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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해동 용궁사서 눈물 터진 아비가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해동 용궁사서 눈물 터진 아비가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비가일과 친구들이 바다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파라과이 친구들이 아비가일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은 현재 파라과이에서 기차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친구들이 기차를 타는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서 일부러 부산을 기차로 가기로 했다. 친구들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파라과이에서 직접 공수해온 약초를 넣어 떼레레를 제조했다. 그리고는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무엇보다 실비아는 한국 여행에 앞서 제작진에게 한 번도 보지 못한 바다를 보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실비아는 기차를 타고 가는 내내 잠이 든 다른 친구들과 달리 잠시도 창 밖에서 눈을 떼지 않고 풍경을 눈에 담으려고 했다. 이후 아비가일은 첫 번째 목적지로 해동용궁사를 선택했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해동용궁사 입구에 세워진 12지신을 보고 신기해했다. 아비가일은 득남불상을 보고는 장난스럽게 베로니카에게 배를 만져보라고 했다. 실비아는 아비가일에게 득남불상의 의미를 듣고는 자신도 아들을 낳고 싶다면서 불상의 배를 만졌다. 해동용궁사에서 바다를 본 파라과이 친구들은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베로니카는 카메라에 풍경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실비아 역시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잠시 말을 잊었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해동용궁사를 둘러 본 뒤 함께 소감을 나눴다. 실비아는 해동용궁사를 보며 불교의 경전 같은 것을 외우며 소원을 빌었던 아버지를 떠올렸다고 했다. 무엇보다 실비아는 하는 일이 잘 되고 다시 만나기를 빌었다고 했다. 그러자 결국 실비아는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 모습에 다른 친구들 역시 울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아비가일은 그런 실비아를 안아줬다. 이후 아비가일은 “리포터를 하면서 좋은 곳을 가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외로웠던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사슴보호구역 앞서 버젓이 사슴고기 판매중인 中식당

    북유럽이나 아시아에 사는 대형 사슴 ‘말코손바닥사슴’(Elk)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중국 장쑤성 옌청시 국립공원 다펑 밀루 엘크 보호 지역 근처에서 영업 중인 레스토랑들이 야생 말코손바닥사슴 고기 요리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 지역 방송사는 지난 5월부터 동물 보호 단체에게 레스토랑의 불법 행위에 대해 수십 건의 제보를 받았다. 또한 이들은 사슴 고기 일부가 자동차에 치여 죽은 사체에서 나온 것이라 추정했다. 제보를 받은 방송사측이 국립공원에 사실을 묻자, 보안 담당자는 동물 보호단체의 주장이 소문이라고 일축하며 “차에 치어 숨진 사슴은 땅 속에 묻기 위해 지정된 장소로 이송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 방송국의 자체 조사 결과, 다른 이야기가 폭로됐다. 지난 5월 방송국 리포터들이 관광객으로 가장해 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레스토랑 주인이 한 접시에 150위안(약 2만 5000원)인 야생 사슴 고기를 이들에게 내놓은 것이다. 레스토랑 주인 류씨는 리포터들에게 “사슴을 사고로 죽인 지역 농민들과 밀렵꾼들에게 고기를 제공받는다. 판매가 금지되어 있지만 뿔도 판매하고 있다”며 뿔을 잡고 있는 사진도 보여주었다. 이후 사슴 고기를 구할 수 있는지 묻는 전화 연락에서도 “품절됐으나 밀렵꾼에게 고기를 선주문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해당 방송사는 장쑤성 야생 동식물 보호센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말코손바닥사슴은 국가 차원에서 보호하는 동물이며, 고기를 먹거나 판매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 , 바아바+타잔+디카프리오 닮은꼴 등극 ‘비주얼 쇼킹’

    ‘서른이지만’ 양세종 , 바아바+타잔+디카프리오 닮은꼴 등극 ‘비주얼 쇼킹’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이 첫 방송 전부터 ‘닮은꼴 부자’에 등극했다. 대세 배우 신혜선과 양세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양세종 분)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 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양세종은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마음의 성장을 멈춘 채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서른 살의 무대디자이너 공우진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일 년의 절반은 열일 모드, 나머지는 보헤미안 모드인 반반 인생을 사는 인물로,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예고에서 그의 모습이 첫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길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뒤덮은 산적 수염이 양세종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던 것. 충격도 잠시 팬들은 양세종의 닮은꼴을 찾아내며 그의 변신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다. 볼수록 귀엽다며 ‘양세종 볼매론’이 퍼지고 있는 상황. 네티즌 사이에서 양세종 닮은꼴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은 바야바, 타잔,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해리포터’의 등장인물인 시리우스 블랙 등이다. 특히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는 ‘털복숭이의 아이콘’ 바야바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양세종의 극 중 캐릭터가 ‘바야바 우진’으로 불릴 정도로 애정 어린 관심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닮은꼴 부자’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양세종은 과연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코믹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양세종의 ‘바야바’같은 모습은 오는 23일 ‘서른이지만’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천에 세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작품 만남의 장 조성

    부천에 세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작품 만남의 장 조성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경기 부천시가 상동도서관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를 조성했다. 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상동도서관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는 28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도시로부터 기증받은 도서와 홍보자료를 전시해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에는 해리포터 고향 에든버러 출신작가의 작품부터 만화 겨울왕국 배경인 노르웨이 작품 등이 비치돼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영문이나 원어로 접해 볼 수 있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에 전시된 도서들은 지난 6월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12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했을 때 직접 기증받은 것”이라며, “주로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작가 서적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재를 풍성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월드피플+] ‘안녕’ 죽음 앞둔 5살 딸과 작별 인사 나눈 부부

    [월드피플+] ‘안녕’ 죽음 앞둔 5살 딸과 작별 인사 나눈 부부

    부모의 인생에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일 만큼 비통하고 절망적인 순간도 없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영국 데일리메일, 뉴질랜드 헤럴드 등 외신은 뇌종양에 걸린 딸 조이 캐서린 다제트(5)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눈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뉴욕주 페어포트 출신의 조이는 2년 전 7월,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DIPG)진단을 받았다. DIPG는 암세포가 뇌 조직에 침투해 모든 기능을 상실하게 만드는 질환으로 현재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운동장에서 넘어져 며칠 동안 발을 절뚝거리던 딸이 일주일 후 한쪽 팔까지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엄마 케이시와 아빠 벤은 딸을 즉시 응급실로 데려갔다. 검사 결과, 조이는 4~10세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희귀 종양에 걸렸고, 생존율이 1%미만에 불과하다는 선고가 내려졌다. 의사의 기대치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결국 한 달 전부터 조이의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기 시작했다. 아빠 벤은 “지난 달 27일 이후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 조이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여러 차례 항암 치료를 받아왔지만 더 이상 효과가 없음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아빠는 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쓸쓸하지 않게 지역 사회 주민들, 가족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조이는 결국 지난 4일 엄마와 아빠 품에 안겨 잠든채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다. 부부는 “딸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해리포터를 보던 도중에 숨을 거뒀다. 우리는 2년 간 딸과의 이별을 준비해왔지만 결코 충분하지 않았다. 조이는 그저 모두를 환하게 밝히는 빛 같은 아이였을 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나뿐인 딸 조이가 떠나고 나서 부부는 여전히 딸의 치료비를 감당하는 중이다. 그런 부부를 돕기 위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 펀드미’가 개설돼 지금까지 37000달러(약 4100만원) 정도의 기금이 모였다. 한편 조이의 장례식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열렸다. 사진=페이스북(케이시 다제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태국 동굴 소년 4명 구조…“동굴 안 대부분 걸어다닐 정도로 물 빠져”

    태국 동굴 소년 4명 구조…“동굴 안 대부분 걸어다닐 정도로 물 빠져”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이 고립 16일만에 바깥으로 구조됐다. 태국 당국은 소년 12명과 코치 1명 가운데 4명의 소년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한때 6명의 소년이 구조됐다는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있었으나 당국은 구조 인원이 4명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첫번째 생환자인 몽꼰 분삐엠(14·예명 마크)이 안전하게 동굴을 빠져나왔고 뒤이어 수십분 간격으로 생존자들이 동굴 입구에 도착했다.이 가운데 한명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소년들은 동굴 밖 의료진 캠프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한 뒤 대기 중인 헬리콥터를 타고 치앙라이 시내 쁘라차눅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동굴 입구로부터 5km쯤 떨어진 지점에서 출발한 생존자들은 4개 구간의 동굴 내 침수구역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어떤 지점은 잠수 장비를 벗어야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비좁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 구조대원조차 5~6시간이 족히 걸리는 난코스다. 게다가 소년들 대부분이 잠수와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해 구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이 때문에 태국 구조당국은 동굴 내부에 고인 물을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최대한 밖으로 빼내는 데 온힘을 기울였다.그 결과 침수 구간은 대부분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상당 부분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탐루엉 동굴 밖에서 취재 중인 외신 리포터 플로리안 비털스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vaitor)에 “동굴 입구의 구조팀은 동굴 내부의 많은 공간이 현재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낮아져 예상 구조시간을 단축시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치앙라이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 클럽에 소속된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관광 목적으로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내 수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됐다. 이들은 태국 네이비실 잠수대원들과 함께 동굴 내부를 수색하던 영국 동굴탐사 전문가 2명에 의해 실종 열흘째인 지난 2일 밤 동굴 입구로부터 5㎞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후 태국 네이비실 잠수대원과 의사 등이 동굴 내부로 들어가 음식 등을 제공하고 다친 아이들을 치료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러시아에서 키스 당한 MBN 기자 영상…중국 웨이보에서 성추행 논쟁

    러시아에서 키스 당한 MBN 기자 영상…중국 웨이보에서 성추행 논쟁

    “남자가 당하면 괜찮고, 여자가 당하면 성추행?”콜롬비아 여기자 사례와 비교되며 논란해당 기자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MBN 기자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현지에서 취재하던 중 2명의 러시아 여성에게 키스를 받은 일로 중국 소셜미디어(SNS)가 시끌시끌하다. 남자 기자가 성추행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영국방송 BBC 인터넷판은 ‘월드컵 TV 키스가 중국 SNS에서 논쟁을 일으켰다’고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광열 MBN 기자가 지난달 28일 러시아에서 리포팅을 하던 중 2명의 여성 팬들에게 뺨키스를 당한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 화제가 됐다. 중국 네티즌들은 러시아 여성팬들의 행위가 여기자에게 남성팬이 강제 키스한 사건과 무엇이 다르냐며 성추행인건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러시아와 사우디의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일어난 사건과 비교한 것이다.독일 도이체벨레(DW)의 스페인 채널에서 일하는 콜롬비아 리포터 줄리에스 곤잘레스 테란이 러시아 사란스크 현지 분위기를 뉴스로 전하던 중 한 남성팬 갑자기 끼어들어 테란을 껴안고 뺨에 입을 맞췄다. 테란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리포팅을 이어갔지만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다. 우리는 똑같이 가치있고 전문적인 사람”이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DW 스포츠도 트위터에 당시 사건 동영상을 게재하고 “이 행위는 공격이며 노골적인 추행”이라면서 “성추행은 축구계를 비롯한 모든 곳에서 근절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BBC에 따르면 당시에도 온라인에서 논쟁이 빚어졌다. 일부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의 신경질적인 반응 아니냐’, ‘키스는 환영 내지는 호감의 표현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하지만 DW 측은 “그것은 키스가 아니라 동의가 없는 공격”이라고 반박했고, 테란도 “칭찬과 존경을 표현하는 팬들은 항상 있지만 이번 일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밝혔다. 중국 웨이보 상에서는 “MBN 남기자가 당한 키스는 왜 성추행이 아닌건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다른 이용자는 “키스하는 사람이 잘 생겼으면 성추행이라고 부르지 않는건가”라며 비꼬았다. 일각에서는 남 기자에게 키스한 여성들을 ‘미녀들’이라고 보도한 언론사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광열 기자는 러시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해 MBN 노조와 인터뷰에서 ‘키스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전 기자는 “외국인들은 기자가 현지에서 온마이크를 잡으면 CNN이 하는 것처럼 생방송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자애들이 와서 한번 (키스)한 것은 ‘양념’으로 재미있게 가자고 생각했는데 두번째에도 나오니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고 말했다. 전 기자는 “그 부분이 누가 보기에는 너무 좋아서 웃은 게 아니냐고 하는데 그래서라기보다는 허탈해서 그런 것”이라면서 “한번 정도는 방송의 묘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번째는 아니었다. 2번째 여성은 손에 술잔을 들고 있어서 (방송에 나갈 수 없는) 비방용이었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뉴이스트W, 컴백 전 영상 공개 “활동 기대되는 앨범”

    뉴이스트W, 컴백 전 영상 공개 “활동 기대되는 앨범”

    뉴이스트 W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1화가 공개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뉴이스트 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1화를 공개, 컴백 준비 과정을 속속들이 담아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뉴이스트 W는 일일 리포터로 등장한 멤버 JR의 진행으로 깨알 같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으며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은 물론 현실 친구와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사해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또한 녹음실 안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으며 멤버 백호는 녹음 디렉터로서의 모습과 작곡가로서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뉴이스트 W는 자켓 촬영 현장에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더불어 연습실에서 진지하게 안무 연습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 컴백 준비 과정을 대방출한 뉴이스트 W는 “이제 컴백입니다. 지금 저희도 연습하면서 정말 활동이 기대되는 앨범이에요. 노래를 들으실 때도 무대를 보실 때도 즐겁고 재밌고 멋있게, 세상의 좋은 말들을 다 붙여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에는 지난 2월 새 앨범 ‘WHO, YOU(후, 유)’를 위해 사이판으로 즉흥 작업 여행을 떠났던 백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의 모습까지 전격 공개해 뉴이스트 W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새 앨범 ‘WHO, YOU(후, 유)’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Dejavu(데자부)’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축구팬에게 성추행당하는 여성 리포터

    축구팬에게 성추행당하는 여성 리포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딜 가나 남자 망신시키는 뻔뻔한 남성들이 늘 있기 마련이다. 지난 24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 릭’은 브라질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Spor TV 소속 여성 리포터가 한 축구팬으로부터 성추행 당하는 생생한 모습을 전했다. 영상 속엔 줄리아 구이마레즈(Julia Guimaraes)라는 브라질 스포츠TV 여성 리포터가 지난 25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 세네갈 경기를 앞두고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 경기장 입구 앞에서 생중계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발성 연습을 마친 그녀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멘트를 하려는 순간, 한 젊은 축구팬이 순식간에 다가와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 민다. 놀란 여성은 이 파렴치범을 순발력 있게 피하는 동시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영상 속 그녀의 소리가 의도적으로 들리지 않게 편집돼 어떤 말을 했는지 알 순 없지만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일 게다. 하지만 영상 후반부엔 일면부지의 남성에게 성추행당한 그녀의 말이 들린다.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존중해 주세요”라며 침착한 목소리로 남성을 향해 내뱉는다. 성추행 남성을 향해 인내심을 가지고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방송이 중계되고 있는 상황 중에 당한 봉변에도 불구하고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킨 직업정신 또한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 순간이다.사진 영상=Wonders of the world/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틈만 나면 입술 내미는 축구팬 그런데 가해자 감싸는 이들

    틈만 나면 입술 내미는 축구팬 그런데 가해자 감싸는 이들

    월드컵 개막전 응원 열기를 생중계로 소개하던 여성 리포터의 뺨에 입술을 갖다대고 달아난 황당한 남성이 있다. DW 에스파뇰이란 스페인 매체에서 일하는 곤살레스 테란이란 이름의 리포터는 지난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러시아월드컵 개막전에 앞서 사란스크에서의 월드컵 응원 열기를 전하던 중 갑자기 다가온 한 남성으로부터 이런 봉변을 당했다. 그녀는 생중계 리포팅 도중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아선 안된다. 우리도 동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이며 직업인”이라고 호소하는 한편 트위터에 사진과 글을 올리며 많은 응원 댓글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테란은 자신을 고용한 도이치 웰레에게 리포팅을 위해 2시간이나 준비했다며 “라이브로 연결하자마자 그 팬이 이런 상황을 교묘히 이용했다. 나중에 그가 계속 있는지 확인했더니 사라지고 없었다”고 보고했다. 이 매체는 소셜미디어에 이 동영상을 게재하며 그 팬의 행동을 “공격”과 “무람한 성희롱”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잘못된 것이라고 질타하지 않고 “페미니스트들의 히스테리”이며 키스는 환영의 뜻과 찬사의 뜻이라고 감싸는 이들이 있어 문제라고 영국 BBC가 지적했다. DW 진행자인 크리스티나 쿠바스는 트위터에 “전혀 재미있지 않다. 그건 키스가 아니라 동의를 받지 않은 공격일 뿐”이라고 개탄했다. 이 매체는 21일에 이번 논란을 다룬 기사를 싣고 독일 최초의 여성 리그 심판이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라고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테란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덧붙였다.스포츠 리포터가 희롱을 당하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게 됐다. 지난 3월 브라질 여성 리포터 52명은 팬들이나 선수들에게 희롱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며 일하게 놔두라는 뜻의 해시태그 #DeixaElaTrabalhar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 테니스 선수 막심 하무는 프랑스 오픈을 취재하던 리포터에게 강제로 입을 맞춰 영구히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나중에 말리 토머스 리포터는 “생방송만 아니었으면 주먹을 먹였을 것”이라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독일 축구 해설위원인 클라우디아 노이만은 소셜미디어에 일하던 도중 고용주와 동료들로부터 성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렸다. 고용주와 동료들이 하나같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발뺌한 것은 물론이다. BBC의 비키 스팍스는 영국 방송 사상 처음 월드컵 해설자로 데뷔해 화제가 됐는데 온라인에서는 온갖 조롱의 대상이 됐다. 레전드 수비수 존 테리 같은 이도 볼륨을 줄인 채 방송을 시청했다고 털어놓아 빈축을 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월드컵 생방송 중 여성 리포터 성추행한 남성

    월드컵 생방송 중 여성 리포터 성추행한 남성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현장 생중계를 하던 여자 리포터가 갑자기 난입한 남성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콜롬비아 출신 리포터 줄리에 곤잘레스(Julieth Gonzalez)는 독일 국영 방송 채널 ‘독일의 소리(Deutsche Welle)’ 생방송을 진행하다 예상치 못한 남성의 습격을 당했다.영상에서는 어떤 한 남성이 생방송을 진행하는 리포터의 가슴을 움켜쥐며 뺨에 키스하고 그대로 달아나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리포터는 이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방송을 그대로 진행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그녀는 SNS를 통해 “우리는 현장에서 두 시간 넘게 준비했고, 이 남성은 생방송이 하기만을 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방송을 마친 줄리에는 이 남성을 찾으려 주위를 둘러봤지만 이미 떠난 뒤라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곽재순PD ssoon@seoul.co.kr
  • “예능보다 재밌다”…SBS 선거방송 2049 시청률 1위 차지

    “예능보다 재밌다”…SBS 선거방송 2049 시청률 1위 차지

    2049 젊은 시청자들이 SBS 선거방송을 선택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2018 국민의 선택’(22시 50분-24시 10분)이 3.3%(이하 수도권 기준)로 13일 방송된 전채널 선거방송 중 2049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MBC ‘선택 2018 국민의 심부름 2부’는 2.6%, 3부는 2.0%였으며, KBS 1TV ‘2018 지방선거 선택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는 1.2%, 종합편성채널JTBC ‘대전환 한반도 우리의 선택 5부’는 2.0%, 6부는 1.0%에 그쳐 확실한 수치의 격차를 보였다. 특히 주요시간대(18시-24시)에서도 SBS는 2.8%로 드라마를 방송한 KBS2 2.5%, 케이블채널 tvN 2.3%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시간대에서 MBC는 2.4%, KBS 1TV은 1.2%, JTBC는 1.7%에 그쳤다.이날 SBS 선거방송은 화려한 그래픽 표출 시스템 바이폰으로 젊은 시청자의 시선을 압도했다. 사상 최초로 17개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전원의 동영상 촬영을 활용한 ‘픽미’, ‘센터선발전’, 자유한국당의 개표상황은 레드벨벳 ‘빨간 맛’,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은 ‘달(MOON)과 함께’를 선보이는 등 재치 있는 바이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강원지사 예측 발표에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대표하는 인면조가 등장했고, ‘야인시대’를 패러디한 ‘서울시대’, ‘해리포터’ 패러디, ‘키스앤크라이’ 등이 등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BS, 선거 방송에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예능보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SNS에 올렸고 SBS 선거방송기획팀은 “약 빨고 만들지 않았습니다”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 새 작가진 투입, 마고로비 ‘할리퀸’으로 다시 온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 새 작가진 투입, 마고로비 ‘할리퀸’으로 다시 온다

    ‘할리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 감독 게빈 오코너는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을 새 작가진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새로 꾸려진 작가는 영화 ‘록펠러 수트를 입은 남자’, ‘체이싱 필’의 데이비드 바 카츠와 영화 ‘워킹데드:핫 바디’, ‘제인 갓 어 건’ 등 대본을 쓴 토드 스테쉬윅 등이다. 앞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1’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존 오스트랜더가 작업했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했다. 한편 ‘할리퀸’ 열풍을 불러 일으킨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흥행이 속편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객들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속편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이 대량 살상무기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앞서 지난 1월 미국 영화 전문지 측이 “마고 로비가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와 함께 후속작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배우 마고 로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망사 스타킹을 신고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며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2’는 오는 10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국의 아이들 케빈♥이사강 열애설, 8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제국의 아이들 케빈♥이사강 열애설, 8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케빈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31일 한 매체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케빈(31·김지엽)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가까이 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사강은 케빈 가족과도 식사하는 등 공개적 만남을 갖고 있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자 이사강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사강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은 다수 매체에 “이사강이 뮤직비디오 감독이라 아이돌 그룹과 두루두루 친하다. 케빈 또한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케빈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 2016년 솔로 앨범 ‘콜렉션(COLLECTION)’을 발매했다. 제국의 아이들 전속계약 만료 후 고향인 호주로 돌아갔다. 현재 호주에서 리포터,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사강은 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하다. 예능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연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31일(한국시간) 팝스타(26·Ariana Grande-Butera)가 배우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피트 데이비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방이 열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리포터’ 시리즈 코스튬을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피트 데이비슨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가볍게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측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년 열애 끝에 최근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새 연인 피트 데이비슨은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 중이다. 사진=피트 데이비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김승현 “아내 한정원, 골프치다 첫눈에 반했다”

    ‘한밤’ 김승현 “아내 한정원, 골프치다 첫눈에 반했다”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이 아내 한정원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승현, 한정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 한정원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골프를 치다가 만났다. 내가 첫 눈에 반했다. 나도 모르게 ‘귀엽게 생겼다’라고 말을 해버렸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농구선수 당시 프로농구 최초로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한 선수였다. 이날 리포터가 한정원에게 “김승현의 현역 시절 별명을 아냐”고 묻자, 한정원은 “매직핸드”라고 답하며 “오빠가 현역 시절일 때 봤으면 좋았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정우성 “멋있는 비결? 타고났다...잘생긴거 알아”

    ‘한밤’ 정우성 “멋있는 비결? 타고났다...잘생긴거 알아”

    ‘한밤’ 배우 정우성이 입담을 자랑했다.2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제23회 춘사 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정우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밤’ 리포터가 정우성을 보고 “떨린다”고 말했자, 그는 “떨고있니?”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 ‘패션 콘셉트’에 대해 묻자 “멋있음”이라는 답을 해 웃음을 줬다. 리포터는 정우성에게 “멋있음의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이에 정우성은 “타고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우성은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잘생겼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잘생긴건 안다”라며 “상 받는 건 익숙하지 않다. 저를 응원해주는 친구이자, 동료 이정재, 하정우와 기쁨을 나누겠다”며 “그 분들은 상을 많이 받았으니 이번엔 내가 받는 걸로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아찔 비키니’ 레베카 그랜트, 해변의 유혹

    [포토] ‘아찔 비키니’ 레베카 그랜트, 해변의 유혹

    스포츠 리포터 겸 배우 레베카 그랜트가 17일(현지시간) 제71회 칸영화제 중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노스가 노렸나?…LA서 아이언맨 슈트 도난

    타노스가 노렸나?…LA서 아이언맨 슈트 도난

    우리돈 3억 5000만원에 상당하는 아이언맨 슈트가 감쪽같이 사라져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 파코이마 웨이드너 스트리트의 영화소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아이언맨 슈트가 도난당했다. 수트의 가치는 32만 5000달러로 추정된다. 슈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창고 관리인의 신고를 받은 LA경찰국(LAPD)은 “올해 2~4월 수트가 사라진 것 같다”며 용의자 범위를 좁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슈트는 마블코믹스 캐릭터인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008년 1편 출연 때부터 줄곧 입었던 의상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한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같은 의상이 등장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영화의 악당인 타노스가 한 짓이 아니냐며 이번 도난사건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언맨 슈트의 초기 디자인은 1960년대 아티스트 돈 헤크와 잭 커버에 의해 온통 번쩍이는 메탈 장식으로 고안됐으며 이후 여러 차례 수정작업을 거쳐 현재의 붉은색과 황금빛 조합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청자미디어재단 ‘비전선포식’

    시청자미디어재단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8 비전선포식’을 열고 국민의 미디어 교육과 참여를 확대해 시청자 권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방송 EBS와 청소년들이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는 ‘한국형 스튜던트 리포터’를 도입한다. 전국 100여개 학교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그 결과물을 EBS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촌진흥청과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교육 체계를 마련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용 VOD 서비스의 수요를 조사해 정책에 반영한다.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대 흐름에 맞는 미디어의 역할과 세부적인 실행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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