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포터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의도적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1위 도전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힐튼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채권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50
  • 올 주목받는 신조어 베전섹슈얼·네이버 샤워·CSO

    베전섹슈얼(vegan-sexual), 이메일 뱅크럽시(e-mail bankruptcy)….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올 2007년 한해 새로 탄생한 신조어들을 소개했다. ●베전섹슈얼 동물에서 나온 어떤 것도 먹거나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이에 반하는 사람과 성행위도 거절하는 채식주의(베전)의 극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이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 용어가 됐다. ●이메일 뱅크럽시 읽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엄청난 양의 이메일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삭제한다고 공언하는 것을 ‘부도’에 빗댔다. 스탠퍼드 대학 법대 로런스 레시그 교수가 한꺼번에 200여통이 밀려들자 다른 방법으로 연락하라며 부도(bankruptcy)를 선언해 유명해졌다. ●닌자 론(ninja loan) 고위험 채무자에게 이뤄진 대출. 일자리나 자산, 수입도 없는(no income,no job or asset) 사람의 머리글자를 따왔다. ●슈퍼듀퍼 튜스데이(super-duper Tuesday) 미국 23개 주에서 대선경선(프라이머리)이 열리는 2008년 2월5일을 이르는 말. 기존 슈퍼 화요일에 비해 2배나 많은 곳에서 예비후보를 뽑는다고 한다.‘쓰나미 화요일(tsunami Tuesday)’로도 불린다. ●아이 리포터(I-reporter ) 사건현장에서 사진이나 기사를 언론사에 보내는 시민기자.UCC처럼 수요자(I)가 직접, 본인의 시각(Eye)으로 뉴스를 전달한다. ●고르노 ‘gore(핏덩이)’와 ‘porno(포르노)’의 합성어로 거의 미신적인 수준까지 이를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엽기의 극치’를 달리는 폭력·공포 영화의 새 장르. ●베이컨(bacn) 스팸처럼 귀찮지만 사용자가 수신을 허락한 이메일. 개인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언론사의 긴급뉴스 등을 말한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기업에서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아 환경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한 지속가능형 최고경영자(CEO). ●네이비 샤워(navy shower) 원래 물이 귀한 함정에서 짧은 시간에 적은 양의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국 남동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일반인에게 퍼졌다. 반대말은 캘리포니아샤워.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올 한해 주목받은 ‘신조어’는 무엇?

    베전섹슈얼(vegan-sexual),이메일 뱅크럽시(e-mail bankruptcy)….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올 2007년 한해 새로 탄생한 신조어들을 소개했다. 베전섹슈얼 동물에서 나온 어떤 것도 먹거나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이에 반하는 사람과 성행위도 거절하는 채식주의(베전)의 극단.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주민들이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 용어가 됐다. 이메일 뱅크럽시 읽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엄청난 양의 이메일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삭제한다고 공언하는 것을 ‘부도’에 빗댔다.스탠퍼드 대학 법대 로런스 레시그 교수가 한꺼번에 200여통이 밀려들자 다른 방법으로 연락하라며 부도(bankruptcy)를 선언해 유명해졌다. 닌자 론(ninja loan) 고위험 채무자에게 이뤄진 대출.일자리나 자산,수입도 없는(no income,no job or asset) 사람의 머릿글자를 따왔다. 슈퍼듀퍼 튜즈데이(super-duper tuesday) 미국 23개 주에서 대선경선(프라이머리)가 열리는 2008년 2월5일을 이르는 말.기존 슈퍼 화요일에 비해 2배나 많은 곳에서 예비후보를 뽑는다고 한다.‘쓰나미 화요일(tsunami tuesday)’로도 불린다. 아이 리포터(I-reporter ) 사건현장에서 사진이나 기사를 언론사에 보내는 시민기자.UCC처럼 수요자(I)가 직접,본인의 시각(Eye)으로 뉴스를 전달한다. 고르노 ‘gore(핏덩이)’와 ‘porno(포르노)’의 합성어로 거의 미신적인 수준까지 이를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엽기의 극치’를 달리는 폭력·공포 영화의 새 장르. 베이컨(bacn) 스팸처럼 귀찮지만 사용자가 수신을 허락한 이메일.개인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언론사의 긴급뉴스 등을 말한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기업에서 환경 관련 업무를 맡아 환경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한 지속가능형 최고경영자(CEO). 네이비 샤워(navy shower) 원래 물이 귀한 함정에서 짧은 시간에 적은 양의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국 남동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일반인에게 퍼졌다.반대말은 캘리포니아샤워.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은?

    개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은?

    애완견의 이름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스타가 가장 많은 유명세를 누리는지 알 수 있다. 최근 영국의 동물보호단체 PDSA는 동물병원 47곳으로 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을 가진 개 10’을 조사했다. 영예(?)의 1위는 전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Michael Tyson)으로 그의 이름을 딴 ‘타이슨’이라는 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이름인 ‘해리’(Harry)가 차지했으며 가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과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의 이름을 딴 ‘오스본’과 ‘로비’가 각각 3위와 4위에 뽑혔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웨인 루니(Rooney Wayne)와 데이비드 베컴(Beckham David)의 이름을 딴 ‘루니’와 ‘베컴’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이름을 딴 ‘패리스’,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브리트니’ 등이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PDSA의 엘라인 펜들버리(Elaine Pendlebury)는 “지난 몇년 사이에 피도(Fido)와 로버(Rover)와 같은 전통적인 개 이름보다 인기 스타의 이름을 딴 개 이름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개 이름을 짓는 일이 쉽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준형, 드래곤볼Z ‘야무치’역 전격 캐스팅

    god 출신의 박준형이 할리우드 실사판 ‘드래곤볼 Z’에 캐스팅됐다.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16일 박준형이 ‘드래곤볼 Z’의 야무치역에 낙점됐다고 전했다. 박준형이 맡은 ‘야무치(Yamcha)’는 주인공 손오공과 한 때 무술 경쟁을 벌이다가 친구가 되는 인물이다. 원래 도적이었으나 드래곤 볼을 찾는 과정에서 손오공과 협력하게 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 인기그룹의 멤버였던 박준형이 곧 개봉할 ‘스피드 레이서’의 야쿠자 드라이버로도 출연한다”며 그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20세기폭스에서 제작하는 ‘드래곤볼 Z’는 저스틴 채트윈과 제임스 마스터 등 캐스팅 윤곽이 잡힌 가운데 홍콩의 유명 배우이자 감독 주성치가 제작을 맡아 오는 2008년 8월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박준형은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하는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톱스타 비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유 시인 비들의 이야기’ 소더비경매서 37억원에 팔려

    ‘음유 시인 비들의 이야기’ 소더비경매서 37억원에 팔려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의 친필 동화책이 13일(현지시간) 런던 소더비경매에서 195만파운드(약 37억원)에 낙찰됐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롤링이 직접 표지 삽화까지 그려넣은 ‘음유 시인 비들의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는 이날 경매에서 단 10분만에 당초 예상가 5만파운드의 40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 이는 현대 문학 원고 낙찰가 중 최고 기록이다. 이 책은 한정 제작된 7권 중 1권으로, 갈색 고급 가죽 장정에 은과 월장석으로 장식돼 있다. 낙찰자는 런던의 예술품 딜러인 해즐릿 구든 앤드 폭스사이며, 수익금 전액은 유럽의 어린이 자선단체 ‘칠드런스 보이스’에 기탁된다. ‘음유시인’은 해리포터 시리즈 마지막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마법학교 교장 덤블도어가 헤르미온느에게 전달하는 책으로 등장한다. 롤링은 나머지 6권의 책을 해리포터 시리즈와 연관있는 지인들에게 선물했으며, 상업적으로 출판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게코스키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파리대왕’(윌리엄 골딩),‘율리시즈’(제임스 조이스),‘동물농장’(조지 오웰),‘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J K 롤링)…. 이처럼 잘 알려진 책들에 어떤 비밀 이야기가 도사리고 있을까. 그 사연을 진지하게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릭 게코스키 지음, 차익종 옮김, 르네상스 펴냄)가 나왔다. 저자는 희귀 초판본 거래업을 평생 직업으로 선택한 ‘책벌레들의 우상’. 옥스퍼드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할 때 친구의 셋방에 꽂힌 찰스 디킨스 전집이 부러워 헌책방을 뒤지기 시작한 그는 헨리 제임스,T S 엘리엇, 제임스 조이스,D H 로렌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새뮤얼 베케트 등의 희귀본을 본격적으로 사고팔면서 ‘꾼’이 됐다. 이 책은 20세기 영미문학의 걸작 20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베일 속에 가려진 이야기를 시종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신참내기 작가가 출판사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스물 두 번이나 퇴짜를 맞고서야 겨우 햇빛을 보게 된 ‘파리대왕’, 출판되자마자 외설 시비로 금서목록에 오른 ‘율리시즈’,2실링의 자비 출판을 고려하기도 했던 ‘동물농장’, 열 세 번째 출판사를 거치면서 기껏 500부 출판에 그친 ‘굴욕’을 당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 출간 과정과 초판본 거래에 얽힌 에피소드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1만 2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버지니아공대 참사… 서브프라임 신용위기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정정 불안과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담보대출) 위기, 미얀마 민주화 시위, 해리포터 완간 등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타임은 탈레반 등 이슬람 극단세력의 세력 확대와 민주세력의 자유로운 선거 요구 등으로 장기집권에 제동이 걸린 페르베즈 무샤라프 등 파키스탄의 불안한 정정을 10대 뉴스로 뽑았다. 이어 지난 여름 불거져 국제금융시장의 새로운 뇌관으로 자리한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을 두 번째 뉴스로 올렸다. 이어 승려들이 주도한 민주화 시위를 유혈진압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낸 미얀마 시위와 전세계적인 초특급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완간도 타임 선정 10대 뉴스에 들었다. 미국의 이라크 증파 논란과 인체에 유해한 납성분이 대량 검출된 중국산 장난감에 대한 리콜 파문, 한국계 조승희의 무차별 총기난사로 33명의 희생자를 낸 버지니아공대 참사도 포함됐다. 이 밖에 인간의 피부세포로 줄기세포를만들어냄으로써 윤리적 논란을 잠재운 미국과 일본의 줄기세포 연구 진전, 홈런 756개로 홈런왕에 오른 베리 본즈의 스테로이드 복용 논란, 애플의 아이폰 대박 등도 가장 주목받은 뉴스로 선정했다. 한편 올해 2·13합의를 기점으로 6자회담을 통해 급진전한 북한 핵 협상은 세계 10대 뉴스에는 들지 못했지만 아시아 10대 뉴스 3위에 올랐다. 중국의 부동산 거품과 탈레반의 세력 확대 등도 아시아 주요 뉴스에 뽑혔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영화 ‘드래곤볼’ 치치역에 한국계 여배우 낙점

    영화 ‘드래곤볼’ 치치역에 한국계 여배우 낙점

    배우이자 제작자인 주성치에 의해 실사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만화 ‘드래곤볼’의 극중 배역이 차츰 드러나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 Reporter)지는 최근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의 연인 ‘치치’역으로 한국계인 여배우 제이미 정(Jamie Chung·24)이 낙점됐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제이미 정은 MTV의 리얼리티프로그램 ‘리얼 월드’(The Real World)로 잘 알려진 신예다. 손오공 역에는 할리우드 영화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나온 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이 맡았다. 감독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X파일’의 시나리오작가 제임스 웡(James Wong)이며 지난 11월말 촬영을 시작, 내년 8월 세계전역에서 개봉한다. 사진=위는 드래곤볼 아래는 제이미 정과 치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전문지 “‘태사기’로 새로운 한류붐 기대”

    美전문지 “‘태사기’로 새로운 한류붐 기대”

    “NHK가 다시한번 한류붐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태왕사신기’에 대한 일본 내 뜨거운 관심에 대해 5일 도쿄특파원발로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 도쿄특파원 줄리앙 라이얼(Julian Ryall)은 “NHK는 태왕사신기가 (일본 내) 한류붐을 새롭게 일으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방송사의 높은 기대를 전했다. 그는 NHK 한 임원의 말을 인용해 “태왕사신기의 주연을 맡은 배용준은 일본 여성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욘사마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또 “파워풀한 그래픽과 웅장한 전투 장면도 기대되는 부분이며 일본 작곡가 조 하사이시가 참여한 것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태왕사신기는 고구려의 19대 왕인 광개토태왕을 모델로 했다.”고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극장 상영과 내년에 예정된 더빙판 방영등을 통해서 태왕사신기 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청률 30%를 넘는 인기 속에 MBC를 통해 방영된 태왕사신기는 지난 5일 ’결말 논란’을 낳으며 24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태왕사신기’를 상영하는 일본 극장 (티에스지프로덕션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최고 몸값 여배우는 위더스푼

    미국 할리우드에서 올해 몸값이 가장 높았던 여배우는 지난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즈 위더스푼(31)으로 집계됐다. 미국 연예잡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넷판은 30일 올해 할리우드에서 ‘캐스팅비가 가장 비쌌던 여배우 순위 10’을 발표했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와 아카데미 수상작 ‘앙코르’로 이름을 날린 위더스푼의 캐스팅 비용은 편당 1500만∼2000만달러(약 140억∼190억원)를 상회했다. 2위인 앤절리나 졸리가 영화 한 편당 요구하는 금액은 1500만∼2000만달러 정도. 졸리는 2005년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출연 당시 2000만달러를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 비싼 몸값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작 ‘베오울프’에서는 출연비중이 높지 않아 800만달러를 손에 쥐는 데 그쳤다. 캐머런 디아즈는 편당 150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니콜 키드먼은 1000만∼15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두계단 하락한 4위에 랭크됐다. 르네 젤위거와 산드라 블럭도 키드만과 비슷한 수준인 1000만∼1500만달러를 받았다. 한편 2004년 이후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줄리아 로버츠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에 개봉되는 ‘찰리 윌슨의 전쟁’에 출연, 르네 젤위거 수준의 출연료를 받았다. 드류 배리모어, 조디 포스터가 편당 1000만∼1200만달러로 이들의 뒤를 이었다. 핼리 베리는 1000만달러로 10위에 랭크됐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그 팀장님 따님이 연예인이라며?

    그 팀장님 따님이 연예인이라며?

    정부대전청사 공무원 자녀들의 연예계 진출이 화제다. 공무원인 아버지들이 은근히 홍보맨(?)을 자청하고 나서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공무원 자녀 중 아들은 가수, 딸은 탤런트와 모델에 집중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청사 공무원 자녀 연예인 1호는 탤런트 서민정(사진 왼쪽)으로 서영주 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장의 딸이다. 깜찍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청내에서 인기가 많아 중소기업 홍보대사 등으로 거론됐지만 당시 신인이어서 위촉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드라마를 통해 많이 알려진 탤런트 신동미씨의 부친은 지난 7월 퇴직한 병무청 신호철씨. 윤도근 중기청 조합지원팀장의 아들인 윤형렬씨는 지난해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윤씨는 최근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는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슈퍼모델대회에서 3위로 입상, 리포터로 활동중인 유혜영(오른쪽)씨는 유기혁 특허청 무기화학심사팀장의 딸. 그가 유 팀장의 자녀라는 사실은 조직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 팀장은 딸의 가장 적극적인 조력자이자 조언자라는 전언이다. 이밖에 산림청 산불방지팀 서원효씨의 아들은 오랜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거쳐 음반을 준비 중이다. 공무원 자녀들은 아직 톱클래스는 아니지만 실력으로 자수성가한 케이스로 평가된다. 특히 신씨 등 여성 연예인들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들이다. 중기청 윤도근 팀장은 “대학 가서 음악활동을 하라는 뜻을 따라줘 고마울 뿐”이라며 “고생도 많이 했는데 음반을 내는 데 (경제적)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직원 자녀들의 연예계 진출에 일부 부처는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아버지가 근무하는 직장을 알리는 홍보대사 등으로 나서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전청사의 한 관계자는 “직원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홍보대사 선정은 이미지나 인지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지만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어머니, 저희 잘 살게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 화촉

    시각장애우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33)씨가 모친상의 아픔을 딛고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전제덕씨는 이날 낮 12시 서울 방배동 방배웨딩문화원에서 라디오 리포터 양선희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양씨가 전제덕씨를 인터뷰한 것이 인연이 돼 교제를 해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전제덕씨의 어머니 안재순(55)씨가 나흘 전 간암 후유증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뒤 열린 터여서 안타까움이 더했다. 두 사람은 생전 전제덕씨의 결혼을 고대했던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예정대로 식을 진행했고,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신혼여행을 취소하고 어머니의 유해를 모신 경기 수원시의 납골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천적 시각장애우인 전제덕씨는 가수 조성모·조규찬 등의 앨범에 참여하고, 재즈 하모니카 앨범을 내는 등 국내 대표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러드 신임 총리는

    하워드 총리의 5선 연임 도전을 물리치고 차기 총리로 확정된 케빈 러드(50) 노동당 당수는 자수성가형 인물이다.1957년 퀸즐랜드주 시골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열한살 때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은 뒤 거주하던 농장에서 쫓겨나 한동안 자동차에서 생활하는 등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의 경험은 그가 4년 뒤 노동당에 투신하는 데 일조했다. 호주국립대에서 중국어와 중국사를 전공한 러드 당수는 졸업 후 외교관으로 스웨덴과 중국 등지에서 근무했고,1988년부터는 퀸즐랜드 노동당 주정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1998년 두 번의 도전 끝에 연방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로 나섰다.3선 의원인 그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호주 병력 파병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12월 노동당 대표로 선출됐다. 지적이고 어려보이는 외모 탓에 ‘해리포터’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4년 전 미국 뉴욕에서 만취상태로 스트립쇼를 관람했던 사실이 유세기간 중 공개돼 망신을 사기도 했다. 기업가인 백만장자 부인 테레스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뒀다. 자녀 모두 중국어를 공부했고, 사위도 중국계 호주인이다. 테레스는 이번 선거에서 여성 유권자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새로운 키트가 온다” 전격Z작전 속편 제작

    “새로운 키트가 온다” 전격Z작전 속편 제작

    1980년대 최고의 인기 TV시리즈 ‘전격Z작전’(Knight Rider)의 속편이 ‘원조 미드팬’들의 관심 속에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20일 새로 제작되는 ‘전격Z작전’의 캐스팅과 파일럿 프로그램(정식 방영 전 반응을 살피기 위한 시험편)의 내용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일럿 프로그램은 전편의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Michael Knight)의 아들이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 채 도박에 빠져 지내다가 키트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 마이클 나이트는 전편에 이어 데이빗 핫셀호프(David Hasselhoff)가 연기하며 새로운 주인공 마이크 트레이서(Mike Tracer)역에는 청춘스타 저스틴 브루어닝(Justin Bruening)이 낙점됐다. 또 여주인공 자리는 공포영화 ‘휴게소’(Rest Stop, 2006)와 드라마 ‘The Young & the Restless’를 통해 이름을 알린 딘나 루소(Deanna Russo)가 맡았다. 딘나 루소는 키트 개발자의 딸이자 트레이서의 여자친구인 ‘사라 카르멘’ 역을 연기한다. 극중 카르멘은 키트와 함께 트레이서를 회복시키는 인물로 키트의 새로운 ‘라이더’가 될 예정이다. 한편 연출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던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와 ‘본 아이덴티티’의 덕 리만 감독은 제작총지휘자로 이름을 올렸다. 감독은 드라마 ‘덱스터’ ‘롬’ 등을 연출한 스티븐 쉴이 맡는다. 사진=저스틴 브루어닝(왼쪽), 딘나 루소(오른쪽), 오리지널 시리즈의 ‘키트’와 데이빗 핫셀호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 남친과 결별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 남친과 결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Emma Watson ·17)이 남자친구와 결별 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영국 연예매체들이 지난 27일 보도했다. 현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를 촬영 중인 엠마 왓슨은 최근 측근들에게 괴로운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지난해 9월부터 사귀어 오던 한살 연하의 럭비 선수 톰 더커(Tom Ducker)와의 이별 때문. 그녀의 한 친구는 “톰은 엠마의 첫사랑이었다.”며 “그녀는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엠마 왓슨의 대변인은 “헤어진 이유는 단지 서로의 감정이 식었기 때문”이라며 “여느 10대들과 같이 흘러가는 인연 중 하나였을 뿐이다. 현재 그녀는 새 영화와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엠마 왓슨의 다른 친구는 “남자친구 톰이 파티에서 다른 여자와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고 엠마는 그 자리에 주저앉기도 했다.”며 “그녀는 아직 감정을 정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엠마 왓슨이 실연의 아픔을 이겨가며 촬영에 임한 해리포터 시리즈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The Su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판 버전 ‘프리즌 브레이크’ 나온다

    여성판 버전 ‘프리즌 브레이크’ 나온다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의 여성판 버전이 나온다. ‘E!Online’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폭스TV가 프리즌 브레이크의 여성 감옥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 기획된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목은 ‘Prison Break: Cherry Hill’. 기존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 기존 작품의 모티브에서 확장시킨 일종의 번외편) 형태로 제작되며 본편에 참여했던 맷 옴스테스(Matt Olmstead)와 잭 이스트린(Zack Estrin)이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여성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로 등장하게 될 ‘몰리’(Molly)는 본편에서 형제를 위협했던 ‘컴퍼니’에 의해 가족을 잃은 캐릭터. 번외편은 힘겹게 복수에 성공한 후 투옥된 몰리가 가족이 아직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탈옥을 결심하게 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몰리는 현재 방영중인 시즌3의 후반부에도 등장할 예정이며 아직 배우는 캐스팅 되지 않았다.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자 맷 옴스테드는 “몰리와 마이클 스코필드는 닮은 캐릭터” 라며 “새로운 탈옥 이야기는 시즌3 스토리 구상 중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리즈에서 하차한 스코필드의 연인 사라 웨인 콜린스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이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도록 만드는 여성의 출연이 계획되어 있다고 들었다.”며 “몰리라는 이름의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폭스TV 측은 ‘Prison Break: Cherry Hill’의 촬영 일정과 방영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Eonlin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조앤 롤링 얼굴에도 마법이?

    ‘해리포터’ 조앤 롤링 얼굴에도 마법이?

    해리포터의 마법이 조앤 롤링에게도 통한 것일까?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JK Rowling·42)의 외모가 몰라보게 달라져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7년전 얼굴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해리포터 시리즈를 저술하는 7년동안 달라진 롤링의 얼굴모습이 확연히 눈에 띄자 팬들은 ”마술을 부린 것” “성형수술의 힘일 것”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년전 롤링은 기미와 주름진 얼굴 그리고 비교적 두꺼운 턱선이 두드려졌으나 최근 그녀의 얼굴에서는 그 무엇도 찾아볼 수 없다. 이마에 깊게 패인 주름과 양 볼의 기미는 사라졌고 얼굴선도 갸름해졌다. 또 무엇보다도 이목구비가 선명해져 훨씬 젊어졌다는 평이다. 그녀의 지인인 루시 갤란시(Lucy Glancey)박사는 “‘아이리프트’(안검형성술)시술을 받은 것처럼 눈매가 더욱 또렷해지고 코에서 입술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좀 더 날렵해진 것 같다.”며 “피부관리를 위해 ‘케미컬 필링(화학약품을 피부에 발라 피부표면을 벗겨낸 다음 새살이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피부치료방법)’을 받아온 것은 맞지만 정말로 보톡스를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성형전문의 알렉스 캐리디스(Alex Karidis)는 “분명 레이저나 스킨필링시술같은 관리를 받았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화장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앤 롤링의 한 친구는 “보톡스를 맞긴 맞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녀는 하루에 3시간씩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하며 꾸준히 자기 자신을 단련시켰다.”고 롤링의 노력를 강조했다. 한편 최근 롤링은 다음작품으로 범죄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집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파오가 잘 어울리는 스타에 이영애 선정

    치파오가 잘 어울리는 스타에 이영애 선정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旗袍). 최근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은 ‘치파오가 잘 어울리는 해외스타’를 소개해 네티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치파오는 주로 몸에 딱 달라붙게 입으며 길게 트여진 옆선이 여성의 미와 동양적인 미를 잘 살리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면 치파오가 가장 잘 어울리는 한류 스타들로 누가 소개되었을까? 가장 먼저 소개된 한류스타는 어깨가 깊게 파인 치파오를 입은 전지현. 몸매의 윤곽선이 뚜렷하게 드러나 치파오의 특성과 전지현의 몸매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또 평소 전지현의 당당한 이미지와 깨끗한 백색의 치파오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장나라가 중국사람보다 더 중국사람처럼 보일만큼 자연스러운 미가 넘친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치파오를 입은 장나라의 모습이 이미 여러 편의 중국 드라마를 통해 선보여 익숙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한류스타는 전통미를 강조한 밝은 노란색 치파오의 이영애. 그 자태와 표정이 치파오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이영애의 카리스마는 다른 한류스타와 비교해 단연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치파오가 잘 어울리는 스타로는 영화 ‘해리포터’의 엠마 왓슨과 휘트니 휴스턴 그리고 일본의 하마자키 아유미등이 뽑혔다. 사진=163.com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유명잡지 “부산영화제는 살아있는 영화제”

    美 유명잡지 “부산영화제는 살아있는 영화제”

    미국 유명 영화잡지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인터넷판이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영화제로서 정체성을 찾아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많은 영화제들이 ‘국제영화제’라는 이름을 붙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지역 행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면서 “올해 12회를 맞는 젊은 국제영화제인 부산영화제는 (다른 신생 영화제와는 다르게) 이제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잡지는 부산영화제가 부각되는 이유로 대중성과 활동성을 꼽았다. 영화 평론가로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리포터 기자 그렉 킬데이(Gregg kilday)는 “부산영화제는 대중에 매우 개방적”이라며 “이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영화제는 쇼핑 시설과 음식점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를 상영관으로 선택했다.” 며 “화려한 간판들 사이에서 (부산영화제는)영화를 예술로서 존중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편을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또 “부산영화제의 다른 특징은 활동성”이라며 “단지 영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영화제”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64개국 27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사진=할리우드 리포터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헐리우드 리포터 “하정우, 떠오르는 월드스타”

    헐리우드 리포터 “하정우, 떠오르는 월드스타”

    배우 하정우(29)가 미국 연예잡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reporter)’가 선정한 ‘세계적인 성공을 눈앞에 둔 4인의 아시아 스타’(Four stars on the brink of global success)에 뽑혔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제 12회 부산영화제를 맞아 세계무대 진출을 앞둔 아시아 배우 4명을 지난 28일 소개했다. 한·중·일 3국 특파원들이 각 나라의 배우를 소개한 이 기사에서 한국을 담당한 마크 러셀 기자는 “TV시리즈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아온 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정우를 소개했다. 기자는 “중견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가족관계와 함께 ‘프라하의 연인’과 ‘히트’ 등 인기 TV시리즈와 ‘시간’ ‘숨’ 등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에 출연했던 경력을 밝혔다. 또 하정우가 영어로 연기했던 ‘두 번째 사랑’(Never Forever)이 도빌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것을 예로들며 ‘뛰어난 외국어 연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도쿄 특파원 개빈 블레어 기자는 ‘아시아 슈퍼스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꼽았다. 블레어 기자는 “아이돌 그룹 ‘SMAP’ 출신으로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라고 타쿠야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히어로’(Hero)의 흥행소식을 전하며 그의 스타성을 강조했다. 또 이병헌과 함께 촬영 중인 프랑스·미국 합작영화 ‘I come with the rain’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중국의 조나단 랜드레스 베이징 특파원은 한국의 비(정지훈)와 함께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에 출연하는 위난(余男)과 오우삼의 감독이 제작한 영화 ‘천당구’(天當口, Blood Brothers)의 리 샤오루(李小路)를 뽑았다. 사진=헐리우드 리포터(왼쪽부터 기무라 타쿠야, 하정우, 위난, 리 샤오루)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