데 극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과거사를 부정하는 이웃 나라를 뒀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있어서 속속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조직적인 동원은 없었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독도 또한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또 이렇게 사실을 왜곡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영화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영국 출신 감독에 영국 출신 배우들이 대거 뭉쳤다. 1990년대 ‘보디가드’와 ‘볼케이노’로 유명한 믹 잭슨 감독이 연출했다. TV 드라마 연출에 주력해 왔는데, 영화 연출은 무려 14년 만이다. 레이철 바이스, 톰 윌킨슨, 앤드루 스콧 등 모두 이름값 높은 배우들인데 역사의 안타고니스트를 연기한 티머시 스폴이 눈에 확 들어온다.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그는 국내에선 해리포터 시리즈의 웜테일로 익숙하다. 12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펜 대신 총을 든 어느 영웅의 실화…‘1994 워 히어로’ 예고편

    펜 대신 총을 든 어느 영웅의 실화…‘1994 워 히어로’ 예고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94 워 히어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944 워 히어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에 대항해 펜 대신 총을 들고 그들과 맞선 한 젊은 변호사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오프닝을 연상시킨다. 이후 헝가리의 데브렌체에 살던 젊은 변호사 ‘손손’은 여자 레지스탕스인 ‘폴로렌스’를 만난 후 그녀를 도와 나치에 맞선다. 그러던 중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 일환으로 데브렌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이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 그의 손에 시민들의 소중한 목숨이 달린 상황. 손손은 목숨을 걸고 전투에 뛰어든다. 이렇듯 예고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긴박하고 위험한 그때로 안내하며 작품에 대해 궁금케 한다. 영화는 ‘해리포터’, ‘월드워 Z’, ‘007 스카이폴’ 제작진과 ‘28일 후’,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등의 루크 메이블리, 연기파 배우 하비 케이틀, 그리고 안나 울라루가 주연을 맡았다.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한 영웅을 그린 영화 ‘1944 워 히어로’는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섹션TV’ 김제동, 박슬기 졸업사진에 깜짝 “각자 집에서 확인해야..”

    ‘섹션TV’ 김제동, 박슬기 졸업사진에 깜짝 “각자 집에서 확인해야..”

    방송인 김제동이 리포터 박슬기의 졸업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 김슬기가 ‘스타ting’ 코너를 통해 김제동을 만났다. 이날 박슬기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들고 김제동을 찾아 나섰다. 시민들은 사진을 보고 “김제동 아니냐”고 말해 박슬기를 좌절케 했다. 김제동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언급하며 “그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면서 “각자 집에 가서 물어보면 될 것 같다”고 ‘출생의 비밀’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오갤2’ 크리스 프랫 “신체 부위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웃음

    ‘가오갤2’ 크리스 프랫 “신체 부위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웃음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지난 11일 V무비 라이브에서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과 제임스 건 감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 프랫은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을 말해달라”는 리포터 에릭남의 질문에 “엉덩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림까지 상세히 그린 그는 “힙업이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제임스 건 감독은 “크리스 프랫은 뒷통수가 잘생겼다. 또 내장이 매력적”이라며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 프랫은 생중계 화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를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가오갤2’는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멤버들이 리더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분)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우주 곳곳을 누비며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3일 개봉.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성, ‘귓속말’ 이보영 촬영장 등장 “연기 조언은 NO! 각자 알아서 한다”

    지성, ‘귓속말’ 이보영 촬영장 등장 “연기 조언은 NO! 각자 알아서 한다”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귓속말’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막 끝낸 지성을 만났다. 이날 리포터는 지성에게 “‘피고인’ 후속으로 ‘귓속말’을 하는데 촬영장에 깜짝 등장하셨더라”고 밝혔다. 이에 지성은 “세트가 바로 옆에 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어 지성이 ‘귓속말’ 촬영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지성에게 “오빠. 특별출연 하래. 감독님이”라고 말했고, 지성은 감독에게 “우리 보영이 얼굴 이상하게 나오면 형 탓이네?”라고 농담을 했다. 화면이 나간 후 리포터는 “서로 연기 조언도 해주냐”고 물었고 지성은 “그렇지 않다. 각자 알아서 한다”고 답했다. 또 지성은 ‘피고인’에 이어 ‘귓속말’로 부부가 바통 터치를 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신기하다. 이런 기회가 많이 없는데 감사하죠”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손태영, 셋째 계획 묻자 “남편 권상우… 내 몸 망가지면 제일 싫어할 사람”

    ‘섹션’ 손태영, 셋째 계획 묻자 “남편 권상우… 내 몸 망가지면 제일 싫어할 사람”

    배우 손태영이 셋째 아이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손태영과의 ‘스타ting’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의 두 아이 룩희, 리호를 언급하며 “셋째는 계획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손태영은 “저 은퇴할까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완곡하게 계획이 없음을 전했다. 앞서 결혼식에서 권상우는 가족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는 세 명을 원하는데 손태영 씨가 몸매 망가진다고 두 명만 낳자고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손태영은 “남편은 내 몸이 망가지면 가장 뭐라고 하고 싫어할 사람이다. 난 그걸 너무 잘 안다”며 “확실히 한 명을 낳고 두 명을 낳고 세 명을 낳을 때는 (몸 상태가) 다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400만 명 관객을 넘어 디즈니 실사 영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녀와 야수’ 관객 성향을 분석했다. ● 40대 엄마 관객이 가족 관람을 주도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미녀와 야수’ 예매 관객 분포를 조사한 결과 ‘미녀와 야수’ 흥행 돌풍의 동력은 40대 가족 관객, 더 구체적으로는 ‘미녀와 야수’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엄마와 자녀 관객으로 나타났다.전체 예매 관객 중 연령대 분포로 보면, 40대 관객이 전체의 41%로 가장 높았고, 2위가 30대 25%, 3위가 20대 19%, 3위는 50대 13% 순으로 나타났다. 예매자 성별 분포는 여성이 57%, 남성이 43%로 여성 관객 비율이 14% 높았다. 이 중 주목할 것은 예매율 41%를 차지한 40대 관객이다. 40대 관객 중 여성 예매율은 68%로, 40대 남성 예매자의 2배를 훌쩍 넘었다. 또한 40대 관객 중 3매 이상 예매자가 전체의 52%로 나타났다. 풀이하자면 ‘미녀와 야수’의 핵심 관객은 40대 부모가 주축이 된 가족 관객으로, 특히 엄마 관객이 ‘미녀와 야수’ 가족 관람을 이끈 것으로 볼 수 있다. ● ‘친구와 함께 관람’ 30대 여성 관객 든든한 지지층 엄마 관객 중심의 40대 가족 관객 다음으로 ‘미녀와 야수’의 든든한 지지층은 ‘동성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는’ 30대 여성 관객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매자의 25%를 차지한 30대 관객 중 66%가 2매 이상 예매자로 나타났다. 이 중 동반 관객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와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 엠마 왓슨에 대한 만족도 높아 ‘미녀와 야수’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킨 것은 단연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가 가장 높았다.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의 신작 호감도 조사 ‘이번 주 뭘 볼까’ 설문 결과, 응답자의 67.2%가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에 대한 압도적인 호감도를 드러냈다.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를 극장에서 보고 싶은 이유로는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높았고, 주연 배우 엠마 왓슨에 대한 호감도가 32%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엠마 왓슨을 기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해리포터’ 시리즈 때부터 성장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벨과 싱크로율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한편 지난 3월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주차인 8일 오후 1시 20분 실시간 예매율(영진위 영화관입장권전산망 기준) 26.1%를 기록,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