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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호선씨 모친상, 이강호씨 모친상, 서철수씨 장모상, 이경재씨 별세

    ■ 임호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김태임씨 별세, 임호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16일 오전 3시 29분,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시간 미정. 043-210-5444 ■ 이강호(PMG/프론티어코리아 회장)씨 모친상 △ 이인수씨 별세, 이강호(PKG/프론티어코리아 회장)씨 모친상= 15일 오후 3시4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17일 낮 12시. 02-3010-2000 ■ 서철수(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씨 장모상 △ 강덕순씨 별세, 한희태씨 부인상, 한양정·한황희·한명혜·한승민씨 모친상, 김시중·서철수(NH농협리츠운용 대표)씨 장모상, 15일 오후 1시께, 경남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장지 마산공원묘지. 055-249-1720 ■ 이경재(13·14대 국회의원)씨 별세 △ 이경재(13·14대 국회의원<민주당>·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씨 별세, 손문씨 남편상, 이미혜·이종승(하나은행 전무)·이연수(씨티은행 부부장)·이종우(숙명여대 공과대학장)·이상겸(씨티은행 수석)씨 부친상, 김정식(파주 예온교회 목사·전 개그맨)·김운종(파레토자산운용 전무)씨 장인상, 유수진·김수진·정양희씨 시부상, 15일 오후 2시30분, 서울성모병원 14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전남 보성군 옥암리 선영. 02-2258-5940
  • 공시가격 가장 비싼 아파트는 163억 ‘청담 PH129’(종합)

    공시가격 가장 비싼 아파트는 163억 ‘청담 PH129’(종합)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19.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이 올해 전국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더펜트하우스 청담이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다. 지난해 10월 완공한 신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29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200억원에 달했고, 다른 층 역시 80억~120억원에 분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가격은 단숨에 전국 최고를 찍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최고층 펜트하우스로 추정되는 전용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이다. 2위는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공시가격 1위를 지킨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로 나타났다. 트라움하우스 5차 공시가격은 지난해(69억9200만원)보다 3억600만원 오른 72억9800만원이다. 이어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청담101’ A동 전용 247.03㎡이 70억64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전용 273.14㎡ 70억3900만원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전용 214.95㎡ 70억1100만원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4.78㎡ 70억1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상위 10곳은 지역별로 서울 △강남구 6곳 △용산구 2곳 △서초구 1곳 △성동구 1곳이다.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 19.08% 상승…2007년 이후 최고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9.08%로 집계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017년 4.44%에서 2018년 5.02%, 2019년 5.23%에 이어 작년 5.98% 등으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려 왔으나 올해 갑자기 두자릿수 상승률을 찍었다. 과거 참여정부 때 공시가격을 한꺼번에 많이 올렸던 2007년 22.7%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최근 가격 상승률이 도드라진 지역에서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세종은 작년에 비해 70.68% 급등하고 경기는 23.96%, 대전은 20.57% 오른다. 서울은 19.91%, 부산은 19.67% 오르고 울산은 18.68% 상승한다. 국토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할 때 작년 발표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적용했지만, 로드맵보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시세가 작년 워낙 많이 올랐기에 공시가격도 그만큼 많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2030년까지 90%로 올라간다. 9억원 미만은 2030년까지 현실화율이 90%에 닿지만 9억~15억원은 2027년, 15억원 이상 주택은 2025년에 90%에 도달하는 식이다. 국토부는 올해는 현실화율을 1.2%포인트만 올렸다. 9억원 이상 공동주택은 연평균 3%씩 올리고 9억원 미만은 2023년까지 현실화율을 중간목표 70%까지 올리고 나서 이후 3%포인트씩 높이는데, 전체 공동주택의 92.5%를 차지하는 시세 9억원 미만 주택의 현실화율이 0.63%포인트밖에 오르지 않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실화율은 소폭 올랐지만 아파트 시세가 작년에 많이 올라 공시가격도 그 수준만큼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시가격의 중위값은 전국 1억6000만원이며, 지역별로는 세종이 4억2300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그 다음으로 서울 3억8000만원, 경기 2억800만원, 대구 1억700만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가격공시를 시행한 2006년 이래 처음으로 중위가격 순위가 바뀌었다. 이 때문에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70% 이상 폭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공시대상 공동주택은 작년 1383만호보다 2.7% 늘어난 1420만5000호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내달 5일까지 소유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가격안은 16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토부·LH직원 대토보상 못 받아… 입주권 특혜도 줄인다

    국토부·LH직원 대토보상 못 받아… 입주권 특혜도 줄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토 보상’ 제도를 축소하거나 특혜를 줄이는 방안으로 개선하기로 한 것은 대규모 현금 보상에 따른 부작용을 막으려고 도입한 대토 보상 제도가 되레 투기 대상으로 변질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대토 보상의 장점도 있고, 택지지구마다 대토 보상 수요가 달라 완전 폐지 대신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와 LH는 대토 보상의 경우 원칙적으로 택지개발 초기 단계 이전까지 현지에 거주했던 주민에게만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대토 보상을 노리고 택지지구 예정지에 미리 땅을 사들이는 투기 수요를 막을 수 있다. 3기 신도시 후보지는 입지가 빼어나 대토를 노린 투기성 토지 거래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LH 등 택지개발 관련 업무 임직원은 미리 개발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아예 대토 보상에서 원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협의양도인택지 대상자에게 특별히 제공된 아파트 특별공급권(100% 당첨)을 회수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협의양도인택지는 택지개발 지구에서 1000㎡ 이상 면적의 토지를 소유한 땅주인에게 주어지는 제도인데, 지난해에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택지 대신 아파트 특별공급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 또 협의양도인택지 대상 토지 보유 기준을 1000㎡에서 400㎡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도 올 초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땅주인들이 보상으로 받는 토지를 출자받아 리츠를 설립해 부동산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대토리츠 제도도 개선해 해당 사업에 LH 등 관련 직원의 참여를 금지하거나 조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토 보상에도 순위가 있다. 해당 택지지구에서 토지를 소유하고 직접 거주 중인 현지 주민이 1순위, 1순위가 아닌 현지 주민이 2순위다. 직접 거주는 안 하면서 토지만 보유하면 3순위다. 이번 사건에서 드러나고 있는 투기 목적의 외지인 소유는 3순위다. 따라서 1, 2순위를 제외한 3순위 대토 보상 자격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대토 보상이 많이 감소하면 현금 보상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주변 집값과 땅값 상승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광명시흥신도시를 뺀 5곳의 3기 신도시에서 나오는 토지보상금만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골린이룩 굿~샷

    골린이룩 굿~샷

    유통업계가 올해도 2030 영골퍼 모시기에 바쁘다. ‘골린이’(골프+어린이를 뜻하는 신조어)로 불리는 2030 영골퍼들이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어서다. 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골프웨어 매출은(1월 1일~3월 7일) 전년 대비 58.9% 늘었다. 특히 젊은 골퍼들의 의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졌다. 실제 연령대별로는 30대 매출 신장률이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62.8%), 40대(62.2%) 순이었다. 50대와 60대 이상 매출은 각각 44.1%, 37.9% 신장하는 데 그쳤다. 코로나19로 패션업계에 불황이 지속하고 있지만 골프웨어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성장세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5조 1000억원대로 집계됐다. 전년(4조 6000억원대)보다 5000억원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해외여행 대신 골프에 눈을 돌린 2030세대의 유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백화점 등 기존 유통업체들도 젊고 과감한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 발굴에 힘을 쏟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패션 카테고리에 비해 상품구성 변화가 크지 않았던 백화점 골프웨어 매장도 20~25%가량이 신규 브랜드로 교체되는 등 변화가 일고 있다.새롭게 진입한 브랜드 가운데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수입하는 ‘지포어’, 씨에프디에이의 ‘페어라이어’, 에이엠씨알의 ’어메이징크리’ 등이 눈에 띈다. 먼저 지난달 5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연 지포어는 월 목표 매출의 200%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로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도 개점 직후 골프웨어 매출 1위를 찍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마시모 지아눌리가 2011년 론칭한 지포어는 국내 수입되기 전에도 여성 골퍼들 사이에서는 골프계의 ‘명품’으로 불리며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디자인의 골프화가 인기 품목이다. 지포어는 오는 12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본점, 동탄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에 입점하는 등 국내 주요 상권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지포어는 현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도 입점해 있다.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페어라이어도 지난 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첫날 PXG, 마크앤로나, 타이틀리스트 등 경쟁업체를 제치고 골프웨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자매인 윤지나·지현 대표가 2017년 론칭한 페어라이어는 화이트, 제이비, 핑크코랄 등 연한 색감을 주로 쓰는 등 기존의 화려한 원색 위주인 골프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뤄 내며 2030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플리츠 스커트는 페어라이어의 스테디셀러다. 지난 1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 선수와 의류 계약을 맺기도 했다. 페어라이어는 신세계 강남점·하남점을 시작으로 3월 현대 중동·울산, 롯데 잠실·강남 등 8개 매장에 입점한다.어메이징크리는 배슬기 대표가 홀(hole)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국 클럽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에서 처음 선보인 골프웨어 브랜드다. 의류와 용품은 100% 자체 기획한다. 고가임에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시그니처인 해골 캐릭터로 희소성 있는 브랜드를 찾는 2030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여름 갤러리아 광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10일간 골프웨어 전체 1위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어메이징크리는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부산서면점)과 갤러리아 광교점 등 총 5개 백화점 점포에 입점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상에서 자신의 여가와 패션을 외부에 보여 주는 문화가 익숙한 영골퍼들은 기존의 퍼포먼스 골프브랜드가 아닌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골프웨어 브랜드를 선호한다”면서 “골프 시장의 성장과 2030세대의 골프 참여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투자협회, ㈜헤럴드, 금융투자협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3급 승진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서성일 ◇ 과장급 인사 △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선 △ 생명기술과장 이병희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박성진 ■ 금융투자협회 ◇ 임원 전보 △ 금융투자교육원장 신동준 △ 자산운용부문대표 나석진 ■ ㈜헤럴드 △ 포럼사무국장 겸 헤럴드경제 부국장 김필수 △ 헤럴드경제 증권부장 정순식 ■ 금융투자협회 ◇ 부서장 신규 보임 △ 증권지원2부장 박두성 △ 정보시스템부장 장영훈 △ 감사부장 김형기 ◇ 부서장 전보 △ 자산운용지원2부장 박상철 △ 증권지원1부장 진양규 △ 파생상품지원부장 김중흥 △ 투자자교육부장 김태룡 △ 자율규제기획부장 허 욱 ◇ 팀장 신규 보임 △ 부동산신탁지원부 리츠업무팀장 조항신 △ 투자자교육부 금융투자테스트팀장 이득수 △ 경영관리부 재무회계팀장 하영훈
  • [인사]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나치만△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황의균△보훈예우국 예우정책과장 강병구 ■대한상공회의소 ◇부장 승진△기획팀장 김의구△회원CEO팀장 이강민△제도혁신지원실장 겸 스타트업지원팀장 이종명△아주통상팀장 이성우 ◇신규 보임△회계팀장 박병일△회원소통팀장 이상준△기업정책팀장 최규종△조세정책팀장 송승혁△샌드박스관리팀장 강민재△고용노동정책팀장 유일호△미주통상팀장 김형모△유통물류정책팀장 이은철 ◇전보△대외협력팀장 김기수△인사팀장 강명수△IT지원팀장 정범식△지역경제팀장 임충현△회원협력팀장 겸 중소기업복지센터장 진경천△원산지증명센터장 오주원△규제혁신팀장 이상헌△산업정책팀장 겸 코로나19대책반 점검팀장 전인식△ESG경영팀장 윤철민△구주통상팀장 추정화△글로벌경협전략팀장 진덕용△산업기술혁신팀장 정영석△스마트제조혁신팀장 박준△농식품산업협력TF팀장 구재본△지역인적자원개발팀장 겸 산업인적자원개발팀장 방창률△자격평가기획팀장 임철△자격평가운영팀장 김종태△표준협력팀장 이헌배△데이터정보팀장 김성열△투자환경개선팀장 엄성용 ■금융투자협회 ◇부서장 신규△증권지원2부장 박두성△정보시스템부장 장영훈△감사부장 김형기 ◇부서장 전보△자산운용지원2부장 박상철△증권지원1부장 진양규△파생상품지원부장 김중흥△투자자교육부장 김태룡△자율규제기획부장 허욱 ◇팀장 신규△부동산신탁지원부 리츠업무팀장 조항신△투자자교육부 금융투자테스트팀장 이득수△경영관리부 재무회계팀장 하영훈 ■헤럴드 △포럼사무국장 겸 헤럴드경제 부국장 김필수△헤럴드경제 증권부장 정순식
  • 새 학기 ‘집콕’ 어린이들엔 독서가 제격…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은

    새 학기 ‘집콕’ 어린이들엔 독서가 제격…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은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3월이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어린 자녀가 집에서 독서를 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나, 학부모로서는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할지 고민이다.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교육 현장의 교사, 사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발간한 ‘2021 추천도서목록’을 통해 추천한 어린이 문학 목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초등 고학년엔 성장·심리·역사 소설 등 추천 초등학교 5~6학년을 위한 문학으로는 ‘5번 레인’, ‘내 가방 속 하트’, ‘내 친구의 집’, ‘너를 만났어’, ‘너의 운명은’, ‘맞바꾼 회중시계’ 등이 있다. ‘5번 레인’(은소홀 지음, 문학동네 펴냄)은 초등학교 수영선수인 한 소녀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미움·사랑·갈등·이해·용서라는 다양한 감정을 겪음으로써 1등을 못했더라도 스스로 만족스러웠다면 큰 가치가 있다는 걸 깨우치게 된다.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작이다.‘내 가방 속 하트’(주미경 지음, 창비 펴냄)는 사랑, 미움 등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쓴 동화 일곱 편이 담긴 작품집이다. 짝사랑하는 아이의 문자에 심장 소리가 멋대로 자라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내 친구의 집’(우미옥 지음, 사계절 펴냄)도 다섯 단편을 모은 책으로 등장인물로 나오는 아이들은 저마다 고민이 있다. 조용한 성격의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 권한다. ‘너를 만났어’(이선주 외 2인 지음, 씨드북 펴냄)는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이야기 세 편을 담은 모음집이다. 세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여러 인물을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너의 운명은’(한윤섭 지음, 푸른숲주니어 펴냄)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열한 살 소년이 지게 하나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항일운동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맞바꾼 회중시계’(김남중 지음, 토토북 펴냄)도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와의 만남을 그려낸 역사 동화다. 주석과 부록을 실어 이해를 도왔고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중간 학년엔 신박한 동화나 우정·모험 이야기 3~4학년용 문학 도서로는 ‘길 위의 길’, ‘나는 황태자, 놀부 마누라올시다!’, ‘바바얀과 마법의 별’,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코리와 악어 공주’ 등이 있다. ‘길 위의 길’(안순희 지음, 머스트비 펴냄)은 조선 제일의 소목장인 아버지의 재주를 물려받은 소희의 이야기다. 아버지는 여자인 소희가 소목장의 길을 걷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나, 소희의 모습은 꿈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나는 황태자, 놀부 마누라올시다!’(이송현 지음, 산하 펴냄)는 놀부 마누라의 처지에서 본 새로운 버전의 ‘흥부전’이다. 무능한 흥부를 질책하는 놀부 마누라의 심정이 이해되는 새롭고 재미있는 발상이다. ‘바바얀과 마법의 별’(키쿠 아다토 지음, 박신순 외 1인 옮김, 한솔수북 펴냄)은 춥고 어두운 동굴에 사는 괴물 ‘바바얀’의 여행 이야기로 우정과 모험을 다뤘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이혜령 지음, 책과콩나무 펴냄)은 학교 폭력과 괴롭힘의 문제를 다뤘다. 나를 괴롭히던 녀석이 다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느끼는 혼란스러운 심리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그렸다. ‘코라와 악어 공주’(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이혜원 옮김, 문학과 지성사 펴냄)는 외동딸로 태어나 부모의 조기 교육에 지친 공주의 하소연을 통해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어른들도 함께 읽을 만하다.●저학년 학생에겐 읽기 쉬운 우정·동물·판타지 동화 1~2학년이 읽을만한 문학 도서로는 ‘공룡 친구 꼬미’, ‘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 ‘이불 바다 물고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황금 글똥의 비밀’이 있다. ‘공룡 친구 꼬미’(김혜정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는 소녀 하나와 꼬마 공룡 ‘꼬미’의 따스한 우정을 그렸다.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이 감동을 주고 철학적 주제로 다채롭게 담았다.‘돼지 저금통의 기차 여행’(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김숙 옮김, 북뱅크 펴냄)은 주인공 겐이치가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돼지저금통을 데리고 할머니네 집에 가는 이야기다. 돼지저금통을 의인화한 발상이 신선하고, 그림책 독서에서 글 책 독서로 넘어가는 시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이불 바다 물고기’(황섭균 지음, 웅진주니어 펴냄)는 순수하고 따뜻한 느낌의 판타지 단편 동화집이다. 이야기들이 아이의 작은 상처조차 읽어내고 보듬는 듯 섬세하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펴냄)는 나무늘보 피터와 에르네스토의 우정과 모험, 위기를 그린 만화다. 대화체 중심이라 저학년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황금 글똥의 비밀’(김미형 지음, 바람의아이들 펴냄)은 밥 먹고 똥을 싸는 것처럼, 생각하면 글을 써야 한다고 하는 선생님과 학생 윤솔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무엇이 우선돼야 하는지 일러준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최지만, MLB 시범경기서 볼넷 첫 출루… 김하성, 6타수 1안타 기록

    최지만, MLB 시범경기서 볼넷 첫 출루… 김하성, 6타수 1안타 기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에 나선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을 가려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올시즌 시범경기에 처음 나섰다. 최지만은 이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 타석에 섰으나 안타 없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1회 피츠버그 좌완 스티븐 브롤트를 상대해 타격했지만, 공은 유격수 자리로 이동한 3루수 윌머 디포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최지만은 4회에 피츠버그 우완 닉 미어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으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5회 타석에서 르네 핀토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최지만은 시범경기 개막 직전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앞서 3차례 시범경기에 모두 결장했다.김하성은 같은날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의 이날 성적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이다. 김하성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해 밀워키 우완 드루 라스무센에게서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3회 1사 1루에서 좌완 브렌트 수터와 만난 김하성은 3구 삼진으로 꼼짝없이 잡혔다.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수터의 높은 직구에 배트를 헛돌린 것이다. 김하성은 5회 1사 1, 2루에서 좌완 앙헬 페르도모의 공을 공략했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타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김하성은 6회초 닉 타니엘루와 교체됐다. 3일 현재 김하성의 MLB 시범경기 성적은 6타수 1안타(타율 0.167) 1볼넷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주식 이제 팔아야 할까요?”…존리의 답은

    “주식 이제 팔아야 할까요?”…존리의 답은

    ‘동학개미운동’ 이끈 존리 대표주식 펀드·장기 투자 강조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주식투자는 시간과의 싸움 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식을 팔아야 하는 세 가지 경우를 밝혔다. 존리는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다. ‘동학개미운동’이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식 시장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이다.주식 팔 때도 이유 있어야…세 가지 경우 존리 대표는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이 시대 금융공부의 중요성과 주식투자의 기본을 강조했다. 존리의 등장에 강호동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존리는 “부자가 되는 건 어렵진 않다. 제일 중요한 건 부자처럼 보이면 안 된다. 가난하게 보여야 한다”며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부자인 사람은 투자로 즐거움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을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에 대해 “첫 번째는 이 회사를 구매한 이유는 10~20년 안에 큰 회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투자한 회사가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그때 팔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세상이 변할 때다. 한 필름회사는 과거 시장의 90% 이상 점유했지만, 세상이 디지털화되면서 완전히 없어졌다”고 사례를 들었다. 세 번째로 존리는 “돈이 필요할 때”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들었다.“제발 기다리라고 말해도 대부분 못 기다려” 존리는 이날 “흔들리는 주식 시장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갖고 싶은 기업의 주식을 샀는데, 그 회사 주식이 폭락한다면 좋은 거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작년 같은 게 좋은 예다.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할 때 사고 싶었던 주식이 바겐세일 나온 거다. 길게 보는 사람들은 ‘이게 웬 떡이냐’한다. 어차피 코로나19는 해결될 거다. 사람들은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말하는데, 나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또 존리는 “펀드도 마찬가지다. 초반에는 40~50% 치솟았다가 갑자기 성적이 나빠져서 마이너스가 된 사람이 많다. 제발 기다리라고 말해도 대부분 못 기다린다. 마이너스가 되면 그냥 팔아버린다. 기다리면 올라가게 되어 있다. 주식투자는 10%, 20%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 자본금의 10배, 100배를 벌기 위한 투자다. 다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날 존리는 “주식에 투자하는 건 기업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라. 기업과 동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단기 투자는 위험하다며 장기 투자를 강조했다. 존리는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투자가 돼있으면 된다. 작년 시장 호황을 예측한 사람은 드물다”며 “자녀부터 투자를 시켜라. 태어나자마자 투자를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유대인보다 밝다”고 투자는 빠를수록 좋다고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000만원으로 임대수익 챙기는 리츠펀드랩

    1000만원으로 임대수익 챙기는 리츠펀드랩

    대신증권은 국내 상장 리츠와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이자, 배당, 임대료 등 정기적인 소득이나 수입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내놨다.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와 부동산 공모펀드를 엄선 투자해 배당 수익을 얻고 가치 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도 추구하는 상품이다. 국내에 상장된 주요 리츠는 장기 임대계약을 맺고 있어 장기적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액은 1000만원이며 최소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중도 해지해도 추가 수수료 부담이 없다. 일임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수수료 1%와 후취 수수료 연 0.3%이며 후취형의 경우 후취 수수료 연 0.7%다.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면 배당 수익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작년 증시 호황에 증권가 성과급 잔치…평균 연봉 2억 웃도는 증권사도 나와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직원들 보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증권사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2억원 넘는 곳도 나왔다.  21일 증권사들이 금융투자협회에 공시한 ‘2020년 영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8개 대형 증권사(미래에셋대우·NH투자·한국투자·삼성·KB·메리츠·하나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의 직원 1인당 연간 급여는 평균 1억 5296만원으로 전년(1억 3005만원)보다 18% 늘었다. 지난해 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업계 실적 호조가 직원들 성과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종은 다른 업종보다 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1년 전보다 29% 늘어난 2억 3121만원으로, 대형사 가운데 처음으로 평균 연봉이 2억원을 넘었다. 메리츠증권은 증권가에서도 성과주의 문화가 강한 회사로 알려졌다. 전문 계약직 비율이 높은 데다 급여에서 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증권은 2019년 평균 연봉도 1억 7896만원으로 대형사 중 가장 높았다.  중소형 증권사 중에선 지난해 평균 연봉이 3억원을 넘은 곳도 있었다. 일부 중소형사는 경력직 위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고연봉 직군 위주의 소수정예로 인력을 편성해 대형사 대비 평균 급여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수 242명인 부국증권은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3억 6124만원에 달했고, KTB투자증권(2억 2099만원), 카카오페이증권(2억 347만원)도 평균 연봉이 2억원을 웃돌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화여대, 여성 사외이사 전문과정 2기 모집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여성 사외이사 전문과정’ 제2기 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5주간 진행된다. 교수진으로는 경영전문대학원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을 비롯해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류영재 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 이남우 전 메릴린치아시아헤드 등 현업 실무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여성이사제에 관심 있는 산업계 종사자·전문직 여성단체 회원·현직 여성 사외이사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http://mba.ewha.ac.kr)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1기 전문과정에는 국내 주요 기업 등 전·현직 여성 임원 그룹과 방송언론기관 및 금융기관의 여성 관리자 그룹 등 42명이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  김효근 원장은 “여성 이사후보 인재가 이사회에 참여해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화여대가 추구해온 양성 평등의 비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지난해 4조 5000억” 불붙은 공모주 시장...올해 더 심상찮은 까닭

    “지난해 4조 5000억” 불붙은 공모주 시장...올해 더 심상찮은 까닭

    SK바이오팜, 빅히트, 카카오게임즈 등 초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화려한 신고식‘으로 시장을 달구며 지난해 기업공개(IPO) 규모가 전년 대비 1.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올해도 공모주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IPO기업(스팩·리츠·코넥스 신규 상장 및 재상장 제외)은 모두 70곳으로 전년 73곳보다 소폭 줄었으나, 공모 규모는 같은 기간 3조2000억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40.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빅히트,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덩치 큰 기업들이 잇따라 증시에 입성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으로 공모주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청약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기도 했다. 일반투자자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956대 1로 전년 509대 1 대비 약 두배로 증가했다. 지난해 8월 피부미용 의료기기 개발업체 이루다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은 3039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도 다음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기업가치가 수조원을 웃도는 매머드급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공모주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부터는 공모주 청약 방식이 바뀌어 일반청약자 배정이 확대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흥행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가능성도 있다. 공모주 일반 청약자들에게 배정하는 물량은 현행 20%에서 25~30% 수준으로 늘어난다. 또 개인 청약자 물량의 절반 이상은 기존의 증거금 비례 배분 방식에서 증거금의 액수와 관계 없이 배정 수량을 참여 인원으로 나누는 균등 배분 방식으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일부 공모주펀드들은 고객 수익 보호를 위해 벌써부터 문을 걸어잠그기 시작했다. 에셋원공모주코넥스하이일드 2호 펀드는 지난 16일부터 ‘소프트 클로징’(판매중단)에 들어갔고,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기업펀드 등 같은 운용사의 다른 공모주 펀드도 이달 초부터 이미 소프트 클로징에 들어간 상태다. 특정 펀드가 우선배정 받을 수 있는 공모주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을 넘어 신규 고객을 받을 경우 기존 투자자의 수익률이 희석될 수 있는 까닭이다. 금감원은 “시장 관심이 높아 공모가격이 상단 이상에서 결정됐어도 상장 이후 반드시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공모주 투자 열풍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중이 전년 대비 상승하고 확약 기간도 장기화됐기 때문에 상장 후 유통 가능한 주식수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민간이 수도권 개발… 일정 이익을 공공기관 통해 지방에 재투자

    ‘패키지형 귀농 주택개발리츠’ 사례와 유사LH 택지 팔고 민간 이익분 귀농주택 건설 수도권 개발이익을 지방 개발에 재투자해 균형 발전을 꾀하는 ‘개발이익 교차보전제’ 사업은 어떤 구조일까. 국토교통부가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내놓은 아이디어지만, 일반 개발 사업과 달리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도라서 선례가 없다. 당장 사업 확산은 어렵겠지만 새로운 사업 유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민간 업체에 수도권 개발사업의 이익을 보장하되, 일정 이익을 지방에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공공성을 띤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 개입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시작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 구조를 보면 개발이익 교차보전제 사업의 구조를 읽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부동산 개발 리츠가 사업성이 양호한 LH 공동주택용지와 사업성이 열악한 귀농귀촌 사업지를 패키지로 사들여 단일 사업으로 묶어 운영하는 부동산 금융상품이다. LH가 개발 수익성이 높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24블록 택지를 부동산 개발 리츠에 팔고, 리츠는 이 땅에 공동주택(938가구)을 건설·분양해 얻은 이익으로 전남 구례에 귀농귀촌 공동주택(30가구 정도)을 지어 4년 동안 임대한 뒤 저렴하게 분양 전환하는 형태다.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주택공급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마련 부담을 줄이고, 신규 인구 유입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시작됐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도 해 준다. LH는 리츠에 공동주택용지를 매각하면서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이를 사 주기로 확약하고, 자산도 관리해 준다. 지방자치단체(구례군)는 귀농귀촌 주택부지 확보, 행정 지원, 입주자 정착을 지원해 사업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이 되도록 했다. 귀농귀촌 공동주택은 농촌주택의 단점(단열, 관리 문제 등)도 보완할 수 있게 설계했다. 귀농귀촌자는 4년 동안 시세의 80% 수준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시세 이하로 분양 전환받을 수 있다.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예를 들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북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경기 남부지역에서 택지를 공급해 주택을 건설해 얻은 이익으로 북부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공급하는 패키지 사업구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용산·성동 부촌 약진…강북, 강남 너 거기서!

    용산·성동 부촌 약진…강북, 강남 너 거기서!

    작년 거래가 상위 100위 ‘지각변동’“대한민국 최고 부촌은 강남이 아닌 한남동에 있다.” 15일 부동산 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를 분석한 결과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이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최고가 거래 아파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이 아파트 전용 243.642㎡가 77억 5000만원에 팔렸다. 한남더힐은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일가와 방탄소년단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0년 전인 2011년에만 해도 전국 최고가에 거래된 아파트는 2000년대 ‘부의 상징’으로 여겨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218.4㎡)였다. 당시 거래가격은 43억 8000만원이었다. 이후 2012년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271.45㎡)가 54억 9913만원, 2013년에는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244.32㎡)가 52억원으로 각각 그해 최고 거래가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014년 한남더힐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에는 7년 내리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지난해 서울의 거래가격 상위 100위 아파트가 자리한 곳은 강남구(53개, 48%), 용산구(26개, 24%), 서초구(25개, 23%), 성동구(6개, 5%) 등의 순으로 4개 구에 집중됐다. 2019년에는 용산구 아파트 비중이 56%였다가 24%로 줄어든 대신 강남구 비율이 대폭 커졌다. 압구정동 신현대11차·현대7차(각각 7건), 현대1차(6건) 등 압구정동 아파트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용산구는 2019년보다 상위 100위 아파트의 거래 비중은 줄었다. 하지만 건당 평균가격은 제일 높다. 용산구는 59억 2692만원, 성동구는 50억 9590만원, 강남구는 50억 2658만원, 서초구는 48억 436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용산구와 성동구 모두 강북 대표 부촌 단지를 품고 있어 평균 거래가격이 각각 전년보다 11.3%, 2.5% 상승했다. 용산구의 전체 거래 26건 가운데 25건이 한남더힐, 성동구는 전체 거래 6건 가운데 5건이 갤러리아포레였다. 한편 서울 상위 100위 아파트의 한강 이남과 이북 간 가격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16년 28억 8000만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던 데서 2017년 21억원, 2018년 17억원, 2019년 14억원, 지난해는 10억 5000만원까지 줄었다. 한아름 직방 매니저는 “초고가 아파트 신규 공급은 제한적이라 앞으로도 선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英 남성, 싱가포르 호텔 객실 나와 약혼녀와 한밤 9시간 보내

    英 남성, 싱가포르 호텔 객실 나와 약혼녀와 한밤 9시간 보내

    영국의 52세 남성이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 입국했을 때 호텔 격리 수칙을 어기고 다른 층에서 약혼녀를 만난 사실이 들통 나 구금이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이다. 니겔 스케아는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호텔 객실에서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는 것을 지키겠다고 서약해놓고 세 차례나 비상계단을 이용해 13층 위 객실에 머물던 약혼녀 아가사 마게시 에야말라이(39)를 찾아가 함께 밤을 보낸 사실을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지방법원에서 인정하고 유죄 청원했다고 BBC가 전했다.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동했던 사실도 인정했다. 검찰은 4주의 징역형과 함께 750 싱가포르달러(약 62만 5000원)의 벌금형을 구형했다. 에야말라이는 방역 수칙을 어기도록 음모를 꾸미고 자신이 머물던 층의 비상문을 열어 그를 도운 혐의를 마찬가지로 유죄 청원했다. 다음주 두 사람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그 뒤 결혼한 두 사람이 세 차례에 걸쳐 9시간이나 함께 보냄으로써 공중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피고의 변호인은 둘이 잘못을 저지른 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끝의 “바보 같은 사랑”이었을 뿐이라며 선처해달라고 호소하며 일주일만 수감돼도 스케아에게 “상당한 훈계”가 될 것이라고 변론했다. 도덕률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방역 수칙을 어긴 사람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묻고 있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이 나라는 호텔 격리로 외국발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이민 노동자들의 집단 감염 외에는 거의 완벽하게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한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6월에도 영국 남성들이 바에서 난투극을 벌여 봉쇄 수칙을 여러 차례 어겼다는 이유로 일인당 9000 싱가포르달러(약 750만원)의 벌금을 물어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英 남성, 싱가포르 호텔 객실 나와 약혼녀와 한밤 9시간 보내

    英 남성, 싱가포르 호텔 객실 나와 약혼녀와 한밤 9시간 보내

    영국의 52세 남성이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 입국했을 때 호텔 격리 수칙을 어기고 다른 층에서 약혼녀를 만난 사실이 들통 나 구금이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이다. 니겔 스케아는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호텔 객실에서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는 것을 지키겠다고 서약해놓고 세 차례나 비상계단을 이용해 13층 위 객실에 머물던 약혼녀 아가사 마게시 에야말라이(39)를 찾아가 함께 밤을 보낸 사실을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지방법원에서 인정하고 유죄 청원했다고 BBC가 전했다.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동했던 사실도 인정했다. 검찰은 4주의 징역형과 함께 750 싱가포르달러(약 62만 5000원)의 벌금형을 구형했다. 에야말라이는 방역 수칙을 어기도록 음모를 꾸미고 자신이 머물던 층의 비상문을 열어 그를 도운 혐의를 마찬가지로 유죄 청원했다. 다음주 두 사람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그 뒤 결혼한 두 사람이 세 차례에 걸쳐 9시간이나 함께 보냄으로써 공중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피고의 변호인은 둘이 잘못을 저지른 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끝의 “바보 같은 사랑”이었을 뿐이라며 선처해달라고 호소하며 일주일만 수감돼도 스케아에게 “상당한 훈계”가 될 것이라고 변론했다. 도덕률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방역 수칙을 어긴 사람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묻고 있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이 나라는 호텔 격리로 외국발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이민 노동자들의 집단 감염 외에는 거의 완벽하게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한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6월에도 영국 남성들이 바에서 난투극을 벌여 봉쇄 수칙을 여러 차례 어겼다는 이유로 일인당 9000 싱가포르달러(약 750만원)의 벌금을 물어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용산·성동 부촌 약진…강북, 강남 너 거기서!

    용산·성동 부촌 약진…강북, 강남 너 거기서!

    작년 거래가 상위 100위 ‘지각변동’“대한민국 최고 부촌은 강남이 아닌 한남동에 있다.” 15일 부동산 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를 분석한 결과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이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최고가 거래 아파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이 아파트 전용 243.642㎡가 77억 5000만원에 팔렸다. 한남더힐은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일가와 방탄소년단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0년 전인 2011년에만 해도 전국 최고가에 거래된 아파트는 2000년대 ‘부의 상징’으로 여겨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218.4㎡)였다. 당시 거래가격은 43억 8000만원이었다. 이후 2012년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271.45㎡)가 54억 9913만원, 2013년에는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244.32㎡)가 52억원으로 각각 그해 최고 거래가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014년 한남더힐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에는 7년 내리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지난해 서울의 거래가격 상위 100위 아파트가 자리한 곳은 강남구(53개, 48%), 용산구(26개, 24%), 서초구(25개, 23%), 성동구(6개, 5%) 등의 순으로 4개 구에 집중됐다. 2019년에는 용산구 아파트 비중이 56%였다가 24%로 줄어든 대신 강남구 비율이 대폭 커졌다. 압구정동 신현대11차·현대7차(각각 7건), 현대1차(6건) 등 압구정동 아파트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용산구는 2019년보다 상위 100위 아파트의 거래 비중은 줄었다. 하지만 건당 평균가격은 제일 높다. 용산구는 59억 2692만원, 성동구는 50억 9590만원, 강남구는 50억 2658만원, 서초구는 48억 436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용산구와 성동구 모두 강북 대표 부촌 단지를 품고 있어 평균 거래가격이 각각 전년보다 11.3%, 2.5% 상승했다. 용산구의 전체 거래 26건 가운데 25건이 한남더힐, 성동구는 전체 거래 6건 가운데 5건이 갤러리아포레였다. 한편 서울 상위 100위 아파트의 한강 이남과 이북 간 가격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2016년 28억 8000만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던 데서 2017년 21억원, 2018년 17억원, 2019년 14억원, 지난해는 10억 5000만원까지 줄었다. 한아름 직방 매니저는 “초고가 아파트 신규 공급은 제한적이라 앞으로도 선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소방청,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소방청 ◇ 소방준감 승진 △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 고민자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김재병 △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정남구 △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장거래 △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소방준감 김승룡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박근오 ◇ 소방준감 전보 △ 소방청 대변인 김연상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정병도 △ 소방청 혁신행정감사담당관 홍영근 △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채수종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승진 △ 어업자원정책관 조일환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혜정 ◇ 과장급 전보 △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강미숙 △ 감사담당관 명노헌 △ 혁신행정담당관 오영록 △ 운영지원과장 노진학 △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 김인경 △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임영훈 △ 원양산업과장 이규선 △ 어업정책과장 양영진 △어촌양식정책과장 김성원 △ 항만운영과장 정규삼 △ 항만투자협력과장 송종준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심상철 ■ 보건복지부 △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유정미 △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이상희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부서장 승진 △인사처 김성탁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오세진 △금융기획실 강원석·서석민 △개인보증처 홍정순 ◇ 팀장 승진 △인사처 유승배 △성과재무처 윤정효 △채권관리실 최해웅 △기금관리실 이민근 △홍보비서실 김재은·신현정 △서부PF금융센터 이범룡 △서울서부지사 김민희·박재현 △서울동부관리센터 장차연 △영남관리센터 이태우 △중부관리센터 김소연 ◇ 부서장 전보 △인사처장 유숭종 △성과재무처장 이철완 △경영지원처장 김성탁 △ICT추진실장 김옥주 △리스크준법실장 김민환 △금융기획실장 정태선 △채권관리실장 황성태 △보증이행처장 전정희 △기금관리실장 윤봉중 △도시재생기획처장 김진욱 △도시재생심사처장 이길삼 △동부PF금융센터장 이흥식 △중부PF금융센터장 오세진 △서울북부지사장 이상을 △서울동부지사장 김현민 △경기남부지사장 박재영 △강원지사장 강원석 △충북지사장 최종원 △경남지사장 박종진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윤영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충현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박종훈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홍정순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윤명규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서석민 △기금대출지원센터장 배재훈 △리츠자산관리센터장 강신균 ◇ 팀장 전보 △기획조정실 함종철 △인사처 이민섭, 윤정효 △성과재무처 김민희 △경영지원처 이범룡, 유승배 △리스크준법실 남래호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허지행 △정보보안센터 박찬영 △금융기획실 전인석, 신상윤 △개인보증처 이민근 △기금관리실 김무영 △서부PF금융센터 김재은 △남부PF금융센터 최해웅 △중부PF금융센터 신현정 △서울동부지사 김희자 △서울서부지사 장창식 △서울남부지사 강형일, 박일오 △경기북부지사 김기혁 △대구경북지사 임가영 △대전충남지사 김소연 △강원지사 박재현 △스마트전세지원센터 김학필 △제주출장소 이영근 △서울북부관리센터 유병헌 △서울서부관리센터 이상기 △중부관리센터 이태우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 성종환 △기금대출지원센터 권혁태 △리츠자산관리센터 장차연
  • 류현진, 2021시즌 개막전 게릿 콜과 격돌?

    류현진, 2021시즌 개막전 게릿 콜과 격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년 첫 상대로 ‘천적’ 뉴욕 양키스를 만난다. 물론 류현진이 이변 없이 토론토 1선발을 맡는다는 전제에서다.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2021년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팀 당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렀지만 새 시즌은 162경기로 정상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전체 30개 팀이 일제히 4월 2일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토론토는 이날 오전 3시 5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로 시즌 개막을 맞는다. 류현진이 이날 선발로 나서면 3년 연속 개막전 선발의 영광을 안게 된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이후 유독 양키스에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해 9월 25일 시즌 최종전인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이 이번 개막전에서도 호투를 이어간다면 양키스 징크스를 완전히 떨쳐버릴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개막전 선발로 에이스 게릿 콜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는 양키스와 3연전을 치른 뒤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한다. 류현진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첫 선발 맞대결은 올해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토론토와 내셔널리그 소속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 맞대결 계획이 없다. 포스트시즌에 가야 만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 레즈와 개막전에서 만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통해 빅리그에 입성한 김하성(26)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샌디에이고는 2일과 3일 샌프란시스코와 개막 홈 2연전을 치른 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3연전을 갖는다. 최지만(30)의 소속 팀 탬파베이 레이스도 4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개막전을 소화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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