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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춘씨 용산개발 새 해결사로

    박해춘씨 용산개발 새 해결사로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이끌 ‘해결사’로 전면에 등장했다.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드림허브)는 5일 박 전 이사장이 용산역세권 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림허브는 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이사장의 회장 취임을 승인할 예정이다. 박 전 이사장은 이사회 승인 이튿날인 8일부터 광화문 사무실로 출근해 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박 신임 회장의 취임은 자금조달 실패로 전면 중단 위기에 놓인 용산역세권 사업에 물꼬를 틀 전망이다. 사업이 장기 표류할 경우 31조원대 용산역세권 사업이 좌초될 것이란 우려가 높은 가운데 박 신임 회장이 경영능력과 정·재계의 폭 넓은 인맥을 동원, 돌파구를 찾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절박한 심정에서 수차례 박 회장을 찾아가 설득해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박 회장도 용산역세권 사업이 좌초되면 1조원대의 사회적 부채가 생긴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 이후 홍콩·싱가포르·중국 등의 해외자금을 적극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사업에 투자하는 리츠상품이나 사모펀드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졸도앵커’ 이혜림, 9살 연상 의사와 오늘(18일) 결혼

    ‘졸도앵커’ 이혜림, 9살 연상 의사와 오늘(18일) 결혼

    ‘졸도앵커’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가 됐던 이혜림 앵커가 9월 18일 9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이혜림 앵커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1년간 교제해온 아홉 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림 앵커는 지난 5월 27일 오전 MTN ‘굿모닝 증시 Q’ 1부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기절하듯 쓰러져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전 이혜림 앵커는 “건강을 살피지 않고 방송을 하다가 쓰러져 보니 옆에 누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서 가장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과 결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국 지인의 소개로 남편과 처음 만났다는 이혜림 앵커는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9살이라 그런지 편안하다. 평생함께 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신접살림은 서울 신촌에 차린다. 사진 = 이혜림 미니홈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빽가, 최진실아들 환희와 ‘브이’…"다정한 친구같아"▶ ’국민요정’ 핑클, 3년만에 재결성…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챔피언스리그] ‘신입생’ 외칠, 레알 승리 외치다

    ‘갈락티코 2기’가 돛을 올렸고, 그 중심의 메주트 외칠(독일)이 또렷하게 빛났다.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이 열린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곤살로 이과인-사비 알론소-앙헬 디 마리아까지, 그라운드에 선 모두가 ‘월드스타’였다.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을 유럽챔피언으로 조련한 조제 무리뉴 감독까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겼다.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 하지만 정작 스타디움을 열광케 한 건 ‘신입생’ 외칠이었다. 남아공월드컵 때 혜성처럼 등장해 단숨에 축구판을 사로잡은 그의 위력은 대단했다. 네덜란드 명문팀 아약스를 상대로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은 물론 재치 있는 패스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끊임없이 공격의 물꼬를 텄다. 레알이 슈팅 수 35대8로 압도했다. 아약스 골키퍼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흐의 ‘선방쇼’에 골망은 단 2번만 흔들렸다. 레알의 2-0승. 첫 골은 전반 31분 아약스 아니타의 자책골로 공식 기록됐고, 두 번째 골은 후반 28분 이과인이 넣었다. 그러나 슈팅을 만드는 과정엔 외칠이 있었다. 호날두-이과인의 뻔한 슈팅이 아니었다면 대승도 가능했다. 후반 42분 외칠이 교체되자 관중들은 모두 일어서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지난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리가에 이은 기립 박수였다. 현재는 외칠 혼자 고군분투 중이다. 이과인은 컨디션이 떨어졌고, 호날두는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들이 살아난다면 외칠은 더 큰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9년 만의 유럽 정상 탈환을 향한 레알의 행보에 힘이 실리는 것도 당연하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아스널은 ‘화력쇼’를 펼쳤다. 리그 디펜딩챔피언 첼시는 F조 1차전 원정에서 두 골을 넣은 니콜라 아넬카를 앞세워 MSK질리나(슬로바키아)를 4-1로 꺾었다. H조의 아스널은 에미리츠 스타디움 홈경기에서 브라가(포르투갈)를 6-0으로 완파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카를로스 벨라가 나란히 두 골씩 기록했고,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마루안 샤마크가 골을 보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메리츠종금증권-4개사 자문받아 3종 랩 운용

    메리츠종금증권-4개사 자문받아 3종 랩 운용

    ●메리츠 자문형 스마트랩 4개의 투자자문사(가울투자자문, 슈프림에셋투자자문, 에이스투자자문, 오크우드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자문형 랩 상품이다. 자문사에서 주식투자전략 및 종목 선정을 통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운용 및 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연보수형의 ‘액티브(Active)랩’, 매매수수료형의 ‘다이나믹(Dynamic)랩’, 목표달성형의 ‘스폿(Spot)랩’ 등 3가지로 구분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중 목표달성형은 수익률 10% 수준에 이르면 조기 상환되는 상품이다. 유형과 더불어 각 상품별 자문사 선택도 가능하다. 수수료는 연 보수 기준 2.0~2.8%이다. 가입금액은 3000만원으로 금액 제한 없이 추가입금 및 최저가입금액의 초과분에 대해 수시 부분 출금도 가능하다. 자문형 랩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2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 메리츠종금증권 컨택센터 1588-3400.
  •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걸그룹에 빠져있는 일본 열도에 트로트와 소울까지 상륙한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먼저 카라는 일본에서 두 개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달 11일 발매한 첫 싱글 ‘미스터’가 오리콘 주간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1980년 영국의 여성그룹 노랜즈 이후 약 30년 만에 해외 여성그룹의 톱10 진입이다. 여기에 카라는 지난 1일 발매한 Blu-ray Disc ‘KARA VACATION’로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종합 랭킹에서도 11위에 올라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더 광범위하다. 지난 8일 출시된 소녀시대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선주문량 8만 장을 돌파한데 이어 발매 당일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더불어 일본 최대 음악사이트 music.jp와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 recochoku(레코초쿠)에서도 차쿠 무비차트(벨소리 영상차트), 비디오 클립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걸그룹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다. 한국 걸그룹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비주얼보다 음악적 역량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시장 진출은 대부분 아이돌그룹 일색이라 KPOP을 제대로 알리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렇기에 특히 반가운 소식이 있다. ‘솔의 대부’ 바비킴의 일본진출 소식이 그것. 바비킴은 11월 17일 일본에서 2CD로 구성된 첫 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동경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 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 탄탄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바비킴의 일본 진출은 의미가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비킴은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바비킴은 라이브 공연에서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자신의 밴드와 무대에 올라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킴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음악적 성취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여기에 트로트도 가세한다. 가수 겸 배우 문보라는 오는 10일 첫 정규음반 ‘레인보우’를 국내발매와 동시에 일본 NTT, KDDI, Softbank 등 현지 모바일 3사에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더하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유비벨록스, SK증권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체결

    유비벨록스, SK증권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비벨록스는 SK증권과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카드 관련 시스템을 수주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증권사, 금융사, 저축은행 등에 카드발급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며 “스마트카드 관련 주변전산기기인 발급기 및 다기능핀패드 등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 사업의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국민은행, 농협, 현대카드, 롯데카드, 산림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및 미통합저축은행 9곳) 등에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 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이통사에 플랫폼 및 대기화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또한 모바일 시장의 개방에 따라 보유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서비스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통사, 제조사, CP사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고 증권사와 금융사 등에 스마트카드 및 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걸그룹에 빠져있는 일본 열도에 트로트와 소울까지 상륙한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먼저 카라는 일본에서 두 개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달 11일 발매한 첫 싱글 ‘미스터’가 오리콘 주간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1980년 영국의 여성그룹 노랜즈 이후 약 30년 만에 해외 여성그룹의 톱10 진입이다. 여기에 카라는 지난 1일 발매한 Blu-ray Disc ‘KARA VACATION’로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종합 랭킹에서도 11위에 올라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더 광범위하다. 지난 8일 출시된 소녀시대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선주문량 8만 장을 돌파한데 이어 발매 당일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더불어 일본 최대 음악사이트 music.jp와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 recochoku(레코초쿠)에서도 차쿠 무비차트(벨소리 영상차트), 비디오 클립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걸그룹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다. 한국 걸그룹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비주얼보다 음악적 역량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시장 진출은 대부분 아이돌그룹 일색이라 KPOP을 제대로 알리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렇기에 특히 반가운 소식이 있다. ‘솔의 대부’ 바비킴의 일본진출 소식이 그것. 바비킴은 11월 17일 일본에서 2CD로 구성된 첫 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동경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 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 탄탄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바비킴의 일본 진출은 의미가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비킴은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바비킴은 라이브 공연에서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자신의 밴드와 무대에 올라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킴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음악적 성취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여기에 트로트도 가세한다. 가수 겸 배우 문보라는 오는 10일 첫 정규음반 ‘레인보우’를 국내발매와 동시에 일본 NTT, KDDI, Softbank 등 현지 모바일 3사에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보통 한국 공개 후 일본에서 서비스되기까지 1개월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앨범이 한국 발매와 동시에 일본에서 서비스는 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더하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지방미분양 매입 1조5000억 투입

    8·29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1조 5000억원을 투입해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이는 작업이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와 대한주택보증㈜, LH는 환매조건부 매입대상과 한도를 늘리고 리츠·펀드 매입 대상을 연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으로 확대하는 등 지방 미분양 주택을 줄이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5000억원 규모의 7차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 공고를 내고 오는 13~17일 신청받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4·23 대책과 비교할 때 매입 조건을 공정률을 50%에서 30%로 낮추고 업체당 지원 한도를 1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렸다. 또 1~6차에 참여한 업체는 2000억원 한도에서 남은 금액만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재무상황, 남은 공사기간 등을 검토해 매입여부를 결정하고 사업성, 환매 가능성 등을 고려해 분양가 할인율 50% 이상을 기준으로 매입가를 정한다. 이와 함께 LH도 지난 7일 미분양 리츠·펀드 추가모집을 통지해 오는 30일까지 모두 1조원 규모 이내에서 리츠나 펀드에 편입될 사업장을 접수한다. 지방 미분양 주택은 지난 7월 말 현재 7만 8313가구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 4만 4224가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바비킴 日진출의 의미 “비주얼 아닌 음악이 근간”

    바비킴 日진출의 의미 “비주얼 아닌 음악이 근간”

    ‘솔의 대부’ 바비킴이 일본에 진출한다. 바비킴은 11월 17일 일본에서 10여곡의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를 담아 2CD로 구성된 첫 앨범을 발매한다. 음반 발매 이틀 뒤인 19일에는 동경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 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 탄탄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바비킴의 일본 진출은 의미가 있다. 소속사 측은 “바비킴은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바비킴은 라이브 공연에서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자신의 밴드와 무대에 올라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킴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음악적 성취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바비킴의 일본 진출이 가시화됨으로써 일본 내 홈페이지(www.bobbykimofficial.jp)도 오픈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비킴의 일본 홈페이지에는 수록곡 OST 4곡과 바비킴의 앨범 수록곡 중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초특급 럭셔리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하루에 단 한 그룹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200만원 상당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과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한식 디너 코스를 셰프가 직접 서비스해 객실서 즐길 수 있다.이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식사와 해피아워 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무료 이용 및 호텔 내 떼라피숍, 실내 골프연습장 50% 할인 특전이 부여된다.추석 놀이용 윷놀이판을 대여하고 송편 재료준비 및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별 가족 앨범을 제작해 배송해준다.프레지덴셜 스위트와 한 개의 커넥팅 객실을 이용하는 6인 기준 패키지 가격은 132만원이며 객실 하나를 더 추가해 9인이 이용할 경우 16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02-2270-3101◆ VVIP 럭셔리 선물 세트리츠칼튼 서울은 17층 전용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이 담긴 프레스티지 추석 햄퍼를 5백만원에 30일까지 선보인다.리츠칼튼 서울의 모든 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리츠칼튼 50만원 상품권과 1985년산 최고급 프랑스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1병, 이에 어울리는 캐비어, 푸아그라, 치즈, 과일 등의 안주가 함께 제공된다.리츠칼튼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 가격만 480만원에 이른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 02-3451-818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도 500만원짜리 선물 세트를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궁중 선물세트 중 정일품(正一品)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지), 호주산 프리미엄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특선 명품 갈비찜, 궁중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불도장, 간장게장 세트, 명품 젓갈세트, 훈제연어와 레드와인 세트 등이다.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문의: 02-3440-8000롯데호텔에서는 최고급 레드와인 ‘뉘 생 조지 프리미에 크루 비에이유 빈뉴(Nuit St. Georges 1er Cru Vieilles vignes)’와 프랑스 보르도 지역, 멜롯과 카버넷 소비뇽 품종의 ‘샤토 지스쿠르(Chateau Giscours)’로 구성된 명품와인선물세트를 90만원에 선보인다.문의: 롯데호텔 02-317-7148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경우 최상급(1++등급) 국내산 한우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 특호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세금 포함 가격)문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 02-317-3066◆ 호텔만의 특급 서비스-프레스티지 딜리버리그랜드 앰배서더 호텔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프렌치 햄퍼세트와 유러피언 햄퍼세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중식 선물 세트 등 각 호텔에서 구입한 특별 선물 세트를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한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티지 딜리버리는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전달하는 서비스로 추석 명절 귀한 분에게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세트를 고급스럽게 전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코스피 상승랠리 이번엔…

    코스피지수가 상승 랠리를 거듭하며 다시 1800선에 다가섰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0포인트(0.70%) 오른 1792.42에 장을 마쳤다. 4거래일째 이어진 상승세다. 3거래일째 계속된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는 이날 하루 3356억원으로 보름여 만에 가장 많았다. 주가 상승세에는 미국발(發) 훈풍의 힘이 크다.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된 8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데 이어 8월 비농업 고용자 수도 5만 4000명 감소에 그쳐 예상(10만명 감소)보다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미국을 진앙지로 한 세계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도 함께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8일 1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상황도 긍정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3분기 기업 실적이 사상 최대였던 2분기 실적을 웃돌고, 4분기부터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하면서 시장에 강한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증시에 플러스 요인이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주 하이닉스반도체를 포함, 회사채 발행이 봇물을 이루면서 중소업체들의 자금 조달도 용이해질 것”이라면서 “기업 전반의 펀더멘털이 개선돼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원화 강세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1800선에 다가설수록 펀드 대량 환매 부담이 크고 미국의 지표 개선이 지속적일지 예단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낙관할 수만은 없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메리츠 솔모로 오픈] 이승호 4년연속 위너스클럽

    [메리츠 솔모로 오픈] 이승호 4년연속 위너스클럽

    이승호(24·토마토저축은행)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리츠 솔모로오픈에서 우승, 4년 연속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이승호는 5일 경기 여주 솔모로골프장(파71·6771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떨구며 4언더파 67타를 때려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3언더파 281타를 친 2위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과는 무려 7타차로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지켜낸 끝에 일궈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긴 이승호는 2007년 삼성베네스트오픈 첫 우승 이후 2008년 1승, 2009년 2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려 4년 연속 승수를 내는 꾸준한 실력을 보여줬다. 올해 단 한 차례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했던 이승호는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꿰찬 뒤 흔들림 없이 우승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다. 황재민(31·김안과병원), 정지호(26·토마토저축은행)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후반 들어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 황재민과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이승호는 10번홀까지 1타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황재민은 11번, 13번홀에서 1타씩을 잃은 반면 이승호는 타수를 지켜 3타차로 달아났다. 이승호는 15번홀에서는 3m짜리, 16번홀에서는 2m짜리의 까다로운 버디 퍼트를 쏙쏙 집어넣어 사실상 우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강경남은 18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낚아 부상으로 걸린 고급 외제 승용차를 받고 순위도 2위로 끌어올리는 행운을 잡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대현, 한 홀서 12타 망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10년 시즌 상금왕과 대상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는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이 한 홀에서 12타 만에 홀아웃하는 망신을 당했다. 김대현은 2일 경기 여주군 솔모로골프장(파71·6771야드)에서 열린 메리츠-솔모로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6번홀(파5)에서 12타 만에 홀에서 벗어났다. 악몽은 티샷부터였다. 힘차게 때린 공이 ‘아웃 오브 바운즈(OB)’ 지역으로 날아간 데다 두 번째 샷 지점에서 그린을 향해 날린 네 번째 샷도 그만 그린을 넘기는 바람에 두 번째 OB가 났다. 5번홀까지 버디만 2개를 골라내며 순조로운 경기를 펼치던 그였지만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두 번이나 더 그린을 넘기는 ‘홈런 OB’를 내 이 홀에서만 4개의 OB를 저지르는 바람에 타수는 순식간에 치솟았다. 김대현은 11번째 샷 만에 겨우 공을 그린에 올렸고, 다행히 한 차례의 퍼트 만에 공을 컵에 떨궈 눈덩이처럼 불어난 타수를 겨우 12타로 막을 수 있었다. 16번홀(파5)에서도 트리플보기로 3타를 잃은 김대현은 1라운드 합계 7오버파 78타에 그쳐 공동 106위로 컷 탈락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한국프로골프 역대 한 개 홀 최다 타수는 2007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 2라운드에서 김창민(40)이 5번홀(파4)에서 기록한 17타. 이날 김대현 외에도 권명호(26·삼화저축은행)가 14번홀(파4)에서 10타를, 김국환(24·현대하이스코)이 11번홀(파4)에서 10타를 쳤고, 권태규(39·전신양행)도 4번홀(파4)에서 역시 10타를 치는 등 ‘솔모로의 참사’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승호(24·토마토저축은행)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의 호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서현기 결혼…12월의 예비신부는 연상의 국제통번역사

    서현기 결혼…12월의 예비신부는 연상의 국제통번역사

    배우 서현기(31)가 연상의 국제통역사와 올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현기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의 행복예식장에서 5년간 열애 한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현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를 이수한 재원으로 현재 국제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서현기와 예비신부는 200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서현기는 장미꽃과 현수막 프러포즈를 이용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서현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한편 서현기는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최근 KBS 2TV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인력거꾼 망치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서현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日프로야구’ 현존 최고타자’ 라미레즈

    日프로야구’ 현존 최고타자’ 라미레즈

    통산 타율은 3할(.305)이 넘지만 출루율은 고작 .339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선수를 일컬어 출루율이 낮다고 나무라는 야구팬들은 없을 것이다. 그에겐 그걸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는 엄청난 타점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미레즈가 주니치전(26일)에서 시즌 100타점을 기록했다. 단순한 100타점이 아닌 8년연속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일본야구 타격부문 기록은 오 사다하루(왕정치)를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다. 기존의 연속 100타점 기록 역시 오 사다하루의 7년연속(1963-1969). 하지만 라미레즈가 1년을 더 추가하며 신기원을 이뤄냈다. 그동안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들중엔 짧고 굵게 살다 사라져버린 선수들은 많았지만 라미레즈만큼은 달랐다. 물론 터피 로즈(전 오릭스)나 알렉스 카브레라(오릭스)와 같은 선수들도 있지만 꾸준함을 대입하면 라미레즈를 따라올 선수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가 2001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첫발을 내딛었을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활약할지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그는 일본야구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선수가 됐다. ◆ 2007년, 역대 센트럴리그 한 시즌 최다인 204개 안타 라미레즈는 지나칠 정도로 치려는 성향이 강한 타자다. 중심타선에 배치된 타자지만 아직까지 한 시즌 50볼넷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워낙 공을 맞추는 능력이 출중해 비록 출루율은 떨어지지만 안타개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야구가 원하는 입맛에 딱 맞아떨어지는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셈. 2001년 야쿠르트에 입단한 라미레즈는 전년도(2000)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했다. 그는 당시 타격코치의 조언으로 타격폼을 수정하다 자신과 맞지 않자 부진을 거듭, 이후 자신의 원래 폼으로 되돌아가려 했었다. 하지만 타격코치의 조언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았다고 한다. 이미 일본에 오기전 플로리다에 집을 구입해 놓았던 그는 원래 일본에서 1년만 뛰고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본진출 첫해 야쿠르트가 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를 제패하였고 2002년을 끝으로 요미우리로 이적한 로베르토 페타지니를 대신해 4번타자라는 중책을 맡으면서부터 일본야구에 완전히 녹아들기 시작한다. 2003년 전경기에 출전해 타율 .333 홈런40개(1위) 장타율 1위(.616) 최다안타 1위(189개)를 기록하며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야쿠르트에서 마지막해였던 지난 2007년에는 역대 센트럴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204개)을 작성하며 당시 팀 동료였던 아오키 노리치카의 202개 안타(2005년)기록을 넘어섰다. 이 기록 역시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은 1994년 스즈키 이치로(210개)가 보유중인데 아오키와 이치로 모두 좌타자라은 점을 감안하면 라미레즈의 204개의 안타는 우타자로서는 경이적인 안타개수다. 하지만 라미레즈는 2007년을 끝으로 야쿠르트 유니폼을 벗게 된다. 2005년부터 야쿠르트와 맺은 3년계약이 끝났던 해이기도 했지만 7년동안 팀을 위해 봉사해준 댓가치곤 재계약 조건이 맞지 않아서다. 당시 야쿠르트 구단은 1년 계약을, 라미레즈는 2년 이상을 요구했는데 때마침 우타 거포감을 찾고 있던 요미우리가 2년간 5억엔(추정, 총 10억엔)으로 그를 영입했다. 돈으로 선수를 싹쓸이 하던 요미우리지만 당시 라미레즈를 영입하는 과정을 보면 꼭 요미우리를 탓할 일만은 아니었다. ◆ 라미레즈, 이승엽을 밀어내고 4번타순을 꿰차다 요미우리는 4번타자의 상징성을 매우 특별하게 취급하는 구단이다. 굳이 순번을 정해 4번타자라고까지 언급하는 이유도 이를 방증한다. 70대 4번타자 이승엽 역시 이에 해당하는데 라미레즈가 요미우리로 이적한 2008년까지만 해도 이팀의 4번은 이승엽이었다. 당시 시즌 개막전에 앞서 열린 메이저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선 오가사와라-이승엽-라미레즈의 클린업 트리오가 개막전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승엽은 오프시즌때 수술한 손가락 감각의 이상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시즌초반부터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졌고 결국 라미레즈에게 4번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5번타순으로 강등된 이승엽은 이후 아베에게마저 밀려 6번타순에 배치되다 2군으로 내려가는 수모를 맛봐야 했다. 그때부터 올 시즌까지 요미우리의 4번타자는 꾸준히 라미레즈의 몫이다. 2008년 라미레즈는 타율 .319 홈런45개(2위)125타점(1위)의 성적으로 센트럴리그 MVP를 수상했다. 이해 요미우리는 한때 1위 한신과 13경기차까지 벌어지며 리그 우승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시즌 막판 한신을 1위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그 중심에는 라미레즈의 활약이 절대적이었음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다. 라미레즈는 이해를 끝으로 2009년부터는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 취급을 받게 돼 요미우리의 외국인 선수 엔트리 변경에 있어 보다 유리한 여건까지 안겨준 선수가 됐다. 지난해 라미레즈는 오가사와라와 함께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기여코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았다. 덧붙여 타율 1위(.322)까지 차지하며 2년연속 리그 MVP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라미레즈는 2004년 8월 8일 이후 전경기 출장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재 추이를 봤을때 올 시즌도 변함없이 전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이렇게 되면 6년연속 전경기 출전이 돼 이부문에서 또하나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볼수 있다. 외국인 출신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연장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 독특한 홈런 세리머니로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지금은 이승엽이 1군에 없기에 국내에선 요미우리 경기를 볼수 없지만 라미레즈 하면 독특한 홈런 세리머니를 먼저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예전에는 레퍼토리가 일정했지만 이젠 홈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을때와 원정경기에서가 다르다. 팬들에게 세리머니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정도까지 발전했다. 라미레즈가 일본야구에 적응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은 그의 털털한 마인드와 더불어 철저한 분석력 때문이라는게 일본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일본진출 초창기 때만 해도 카운트별로 코스와 구종을 달리는 투수들에 많은 신경을 썼지만 결국 그 밑바탕에는 투수가 아닌 포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이젠 경험이 쌓일대로 쌓여 포수가 라미레즈를 분석한다기 보단, 라미레즈가 포수들의 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다. 별다른 일이 없는한 올 시즌 달성하게 될 8년연속 150안타도 일본야구 기록이 되는 알렉스 라미레즈. 올 시즌 현재(28일 기준) 양리그 통틀어 홈런 1위(42개)와 타점부문 1위(106)를 달리고 있어 자신의 첫 50홈런과 3년연속 리그 MVP도 유력시 된다. 누가 뭐라 해도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타자는 라미레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배우 서현기,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사회 박경림

    배우 서현기,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사회 박경림

    배우 서현기(31)가 연상의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서현기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의 행복예식장에서 국제통번역사로 활동 중인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현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를 이수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서현기와 예비신부는 200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5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최근 장미꽃과 현수막 프러포즈에 성공,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서현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한편 서현기는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최근 KBS 2TV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인력거꾼 망치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서현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갱도에는 가수도 간호사도 있어요” [동영상]

    “흩어져야 산다.” 칠레 북부 코피아포의 산 호세 광산이 무너져 지하 700m에 갇힌 33명의 광부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생존수칙’이다. 27일 CNN 인터넷판에 따르면 사고 발생 20여일째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매몰 광부들은 철저히 업무분담을 하면서 구출될 순간까지 버티기로 했다.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지하갱도에 갇혀 있는 이들의 임시 대표 역할은 원래 작업조장이었던 이가 맡았다. 구출되기까지 기약 없는 장기전에 들어간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존포인트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 50년 넘게 탄광에서 잔뼈가 굵은 맏형 마리오 고메스(63)가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동료들을 다독이고 있다. 광부들과의 연락을 맡은 칠레 당국의 관계자는 “불안할 때 기도할 수 있는 예배단을 만들기 위해 작은 성물을 지하갱도로 내려보내 달라고 주문해 왔다.”고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인 한 광부는 평소의 기질을 살려 노래모임 등 레크리에이션을 책임졌다. 또 간호사로 일한 적이 있는 이는 의료 및 심리 테스트를 전담했다. 지하갱도에서 하루를 1년처럼 버텨야 할 광부들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동료들 덕분에 큰 위안을 얻고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개인별 업무분담을 하되 그룹의 안전을 위해 전체를 2개 팀으로 나눈 것도 새로운 생존투쟁 전략이다. 한 팀이 취침에 들어가면 나머지 팀은 생존을 위한 필수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불침번’을 서고 있다. 광부들이 분업에 나선 것은 최악의 경우 넉 달여를 땅 속에서 견디려면 무엇보다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실제로 사고 3주째로 접어들면서 광부들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메 마날리츠 칠레 보건장관은 “광부들의 체중이 평균 10㎏씩 빠졌고 탈수증세를 보이는 데다 서너명은 심각한 우울증까지 앓고 있다.”고 밝혔다. 광부들은 지금 지상으로 연결된 튜브를 통해 물과 산소를 공급받고 있다. 지하로 물과 음식, 의약품 등을 내려보내는 데는 금속 캡슐을 이용하며 칠레 국민들은 캡슐에 ‘비둘기’라는 별명을 붙여 광부들의 생존을 기원하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길이 1.6m, 지름 12㎝ 크기의 캡슐은 지난 22일 처음 내려보낼 때에는 무려 1시간이 걸렸으나 그 뒤 캡슐을 개량한 뒤로 지금은 30분으로 단축돼 하루 평균 12차례를 오가며 광부들의 생존을 돕고 있다. 전문가들은 덥고 습기찬 지하탄광에서 버티려면 1인당 하루 평균 4ℓ 안팎의 물을 마셔야 할 것이라고 구조 당국에 조언했다. 칠레 정부는 생존 광부들이 있는 지하 700m 깊이까지 지름 약 66㎝의 수직갱을 파내려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칠레구리협회가 사용하는 40t 크기의 대형 굴착기를 동원하고 있으며 하루 20m를 굴착할 수 있는 이 기계가 광부들을 구조하기까지는 석 달이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매몰 광부들의 가족들이 현장 안전관리에 태만했다는 이유로 정부 당국자와 광산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낸 가운데 26일 코피아포 주 법원은 광산 개발업자의 자산 180만달러를 동결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칠레 생존 광부 33인 ‘인내심과의 투쟁’ 이기려면

    칠레 생존 광부 33인 ‘인내심과의 투쟁’ 이기려면

    광산이 붕괴돼 지하 700m에 갇힌 칠레 광부 33명이 인내심과 체중유지를 위한 길고 긴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갔다. 사고 발생 17일 만인 22일 생존이 확인된 이들을 구출하는 데 무려 4개월쯤 걸리는 점을 감안할 때 자칫 평정심을 잃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지나치게 살이 찔 경우 치명적인 상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광부들의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엇보다 우선 구출기간을 절대 광부들에게 알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로드리고 인스페테르 칠레 내무장관은 “누구도 이들에게 암흑 속에서 4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경솔하게 알리는 짓을 하지 않기 바란다.”고 입단속에 나섰다. 칠레 정부는 또 광부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구조를 위해서는 지름 66㎝로 단단한 암반을 지하 688m 이상까지 조심스럽게 뚫고 내려갈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광부들이 살이 쪄 허리둘레가 90㎝를 넘으면 구조용 터널을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설명했다. 하이메 마날리츠 칠레 보건장관은 “건강과 안정 차원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유머감각을 갖도록 노래와 게임 카드 등을 넣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기술에 대해 조언을 구했으며 NASA 측도 이에 응하기로 했다. 2006년 호주 남부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 갱도 속에서 14일 동안 매몰됐던 경험이 있는 토드 러셀은 “유머 감각을 유지하고 서로 의지하라.”고 격려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러셀은 “매몰 5일째 되는 날 구조대원들이 우리를 발견하고 나서도 구조될 때까지 9일을 더 기다려야 했는데 피가 마르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생존은 순전히 맘 먹기에 달렸다. 4개월은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여친구’ 호이 커플표 캠퍼스룩 대학생들에게 화제

    ‘여친구’ 호이 커플표 캠퍼스룩 대학생들에게 화제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두 주인공이자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승기 신민아의 독특한 사랑법이 최근 큰인기를 모으며 안방극장에 러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특히 주 활동 무대인 캠퍼스에서 보여지는 이들의 캠퍼스 룩은 많은 대학생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연일 회자되고 있다. 자꾸만 보고 싶고 따라 하고만 싶은 호이커플의 캠퍼스 스타일에 대해 살펴봤다.◆호이커플표 캠퍼스룩으로 킹카 퀸카되기구미호와 인간이 만났다는 스토리는 납량특집에나 나올법한 다소 황당한 스토리이지만 신민아와 이승기가 만났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두 청춘 남녀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모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현대판 구미호를 연기하는 신민아는 여성스럽고 가녀린 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선보이는 패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청순한룩으로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플라워 프린트에 플리츠 디테일과 프릴라인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러운 구미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캠퍼스룩에 응용해 연출한다면 신민아처럼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스턴트맨 지망생 이승기는 댄디한 대학생룩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초반엔 체크패턴의 셔츠, 청바지, 카고팬츠등 평범한 캐주얼룩을 즐겨 입었지만, 최근 댄디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니멀한 셔츠에 블레이저를 매치한 그처럼 말끔한 모습을 연출한다면 올 가을철 캠퍼스에서 주목 받는 킹카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호이커플표 워너비 헤어스타일로 캠퍼스 트렌드세터가 되기최근 과한 염색과 펌에 실증이라도 난 듯이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헤어도 내추럴한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특히 구미호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헤어 스타일을 자세히 엿볼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헤어 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이들을 워너비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신민아는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살린 내추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겸비한 모습으로 점점 이승기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다. 한편 철없고 엉뚱한 모습으로 구미호뿐만 아니라 누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버린 이승기는 완벽한 비대칭 컷에 웨이브를 살짝 가미해 댄디하면서도 캐릭터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머리손질이 미숙한 대학생들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스타가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주목해보자.”며 “여학생들이라면 신민아처럼 내추럴 섹시 웨이브 헤어를 남학생들이라면 이승기처럼 댄디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다면 스타일링 하기 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사진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캡쳐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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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4급 전보 △홍보기획관 마케팅담당관 윤종장△경영기획실 재정담당관 이회승△경쟁력강화본부 금융도시담당관 김형규△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겸임근무 해제 오승환△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서노원△서울특별시 행정국 전입 정영석△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이홍상△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최용순△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담당관 황중익△마포구 파견 김정선△강남구 파견 김호연△노원구 파견 정운진△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도로관리담당관 전입 정시윤△성동구 전출 장인규△동작구 전출 황영도△금천구 전출 박종일 ■서울대 △서울대·포스코 스포츠센터 관장 정철수 ■강원대 △대학원장 진장철△교무처장 홍민△학생〃조준형△대외협력본부장 박정애△교무부처장 송종걸△학생부〃 박재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정책본부장 정동섭△교권연수〃 김항원△대외협력국장 정종찬△정책개발〃 김무성△정책추진〃 신정기△교권〃 이선영△교원연수〃 이헌구△조직〃 이성재◇한국교육신문사△복지관리본부장 김종식△출판국장 박영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 ■메리츠종금증권 ◇본부장 △IB사업본부장(상무) 신정호△자산운용〃(상무보) 김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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