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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퍼트 美대사, 韓국방장관 예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4일 국방부에서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한·미 관계를 좀 더 강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특수부대 장교 출신으로 안보 전문가인 리퍼트 대사가 양국 군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와 주한미군의 고(高)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 문제 등 한·미 동맹의 군사 현안에 대한 미국의 적지 않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한민구 국방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방부에 들어와서 오랜 친구들을 만나게 되니 영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2주 전 워싱턴에서 (리퍼트 대사를) 만났는데 그때 한국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표명한 데 감명받았다”고 환영했다. 한 장관은 “올해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를 기점으로 한·미동맹이 앞으로 포괄적인 동맹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아 훌륭한 대사를 모시고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지난달 31일 윤병세 외교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 양측이 협력하도록 조용히 독려하고 있다”고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은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군 당국은 리퍼트 대사의 국방부 방문이 단순 부임인사차 들린 것뿐이라고 설명했지만 그가 평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지지해 왔다는 점에서 군사 부문에서 한·미·일 삼각 동맹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한·미 소통 한층 강화… 군사위주 쏠림 가능성도”

    “한·미 소통 한층 강화… 군사위주 쏠림 가능성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하며 한·미 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41세의 최연소 주한대사가 부임하며 보다 ‘젊은’ 한·미동맹을 기대하고 있지만, 군사 분야의 핵심 참모를 대사로 임명한 오바마 대통령의 의중을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한·미 간 직통라인이 강화됐다는 점에 대해 대체로 긍정했다. 리퍼트 대사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만큼 앞으로 미국의 한반도 정책 및 동북아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40대 초반의 젊은 대사에게 외교적 역동성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한·미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구심점)으로 보고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주요 공관에 직업외교관이 아닌 정치인 출신을 보낸다는 점에서 한국과 백악관 간의 채널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훈 경남대 정치사회학과 교수는 “과거의 주한대사가 ‘상징형’이었다면 워싱턴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리퍼트 대사는 ‘실무형’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주한대사와의 긴밀한 관계 설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리퍼트 대사가 한국의 이해관계를 미국에 전달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왔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미국은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고 있고, 미국으로서는 일본이 가져다줄 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리퍼트 대사가 한·일 관계에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으면 한·일 관계 개선은 어렵다는 입장인데, 리퍼트 대사는 이러한 한국 내 분위기를 잘 파악해 미국에 전할 수 있다”면서 “정부로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일 관계와 관련, 리퍼트 대사는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양측이 협력하도록 모두를 조용히 독려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가 주한대사에 임명된 것은 오바마 행정부가 궁극적으로 동북아 문제에서 군사와 안보 분야에 더욱 경도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 한국의 미사일방어(MD) 체제 편입 관철 등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시각이다. 김기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국이 국방부와 관련된 고위직을 대사로 보낸 것은 처음”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부임으로 미 국방부의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한국에 투사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외교적 기동성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서 한·미 관계와 한반도가 지나치게 군사 위주 전략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등 문제에서 우리가 미국에 지불해야 할 비용이 있는데 미국은 이를 직접 요구할 수 있다”면서 “이번 주한대사의 부임은 그 징표”라고도 해석했다. 리퍼트 대사가 중국 견제를 위한 한·미·일 군사협력 정책에 관여한 인물이란 점에서 이번 부임을 궁극적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포위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그는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군사력 강화를 우려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흥규 아주대 정외과 교수는 “현재 한·중 관계는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워싱턴에서 이를 우려하는 시각도 대단히 강하다”며 “더불어 오바마의 대중국 정책이 비판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리퍼트 대사가 한국에 부임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은 한·미·일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되는 점을 강조하고 자연스럽게 중국과 거리를 두는 효과를 가져오려 할 것”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부임을 이 같은 대중국 견제의 일환으로 분석했다. 이번 임명에 지나치게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시각도 제기됐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는 “과거에도 워싱턴의 실세가 주한대사에 임명됐지만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서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해 직접 나서지는 않는 상황에서 대사가 직접 나서서 역할을 하기는 어려운 구도”라고 진단했다. 신시내티의 변호사 가정에서 태어난 리퍼트 대사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정치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 대학원 재학 중 중국 베이징대에서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어를 배웠다. 1999년에 톰 대슐 상원의원과 상원민주당정책위에서 일하면서 정치에 입문했고, 2000~2005년 패트릭 리히 상원의원을 보좌하고 상원세출위원회에서 정책 경험을 쌓았다. 민주당 대선 캠프에서 외교·안보 정책 입안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그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정책담당 부국장을 거쳐 백악관에 들어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통령 부보좌관, 국방부 장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리퍼트 주한 美대사 입국

    리퍼트 주한 美대사 입국

    마크 리퍼트(앞줄 왼쪽)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41세로 역대 최연소인 리퍼트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로 한국에서 일하게 돼 아주 기쁘다. 한국 생활이 정말 기대된다”고 한국어로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발머, 20억弗에 농구단 인수 왜?… 10억弗 감세받으려!

    스티브 발머(58) 마이크로소프트(MS) 전 회장이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구단을 인수하면서 10억 달러(약 1조 525억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세법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미국에는 현역 스포츠 구단주에게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가 있다. 구단 인수 가격의 절반에 상당하는 금액에 대해 세금을 면제해 주는 것으로,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과 상관없는 소득도 해당된다. 발머 전 회장은 지난 5월 20억 달러(약 2조 1050억원)에 구단을 인수했는데 NBA 구단 인수 사상 최고 금액이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과도한 금액이라며 의아하게 여겼다. 법무법인 깁스던&크러처의 리처드 번스는 “스포츠 구단을 인수하려면 세금을 잘 따져 봐야 한다”면서 “세금이 구단 인수에 최우선은 아니지만 중요한 검토 사항”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구단주에 대한 세제 혜택은 10년 전 중계권료가 프로스포츠 구단의 가장 큰 수입원이 되기 전에 도입됐다. 그러나 스포츠 중계권료는 갈수록 치솟았다. NBA는 월트디즈니, 타임워너와 최근 9년 동안 240억 달러의 중계권료 계약을 하기도 했다. FT는 “프로스포츠 구단 인수자에 대한 감세 혜택은 부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정부가 보조금을 줘 가며 돕는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주한 美대사 취임 선서식에 오바마 ‘깜짝 등장’

    주한 美대사 취임 선서식에 오바마 ‘깜짝 등장’

    24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외교접견실 ‘트리티룸’. 오는 29일 한국에 부임하는 마크 리퍼트(41)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존 케리 국무장관과 아내 로빈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선서식 행사가 끝날 때쯤 70여명의 참석자들이 갑자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것이다. 선서식에 한국 측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인사는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였다. 안 대사는 이날 저녁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퍼트 대사 취임 축하 리셉션에서 기자들과 만나 “리퍼트 대사에게 인사하려고 기다리는데 행사장 내에 갑자기 소란이 일어 돌아보니 오바마 대통령이 와 있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안 대사를 발견하고는 손짓했고, 이에 안 대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다가가 악수한 뒤 “오늘 저녁 관저에서 리퍼트 대사 취임 리셉션을 주최하는데 대통령을 초청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은 “(저녁 리셉션 때) 리퍼트 대사에게 불고기를 많이 주십시오”라고 답했다. 선서식은 신임 대사가 공식 부임 전 갖는 의전 행사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는다. 한 소식통은 “대통령이 국무부에서 열린 대사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리퍼트 대사에 대한 애정과 신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오바마 대통령의 상원의원 시절 보좌관을 맡았던 ‘최측근’이다. 선서식에 이어 열린 축하 리셉션에는 그를 비서실장으로 뒀던 척 헤이글 국방장관 등 오바마 정부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헤이글 장관은 “나는 리퍼트 대사보다 더 자질 있고 준비돼 있으며 완벽한 주한 대사 감을 보지 못했다”고 극찬했다. 리퍼트 대사의 부인 로빈은 임신 6개월째로, 한국에서 출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미 전작권 전환 재연기] 헤이글 일정 탓에 SCM 막판 5시간 연기

    한국과 미국이 올해 워싱턴DC에서 안보협의회의(SCM)와 외교·국방장관(2+2) 연석회의를 열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SCM과 2+2 회의를 처음으로 잇따라 개최하다 보니 날짜와 시간이 막판까지 오락가락했다. 한·미는 그동안 SCM을 매년 10월에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개최한 관례에 따라 올해도 10월 중으로 개최 날짜를 협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간) “지난 8월 초 워싱턴에서 열린 2차 고위급 협의에서 마크 리퍼트 당시 미 국방장관 비서실장에게 22일 개최를 건의했는데 미 측이 23일 하자고 해서 수용했다”고 밝혔다. 날짜를 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열리기로 했던 SCM이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의 급한 사정으로 오후 1시 30분으로 5시간이나 미뤄져 열리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한민구 국방장관은 이날 한국전 참전비 헌화, 한·미동맹상 시상식 등 예정된 일정을 모두 변경해야 했다. 한 소식통은 “헤이글 장관이 이날 오전 백악관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한국 측에 통보했다”고 귀띔했다. 더 큰 문제는 SCM에 이어 2+2 회의를 같은 날 개최하려고 무리수를 두다 보니 SCM 개최 시간이 늦춰지면서 이날 오후 늦게라도 열려던 2+2 회의가 아예 24일 오전으로 미뤄지게 된 것이다. 한·미는 이날 오후 급하게 2+2 회의를 개최할 경우 장관 4명이 참석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뒤늦게 2+2 회의를 하루 뒤로 연기했다. 한·미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올해 2+2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날짜를 조율했다. 한국 측은 SCM 날짜가 정해지면서 2+2 회의도 같은 날 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미 측은 존 케리 국무장관의 바쁜 일정을 앞세워 지난 17일까지도 확답을 주지 않았다. 케리 장관이 이슬람국가(IS) 사태, 에볼라 확산 등 국제 현안을 처리하느라 분주해 SCM에 맞춰 시간을 낼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였다. 한 외교 소식통은 “2010년 7월, 2012년 6월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2+2 회의를 처음으로 SCM에 맞춰 개최하려다 보니 많은 무리수가 따랐다”며 “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라는 큰 이슈가 발표되면서 2+2 회의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다소 형식적인 회의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美정부 ‘한반도 라인’ 재정비…한국통 vs 중국통 한판승부

    美정부 ‘한반도 라인’ 재정비…한국통 vs 중국통 한판승부

    미국 외교안보 부처에서 최근 가장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곳은 다름 아닌 한반도 정책 라인이다.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주한 미대사관 등 한반도 라인의 고위급 10자리 중 6자리가 대거 교체되는 상황이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19일(현지시간) “성 김 전 주한 미대사가 오는 24일쯤 워싱턴으로 올 예정”이며 “이달 말이나 새달 초부터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와 6자회담 수석대표를 겸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성 김 신임 부차관보의 겸직으로 10자리를 차지하는 고위급 한반도 라인 9명을 집중 분석했다. 재정비되는 한반도 라인의 특징은 ‘한국통’이 3명, ‘중국통’이 4명 등 비슷한 규모로 포진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백악관 책임자는 에반 메데이로스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다. 메데이로스 선임보좌관은 싱크탱크(랜드연구소) 출신으로, NSC 중국·타이완·몽골 담당 보좌관을 거쳐 지난해 7월 선임보좌관이 됐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에 미·중 관계에 대한 저서가 여러 권 있을 만큼 자타 공인 중국 전문가다. 그래서인지 한국·일본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지난달 초 국무부에서 NSC로 자리를 옮긴 앨리슨 후커 한반도 담당 보좌관은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과 메데이로스 선임보좌관에 한반도 정책을 건의하는 중책을 맡았다. 40대 초반인 후커 보좌관은 지난 10여년간 국무부 정보조사국 동아태 분석관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북한 정보를 담당한 베테랑이다. 2003년부터 열린 6자회담에 거의 참석했고, 북한 영변 핵시설 등을 방문하는 등 북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국무부에서는 대니얼 러셀 동아태 차관보를 필두로 성 김 신임 동아태 부차관보, 시드니 사일러 신임 6자회담 특사, 로버트 킹 북한인권 특사 등 4명이 새로운 라인업을 하게 됐다. 러셀 차관보는 일본 근무 세 차례에 일본인 부인을 둔 전형적 일본통으로, 한국 근무도 한 차례 역임해 한·일 관계에도 관심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계인 성 김 부차관보는 주한 대사, 6자회담 차석대표 등을 거치는 등 국무부에서 손꼽히는 한반도 전문가다. 한국인 부인과 두 딸을 챙기는 자상한 아빠이기도 하다. 최장수 NSC 한반도 담당 보좌관 기록을 세운 사일러 특사도 한국인 부인을 뒀고 아들도 한국에서 일하는 ‘한국통 가족’으로, 한국어도 상당히 유창하다. 국방부는 데이비드 시어 아태 차관보와 데이비드 헬비 아태 부차관보가 한반도 정책을 총괄한다. 지난 7월 임명된 시어 차관보는 주베트남 대사를 역임하는 등 32년간 외교관 생활을 하다가 국방부로 옮긴 이례적 케이스다. 헬비 부차관보는 국방부 중국과장 등을 거친 중국 군사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곧 서울로 부임하는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대사는 국방부 차관보 시절 한·미·일 안보토의(DTT)를 주도하면서 한국·일본에 대한 관심을 키웠지만 대학 시절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국 관련 공부에 주력했으며 중국어도 꽤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백악관과 국무부에 한국통들이 충원된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국방부 관계자들도 한국 관련 행사라면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한반도 정책에 애정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무시무시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무시무시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126년 만에 밝혀진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영국의 유명한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에 대해 방송됐다. 이날 ‘서프라이즈’ 방송에 따르면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추적 과정 어땠나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추적 과정 어땠나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공개됐다는 주장을 소개해 화제다. 서프라이즈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채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에드워드는 잭더리퍼가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다고 주장했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여전히 의문점이 많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것도 그저 신빙성 있는 하나의 가설일 뿐”,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쉽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충격 사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충격 사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126년 만에 밝혀진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영국의 유명한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에 대해 방송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어떻게 추적해 정체 밝혀냈나 알아보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어떻게 추적해 정체 밝혀냈나 알아보니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혀냈다는 주장을 소개해 화제다. 서프라이즈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채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에드워드는 잭더리퍼가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다고 주장했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그 당시 유전자가 지금까지 제대로 남아 있을 리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당시에 과학수사가 좀 더 발달했더라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매춘부 상대로 장기적출…엽기적 살인행각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매춘부 상대로 장기적출…엽기적 살인행각

    ‘서프라이즈’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이발사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888년 영국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126년만에 밝혀진 사연이 소개됐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사립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88년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악명을 떨친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더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발견된 DNA가 그 근거였다. 상피조직이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러셀은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찾아 설득한 끝에 유전자 검사에 성공했다. 결국 잭더리퍼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저서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책이 됐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드러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름끼친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일요일부터 무서운 사연”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소름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근거 신빙성 있나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근거 신빙성 있나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혀냈다는 주장이 소개돼 그 근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프라이즈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채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에드워드는 잭더리퍼가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다고 주장했다. 러셀 에드워드는 ‘유대인은 죄가 없다’라는 살인사건 현장의 메모를 보고 잭 더 리퍼가 유대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아론 코스민스키의 조카 손녀를 찾아낼 수 있었다. 러셀은 아론 코스민스키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될 당시 살해 현장에서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던 것과 그가 신체를 노출하거나 성 도착증세를 갖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아론 코스민스키가 정신병원에 수용된 시기가 잭 더 리퍼의 범행이 끝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도 그의 근거 중 하나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것도 쉽게 믿기 어렵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영원히 풀리지 않을 듯”,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밝혀내기 어려울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 변태살인마…직업은 이발사? 몽타주보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 변태살인마…직업은 이발사? 몽타주보니

    ‘서프라이즈’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이발사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888년 영국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126년만에 밝혀진 사연이 소개됐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사립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88년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악명을 떨친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더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발견된 DNA가 그 근거였다. 상피조직이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러셀은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찾아 설득한 끝에 유전자 검사에 성공했다. 결국 잭더리퍼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저서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책이 됐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드러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름끼친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일요일부터 무서운 사연”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소름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근거 살펴보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근거 살펴보니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혀냈다는 주장을 소개해 화제다. 서프라이즈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채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에드워드는 잭더리퍼가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다고 주장했다. 러셀 에드워드는 ‘유대인은 죄가 없다’라는 살인사건 현장의 메모를 보고 잭 더 리퍼가 유대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아론 코스민스키의 조카 손녀를 찾아낼 수 있었다. 러셀은 아론 코스민스키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될 당시 살해 현장에서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던 것과 그가 신체를 노출하거나 성 도착증세를 갖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아론 코스민스키가 정신병원에 수용된 시기가 잭 더 리퍼의 범행이 끝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도 그의 근거 중 하나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그 당시 유전자가 지금까지 제대로 남아 있을 리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당시에 과학수사가 좀 더 발달했더라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하며 쾌감 즐기는 변태살인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하며 쾌감 즐기는 변태살인마

    ‘서프라이즈’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이발사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888년 영국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126년만에 밝혀진 사연이 소개됐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사립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88년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악명을 떨친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더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발견된 DNA가 그 근거였다. 상피조직이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러셀은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찾아 설득한 끝에 유전자 검사에 성공했다. 결국 잭더리퍼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저서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책이 됐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드러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름끼친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일요일부터 무서운 사연”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소름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 변태살인마…몽타주 공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성기노출 변태살인마…몽타주 공개

    ‘서프라이즈’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이발사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888년 영국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126년만에 밝혀진 사연이 소개됐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사립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88년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악명을 떨친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더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발견된 DNA가 그 근거였다. 상피조직이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러셀은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찾아 설득한 끝에 유전자 검사에 성공했다. 결국 잭더리퍼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저서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책이 됐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드러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름끼친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일요일부터 무서운 사연”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소름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126년 만에 밝혀진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영국의 유명한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에 대해 방송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잭더리퍼 서프라이즈, 성기노출하며 쾌감 즐기는 변태살인마

    잭더리퍼 서프라이즈, 성기노출하며 쾌감 즐기는 변태살인마

    잭더리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이발사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888년 영국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126년만에 밝혀진 사연이 소개됐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사립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888년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악명을 떨친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더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발견된 DNA가 그 근거였다. 상피조직이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러셀은 잭더리퍼로 추정되는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을 찾아 설득한 끝에 유전자 검사에 성공했다. 결국 잭더리퍼는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저서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책이 됐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126년만에 드러난 정체”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름끼친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일요일부터 무서운 사연”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봐 소름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추적 과정 보니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정체는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 추적 과정 보니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공개됐다는 주장을 소개해 화제다. 서프라이즈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는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채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에드워드는 잭더리퍼가 정신 분열증을 앓는 화이트 채플 출신의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여성 혐오증에 빠져 여성들 앞에서 성기 노출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였다고 주장했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는 매춘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목을 자르며 장기를 적출하는 등 엽기적인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사실일까”,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이것도 하나의 주장일 뿐”,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좀 의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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