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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최용호씨

    메리츠자산운용은 14일 최용호 메리츠화재 자산운용본부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억대 연봉, 증권맨이 휩쓸어

    억대 연봉, 증권맨이 휩쓸어

    ‘억소리 나는 남자’들은 역시 여의도 증권가에 있었다. 13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44개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7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자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는 증권사가 23개사 가운데 14개사다. 남자직원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금융업종 순위를 매겼더니 1위부터 17위까지를 증권사가 모조리 휩쓸었다. 지난해 증시 호황이 반영된 탓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이 평균 1억 3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신흥증권·신영증권(1억 3000만원), 삼성증권(1억 2500만원), 키움증권(1억 2300만원), 한국투자증권(1억 2100만원), 굿모닝신한증권(1억 1900만원), 현대증권(1억 1300만원), 한양증권(1억 1000만원), 동부증권(1억 900만원), 유진투자증권(1억 500만원), 대우증권(1억 200만원), 우리투자증권(1억 100만원), 미래에셋증권(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은행·보험 쪽에서 남자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곳은 없었다. 흥국쌍용화재·그린손해보험·롯데손보·한화손보·메리츠화재 등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6500만∼4400만원대였고, 은행도 8500만∼7000만원대에 분포했다. 여직원 기준으로는 한양증권이 7400만원으로 금융계 최고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증권사는 여직원들의 이직이 잦은데다 콜센터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여직원들의 평균임금이 남자직원에 비해 낮게 잡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뒤를 이은 현대증권(6200만원), 한국투자증권(5700만원) 등과도 제법 큰 차이다. 반면 등기임원 평균연봉으로는 은행이 6억 3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증권은 5억 2100만원으로 보험(6억 500만원)에도 뒤져 꼴찌로 밀려났다. 이 가운데 LIG손해보험은 20억 4600만원으로 미래에셋증권(12억 4900만원), 메리츠증권(11억 9000만원), 국민은행(11억 7800만원)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도토리 뉴스] 증권사 임원연봉 평균 5억2100만원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3개 상장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 등으로 2007회계연도에 등기이사와 감사 등 임원에게 준 평균 연봉이 5억 2100만원이었다. 임원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12억 4900만원이었다. 이어 메리츠증권 11억 9000만원, 신영증권 9억 3800만원, 삼성증권 8억 1200만원, 키움증권 7억 200만원 등이다. 한양증권이 1억 47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 김승연 한화 회장 경영 보폭 넓힌다

    김승연 한화 회장 경영 보폭 넓힌다

    김승연(56) 한화그룹 회장의 보폭이 커지고 있다. 제일화재 인수전 승리로 발걸음에 더욱 자신감이 붙었다. 그룹의 창업정신이자 기업이념인 ‘신용과 의리’를 강조하는 일도 부쩍 잦아졌다. 제일화재 인수전도 따지고 보면 “시작은 누나와의 의리였다.”는 게 한화측의 얘기다.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이자 개인 최대주주인 김영혜씨는 김 회장의 친누나이다.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서도 김 회장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신용’을 앞세운다. ●제일화재+한화손보… 업계 2위로 키운다 한화그룹은 3일 “당초 공표한 대로 제일화재를 장기적으로 한화손해보험과 통합, 업계 2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당장은 고만고만해 두 회사를 합쳐봤자 매출(원수 보험료 기준)이 2조원 안팎이다. 인수·합병(M&A) 싸움을 벌였던 업계 5위 메리츠화재(2조 5000억원)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앞으로 제일화재의 온라인 영업 강점과 한화손보의 오프라인 강점, 여기에 대한생명의 경영 노하우까지 합치면 “해볼 만한 싸움이 된다.”는 게 한화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29살에 대기업 총수가 돼 30년 가까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김 회장이 제일화재 인수전 가세를 결정했을 때, 이미 이같은 계산을 머릿속에 넣었을 것이라고 해석한다. 단순히 의리 때문만은 아니었다는 분석이다.M&A 열풍이 식으면서 제일화재 주가가 하락,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도 김 회장측은 “어차피 길게 내다본 게임”이라며 그다지 개의치 않는 눈치다. ●보리 막걸리 먹인 한우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까닭 김 회장의 이같은 스타일은 협력사와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대표적인 예가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강진맥우’이다. 강진맥우는 전남 강진군의 히트상품이다.‘보리 막걸리를 먹여 키운 한우’라고 해서 맥우(麥牛)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마다 300∼400두의 이 청정한우가 갤러리아에서만 팔리고 있다. 갤러리아는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서 좋고, 강진군은 안정적 판매원을 확보해서 좋은,‘윈-윈 전략’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갤러리아는 강진군과 아예 자매결연을 맺었다. 강진맥우 농가에 송아지를 키우라며 2000만원씩 무이자 종자돈도 대준다. 김 회장은 “1회성 지원을 통한 단순 보호는 곤란하다.”며 “협력사나 중소기업들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기술, 시스템, 사람을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화석유화학이 자금력이 달리는 업체들에 사무실을 내주고 실험실 설비를 제공하는 ‘벤처 인큐베이터’를 실시하는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탄통 등 군수물자를 찍어 납품하는 방산 협력업체들이 값비싼 금형(주물을 부어 모양을 만들어내는 틀) 제작에 부담을 느끼자,㈜한화는 아예 자신들이 금형을 만들어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김 회장은 그러나 기업경영 이외의 일에는 가급적 말을 아낀다. 바깥행사 참석도 자제한다. 아직은 좀 더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글로벌 한화 만들기’에는 좀체 물러섬이 없다. 그가 대우조선해양에 ‘올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너지 효과야 대우조선을 탐내는 인수후보들이 저마다 강조하는 대목이지만, 김 회장은 다른 기업 총수들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색다른 논리 한가지를 더 붙인다.“기업이념이 서로 통한다.”는 것이다. 대우조선의 기업이념은 신뢰와 열정이다. 한화의 기업이념은 앞서 언급한 대로 신용과 의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코스피 장중 1600선 붕괴… 손절매? 물타기? 개미들 전전긍긍

    코스피 장중 1600선 붕괴… 손절매? 물타기? 개미들 전전긍긍

    코스피지수가 장중 1600선이 붕괴된 3일 개인 투자자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주식을 지금 팔아 더 이상의 손실을 막는 손절매를 시도하느냐, 주가가 많이 내렸는데 지금 더 사서 매입단가를 낮추는 속칭 ‘물타기’를 하느냐, 그냥 갖고 있느냐 등을 판단해야 하는 시점이다. 증권사에서 빚을 내 주식을 산 신용거래자들은 주가 하락으로 계좌의 담보금이 부족해짐에 따라 증권사가 주식을 파는 반대매매를 당할지도 모르는 상태다. ●지레 겁먹었다 송창민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어제, 오늘 개인의 투매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가가 쉽게 반등할 거 같지는 않지만 마구 내놓으면 손해”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월별로 개인이 주식을 순매도(판 주식이 산 주식보다 많은 것)한 달도 있다.4월 9463억원,5월 454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으나 이달 들어서는 거래일 3일동안에만 벌써 5212억원을 팔았다. 외국인들은 19조원에 가까운 주식을 팔고 있지만 이들은 싸게 사서 이익을 실현하는 쪽이다. ●우량주에서도 담보부족이 홍준서 메리츠증권 무역센터지점장은 “우량주를 신용거래한 경우에도 담보부족상태가 발생, 충격이 컸다.”고 전했다. 신용거래를 해서 주식을 사면 자신의 계좌에 자신이 빌린 돈의 일정 수준 이상이 있어야 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일부 신용거래 계좌가 담보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됐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하락장에서 4∼5일 정도 버티다가 주식을 내놓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보통 반대매매는 담보비율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시점으로부터 5거래일째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금융감독당국이 꾸준히 신용거래 규모를 줄여왔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이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은 클 전망이다. ●관망, 또 관망 불안 심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객들로부터 문의 전화는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명우 하나대투증권 평촌 지점장은 “어제는 긴장감이 돌았지만 오늘은 주식이 싸지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손절매나 펀드 환매보다는 주가 전망 등에 대한 상담이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홍은미 한화증권 상무는 “갖고 싶지만 비싸게 여겨졌던 주식, 부동산 등을 살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 경제상황이 복잡한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 현금 보유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주형 동양종합금융 투자전략팀장은 “반등 가능성이 높은 지수대에 접어들었다.”면서 “사들일 수 있는 괜찮은 종목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경하 조태성기자 lark3@seoul.co.kr
  • 시장 지상주의 ‘맨큐 경제학’에 메스

    시장 지상주의 ‘맨큐 경제학’에 메스

    ‘맨큐의 경제학’은 대학생들로부터 경제학원론 교과서의 ‘절대지존’으로 추앙받는다. 쉽고 간결하게 쓰였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 그레고리 맨큐는 어려운 경제이론을 현실 속 경제현상과 신문기사, 만화와 퀴즈까지 동원해 쉽게 풀어냄으로써 경제학원론 교과서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교보문고가 번역·출간한 이래 4판을 찍었다. 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번역서는 50%, 원서의 시장점유율은 90%에 이른다. 외고·특목고에서 채택한 경제학원론 원서는 거의 모두가 맨큐의 책이다. 한때 각광받던 조순, 정운찬, 이준구, 안국신 등 국내 경제학자들의 교과서는 ‘맨큐의 파고’에 떠밀려 변방으로 밀려난 형국이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선 ‘맨큐 제국주의’란 말까지 나온다. ●신고전주의 주류 경제학 대변… 대학 교과서의 ‘지존´ 국내 경제학자들이 ‘맨큐의 경제학’을 해부대 위에 올린다. 한국사회경제학회(한사경)가 4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하는 2008 여름학술대회를 통해서다.‘경제학원론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비판과 대안’이란 주제를 택했다. 학회의 메스가 향하는 지점은 맨큐의 책을 관통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이다. 신고전주의 경제학은 시장과 국가를 적대적 관계로 파악한다.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장중심적 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신고전주의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신자유주의가 태동했고, 신고전주의 경제학을 정치적으로 차용하면서 ‘작은 정부론’이 유행이다. ‘맨큐의 경제학’은 신고전주의 주류 경제학을 대변한다. 엄밀히 말해 맨큐는 국가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는 신케인스주의 경제학파에 속하지만, 그의 시각은 신케인스주의와는 거리가 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같은 학파의 일원이자 클린턴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급격한 자본시장 개방을 비판해온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비교해도 차이가 있다. 이병천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는 “맨큐는 부시 1기 내각에서 스티글리츠와 동일한 직책을 맡았으나 스티글리츠와는 달리 시장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는 책을 썼다.”고 지적한다. 비주류경제학을 전공한 한사경 연구자들이 신고전주의 주류경제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이유는 시장의 한계상황에 대한 문제의식 때문이다. 성장만을 추구하는 경제학만으론 사회경제적인 불평등 심화, 공공성 와해와 같은 당면한 경제문제의 해법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0여명의 학자들이 모여 논의를 시작했고, 올초부터 대학 경제학원론 교과서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 박종현(진주산업대 산업경제학과) 한사경 연구위원장은 “‘맨큐의 경제학’이 구매·판매·생산·소비 과정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가를 이론의 현실정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면서 “학자들이 집단적으로 경제학원론 교과서를 검토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학자 10여명 참여… 10대 원칙 등 꼼꼼히 해부 ‘맨큐의 경제학’ 분석은 홍훈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이끌고 있다. 홍 교수는 ‘맨큐의 10가지 원칙:이해와 비판’이란 글에서 맨큐가 강조하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10대 원칙을 꼼꼼히 해체한다. 개인들의 자유로운 선택이 수요 공급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결정으로 이어진다는 논리에 대해 홍 교수는 현실에서 개인의 선택은 사회구조에 지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반박한다.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대학이 결정되는 현상이 대표적 예다. 사적소유의 확대가 생태계 보존에 효과적이란 주장에도 홍 교수는 이의를 제기한다. 예컨대 맨큐는 사유재산인 소는 멸종과 무관한 반면 야생 상태의 코끼리는 늘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한다. 홍 교수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은 인간 욕망이 사적소유란 방식을 통해 무한히 팽창함으로써 자연과 환경을 파괴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고 지적한다. 김영용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거래비용, 고용계약, 자본주의적 착취 신고전파 노동 경제학 비판’이란 글에서 신고전파 노동경제학을 인간행위의 합리성과 정보의 완전함이 완벽하게 전제될 때만 성립하는 이론으로 파악한다. 정보가 불완전하기 일쑤고 정부의 재산권 보호가 허약하기 이를 데 없는 현실에서는 성립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사경의 궁극적 목표는 효율 지상주의가 아닌 ‘더불어 살기 위한 경제학’의 시각을 담아내는 대안 경제학원론을 편찬하는 것이다.‘맨큐의 경제학’ 분석은 그 시작이다.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맨큐를 분석한 책부터 출간한다는 방침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급 △선임본부장 장문희△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김학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원호◇부장급△정책연구부장 노병철◇팀장급△인사팀장 윤석근△총무〃 안기정△대외협력〃 최명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급 △감사실 李世勳△철도시스템연구센터 梁信秋◇책임급△철도시스템연구센터 權太守 金在澈 朴德信 趙駿鎬 金正碩△국가연구개발센터 尹喜澤△행정부 최의주◇선임급△국가연구개발센터 高兌熏△시험인증센터 白承久△철도시스템연구센터 莘卿浩 金哉勳△기획정책부 白承鉉◇주임급△미래전략연구센터 李仁默△기획정책부 趙容晟 梁瑛珠△행정부 李浩成 건국대 (충주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朴惠淑△사회과학〃 金元植△자연과학〃 裵秉鎬△기획조정처장 蔣二埰△교무〃 蔡洸杓△중원도서관장 李振馥 단국대 (죽전캠퍼스) △교육대학원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曺昌燮△행정법무대학원장 柳志成△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조형대학장 鄭桂文△정보통신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申仁澈△문과대학장 崔熙在△자연과대학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虜承政△법과대학장 鄭準鉉△대외협력실장 玄峻源△입학관리처장 李在勳△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沈相信△재무처장 李秉琁△정보통신원장 韓敬浩△출판부장 白景台△집현재 관장 金成憲△평생교육원장 鄭允和△인재개발원장 金柱鎬△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金昌一(천안캠퍼스)△정책경영대학원장 겸 산업정보대학원장 李孝善△경상대학장 申東領△공학〃 金東寧△생명자원과학〃 崔準秀△체육〃 玉程錫△입학관리처장 金善郁△평생교육원장 李淑卿△학사재 관장 朴承煥△보건진료소장 李明容△산학협력단 부단장 朴容範△중소기업협력단장 겸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金敬昊 세종대 △대학원장(인문과학대학장 겸직) 정대림△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동근△공연예술〃(영상대학원장 〃) 김인수△기획처장 오덕재△교무〃 강자모△학생지원〃 박상식△연구산학협력〃 오장헌△대외협력〃 김수연△평생교육원장 김중길 한화증권 △인사총무팀장 李在萬 금호생명 ◇본부장 △경인지역본부 洪東基△방카슈랑스마케팅〃 姜相三△수도〃 金千洙△영남〃 柳相烈△미디어〃 柳倉宇△하이브리드〃 李相徒 ◇팀장 △교육팀 金相泳△TM사업팀 金賢哲△언더라이팅팀 朴柱榮 ◇지점장 △마포 鄭相鎬△빛고을 安南淳△무등 丁鎔哲△충장 李 哲△이수 朴孝淑△금남 曺炯植 메리츠화재 △고객지원팀장 박용수△융자〃 박웅△프로젝트영업〃 홍성훈△경남권본부지원〃 김경철△에이전시1본부 지원〃 이창원△서울에이전시 영업1〃 박규영△광주지점장 유호율△대전중앙〃 정병재△대전〃 이승용△새서울〃 류정희△서광주〃 서원동△진주〃 정숙이△포항〃 강학구 부산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 △이사 조봉환 ◇부장 승진△영업부장 권경진△남포동지점장 노경택△경영지원팀장 김현
  • 증권사 ‘고객 끌기’

    주식시장이 조정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뜸해지자 증권사들이 톡톡 튀는 이벤트로 손님끌기에 나섰다. 뮤지컬, 영화, 공연 등 문화공연을 동반한 투자설명회 등은 기본이다. 삼성투신운용은 4일부터 ‘재테크의 달인’ 300명을 찾는 행사를 한다. 개그맨 김병만이 진행하는 펀드 관련 단어로 이뤄진 타자 게임과 동영상 퀴즈를 통해 일단 30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매달 30만원씩 가상계좌에 적립금을 지급,3개월 뒤에 운용수익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메리츠증권 대치동 지점은 교육열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3∼5월 두달간 매주 영화교실, 생활영어교실을 열어 아파트단지의 주부고객을 집중 공략, 높은 인기를 끌었다. 입소문이 나면서 기존 고객들이 새 고객을 끌어왔고, 이후 문의가 잇따랐다. 현대증권은 지난달부터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에 앞서 극장에서 영화 ‘아이언맨’ 관람 행사를 열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설명회의 보폭을 넓혀 지점이 없는 지역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영업도 중요하지만 저변 확대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1년에 두번씩 여는 상·하반기 투자설명회는 유명 가수들이 등장, 대형 콘서트를 방불케 하기도 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투자설명회가 많은데 지루한 설명보다는 이벤트가 있어야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설명회 실제 목적을 희석시키고 투자를 연성화시킨다는 지적도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금융시장 요동

    금융시장 요동

    고물가·저성장으로 대변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서 2일 금융시장은 하루종일 출렁댔다. 주가는 폭락하고 금리는 급등했다. 환율도 롤러코스터 장세를 방불케 하는 등 불안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42.86포인트) 떨어진 1623.60에 마감했다. 거래일 5일 연속 하락으로, 지난주에 3개월 만에 17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장중 1608.47까지 떨어지는 등 1600선마저 위협받았다. 코스닥지수는 4.13%(23.98포인트) 급락,556.79를 기록해 2006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50대로 주저앉았다. 이 때문에 올 들어 세번째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1057원까지 치솟다가 외환당국의 달러매도 개입으로 전날보다 12원이 하락한 1035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최고치와 종가를 비교하면 무려 22원이 왔다갔다 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환율 상승은 국제유가 상승과 외국인들의 주식매도세 강화 탓이었다. 외환전문가는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환율을 하락시키려고 노력할수록 투기세력에는 안전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을 비판했다. 채권시장은 채권투자 심리가 급락,5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해 연말 이후 처음으로 6%대에 진입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11%포인트 오른 연 6.07%로 마감했다.3년 및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97%와 6.12%로 각각 0.10%포인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3년만기 회사채도 0.10%포인트 상승해 6.95%로 마감했다. 신동준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채권분석팀장은 “정부가 2일 ‘유동성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금리인상을 용인할 것으로 시장이 이해했다.”며 금리 급등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환율상승이 예상되는 것도 채권금리 상승의 한 이유로 손꼽힌다. ●수치발표로 투자심리 급랭 1일 한국은행에 이어 2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경제성장률의 실망스러운 전망치도 금융시장의 불안에 영향을 끼쳤다. 예견된 수치이긴 했지만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 수 있다.’는 구체적 신호로 시장에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정부의 경제성장률 하향조정이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평가했다. 김학균 한국투자증권 차장은 “그동안 우리 증시가 너무 잘 버텨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 중국, 인도, 타이완 등에 비해서는 그동안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지적이다. ●바닥은 멀지 않다 지금의 추락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전망은 그리 많지 않다. 무엇보다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기 때문이다. 이날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3월 결산법인 52개사의 2007사업연도의 실적을 분석, 공개한 결과 매출액은 59조 1463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 33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59%나 늘었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우리 기업들의 이익 증가 수준이 높아 매력도가 충분한데도 시장이 이 점을 감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로 봤을 때 급격한 하락보다 지지선을 확보한 뒤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용어 클릭 ●사이드카 선물시장이 급변, 현물(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5분간 거래가 정지된다. 하루에 한번만 발동된다. 문소영 전경하 조태성기자 lark3@seoul.co.kr
  •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세계시장 주름잡는 작지만 강한 기업

    아이슬란드에서는 능력있는 전문기술자를 ‘바더맨’이라고 부른다. 뛰어난 기술자들은 대체로 바더 시스템으로 교육받기 때문이다. 바더(Baader)는 생선가공 장비에서 세계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330만명에 불과하지만, 양은 7000만마리나 키운다. 전기로 작동하는 울타리 업계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갤러거(Gallagher)는 이렇듯 목축에 관한 발명품이 나오기 적합한 환경에서 출현했다. ●성공비결과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 운동기구업계에서 세계 2위를 달리는 테크노짐(Technogym)은 아드리아해에 면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감베톨리에 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 운동기구를 독점납품하는 이 회사는 선두업체인 미국의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를 3년 안에 추월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렇듯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틈새시장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이 있다.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엄청난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히든 챔피언’(헤르만 지몬 지음, 이미옥 옮김, 유필화 감수, 흐름출판 펴냄)은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비밀’이라는 부제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알짜배기 중소기업들의 성공비결과 미래 기업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를 담은 책이다. 지은이는 마인츠대학 교수를 지내며 전략·마케팅·가격결정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독일의 경영학자이다.1980년대 말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를 히든 챔피언이라고 불러 널리 회자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 용어가 우리나라에서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강소기업(强小企業)’으로 정착됐다. ‘히든 챔피언’은 20년동안 숨어있는 기업의 속내를 파고들어 2000개 기업을 추리고 다시 500개 기업을 선택하여 집중 분석한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이 가운데서도 바더맨와 갤러거, 테크노짐을 비롯해 인터내셔널SOS, 테트라, 화가네스, 란탈, 페츨, 다라뤼, 벨포르, 알박, 오리카, 사피, 아모림, 델로, 벨루가, 니바록스, 게리츠 등 50개 기업을 대표적 히든 챔피언으로 제시한다.“여러분이 아는 회사가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지은이가 큰소리칠 만큼 실제로 생소한 회사들이다. ●유럽식 경영의 진수 맛보게 해 ‘히든 챔피언’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기업에서 배우는 것이 정답인 양 가르치는 미국식 경영학 이론에서 벗어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유럽식 경영의 진수를 맛보게 해준다는 데 있다. 지은이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세상에 알려진 성공 사례나 뛰어난 경영 사례는 대부분 대기업에 관한 것이나 현실에서 경제의 큰 부분은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그럼에도 세계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세계화의 중요한 동력인 숨은 챔피언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시각변화’를 촉구했다. 독일은 인구가 미국의 4분의1, 일본의 3분의2이지만 미국보다 20% 이상, 일본보다 2배 이상 수출하는 이유는 오로지 중소기업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히든 챔피언들은 이른바 경영의 대가들의 가르침이나 한 시대에 유행하는 경영 풍조와는 사뭇 다르게 행동하고, 대기업과도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매우 야심차게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면서 다각화를 기피하고 ▲결연한 자세로 세계로 나아가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많지 않은 자원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어내고 ▲아웃소싱을 멀리하는 등 마치 옛날 경영방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나아가 이 같은 히든 챔피언의 원리는 독일이나 유럽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기업에도 똑같이 유효하다고 강조한다.3만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KB선물 대표이사 정규형씨 KB생명보험 대표이사 김석남씨

    국민은행 자회사인 KB선물은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정규형 전 국민은행 충청서지역본부장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KB생명보험도 주총을 열고 김석남 전 메리츠화재 전무를 대표이사로, 팽진선 전 국민은행 강북지역본부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 자산운용시장 진출 봇물

    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서초동 금융위 청사에서 정례 금융위원회를 열고 라자드코리아·에셋플러스·IMM·엠플러스 자산운용 등 4개사의 자산운용업을 허가했다. 현재 메리츠·더커·블랙록·GS자산운용사들이 본허가를 신청한 상태고 예비허가를 신청한 현대스위스자산운용 등 7개사까지 합하면 올 들어 자산운용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회사가 10개 이상이 될 전망이다. 현재 활동중인 자산운용사는 51개로 자산운용사가 60개를 넘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산운용사의 전 단계인 투자자문사에 대한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지난 4월 코리안리투자자자문을 만들었고, 롯데가 최근 코스모투자자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이 이날 에셋플러스자산운용허가를 받은 것처럼 투자자문 인수·설립은 자산운용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자산운용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잇따른 진출은 금융업이 미래의 신성장동력산업이라는 판단에서다.2010년을 전후해 퇴직연금 시장이 급속히 커질 전망이라 금융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마지막 시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시장 규모에 비해서 금융사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순자산은 전세계 뮤추얼펀드의 1.3%로 일본(2.7%), 홍콩(3.1%)은 물론 중국(1.7%)에도 미치지 못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신청했다고 무조건 인·허가를 내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걸러내야 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시장 경제를 강조하다 보니 이같은 기능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에펠탑의 라이벌 ‘시그널 타워’ 파리에 건립

    에펠 탑의 라이벌이 될 파리의 새 ‘명물’이 건축된다. 파리시는 라데팡스 지역(파리 상업지구)에 에펠 탑과 견줄만한 시그널 타워(Signal Tower)를 짓겠다고 발표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에펠탑의 높이(324m)와 비슷한 시그널 타워(301m)는 파리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라데팡스 재개발의 상징이다. 71층으로 파리에서 두번째로 높은 시그널 타워는 단순한 타워가 아니라 4개의 블록단위로 나뉘어져 각각의 블록에는 식당, 사무실, 호텔,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라데팡스 지역 재개발 담당자(EPAD) 패트릭 디비디앙은 “시그널 타워는 에펠탑 이후 프랑스 건축사상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며 “파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라데팡스 지역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타워를 디자인 한 장 누벨은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로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의 올해 수상자다. 주요작품으로는 바르셀로나의 ‘아그바 타워’, 파리의 ‘케 브랑리 박물관’ 등이 있으며 삼성그룹의 ‘리움 미술관’을 설계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와 첼시, 선수 보강 자금력은 ‘∞’

    맨유와 첼시, 선수 보강 자금력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자금력은? 영국 일간지 ‘타임즈’가 지난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전력 보강을 위한 자금력을 ‘무한대’라고 전했다. 타임즈는 이적 시장에서의 선수 이동을 예상한 26일 기사에서 맨유의 선수 영입자금 한도를 “퍼거슨 감독이 원하는 만큼”이라고 밝혔다. 또 ‘부자구단’ 첼시의 자금 한도는 “무한대”로 표시했다. 타임즈에 따르면 맨유는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공격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출신 루이스 파비아노와 토트넘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아약스의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이 영입 대상에 올라있다. 또 게리 네빌의 후계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과 세비야의 다니엘 알베스, 맨체스터 시티의 미카 리차드 등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공석인 감독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 또 팀의 간판이었던 디디에 드록바를 대체할 선수도 찾고 있다. 첼시는 베르바토프를 놓고 맨유와 경쟁하고 있으며 FC바르셀로나의 호나우지뉴측과도 협상중에 있다. 한편 타임즈는 풀럼의 설기현을 크리스 베어드, 모리츠 볼츠 등과 함께 “거취가 불확실한 상태”로 분류했다. 박지성과 이영표, 김도현 등 다른 한국인 선수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무법인 지평·지성 합병

    중형 로펌의 대표주자인 법무법인 지평과 지성이 합병해 변호사 수 125명의 대형 로펌이 탄생했다. 조용환 지평 대표 변호사와 주완 지성 대표 변호사 등은 22일 서울 서초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합병을 선언하고,‘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통합로펌 이름은 ‘법무법인 지평지성(영문명 Jisung Horizon)’으로 결정됐고 대표 변호사는 지성 소속 이호원(사시 17회)·박동영(사시 23회)·주완(사시 25회)변호사와 지평 소속 조용환(사시 23회)·양영태(사시 34회)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지평지성은 한국 변호사 104명, 외국변호사 21명 등 변호사 125명을 보유해 국내 7위에 올라섰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다시 떠오르는 ‘자산배분펀드’ 선택 요령은

    다시 떠오르는 ‘자산배분펀드’ 선택 요령은

    ‘자산배분, 누가 대신해줄 수 없나.’ 펀드 투자자라면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이다.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여간 번거롭고 머리 아픈 일이 아니다. 특히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질 때면 이런 생각은 고민이 된다. 최근 자산배분 펀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다. 자산배분 펀드는 투자자를 대신해 펀드 매니저가 자산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알아서 배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늘렸다가 떨어질 것 같으면 돈을 빼내 채권에 투자하는 식이다. 의사결정은 펀드 매니저가 하고 투자자에게는 정기적으로 운용보고서로 운용 현황을 알려준다. 펀드 매니저에게 믿고 맡기는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다양한 편드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매력적인 대안인 셈이다. ●펀드매니저 믿고 맡기는 상품… 까다롭게 선택을 최근에는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PCA투신운용은 ‘PCA다이나믹 자산배분 파생상품 펀드’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다른 자산배분 펀드와는 달리 실물 투자는 하지 않고 국내외 주식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주가지수선물 등에 투자한다.‘알리안츠RCM 다이나믹 포지셔닝 혼합주식신탁(자)제1호’는 시장 전망에 따라 단기채권 등 유동성 자산에 0∼100% 탄력적으로 투자한다. 그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전문가들은 자신의 투자 성향과 운용 전략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최소한 해당 상품이 공격적인지 보수적인지는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면 공격적인 유형으로,30% 이하면 보수적인 유형으로 구분한다. ●최종투자 앞두고 자산운용사에 직접 물어봐라 큰 틀에서 자신의 투자성향과 비슷한 상품들을 찾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용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투자 설명서는 기본. 주식은 어떤 지역에 투자하는지, 채권은 기간(단·중·장기), 신용등급, 지역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장 상황은 잘 반영하는지, 위험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투자 대상의 선정 기준과 과거 수익률과 향후 전망을 골고루 반영하는지도 중요하다. 이런 내용은 업체별 온라인 펀드 쇼핑몰 등에서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남도현 연구원은 “판매사에서도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종 선택을 앞두고는 해당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 직접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 “자산배분 펀드는 믿고 맡기는 상품인 만큼 일반 펀드보다 까다롭게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 이수진 연구원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원활한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순자산이 300억원은 넘어야 안정적인 펀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연구원은 “이름은 자산배분 펀드이지만 실제 운용 내용을 보면 특정 지역 주식이나 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도 적지 않다.”면서 “브릭스(BRICs)에 집중하는 자산배분 펀드에 가입하고, 별도로 브릭스 펀드에 가입한다면 결과적으로 자산배분을 한 효과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전보 △기획조정실장 白雲鉉△조직실장 鄭夏鏡△지방행정국장 睦榮晩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장 이병래△보험〃 김태현△자산운용〃 도규상△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 이보현한국중소기업경제신문 △발행·인쇄인 조임호△편집인 김학영△논설실장 김용원△총괄이사 정건화△편집국장 박상대(5.26)한국원양산업협회△원양산업진출지원센터장 송기선현대증권 ◇전보 △노은지점장 芩基詵메리츠증권 ◇상무 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白孝煥 ◇상무보 전보△상품본부장 許成茂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무국장 변승식
  • [Seoul In] 학습 연구회 맞춤형 컨설팅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연구회 맞춤형 컨설팅’을 15∼16일 실시한다. 우이동 메리츠화재보험 연수원에서 열리는 컨설팅에는 ‘강북어울림 오아시스’‘우리말 사랑’‘프론티어즈’ 등 동아리 직원 143명이 2회에 걸쳐 참가한다. 한국생산성본부(LP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결정 훈련 ▲변화주도 리더십 ▲효과적 연구회 운영법 등을 익힌다. 행복혁신추진단 901-6857.
  • 새 정부 ‘도심 재개발’ 정책에 밀리나

    송파, 동탄2, 김포한강 등 참여정부에서 추진했던 수도권 신도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 확정될 예정이었던 송파신도시의 개발계획이 7개월이 지난 아직까지도 개발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 송파신도시는 치솟는 서울의 집값을 잡기 위해 2005년 8·31대책 때 발표돼 현재 군부대 이전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인 포럼 조찬회에서 “6월 중에는 개발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지만 넘어야 할 고비가 적지 않다. 국토부는 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 서울시가 지난해 말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의견을 늦게 제출한 데다 올들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용적률 하향조정 권고, 임대주택 비율 미확정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파신도시가 늦어지는 것은 새 정부가 신도시 개발보다는 도심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에 무게를 두면서 추진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없지 않다. 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늦어지면서 내년 9월 첫 분양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개발계획 확정에서 분양까지는 1년 6개월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판교신도시의 경우 개발계획 승인부터 첫 분양까지 3년 4개월이 걸렸다. 동탄2신도시 역시 당초 올 2월에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개발계획 승인 일정조차 잡기 힘든 상태다. 신도시 일정이 지연되면서 청약대기자들의 혼란도 우려되고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장관들 너도나도 ‘대운하 띄우기’

    정부 고위 관료들의 ‘대운하 띄우기’가 재개되고 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반도 대운하가) 신정부 임기 내에 이뤄지길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도 “대운하는 물 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해 대운하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여기에 이번 달 말 민간제안서가 접수되면 정부는 대운하 건설의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더불어 또 다른 국민적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강 장관은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서 대운하와 관련,“운하 프로젝트가 온실가스를 감소하기 위한 대체 교통수단이 되고, 내륙지방의 개발과 국내 소비·투자 증진,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실질적으로 운하(canal)가 아닌 수로(waterway)”라고 전제한 뒤 “정부 재정으로 하는 게 아니라 민자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정부가 막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 장관도 이날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인 포럼 월례조찬회에 참석,“대운하의 기본은 강을 열어 물을 확보하고, 열린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면서 “대운하를 정치적 쟁점화할 게 아니라 물과 국토의 관리·이용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좋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운하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여론은 듣되 민자로 추진한다.’는 것.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일 “민간 사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내 제안을 하면 타당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의견을 듣고 단계마다 국민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운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 총선 전에는 최대한 언급을 자제했지만 이번 달 말 민간제안서 접수를 계기로 대운하 사업을 강행할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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