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테일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실용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운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양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0
  • [부고]

    ●박종호(LG전자 상무)종민(사업)서경(교사)씨 부친상 주원용(KT 팀장)씨 장인상 서영경(한국은행 국제연구팀장)씨 시부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31)787-1503 ●이명길(전 제주도축구협회 감사·서울한라의집 대표)씨 별세 김정자(서울제주도민회 원로자문위원)씨 남편상 이재욱(대전 보문중 부장교사)재혁(서울 노원고 교사)동규(한라의집 상무)승희(경기상률초 교사)은영(일산거룩한빛 광성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혁(경기과학영재고 교사)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진환(부산일보 총무이사)호(에이앤케이 대표)씨 부친상 5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7일 오전 10시 010-3139-7527 ●김영석(김영석성형외과 원장)영훈(늘봄재활병원 〃)씨 부친상 이준우(대신증권 상무)육헌수(JP모건 이사)최연철(옵티멈 대표이사)씨 장인상 김진희(가톨릭정신과의원 원장)김수현(지성재활병원 〃)씨 시부상 4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64)744-4444 ●권오상(삼원전광 관리팀장)씨 부친상 장영환(삼원전광 대표이사·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회장)씨 장인상 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10-6850-7245 ●윤성욱(유창종합개발 대표)씨 모친상 정의창(한신운수 대표)류근찬(창신티엠에스 〃)조정권(중소기업진흥공단 기획조정처장)씨 장모상 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3)620-4242 ●이제환(부산대 교수)제권(유한킴벌리 수석부장)현주(교문중 교사)씨 부친상 서일순(건국대 교수)임병현(사업)씨 장인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창호(제천시 덕산면사무소 주무관)인섭(천안 신세계백화점 매니저)원섭(청주 천수환경산업 이사)광섭(경기지방경찰청 경사)이섭씨 모친상 남창우(청주 청원산림조합 과장)씨 장모상 김재옥(동양일보 취재부 기자)재우(GS리테일)씨 조모상 5일 충주 새로운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853-9300
  • 서울 서남권 대형쇼핑몰 각축

    서울 서남권 대형쇼핑몰 각축

    이런 격세지감이 없다. 낡은 공장 지대, 집창촌 등으로 대표적 낙후 지역으로 손꼽히던 서울 서남권 일대가 하반기 대형 쇼핑몰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연탄공장에서 화려하게 탈바꿈한 대형 복합 쇼핑몰 디큐브시티가 신도림역에 문을 여는 데 이어 이랜드리테일의 NC백화점,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가 줄이어 개장한다. 서남권이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옛 공장터나 공항 청사 부지 활용 등에서 보듯 부지 확보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공사비만 1조 4000억원이 투입된 디큐브시티는 연면적 35만 25㎡(10만평), 51층 규모의 주거동 2개와 42층 규모의 호텔·오피스동, 백화점 및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이뤄진다. 패션을 특화 전략으로 자라, H&M, 유니클로 등 3대 글로벌 SPA브랜드를 동시에 입점시키고 180여 개 패션 브랜드를 들여왔다. 디큐브시티의 등장은 2009년 9월 개장한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해 1조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이 일대의 복합 쇼핑몰 문화가 성숙 단계로 접어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치열한 경쟁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그랜드마트에서 인수한 강서구 등촌동 강서점을 NC백화점으로 탈바꿈시켜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점은 연면적 10만 8000㎡(약 3만 3000평) 규모로 송파점보다도 크다. 회사는 “목동이나 영등포에 위치한 백화점으로 향하던 고객의 발길을 충분히 돌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그러나 상황은 녹록지 않다. 12월 초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들어설 ‘롯데몰 김포스카이파크’(조감도)가 이 지역 상권의 ‘블랙홀’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이 입점한다. 국내 최대 규모(13만 2000㎡)로 녹지공원과 6만 6000㎡ 규모의 테마파크도 조성해 오락, 휴식과 쇼핑이 합쳐져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대법 “야간옥외집회 과거 사건도 무죄”

    야간옥외집회금지 조항처럼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개선 입법이 이뤄지지 않아 효력을 상실한 형벌 조항은 단순위헌 결정과 마찬가지로 효력 상실이 소급되기 때문에 과거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23일 신고 없이 야간옥외집회를 주최한 혐의 등(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민주노총 간부 김모(42)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일부 무죄 취지로 사건을 부산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김씨는 2007년 이랜드리테일이 경영하는 홈에버 부산지역 매장 앞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집단해고의 부당성을 알릴 목적으로 미신고 야간옥외집회를 열어 매장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백용철(전국고용서비스협회 경북지회장)씨 별세 20일 구미 강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473-9650 ●김학현(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0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340-7301 ●이선흥(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인상 신(태흥BS 과장)혜숙(대한항공 대리)씨 모친상 양석모(LG이노텍 과장)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01 ●류인석(농협경기지역본부 기획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19일 경기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21일 오전 9시 (031)231-0017 ●이유형(전 경향신문 광고국 본부장)씨 별세 준형(마이데일리 편집국장)씨 형님상 이상엽(제일유통 대표)이상훈(SC제일은행 차장)유범선(지스토리즈 대표)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27-7594 ●장연희(미국 거주)윤하(자영업)인하(대한TMS)씨 모친상 강영수(칸 전략경영연구원 대표·전 국민은행 근무)씨 장모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11-9168-4791 ●조성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담당 매니저)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2)2227-7547 ●손석민(대구가톨릭대 교직원)영란(이리중 교사)씨 모친상 임경상(사업)최일엽(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경영기획본부 법무TF 팀장)씨 장모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2)257-6943 ●이석배(한맥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씨 부친상 허영준(전 농협 지점장)전창수(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626-1444 ●안선기(환경시설관리공사 상무보)씨 모친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42)257-6944 ●노충석(동남석유공업 대표이사)효석(동남석유공업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성섭(육군 대령)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1
  • [부고]

    ●김동식(예비역 육군 대령·전 동아콘크리트 이사)씨 별세 인상(김인상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양치규(전 방위사업청장·예비역 육군 소장)박범용(서울기독대 교수)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2 ●맹중재(전 국립공업시험원 부이사관)씨 별세 근호(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차장)석호(사업·전 한국무역협회 홍보실 과장)씨 부친상 최종우(사업)씨 장인상 7일 수원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31)219-4116 ●나현철(중앙일보 경제부 차장)지홍(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바로(한창호법률사무소 실장)씨 부친상 이용(내쇼날몰텍 부장)씨 장인상 한승주(국민일보 국제부 차장)최은경(일산 저동초 교사)씨 시부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7 ●박시현(자영업)시경(홍익노무법인 노무사)시춘(아이루브 대표)씨 부친상 배문환(하나은행 본부장)씨 장인상 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41)550-7185 ●김성택(동일기술공사 부장)성근(한길텔레콤 차장)성철(신진유압 과장)씨 부친상 한연석(신진유압 대표)강성수(전남매일 사회부장)씨 장인상 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670-0030~1 ●박형규(대우증권 리테일혁신TF팀 차장)형준(아주캐피탈 대리)유민(장덕고 교사)씨 부친상 나은주(은성글로벌상사)정진성(삼성카드)씨 장인상 7일 광주 대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62)368-5353 ●박평서(전 아남그룹 사장)씨 모친상 이성종(전 금산여중 교장)씨 장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58-5957 ●이시홍(청원군청 사격팀 감독·충북사격연맹 전무이사)씨 별세 7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43)219-8536 ●전정희(농수축산신문 대표이사)씨 부친상 6일 강원 동해산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3)535-3001 ●김용(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장)씨 별세 태욱(서울대 대학신문사)씨 부친상 김선필(미국 애틀랜타 한인교회 부목사)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47 ●유희주(잠실 동원공인중개사 대표)희창(코스맥스 기술연구원장)희경(우리교육원 대표)씨 모친상 박일혁(ROHM세미컨덕터코리아 부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95 ●주성남(인천헤럴드 편집인)씨 부친상 6일 상계 백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950-1492 ●이석연(전 전남대 사학과 교수)씨 별세 광혁(영국 셰필드대 교수)경화(전남대 사학과 연구교수)씨 부친상 7일 광주 첨단 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62)973-9162
  • [CEO칼럼] 숨은 2인치를 찾아라/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CEO칼럼] 숨은 2인치를 찾아라/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예전 TV 광고 중에 ‘숨은 2인치를 찾아라.’는 것이 있었다. 일반 TV보다 화면이 2인치가 커진 TV의 장점을 선전하는 것이었는데, 한층 넓어진 화면으로 축구 경기를 보면 골잡이의 멋진 슈팅 모습에서 호쾌한 골인 장면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내용과 영상이 인상적이었다. 수년 전 광고지만 여전히 기억이 생생한 이유는 당시 광고를 보면서 기업인들이 새겨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서다. ‘2인치 커진 화면처럼 생각을 넓히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는 것 말이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가 기업들의 고민이다. 그러나 이 광고처럼 ‘숨은 2인치’를 찾아낸다면 굳이 획기적인 발명이 아니어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미국 주방용품업체 옥소는 모범이 될 만하다. 이 회사는 흔한 주방기구에서 주부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찾아내 이를 개선한 제품을 내놓아 늘 화제가 됐다. 기존 감자깎이 칼은 손잡이의 폭이 좁아 손에서 쉽게 미끄러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포착해 고무 재질로 손잡이를 만들고 폭도 넉넉하게 늘린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안쪽 경사면에 눈금을 새긴 계량컵, 뚜껑 위 단추만 누르면 통이 빙글빙글 돌아가 채소의 물기를 빼주는 샐러드 스피너(야채 탈수기) 등 기존 제품에서 살짝 비튼 신제품이 히트 상품이 된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이처럼 기업들에는 , 익숙한 것이 자아내는 불편과 불만을 캐는 일이 ‘숨은 2인치’를 발견하는 일일 터다. 발상의 전환은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 회사에서 1998년 처음 농축세제를 내놓으면서 세제 적게 쓰기 운동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캠페인과 교육만으로 과용 습관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았다. 대충 감으로 세제를 쓰던 소비자들에게 계량컵을 이용해 양을 측정하는 일이 ‘숙제’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해 지난해 친환경 세제를 출시하면서 세탁볼 겸용 계량 뚜껑을 고안해 냈다. 뚜껑에 세제를 따른 뒤 세탁기에 뚜껑째 넣기만 하면 저절로 정량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색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다가가니 거창한 캠페인 없이도 세제 사용 습관이 올바르게 정착돼 가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 요즘 기업들 사이에서 문제 해결 방법으로 ‘트리즈(TRIZ) 이론’이 뜨고 있다. 옛 소련 과학자 겐리히 알츠슐러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이론인데,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정의하고 그 결과를 얻는 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극복할 최적의 해결방안을 얻는 방법에 대한 이론이다. 트리즈는 구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나눠서 생각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분할의 원리, 익숙한 대칭구조에서 탈피해 비대칭 구조로 만들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비대칭성, 연관된 기능을 수행하는 요소를 통합하면 효율이 높아진다는 통합의 원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이론의 바탕에는 틀을 깨고 시야를 넓혀야 해결의 열쇠가 보인다는 ‘숨은 2인치’의 원리가 깔려 있다고 본다. 우리 회사도 적극적으로 이 이론을 수용해 왔다. ‘나누고 쪼개면 잘 팔린다.’는 원리에 따라 샴푸나 주방세제에 리필제품을 늘리고, ‘제거·추출·분할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에 맞춰 항공 가격의 거품을 뺐으며, ‘뭔가 튀는 구석을 만들거나 시간을 공간처럼 차별화’하는 논리를 적용해 백화점에 판매와 여가를 결합한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 개념을 도입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꾀해 왔다. 최근 일본 세라믹 업체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쓴 ‘왜 일하는가’를 읽었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그는 저서에서 ‘인생과 일=능력×열의×사고방식’이라는 경영공식을 제시했다. 여기에 ‘숨은 2인치’를 찾아낼 수 있는 창의성을 하나 덧붙인다면 금상첨화일 듯싶다.
  • “모든 임직원 도전과 혁신 실천의 DNA를 공유하라”

    “모든 임직원 도전과 혁신 실천의 DNA를 공유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도전과 혁신, 실천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1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상무급 이상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경영혁신에 대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GS는 각 계열사들의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에서도 각 계열사들의 우수 경영혁신 사례가 발표됐다. 허 회장은 인사말에서 “혁신사례 공유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많은 배움을 얻어서 잘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각 계층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여했고, 어떤 방법을 구사했는지를 잘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가치를 창출하고 비전을 실천하는 과정에 따로 묘수나 지름길이 있을 리 만무하다.”면서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멋지고 장대한 숲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수행하는 크고 작은 활동들이 모여서 우리의 비전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고경영자가 어떤 전략적 방향을 제공했는지, 현장의 리더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는지, 실무자들은 어느 수준까지 폭발적인 실행력을 발휘했는지 면밀히 파악해 모든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 실천의 DNA를 확실하게 전달받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GS칼텍스의 ‘전기자동차용 음극재 상업생산 기반기술 확보’ 사례를 비롯해 GS리테일, GS샵,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가 10여개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배태민 ■문화체육관광부 ◇실국장급 임용·전보 △종무실장 강봉석△감사관 김용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박명순△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최종학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노동정책실 고용차별개선과장 양성필 (11일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소비자정책국 소비자안전정보과장 김정기△카르텔조사국 국제카르텔과장 윤수현 ■OBS △방송본부장 직무대행 최동호 ■키움증권 ◇전보 <팀장>△리테일총괄본부 고객만족센터 CS기획팀 하승선△리테일총괄본부 영업부 성혜정△감사팀 전영 ■한국애보트 ◇상무 승진 △진단의학사업부 고객지원 총괄 김봉호△〃 세일즈 총괄 박철빈 ■두산인프라코어 ◇승진 △엔진BG장(전무) 이종대△재무관리부문(상무) 고석범 ■두산건설 ◇전입 △재무관리부문(전무) 김진설
  • 대형마트 ‘유통기한 눈속임’ 심각

    일부 대형마트와 마트 내 반찬 가게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진열대에 내놓거나 유통기한을 고의로 늘리는 방식으로 영업하다 보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 300㎡ 이상 규모의 전국 대형마트 2229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대형마트 13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트 안에서 영업하는 반찬 가게 12곳과 식품 소분 판매업소 2곳도 적발됐다. 우선 롯데쇼핑㈜ 롯데슈퍼의 경기 소재 한 영업점은 유통기한이 16일이나 지난 ‘와이즐렉 내 몸 사랑 단무지’를 진열해 영업 정지 7일의 처분을 받았다. 또 ㈜GS리테일 전북 소재 영업점은 유통기한을 각각 17일과 27일 넘긴 ‘백설 돼지 불고기 양념’과 ‘캘리포니아 스위트콘’을 진열해 역시 영업 정지 7일 처분을 받았다. 전북 군산시의 한 대형마트는 유통기한이 56일 지난 라면을, 경남 진주시의 마트는 유통기한이 78일과 208일 지난 ‘해찬들 재래식 된장’과 ‘해찬들 고기 전용 쌈장’을 진열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적발된 대형마트 13곳 가운데 12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진열하다가 영업 정지 7일의 행정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1곳은 유통기한이 일절 표시되지 않은 무허가 ‘멸치액젓’을 판매하다 영업 정지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유통기한을 없애거나 임의로 유통기한을 늘린 대형마트 내 반찬 가게도 많았다. 농협하나로마트 대구 소재 영업점 2곳 내 반찬업소는 유통기한,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은 소스류와 명란젓갈을 내놓거나 유통기한을 2일 늘린 어묵볶음을 진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대구 소재 영업점도 즉석 강정 과자의 제조 일자를 하루 늘렸다 적발됐다. 심지어 홈플러스 대전 소재 영업점 내 반찬업소는 유통기한이 4일 지난 김치 양념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조사 대상 업소 가운데 적발 비율이 1.2%에 불과한 것은 식약청이 지난 1월 미리 언론 및 유통단체를 통해 단속 계획을 알렸기 때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나 국민 관심 사항 등에 대한 기획 단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CP시장 위축·저축銀 자금 회수에 줄도산 우려 고조

    CP시장 위축·저축銀 자금 회수에 줄도산 우려 고조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를 전격 신청한 삼부토건이 계열사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을 담보로 채권금융회사들과 대출 조건 등을 협상하고 있어 법정관리 철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원만한 해결”을 주문했다. 하지만 시장에 끼친 파장은 적지 않다. 금융권에 또다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공포’를 가져왔으며, 기업어음(CP) 시장을 한동안 얼어붙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저축은행의 만기연장 거부와 은행들의 깐깐한 대출 심사와 맞물려 한동안 건설업계에 자금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줄도산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셈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금융회사들로 구성된 대주단은 전날 오후부터 삼부토건과 PF 대출 만기 연장과 담보 제공 등에 대한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주단이 서울 역삼동 소재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을 담보로 요구한 것에 대해 삼부토건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돌파구가 마련됐다. 삼부토건 측은 “조건만 맞으면 부실회사 꼬리 자르기 행태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대주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주단 관계자는 “삼부토건과 전날 저녁부터 PF 대출 만기연장 등에 대한 논의에 다시 착수했다.”며 “여러 조건을 놓고 협의하고 있어 긍정적인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르네상스호텔의 담보 가치가 8000억원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출 조건 등을 협의하는 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이날 “삼부토건이 채권단과 협의하는 도중 법정관리로 간 것 같다.”면서 “(법정관리 전에) 채권단과 좋은 답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주단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이뤄지면 삼부토건은 호텔을 담보로 내놓고 법정관리를 철회하는 대신 일부 대출과 CP를 상환할 것으로 보인다. 삼부토건은 이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건설업계는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삼부토건은 LIG건설처럼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달에만 CP 727억원을 발행해 고의로 투자자들의 피해를 키웠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건실한 건설기업들도 CP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이는 금융당국의 강력한 구조조정을 받고 있는 저축은행들의 PF 자금 회수와 맞물려 건설업계에 자금 경색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올해 건설업계에 돌아오는 월별 CP 만기금액을 보면 4월(4880억원)과 5월(3780억원)에 집중돼 있다. 자금 확보가 안 되면 이 기간에 연쇄부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성영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 팀장은 “CP는 정보공개 없이 쉽게 발행할 수 있었지만 이번 사태로 투자자 시선이 싸늘해져 CP 시장이 극도로 위축될 것”이라면서 “회사채도 신용분석이 크게 강화되는 등 발행이 까다로워져 이를 통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용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중기적으로는 저축은행 위주의 대출 규제가 중소형 건설사의 영업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두·홍지민기자 golders@seoul.co.kr
  • 이랜드, 제화업체 엘칸토 인수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은 제화업체인 엘칸토의 부채를 포함한 지분 99.99%를 200억원에 쌍용씨앤비 등으로부터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엘칸토는 1990년대까지 연매출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금강제화, 에스콰이어와 함께 국내 3대 제화업체로 꼽혔으나 2000년대 들어 급격히 사업이 위축됐다. 이랜드는 이번 인수로 기존 의류사업 외에 제화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중국 등 외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홈플러스·킴스클럽 PB상품 세균 ‘범벅’

    ‘돈맛 안 대형 마트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다.’ 홈플러스· 킴스클럽 등 대형 마트가 판매하는 자사브랜드(PB) 제품이 위생점검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 수와 표백제로 쓰이는 이산화황이 검출돼 잇따라 판매중지됐다. 지난달에는 홈플러스 PB 사탕에서 철사가 발견되는 등 대형 마트 PB 제품 위생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마트’ PB 제품 가운데 송림수산이 위탁생산하는 ‘날치알레드’(유통기한 2012년 9월 9일)에서 세균 수가 g당 2400만 마리나 검출돼 판매금지 및 회수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검출된 세균 수는 수산물 가공품 위생기준의 240배 수준이다. 식약청은 또 ‘홈플러스’가 가교버섯영농조합법인에 의뢰해 판매하는 PB 제품 ‘표고버섯절편’(유통기한 2012년 1월 22일)에서 기준치 이상의 이산화황이 검출돼 역시 판매금지 및 회수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황은 표백제나 보존료 용도로 쓰이는 식품첨가물로, 과다섭취하면 두통이나 복통, 기관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달에는 홈플러스가 국제제과에 위탁생산해 판매한 PB제품 ‘알뜰상품 디저트 과일맛 종합캔디’에서 길이 8㎜의 철사가 발견돼 식약청이 회수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진 부적합 제품들은 서울시 유통식품 안전관리 수거·검사 계획에 따라 검사한 결과 세균 수 및 이산화황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제품들”이라면서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이랜드리테일과 홈플러스 측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지난해 말 롯데마트가 통큰 치킨을 선보인 이후 국내 산업 전반에 ‘다양한 마케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이후 홈플러스의 착한생닭, GS리테일의 위대한버거 등..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를 늘리는 것이 핵심인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은 커피, 피자, 햄버거 등은 물론 노트북, 주유소, 스키장 등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방송에서도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을 적용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끄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가격 조정과 수수료 혜택, 다른 마케팅 안 부러워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가격 조정과 주식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보여주는 중이다. 자동결제 방식을 이용할 경우 다른 증권방송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리치증권방송과 제휴한 증권사 계좌를 활용하면 수수료 제로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이 증권방송의 최대 장점이다.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해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리치증권방송에서 방송 중인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권계에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치증권방송의 한 회원은“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질 좋은 투자정보와 낮은 매매 수수료인데 리치증권방송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리치증권방송야 말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의 종결자”라고 말했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7일 연속 상승하며 2,121.01 포인트에 마무리됐다. 코스닥은 4일 연속 오르며 532.06 포인트에 마감됐다. 지난 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한 상승세를 보여 이번 한 주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국전력, LG전자가 오르고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KB금융은 떨어졌다. 그밖에 삼성생명과 S-Oil은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포스토ICT, 태웅이 상승하고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 동서, 메가스터디, GS홈쇼핑은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포스코켐텍은 보합을 기록했다. 4월 1일 특징테마는 수입육유통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미국이 국내 쇠고기 시장에 대한 개방을 계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는 소식에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등이 상승하였다. 특징상한가로는 대봉엘에스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실시로 4연상을 기록중이며 화우테크가 동부그룹의 유상증자 참여로 3연상을 기록, 액토즈소프트가 신작게임 ‘다크블러드’에 따른 기대감에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아이스테이션이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상신이디피, 고려반도체는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급등하였고 보성파워텍이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체결로 급등하였다. LG디스플레이, 아바코전자, 내쇼날푸라스, 일진디스플레이는 증권사호평에 상승하였고 유비벨록스가 NFC 시장 확대시 수혜가 전망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실적개선 및 중소형 컨테이너선박 시황회복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의 자금지원 소식에 급등하였고 금호타이어는 정상조업 합의 및 관리종목 해제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국주철관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에스코넥은 대규모BW발행 결정에 급락하였다. 출처 : 하이리치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는 방법 - 제로쿠폰 >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들의 알짜 전략을 접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개인 투자자들이 뒷북 치지 않고 제때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 ◆ 주식거래 수수료마저 없어 수익률 더블! ◆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최고의 선택! 화려한 실전매매 경험으로 무장한 리치증권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상승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대박행진! 단기로 승부보는 무료 추천주!★ ★리치파트너스 수익율 대공개!★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 [인사]

    ■서울신문 △SPN이사 겸 영업본부장 전철식◇부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 서울부장 정치록◇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1부 차장 권혜정 김중열◇전보 <논설위원실>△특임논설위원 허남주<편집국>△편집위원 김성호△국제전문기자 이석우<독자서비스국>△지방부장 겸임 양상현△발송부장 마종수(이상 4월 1일자)<멀티미디어국>△나우뉴스부장 류기혁(4월 4일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제총괄정책관실 양지연△평가관리관실 최태용△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실 김환섭△〃 5상임심판관실 이부선 이영수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백종면△경북도 〃 황인철△교과부 박백범 김화진 이동호(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조남준△부산대 김도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정상원△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박찬석 ■보건복지부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의료기관정책과장 배금주△식품정책〃 김기환<건강정책국>△건강증진과장 양동교△구강·가족건강〃 김현숙<사회복지정책실>△복지급여권리과장 이석규△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 강석환<장애인정책국>△장애인연금팀장 이재란△장애인정책과 고형우<파견>△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신준호◇기술서기관△국립여수검역소장 정례헌△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정영기△국립목포병원 〃 김인기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 주홍봉△경기도 환경협력관 박웅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인천세관장 진인근△광주〃 정세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박시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센터장 양병국△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혜경△검역지원과장 김택△감염병감시〃 문진웅△역학조사〃 윤승기△생물테러대응〃 양종탁△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질병예방센터>△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연합뉴스 ◇상무이사 △국제·업무담당 박노황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마케팅홍보팀장 옥대환△경기인천CS팀장 심형권△애드플래닝팀장 박혁규◇부장 승진△애드기획관리팀장 이상록△총무팀장 최원석◇보직△PM실 부실장 백용국△문화사업단 부단장 주용태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송필호△지원총괄 전무 홍정도△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이하경△재무담당 이창섭 ■스포츠동아 ◇부국장 승진 △편집부장 연제호△스포츠1〃 양성동◇부장 승진△스포츠2부장 최현길◇전보△기획담당 부국장(생활경제부장 겸임) 김종건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박지향△대학생활문화원장 김혜란△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박영준△서울대출판문화원장 김종서 ■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나인철 ■대한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전북도회 〃 홍성춘 ■국민은행 ◇승진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임광훈△청주금천지점장 허덕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이사대우 지점장 승진△광양 송용호△송탄 장광수△울산 김봉규◇부서장 승진△전략기획 김호준△파생상품운용이동훈△Global사업 진승욱◇지점장 승진△마포 김상익△평촌 정지영△오산 김경남△포항 한응식△대전 박판주△상무 양홍석△안산 황성훈△정자동 강명승△안중 강명진△목포 김영천◇부부장 승진△기업금융2 홍상영△SF 장석철△파생상품운용 권석열△법인영업2 정철원△영업부 윤석희△영업부 조원배◇영업점 부장 승진△명동 조미숙△중앙청 한상용△용산시티파크 전형달△강남 강재순△영동 선주석△명일동 이택로△청담 김은아△목동 김영미△염창동 오연정△서산 김현태△당진 이상덕△마산 김진규△포항 김현철△동대구 권기범△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무거동 이동식△해운대 백미숙△해운대 강명호△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무등 신미순◇이사대우 부장 전보△기업금융1 정준호△리테일채권 정기동◇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종로 하창룡△남대문 신병준△영업부 박진규△부산 위호열△화정동 박삼석◇부서장 전보△경영관리 김호중△브랜드전략 이성근△크레온CIC 김상원△인재지원 김수창△인프라서비스 송병헌△부동산관리 이흥탁△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IT솔루션개발 현준호△IT서비스운영 김병회△IT전략 강신호△기업금융2 민정식△퇴직연금사업2 박영진△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Global파생상품 이환목△채권운용 문병식△파생상품영업 김두환△채권영업 박준수△법인영업1 이상헌△법인영업2 손귀연△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고객Needs개발 정경엽△VIP 나상혁△상품전략 김종선△리스크관리 전성대◇지점장 전보△장안동 김창욱△동대문 이홍만△강북 박준규△명일동 정재중△삼성동 강대규△주엽 김민성△염창동 서정국△광명 이미순△보라매 변상묵△방배동 황진명△김포 신재범△원주 이득원△동탄 박상규△수성 이기서△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대구서 이홍수△동래 유석종△동대구 전우식△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남천동 박철홍△서방 남상구◇팀장 전보△강남전략혁신 박환기◇부부장 전보△기업금융1 이성철△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리테일채권 이성영△리테일채권 이용주◇영업점 부장 전보△제기동 양승국△창동 임하신△장안동 배경희△천호동 강준규△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시흥동 강화랑△목동 나현주△보라매 전명호△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청주 민순기△동래 신용달△부산 김경섭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대안투자 박형규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보 남기명△이사대우 김면식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김희동△상무 권광호 윤성희△상무보 박창하 이문찬 유희익 권인섭 김정철△이사대우 양원석 장근수 양귀환 ■동양생명 △부사장 김영굉△상무 김원△상무보 김기번 이은수△이사대우 김태현 ■동양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유준상 황상운 ■동양자산운용 △이사대우 손경수 ■동양시멘트/골든오일 △이사대우 최영진 ■미러스 △상무보 이상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임원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신일승 윤종십△상무보 강용보 김홍현 문용식 오명기 이윤희 이종진 임원일 정인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임원 승진 △상무보 유성엽 ■메리츠자산운용 ◇임원 승진 △상무 박세걸 윤영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임원 승진 △상무 최원규△상무보 김성범 남기용 ■키움증권 ◇승진 △채권금융 상무 허영홍△법인영업 상무보 김성훈<이사>△투자금융 김영국△투자운용 엄주성△기획 유경오△IT기획·업무개발 김도완△글로벌영업 임경호<이사부장>△기업분석 서영수<부장>△장외파생상품 이상원△온라인투자자문 김정훈△고객만족센터 CS운영 김희재△IT기획 권순범△금융상품 민석주△주식운용 전옥희△채권금융 박재성△투자금융 정동준 ■키움자산운용 ◇부장 승진 △주식운용 엄준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보>△준법감시인 강용중<부장>△경영관리실 박정익 김신열△감사실 정형문△전략기획실 이형주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범어동지점 김호진△기획조정실 박원상△강남센터 조재홍△서광주지점 홍인표<부장>△수유동지점 김기범△강릉지점 김병모△채권상품부 박상도△양재중앙지점 박영인△WM컨설팅부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부 박태홍△남울산지점 백현구△지산지점 이상보△동래지점 이상호△리스크관리부 이성재△반포지점 이재욱△종로5가지점 장용석△평촌중앙지점 조성구△합정동지점 조원호△투자정보부 추희엽△신압구정지점 한경준△분당PB센터 홍성임△투자공학부 황성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글로벌AI팀 양봉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부장>△채널영업부 강창구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금융4팀 허성규 ■유리치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이수창(CIO) 이돈혁(CMO)△마케팅부장 성기전△리스크관리과장 주효정 ■현대해상 ◇임원 전보 △방카슈랑스본부장 권병태△신채널〃 김상화△자산운용담당 황인관◇부서장 전보 <부장>△퇴직연금1 정신희△제휴영업 배영실△수도BA2영업 송인욱△총무 한상갑△전략지원 이상건<사업부장>△동광주 라기철△울산중앙 노종영△강릉 박래△대전 송병기△북부산 김종일△동대구 서상조△대전중앙 홍주연△천안 서양하<실·센터장>△기획실 류제영△강서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부장 승진△강북본부지원부장 김종석△광주사업부장 김재용 ■한국다이이찌산쿄 △영업본부장(전무) 김진동△업무관리〃 이재영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심동섭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 △충남도 전출 김연상△경남도 〃 김오년△경기도 〃 배덕곤△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 변수남◇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장 최재선△재난상황실 김홍필△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이창섭△〃 소방제도과 이형철△〃 방호과 이선재△〃 소방산업과 김성연△충청소방학교장 백동승△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최태영△〃 교육기획〃 조종묵△〃 소방과학연구실장 이창화◇파견△인천광역시 소방학교 김충식△국무총리실 김일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이세구◇연구실장△도시경영 조권중△산업경제 윤형호△복지문화 김경혜△도시교통 윤혁렬△환경안전 유기영△주택도시설계 박현찬△도시계획 이주일◇센터장△도시정보 김순관◇국·단장△행정지원국 장기연△미래정책연구단 변미리◇기획조정본부△연구기획팀장 박광주△홍보협력〃 박홍순◇도시정보센터△서울경제연구팀장(도시자료분석팀장 겸임) 박희석△정보지원〃 강향숙◇행정지원국△총무팀장 이혜련△인사평가〃 박좌진△회계〃 김기정◇개원20주년준비반△반장 홍규찬 ■울산광역시 ◇전보 △복지여성국장 이진벽 ■경북관광개발공사 △감사 김종술 ■대한건설협회 ◇승진 △정책본부장 한창환△회원〃 사상섭◇신규 임용△산업본부장 김재서◇전보△경영지원종합센터장 강영길△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박희정△서울시회 임성율<실장>△계약제도 최상근△건설환경 김근성△건설진흥 조준현△SOC·주택 강해성△건설정보 김관수△기획조정 안광섭△문화홍보 박흥순△운영지원 이재식△감사 이승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기념사업국장 박문숙△교육사업〃 이난현△사료관장 이인수 ■MBC <드라마1국>△드라마1부장 한희△드라마2〃 오경훈△드라마3〃 최용원 ■YTN 라디오 △상무이사 강철원 ■신영증권 ◇이동 <본부장>△리테일영업 및 멀티채널사업 신요환△파생상품 엄준흠<부문장>△기업금융 금정호△프로젝트금융 한승우<담당임원>△멀티채널사업 신우성△영업전략 황혁△송파지점 이영대△결제업무 이인수<실장>△감사 이상수<팀장>△영업정보 이민규△고객서비스지원 윤재평△경영지원 손민기△브랜드전략 김동준△경영정보 최승호△상품기획 정종희△고객자산운용 김창연<부장>△법인고객 노형식△WM 김응철△기업금융 명창길△구조화금융 배준성<지점장>△부천 이후철△분당 전익수△명동 김기민△서면 김상기△상인 김재형 ■이트레이드증권 ◇전무 승진 △트레이딩사업부 송맹근◇상무 승진△리테일사업부 정성근△IT지원본부 정훈기◇상무보 승진 <그룹장>△PB영업 김용두△리서치 김봉기△법인영업 여상용△Capital Market 이제원△Marketing 심기옥△자금/리스크 박경근△경영기획 김학훈 ■현대증권 ◇부장 승진 △강남지점 석상열△과천지점 박두현△광산지점 이홍규△무거동지점 고영수△부산지점 정성태△분당남지점 원철희△상주지점 박재철△신탁부 김현우△안산지점 정대모△영업부 윤성현△의정부지점 남현우△일산지점 허병태△재무관리부 이선근△청담지점 윤만철△퇴직연금운영부 박강현△PI부 조경훈△Structured Products부 신민호◇부장대우 승진△감사실 이길수△구로지점 이익우△구미지점 윤창환△구조화금융부 송원강△노동조합 심창기△마포지점 이철희△사당지점 박홍구△삼성역지점 장희열△선물영업부 정진표△시스템운영부 김윤상△쌍문지점 이진영△영통지점 안준수△자양동지점 정재호△주엽지점 성병한△통영지점 장현은△포항지점 김진수△프로젝트금융부 주용국△Equity파생부 이염무 ■대신정보통신 ◇상무이사 승진 △금융사업본부 박종철◇이사 승진△NI사업본부 황민◇이사대우△기획실 양동해△기획(유통)실 이형구△PDA사업본부 박충범△정보통신연구소 김국현 ■일진전기 ◇임원 △중공업사업본부 해외영업담당 신영순
  • 지름 25㎝·600 g ‘위대한 버거’

    지름 25㎝·600 g ‘위대한 버거’

    롯데의 ’통 큰 치킨‘과 신세계의 ’이마트 피자‘의 뒤를 이어 또 하나의 저가 패스트푸드 상품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GS리테일은 지난 18일부터 전국 200여개 GS슈퍼마켓의 조리 식품 코너에서 초대형 햄버거인 ‘위대한 버거’를 팔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이름에 걸맞게 지름 25㎝, 무게 600g으로 맥도날드 불고기버거(152g)의 네 배에 달하는 ‘대짜’ 햄버거다. 웬만한 피자 한 판 크기여서 보통 햄버거처럼 포장지에 싸지 않고 두꺼운 골판지 종이 상자에 넣어 판다. 혼자 먹는 일반 햄버거와 달리 여섯 조각으로 나눠 4~5명이 족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출시 기념으로 24일까지 개당 5000원에 판다. 햄버거 전문점의 단품 값보다도 싸다. 그럼에도 닭고기 패티와 피클, 토마토, 오이, 상추 등 보통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는 빼놓지 않고 구색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슈퍼마켓은 행사가 끝나도 원래 책정된 가격인 1만 2000원에서 연중 상시 할인을 적용해 7990원에 팔 계획이다. 크기와 내용물을 고려하면 그리 비싸다는 느낌은 없을 것이라는 게 GS 측의 생각이다. 행사 첫날부터 입소문을 타 대부분 매장에서는 저녁 전에 일찌감치 준비한 물품이 다 팔려나갔다. 그러나 앞선 두 상품이 영세 자영업자들의 원망을 사며 뒷말을 낳은 것과는 달리 ’위대한 버거‘는 대부분 대형업체의 직영매장이 다루는 햄버거라는 품목이고, 그것도 쉽게 보기 어려운 ’초대형‘이란 점에서 틈새시장을 절묘하게 파고들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日 대지진, 한반도 넷心 뒤흔들다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日 대지진, 한반도 넷心 뒤흔들다

    3월 셋째주(14~20일) 네이트 인기 검색어는 일본 지진 관련 사건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1위는 일본 대지진. 사상 최대의 일본 지진으로 네티즌들은 참사 소식, 국내 방사능 수치 측정 결과 등을 검색하며 불안감을 보였다. 특히 원전 폭발과 이 때문에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2위 역시 국내 밖 소식으로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이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캐나다 등 다국적군의 공습과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결사항전 의지에 국제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3위도 일본 지진 소식으로 일본 원전 전력 공급이 차지했다. 심각한 방사능 누출 위기에 처했던 일본 후쿠시마 제1, 2원전에 20일 새벽 전력복구 작업이 완료되면서 사태 안정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에는 방사선 피폭증상이 올랐다. 방사선 피폭이 인체에 미치는 악성종양(암), 백혈병, 수명단축, 겉늙음 현상, 유전적 결함 탓인 돌연변이나 염색체 이상 등에 네티즌들은 급격한 관심을 보였다. 5위는 연기자 이시영의 복싱대회 우승 소식이었다. 이시영은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긴 팔을 이용해 성소미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 경기를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성소미 선수는 권투선수 성동현(얼짱 수영선수 정다래의 친구)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6위는 한류 스타 기부 릴레이란 훈훈한 소식이 차지했다. 일본 대참사로 배용준, 김현중, 최지우, 송승헌, 장근석 등 한류스타들의 돕기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이 18일부터 판매한 초대형 햄버거 ‘위대한 버거’가 검색어 순위 7위에 올랐다. 지름 25㎝, 무게 600g인 이 햄버거는 여섯 조각으로 나눠 먹을 수 있지만 값은 고작 7990원. 통큰치킨과 이마트 피자의 명성을 이을 초대형 저가 패스트푸드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일본 대지진과 맞물려 자연재해를 불러온다는 소문이 떠돈 슈퍼문(supermoon)이 검색어 8위를 차지하며 20일 오전 4시 10분쯤 우리나라 상공에 떴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이날 달과 지구와의 거리가 평소보다 3만㎞ 가까운 35만 6215㎞로 좁혀져 달이 유난히 크고 밝게 보였으나 자연재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KBS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코너에서 열연 중인 개그맨 박영진과 박은영이 7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화제를 모으며 검색어 순위 9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던 무명시절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10위는 한국계 최초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내한공연이 차지했다.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싱글 ‘로켓티어’를 열창한 이들은 여유 넘치는 랩과 환상적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신동빈號 글로벌 롯데 ‘辛의 남자들’ 전면으로

    신동빈號 글로벌 롯데 ‘辛의 남자들’ 전면으로

    지난 10일 사상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한 롯데그룹은 오늘날의 롯데와 내일의 롯데를 이끌어 갈 신·구 주역들을 골고루 포진시켰다.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 아래 안정적 성장을 일군 인물들과 신동빈 회장을 보필해 내수그룹 롯데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뉴 리더들’을 조화시켜 ‘신동빈호’의 안정적 항해를 도모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인원 부회장 정책본부장에 롯데정책본부는 국내외 주요 계열사의 사업전략 지원, 투자를 조율하는 곳으로 그룹의 ‘컨트롤타워’라 할 수 있다. 신 회장이 맡고 있던 정책본부장 자리를 처음으로 비(非)오너가인 이인원(64) 부회장에게 맡겼다는 사실은 그만큼 신임이 두텁다는 뜻이다. 이 부회장은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1987년 롯데쇼핑 이사, 1997년 롯데쇼핑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백화점에서 상품매입본부장·영업본부장 등 요직을 거쳐 2007년 정책본부로 이동하기까지 10년간 롯데쇼핑을 업계 선두로 키워낸 인물이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여러 직책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아 왔고 3년간 부본부장으로 일하면서 훌륭한 경영 실적을 내왔기 때문에 본부장 자리에 오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아래에서 몸피를 키워온 인물이라면 신 회장과 함께 내수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차세대 리더들로는 황각규(57) 사장과 채정병(61) 사장이 꼽힌다. 이들의 부상으로 친정체제가 강화돼 글로벌 경영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회장의 황태자 황각규 사장 이 중 황 사장은 오래 전부터 신 회장의 ‘오른팔’ ‘황태자’라고 불릴 정도로 각별한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 국제실장으로 해외사업 및 신규사업을 맡고 있어 신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글로벌 경영의 핵심인재라 할 수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1990년 신 회장이 호남석유화학 상무로 입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황 사장은 호남석유화학 부장으로 있었다. 1995년 신 회장이 정책본부 전신인 기획조정실 부사장으로 옮길 때 황 사장을 데리고 와 중책을 맡겼다. 지난해 GS리테일, 말레이시아 타이탄 등 국내외 유통·석유화학 분야의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켜 신 회장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후배로 채 사장보다 2년 늦은 2008년 부사장에 오른 그가 이번 인사에서 채 사장과 나란히 사장 자리에 올라 그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그동안 운영실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사장 승진과 함께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된 이재혁(57) 사장은 기획조정실을 포함, 20여년간 정책본부에서 뼈대를 키워왔다. 이 사장을 매출 1조원대의 비교적 작은(?) 롯데칠성음료로 내려보낸 것은 기업의 모태가 된 식품·음료에 대한 롯데그룹의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첫 해외법인인 필리핀 펩시를 인수한 롯데칠성이 정체된 국내 시장을 탈피해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이 사장의 역량 발휘를 기대한다고 볼 수 있다. ●롯데쇼핑 이원준 부사장 약진 롯데쇼핑 쪽에서는 백화점의 2대 핵심 부서인 상품본부와 영업본부를 번갈아 맡았던 이원준(55) 상품본부장과 이재현 영업본부장의 처지가 바뀌었다. 이원준 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한 반면 이재현 본부장은 롯데로지스틱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롯데쇼핑은 롯데그룹 유통계열의 꽃. 여기서 대표이긴 하나 규모가 작은 롯데로지스틱스로 옮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새옹지마’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낳는다. 롯데가 매물로 나온 대한통운을 품에 안는다면 회사는 물론 이 사장의 역할 또한 덩달아 커질 수 있어 대한통운 인수를 염두에 둔 이동이라는 시각도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GS칼텍스 작년 영업익 60% 늘어 1조2001억

    GS칼텍스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1조 200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휘발유 등 석유제품 수출 호조 덕분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액 35조 3158억원, 영업이익 1조 200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6.5%, 60.3% 늘어난 수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경질유 제품 수출이 늘었고 윤활유 사업이 호조를 보여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전체 매출 중 56%(19조 7170억원)를 수출로 벌어들여 5년 연속 수출 비중이 50%를 넘었다.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은 지난해 경기 회복과 고유가에 따른 정제 이윤이 증가하면서 매출 28조 551억원에 영업이익 4299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윤활유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 2462억원과 26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GS그룹 지주회사인 ㈜GS 역시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 등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GS는 지난해 매출이 9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2004년 GS 출범 이후 최대치다. 한편 지난해 백화점과 마트 부문을 매각한 GS리테일의 영업이익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지만 매출은 3조 7723억원으로 같은 기간 2% 늘었다. GS홈쇼핑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7992억원, 117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5%, 19% 증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국방부 ◇국장급 △기획조정관 이선근△보건복지관 김형기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진흥과장 김상욱△인사과장 김장호△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팀장 박낙종◇전문계약직 임용△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장 신광섭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과장>△규제영향평가 배길용△시장상권 김대희△벤처정책 김형영△창업진흥 이병권△인력지원 이대건△공공구매판로 김영신<지방중소기업청장>△강원 박성훈△충북 하종성◇과장 승진△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정기환△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 최광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유기혁△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양태열△행정지원관실 한웅재△승진 파견 강춘성△파견 심정연<부군수>△무주 전용준△고창 서권열△부안 박명환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한대수 ■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안진홍 ■서울대 △간호대 부학장 김성재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이우용 ■신한금융투자 ◇본사 부사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이진국◇본부장 승진△호남충청영업 이성균△경영관리 송용태△투자금융 김광연△리테일영업지원 이기욱◇본부장 전보△퇴직연금 성환태△IT 추경호△강남영업 박일제△채권/파생영업 문기훈△강북영업 박석훈△리스크관리 김태성△강서영업 신동철△영남영업 김봉수△멀티채널 원종상◇지점장 전보△영업부 강승오△방배동 곽수환△신당 국동헌△상암동 김운배△야탑 김정휴△목동 김종옥△도곡중앙 김학민△여의도 남용문△강남중앙 박동명△마포 시윤영△군산 심규만△수원 유장용△압구정FC 윤인철△유성 이성훈△죽전 이순배△신논현역 정광호△답십리 정종옥△전주 조원재△포항 차상호△삼풍 현주미◇부서장 전보△고객지원센터 기계도△주식운용2 기온창△투자금융 김성익△PI 김형석△감사 박성우△부동산금융 서정석△총무 손순진△전략기획실 신동한△법인영업 유성열△멀티채널 윤병민△WM지원팀 이광렬△경영관리 이상훈△랩운용 이정수△시너지추진팀 이창훈△상품개발 정돈영△홍보팀 최문영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승진 <상무이사>△최고재무책임자 천대열 ■롯데손해보험 ◇부문장 △영업지원/브랜치영업 김성도△법인영업1 김동진◇담당△법무회계 안달현◇팀장△경영기획 손해승△리스크관리 전성도△BPR 유정곤△법무 유순종△장기업무/상품개발 변정주△투자/여신 최완석△자동차업무 이현기△고객서비스 김영근△화재특종업무 이승룡△보상기획 이광재△영업관리 김종영△국제해상업무 신주식△채널전략 이용서△영업교육 안창선△개인영업마케팅 오정근△법인영업마케팅지원 백정식◇영업부장△제휴영업1 박정희△제휴영업2 박윤현△대리점영업 김승민△법인영업1 정원교△법인영업3 박승규△법인영업4 이경호◇보상지원단장△중앙 손동일△강북 김갑수△대구 박성규△부산 박성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