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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보다’ 이진욱 “고현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보고싶다”

    ‘호랑이보다’ 이진욱 “고현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보고싶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이 다시 만났다.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시사회에는 배우 이진욱이 참석해 고현정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진욱은 “고현정 선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 배우로서뿐 아니라 현장에서나 인간으로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함께 촬영하는 동안 많은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현정 선배를 보고 ‘(고현정)선배 같은 선배가 돼야겠다’했다. 고현정 선배같은 느낌을 주는 선배가 되고싶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진욱은 고현정의 연기력을 극찬하며 함께 촬영 당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고현정 선배는 연기에 대해 충분히 센스를 가지고 있다. 연기를 그림처럼, 음악처럼 표현하시는 분이다”라며 “같이 연기를 하면서 배우로서 지금까지 풀지 못한 연기 실마리를 선배 연기를 보고 배웠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진욱은 고현정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다”라며 “옆에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보고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SBS 드라마 ‘리턴’ 촬영 도중 제작진과의 마찰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 이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리턴’에 이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에서 호흡을 맞췄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그의 앞에 불현 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호랑이보다’ 이광국 감독 “고현정 노개런티 작업...빨리 마음 추스르길”

    ‘호랑이보다’ 이광국 감독 “고현정 노개런티 작업...빨리 마음 추스르길”

    드라마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통해 재회했다.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국 감독, 배우 이진욱, 서현우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 배우 고현정은 참석하지 않았다. 고현정은 앞서 SBS 드라마 ‘리턴’ 촬영장에서 제작진 측과 갈등을 빚고 드라마에서 하차,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2년 영화 ‘미쓰GO’이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 고현정은 이날 시사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함께 촬영한 이광국 감독은 “(고현정 배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대신 말을 전했다. 이 감독은 “고현정은 시사회에 나오고 싶어 했고,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상영했을 당시 직접 부산에도 왔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며 “감독 입장에서는 고현정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기보다는 빨리 추스르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이광국 감독은 작품 촬영 전 섭외 단계를 언급하며, 고현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시나리오를 (고현정에게) 보여줬을 때가 지난해 10월 말 즘이었다. 당시 제작비는 하나도 없었다. ‘촬영을 할 건데 제작비를 못 구하면 휴대폰으로라도 찍고 싶다. 근데 꼭 함께 영화를 하고 싶다’고 고현정에게 전했다. 그때 시나리오를 보고 고현정이 흔쾌히 허락해줬다”며 “제작환경이나 개런티에 대한 질문 없이 작업을 수락해줬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제작 비화를 설명했다. 드라마 ‘리턴’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고현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진욱은 “고현정 선배가 (일련의 사건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며 “선배는 상대배우에게 연기로서 많은 힌트를 주시는 분이다. 이번 영화를 하면서도 많이 배웠고, 드라마 ‘리턴’을 찍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드라마에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어느 현장이든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걸 해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게 제자리를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시간은 많은 걸 해결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고현정 주연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그의 앞에 불현 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가뮤배’ 허규X‘응답하라’ 이상훈, 녹음실 인증샷 “기대되는 조합”

    ‘가뮤배’ 허규X‘응답하라’ 이상훈, 녹음실 인증샷 “기대되는 조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와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음악감독 이상훈이 함께 녹음 작업중인 모습을 공개했다.허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업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상훈과 각종 장비가 놓인 녹음실 모습을 공개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허규는 2004년 정규 1집 앨범 Don`t Worry로 솔로 데뷔를 알리고 밴드 브릭, 세븐그램스, 피노키오 등의 보컬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국가대표’, ‘리턴 투’베이스‘,’오디션‘과 드라마 OST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 ’마마 돈 크라이‘, ’주홍글씨‘, ’오!캐롤‘, ’광화문 연가‘, ’살리에르‘와 ’마리아 마리아‘ 등의 주연배우로 무대에 올라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해 ’지구를 지켜라‘에서 그룹 샤이니의 키와 함께 무대를 꾸며 많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상훈 음악감독은 케이블 채널 tvN의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디어 마이 프렌즈’, ‘또! 오해영’의 OST 등 많은 드라마와 아티스트의 작곡,편곡과 프로듀서로 작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신곡 발표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번째 4강 문턱서… 그래도 난 나아간다

    6번째 4강 문턱서… 그래도 난 나아간다

    29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을 8강에서 매듭지은 정현(22)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 곧이어 펼쳐질 클레이코트 시즌을 앞두고 4강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다음달 7일 귀국해 훈련에 열중하다 23일 개막하는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클레이코트에 나선다.정현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존 이스너(33·미국)에게 0-2(1-6 4-6)로 패했다. 최근 6개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올랐지만 4강을 밟은 것은 지난 1월 호주 오픈 때뿐이다. 높아진 세계랭킹(23위)에 따라 시드를 배정받으면서 안정적으로 8강에 안착하지만 상위 랭커들과 만나 ‘한 끗’ 차이로 아쉬움을 삼키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미 한국 테니스의 간판이지만 한 단계 도약하려면 서브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약점으로 꼽히다 네빌 고드윈 코치를 만나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 엿보인다. 한 번에 물흐르는 듯 간결한 자세로 힘을 전달해야 하는데 미묘한 군더더기가 있다. 밸런스가 맞지 않으니 188㎝라는 신체조건과 훈련량을 고려해 볼 때 파괴력과 날카로움에서 기대보다 10~20% 덜 뽑혀 나온다. 정현은 이스너와의 경기에서도 더블폴트를 4개나 저질렀다. 상대는 단 하나도 없었다. 서브 에이스도 3개에 그치며 13개에 달한 이스너에 크게 밀렸다. 첫 서브 득점률도 66%에 머물렀지만 이스너는 무려 97%나 됐다. 홈코트 이점을 업은 이스너의 컨디션이 워낙 좋긴 했지만 정현 스스로도 서브에서 차이를 보이자 플레이가 위축됐다. 서브는 단기간에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약점으로 손꼽혔던 포핸드는 한층 좋아졌다. 예전에는 베이스라인에서 3m가량 떨어진 곳에서 스트로크를 이어 갔는데 이제 1~1.5m로 좁아졌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반응 속도가 좋아져 가능한 일이었다. 좁아진 거리만큼 더욱 빠르게 공이 되돌아가면서 상대 선수들이 버거워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스너 같은 상위 랭커와 맞붙어 결정적일 때 삐끗해 쏟아내는 실수만 줄이면 누구에게도 처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정현은 클레이코트 시즌을 앞두고 기대를 받는다.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 8강, BMW 오픈 4강 등의 결과를 냈고, 프랑스 오픈에서는 당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인 3회전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최근 상승세를 뽐내고 있어 올 시즌 클레이코트에서는 더 큰 일을 낼지 모른다. 최천진 JTBC 해설위원은 “클레이코트는 공이 바운스되는 순간 속도가 줄기 때문에 리턴이 좋고 끈질긴 플레이를 펼치는 정현에게 유리하다”며 “3주라는 준비 시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고비 때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고 정신력만 가다듬으면 클레이코트 기간을 통해 톱10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정현 마이애미오픈 4강 진출 실패…강서브에 밀려 완패

    정현 마이애미오픈 4강 진출 실패…강서브에 밀려 완패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4강 진출에 실패했다.정현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연거푸 위협적인 강서브를 뽑아낸 존 이스너(미국)에게 0-2(1-6 4-6)으로 졌다. 올해 기복 없는 플레이로 6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한 정현은 이날 서브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서브 에이스 3개를 잡아냈지만 더블 폴트는 4개나 범했다. ‘강서버’ 이스너는 에이스 13개로 평소보다 더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상대의 서브가 강하다 보니 정현은 장기인 리턴마저 흔들렸다. 이날 정현이 상대 첫 서브 리턴 포인트를 따낸 건 30번 가운데 단 1번이었다. 정현은 한 번도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를 8강으로 마감한 정현은 ATP 랭킹 포인트 180점을 얻어 4월 2일 기준 세계 랭킹 20위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현 “62분이면 OK”

    정현 “62분이면 OK”

    내일 소자와 8강 진출 승부 정현(22)이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덴 62분이면 충분했다.세계랭킹 23위 정현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단식 32강전에서 마이클 모(20·미국·176위)를 2-0(6-1 6-1)으로 화끈하게 눌렀다. 두 선수의 실력 차는 랭킹 차이만큼이나 컸다. 정현은 12게임을 따내는 동안 2게임만 내줬다. 예리한 스트로크와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를 뽐내며 상대를 좌우로 흔들었다. 첫 서브 득점률도 84%나 돼 52%에 그친 모를 압도했다. 6번의 브레이크 기회 중 무려 5번을 성공시켰다. 다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보니 더블 폴트가 6개나 나온 게 아쉬웠다. 정현은 1세트 게임 스코어 1-1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하면서 4-1로 격차를 벌렸다. 6번째 게임에서는 오히려 정현이 브레이크 위기에 몰렸지만 긴 랠리 끝에 듀스를 만든 뒤 백핸드 발리로 게임 포인트를 따냈다. 첫 세트를 29분 만에 마치더니 2세트에서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게임 스코어 5-0에서 한 게임을 내주며 숨을 고른 뒤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현은 16강전에서 80위인 주앙 소자(29·포르투갈)와 28일 만난다.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소자는 이번 대회 2회전에서 다비드 고핀(9위·벨기에)을 물리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현은 “스트로크 대결에서 밀리지 않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서비스 리턴도 잘됐다”며 “4회전에서도 오늘 같은 경기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6·13 선거현장] 지킨다는 서병수·벼르는 오거돈…부산시장 4년만의 리턴매치 되나

    [6·13 선거현장] 지킨다는 서병수·벼르는 오거돈…부산시장 4년만의 리턴매치 되나

    서병수 한국당 후보 재선 도전 민주 인지도 앞선 오거돈 유력 정경진·최옥주 맞서 경선 3파전 바른미래 이성권 세대교체 노려 ‘서병수 대(對) 오거돈 4년 만의 리턴매치 성사될까.’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서병수 시장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력한 상황에서 2014년 6월 지방선거가 재현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시 서 시장은 새누리당(현 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다. 오 전 장관은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민주당을 포함해 범야권 단일 후보였다. 서 시장은 오 전 장관에게 1.4% 포인트 차이의 득표율로 이겼다.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에서 16~19대 국회의원을 했던 서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한때 서 시장을 배제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후보로 고려됐던 이들이 잇따라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결국 서 시장이 최종 낙점됐다.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은 오 전 장관과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옥주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총재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오 전 장관은 부산시에서 쭉 공직을 맡아왔고 시장 권한대행까지 맡으며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다. 민주당 부산 지역구 현역의원이 출마 준비를 하면서 한때 오 전 장관 출마에 빨간불이 켜질 수도 있었지만 현역의원이 모두 불출마하면서 오 전 장관으로 정리된 상황이다. 오 전 장관은 1000만 자립형 해양도시권 건설, 동북아 해양수도 타운 조성 등을 공약했다. 오 전 장관에 맞서는 정 전 부시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대역전극을 만들겠다며 당내 경선을 위해 시민 선대위원장을 모집했다. 노 전 대통령과 같은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던 정 전 부시장은 “노 전 대통령처럼 흙수저로 태어났고 부산상고를 다니고 어렵게 공부해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며 “노 전 대통령처럼 부산의 적폐를 청산하고 부산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 대장정에 나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른미래당의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이성권 전 의원은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부산 진구을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전 의원은 서 시장과 오 전 장관 등에 맞서 40대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며 세대교체를 내세웠다. 정의당에서는 부산시의원을 지낸 박주미 부산시당위원장이 “우리 사회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출마 선언을 했다. 한국당을 탈당한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리턴’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완전 쓰레기’라고 하더라”...왜?

    ‘리턴’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완전 쓰레기’라고 하더라”...왜?

    드라마 ‘리턴’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봉태규가 한 인터뷰를 통해 아내 하시시박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배우 봉태규(38)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 지독한 악역 김학범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서 봉태규는 이중적인 신학대학교 교수 김학범을 연기했다. 틈만 나면 고함을 쳤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물건을 집어던지기 일쑤였다. 사람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는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봉태규는 아내 하시시박(36·박원지)을 언급, 남편이 출연한 드라마를 본 소감을 대신 전했다.봉태규는 “아내가 (드라마 속) 내 캐릭터를 보고 ‘완전 쓰레기’라고 했다”며 “어쩜 저럴 수 있냐면서 애드리브인지, 대본에 적혀 있는지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봉태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감나는 연기에 마치 실제 본인 성격과 비슷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만큼 리얼하게 했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스스로 10년 정도 준비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실감나는 악역 연기가 가능했던 데는 아들 공이 크다고 설명했다. 봉태규는 “아들이 1춘기가 왔다. 자아가 막 생겨서 가만히 있어도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나한테 계속 나가라고 하며 화내고, 울기도 했다. 훈육도 할 수 없는 시기라 기다려주고 지켜봐줬다. 그럴 때 ‘학범’ 캐릭터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준희’나 ‘인호’ 캐릭터였다면 후유증이 엄청났을 거다. 그 두 캐릭터는 속으로 삭이는 역할이다. ‘학범’은 밖으로 분출하는 캐릭터라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낳았다. 현재 하시시박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봉태규는 최근 첫째 아들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 육아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방 시청률 3위 “1~4회 특별편성”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방 시청률 3위 “1~4회 특별편성”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측은 오늘(22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본방송 3, 4회가 끝나고, 1회부터 4회까지의 재방송이 연속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어제 첫 방송된 ‘손 꼭 잡고’ 1, 2회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가 병원에서 석준(김태훈 분)으로부터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 신다혜(유인영 분)가 남편을 뺏겠다며 현주를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 꼭 잡고’는 아름다운 색감과 섬세한 연출력이 빛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더불어 평범한 일상 속에 예기치 않게 불어 닥친 사건들과 이로 인해 흔들리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 몰입감을 최고조로 이끌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손 꼭 잡고’ 관계자는 “1, 2회를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 본방송(3-4회) 이후,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또한,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오늘 방송되는 3,4회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 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은 1회 3.3%, 2회 4.1%로 동시간대 SBS ‘리턴’ 시청률 10.0%, 11.8%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또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시청률 6.4% 보다도 낮은 성적으로 인해 지상파 수목 드라마 3위에 그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리턴’ 2회 연장, 오는 22일 종영한다...“이야기 완성도 높이기 위해 결정”

    SBS ‘리턴’ 2회 연장, 오는 22일 종영한다...“이야기 완성도 높이기 위해 결정”

    드라마 ‘리턴’이 분량 2회를 연장하기로 했다.19일 SBS 측이 드라마 ‘리턴’ 방송 분량을 2회 연장, 오는 22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리턴’은 지난해 1월 17일 첫 방송, 당초 32회 분으로 편성됐다. 하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여파로 드라마가 결방되면서 미처 방송되지 못한 회차가 발생, 이로 인해 연장을 확정했다. 제작진 측은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종영 날짜를 22일로 맞추는 방안을 논의해왔는데 최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리턴’은 도로 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상류층 4인방 태석(신성록 분), 학범(봉태규 분), 준희(윤종훈 분), 인호(박기웅 분)가 살인 용의자로 떠오르고, 사건의 진실을 변호사 최자혜(박진희 분)와 형사 독고영(이진욱 분)이 파헤져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종영, ‘리턴’ 후속으로 배우 장근석, 한예리 주연 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가 28일부터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9일 만의 재대결…역시 황제!

    49일 만의 재대결…역시 황제!

    강공에 밀리면서 준결승 진출 실패 “정, 서브 나아져…운영 능력 키워야” 다음주 세계 23위·亞 1위 오를 전망“그에게 배우려고 할 뿐이다.”(정현), “오늘 완전히 다른 경기였다.”(페더러) 정현(22·한국체대·세계 26위)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8강전에서 세계 1위 로저 페더러에게 0-2(5-7 1-6)로 졌다. 오른쪽 발바닥 부상 탓에 2세트에서 기권한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전 이후 49일 만의 ‘리턴매치’여서 관심을 더했다. 설욕을 벼른 정현은 1세트 5-5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페더러를 넘기엔 모자랐다. 정현은 ATP 홈페이지를 통해 “한 번밖에 브레이크하지 못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애썼다”며 “그와 다시 경기하게 돼 행복했다”고 밝혔다.페더러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정현에 대해 “부상에서 이토록 빨리 돌아와 놀랐다. 부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없는 노박 조코비치와 닮고 싶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년 자신이 세운 최다 연승 타이인 올 시즌 16연승을 달린 페더러는 4강전에서 보르나 초리치(22·크로아티아·49위)와 만난다. 전문가들은 정현에 대해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서브도 나아졌으나 서브 게임을 지킬 수 있는 경기 운영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은 4강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첫 8강의 기쁨을 누렸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차례 열린다. 4대 메이저대회 다음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아 ‘제5의 그랜드슬램’으로 불린다. 8강 진출로 180점을 얻은 정현은 다음주 세계 랭킹에서 23위로 오를 전망이다. 그러면 세계 25위 니시코리 게이(29·일본)를 제치고 생애 첫 아시아 톱랭커를 꿰찬다. 부상으로 이번에 빠진 니시코리는 2015년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8강 상금 16만 7195달러(약 1억 8000만원)를 보태 올 시즌 상금 94만 5741달러(약 10억 892만원)를 쌓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정현-페더러 경기시간 테니스 중계는 16일 오전 11시 스카이스포츠

    정현-페더러 경기시간 테니스 중계는 16일 오전 11시 스카이스포츠

    정현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의 ‘리턴매치’ 생중계 경기시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6일 오전 11시부터 ‘2018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신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맞대결을 생중계한다. 정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대회 10일째 단식 16강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34위·우루과이)에 2-0(6-1 6-3)으로 완승했다. 8강전 상대로 맞은 선수는 로저 페더러. 두 사람은 지난 호주오픈 4강전에서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 페더러와 첫 대결을 벌인 정현은 발바닥 부상으로 2세트 도중 기권했다. 다시 만나게 된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 IPTV kt 올레tv(54번), SK Btv(125번), LG U+ tv(57번),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101번), 케이블TV CJ헬로비전(65번), 딜라이브(119번), 티브로드(124번), 현대HCN(505번), CMB(85번)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등 긁었다” 승무원 폭행하고 목 조른 승객…에어부산 램프리턴

    “손등 긁었다” 승무원 폭행하고 목 조른 승객…에어부산 램프리턴

    기내에서 승객이 여성 승무원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오후 4시 45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BX122편 항공기가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계류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램프리턴’을 했다. 에어부산과 김해공항 경찰대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동하던 중 승객 김모(34)씨가 승무원 A(28)씨를 폭행한 것이 원인이다. 김씨는 A씨가 옷을 넘겨주면서 자신의 손등을 긁었다고 주장하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사과했다. 그러나 김씨는 A씨가 이륙 전 안전설명을 하며 자신의 근처에 서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승무원의 왼팔을 주먹으로 두차례 때리고 목을 조른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를 받은 기장은 즉시 항공기를 돌렸다. 김씨는 계류장에서 대기하던 공항경찰대에 체포됐다. 김씨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로 한국어를 하지 못해 일본어 통역을 통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사건으로 승객 180여명이 50분 뒤 출발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김씨에게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내 폭행죄와 직무집행 방해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죄가 적용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턴’ 봉태규, 신성록 골프채로 위협 “배신하지 마”

    ‘리턴’ 봉태규, 신성록 골프채로 위협 “배신하지 마”

    ‘리턴’ 봉태규가 신성록에게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됐다.15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은 이날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악벤져스의 아지트인 펜트하우스에서 학범(봉태규 분)이 골프채로 태석(신성록 분)을 위협하면서 예고는 시작된다. 그리고는 “김실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더니 “최자혜 죽이고 인호한테 덮어 씌우고, 나는 준희 죽이게 하고”라며 태석의 꿍꿍이를 그대로 읊었다. 그러자 태석은 큰소리만 칠 뿐 별다른 동요를 하지 않았는데, 이에 학범은 “배신하지마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배신하면 안 되지”라는 말과 함께 호수에서 김병기로 추정되는 사람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하자 그제서야 태석은 얼굴이 일그러지고 말았다. 특히, 학범은 태석의 머리위에 골프채를 올려놓고는 비웃는가 하면, 마지막에는 “자꾸 총가지고 장난치면 큰일 나”라면서 손가락으로 “샷”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샷”은 태석이 총을 쏘고 나서 선보인 애드리브였는데, 학범 또한 같은 대사를 선사한 것.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악벤져스 중 태석과 학범간의 긴장감이 표출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며 “특히, 학범 또한 태석처럼 ‘샷’을 외쳤는데, 그 느낌은 사뭇 다르니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더불어 경찰에 붙잡힌 학범(박기웅 분)과 자혜(박진희 분), 그리고 나라(정은채 분)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SBS ‘리턴’은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현 “다시 만나면 기권은 없다”…페더러와 ‘리턴매치’

    정현 “다시 만나면 기권은 없다”…페더러와 ‘리턴매치’

    “다시 만나면 기권은 없다. 좋은 결과가 내 쪽으로 올거다.”“정현은 세계랭킹 톱 10에 들 실력을 갖췄다. 멋진 정신력과 체력이다.” 정현(26위·한국체대)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의 재대결이 두달여 만에 성사됐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은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전에서 페더러와 역사적인 첫 경기를 펼쳤지만 발바닥 부상으로 2세트 도중 기권을 선언했다. 이번 재대결이 정현에겐 설욕의 기회인 셈이다.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베테랑 파블로 쿠에바스(34위·우루과이)를 2-0(6-1 6-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정현은 제러미 샤르디(100위·프랑스)를 2-0(7-5 6-4)으로 꺾은 페더러와 오는 16일 8강전을 치른다. 정현은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와 16강 경기를 펼칠 때부터 오른쪽 발바닥의 물집이 말썽을 일으켰고, 페더러와 경기를 앞두고는 진통제로도 통증을 다스리기 어려울 만큼 악화했다.세계 최고의 선수와 제대로 맞붙지 못하고 짐을 쌌던 정현은 “최고의 몸 상태로 경기하지 못한다면 상대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다음 번을 기약했다. 페더러와 다시 맞붙을 기회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올해 5개 대회 연속으로 8강에 오른 정현은 호주오픈 때보다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어엿한 강호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3회전에서는 이제까지 두 번 만나 모두 패배했던 토마시 베르디흐(15위·체코)를 2-0(6-4 6-4)으로 꺾었다. 올해 37세인 페더러는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호주오픈 우승 이후 세계 1위를 탈환한 페더러는 지난달 로테르담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정현이 정상 컨디션으로 상대하더라도 황제 페더러는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정현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성장하는 점을 고려하면 승산이 없지 않다는 분석이다.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페더러와 전력을 다해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기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정현은 지난 달 초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부상이 없었다고 가정해도 (페더러를) 100%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도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지 않았을까”라면서 “페더러는 나이가 많다. 은퇴하기 전에 몇 번 더 만나 배우고 싶다. 다시 만나면 기권승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더 좋은 결과가 내 쪽으로 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리턴’ 박진희 “10년 동안 기른 머리 실제로 잘라” 남다른 열정

    ‘리턴’ 박진희 “10년 동안 기른 머리 실제로 잘라” 남다른 열정

    ‘리턴’ 박진희가 10년 동안 길러 온 머리카락을 실제로 자른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박진희는 지난달 14일부터 변호사 ‘최자혜’ 역으로 등장하면서 극의 2막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당시 박진희는 거울 앞에서 서늘한 눈빛과 함께 이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고, 곧바로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 로쿠로니움병 두개를 만지며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 강렬했던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시청률 20.4%까지 치솟으면서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더욱 힘을 실었다. 당시 박진희는 가발이 아닌 실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월 13일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거울 앞에 선 박진희는 감독의 큐사인에 따라 실제 자신의 오른쪽 머리카락부터 자르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이 잘려나가는 ‘서걱서걱’ 소리와 함께 잠시 정적이 흘렀고, 감독은 주저없이 “좋습니다”라며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숨죽이며 지켜보던 스태프들 또한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동안 길렀던 실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박진희는 집중력을 발휘해 실감나는 장면을 구현해냈다. 한 관계자는 “등장 이후 오열하는 장면을 포함, 명품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분들에게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남은 방송분에서 박진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계속 기대해달라”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지섭, 나영석 PD ‘숲 속의 작은 집’ 출연 확정 “자발적 고립 다큐”

    소지섭, 나영석 PD ‘숲 속의 작은 집’ 출연 확정 “자발적 고립 다큐”

    배우 소지섭이 tvN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 출연을 확정지었다.소지섭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숲 속의 작은 집’은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홀로 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 그간 2011년 MBC ‘무한도전’의 ‘소지섭 비긴즈’, ‘소지섭 리턴즈’, 2014년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웃음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소지섭의 이번 출연은 2000년 SBS ‘뷰티풀 라이프’의 ‘대한해협 횡단 프로젝트’에 이은 18년 만에 TV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우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 혼자 오롯이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소지섭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tvN 신규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은 곧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윤식당2’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소지섭은 3월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편성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박진희, 포상 휴가 불참...‘리턴’ 팀 오는 25일 베트남 다낭 휴가

    ‘리턴’ 박진희, 포상 휴가 불참...‘리턴’ 팀 오는 25일 베트남 다낭 휴가

    ‘리턴’ 포상휴가에 배우 박진희가 불참하기로 했다.12일 한 매체는 SBS 드라마 ‘리턴’ 포상 휴가에 배우 박진희가 함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턴’ 배우들은 오는 25일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다. 다만 드라마 중간에 투입됐던 박진희는 포상 휴가 대신 개인적으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앞서 ‘리턴’ 팀은 일부 배우를 제외하고 다낭으로 포상 휴가를 가기로 했다. 박기웅은 참석이 확정됐고, 다른 배우들은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한편 ‘리턴’은 방송 도중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와 제작진의 갈등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앞서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 고현정은 하차 통보를 받고 ‘리턴’을 떠났고, 그 자리에 박진희가 합류했다. 배우 교체에 방송 심의 논란까지 겹치며 난항을 겪었던 ‘리턴’은 오는 2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이진욱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예고편

    고현정, 이진욱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예고편

    고현정, 이진욱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소설가를 꿈꿨으나 지금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안 풀리는 남자 경유(이진욱)가 옛 연인이었던 유정(고현정)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 이거 때문에 나한테 전화했지?”라고 묻는 대사와 ‘호랑이보다 무서운 너를 다시 만났다’라는 카피는 경유와 유정 사이에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은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과 SBS 드라마 ‘리턴’에도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고현정이 SBS 제작진과의 불화설에 휩싸이며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오는 4월 12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리턴’ 신스틸러 안혜경, 초근접 셀카로 포텐 터진 미모

    ‘리턴’ 신스틸러 안혜경, 초근접 셀카로 포텐 터진 미모

    ‘리턴’ 신스틸러 안혜경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비 반가워! 봄이다! 오늘 저녁 7시35분 GS홈쇼핑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장난기있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평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안혜경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지난 19~20일 진행한 ‘평창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드라마틱 강원여행’에서 올림픽의 도시 평창을 테마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힘써 왔다. 안혜경은 현재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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