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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지로버 받은 부장판사, 환송심에서도 징역5년

    레인지로버 받은 부장판사, 환송심에서도 징역5년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레인지로버 차량, 금품 등을 받은 혐의(뇌물, 알선수재)로 재판에 넘겨진 김수천 부장판사가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는 23일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부장판사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레인지로버 차량은 몰수, 1억2000여만원은 추징했다. 재판부는 “김 부장판사가 받은 돈은 정씨의 재판을 맡은 다른 법관에게 청탁해주는 대가(알선수재)로서의 성질과, 자신이 맡았던 정씨 관련 재판에 대한 대가(뇌물)로서의 성질을 함께 갖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이는 앞서 대법원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것과 같은 취지다. 김 부장판사는 2014∼2015년 정 전 대표가 연루된 원정도박 사건과 민사소송에서 유리한 결과가 나오게 해주는 대가로 정 전 대표에게서 총 1억8000여만 원에 달하는 차량과 현금·수표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금품이 오간 시점에 따라 뇌물죄, 알선수재죄를 구분해 적용하거나, 또는 동시에 적용했다. 1심은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과 추징금 1억3000여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그러나 2015년 10월 오간 1000만원의 경우 알선수재 혐의만 인정된다며 형량을 징역 5년으로 낮췄다. 김 부장판사가 맡았던 네이처리퍼블릭 유사제품 유통업자에 대한 재판이 이미 끝난 뒤여서 뇌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그러나 지난해 12월 “자신의 직무에 대한 대가라는 점을 미필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며 뇌물죄에 대해서도 유죄 취지로 보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대법원 결론을 따랐다. 다만 재판부는 형량의 경우 파기환송 전 원심과 동일한 5년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알선수재와 뇌물수수의 법정형이 징역 5년 이하로 동일하고, 이미 알선수재로 형을 선고받았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최대 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개장

    국내 최대 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개장

    중국자본이 투자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2일 개장했다. 사업비 2조원을 들여 서귀포시 서광리 250만㎡ 부지에 조성한 제주신화월드는 2015년 착공된 뒤 3년여 만에 완공됐다. 제주신화월드에는 프리미엄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5성급 호텔인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 리조트관 등 3개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전체 객실 수는 1500여실에 이른다. 또 놀이시설인 신화테마파크를 비롯해 랜딩 컨벤션센터, 외국인 전용 랜딩카지노 등도 있다. YG리퍼블릭, 클럽하우스, 아시안푸드스트리트, 야외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내국인 면세점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푸드애비뉴도 입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신화워터파크와 가족친화형 신화 리조트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럭셔리 호텔인 포시즌스 리조트관과 미국 유명 영화사인 라이언스게이트와의 제휴를 통한 무비월드는 2020년 초 개관 예정이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엎친 데 덮치고… 벼랑 끝 몰리고

    엎친 데 덮치고… 벼랑 끝 몰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국내 추문으로 휘청거리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악재의 연속이다. 러시아 스캔들에 이어 포르노 배우와의 성관계설 등으로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지난 14일 자신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 보궐선거에서 또 패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기 레임덕 가능성도 있다. 주말인 지난 16일에는 공식 퇴임을 하루 남겨 놓고 전격 해임된 앤드루 매케이브 전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메모한 ‘매케이브의 메모’를 뮬러 특검에게 넘기면서 ‘사법방해’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더 치열해지게 됐다. ‘매케이브 메모’는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이 해임된 뒤 국장 대행을 하던 그가 지난해 5월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네 차례에 걸쳐 나눈 대화를 기록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측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39)를 상대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어겼다’며 2000만 달러(약 214억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또 클리퍼드와 전격 인터뷰한 CBS방송에 대해서도 인터뷰 방송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CBS가 오는 25일 클리퍼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대선 기간 성추문 의혹에 이어 성관계 스캔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트럼프와 각별한 관계를 구축해 온 일본의 아베 총리도 자신과 부인 아키에가 연루된 사학재단 모리토모학원에 대한 헐값 국유지 불하 특혜 의혹이 되살아 나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오는 9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도 불투명해졌고, 2021년까지의 장기 집권의 길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공개된 교도통신의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2주 전보다 9.4% 포인트 급락해 38.7%로 내려앉았다. 당장 19일부터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누가 조작을 지시했는지”, “자살한 재무성 담당 직원의 구체적인 자살 원인은 무엇인지” 등도 논의된다. 재무성 문서 조작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받은 사가와 노부히사 전 국세청 장관의 국회 출석도 여야가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황이어서 그의 증언이 아베 정권의 향배를 가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사학 스캔들에 연루된 것이 드러나면 그만두겠다는 아베 총리의 지난해 공언이 재무성 문서 조작에 영향을 끼쳤음을 인정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17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오타 미쓰루 재무성 이재국장은 전날 참의원 예산위에서 문서 조작 배경에 대해 “정부 전체의 답변을 신경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문서 조작이 총리를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2월 17일 국회 답변 과정에서 “나 또는 처가 (사학재단에 대한 국유지 매각에) 관계했다는 것이 드러나면 총리와 국회의원을 그만두겠다”고 말했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美 전역 고교생 수만명이 외쳤다… “총기 규제하라”

    美 전역 고교생 수만명이 외쳤다… “총기 규제하라”

    CNN “전국적 동맹휴업 이례적”“모든 공격용 무기 판매를 금지하라. 총기 구매자 신원을 조회하라. 공격적인 자의 총기를 몰수하라.”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미국 전역에서 총기 규제 법안 입법을 촉구하는 대규모 ‘학교 동맹휴업’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각지 고등학생 등 수만 명은 한 달 전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로 희생된 17명을 기리며 17분간 시위했다. 참사를 직접 겪은 플로리다 학생들은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워싱턴DC 백악관과 의회 앞에서 학생 수천 명이 모인 집회를 보도하며 “더는 침묵하지 않겠다”, “생각과 기도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변화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고 행진했다고 전했다.CNN은 “고교생들의 전국적인 동맹휴업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 라과디아 고교에 재학 중인 케이트 휘트먼은 “이것은 좌우 대립과 같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공중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면서 “우리는 오랫동안 어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주장하려고 여기에 모였다”고 CNN에 말했다. CNN에 따르면 동맹휴업에 참가한 학생들의 요구 조건은 3가지다. 첫째는 모든 공격용 무기의 판매 금지, 둘째는 총기 판매에 앞서 광범위한 구매자 전력 조회, 셋째는 법원이 공격성과 폭력성을 보인 총기 소지자의 총기를 회수하는 것 등이다. 총기 소지의 자유를 주장한 학생들도 있었다. 같은 날 ‘영 리퍼블리컨’(젊은 공화당원) 회원 수십 명은 미시간주 라피어 고교에 모여 “총기 구매 제한 연령을 21세로 높이는 것에 반대한다”며 “총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NYT는 그러나 “워싱턴의 공무원들은 학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 ”지난주 플로리다주 하원에서 총기 구매연령 상향 등 일부 진전을 이뤄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결국 국가 차원의 개혁을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CBS는 지난 13일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카운티의 시사이드 고교에서 경찰관 출신인 교사 데니스 알렉산더가 총기 관련 안전교육을 하다가 오발 사고를 내 학생 3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총탄이 천장에 맞으면서 떨어진 파편에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학교 총격 대책으로 교사 20%를 훈련시켜 총기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핀테크 기업, 은행 ‘더치페이 앱’ 눌렀다

    핀테크 기업, 은행 ‘더치페이 앱’ 눌렀다

    간편송금 건수·금액 은행권 압도 ‘Sunny 간편이체’(신한은행), ‘리브 더치페이’(KB국민은행), ‘위비톡 더치페이서비스’(우리은행), ‘올원뱅크’(NH농협은행).시중은행들은 2016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전후로 더치페이(각자 내기)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손쉽게 돈을 주고 받는 간편송금 서비스다. 하지만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출시한 ‘토스’에 밀려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토스의 간편송금 시장 점유율은 95%에 달한다. ‘다윗’인 토스가 ‘골리앗’ 은행을 제압한 건 개방형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은행권 더치페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모두 같은 은행 앱을 깔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토스 외 다른 핀테크 업체들도 은행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치페이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 은행권 앱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13일 한국은행의 집계를 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간편송금은 하루 평균 97만 7100건 이뤄졌으며, 이중 96.4%(94만 1600건)가 전자금융업자 등 비금융사를 통한 것이다. 은행 등 금융사는 고작 3.6%(3만 5500건)에 그쳤다. 재작년 3분기 5.1%에서 더 비중이 떨어졌다. 이용금액도 마찬가지다. 하루 평균 송금된 479억원 중 96.7%가 비금융사를 통해 이뤄졌다. 개방형 플랫폼으로 무장한 핀테크의 선전은 다른 금융권에서도 나타난다.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뱅크샐러드는 예적금과 신용카드, 보험, 대출 등 업권별로 흩어져 있는 금융상품과 정보를 통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여 가입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 입·출금과 카드 사용 기록 등 금융사 정보를 모아 가입자의 자산 현황을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도 있어 ‘가계부 앱’이란 애칭이 붙었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카카오스탁은 11개 제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해 앱에서 즉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다. 증권사 개별 앱을 따로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로그인도 간편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1월 말 기준 누적 거래액 32조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루에 31만명이 이용하는 등 조만간 기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 금융권도 개방형 플랫폼에 관심을 갖고 닫아걸었던 문을 점차 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하고 간편결제, 크라우드펀딩, 자산관리 등에서 핀테크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원하는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 명령어다. 은행이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의 API를 공개하면 핀테크 기업이 활용해 새로운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든다. 단 은행에 약간의 API 이용 수수료를 낸다. KB금융과 하나금융도 최근 API를 공개했으며, 신한금융과 우리은행도 조만간 개방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전통 금융기관과 핀테크 업체는 경쟁과 협업을 통해 나아가는데, 참여형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예비 왕세손비 메건 마클, SAS 훈련 받은 사연

    예비 왕세손비 메건 마클, SAS 훈련 받은 사연

    오는 5월 영국 해리왕자(34)와 결혼을 앞둔 메건 마클(36)이 왕실가족이 되기 위한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마클이 이틀에 걸쳐 테러리스트에 의한 납치 및 구조 훈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마클이 새로운 '왕자비'가 되기 위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곧 혹시나 발생할 지도 모르는 테러리스트에 의한 납치 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전문가를 통해 배우는 것. '교관'으로 나선 것은 영국이 자랑하는 육군 공수특전단(SAS)이다. 특수부대의 원조격인 SAS는 각종 전쟁부터 대테러전까지 투입되는 전천후 특수부대다. 보도에 따르면 마클이 교육받는 것은 만약 납치돼 인질이 됐을 시 테러리스트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탈출했을 시 생존 방법, 구조시 행동 등이다. 현지언론은 "마클의 훈련은 헤리퍼드셔에 위치한 SAS 사령부에서 실시됐다"면서 "육체적, 정신적인 내용을 모두 담은 혹독한 훈련으로 전과정을 예비신랑인 해리왕자와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과거 다이애나비 역시 결혼 전 아일랜드계 무장단체인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위협 때문에 유사한 훈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리 왕자와 마클은 오는 5월 19일 런던 교외에 있는 윈저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드래곤, 27일(오늘) 입대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것”

    지드래곤, 27일(오늘) 입대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것”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이 오늘(27일) 입대한다.지드래곤은 오늘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조용히 입소하길 원한다”며 “팬이나 취재진에 공식 인사 없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대를 앞둔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복합외식문화공간 ‘YG리퍼블릭 제주신화월드점’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빅뱅은 사회복무요원인 탑과 현역인 지드래곤에 이어 3월 12일 태양까지 입대하면 승리와 대성만 남게 된다.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형”이라며 YG 양현석 대표,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 대표도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성빈, 선발전 때 스켈레톤 뭔지도 몰라”…고교 은사와 강광배 교수의 회상

    “윤성빈, 선발전 때 스켈레톤 뭔지도 몰라”…고교 은사와 강광배 교수의 회상

    스켈레톤 황제 자리에 올라선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이 뭔지도 모른 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윤성빈을 처음 발굴한 체육교사 김영태씨는 신림고 재직 당시 윤성빈의 기초체력을 보고 체육과 진학을 목표로 훈련시켰다고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2012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던 날,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는 김영태씨에게 선발전에 출전할 만한 선수를 추천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연락을 받고 김영태씨가 떠올린 선수는 윤성빈이었다. 그러나 당시 윤성빈은 점심시간에 자고 있었고, 선발전 현장에도 반바지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갔다고 김영태씨는 회상했다. 당시 윤성빈은 스켈레톤이 무슨 종목인지 전혀 모르던 상태였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윤성빈은 선발전 중 달리기에서도 전체 10등을 기록하는 등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런데도 강광배 교수는 윤성빈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강광배 교수가 눈여겨 본 것은 윤성빈의 ‘스타트’였다. 이 때문에 강광배 교수는 윤성빈을 국가대표 상비군에 올렸다. 강광배 교수는 지난 1일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윤성빈 선수는 순발력이 타고 났다”면서 “훈련 3개월 만에 선배들을 모두 이겼다”고 전했다. 타고난 순발력으로 결국 윤성빈은 상비군에 합류한 지 3개월 만에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뽑혔다. 스켈레톤이 뭔지도 모른 채 선발전에 나섰던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생활 82주년 된 102세 동갑부부…증손만 26명

    결혼생활 82주년 된 102세 동갑부부…증손만 26명

    결혼생활 82주년을 맞은 102세 동갑 부부가 젊은 부부들에게 결혼생활 조언을 남겼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뉴질랜드에서 결혼생활 83주년을 맞은 제람과 강가 라브지는 올해 모두 102세가 된다. 동갑내기 부부는 최장수 결혼생활에 대한 비결로 포용력을 꼽았다. 부인 강가는 “삶은 기복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뚫고 나가야 한다”면서 요즘 젊은 부부들이 희생할 줄 모른다는 사실이 조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인도계인 라브지 부부는 현재 오클랜드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는 자녀 6명, 손자 손녀 15명, 증손 26명을 두고 있다. 뉴질랜드 사회단체 패밀리퍼스트는 이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 함께 산 부부라며 그들이 세계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지는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강다니엘 제치고 초콜릿 주고싶은 스타 1위

    박보검, 강다니엘 제치고 초콜릿 주고싶은 스타 1위

    배우 박보검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2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박보검(154명, 30%)이 선정됐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등의 영화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는 2015년 ‘뮤직뱅크’의 MC를 맡게 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을 맡으며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수많은 미담을 통해 박보검은 현재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박보검에 이어 워너원의 강다니엘(138명, 27%)이 2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뷔(54명, 10%), 공유(96명, 8%), 이승기(42명, 8%)가 3~5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수학강사는 “박보검이 갖고 있는 때 묻지 않은 소년의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에게 첫사랑의 달콤함과 두근거림을 불러일으킨 것”이라며 “박보검은 앳된 외모에서 상상하기 힘든 특유의 낮고 안정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묘한 편안함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차길영 강사는 “상대적으로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소리는 굻고 낮은 주파수, 일정한 톤과 음압을 가진다”며 “가령 칠판을 긁는 소리가 불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높은 주파수와 불규칙적인 톤과 음압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검이 이번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가장 큰 이유엔 외모 뿐 아니라 그 목소리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박보검의 등장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주려던 이상순은 모니터에 박보검의 모습이 보이자 놀란 모습으로 “박보검이 우리집에 왔다”고 소리쳤다. 이상순의 말에 이효리는 “거짓말!”이라고 믿지 못하면서도 슬리퍼만 신은 채 눈 쌓인 마당으로 뛰어나가 박보검을 환영했다.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국 공시지가 6% 급등…금융위기 후 최대폭

    전국 공시지가 6% 급등…금융위기 후 최대폭

    올해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6.02% 급등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관보에 게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승률 6.02%는 지난해 4.94%에 비해 1.08% 포인트 높아졌다. 공시지가는 2014년부터 5년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권역별 공시지가 상승률은 수도권이 5.44%, 광역시 8.87%, 나머지 시·군 6.70% 등이다. 수도권 중에서는 인천(4.07%)과 경기(3.54%)의 상승률이 저조한 반면 서울(6.89%)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상권(18.76%)과 성동구 성수역 인근 카페거리(14.53%) 등의 땅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시·도별로는 제주(16.45%)의 땅값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3년 연속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귀포 신화역사공원 개장과 제2공항 개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부산 11.25%, 세종 9.34%, 대구 8.26% 등의 순으로 공시지가 상승률이 높았다. 이 중 부산은 2016년 7.85%, 지난해 9.17%에 이어 땅값 상승폭이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8길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9130만원에 이른다. 이곳은 2004년부터 15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됐다. 공시지가 상위 1~10위의 ‘금싸라기’ 땅은 모두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2위는 중구 명동2가 우리은행이 위치한 땅(392.4㎡)이 차지했으며 ㎡당 8860만원이었다. 이어 중구 충무로2가 유니클로 매장이 위치한 땅(300.1㎡)이 ㎡당 872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3268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재용 1심 판결’ 김진동 부장판사, 법원에 사의 표명

    ‘이재용 1심 판결’ 김진동 부장판사, 법원에 사의 표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재판을 맡았던 김진동 부장판사가 최근 법원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진동 판사의 사의 표명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진동 판사의 사의 표명은 이재용 부회장 2심 선고 전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동 판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주지법·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서울지법 부패전담 재판부를 맡았다. 김진동 판사는 ‘넥슨 공짜 주식’ 의혹을 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수천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인테크] 스스로 원래 자리로 정리되는 슬리퍼

    [줌인테크] 스스로 원래 자리로 정리되는 슬리퍼

    머지않아 정리정돈이 필요 없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은 최근 일본의 유명 온천지인 가나가와현 하코네의 한 온천 여관(료칸)에서 스스로 원래 자리를 찾아가 정리되는 ‘자동주행 슬리퍼’를 선보였다. 이는 닛산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전기차(EV) 리프 신형에 내장된 ‘오토 파일럿 파킹’ 기술을 응용한 것이다. 이 기술은 차에 탄 채로 버튼만 누르면 핸들, 액셀, 브레이크 등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빈 공간에 주차해 준다. 닛산이 공개한 영상에는 슬리퍼가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주차하듯 원래 있던 자리로 자동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슬리퍼 안에는 두 개의 휠과 모터, 센서가 장착됐다. 슬리퍼 외에도 방석, 탁자, 리모컨에도 해당 시스템이 탑재돼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이용 후 자동으로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자율주행 슬리퍼에 대해 닛산은 “손님을 즐겁게 하고 온천 여관 직원의 업무량을 줄이려고 선보였다”고 밝혔지만, 이보다 닛산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한끼줍쇼’ 윤정수 “15년 전 이경규에 슬리퍼로 맞았다”

    ‘한끼줍쇼’ 윤정수 “15년 전 이경규에 슬리퍼로 맞았다”

    윤정수가 과거 이경규에게 슬리퍼로 맞았던 사실을 폭로했다.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개그맨 윤정수와 가수 홍진영이 밥동무로 참여해 동작구 사당동에서 한 끼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윤정수는 이경규와 얽힌 ‘슬리퍼 사건’을 소개했다. ‘슬리퍼 사건’은 윤정수와 이경규가 200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당시 벌어진 일화. 윤정수는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까부는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었다. 이경규는 이런 윤정수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윤정수에게 “방송 할때는 차분히 들으면서 해”라고 조용하게 경고를 했다. 하지만 차분한 이경규의 모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경규가 갑자기 ‘버럭 경규’로 돌변해 윤정수에게 슬리퍼를 던졌다. 윤정수는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억울함을 몸소 표현했다. 이경규는 윤정수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진땀을 흘리며 ‘슬리퍼 사건’을 해명했다. 또한 사건 다음 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윤정수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유도했다는 후문이다. 이경규와 윤정수의 ‘슬리퍼 사건’은 7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인마 ‘잭 더 리퍼’ 정체 밝혀질까?…동일 필체 편지 발견

    살인마 ‘잭 더 리퍼’ 정체 밝혀질까?…동일 필체 편지 발견

    1888년 8월부터 3개월에 걸쳐 영국 런던에서 적어도 5명 이상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와 관련된 또 하나의 주장이 나왔다. 잭 더 리퍼는 당시 매춘부들을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훼손한 것으로 유명하며, 현지 경찰서에는 경찰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가 수도 없이 쏟아졌다.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발신자명이 ‘잭 더 리퍼’였던 편지 수백통은 각기 다른 필체로 쓰여졌고, 이중 일부는 언론사가 신문 판매부수를 높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조작한 편지인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당시 편지를 다시 분석한 결과, ‘디어 보스’(Dear Boss)로 시작하는 편지와 ‘음탕한 잭키’로 명명된 엽서의 필체가 다른 편지들과 달리 동일한 필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참다’,‘ 억누르다’의 뜻을 가진 ‘to keep back’이라는 표현이 두 편지 모두에 똑같이 등장하며, 3번째 줄에 역시 동일한 농담 표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구한 맨체스터대학의 안드레아 니니 박사는 “잭 더 리퍼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편지 209통을 정밀 분석한 결과 공통점을 발견했다”면서 “편지와 엽서는 각각 1888년 9월 27일, 10월 1일에 각기 다른 경찰서에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의 언어학적 기술로 분석한 결과 두 통의 편지는 다른 편지들과 확연히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필체나 문체 등을 미뤄 봤을 때 동일한 사람이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니니 박사는 이번 연구의 결과가 범인의 신상을 밝히거나 두 편지를 쓴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겠지만, 법의학적으로 필체를 감정하고 구분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두 통을 제외한 다른 편지들은 모방의 흔적이 매우 강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2014년 한 탐정이 당시 사건 현장에서 수습한 숄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를 채취하고 용의자를 추려냈다고 주장했지만, 과학자들은 해당 DNA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며 증거로서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방팝, 신학기 이벤트 ‘2018 신학기 맞춤혜택’ 실시

    가방팝, 신학기 이벤트 ‘2018 신학기 맞춤혜택’ 실시

    가방 전문 쇼핑몰 가방팝(GABANGPOP)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신학기 가방 구매 시 파격적인 할인과 풍성한 경품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2018 신학기 맞춤혜택’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 가방팝은 이번 이벤트에서 잔스포츠, 칼하트, 버빌리안, 에이비로드 등 주요 브랜드의 백팩을 최대 87%의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인케이스, 참스, 몬스터리퍼블릭, 앨리스마샤 등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위시리스트를 겨냥한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다. 최근 발매 되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하여 보조배터리, 텀블러 등 신학기 가방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경품이 가득하다. 경품은 가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현재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최저가 보상제'도 빼놓을 수 없다. '최저가 보상제'란, 이벤트 기간 동안 가방팝에서 구매한 상품, 또는 구매를 원하는 상품이 다른 쇼핑몰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을 적립금 및 할인 쿠폰으로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이외에도 간단한 참여를 통해 할인 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더블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방팝 관계자는 “가방팝은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선보이는 것만큼이나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혜택을 골라 기분 좋게 신학기 가방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신학기 맞춤혜택’ 이벤트는 3월 9일까지 진행 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방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섹시 폴댄스’ 추는 스트리퍼 로봇, 클럽에 뜬다

    ‘섹시 폴댄스’ 추는 스트리퍼 로봇, 클럽에 뜬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클럽에 폴댄스를 추는 로봇 스트리퍼가 등장할 예정이다. 일명 ‘로보 트윈스’(Robo twins)로 불리는 이 로봇은 2018 CES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로봇은 폴댄스를 추는 댄서들처럼 팔과 다리 등을 자유자재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CES에서 첫 선을 보였을 당시 실제 댄서와 한 무대에서 시연을 펼쳤으며, 실제 댄서와 같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폴 댄스에 맞춤 설계된 로보 트윈스는 영국의 한 아티스트가 제작한 것으로, 머리 부분에는 감시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나머지 몸체는 마네킹과 자동차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이를 설계한 자일스 워커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2018 CES에서 로보 트윈스를 처음 공개한 뒤 “CCTV는 아전을 목적으로 영국인들을 감시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면서 “CCTV를 통해 바라보는 기계적인 관음증에 대한 영감을 폴댄스 로봇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평가들은 그의 로봇이 성차별을 연상케 할뿐만 아니라 성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쏟아냈다. 한 비평가는 “스트리퍼 로봇은 섹스어필을 위해 의도적으로 선택된 것”이라면서 “양성평등의 기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워커는 “섹스 산업을 목료포 이 로봇을 만든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19CES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로보 트윈스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클럽에서 전시됐으며, 본격적인 무대는 오는 2월 2일과 3일 주말을 맞아 뉴욕시 맨해튼의 한 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로봇의 폴댄스 무대를 보기 위해서는 입장료 30달러(약 3만 2000원)를 내야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치킨이 좋아’ 패스트푸드점서 결혼식 피로연 가진 英커플

    ‘치킨이 좋아’ 패스트푸드점서 결혼식 피로연 가진 英커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특별한 날을 축하받을 수 있다면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치킨을 사랑하는 한 커플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색다른 결혼 피로연을 가졌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헤리퍼드우스터주 우스터 출신의 신랑 에드워드 심즈(48)와 신부 체리쉬(34)가 결혼식을 올린후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40명의 하객을 대접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평소 치킨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신부 체리쉬는 즐겨찾던 패스트푸드점에서 결혼 피로연을 열고 싶었다. 피로연 계획을 세웠고, 이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에 매달 해당 지점으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지점 매니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체리쉬의 정성에 기꺼이 장소를 제공해 주었다. 체리쉬는 “우리는 닭고기와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씩 먹었다. 치킨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이곳을 피로연 장소로 정하게 됐다”며 “화려한 정찬이나 따분한 뷔페음식, 지루한 피로연을 원치 않았다. 패스트푸드점에서의 피로연이 다소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피로연에 초대받은 들러리와 하객들 역시 피로연 장소를 접하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신랑 신부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레스토랑 전부를 독점한 하객들은 원하는 만큼의 패스트푸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부부는 “당초 전통적인 결혼 피로연 장소를 선택했다면 3000파운드(약 450만원)가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100달러(약 15만원)이하로 하객들을 대접하기에 충분했다”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긴장을 풀고 함께 특별한 날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처럼 좀 색다른 곳에서 무언가 해볼 것을 추천한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보아 “발목 통증 때문에 평소 힐 못 신는다” 고백

    보아 “발목 통증 때문에 평소 힐 못 신는다” 고백

    가수 보아가 평소 발목 통증을 앓고 있는 탓에 힐을 신지 않는다고 고백했다.23일 네이버TV에는 ‘키워드 #보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키는 보아의 새 앨범 회의 현장에 함께 참석한 뒤 보아와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보아는 자신의 운동화를 카메라에 보여주며 “발목이 안 좋아서 운동화만 신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키는 “힐 안 신어요?”라고 물었고, 보아는 “평소에는 신지 못한다”고 답했다. 키는 “저는 항상 힐 같은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높은 깔창이 들어간 키의 운동화를 보고 “무슨 운동화를 슬리퍼처럼 신냐”고 말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2살 아들 생일파티에 스트리퍼 고용한 백만장자

    12살 아들 생일파티에 스트리퍼 고용한 백만장자

    아들의 생일파티에 스트리퍼를 고용한 철없는 백만장자 아빠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한 백만장자가 12살 아들 생일에 스트리퍼를 고용해 파티를 연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예측되는 짧은 영상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명의 란제리 차림의 스트리퍼에 둘러싸여 생일을 즐기는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스트리퍼 중 한 명은 소년의 무릎에 앉았고 다른 한 명은 그의 뒤에 서서 몸을 부빈다. 스트리퍼 앞에서 멋쩍은 모습을 보이는 아들의 모습에 아빠로 예측되는 남성은 웃으며 그를 격려한다. 스페인 일간 라 방가디아(LaVanguardia) 측은 “해당 영상이 촬영된 곳이나 가족의 국정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소년의 아버지는 ‘백만장자’”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유튜브 상에는 소년 아빠에 대한 훈육 문제를 비난하는 댓글이 성토했다. 네티즌들은 “아빠의 ‘생일선물’이 부적절하다”, “사춘기 이전의 소년에게 이런 식의 성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이런 행동은 아동학대”라며 비난했다. 사진·영상= WatchMojo Englis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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