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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카드 ‘PRIVIA’

    [2009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카드 ‘PRIVIA’

    ‘PRIVIA’는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대상으로 여행, 쇼핑, 교육, 공연, 레저, 리무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뉴욕의 현대미술관 모마(MoMA)와 세계 최고의 호텔·레스토랑 가이드북인 자갯(ZAGAT) 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독점적으로 제휴 계약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리포터를 출판한 교육기관 스콜라스틱과 제휴하고 북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PRIVIA 여행은 독특한 컨셉트가 살아있는 재즈, 와인 등의 테마 여행을 선보이고 있으며 부틱호텔, 일본전통 료칸 등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LH(프리미엄 호텔 체인)와 OEHT&C(최고급 호텔·레스토랑 체인)와의 국내 단독 제휴를 통해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 소지섭·공효진, 뉴욕서 ‘떠오르는 스타상’

    소지섭·공효진, 뉴욕서 ‘떠오르는 스타상’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뉴욕에서 ‘떠오르는 아시아 스타’로 부상했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24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09년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 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 현지 언론은 “소지섭과 공효진이 24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IFC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 참석해 닐슨비즈니스미디어 제리 번 수석 부사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뉴욕아시아영화제와 할리우드 리포터가 공동 시상했다.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 상’은 올해 처음 제정됐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뉴욕아시아영화제는 오는 7월 5일까지 열리며 한국 영화는 총 7편이 공식상영작으로 올랐다. 공효진이 출연한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미쓰 홍당무’와 소지섭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가 상영작에 포함됐다. 주지훈 주연의 ‘앤티크’ 조승우 주연의 ‘고고 70’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김기덕 감독의 ‘비몽’ 등도 상영된다. 또 한국문화원은 영화제 기간인 26·27일 양일간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10편 역시 상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해리포터’가 마지막 작품 될 것”

    엠마 왓슨 “‘해리포터’가 마지막 작품 될 것”

    “연기, 이만하면 됐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영국 배우 엠마 왓슨(19)이 연기를 그만 둘 의사를 또 한 번 밝혔다. 왓슨은 미국 매거진 ‘틴 보그’와 한 인터뷰에서 “더 이상 연기를 향한 ‘불타는 열정’이 없다.”면서 “이제 ‘헤르미온느’역도 끝났으니 더 이상 연기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다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더 이상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결심만은 확고하다.”고 전해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그녀는 또 다음 달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프로모션 행사와 흥행부담으로 괴로운 나머지 “내 생애에 이렇게 피곤한 날들은 없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왓슨이 연기를 그만두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언론의 지나친 관심과 허위 기사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또 영국 캠브리지 대학과 미국 예일대학의 입학허가서를 받은 뒤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사생활을 지키는 동시에 ‘평범해지고 싶다.’는 왓슨의 꿈은 당분간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세 연상인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장면이 끊임없이 파파라치의 표적이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디자인한 패션브랜드까지 론칭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 세계적인 브랜드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유명 매거진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하는 등 팬들의 관심이 끊일 틈이 없다. 한편 엠마 왓슨이 ‘마지막 작품’이라고 선언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다음 달 개봉한다. 사진=틴 보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날라리? 편견일 뿐”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날라리? 편견일 뿐”

    “아마 한국에 있었으면 청담동 클럽 사건도, 대마초 사건도 내가 먼저 오해 받았을 거다.” ‘청담동호루라기’ 혹은 줄여서 ‘청호’ 이진성은 과거 가장 빠른 시간에 대중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던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또 그만큼 수많은 오해와 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서 미국으로 떠나 2년간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 그곳에 지난날의 앙금과 까칠함을 버리고 여유를 가지고 돌아왔다. ◆ 날라리? 뜬소문이 편견으로. 그는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가수 싸이의 선배로 깜짝 출연해 호루라기를 불며 추는 엽기춤을 선보인 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고정출연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때 얻은 애칭이 ‘청담동 호루라기’다. 그 후 이진성은 리포터에 가수에 연기까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다. 그런데 정작 그는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애칭이 싫단다. 그건 ‘노는애’라는 편견으로 굳어져버린 자신의 이미지의 시작이 ‘청담동 호루라기’이기 때문이다. “한번 놀면 백가지 소문이 난다.”고 말하는 그는 놀 땐 정말 화끈하게 놀고 일을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하다. 그러다 우연히 출연하게 된 방송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준 그의 솔직한 모습은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샀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진성은 “기숙사 생활을 해서 토요일만 외출이 가능했는데 친구들이 항상 내 스케줄에 맞춰줬어요. 그런 친구들이 고마워서 보답하는 마음에 더 재미있게 놀았죠.”라며 “처음에야 방송이 뭔지도 몰랐고 친구들하고 놀 때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렸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 청담동 호루라기? 이젠 ‘배우’ 이진성으로 이진성은 다음달 17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압구정 다이어리’에 고은아, 전혜빈, 에이미, 황승언 네 여자의 고민해결사로 캐스팅 돼 지난 21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뜬금없이 웬 연기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연극무대 연출도 하고 직접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리고 비록 비중이 크진 않았지만 영화 ‘역전에 산다’, ‘색즉시공2’, SBS 미니시리즈 ‘루루공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꿈을 이어왔다. 또 그는 한 달 만에 9kg을 뺐다. 하루 3~4시간의 운동과 연기수업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 “생각이 바뀌니까 바빠도 여유를 찾을 수 있더라구요. 마음만큼 몸도 가벼워지고 싶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 스스로 하겠다는 생각이에요. 자신과의 싸움이죠.” 귀국한지 한 달도 안된 그가 캐스팅될 만큼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까지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편견을 당장 바꾸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아직까지 날 보고 싶어 하고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죠. 오래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제 본 모습을 알게 될 거에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김동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엠마 왓슨, 패션 디자이너 변신

    ‘엄친딸’ 엠마 왓슨, 패션 디자이너 변신

    연기면 연기, 공부면 공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자랑해온 영국 배우 엠마 왓슨(19)이 이번에는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왓슨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직접 디자인한 패션 라인을 론칭한다고 영국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가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왓슨이 디자인한 청소년 의류가 이르면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며, 그녀는 판매 수익을 전액 유니세프(국제연합 아동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 측근은 “패션에 많은 관심을 쏟아온 왓슨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디자인 실력을 뽐낼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평소 친분을 쌓아온 샤넬 수석디자이너 칼 라저펠트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하면서도 명문 사립고교인 헤딩턴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 초에는 미국 명문인 예일대 입학허가를 받아 화제가 됐다. 또 남다른 패션 감각을 인정받으며 지난해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모델로 활약했고 올해는 영국 브랜드인 버버리의 새 얼굴로 발탁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와 불의 잔’ 표절논란

    영국 작가 조앤 롤링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해리 포터 시리즈 제4권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1997년 작고한 작가 애드리언 제이콥스의 1987년작 ‘마법사 윌리의 모험’의 상당부분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15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제이콥스 재단측은 해리 포터 시리즈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마법사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법사 윌리에서 따왔으며, ‘해리 포터와 불의 잔’도 마법사 콘테스트 등 몇몇 소재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두 책의 주인공인 윌리와 해리가 반인반수의 캐릭터에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화장실에서 목적을 이루는 설정 등도 표절의 근거로 꼽았다. 제이콥스 재단은 “그같은 개념들은 롤링이 해리 포터 1권을 내기 10년 전, ‘불의 잔’을 내기 13년 전에 제이콥스가 처음 생각해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재단은 블룸스버리 출판사를 상대로 런던 1심법원에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소송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리 포터 시리즈의 영국 출판사인 블룸스버리측은 표절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블룸스버리는 성명을 통해 “제이콥스 재단이 제기한 표절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해리 포터 1권이 나온 지 7년쯤 지난 2004년 표절 주장이 처음 제기될 때까지 롤링은 애드리언 제이콥스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고, 마법사 윌리도 읽거나 본 적이 없었다.”고 맞섰다. 영화로도 제작된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2000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4억권 넘게 팔렸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가수 프린스, 엉덩이 통증 극심 “수술 NO!”

    가수 프린스, 엉덩이 통증 극심 “수술 NO!”

    미국 중견 가수 프린스(51)가 엉덩이 통증으로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비교적 작은 신장인 탓에 굽이 높은 하이힐을 즐겨 신은 부작용이 심해진 결과다. 미국 매체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프린스가 현재 느끼는 통증은 양쪽 엉덩이를 모두 도려내고 새 근육을 이식해야 할만큼 강도 높다. 문제는 이같은 고난에도 그가 선뜻 수술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매체는 프린스가 수술을 망설이는 까닭이 종교적 이유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프린스는 지난 2001년 ‘여호와의 증인’을 자신의 종교로 삼았다. 수술을 감행할 경우 수혈을 금지하는 종교의 가르침을 거스를 공산이 크다는 점이 그의 결단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프린스측 관계자는 “그는 엄청난 고통을 참으면서 진통제를 털어넣는 중”이라며 “하루빨리 이 일이 지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린스는 지난 2005년 한쪽 엉덩이를 새로 이식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지만 본인은 완강히 부인한 바 있다. 당시 매체들은 프린스가 종교 지도자 몰래 비밀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만화 ‘프리스트’ 영화판에 캠 지갠뎃 출연

    韓만화 ‘프리스트’ 영화판에 캠 지갠뎃 출연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할리우드 신예스타 캠 지갠뎃이 한국만화 원작 할리우드 영화 ‘프리스트’에 합류했다. ‘더 할리우드리포터’ 등 현지 연예매체들은 지난 7일 ‘트와일라잇’의 스타 캠 지갠뎃이 프리스트에 캐스팅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지갠뎃은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역에 이어 프리스트에서도 뱀파이어의 피가 섞인 인간 역을 맡게됐다. 한국의 형민우 작가 만화를 영화화한 프리스트는 교회에 저항하게 된 신부 이반 아이작이 조카딸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무리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웨스턴 호러 영화다. ‘다빈치 코드’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등에 출연한 폴 베타니가 주인공 이반 신부를 맡았으며 지갠뎃은 그의 파트너인 지역 보안관으로 등장한다. 당초 이반 신부는 영화 ‘300’의 스파르타 왕으로 유명한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출연이 무산되면서 폴 베타니에게 넘어갔다. 캠 지갠뎃의 배역 역시 ‘언디스커버드’에 출연한 스티븐 스트레이트가 맡았다가 취소됐다. 우여곡절 끝에 두 주요 캐릭터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프리스트는 2010년 9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연출은 특수효과 스태프 출신 신예감독 스콧 찰스 스튜어트가 맡았으며 코리 굿맨이 시나리오를 썼다. 사진=cinemablen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망사드레스’로 성숙미 뽐내

    엠마 왓슨, ‘망사드레스’로 성숙미 뽐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타 엠마 왓슨이 과감한 ‘망사 드레스’로 빼어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엠마가 영국 백화점 체인 ‘하비니콜스’ 주최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판에 지난 4일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엠마는 가슴과 허리 부분이 비치는 망사 소재 드레스 차림이다.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파란색과 검은색의 조화 속에서 상체 일부만을 드러내 섹시함과 더불어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해리포터’의 배역인 모범생 헤르미온느와는 대조적인 모습이지만 차세대 ‘패셔니스타’ 다운 과감하고 세련된 시도라고 데일리메일은 평가했다. 엠마는 지난해 보그지 화보를 촬영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패션지 ‘크래시’ 화보에서도 수녀 콘셉트로 촬영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버버리 모델로 계약하면서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엠마는 현재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영화는 오는 7월 15일 개봉된다. 사진=저스트자레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 귀거래사] ‘울고 싶어라’의 가수 이남이씨

    [新 귀거래사] ‘울고 싶어라’의 가수 이남이씨

    “자연 속에서 봉사하며 사는 삶이 무척 행복합니다.” 대중 가요 ‘울고 싶어라’로 1980년대 후반 절정의 인기를 끌던 가수 이남이(62)씨가 강원 춘천에 둥지를 틀었다. 햇수로 9년째다. 서울 토박이로 그룹 ‘사랑과 평화’, ‘신중현과 엽전들’의 맴버로 가수 생활을 해 오다 쉰을 훌쩍 넘겨 춘천에 정착했다. 서울 생활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의형제를 맺은 중광 스님, 작가 이외수씨와의 인연이 춘천을 그의 제2 고향으로 만들었다. 자유인으로 괴짜인생을 사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게 된 셈이다. ●‘철가방 프로젝트’그룹 만들어 음악도 계속해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막 끝났을 때 ‘울고 싶어라’를 냈고, 히트를 쳤다.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치렀지만, 우리사회가 민주화 등 변화의 몸부림속에 있었기에 반향이 더욱 컸을 것이라는 게 나름대로의 분석이다. 절규하는 듯, 울부짖는 듯한 가창과 무대 제스처가 더욱 호소력있게 다가왔다. 이씨는 그때를 회상하며 “올림픽 이전이나 군사정권 초기에 울고싶어라가 나왔으면 틀림없이 금지곡으로 묶였을 텐데, 절묘하게 세월을 잘 만나 히트곡이 됐다.”고 말했다. 일명 떳다떳다 비행기로 알려진 노래 ‘내집이 그립네’도 그런대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가수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걸레 스님으로 잘 알려진 중광 스님을 따라 백담사와 곤지암을 찾아 떠돌이 생활을 하다 중광 스님이 입적한 뒤 이외수씨와 가까이 살고 싶어 아예 춘천에 보따리를 풀었다. 부인, 두딸과 함께 춘천 후평동 도심 아파트에 보금자리를 정한 뒤 그동안 딸들 교육도 춘천에서 모두 시켰다. ‘철가방 프로젝트’라는 언더그라운드 그룹을 만들어 음악인 생활도 계속했다. 작가 이외수씨가 작사를 하면 이씨가 곡을 붙이는 식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래 ‘춘천에 걸린 달’, ‘짬뽕과 자장면’ 등을 엮어 CD 2집까지 냈다. 괴짜들끼리 모여 괴짜들의 노래를 만들었다. 춘천 마임축제와 화천 산천어축제의 주제가도 만들어 불렀다. 큰 딸 이단비(27·가수)씨와 함께 철가방 프로젝트를 이끌다 최근 딸은 솔로로 독립했고, 이씨도 지역방송에서 리포터와 패널 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소일하고 있다. 특히 시인과 함께 춘천과 안양교도소,춘천 인근의 군부대를 정기적으로 찾아 시와 음악에 대한 강의와 공연을 겸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는 “재소자들과 병영생활을 하는 군인들이 무척 좋아해 보람이 크다.”며 “최근에는 재소자 가운데 시인까지 나왔다.”며 좋아했다. ●가수 데뷔 큰딸과는 무료 위문공연도 펼쳐 자원봉사 활동도 펼친다. 춘천 김유정문학관에서 해마다 펼치는 김유정문학제 때는 첫 회부터 자원봉사팀장을 맡아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인복지회관과 독거노인을 찾아 무료 위문공연도 펼친다. 가끔 딸 단비씨도 동행한다. 봉사와 방송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지만 춘천의 자연을 만끽하는 나름대로의 방법도 터득했다. 이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돗자리 하나 챙겨 동면 시냇가 다리밑 그늘에 누우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공지천을 산책하고, 차량으로 춘천 호숫가를 드라이브하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제2의 고향인 춘천 자랑이 늘어졌다. 여전히 이씨는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이 희끗희끗하게 세었지만 여전히 동그란 안경, 밀집모자에 콧수염이 잘 어울리는 자유인이다. 이씨는 “인생 후반기에 좋아하는 자연속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보내는 삶이 좋다.”고 활짝 웃어 보였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北 미사일은 럭비공… 어디 떨어질지 몰라 ☞서러운 10급 공무원 ☞에어프랑스, 탑승객 가족에 “희망 버려라” ☞‘수도권·30대·女’ 불법사채 피해 가장 많아 ☞‘뜨거운 감자’ 정수근 복귀논란 ☞이문영 교수 “수십만 조문객 목소리 정부 반응없어 놀라워”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3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에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유명 인사들의 지난 1년간 수입과, 언론·매거진 표지·인터넷 등을 장식한 횟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종합 순위를 결정했다.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이번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2위를 차지한 윈프리는 지난 해 2억 7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졸리의 수입은 27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졸리의 수입 가운데 상당 부분은 화보와 잡지 촬영 등 사진으로 거둔 것이다. 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힌 커플’로 선정됐으며, 2700만 달러 수입 중 1400만 달러는 두 사람과 지난 해 태어난 쌍둥이 등의 사진으로 벌어들인 돈이다. 포브스는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다.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와 여섯 아이들, 그녀의 영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야깃거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안젤리나 졸리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팝가수 마돈나(3위), 비욘세(4위), 제니퍼 애니스톤(8위) 등이 상위권에 올라 ‘우먼파워’를 입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5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49위,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70위,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는 97위에 각각 랭크됐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름 옆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단위 백만달러) 1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27) 2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275) 3 마돈나(Madonna 110) 4 비욘세(Beyonce Knowles 87) 5 타이거 우즈(Tiger Woods 110 ) 6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70) 7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150) 8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25) 9 브래드 피트(Brad Pitt 28) 10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45) 11 Will Smith 45 12 Dr. Phil McGraw 80 13 Britney Spears 35 14 David Letterman 45 15 Coldplay 70 16 Adam Sandler 55 17 Harrison Ford 65 18 Michael Jordan 45 19 LeBron James 40 20 Tom Cruise 33 21 Bon Jovi 50 22 Donald Trump 50 23 Rush Limbaugh 54 24 George Lucas 170 25 Simon Cowell 75 26 Stephenie Meyer 50 27 Roger Federer 33 28 David Beckham 42 29 Miley Cyrus 25 30 Tyler Perry 75 31 Kenny Chesney 65 32 Jay-Z 35 33 Clint Eastwood 35 34 Howard Stern 70 35 Sean Combs 30 36 Phil Mickelson 40 37 Jerry Seinfeld 85 38 Dave Matthews Band 65 39 Tom Hanks 35 40 Ellen DeGeneres 35 41 Eddie Murphy 40 42 Rascal Flatts 60 43 Jay Leno 32 44 Ryan Seacrest 38 45 Nicolas Cage 40 46 Kanye West 25 47 AC/DC 60 48 George Clooney 25 49 Barack Obama 2 50 50 Cent 20 51 Brian Grazer/Ron Howard 45 52 Kimi Raikkonen 45 53 Jerry Bruckheimer 100 54 Chris Rock 42 55 Ronaldinho 30 56 Jim Carrey 30 57 Manny Pacquiao 40 58 Sarah Jessica Parker 27 59 Toby Keith 52 60 Jonas Brothers 25 61 James Patterson 60 62 Kevin Garnett 30 63 Jeff Gordon 30 64 Meryl Streep 24 65 Larry David 55 66 Derek Jeter 30 67 Serena Williams 17 68 Stephen King 30 69 Taylor Swift 18 70 Daniel Radcliffe 25 71 Reese Witherspoon 15 72 Gisele Bundchen 25 73 Cameron Diaz 20 74 Nicole Kidman 9 75 Carrie Underwood 14 76 Maria Sharapova 22 77 Venus Williams 15 78 Heidi Klum 16 79 Rachael Ray 15 80 David Copperfield 30 81 Glenn Beck 23 82 Katherine Heigl 18 83 Jon Stewart 14 84 Jeff Dunham 30 85 Anne Hathaway 7 86 Tina Fey 7 87 Drew Barrymore 12 88 Charlie Sheen 21 89 Eva Longoria Parker 9 90 Ana Ivanovic 10 91 Alec Baldwin 8 92 Sandra Bullock 17 93 Steve Carell 20 94 Hugh Laurie 10 95 Wolfgang Puck 18 96 Penn & Teller 20 97 Kate Moss 8 98 Mariska Hargitay 8 99 Jennifer Love Hewitt 6 100 Danica Patrick 7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마더’가 ‘터미네이터’ 이겼다”

    해외언론 “‘마더’가 ‘터미네이터’ 이겼다”

    영화 ‘마더’의 초반 흥행 돌풍에 해외 언론도 주목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더는 지난 달 28일 개봉해 31일까지 4일 간 전국 756개 상영관에서 총 119만 1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이 소식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뉴스로 전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을 때 자국 흥행은 예견된 일”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국가적인 애도 기간을 보냈음에도 개봉 첫날부터 20만 관객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또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과 ‘괴물’ 등이 내리 한국 흥행 기록을 세웠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 마더 역시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더불어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라고 썼다. 다른 영화지 ‘할리우드리포터’는 마더의 흥행 소식을 전하면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제친 사실을 기사의 앞머리로 뽑았다. 국내 개봉 2주차를 맞은 터미네이터4는 주말 관객 79만 2160명(배급사 집계, 누적관객 293만 3663명)을 동원해 마더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매체는 “영화 ‘괴물’로 알려진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가 한국에서 터미네이터를 이겼다.”면서 할리우드 대작을 꺾은 토종영화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더는 아들만 바라보며 사는 엄마(김혜자 분)가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 도준(원빈 분)을 구하려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서는 모성애를 그린 영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녀로 변신한 엠마 왓슨 파격화보 공개

    수녀로 변신한 엠마 왓슨 파격화보 공개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어온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19)이 수녀 복장을 하는 등 독특한 컨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뿐 아니라 각종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왓슨은 최근 공개된 프랑스 패션잡지 크래쉬(Crash)의 화보에서 수녀복장을 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머리에 검은색 베일을 쓰고 칼라가 둥근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왓슨은 여기에 얼굴을 창백하게 보이도록 화장을 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해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화보는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직접 찍은 것으로, 사석에서 친해진 왓슨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뜻으로 이뤄졌다. 촬영을 마친 왓슨은 “라거펠드와 직접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왓슨은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촬영하고 있으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개봉한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칸 국제영화제] 봉준호 감독 ‘마더’에 외신 호평 쏟아져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에 17일(현지시간) 해외 언론들이 앞다퉈 호평을 쏟아냈다. 영화 ‘마더’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드뷔시관에서 열린 기자시사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리뷰를 통해 “‘마더’는 어떤 장르든 자신의 비전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봉 감독의 범상치 않은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준다.”며 “공식 경쟁부문에 소개됐어도 손색없을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역시 리뷰에서 “칸에서 영화가 공개되기 전 해외 배급사들로부터 평범한 제목과 주연이 중견배우인 점 때문에 확신을 얻지 못했지만, 이젠 세계적인 수준의 연출력과 ‘히치콕식’ 미스터리 같은 요소로 해외 판권도 활발하게 팔릴 것”이라며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으로 ‘마더’가 ‘박쥐’를 제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현기증’ 스타일의 플래시백과 충격적 반전이 이어지는 경이적인 스토리는 ‘마더’를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범주까지 끌어올렸다.”고 추어올렸다.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도 “주요 배역 캐스팅이 최상급”이라면서 “‘마더’는 ‘괴물’보다 상업적으로 잘 팔리긴 어렵겠지만, 수준 높은 관객들에게는 분명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크린 데일리’ 역시 “TV스타 김혜자의 압도적인 연기가 중심을 이루는 오페라 같은 멜로 드라마”라며 “‘마더’는 봉 감독이 한국의 가장 다재다능한 젊은 영화감독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봉 감독은 현지에서 인터뷰를 갖고 “‘괴물’과 달리 ‘마더’는 한 지점을 파고들어가면서 여러 단층을 보려고 했던 작품”이라면서 “이 영화의 모든 것은 엄마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엄마에게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 역의 주연 배우 김혜자에 대해서는 “김혜자 선생님은 연기에 있어서는 접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라 ‘연기지도’ 자체가 어폐가 있을 정도”라며 “독특하고 어두운 히스테리와 광기는 김혜자 선생님만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독창적” VS “어두운 코미디” ‘박쥐’ 칸서 엇갈린 반응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칸영화제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박쥐’는 14일 오후(현지시간) 칸 드뷔시 극장에서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1200석 규모의 극장 앞에는 1시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박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박쥐’는 대중 친화적인 접근방식을 쓰지는 않았으나, 독창성과 생기로 극장과 마켓에서 힘을 얻고 있다.”며 “박 감독은 기존의 독창적인 영상미, 블랙 유머, 강렬한 연기 외에도 우울한 서정성이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고 평했다. 반면,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부정적인 평가를 매겼다. “진정한 영감을 수혈해야 할 어두운 코미디”라며 “한국에서는 첫 주 175만명을 동원했지만, 둘째 주에는 코믹액션 ‘7급 공무원’에 밀려났다.”고 밝혔다. 다만 김옥빈에 대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놀랍다.”며 치켜세웠다. 한편, 박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진출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진출할 만큼 훌륭한 대본이 있느냐에 달렸다.”, “영어 영화에 적합한 대본이 지금 내게 있다면 칸에서 곧장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갈 수도 있다.”고 답했다. ‘박쥐’는 칸 필름마켓에서 이틀 만에 스페인과 터키, 브라질 등 3개국에 판매됐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美언론, 이병헌 차기작 ‘아이리스’ 관심

    美언론, 이병헌 차기작 ‘아이리스’ 관심

    “이병헌의 다음 영화가 준비됐다.” 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할리우드리포터’가 이제 막 해외 세일즈를 시작한 ‘아이리스’에 대해 일찌감치 알리고 나섰다. 영화 ’G.I.조’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활동을 시작한 이병헌의 영향이다.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에 제작중인 이병헌·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는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마켓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를 시작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내용을 13일자 온라인판에서 ‘이병헌이 G.I.조에서 아이리스로 옮겨갔다’(Lee Byung-hun hops from ‘G.I. Joe’ to ‘Iris’)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사이트는 제목에서 나타나듯 ‘아이리스’가 ‘G.I.조’ 캐스팅으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린 이병헌의 차기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병헌이 GI조에 이어 ‘아이리스 극장판’(Iris: The Movie)에 타이틀롤로 이름을 올렸다.”면서 “아이리스는 최대 규모의 한국 영화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칸을 찾았던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 친구와 연적이 되는 요원을 연기한다.”고 이병헌의 배역을 설명했다. 또 미국-프랑스 합작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 일본영화 ‘히어로’(Hero) 등 이병헌의 출연작들을 소개하며 그의 해외활동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한편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호화 캐스팅과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할리우드리포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진위, 칸서 韓영화 홍보 총력…대표단 파견

    영진위, 칸서 韓영화 홍보 총력…대표단 파견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강한섭, 이하 영진위)가 오는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 대표단을 파견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14일 영진위 관계자는 “강한섭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칸영화제에 참석해 한국영화의 해외 홍보와 국제 영화계 인사들과의 교류 등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친다.”며 “이를 위해 칸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한국영화에 대한 각종 영상물, 인쇄 홍보물,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배포, 상담하며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산업에 관한 토털 정보를 제공한다. 홍보관에는 한국영화 세일즈 부스가 들어서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미팅과 언론 인터뷰 장소로도 활용된다. 칸영화제 기간인 18일 오후 9시 30분부터 자정까지(현지시간) C-Beach(영화제 행사장 주변 해안가 레스토랑)에서는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이 열린다. 부산영화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영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영진위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현지시간)까지 일본 부스에서 열리는 AFIN(Asian Film Industry Network)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영화진흥 기관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 Unijapan(일본), Vietnam Media(베트남), The Federation of National Film Association of Thailand(태국), Singapore Film Commission (싱가포르) 등이다. 총회에서 다뤄질 논제는 각 나라별 영화산업 통계의 공유, 2009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데스크’ 공동 운영 등 협력 증진에 관한 사항이다. 이밖에도 영진위는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등과 같은 국제 매체에 한국영화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고 칸 영화 마켓 입구 거리에 입간판 광고물을 설치한다. 한편 이번 칸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주목할 만한 시선), 박찬욱 감독의 ‘박쥐’(공식 경쟁),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주간) 등이 주요 부문에 진출했다. (사진=제62회 칸영화제 포스터)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에 녹아있는 켈트 신화 만나볼까요

    ‘해리포터’에 녹아있는 켈트 신화 만나볼까요

    우리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서구 신화는 어렸을 때부터 접해온 그리스 로마 신화다. 반면 기원전 5~6세기에 나타나 서유럽 전체를 지배하다가 로마인과 게르만인, 기독교의 압박으로 밀려난 켈트족의 신화는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나 켈트 신화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어슐러 K 르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를 비롯해 로버트 E 하워드의 ‘코난 더 바바리안’ 시리즈, 가장 최근작인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각종 판타지 문학에 켈트 신화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20세기 이전 서구 문학의 대문호들에게 영감을 줬다면, 상대적으로 환상·해학과 비논리적이고 초자연적인 색채가 짙은 켈트 신화는 북유럽 신화(게르만 신화)와 함께 20세기 판타지 문학에 상상력을 제공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켈트 신화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판타지 문학은 21세기를 전후로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각종 온라인 게임으로 모습을 바꿔가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판타지 문학에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마법사들은 켈트족 드루이교 사제들의 모습에 다름 아니다. 난쟁이와 거인 종족도 켈트 신화에 기대고 있다. 켈트 신화의 나무 정령들은 판타지에서 앨프라는 요정으로 등장한다. 판타지 문학에 등장하는 기사의 모습은 켈트 신화의 대표적인 이야기인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 빚을 지고 있다. 흔히 기독교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성배도 그 원형적인 개념이 켈트 신화에 나오는 마법의 가마솥에서 비롯된다. 찰스 스콰이어가 지은 ‘켈트 신화와 전설’(원제 The Mythology of the British, 나영균·전수용 옮김, 황소자리 펴냄)은 켈트 신화를 집대성한 책들 가운데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대영제국 최전성기였던 빅토리아 시대에 태어난 스콰이어는 영국의 정신적 유산의 기원을 찾기 위해 필사본으로 전승되던 초기 원전과 여러 섬에서 내려오는 전설이나 민담을 수집, 1905년부터 이 책을 시작으로 켈트 신화에 관한 책을 잇따라 출간했다. 그의 책들은 판타지 문학의 인기와 함께 켈트 신화가 집중 조명되며 최근 세계 곳곳에서 다시 출간되고 있다. 저자는 켈트 신화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살았던 ‘게일인’의 신화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살았던 ‘브리튼인’ 신화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눠 게일족의 신들과 아일랜드 일리아드 영웅들, 핀과 그의 용사들, 고대 브리튼의 신과 용사들,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 신과 인간의 투쟁,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스콰이어는 “켈트 신화의 거대한 전면이 완전히 복원될 수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 그 거대한 조각들은 너무 깊이 묻혀 있거나 너무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이 폐허가 된 상태로 남아 있다고 해도, 이것은 여전히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시인들이 예술적 집을 짓기 위해 정신적 대리석을 고르고 잘라낼 거대한 채석장이다.”라고 말하며 책을 매듭짓는다. 이 책이 나온지 100여년이 지난 요즘을 보면 그의 말은 제대로 들어맞는 것 같다. 2만 5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방에 달라질 거라 믿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더 합리적인데…”

    “한방에 달라질 거라 믿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더 합리적인데…”

    올 전주국제영화제(8일까지)에서 한눈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다. 바로 윤성호(33) 감독의 ‘신자유청년’이다.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숏!숏!숏 2009: 황금시대’(9월 개봉)에 묶인 10편 중 한편인 이 작품은 52주 연속 로또 1등에 당첨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처럼 한방 터지면 뭔가 달라질 거라고 믿는 심리가 누구에게나,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에 일조하는 것은 특정 정당이나 기업인만이 아니라고 봐요. 어쩌면 우리들 모두가 한심하게 합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가장 합리적인 길은 대박 나지 않더라도 제대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일 텐데, 이를 비켜가는 것 같아요.” ●제작비 500만원으로 이틀반만에 촬영 전주영화제 단편영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지난 2월 초에야 본격적으로 기획됐다. 주어진 제작비는 편당 500만원. 촬영은 4월 초 ‘이틀 반’만에 이뤄졌다. 이처럼 제작환경은 단출하기 그지없었지만, 작품성만큼은 여느 메이저 영화 못지않다는 평이다. 특히 현재 한국 사회에 던지는 유쾌하고 신랄한 풍자가 보면 볼수록 무릎을 치게 한다. “전작인 ‘시선 1318’(2008년) 이후에 깨달은 게 있어요. 비판이 전부가 아니며, 대안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프레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시선 1318’도 옴니버스여서 단편(‘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으로 참여했는데, 요즘 청소년들이 불쌍하고 한심하게 여겨질 때였어요. 그런 그들을 영화에서 은근히 야유했죠. 얼마 뒤 그들이 가장 먼저 촛불을 드는 것을 보고 ‘이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영화의 가치를 새롭게 자각하는 계기가 됐죠.” ●진중권씨 등 유명인들 카메오 출연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띤 ‘신자유청년’은 여러 인물의 인터뷰를 교차편집해 공통분모인 주인공의 면모를 하나씩 발견해 나가도록 한다. 여기서 유명인들의 카메오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진중권 문화평론가가 팝 칼럼니스트 역을, 유운성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가 형사 역을 맡았으며, 양해훈 감독(힙합 뮤지션 역), 이명선 칼라TV 리포터(전직 국회의원 역), 허지웅 프리미어 기자(일간지 기자 역) 등도 단역으로 출연한다. 이들의 사실적인 연기에 ‘애드립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토씨 하나까지 감독이 쓴 각본 그대로다. 모두 라디오 출연료 정도의 연기료를 받았으며, 주연 배우 임원희씨는 노개런티로 응했다. 뿐만이 아니다.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이 시사만화 2편을, 인기 뮤지션 장기하씨가 배경음악 ‘아무 것도 없잖어’를 우정협찬했다. 비디오 작가 정윤석씨는 시간경과 표현장치로 쓰인 촛불시위 영상물을 선뜻 제공해주었다. 그야말로 전방위적 참여가 따로 없다. “각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도와주신 덕분에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운 일이죠.” 감독 본인도 잠깐 등장한다. ‘로또 당첨 사칭하는 개그맨’ 뉴스에서 사진 속 얼굴을 개그맨 박성광씨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윤 감독이다. “박성광씨 닮았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이번 작품에서 아예 착시를 유도해 봤어요. 그분과 직접 만난 적요? 딱 한번 있어요. 얼마 전 20년지기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사회자가 박성광 씨더라고요. 아는 체하진 않았지만, 제가 봐도 정말 닮긴 닮았더군요.” ●“좌파 영화” 평에 “진짜 좌파는 재수없어 할 것”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하해방전선’(2007년)은 “좌파적이고 지적인 수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신자유청년’에도 이같은 면모가 엿보인다. 정작 감독 자신은 “진짜 좌파들이 들으면 재수없어할 것”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생각해요. ‘아내의 유혹’이 시장의 승자, 재벌을 긍정하는 논리를 편다고 해서 ‘우파 드라마’라고 부르진 않잖아요. 몇 가지 정치적 인용만 해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차기작은 장편으로 슬픈 블랙코미디가 될 예정이다. 제목은 미정. “대중영화에 대한 갈증이 쌓였다.”는 감독이 또 어떤 영화로 참신한 말걸기를 해올지 기대가 된다. 전주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뽀로로·케로로… TV는 동심을 싣고

    어린이날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 수 없다면 차라리 TV를 켜는 것도 나쁘진 않다. 채널 돌리는 곳마다 어린이날 특집 방송이 가득하다. 우선 EBS는 4일, 5일 오전 9시부터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3’ 방송을 시작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펭귄 이야기인 ‘…뽀로로’는 지금까지 총 130편의 에피소드가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총 52편의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또 4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50분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이 보는 드라마를 한국 어린이들에게 소개한다. 모두 다섯 편이 전파를 탄다. 4일 ‘우유를 찾아라’(몽골)를 시작으로, 5일 ‘도서관에서’(일본), 6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사랑’(중국), 7일 ‘할머니가 수상해’(홍콩), 8일 ‘My Sketchbook’(한국)이 방송된다. ‘톡톡 보니하니’는 5일 특집 생방송을 준비했다. 오후 5시50분에 한화이글스 야구단과 야구 꿈나무의 만남을 주선해 생중계한다. 그 외 5일 오전 10시에 특선 애니메이션 ‘스튜어트 리틀’도 전파를 타고, 7일, 14일, 21일, 28일 오전 9시15분에는 가정의 달 특집 ‘방귀대장 뿡뿡이’도 준비돼 있다. 뿡뿡이나 뽀로로 등 유아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 w.ebs.co.kr)에서 7일까지 무료 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KBS는 ‘러브 인 아시아’를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 5일, 12일, 19일, 26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한다. 만남을 주제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만리 타국에 있는 부모와 자녀, 사돈끼리의 만남을 주선한다. 화려한 어린이 특집은 케이블도 뒤지지 않는다. tvN은 5일 오전 9시부터 9시간 동안 ‘빅뱅데이’를 준비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탄생과정,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연속 방송한다. 채널 CGV는 오전 8시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방송한다. 또 투니버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개구리 중사 케로로 5기’ 22화를 연속방송하고, 5일에는 극장판 애니특집으로 오전 7시에 ‘빼꼼의 머그잔 여행’을, 8시30분에는 ‘포켓몬 DP 극장판 다크라이’를 내보낸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카툰네트워크도 ‘나의 절친 몬스터’라는 제목으로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5일 오전 7시부터 ‘벤10’, ‘포켓몬스터DP’ 등 인기 애니메이션이 8시간 동안 연속 방송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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