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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형·최경량 디지털 휴대폰 개발/삼성전자,내주초 시판

    삼성전자는 14일 코드분할방식(CDMA)중 세계 최소형,최경량의 플립형 디지털 휴대폰을 개발,오는 2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담배갑 크기의 이 휴대폰은 139cc로 CDMA중 세계 최소형인데다 142g으로 마의벽으로 인식되어 오던 ‘150g의 벽’을 허물었다.이와함께 초절전 내부설계 회로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의 채용으로 디지털 모드시 세계 최장인 연속통화 360분,최대 100시간 연속대기 시간을 실현했다. 이밖에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예약통화 기능,상대방에게 삐삐 호출시 자동적으로 자기번호를 송출해 주는 자기번호 송출기능,시간을 알려주는 알람기능,외국 24개 도시의 국제시간을 표시해 주는 국제시각 표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 엑스포콤97 출품 첨단통신장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주최로 오는 15일 개막되는 「국제정보통신 및 이동통신전시전」에는 디지털이동전화시스템·무선호출기·무선데이터통신·개인정보단말기 등 첨단 이동통신이 총출동한다.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엑스포컴 코리아」의 주요 출품작을 소개한다. ◎텔슨전자:TMT­100H 캘리스타/127시간 통화 가능… 잠금장치도 갖춰 플립형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지털 무선전화기다.니켈 수소배터리를 사용할 때 연속통화 5.2시간,대기 84.7시간까지,알카라인 배터리 사용땐 각각 7.7시간,127시간까지 가능하다.배터리의 충전상태를 3단계로 표시해 준다. 착신음의 음량은 6단계,스피커 음량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변경및 단말기 잠금·해제기능도 갖고 있다.기계식및 전자식 다이얼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통화불가능지역에선 경보를 울려주기도 한다.크기는 137×56×25㎜이며 무게는 142.7g(배터리 제외)다.(02)880­0700. ◎엠.아이.텔:어필시티/광역삐삐기능 내장한 최소형 시티폰 광역삐삐기능을 내장한 플립형 발신전용 휴대전화다.수신률을 높이기 위해 AGC(자동이득 조정)회로를 내장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크기 47×110×21㎜,무게 115g(MC­900모델)과 120g(MC­900P)으로 현재 나온 시티폰 가운데 최소·최경량이라고 밝혔다. 주요기능으로 24자리 표시 액정화면(LCD),32자리 다이얼링,원터치 및 리다이얼링기능,32자리·8자 이름 각각 10개를 기억시킬수 있는 메모리다이얼 기능 등을 갖고 있다.니켈­수소배터리를 채용했다.(0342)704­2324. ◎모토로라 반도체통신:마이크로택 SC­925/디지털PCS와 호환 CDMA 휴대폰 개인 휴대통신(PCS)이 사용할 1900㎒ 주파수대역폭용으로 처음 내놓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이다.따라서 디지털 PCS시스템과 호환가능하다. 99개까지 전화번호를 기억할 수 있으며 내장된 인명사전과 전화 메뉴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버튼을 채용했다.착신상태를 진동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이어폰 기능도 있다.플립형태인 이 제품은 내부충전도 가능하다.(02)3440­7005. ◎모토로라 반도체통신:리베로 프로/AGC 회로·안테나 내장수신율 탁월 불규칙한 주파수를 조절하여 전파장애지역에서의 수신율을 월등히 높여주는 AGC회로는 물론,내장된 안테나를 전파수신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설계된 무선호출기다. 회사측은 자사 설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신기능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신율이 가장 앞선다고 밝혔다. 38×62×17㎜의 크기와 40g(배터리포함)의 무게로 국내 최소·최경량급이며 단순한 곡선의 외곽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이 두드러진다. ◎LG정보통신:스타렉스­1900/35만 가입자 수용 PCS기지국 장비 코드분할 다중접속 PCS장비의 하나로서 미국 PCS주파수인 1.9기가 대역에 쓰일 기지국 장비다. 기지국장치(BTS)는 이동중인 PCS가입자와 제어국(BSC)사이에 위치해 유·무선간 연결기능을 수행하는 장치로서 무선부문과 디지털부문으로 구성돼 이동중인 가입자와의 무선접속,시간동기유지,통화채널 할당 및 해제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PCS시스템의 핵심장비다. 이 제품은 576기지국,35만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경제성을 고려해 정합방식에 따라 분리형과 통합형으로 만들어졌다.(02)3777­2773. ◎국제전자공업:간이 TRSIDCALL/158개 채널 통해 짧은 시간내 연결 주파수공용방식의 간이무전기로 주파수 공용의 기능과 전화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각 무전기들은 고유의 ID를 갖고 통화가 가능한 158개의 채널을 통해 자동적으로 그룹ID를 검색,가능한 짧은 시간내에 다른 사용자와 연결시켜준다.빈채널의 자동선택으로 혼신없는 통화가 가능하고 그룹통화 및 비상시 통화권내에 있는 모든 사람과의 동시통화를 할 수 있다.또 부재시 호출된 ID를 메모리해주는 기능도 있다. 회사측은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크기및 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견고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02)3470­4400. ◎크레텔:크레텔엑서/18개 메시지 저장·저전압경보 장치도 전면에 LCD화면을 배치한 가로형으로,전면부와 하단부를 곡선처리하고 기능버튼의 색상을 차별화한 패션형 무선호출기.2개의 기능버튼을 LCD화면 아래와 본체 하단부에 비대칭으로 배치해 색다른 맛을 준다.한 손에 쥐고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각종 기능 선택시보다 쉽게 할수 있다.선명도가 높은 LCD화면에 메시지 잠금과 긴급호출,전원 ON/OFF등 10개 아이콘 기능메뉴를 디스플레이,메시지 확인은 물론 기능선택이 용이하다.메시지당 20자씩 최대 360자를 저장할수 있는 메모리를 채용,18개 수신 메시지 저장 및 9개 메시지잠금,전체 메시지 삭제,월,일,시간표시,4가지 선택가능한 경보음과 4가지 착신 멜로디음,저전압경보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다.크기는 59x45x17㎜이며 크기는 배터리 포함 43g이다.(0331)47­7071. ◎에릭슨:RBS884 Pico/지하철역 등 유용 초소형 기지국장비 D­AMPS 및 D­AMPS 1900 시스템에서 사용될수 있는 초소형의 무선 기지국 장비.시스템 구성에 유연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O&M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국지적으로 추가용량이 필요한 곳이나 실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일반적으로 호텔로비,지하철역,식당,대규모 회의실,사무실,실내 스포츠 경기장등과 같은 곳에서 사용할수 있다.(02)732­2641. ◎Carlingswitch:소형 마그네틱 회로차단기/이중동작 와이핑 접점장치 성능 탁월 4개의 바(bar)로 이루어진 연결부와 이중 동작 와이핑 접점장치가 뛰어난 신뢰성을 보장한다.아크를 신뢰성있게 꺼주는 특대형 접점간극과 높은 업계 표준인 25암페어의 정격치를 제공하는 이 회로 차단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튼튼한 밀봉과 용접된 전류 전달 접합부를 갖추고 있다.(852)­2737­2277. ◎셀라인:핸즈프리 키트 MAC­880/음끊김현상 최소화… 사용시간 늘려 유선형의 부드러운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업계 처음으로 황금색을 채택,검정색에 식상한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통화중 에코현상을 억압하는 회로를 채용했으며 스위칭회로를 내장,음끊김현상을 최소화했다.안테나 음손실율을 ­3db 이하로 낮춰 안테나 성능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충전 전용회로를 채택해 건전지 수명 및 사용시간도 크게 늘렸다.이 핸즈프리 키트는 휴대폰소프트웨어 LPS273이상의 버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주)셀라인은 이와 함께 기존의 아날로그 휴대전화와 시분할다중접속(TDMA)전화,유럽형이동전화(GSM)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MAC­5000」도 출품한다.(032)663­4684. ◎기륭전자:시티폰 「키티」/사용법 액정화면 표시… 통화품질 깨끗 무선 이동통신서비스 및 가정용 무선전화 기능을 함께 갖춘 디지털방식의 차세대 휴대용 무선전화기.모든 사용법이 액정화면에 나타나 사용이 편리하고 디지털 부호화음성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통화품질이 깨끗하다.가정이나 사무실의 실내용 기지국에 연결하면 900㎒ 무선전화기로 쓸 수 있다.이때 전화기는 8대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중 호전환도 가능하다.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 사용하고 자주 거는 전화번호를 저장해 원터치로 통화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 및 원터치기능을 갖추었다.밧데리 사용상태는 액정화면에 표시된다.연속통화 2시간30분,연속대기 72시간.(02)864­2411. ◎에릭슨­미니링크 E/50㎞까지 데이터전송… 설치도 간편 기술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마이크로웨이브 무선시스템.기존의 통신망에서도 쓸 수 있으며 최대 50㎞ 거리의 음성 및 데이터 지점대 지점 전송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설치가 매우 간단하며 공공통신망·기업통신망·셀룰러망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릭슨은 또 이번 전시전에 최신 플립형 휴대폰인 엠마(AF738」를 출품한다.엠마의 기본 구성품은 휴대전화기,표준 배터리 2개,휴대용 충전기 등이며 통화중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32개까지 메모할 수 있다.또 9개의 원터치 다이얼기능도 있다.(02)732­2641. ◎한국 휴렛패커드:단말기 측정세트 HP8924C/CDMA전화기 통화성능 정밀측정 CDMA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기 성능을 측정하는 장치.고성능의 CDMA기지국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말기 성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동 또는 기지국에서 생긴 통화중 접속 및 절단현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뿐 아니라 전파의 특성까지 측정해낸다.아날로그 단말기에 대한 테스트기능도 있다.여기에 PCS장치를 연결하면 한국·미국 규격의 PCS주파수 대역까지 측정할 수 있다. 한국 휴렛패커드는 이와 함께 유럽형이동전화(GSM)단말기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GSM 단말기측정세트」도 출품한다.(02)769­0692. ◎이레전자:핸즈프리 키트 ERS­9400/인공지능CPU채용 차량용 충전기 자체 설계 인공지능 CPU를 채용한 차량용 충전기.이 제품은 현대 HHP­9400/9500의 시리즈 전용 충전기로 12∼14볼트까지 호환이 가능하다.전압과 전류를 자동으로 감지해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손상을 막아 준다.전원이 연결되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80∼90% 충전이 되면 녹색으로 바뀌면서 계속 100%까지 충전된다.배터리가 고장나면 빨간색이 없어지는 배터리 이상 유무 감지기능도 있다. 이레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모토로라 스타택」 「노키아 232」를 충전하는 휴대용 핸즈프리도 출품한다.(02)861­6804. ◎노키아:노키아 9000/통신·전화기능 통합한 디지털 단말기 GSM방식의 셀룰러폰 기능은 물론 전자수첩과 팩스 및 데이터 송수신,전자메일,인터넷접속 기능 등을 두루 갖춘 통합형 디지털 단말기.평소에는 GSM이동전화기로 사용하다 데이터 송수신이나 전자수첩으로 쓰려면 덮개를 열고 자판에 표시된 해당 버튼을 누르면 된다.덮개를 열면 윗쪽에 대형 액정화면과 아래쪽에 일반 전자수첩과 같은 자판이 나온다.연속 통화 2시간,연속 대기 30시간이며 완전 충전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가로 64㎜,세로 173㎜,두께 38㎜의 크기에 무게는 397g. ◎덕스킨산업:휴대폰 케이스/먼지·오물 흡착 방지… 휴대폰 수명 연장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마찰로 생기는 휴대폰 외피의 벗겨지는 것과 먼지와 오물이 붙는 현상을 방지,휴대폰의 사용기간을 늘려준다. 고품질의 가죽을 소재로 메탈 벨트클립과 손걸이,시계판을 보호해 주는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돼 있다.유럽형 휴대폰인 GSM,일본식 휴대폰 PHS,개인휴대통신 PCS,개인휴대단말기 PDA케이스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02)435­8603∼4. ◎한국안테나:차량항법안테나 HAG­100/수신성능 뛰어난 차량항법용 안테나 운행중인 차량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차량항법시스템에 쓰이는 안테나.3년전인 94년 국책사업으로 개발한 것으로 디자인이 간단하고 성능이 뛰어나 현재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일부 부품을 제외한 모든 자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신성능과내구성이 탁월해 선진국 제품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032)676­5511. ◎SK텔레콤:이리듐·PCS프로젝트/66개 위성 연결 내년부터 통신서비스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저궤도 위성사업.이리듐프로젝트는 첨단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지구 상공 780㎞ 고도에 66개의 위성을 띄워 올려 이동전화·팩스·무선호출등의 디지털 위성통신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업이다.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SK텔레콤은 이 프로젝트에 전체 지분의 4.5%인 8천200만달러를 투자,아시아지역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언제 어디에서나 통화가 가능하고 음성 및 영상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는 PCS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3709­1222.
  • 삼성/비메모리분야 7조 투자/일서 첨단기술 전략회의

    ◎2005년 매출 150억불… 세계시장 5%점유 목표 삼성그룹은 앞으로 5년간 비메모리에 7조원을 투자,오는 2005년 이 분야 매출이 1백50억달러에 이르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비메모리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2%에서 5%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등 9개 신수종사업에 향후 7년간 4조원을 투입해 2005년에 매출액 19조원,이익 3조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4일과 5일 일본 도쿄에서 이건희 회장 주재로 강진구 전자회장,윤종용 전자소그룹장 등 전자 각사 사장단과 일본본사 유상부 대표,임관 기술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 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삼성그룹은 또 2000년까지 일본에 대한 수출을 30억달러로 해 무역흑자를 달성하기로 했다.신수종사업 분야에서는 1차로 선정된 TFT­LCD,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지국,중앙처리장치(CPU)/주문형반도체(ASIC),리튬이온전지 등 9개사업을 육성하고 정밀화학 환경 생명공학 분야의 미래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강화하기 위해 △CPU △멀티미디어반도체 △주문형 및 복합형 반도체 △전력반도체 △마이콤반도체 등 5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시킬 계획이다.해외 고급인력을 금년 중 박사급 85명을 포함,약3백명으로 확대하고 미국의 디지털사 등 선진업체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은 비메모리 반도체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현재 3천달러인 메모리 반도체의 웨이퍼당 부가가치 수준을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3만달러까지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이건희 회장은 회의에서 『메모리 반도체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한편 CPU,ASIC 등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독자적인 기술배양과 사업의 조기육성에 최선을 다해 반도체 사업의 질적 변신과 제2의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 LG“2차전지 사업 진출”/개발비 1천5백억 투입…99년 상업화

    LG화학은 정보전자산업과 전기자동차산업의 핵심전략부품으로 부상한 2차 전지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개인휴대통신(PCS) 등 21세기형 통신기기등에 이용될 2차전지인 리튬이온 전지를 오는 99년중에 상업화한다는 목표아래 총 1천5백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전지는 특히 전기자동차의 핵심기술분야로 LG그룹의 전기자동차 개발속도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 LG PDA 멀티X/컴퓨터? 휴대폰!

    ◎5천명이상 전화번호 입력 가능/일반팩스 보내온 문서 수신·저장/영한사전·일정 관리 수첩기능도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멀티미디어기기 PDA(개인휴대정보단말기·Personal Digital Assistant) 「멀티 X」가 요즘 인기상승이다. 지난 8월 출시한 뒤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월 5천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현재 2천여대나 주문이 밀려있다.LG전자의 PDA 「멀티X」는 국내에선 처음 선보인 상품으로 휴대폰과 삐삐,무선팩스,전자수첩,전자계산기,전자사전을 하나로 묶은 본격 멀티미디어제품이다.LG전자가 『순수한 독자기술로 세계 멀티미디어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고까지 자랑하는 제품이다. PDA는 LCD(액정표시화면)스크린에 나타나는 다양한 기능표시판에 손가락이나 특수제작된 플라스틱 펜을 이용,데이터나 명령어를 입력하면 작동하게 돼있다.단축다이얼을 활용하면 차량운전 등 이동 중에도 신속하게 통화접속을 할 수 있다.5천명 이상의 주소와 회사 및 집전화번호,호출기번호를 입력시킬 수 있으며 이들에게 전화걸거나 호출(광역삐삐)할 때 기능버튼을 2∼3번 누르면 쉽게 접속이 된다. PDA에 수신된 삐삐번호는 원터치로 전화번호로 바로 변경돼 통화로 연결된다.또 LCD화면위에 작성한 그림이나 메모를 송출할 수 있고 일반팩스로 보내온 문서를 수신·저장할 수 있는 간이팩스 기능도 있다.1천200개 이상의 생활전화번호가 입력돼있어 병원 등에 긴급히 전화해야 할 때 해당번호를 원터치하면 즉각 휴대폰으로 연결된다.5만단어를 내장한 전자 영한사전,계산기와 게임,일정관리(달력 할일 시계기능) 등 전자수첩 기능까지 있다.휴대폰을 끈 상태에서도 삐삐가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휴대폰 기준으로 1시간55분 연속통화와 17시간30분의 수신대기가 가능하며 「이어 마이크」를 사용해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 PDA의 다른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별매품인 키보드리모콘을 차량 운전대 주위에 설치해 자동차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휴대폰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과 관련,데이터입출력 제어회로,PDA의 데이터 인터페이스회로 등 78건의 PDA 핵심기술을 국내외 특허출원했다.LG전자의최용원 통신기기 마켓팀장은 『애플의 뉴톤을 비롯한 기존 PDA가 풀지 못한 기술적인 문제(휴대폰과 무선호출기,간이팩스 기능이 서로 장애를 주지 않고 작동하는 것)를 해결했다』며 『그동안 말만 멀티미디어였지 PDA와 같이 실체화시킨 멀티기기는 없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들의 반응은 좀 다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PDA는 LG전자의 기술력을 과시한 상품으로 인정되며 시장성을 갖춘 상품』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디지털추세에 비춰 첨단성과 실용성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같은 평가에 대해 LG전자는 기술적 측면에서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평가절하하는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 디지털 이동전화 가입 두달만 기다려라

    ◎“통화는 깨끗한데 비용 만만찮아…”/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어드바이스/이유①­디지털 단말기 양산… 40만원대까지 “다운”/이유②­12월 전국서비스 계기 본격 요금인하 경쟁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가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6개월만에 30만명을 웃도는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초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8일 현재 디지털이동전화 가입자는 한국이동통신(011) 26만5천여명,신세기통신(017) 6만5천여명 등 모두 33만여명으로 전체 이동전화시장의 13%를 차지했다.이는 아날로그이동전화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3년만에 2백50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과 비교할 때 짧은 기간에 엄청난 신장세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6개월만에 33만명 가입 한국이동통신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하루평균 디지털이동전화가입자가 2천500명인 데 반해 아날로그가입자는 500명에 불과했다.신세기통신도 최근 가입자가 하루평균 1천명에 이르고 있다. 디지털이동전화가 이처럼 인기를 모으는이유는 아날로그전화에 비해 잡음과 혼신이 적고 통화중단이 거의 없다는 장점 때문.따라서 신규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아날로그전화가입자도 디지털이동전화쪽으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디지털이동전화는 아날로그전화보다 단말기값이 훨씬 비싼 데다 전국서비스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못해 가입희망자는 통화품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망설이는 실정이다. 그러면 디지털이동전화 가입은 언제쯤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이동전화가입을 희망하는 사람도 길게 잡아 두달정도는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이 오는 12월초를 이동전화가입의 최적기로 꼽는 이유는 이 즈음이 ▲디지털단말기 양산 ▲요금인하경쟁 ▲발신전용휴대전화(CT­2) 출현이란 3가지 호재가 맞물리는 상황이어서 가입자로서는 최소한의 부담으로 디지털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현재 가격은 80만원대 최근 성능이 크게 향상된 디지털단말기가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삼성전자가 지난 6월 두번째 애니콜 시리즈(모델명 SCH­100S)를 내놓은 데 이어 LG정보통신도 지난달말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해 무게를 190g수준으로 줄인 플립형 프리웨이(모델명 LDP­880)를 출시했다.현재 이들 단말기가격은 80만원대. 또 모토로라와 맥슨이 이달말쯤 60만∼70만원대의 디지털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고 삼성전자도 11월초쯤 플립형 애니콜을 내놓을 계획이다.이렇게 될 경우 11월말쯤이면 통신기기제조업체간의 단말기판매경쟁에 불이 붙으며 일부제품은 가격이 40만원대까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한국이동통신과 신세기통신은 12월로 예정된 전국서비스를 계기로 가입자확보를 노린 본격적 요금인하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신세기통신이 지난 9월1일 종전 10초당 30원이던 통화료를 24원으로 20% 크게 내리면서 요금인하경쟁은 이미 예고됐다.신세기통신은 하루평균 300명에 불과하던 가입자가 요금인하조치이후 1천여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히고 있다. ○「CT­2」 서비스도 한몫 신세기통신은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이동통신의 아날로그사용자로부터 가입비(7만원)를 받지 않고 디지털서비스로 전환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한국이동통신도 요금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이 회사 관계자는 『요금인하의 폭과 시기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지만 12월을 전후해 요금인하조치가 나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이 오는 12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발신전용휴대전화(CT­2)도 디지털이동전화 가입희망자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CT­2는 무선호출기와 함께 쓰면 일반이동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신으로 단말기가격이 15만원대,통화료는 분당 4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한국통신 무선사업본부 이종식 부장은 『CT­2로 기존 이동전화시장의 20∼30%를 파고들 자신이 있다』면서 CT­2의 출현이 결과적으로 기존 디지털이동전화의 단말기값 및 통화료 인하를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다.〈박건승 기자〉
  • 한·미·일·유럽업체,도쿄 모터쇼서 대거 선봬

    ◎미래형 첨단 승용차 “한눈에”/자동항법 시스템·뒷좌석 에어백 갖춘 AVS카/“연료 절약·배기 최소화”… 컨셉트카 출품경쟁/2년내 시판… 21세기초엔 “도로질주” 미래형 차들이 소비자에게 바짝 다가오고 있다.지난 25일 일본 동부 지바(천엽)현의 마쿠하리(막장)에서 열린 제31회 도쿄 모터쇼에는 앞으로 2년안에 시판될 각종 미래형 차가 대거 선보였다.한국의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도요타·닛산·혼다 등 일본 빅3,포드·GM·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빅3,벤츠·폴크스바겐·볼보·사브·아우디 등 유럽업체를 포함해 모두 30여개의 승용차 업체가 참가했다.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도쿄모터쇼의 특징은 다목적 카(MPV)로 불리는 레저카(RV)와 스포츠카의 출품이 많은 점이다.최근 세계적으로 레저카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 때문이다.출퇴근이나 레저 때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용인 레저카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 00년대의 자동차 모습을 시사하는 전자제어장치 등 첨단 안전장치를 갖춘 차(ASV)도 경쟁적으로 출품됐다.충돌방지시스템을 갖춰 사고를 막을 수 있고,운전자가 졸면 경고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적으로 유지시켜 사고를 막는 식이다.앞으로 5∼6년 뒤에는 보편화돼 21세기 초반의 차로 떠오를 미래의 차들이다. 21세기의 차는 무단변속기를 장착해 연비가 대폭 향상되는 것도 특징이다.네비게이션(자동항법장치)을 이용한 주행시스템을 채용해 목적지까지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 빨리 달릴 수 있다.뒷좌석에도 에어백이 장착돼 안전성이 향상되고 최첨단 디자인 기법으로 작은 차체로도 충분한 차내 공간을 확보한 차도 선보였다. 세계적인 추세인 안전 및 환경기준 강화 조치에 부합하기 위해 멋내기보다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것도 특색이다. 이번 모터쇼에 일본업체들은 레저카를 비롯한 새로운 차를 많이 선보였으나,유럽과 미국의 자동차 업체들은 현재 시판중인 차를 주로 출품했다.눈길을 모은 차를 중심으로 본다. 도요타는 차세대 세단인 컨셉트카인 프리우스를 선보였다.길이 4천1백50㎜,폭 1천6백95㎜,높이 1천4백90㎜로 콤팩트하지만 키 1백90㎝의 어른 4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6개의 에어백이 있어 안전성도 강조했다.1ℓ로 30㎞를 달릴 수 있어 연료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교통정보 수신,도로 통행료 자동지불,최소한의 배기가스 방출 등 운전자 중심의 시스템을 갖췄다.배기량은 1천4백98㏄. 혼다의 미니밴 타입의 8인승 레저카인 F­XM은 길이 4천6백㎜,폭 1천6백95㎜,높이 1천8백40㎜로 낮고 평평한 바닥과 넓은 다용도 공간을 갖췄다.오딧세이의 동생격이다.혼다는 작년 11월 레저카인 오딧세이를 시판한 이후 월 1만대씩 판매하는 대성공을 거둬 레저카쪽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내년 2월부터 시판할 예정이다.배기량은 2천㏄. 도요타는 혼다의 오딧세이에 맞대응 하기 위해 미니밴인 입섬을 출품했다.내년 6월 시판 예정인 이 차는 칼디나를 기본형으로 했으며 콤팩트하면서도 충분한 실내공간을 갖췄다.5인승과 7인승의 두 종류가 있다. 도요타의 FLV는 세단과 레저카의 중간 형태로 앞으로 이런 형태가 세단의 새로운 유형으로 자리잡을 수있을지 관심을 모았다.스타일은 스테이션왜건과 같고 넓은 짐칸과 개방적인 실내공간이 특색이다.배기량은 2천9백94㏄. 마쓰다의 컨셉트카로 레저카인 CU­X는 엑센트 크기만한 마쓰다 323을 언더보디로 했다.미니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니미니밴으로 불릴 정도다.이 차는 첨단전자 제어장치를 갖춘 게 특징이다.네비게이션시스템을 채택,운전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차가 스스로 주변지역의 소통상황을 파악해 혼잡한 길을 피해 간다.졸면서 운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디오시스템이 30초마다 작동하며 운전자를 깨운다.네비게이션은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경찰서에 연결되는 기능도 한다.모든 좌석에 에어백도 있다. 이 차는 보닛에서 지붕까지가 직선이다.길이는 4천1백50㎜,배기량은 1천4백89㏄인 소형.뒷좌석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사이드 미러(거울)나 백 미러없이 모니터로 뒤쪽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차다. 미쓰비시의 컨셉트카인 HSR­V도 백미러나 사이드미러 없이 모니터로 뒤쪽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이 차는 좌석 위치를 자동적으로조정해 운전시야를 확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네비게이션 장치도 돼 있다. 기아는 지난 5월 서울모터쇼에 선보였던 L96을 개량한 KMSⅡ를 출품했다.내년 상반기에 판매될 정통 스포츠카로 지붕을 없앨 수 있는 컨버터블형,2인승이다.배기량은 1천8백㏄로 기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8D엔진이 장착됐다.최고 시속은 2백㎞이며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몸체로 돼 있다. 소형 스포츠카의 부활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일본에서는 거품경제가 걷힌 이후 배기량 2천㏄ 이하의 소형 스포츠카는 거의 없었다. 닛산의 스포츠카인 AA­X는 지붕을 다양한 형태로 바꿀 수 있으며 마치를 기본형으로 했다.배기량은 1천2백74㏄로 4명까지 탈 수 있는 신세대용 레저차.지붕은 앞쪽과 연결된 딱딱한 부분과 뒤쪽과 연결된 부드러운 곳으로 나뉜다.취향에 따라 좌석과 지붕을 다섯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다. 도요타의 미들십 스포츠인 MRJ는 4인승이나 뒷자석에는 짐을 실을 수 있다.배기량은 1천7백62㏄.차의 지붕을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혼다의 스포츠카인 SSM은 2인승으로 배기량은 2천㏄다.내년에 시판된다.마쓰다의 로터리 스포츠 RX­01도 소형 스포츠카. 미쓰비시의 신세대 스포츠 다목적카(RV)인 가우스의 배기량은 2천㏄.모든 좌석에 에어백을 설치해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전체적으로는 곡선을 이용한 디자인이며 좌석을 눕히면 최대 2m의 실내침대가 된다.4인승이나 뒷좌석은 없앨 수도 있다. 마쓰다의 다용도 소형차인 BU­X 등도 시선을 모았다.컨셉트카로 박스형태의 왜건형.1천4백98㏄.미쓰비시의 컨셉트카인 마우스는 도시교통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차다.길이는 2천4백95㎜이며 2인승이다.무게도 4백70㎏으로 초경량. 닛산은 뛰어난 연비와 안전성을 갖춘 중형 세단 CQ­X와 재충전 없이 2백㎞ 이상 여행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2인승 전기차인 FEVⅡ를 선보였다.폴크스바겐의 비틀과 유사한 스타일이다.스즈키의 컨셉트카인 UT­1은 천연가스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드와 크라이슬러는 내년초에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각각 타우루스와 네온 모델을 선보였다.타우루스는 세단형과 왜건형이 있으며 세단형은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카다.
  • 수은·납·카드뮴 사용않고 성능은 3배/리튬이온 충전지 개발

    ◎전기연,세계 2번째… 핸드폰 등 휴대용 전자제품용/2년뒤 상용화… 98년엔 전기자동차용도 개발계획 한국전기연구소 전지기술연구팀(팀장 문성인)은 22일 수은·납·카드뮴 등을 함유하지 않은 무공해 리튬이온 충전지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전의 생산기술개발사업으로 (주)서통과 함께 50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원통형 리튬이온전지는 직경 20㎜,높이 50㎜ 크기로 용량은 2시간율로 충방전했을 때 1천㎃h이다.평균 방전전압은 3.6V로 기존의 니카드및 니켈수소전지의 약3배에 달하고 중량당 에너지 밀도는 90Wh/㎏으로 기존의 2차전지인 니카드 및 니켈수소전지에 비해 성능이 2배 높다. 또 음극에 리튬금속을 사용하는 대신 탄소를 사용함으로써 값이 싸고 사용중 폭발하는 위험을 없앴다. 한국전기연구소와 서통은 이번 생산기술개발을 계기로 4백여억원을 투자,양산화 설비와 기술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2년 뒤에는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리튬 2차 전지인 니카드는 캐나다 몰리에너지에서 최초로 상용화했으나 리튬금속을 사용함에 따라 사용중 폭발하는 사고가 빈발,전량 회수한 바있으며 지난 92년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본의 소니에너지텍이 세계 처음으로 탄소 리튬이온전지를 실용화 했다. 리튬이온전지는 날로 소형화·경량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동전화,캠코더,노트북 PC등 휴대용 전자제품에 적합한 전원으로 해마다 30%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일본만이 양산에 성공한 상태이다. 한편 한국전기연구소와 서통은 지난 94년 10월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36Ah 각형 리튬 이온전지의 시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며 오는 98년까지는 이 분야 기술개발을 완료,전지 70개가 연결된 전기자동차용 시제품을 자동차에 탑재해 실차실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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