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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필리버스터 전과 후, 달라진 것은…” 뭔가 봤더니?

    정청래 “필리버스터 전과 후, 달라진 것은…” 뭔가 봤더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마친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정 최고위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필리버스터 이후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정 의원은 “사람의 운명이란 이런 것인가요?”라는 물음으로 글을 시작하며 “무제한 토론을 첫 타자로 할까, 마지막 타자로 할까? 아니 할까 말까, 망설인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데 인터넷 SNS에 올라오는 주된 의견이 ‘정청래는 언제 출격하냐?’ 였다”면서 “안 하면 큰일날 것 같은 의견이었고 안 하면 맞아 죽을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언 신청을 해놓고도 어쩌면 못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에서는 발언 내용보다 발언 시간에만 주로 관심을 보이며 경마식 보도에만 열을 올렸다”면서 “저는 발언 내내 한 번도 시계를 보지 않았다. 누가 그렇더라. 시계를 자꾸 쳐다봤으면 지루하고 지겨워서 그리 오래 말하지 못했을 거라고”라고 설명했다.  또 “누구는 12시간 채우지 그랬냐고 했다”면서 “체력 관계상 더 하려면 몇 시간이고 더 할 수 있었지만 그런 개념이 없었다. 시간보다 내용을 더 관심있게 봐주십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필리버스터의 이전과 이후, 저에게 건네는 인사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등의 인사말을 듣게 되었다는 것. 정 의원은 “이런 말을 들을 때 제가 오히려 ‘에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줘서 고맙습니다’, 아이쿠 별 말씀을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필리버스터이후 페이스북과 트윗도 대박이 나서 최고 방문자수와 최고 리트윗도 기록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정 의원은 ”저의 (최장시간) 기록보다 더 기쁜 것이 있다“면서 ”실로 오랜만에 국민들께서 국회방송을 시청하고 인터넷·SNS에서 정치에 관심갖고 참여해 주시는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분위기 이대로 쭉 가야할 텐데 참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항상 국민만 믿고 국민만 쳐다보고 두려움없이 국민 속으로 달려가겠다.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충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이긴다. 저는 이 진리를 믿는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대선후보 부시, 트위터에 자기 이름 새긴 ‘권총’ 올려

    美 대선후보 부시, 트위터에 자기 이름 새긴 ‘권총’ 올려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서고 있는 젭 부시(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권총 한 자루의 사진을 트윗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시는 17일, '미국(America)'이라는 한마디 말과 함께 자신의 이름인 '주지사, 젭 부시(Gov. Jeb Bush)'가 상단에 새겨진 권총 한 자루의 사진을 트윗했다. 미국 수정헌법 2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총기 소유 자유를 지지하고 있는 부시는 자신의 입장을 간략히 나타내기 위해 이 방법을 쓴 것으로 분석된다. 부시는 최근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그가 마음에 드는 대법관을 뽑아 수정헌법 2조를 없애려 할 것"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부시 캠프 측이 올린 이 트위터는 2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8600개의 '좋아요'와 1만여 회가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정말 총알이 창작되어 있을까?", "저걸 가지고 도널드 트럼프를 위협할 수 있을까?" 등의 농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부시와 트럼프의 권총 중 누구의 것이 더 클까?" 등의 댓글을 올렸고 일부는 젭 부시 대신에 다른 후보의 이름이 새겨진 패러디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 누리꾼은 "대선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권총 사진을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정치 분석가는 "부시 가문 출신으로 초창기 예상과는 달리 대선 레이스에서 존재감을 부각하지 못하고 있는 젭 부시가 관심을 끌기 위해 별의별 아이디어를 다 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시간을 지우고 쓰고~’ 일본 대학생이 제작한 놀라운 시계

    ‘시간을 지우고 쓰고~’ 일본 대학생이 제작한 놀라운 시계

    시계가 시간을 지우고 쓰고 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은 7일 일본 동북 예술 공과대학 제품디자인학과 학생 스즈키(Suzuki)가 제작해 트위터에 공개한 시간을 지우고 쓰는 시계에 대해 소개했다. 스즈키가 만든 시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시계가 아니다. 그가 손수 제작한 시계는 숫자를 지우고 쓰고 시계다. 스즈키가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6시 19분이라고 적혀 있는 시계가 1분 후, 원래 숫자를 지우고 6시 20분이라고 적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즈키는 “(시계는) 반년 가량의 실험과 검증을 해본 후 지난해 10월부터 만들었다”면서 “완성하려면 아직 1~2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즈키의 숫자를 지우고 쓰는 시계는 리트윗 15만 9700여 건, 마음에 들어요 19만 9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あっきー。。。。。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초만 늦었어도…얼음 폭탄에 황천길 갈뻔한 여성 ☞ 집채만 한 짐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포착
  • [중국은 지금] 시끄러우면 中 대륙인? 모욕 영상 논란

    [중국은 지금] 시끄러우면 中 대륙인? 모욕 영상 논란

    시끄러우면 중국 본토 사람? 운행 중이던 홍콩 지하철 안에서 중년 남성이 유모차에 탄 아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거칠게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4일 홍콩 지하철에서 약 10분 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와 아이 엄마로 보이는 여성 앞에 군복 차림의 남성이 나타나 항의하는 모습이 중국 SNS 웨이보(微博)를 통해 알려졌다. 영상에는 갑자기 등장한 남성이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앞뒤로 심하게 흔드는 장면과 아이 엄마를 향해 “시끄럽다는 걸 아느냐, 모르냐”며 “목소리가 큰 것을 보니 분명 중국 본토(대륙인)일 것이다”고 중국 본토인을 모욕하는 장면이 그대로 온라인을 통해 송출됐다. 이 남성은 자신의 폭력적인 언행에 당황한 아이와 여성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아이 하나 통제를 못하느냐, 이런 식으로 교육을 하느냐, 나가서 죽어라”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중국 시나닷컴(sina.com)은 5일 해당 영상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보느냐'는 제목으로 자사 홈페이지 1면에 게재했다. 이 영상은 5일 현재까지 총 28만건 이상 리트윗 되며, 중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네티즌들은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아이의 엄마도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지속적으로 달래지 않았느냐”며 “이 남성은 분명 홍콩 사람일 것이다. 홍콩 사람들이 점점 싫어진다”고 해당 남성은 물론 홍콩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하는 분위기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중국은 지금] 대륙, 동안 미녀 등장에 ‘들썩’

    [중국은 지금] 대륙, 동안 미녀 등장에 ‘들썩’

    10세의 외모를 가진 30대 중반 중국 여성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게재돼, 그 진위를 두고 이목이 쏠렸다. 최근 중국 최대 가입자 수를 자랑하는 SNS 웨이보(微博)에 게재된 사진에는 10대의 앳된 외모를 한 여성의 사진과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사진 속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아이디 ‘쓰짜오z’(十早z)는 자신이 중국 광둥성(省) 선전(深圳)에 거주하고 있으며, 1979년생으로 올해 37세 말띠라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대해 ‘어린이 천사’, ‘동안 미녀’라며 부르며 수 만 건의 리트윗을 기록했으며,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월 30~31일 양일간 연속 1위를 지속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해당 사진이 37세의 여성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사진 조작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웨이보에 게재된 10대 외모를 가진 37세 여성 임지연 중국통신원 cci2006@naver.com
  •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새해 들어 금연 계획을 세운 뒤 전자담배의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연구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진은 금연 방법 및 성인 흡연자의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총 38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를 사용한 사람은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28%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는 그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영국 공중보건국(PHE·Public Health England)은 지난해 여름, 전자담배가 기존 담배에 비해 위험성이 95% 더 낮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흡연자는 조금 더 쉬운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했는데,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담배를 끊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 입증됐다. 연구를 이끈 사라 칼크호란 박사는 “현재 사용되는 전자담배들이 금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금연을 돕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추천할 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자담배 사용이 금연을 방해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다만 확실한 것은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그 효과가 매우 낮았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 위험성이 낮다는 주장에는 이의가 없지만, 사용자가 금연을 목표로 하는 경우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란셋호흡기학저널’(Lancet Respiratory Medicine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다가올 설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목청껏 노래(?)를 불러야 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일까. 까치 한 마리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와 메트로 등 현지매체는 1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한 거리에서 윌 맥스타더스트라는 남성이 찍은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은 이날 맥스타더스트가 자신의 트위터(계정 @WillMcHoebag)에 공개한 뒤로 곧 바로 많은 트위터 사용자의 눈길을 끌었다. 리트윗(공유) 횟수만 지금까지 2700회를 돌파한 이 사진 속에는 까치 한 마리가 기둥 위에 앉아 담배 한 개비를 입에 물고 있던 것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맨체스터에 있는 동안에”라는 짤막한 글을 남겨 당시 위치를 공개했다. 이후 사진은 트위터 사용자 사이에서 논쟁을 일으켰다. 까치가 실제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나뭇가지와 같은 것으로 여긴 것을 물고 있는 것인지 여러 의견이 제기됐다. 참고로 까치가 집짓기 시작하는 시기는 매년 1월부터 4월 말까지다. 이들은 산란기를 앞두고 집짓기에 목숨을 걸 정도로 집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사진을 주의 깊게 보면 불이 붙어 있거나 연기가 나지는 않는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 또한 크다. 아마 집짓기에 쓸 목적으로 담배를 주워 입에 물고 있던 게 아닐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촬영 중” 소식에 공군회관 홈페이지 마비 ‘대박’

    “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촬영 중” 소식에 공군회관 홈페이지 마비 ‘대박’

    “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촬영 중” 소식에 공군회관 홈페이지 마비 ‘대박’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12일 오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팀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빚어졌다. 종영을 두 회 앞두고 주인공 덕선의 남편이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오전 누군가의 결혼식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순식간에 확산됐다. 극중 정환(류준열 분)이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공군회관에서 결혼식 촬영장이 진행된다는 사실 만으로 덕선(혜리 분)의 남편이 정환이라는 추론이 몰렸다. ‘응팔’ 제작진이 이미 여러 차례 “스포일러에 대해 강력 제재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촬영장을 직접 찾아가 촬영 현장 모습을 중계하는 기사도 나왔고, 팬들도 공군회관을 찾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군회관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순식간에 몰리면서 트래픽 초과로 마비되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도 ‘공군회관’이라는 단어가 실시간 트렌드로 꼽히는 등 높은 관심사를 반영했다. 한편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 공군회관에서 ‘응팔’ OOO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습니다”라면서 “상대가 누구인지는 리트윗 수 1000이 넘으면 알려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촬영 중” 소식에 공군회관 홈페이지 마비

    “응답하라 1988 공군회관 촬영 중” 소식에 공군회관 홈페이지 마비

    12일 오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팀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빚어졌다. 종영을 두 회 앞두고 주인공 덕선의 남편이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오전 누군가의 결혼식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순식간에 확산됐다. 극중 정환(류준열 분)이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공군회관에서 결혼식 촬영장이 진행된다는 사실 만으로 덕선(혜리 분)의 남편이 정환이라는 추론이 몰렸다. ‘응팔’ 제작진이 이미 여러 차례 “스포일러에 대해 강력 제재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촬영장을 직접 찾아가 촬영 현장 모습을 중계하는 기사도 나왔고, 팬들도 공군회관을 찾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군회관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순식간에 몰리면서 트래픽 초과로 마비되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도 ‘공군회관’이라는 단어가 실시간 트렌드로 꼽히는 등 높은 관심사를 반영했다. 한편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 공군회관에서 ‘응팔’ OOO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습니다”라면서 “상대가 누구인지는 리트윗 수 1000이 넘으면 알려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려 빈축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지에게 바지를 입힌다면 어떻게 입혀야 할까?

    강아지에게 바지를 입힌다면 어떻게 입혀야 할까?

    만약 강아지에게 바지를 입힌다면 어떻게 입혀야 할까? 쓸데없는 질문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질문이다. 논쟁은 지난 2015년 12월 29일(현지시간)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에디터 제어드 켈러가 유머 페이지에서 본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데서 비롯됐다. 사진 속에는 뒷다리만 바지를 입은 강아지와 네 다리 모두 바지를 걸친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실 이 논쟁의 핵심은 강아지의 앞다리를 팔로 봐야 하느냐다. 앞다리를 팔로 본다면 전자가 맞을 것이고 아니라면 후자가 맞을 것이다. 웃어넘길 법한 이 질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폭발적이었다. 제어드 켈러의 글은 순식간에 1만 건 이상 리트윗(공유)되며 ‘좋아요’를 받았다. 어떤 누리꾼들은 실제로 강아지에게 바지를 입힌 사진을 온라인상에 공개하기도 했고, 이와 관련한 패러디물도 넘쳐났다. 아래는 ‘강아지 바지 입히는 법’이 논란이 되자 이어진 다른 동물에 관한 질문들이다. 사진=트위터, 매셔블 영상=CBS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법원 “세월호 유족 비하 트위터 글, 해고 사유는 안돼”

     세월호 유족을 비하한 글을 트위터에 올려 전파한 공공기관 간부를 해고한 조치는 지나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는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전용 카지노사업 자회사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홍모씨의 해고를 인정해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씨는 2014년 7월부터 10월까지 트위터에 “부양의무는 없고 돈이 되는 죽은 자식이라면 없었던 부성애가 갑자기 끓어오른다” “죽은 자식 내세워 팔자 고치려는 탐욕스런 부모들” “자식 살아있을 땐 뭐하다가 자식 죽고 나니 시내 한복판에 드러누워 국민 상대로 단식 쇼” 등 세월호 유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야당 국회의원을 ‘홍어’에 빗대어 경멸한 글을 리트윗하거나 북한 김정일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그의 글은 1천800명에 달하는 트위터 팔로워에게 실시간으로 퍼졌다.  홍씨의 글이 그해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되자 GKL은 “공공기관 간부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기관 위신손상과 명예훼손을 초래했다”며 그를 해고했다.그러나 중앙노동위원회가 ‘해고는 과하다’고 판정하자 GKL은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홍씨의 상당수 글은 민·형사적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 행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해고는 지나치게 과다해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GKL이 관광공사가 지분의 51%를 보유한 ‘기타 공공기관’이지만 동시에 ‘주식회사’라며 주식회사 직원에게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정치적 표현 행위 영역에서의 품위유지 의무’가 없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에서 지적이 나올 당시 GKL의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며 “홍씨의 행위로 GKL이 입은 손해는 단순한 관념적·감정적인 손해로 주식회사 본질인 영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홍씨가 명예훼손·모욕 여지가 있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행위로 GKL과 홍씨가 근로관계를 계속 유지할 정도로 심각한 손해를 입었다고 볼 자료가 없다”며 부당해고라고 판시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월드피플+] “난 괜찮아요~” 엄지 치켜든 태아 근황 공개

    올해 초, 한 임산부의 초음파 사진에서 엄지를 들어 올려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태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잉글랜드 모슬리에 사는 ‘엄지 든 태아’ 로클란 스코필드를 소개했다. 지금은 생후 4개월이 된 로클란은 건강한 모습으로 2살 형 캐머런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아기 엄마 셰릴 스티븐슨(32)과 아빠 폴 스코필드(31)는 아직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셰릴은 당시 정기적인 10주차 초음파 검사를 위해 남편과 함께 맨체스터에 있는 세인트메리스 종합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간호사로부터 건네받은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가 오른손 엄지를 들고 있었다. 이에 대해 폴은 “우리 모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이 아빠는 사진을 자신들만 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었다. 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수십만 건의 리트윗과 좋아요가 발생했다”면서 “로클란은 태어나기 전부터 유명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로클란은 예정일보다 2주 빠른 지난 7월 9일 태어났으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으며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폴은 “우리는 이 사진을 계속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아이가 좀 더 크면 멋지게 만들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클란은 아직 사진에서처럼 완벽하게 엄지를 들지 못하지만 곧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웃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난 괜찮아요~” 엄지 치켜든 태아 근황 공개

    올해 초, 한 임산부의 초음파 사진에서 엄지를 들어 올려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태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잉글랜드 모슬리에 사는 ‘엄지 든 태아’ 로클란 스코필드를 소개했다. 지금은 생후 4개월이 된 로클란은 건강한 모습으로 2살 형 캐머런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아기 엄마 셰릴 스티븐슨(32)과 아빠 폴 스코필드(31)는 아직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셰릴은 당시 정기적인 10주차 초음파 검사를 위해 남편과 함께 맨체스터에 있는 세인트메리스 종합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간호사로부터 건네받은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가 오른손 엄지를 들고 있었다. 이에 대해 폴은 “우리 모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이 아빠는 사진을 자신들만 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었다. 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수십만 건의 리트윗과 좋아요가 발생했다”면서 “로클란은 태어나기 전부터 유명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로클란은 예정일보다 2주 빠른 지난 7월 9일 태어났으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으며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폴은 “우리는 이 사진을 계속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아이가 좀 더 크면 멋지게 만들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클란은 아직 사진에서처럼 완벽하게 엄지를 들지 못하지만 곧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웃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화 의원·시장 8명도 회원?… 美정가 덮친 ‘KKK 유령’

    국제 해킹 조직 어나니머스가 백인 우월주의 과격단체 KKK(쿠클럭스클랜)와 전쟁을 벌이며 5일(현지시간) KKK 회원 1000명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미국 상원의원과 시장 등 유명 정치인 8명이 KKK 회원이라는 폭로성 자료가 인터넷에 먼저 공개돼 미국 정계가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정치인들이 이를 부인하고 어나니머스도 자신들이 올린 것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공개될 1000명 명단의 신뢰도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일 미 언론에 따르면 주로 해킹 자료를 올리는 텍스트 공유 사이트 페이스트빈에 지난 1~2일 KKK 회원으로 추정되는 정치인 8명의 이름과 사진,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등장했다. 이들은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존 코닌(텍사스), 댄 코츠(인디애나), 조니 아이잭슨(조지아) 등 공화당 상원의원 4명과 짐 그레이(렉싱턴·켄터키주), 매들린 로게로(녹스빌·테네시주), 켄트 긴(오캘라·플로리다주), 톰 헨리(포트웨인·인디애나주) 등 시장 4명이다. 이들에 대한 자료는 어나니머스와 관련된 계정들이 페이스트빈으로 리트윗되면서 확산됐다. 페이스북에도 같은 내용의 자료가 ‘우리는 어나니머스’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등장해 조회 수가 100만건을 넘었다. 그러나 명단에 포함된 정치인들은 KKK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며 반발했다.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근거 없는 소문은 최악의 인터넷 쓰레기”라고 비판했다. KKK를 공격해 온 어나니머스 ‘Operation KKK’팀은 트위터에 “우리는 오늘 몇몇 정치인들을 잘못 명시해 공개한 정보와 관련이 없다”고 부인한 뒤 “오늘 먼저 공개된 내용은 우리가 목요일(5일) 오전 11시에 공개하려는 공식 자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어나니머스가 부인하자 페이스트빈에 자료를 올린 해커들도 트위터에 “어나니머스와 관련이 없지만 그들을 존경한다”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의 공식 발표에 앞서 일부 정치인 명단이 등장해 신뢰성 논란이 일면서 어나니머스의 정확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미 언론은 “대변인이 없고 누구나 참여한다는 것이 어나니머스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어나니머스는 지난해 8월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숨지면서 벌어진 시위의 참가자들을 KKK가 협박한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에서 KKK와의 전쟁을 벌여 왔다. 이들은 KKK와 관련된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차지하거나 계정 활동을 막는 방식으로 보복했으며 지난해 회원 일부 공개에 이어 최근 활동 1주년을 맞아 KKK 회원 1000명의 신원을 추가 공개함으로써 ‘온라인 학살’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젠장, 비행기에서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다”

    “젠장, 비행기에서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다”

     어느날 비행기를 탔는데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마주친다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사진작가 닐 토머스 더글러스가 지난달 29일 라이언에어 비행기를 타고 런던 스텐스테드 공항을 경유해 아일랜드의 갤웨이로 가는 도중 이런 일을 겪었다. 자신의 자리에 자신이랑 꼭닮은 남자가 앉아 있었다.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갤웨이로 가던 더클러스는 “내가 옆 자리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자 그가 고개를 들어 날 쳐다봤는데 ‘이런 젠장, 꼭 나처럼 생겼잖아’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물론 둘은 이 비행기를 타기 전에 만난 적도 없고 아무런 혈연 관계도 없었다.  더글러스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웃었고 우리는 셀피를 찍었는데 바로 이것”이라며 트위터에서 수천회나 리트윗된 사진을 보여줬다.    둘은 마냥 신기해 하다가 공항에서 헤어졌는데 갤웨이의 한 호텔에 투숙하게 돼 또 마주쳤다. 더글러스는 “그날 밤 펍에 갔는데 거기에 내 쌍둥이가 또 있었다. 완전히 괴이쩍은 일이다. 우리는 웃음을 터뜨린 뒤 한잔 했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와이어 미디어의 책임자 리 비티가 트위터에 올렸는데 그는 “오른쪽 남자는 내 친구의 남편인데 왼쪽 남자는 어제 밤 비행기 안에서 만난 낯선 남자란다”라고 신기해 했다.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는 둘의 사진이 올라오자 트위터에 비슷한 사례와 사진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톰 행크스가 여대생 학생증을 공원에서 주웠다며?

    톰 행크스가 여대생 학생증을 공원에서 주웠다며?

     미국 배우 톰 행크스(59)가 공원에서 여대생의 신분증을 주워 이를 돌려주려고 노력한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행크스는 6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로렌, 공원에서 당신의 학생증을 주웠다오. 필요하면 우리 사무실에서 당신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할게요. 행스”라고 적었다. 로렌은 뉴욕시 포덤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이 트윗은 이날 저녁까지 수천 차례 리트윗됐고 ‘좋아요’는 1만건 이상 쇄도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아직 로렌이 학생증을 전달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한 트위터 이용자는 그녀의 친구 손에 건네졌다고 주장했다.    두 차례나 오스카를 수상한 행크스가 분실물과 관련해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토니란 아찌가 뉴욕시의 길거리에서 내 신용카드를 주웠다며 돌려줬어요. 토니! 당신 덕분에 이 도시가 훨씬 대단해졌어요! 감사. 행스’라고 적은 일이 있다.    행크스가 주연하는 새 냉전 스릴러 ‘Bridge of Spies’는 오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톰 행크스가 여대생 학생증 주웠다는데 웬 패러디?

    톰 행크스가 여대생 학생증 주웠다는데 웬 패러디?

     미국 배우 톰 행크스(59)가 공원에서 여대생의 학생증을 주워 이를 돌려주려고 애쓴 일이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미국 누리꾼들 사이에 패러디 열풍으로 번지고 있다.    행크스는 6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로렌, 공원에서 당신의 학생증을 주웠다오. 필요하면 우리 사무실에서 당신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할게요. 행스”라고 적었다. 로렌은 뉴욕시 포덤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이 대배우는 로렌의 성을 엄지로 가린 사진을 올리는 섬세함까지 과시했다. 이 트윗은 이날 저녁까지 수천 차례 리트윗됐고 ‘좋아요’는 1만건 이상 쇄도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행크스가 애타게 찾던 여대생은 포덤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로렌 휘트모어로 확인됐다고 WCBS-TV가 전했다.    휘트모어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 계정이 없어 내용을 몰랐지만 한 교수님이 트위터 링크를 보내줘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교수는 그에게 “너 유명해졌다”란 글과 함께 링크를 걸어줬다. 그는 이어 “지난 4일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을 하던 중 학생증을 떨어뜨린 것 같다”며 “만약 행크스가 학생증을 돌려준다면 ‘즉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다양한 패러디가 잇따르고 있다. 대미언 사무엘스는 행크스가 주연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행크스가 무료함을 달래려고 갖고 놀던 배구공 사진을 올려놓고 “톰! 댁네 친구를 해변에서 발견했어요. 아직도 필요하다면 사무실까지 전해드릴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yellaM‘O niveK’는 ‘‘어이 톰, 당신 신분증을 포덤 대학 캠퍼스 안에서 찾았어요. 우리 만나야 할까요?’라고 적었다.?    이 대배우가 인터넷 공간에서 따듯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풍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그는 캘리포니아주 중부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홈커밍 데이를 찾아줄 것을 요청하자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적어 해당 고교생들을 깜짝 놀래켰다.    두 차례나 오스카를 수상한 행크스가 분실물과 관련해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토니란 아찌가 뉴욕시의 길거리에서 내 신용카드를 주웠다며 돌려줬어요. 토니! 당신 덕분에 이 도시가 훨씬 대단해졌어요! 감사. 행스’라고 적은 일이 있다. 또 맨해튼 거리에서 주운 글러브를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고 행크스가 주연하는 네 번째 영화인 냉전 스릴러 ‘Bridge of Spies’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하! 우주] NASA의 대실수…‘달’보고 ‘태양’이라고?

    [아하! 우주] NASA의 대실수…‘달’보고 ‘태양’이라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싶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태양과 달을 혼동해 표현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8일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사진을 ‘태양과 지구’라고 소개했다. 이 게시물은 NASA의 팔로워 120만 명에게 고스란히 전달됐고, 좋아요 약 2200개, 리트윗 1370여 개를 자랑하며 인기 게시물이 됐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NASA 게시물의 ‘팩트’가 틀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의를 제기한 인물은 미국행성협회의 행성전문가인 에밀리 락다왈라 박사였다. 그는 현지 매체인 ‘매셔블’(Mashble)과 한 인터뷰에서 “별과 도시(지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등을 자세히 봤을 때, 사진 속 별은 태양이라고 보기 어럽다”면서 “사진 속에서 지구 너머로 빛나고 있는 것은 태양이 아니라 달”이라고 설명했다. ‘매의 눈’을 가진 네티즌들의 지적도 이어졌다. 저마다 다양한 이유와 비교적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사진 속 밝게 빛나는 것이 태양이 아닌 달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이에 NASA는 재빨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야 했다. 문제는 이미 ‘캡쳐’된 NASA의 실수가 네티즌의 손에 의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NASA는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달을 태양으로 착각한 NASA의 실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NASA는 지난 8월에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당시 게시물에는 “지구 궤도에서 빛나는 태양빛”이라는 사진 설명이 곁들여져 있었는데, 이 역시 NASA의 실수였다. 당시에 멀리서 빛나던 것은 이번과 마찬가지로 태양이 아닌 달이었던 것. 한편 NASA는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해당 사진과 더불어 ‘태양’이 아닌 ‘달’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재차 올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무에서 떨어진 NASA?… ‘달’을 ‘태양’으로 착각해 실수

    나무에서 떨어진 NASA?… ‘달’을 ‘태양’으로 착각해 실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싶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태양과 달을 혼동해 표현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8일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 사진을 ‘태양과 지구’라고 소개했다. 이 게시물은 NASA의 팔로워 120만 명에게 고스란히 전달됐고, 좋아요 약 2200개, 리트윗 1370여 개를 자랑하며 인기 게시물이 됐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NASA 게시물의 ‘팩트’가 틀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의를 제기한 인물은 미국행성협회의 행성전문가인 에밀리 락다왈라 박사였다. 그는 현지 매체인 ‘매셔블’(Mashble)과 한 인터뷰에서 “별과 도시(지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등을 자세히 봤을 때, 사진 속 별은 태양이라고 보기 어럽다”면서 “사진 속에서 지구 너머로 빛나고 있는 것은 태양이 아니라 달”이라고 설명했다. ‘매의 눈’을 가진 네티즌들의 지적도 이어졌다. 저마다 다양한 이유와 비교적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사진 속 밝게 빛나는 것이 태양이 아닌 달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이에 NASA는 재빨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야 했다. 문제는 이미 ‘캡쳐’된 NASA의 실수가 네티즌의 손에 의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NASA는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달을 태양으로 착각한 NASA의 실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NASA는 지난 8월에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당시 게시물에는 “지구 궤도에서 빛나는 태양빛”이라는 사진 설명이 곁들여져 있었는데, 이 역시 NASA의 실수였다. 당시에 멀리서 빛나던 것은 이번과 마찬가지로 태양이 아닌 달이었던 것. 한편 NASA는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해당 사진과 더불어 ‘태양’이 아닌 ‘달’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재차 올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술김에 비행기 통째 설계한 학생...”모형 제작해 실험”

    술김에 비행기 통째 설계한 학생...”모형 제작해 실험”

    이정도면 ‘생산적인 주사’라고 할 수 있을까? 한 미국 대학생이 독주에 취한 채 완성한 비행기 설계도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미시건 공과대학교에 다니는 키스 프럴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룸메이트 ‘마크’가 화이트보드 위에 그린 설계도면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고 “룸메이트가 취한 채 방에 돌아와 비행기 한 대를 통째로 설계해놓고는 전혀 기억을 못 하고 있다”고 썼다. 해당 글은 단 12시간 만에 3만 번 이상 리트윗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키스는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마크는 밤 11시 30분 쯤 심하게 취해 휘청거리며 방에 들어와 자신의 항공우주공학 전공서적을 찾더니 곧 위그선(WIG craft, 수면 바로 위에서 비행하는 초고속선)의 설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새벽 1시 30분 쯤 설계를 끝마친 마크는 방안에 함께 있던 마크와 다른 동기생에게 자신이 내놓은 디자인의 세부 원리를 설명하기도 한 것으로 전한다. 마크는 “그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행동이 너무 우스워 설명을 계속하라고 부추겼다”고 밝혔다. 더욱 흥미롭게도 마크의 이 모든 행동은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다음날 10시 경 일어난 마크는 취중에 한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방대한 작업내용을 확인하고는 크게 놀라 자신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고 키스는 말했다. 사실 ‘마크’라는 이름은 그의 가명으로, 그는 자신이 괴이한 주사를 가진 사람으로 널리 알려질 경우 미래 취업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는 그러나 자신이 내놓은 아이디어의 유용성은 인정해 해당 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3D프린터를 이용, 위그선을 작은 모형으로 출력해 직접 실험 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트위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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