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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 비소 등 합성/우주서 첨단신소재 개발

    ◎일 우주비행사,미 엔데버호서 실험 성공/니켈첨가땐 전기 전도도 1만배 상승 지난해 9월 일본의 비행사 모리시가 미국의 스페이스 셔틀 엔데버호를 타고 우주로 가서 연구한 결과 우주에서 이상적인 아모르퍼스 반도체를 제조 할수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이것은 이 실험을 제안한 오사카대학 기초공학부「빈천규홍교수의 분석결과 밝혀졌다. 이 연구는 고성능의 태양전지를 처음으로 폭넓게 응용함이 가능함을 밝혀 또한 기대를 모으고있다. 「메이드인 우주」에서 만드는 신소재는 리튬 비소 테르르의 3원소로부터 만들어지는 반도체다. 우주에서의 실험은 조성을 변화시킨 6가지의 재료를 작은 석영앰플내에 주입시킨후 고도 3백㎞셔틀궤도상의 무중력하의 가열로에서 1천3백도로 가열,1시간 용융시키고 급랭시킨것. 빈천교수는 우주개발사업단으로부터 받은 6종류의 시료의 성질을 측정한 결과 가시광선의 전 영역에서부터 적외선의 영역에 까지 폭넓은 파장의 빛을전기로 변화시킨다거나 반대로 전기로부터 여러가지의 빛을 내게한다든가 하는 광소자의 성질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았다. 3원소에 니켈을 일정량 가한 타입은 지상에서 만들 경우 비해전기 전도도가 1만배정도 상승한다.니켈의 비율 변화를 바꾼다면 전기 전도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용도가 다양한 꿈의 반도체를 만들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히고 있다.
  • 사용후엔 반드시 기기서 분리해야/올바른 건전지 사용요령을 보면

    이제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건전지는 사용목적에 따라 전압,형태등이 상이한 경우가 대부분.특히 전기기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가 다르기 때문에 설명서를 잘 읽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일본건전지공업회가 발행하는 「생활과 전지」 최근호에 실린 올바른 건전지의 사용법을 소개한다. 건전지의 종류는 크게 화학반응을 이용한 화학전지와 물리작용을 이용한 물리전지의 두가지.화학전지는 한번 사용하면 에너지가 없어지는 1차전지와 충전해서 반복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로 나눌수 있다.우리 생활 가운데서 흔히 사용되는 것은 일차전지이고 이중에서도 망간건전지·알칼리건전지·수은전지·리튬전지 등이 주로 쓰인다. 건전지를 사용할때는 전기기기의 고장과 전지용량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후에는 반드시 스위치를 꺼야한다.또 망간건전지와 알칼리건전지처럼 성능이 다른 것을 섞어 사용하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져 비경제적이며 손실,파열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사용이 끝난 전지는 될수 있는 한 빨리 기기로부터 빼두어야 한다.낡은 전지와 새 건전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다음은 반드시 지켜야할 「건전지4원칙」. ▲+와 ­방향을 기기의 지시대로 올바르게 넣을것 ▲분해하거나 가열하지 말것 ▲충전지이외의 일반건전지를 충전시키지 말것 ▲사용이 끝난 건전지는 공해방지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반드시 폐건전지수거함에 버릴 것 등이다.
  • 수입품도 폐기물 예치금 받는다/내년부터

    ◎식음료·화장품등 1백31개 대상/대형타이어 5백·수은전지 1백원 내년부터 수입상품에 대해서도 국산 상품과 마찬가지 기준에 따라 폐기물의 회수 및 처리를 위한 예치금제가 실시된다. 27일 상공부에 따르면 환경처의 요청에 따라 지난 19일 대외무역관리규정을 개정,내년 1월1일부터 음식료품 주류 화장품 살충제 유독물제품 전지 타이어 가전제품등 1백31개 품목에 대해 폐기물의 회수 및 처리에 드는 예치금을 납부해야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예치금의 적용대상은 대부분 내용물을 사용한뒤 버리게 되는 포장용기에 담아 수입하는 물품들인데 종이팩 금속캔등 포장용기의 수나 제품의 무게에 따라 일정한 금액이 부과된다.해당 물품이 다시 수출될 때 환불해 주도록 돼 있으나 이런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관련 수입품들의 가격이 다소 높아지게 된다. 품목별 예치금은 국산 상품과 똑같이 정해졌는데 ▲타이어의 경우 대형은 개당 5백원,중소형 1백50원,이륜차용 50원이고 ▲전지의 경우 수은전지는 개당 1백원,산화은전지 50원,리튬·알칼리·망간·니켈·카드뮴전지는 각 1백20원씩이다.또 ▲TV와 세탁기등 가전제품은 ㎏당 30원이며 ▲윤활유는 ℓ당 20원 ▲합성수지는 판매가의 0.7%이다. 이밖에 ▲종이팩의 경우 2백50㎖ 이하는 개당 20전,이를 초과하는 것은 개당 40전 ▲금속캔의 경우 뚜껑 부착형은 개당 2원,뚜껑 분리형은 4원 ▲유리병의 경우 3백50㎖ 이하는 개당 2원,이를 초과하는 것은 4원 ▲부탄가스 용기는 개당 10원 ▲살충제 및 유독물 용기의 경우 5백㎖ 이하는 개당 20원,이를 초과하는 것은 30원이다.
  • 「폐기물 예치금제」 9월 시행/자동차·가전제품등 7개품목 대상

    ◎환경처,입법예고 환경처는 11일 자동차와 가전제품등 7개 품목에 대해 폐기물처리예치금제를 실시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의 예치금 대상품목은 자동차와 가전제품말고도 타이어 윤활유 합성수지 전지류 용기류 등이며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9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들 품목을 다량으로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들은 출고가격의 1% 범위안에서 예치금을 내야하며 관련 폐기물을 회수처리한 실적에 따라 예치금을 환불받게 된다. 개정안은 또 폐산 폐알칼리등 기존의 특정폐기물에 폐농약 폐석면 폐페인트 등을 추가,모두 21종의 특정폐기물을 엄격히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종처리시설인 매립시설은 폐기물의 유해성,부패여부 등에 따라 ▲차단형 ▲관리형 ▲치전지형 ▲안정형 등으로 세분,차등관리하며 폐기물 매립지의 사후관리를 의무화 하기 위해 모든 특정폐기물의 매립지와 1만㎡ 이상의 일반매립지에 대해서도 예치금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립지의 사업주는쓰레기 1t에 4백50원의 예치금을 내야 하며 매립등 관리실적에 따라 이를 돌려 받게 된다. 폐기물예치금의 요율은 ◇용기류 ▲종이팩 1원/개 ▲알루미늄캔 2원/개 ▲철제캔 5원/개 ▲유리병 5원/개 ▲플래스틱용기 7원/개 ▲농약·살충제·부탄가스·유독물용기 30원/개 ◇전지류 ▲수은전지 1백원/개 ▲망간·리튬·산화은전지 50원/개 ▲알칼리·망간전지 및 니켈·카드뮴·납축전지 2백원/㎏ ◇타이어 50원/㎏ ◇윤활유 50원/ℓ(출고량의 65%를 부과량으로 산정) ◇자동차 출고가격의 0.5%(사업용은 0.3%) ◇가전제품 1백원/㎏ ◇합성수지 매출액의 0.5%
  • 중국 국영 화학공장/이라크에 약품 판매

    【런던 UPI 연합】 중국의 한 국영기업이 핵무기와 미사일 연료제작에 사용되는 희귀 화학약품을 이라크에 대량 판매,유엔의 대이라크 무역봉쇄 조치를 위반했다고 영국의 한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인디펜던트지는 이날 중국의 국영기업인 NORINCO가 10일 전 열린 한 비밀회동에서 이라크정부에 약 7t의 리튬 하이브리드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 화학약품이 아직은 중국에 있는 것으로 믿어지나 소식통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NORINCO가 이 약품을 테헤란으로 공수한 다음 의약품 상표를 붙여 바그다드로 넘길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는 중국정부가 이같은 거래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나 이같은 비밀거래 사실이 폭로됨으로써 작년 6월의 천안문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이 남긴 오점을 벗어던지려는 중국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올 과학기술상 수상자 발표

    ◎과학 고윤석씨 윤능민씨/기술 이응효씨/기능 박수관씨/진흥 박성래씨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마련된 제23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고윤석교수(63ㆍ서울대자연대물리학과)등 5명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처는 19일 상오 올해 과학기술상(대통령상ㆍ상금5백만원)중 영예의 과학상에 고윤석교수ㆍ윤능민교수(63ㆍ서강대 이공대화학과),기술상에는 이응효씨(63ㆍ한국데이타통신사장),기능상에는 박수관씨(35ㆍ갑우정밀사근무),진흥상에는 박성래교수(50ㆍ외국어대인문대 사학과)를 각각 선정,발표했다. 과학상 수상자인 고윤석교수는 핵물리학 연구로 국내물리학발전에 큰 기여를 했을뿐아니라 기초과학연구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됐다. 과학상 공동수상자인 윤능민교수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HC브라운박사와 공동으로 금속수소화물에 의한 선택환원의 체계적 연구를 개발,발전시켰고 붕소의 수소화물에 의한 환원반응에서 나타나는 염화리튬ㆍ트리메틸보란ㆍ붕산트리페닐의 촉매효과연구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그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기술상의 이응효사장은 국내전기통신산업 기반구도의 기틀마련과 정보통신 개발및 이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이다. 기능상의 박수관씨는 컬러TV전자관 자동설비의 국산화등 전자산업발전에 큰 업적을 세웠으며 진흥상의 박성래교수는 기초과학진흥과 과학대중화운동에 힘썼다. 시상식은 21일 대덕한국과학기술대학 강당에서 열리는 제23회 과학의날 기념식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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