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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드론 공중수색까지”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원인 알고보니

    ”헬기·드론 공중수색까지”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원인 알고보니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뉴요커들이 다시 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로 현재까지 사망자 2명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3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6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9명이 실종돼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가 가스 누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현장이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당국은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했다.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쯤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2명의 여성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부상했으며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N과 NYT 등은 최소 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63명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맨해튼에 있는 공립대학의 보안요원이라고 학교측이 확인했고, 나머지 두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또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9명이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욕소방국 관계자들은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우려될 정도로 다쳤다”고 말했고 무너진 빌딩 잔해 속에 매몰자들이 있을 수 있어 사상자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로 보인다”면서 “사고 빌딩에 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이 폭발 15분 전인 9시15분께 신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현장에 보냈지만 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참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은 사고 아파트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고가 난 빌딩이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가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가스 누출 같다”고 말했다. 주민인 애슐리 리베라는 뉴욕데일리뉴스에 “최근 몇주동안 가스 냄새가 많이 났다”고 말했고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3차례 화재경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동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했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는 200여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쳤다. 폭발로 발생한 파편이 근처 전철 철로에 떨어져 사고 현장 인근의 전철 운행이 중단됐고 인근 도로가 폐쇄되는 등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폭발로 붕괴된 빌딩 주변의 차량과 건물의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이 현장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발견되기도 했다. 당국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통과하는 전철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총 동원해 사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고, 구급차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뉴욕시는 사고 피해자 확인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고 붕괴 빌딩에 살던 시민을 위한 대피소도 마련할 방침이다. 9·11 테러를 경험했던 뉴욕 시민들은 다시 한번 공황상태에 빠졌다. 폭발 빌딩 근처에 사는 마르린 고메즈(37) 씨는 “집에서 전화를 받다가 오전 9시께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에어컨 덮개가 집안으로 날라왔고 아파트를 비우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고메즈는 “언제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집을 비우라는 지시만 들었지 어디에 가 있으라는 얘기는 없어 근처의 어머니 집에서 대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근처 주민인 제니퍼 폴랑코(22) 씨도 “아침에 자고 있다가 폭탄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집이 흔들렸고 창문이 깨졌다”면서 “경찰이 문을 두드리고 빨리 집을 비우라고 지시했다”고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빌딩에 내 친구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산다”면서 “두렵다”고 말했다. 폭발 빌딩 맞은 편에 사는 한 목격자는 “신발도 신지 않은 여성이 뛰어가는 것을 봐 정말로 무서웠다”면서 “처음에는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은 “폭발 빌딩에서 1마일(1.6㎞)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9·11 테러의 끔찍한 기억이 떠올랐다”거나 “근처 건물까지 흔들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한 사람도 있었다.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일어난 이스트할렘에는 주로 스페인계 주민들이 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더이상 사망자 나오지 않아야 할텐데”,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정말 주민들은 911 테러 생각났겠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 폭발이라니 황당하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 누출 추정”…한인 피해자는?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 누출 추정”…한인 피해자는?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 누출 추정”…한인 피해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뉴요커들이 다시 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로 현재까지 사망자 2명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3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6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9명이 실종돼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가 가스 누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현장이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당국은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했으며 구조 작업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께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2명의 여성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부상했으며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N과 NYT 등은 최소 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63명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맨해튼에 있는 공립대학의 보안요원이라고 학교측이 확인했고, 나머지 두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또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9명이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욕소방국 관계자들은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우려될 정도로 다쳤다”고 말했고 무너진 빌딩 잔해 속에 매몰자들이 있을 수 있어 사상자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로 보인다”면서 “사고 빌딩에 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이 폭발 15분 전인 9시15분께 신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현장에 보냈지만 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참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은 사고 아파트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고가 난 빌딩이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가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가스 누출 같다”고 말했다. 주민인 애슐리 리베라는 뉴욕데일리뉴스에 “최근 몇주동안 가스 냄새가 많이 났다”고 말했고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3차례 화재경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동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했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는 200여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쳤다. 폭발로 발생한 파편이 근처 전철 철로에 떨어져 사고 현장 인근의 전철 운행이 중단됐고 인근 도로가 폐쇄되는 등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폭발로 붕괴된 빌딩 주변의 차량과 건물의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이 현장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발견되기도 했다. 당국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통과하는 전철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사고 현장을 살폈으며 구급차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뉴욕시는 사고 피해자 확인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고 붕괴 빌딩에 살던 시민을 위한 대피소도 마련할 계획이다. 9·11 테러를 경험했던 뉴욕 시민들은 다시 한번 공황상태에 빠졌다. 폭발 빌딩 근처에 사는 마르린 고메즈(37) 씨는 “집에서 전화를 받다가 오전 9시께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에어컨 덮개가 집안으로 날라왔고 아파트를 비우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고메즈는 “언제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집을 비우라는 지시만 들었지 어디에 가 있으라는 얘기는 없어 근처의 어머니 집에서 대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근처 주민인 제니퍼 폴랑코(22) 씨도 “아침에 자고 있다가 폭탄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집이 흔들렸고 창문이 깨졌다”면서 “경찰이 문을 두드리고 빨리 집을 비우라고 지시했다”고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빌딩에 내 친구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산다”면서 “두렵다”고 말했다. 폭발 빌딩 맞은 편에 사는 한 목격자는 “신발도 신지 않은 여성이 뛰어가는 것을 봐 정말로 무서웠다”면서 “처음에는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은 “폭발 빌딩에서 1마일(1.6㎞)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9·11 테러의 끔찍한 기억이 떠올랐다”거나 “근처 건물까지 흔들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한 사람도 있었다.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고가 일어난 이스트할렘에는 주로 스페인계 주민들이 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 출격”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테러? 원인은?

    ”드론 출격”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테러? 원인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뉴요커들이 다시 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로 현재까지 사망자 2명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3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6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9명이 실종돼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가 가스 누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현장이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당국은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했다.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쯤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2명의 여성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부상했으며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N과 NYT 등은 최소 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63명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맨해튼에 있는 공립대학의 보안요원이라고 학교측이 확인했고, 나머지 두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또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9명이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욕소방국 관계자들은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우려될 정도로 다쳤다”고 말했고 무너진 빌딩 잔해 속에 매몰자들이 있을 수 있어 사상자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로 보인다”면서 “사고 빌딩에 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이 폭발 15분 전인 9시15분께 신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현장에 보냈지만 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참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은 사고 아파트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고가 난 빌딩이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가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가스 누출 같다”고 말했다. 주민인 애슐리 리베라는 뉴욕데일리뉴스에 “최근 몇주동안 가스 냄새가 많이 났다”고 말했고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3차례 화재경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동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했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는 200여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쳤다. 폭발로 발생한 파편이 근처 전철 철로에 떨어져 사고 현장 인근의 전철 운행이 중단됐고 인근 도로가 폐쇄되는 등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폭발로 붕괴된 빌딩 주변의 차량과 건물의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이 현장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발견되기도 했다. 당국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통과하는 전철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총 동원해 사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고, 구급차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뉴욕시는 사고 피해자 확인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고 붕괴 빌딩에 살던 시민을 위한 대피소도 마련할 방침이다. 9·11 테러를 경험했던 뉴욕 시민들은 다시 한번 공황상태에 빠졌다. 폭발 빌딩 근처에 사는 마르린 고메즈(37) 씨는 “집에서 전화를 받다가 오전 9시께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에어컨 덮개가 집안으로 날라왔고 아파트를 비우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고메즈는 “언제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집을 비우라는 지시만 들었지 어디에 가 있으라는 얘기는 없어 근처의 어머니 집에서 대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근처 주민인 제니퍼 폴랑코(22) 씨도 “아침에 자고 있다가 폭탄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집이 흔들렸고 창문이 깨졌다”면서 “경찰이 문을 두드리고 빨리 집을 비우라고 지시했다”고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빌딩에 내 친구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산다”면서 “두렵다”고 말했다. 폭발 빌딩 맞은 편에 사는 한 목격자는 “신발도 신지 않은 여성이 뛰어가는 것을 봐 정말로 무서웠다”면서 “처음에는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은 “폭발 빌딩에서 1마일(1.6㎞)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9·11 테러의 끔찍한 기억이 떠올랐다”거나 “근처 건물까지 흔들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한 사람도 있었다.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일어난 이스트할렘에는 주로 스페인계 주민들이 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가스 폭발로 건물이 내려앉다니 오래된 건물인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현장 분위기가 참혹하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교민 희생자가 없다니 그래도 다행이긴 한데 사망자가 많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 ⓒ AFPBBNews=News1
  • “드론 공중수색 진행”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원인이 ‘아찔’

    ”드론 공중수색 진행” 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붕괴…원인이 ‘아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뉴요커들이 다시 한번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로 현재까지 사망자 2명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3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6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9명이 실종돼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가 가스 누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현장이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당국은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했다.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쯤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2명의 여성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부상했으며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N과 NYT 등은 최소 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63명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맨해튼에 있는 공립대학의 보안요원이라고 학교측이 확인했고, 나머지 두명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또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9명이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욕소방국 관계자들은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우려될 정도로 다쳤다”고 말했고 무너진 빌딩 잔해 속에 매몰자들이 있을 수 있어 사상자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로 보인다”면서 “사고 빌딩에 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이 폭발 15분 전인 9시15분께 신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현장에 보냈지만 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참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은 사고 아파트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고가 난 빌딩이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가 (가스) 냄새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가스 누출 같다”고 말했다. 주민인 애슐리 리베라는 뉴욕데일리뉴스에 “최근 몇주동안 가스 냄새가 많이 났다”고 말했고 소방당국은 사고 직전 3차례 화재경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동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했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는 200여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쳤다. 폭발로 발생한 파편이 근처 전철 철로에 떨어져 사고 현장 인근의 전철 운행이 중단됐고 인근 도로가 폐쇄되는 등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폭발로 붕괴된 빌딩 주변의 차량과 건물의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편이 현장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발견되기도 했다. 당국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통과하는 전철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총 동원해 사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고, 구급차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뉴욕시는 사고 피해자 확인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고 붕괴 빌딩에 살던 시민을 위한 대피소도 마련할 방침이다. 9·11 테러를 경험했던 뉴욕 시민들은 다시 한번 공황상태에 빠졌다. 폭발 빌딩 근처에 사는 마르린 고메즈(37) 씨는 “집에서 전화를 받다가 오전 9시께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에어컨 덮개가 집안으로 날라왔고 아파트를 비우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고메즈는 “언제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집을 비우라는 지시만 들었지 어디에 가 있으라는 얘기는 없어 근처의 어머니 집에서 대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근처 주민인 제니퍼 폴랑코(22) 씨도 “아침에 자고 있다가 폭탄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집이 흔들렸고 창문이 깨졌다”면서 “경찰이 문을 두드리고 빨리 집을 비우라고 지시했다”고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빌딩에 내 친구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산다”면서 “두렵다”고 말했다. 폭발 빌딩 맞은 편에 사는 한 목격자는 “신발도 신지 않은 여성이 뛰어가는 것을 봐 정말로 무서웠다”면서 “처음에는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 시민은 “폭발 빌딩에서 1마일(1.6㎞)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9·11 테러의 끔찍한 기억이 떠올랐다”거나 “근처 건물까지 흔들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한 사람도 있었다.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일어난 이스트할렘에는 주로 스페인계 주민들이 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무슨 날벼락인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주민들 깜짝 놀랐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3명 사망..911테러 생각나 ‘한국인 사망자는?’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3명 사망..911테러 생각나 ‘한국인 사망자는?’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뉴욕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각) 116가 파크애비뉴에서 5층, 약 17m 높이 아파트 2채가 붕괴됐다. 폭발의 소리와 진동은 수 ㎞ 떨어진 곳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현장 주민들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아찔한 순간을 떠올렸다. 사고가 발생한 이스트할렘은 스페인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인근 주민들은 짙은 안개가 낀 것처럼 연기가 자욱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폭발로 엄청난 양의 파편이 날아들어 인근 도로와 전철 철로를 뒤덮었다. 주변 차량과 건물의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고, 교통 혼잡도 상당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한 12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건물붕괴의 원인은 가스유출로 확인이 되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사고라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은 뉴욕경찰국(NYPD)으로부터 사망자와 부상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911 테러현장이 생각나”,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끔찍하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사람은 얼마나 다쳤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어쩌다 이런 일이”,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뉴욕 무서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뉴욕시 당국은 200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켰다. 사진 = 뉴스 캡처 (뉴욕 맨하튼 빌딩 붕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깨진 유리창 이론’ 활용 대구 안전도시 만들기

    대구시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진 유리창 복원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활용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을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사고나 범죄가 일어난다는 범죄예방 심리학 이론으로 미국에서는 뉴욕 지하철 내 낙서 지우기 프로젝트를 벌여 범죄를 절반으로 줄이기도 했다. 시는 우선 이달에는 구·군,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단체와 함께 생활환경, 교통안전, 공공시설, 재난위험 요소 등 네 가지로 구분해 조사를 한다. 세부 조사 내용을 보면 파손된 하수도 덮개, 도로 위험 시설물, 장기간 방치한 차, 위험한 축대·옹벽, 위험 표지판, 놀이시설 파손 등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복구 방법·시기, 복구비 마련 등의 계획을 수립해 관계 기관, 안전문화 단체 등과 거버넌스형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도시 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2008년 12월에는 팔공산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개장하기도 했다. 홍승활 시 안전행정국장은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복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별장, 유리창 깨고 침입 ‘경악’ 사라진 물건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유리창 깨고 침입 ‘경악’ 사라진 물건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의 별장에 침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침입 당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해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침입한 도둑은 3층 창문을 깨고 별장 안으로 들어갔으며 현관에 있던 카메라 3대를 훔쳐 달아났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는 8대의 감시카메라가 있었으나 이 도둑은 이를 교묘하게 피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대체 왜”,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꼭 잡아야한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보통이 아니네”, “장동건 고소영 별장 훔쳐갈 게 없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달 25일 둘째 딸을 얻었다. 고소영은 출산 후 몸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SBS 캡처(장동건 고소영 별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절도사건 피해 ‘감시카메라 8대 무용지물’

    장동건 고소영, 절도사건 피해 ‘감시카메라 8대 무용지물’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의 별장에 침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침입 당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해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둑은 3층 창문을 깨고 별장 안으로 들어갔으며 현관에 있던 카메라 3대를 훔쳐 달아났다. 8대의 감시카메라가 있었으나 도둑은 이를 교묘하게 피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가평 별장에 카메라 도둑’범인 꼭 잡아달라’

    장동건 가평 별장에 카메라 도둑’범인 꼭 잡아달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경기도 가평 별장에 도둑이 들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쯤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배우 장동건(42)씨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외부 침입으로 별장에 설치된 보안업체 경보장치가 울리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발생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경찰은 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8대를 확인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장씨는 경찰과의 통화에서 “지난 2일 별장에 마지막으로 들렸다”면서 “범인을 반드시 잡아달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뽀드득’ 고층건물 세수시켜요

    ‘뽀드득’ 고층건물 세수시켜요

    고층건물 외벽 청소업체 직원들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54층 높이의 트레이드타워에서 외줄에 매달려 유리창을 닦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미란다 커, 새 리복 슈즈 광고 노출신 보니

    미란다 커, 새 리복 슈즈 광고 노출신 보니

    세계적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었던 미란다 커(30)가 이번에는 리복 브랜드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새로 촬영한 30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커가 외출했다가 그녀의 아파트에 돌아와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그녀는 아파트에 들어서면서 머리를 풀고 스포츠 톱과 레깅스를 벗어던지고 순식간에 블랙 속바지 차림이 된다. 다음 장면은 투명 유리창 너머 로 내밀하게 이어진다. 브라를 벗은 커가 욕실 문을 열고 블랙 팬티를 벗는 뒷모습을 볼 수 있다. 막 샤워를 시작한 순간, 커는 그때까지 핑크색 리복 스카이스크레이프 슈즈를 신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녀가 핑크빛이 돋보이는 슈즈를 샤워실 바깥에 가지런히 내놓은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결국 광고는 ‘신발이 너무 편안해 샤워하면서도 신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한 듯 하다. 사진·영상= 데일리텔레그래프,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다를 풍경 삼아 아침 식사를 즐기던 관광객들이 겨울파도에 낭패를 보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모비딕 레스토랑(Moby Dick restaurant)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사고 당시 한 관광객이 촬영한 20여초 분량의 충격적인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바다가 내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 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 집채만한 큰 파도가 순식간에 레스토랑을 덮친 것. 이때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도가 안으로 밀려와 레스토랑은 아비규환으로 바뀐다. 목격자에 따르면 “파도가 유리를 산산조각 내며 밀고 들어와 식당 안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YouTube: Max Rosenber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효성-장애인 일자리창출 ‘굿윌스토어’ 사업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효성-장애인 일자리창출 ‘굿윌스토어’ 사업

    효성은 버려진 물품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사회적기업을 지원 중이다. 2011년 이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기업 6곳에 지원금을, 성장단계에 있는 9개 기업에는 월 1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 같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고용과 지원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효성굿윌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1년여 간 공들인 사업으로 지난해 9월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500㎡ 규모의 매장을 마련했다. 효성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속 건강한 경제주체로 자리 잡게 하려고 설립됐다. 취약계층 7명 등 10여 명이 근무 중이다. 굿윌스토어는 세계 최대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 중인 ‘국제 굿윌’이 선정한 한국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효성은 빈곤탈출 기금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페스티벌’에 3년째 후원 중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자동차 뒷좌석에 사자가 ‘어슬렁’…사자 태운 승용차 화제

    자동차 뒷좌석에 사자가 ‘어슬렁’…사자 태운 승용차 화제

    두바이의 한 도로에서 운행중인 자동차 뒷좌석에 커다란 사자를 태운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사자와 드라이브’ 라는 제목의 자동차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두바이의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에서 사자를 태운 차량을 뒤 따르던 운전자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면 앞서가던 차량의 뒷자리에 사자가 움직이는 모습이 뒷 유리창을 통해 확인된다. 언뜻 커다란 고양이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분명히 사자다. 사자는 달리는 차량 왼편에서 나타나 뒷 유리창에 얼굴을 갖대 대는 가 싶더니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깜짝 놀란 운전자는 휴대폰으로 이 놀라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상 속 차량이 운전석과 트렁크 사이가 뚫린 SUV 차량이며, 운전자와 사자 사이에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 뒤에 자리 잡은 사자 역시 차를 한두번 타본 게 아닌 듯 차창 밖을 구경하며 어슬렁거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바이의 흔한 펫, 포스가 남다르네”, “석유부자는 애완동물도 급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씨줄날줄] DMB 시청 단속 실효성/정기홍 논설위원

    시중에서 나도는 ‘대리운전수칙’이란 게 있다. 대리운전기사를 불렀을 때 지켜야 하는 일종의 기준이다. 이를테면 대리기사를 부른 뒤엔 돌려보내지 말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다퉈서도 안 된다. 지불한 금액이 많아도 거스름돈을 받지 말아야 하며 출발할 때 팁을 주는 게 좋다. 또 술집 앞에 세워둔 승용차로 운전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도착지에선 어떤 이유에서든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 이를 일러준 지인은 “음주운전을 신고하는 상당수가 대리기사”라며 이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간 자칫 낭패를 당할 수 있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음주운전으로 낭패를 본 전직 지방의회 의원의 사례도 흥미롭다. 지인과 읍내에서 술 한 잔을 하고서 운전대를 잡고 집에 도착했지만, 친구의 성화에 이웃마을에서 한 잔을 더한 뒤 귀갓길에서 음주단속에 걸리고 말았다. 다소 느슨했던 농촌지역의 음주단속이 강화되면서 지역의 유지에게도 에누리가 없어졌단다. 농사일을 끝낸 뒤 일상적으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던 주민들이 자신처럼 어김없이 걸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부쩍 강화된 음주단속과 관련한 두 가지의 사례다. 최근에 음주운전은 물론 끼어들기, 정지선 위반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그 종류도 많아지고 있다. 법정에서의 음주운전 형량도 높아가는 추세다. 제1의 재난사고가 교통사고이니 운전자가 지켜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은 바람직스럽다. 운전 중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하거나 기기를 조작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다. 경찰은 계도기간이 끝나는 5월부터 3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그런데 세세히 들여다보면 아리송한 내용이 많다. 운전에 도움이 되는 내비게이션과 후방 카메라를 보는 것은 허용되지만, 사진과 만화 등 정지화면을 보는 것은 단속의 대상이다. 또 운전자가 영상을 볼 수 있게 설치됐다면 동승자가 시청하더라도 단속이 된다고 한다. 운전 중 DMB 시청이 음주상태 때보다 전방주시율이 낮다고 하니 단속이 강화된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단속의 실효성에 의문표가 따른다. 단속의 기준이 운전 중에만 한정돼 증명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시비가 많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한동안 부산을 떨었던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 단속과 차량 앞유리창의 ‘틴팅’(선팅)도 실효성 때문에 지금은 단속의 손을 놓은 상태다. 단속의 현장은 언제나 쫓고 쫓기는 형국이다. 경찰은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일련의 단속 강화가 세수 증대를 위한 것이란 말도 나온다니 그 강도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실랑이가 잦아지게 됐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시속 160km …세계무역센터에서 낙하 ‘거대 얼음덩어리’들 공포

    시속 160km …세계무역센터에서 낙하 ‘거대 얼음덩어리’들 공포

    연이은 눈폭풍(snow storm)으로 완전히 얼어붙은 뉴욕시. 다소 날씨가 풀려 정상을 찾아가면서 또 다른 공포가 밀려오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특히, 고층 건물이 즐비한 맨해튼 일대에서 빌딩 옥상이나 유리창에 얼어붙어 있던 눈들이 얼음덩어리로 돌변해 인도로 낙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각), 오전 새로 건설한 ‘세계무역센터(Freedom Tower)가 들어선 맨해튼 일대 도로는 이 빌딩에서 연이어 거대한 얼음덩어리들이 무차별적으로 떨어지자, 경찰의 출입 통제로 공포에 휩싸였다. 인근 ‘배터리 파크(Battery Park)’까지 차량 통제가 이어지자 이 일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교통 체증을 빚었다. 이 일대를 지나던 한 목격자는 “빌딩 위에서 야구공 혹은 축구공만 한 얼음덩어리들이 떨어져 놀라서 황급히 건물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 전문가는 “얼음덩어리들이 시속 160km 이상의 속도로 낙하하고 있어 머리에 맞을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난 1월 22일에는 4층 건물에서 축구공만 한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지나가던 한 청년의 머리를 덮치는 바람에 이 청년은 80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두번째 사진). 출근길 교통 체증에 화가 난 뉴욕 시민들은 “연이은 눈폭풍에 이어 날씨가 풀려 반가웠으나, 이번에는 다시 어디서 떨어질지도 모를 얼음덩어리에 신경을 바짝 세워야 한다”며 “정말 올해는 잔인한 겨울”이라고 푸념했다. 사진= ‘세계무역센터’ 빌딩에서 낙하하는 얼음덩어리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비올 때 운전중 와이퍼 고장나면 이렇게?

    비올 때 운전중 와이퍼 고장나면 이렇게?

    빗길 운전중 갑자기 와이퍼가 고장이 나면 참으로 난감하다.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비가 내리는 러시아의 한 도로에 낡은 자동차 한 대가 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 자동차는 와이퍼가 고장났는지, 조수석에 앉은 남자가 창 밖으로 고무밀대를 꺼내 들고 능숙한 솜씨로 앞 유리를 연신 닦는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밀대질 하는 사람의 손놀림이 신속·정확하다. 이 광경을 생생하게 담아낸 옆 차선 차량의 탑승자는 영상을 찍는 내내 웃음이 그칠 줄 모른다. 사람들이 웃건 말건, 유리창을 닦는 데 열심인 조수석의 남자와 운전자의 진지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한편 ‘수동 와이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옆 차선 운전자들 빵 터졌겠다”, “수동 와이퍼가 보편화되면 고용률도 높일 수 있겠다”, “혼자 타고 갈 때는 안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라이브리크닷컴에 올라온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3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레스토랑에서 식사중 ‘눈폭탄’ 맞은 커플

    레스토랑에서 식사중 ‘눈폭탄’ 맞은 커플

    30cm 이상의 폭설을 기록한 미국 뉴욕에서 제설차량이 레스토랑에 눈 폭탄을 쏟아내 버리는 황당한 장면이 CCTV 영상에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11시경 35세 남성과 27세의 여성은 포레스트 힐즈(Forest Hills)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영상을 보면 레스토랑에 난데없이 눈 폭탄이 쏟아졌고, 창가 자리에 앉은 남녀커플을 덮쳤다. 이같은 돌발 상황은 도로변에 쌓인 눈을 치우던 제설차량이 작업중 도로 옆 레스토랑에 얼음 파편을 쏟아지며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레스토랑 직원 블레인 보이드에 따르면 “폭탄이 터진 것처럼 엄청난 소음과 함께 얼음파편이 밀려와 유리창을 산산조각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당시 상황은 식당 내부에 달린 보안 CCTV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으며, 사고 직후 레스토랑 직원이 보안 카메라에 찍힌 장면을 확인 후 경찰에 신고 했다. 한편 뉴욕시 관계자는 “사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차량 운전자에 대한 징계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TV방송 Pix11과의 인터뷰 통해 말했다. 당시 얼음파편을 맞은 남녀커플은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뽁뽁이 놀이’에 빠진 너구리 인기

    ‘뽁뽁이 놀이’에 빠진 너구리 인기

    이른바 ‘뽁뽁이’로 불리는 버블랩. 누구나 한 번쯤은 재미로 터트려봤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 뽁뽁이를 우연이 아닌 놀이 삼아 터트리는 미국 너구리 라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앙증맞은 두 앞발로 정신없이 뽁뽁이를 터트리는 라쿤 한 마리의 모습이 나타난다. 집에서 사는 것으로 보이는 이 라쿤은 한 번 터트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뽁뽁이에 푹 빠진 듯하다. 앞발과 입을 사용해 뽁뽁이를 터트리는 모습은 마치 사람과 흡사하다. 이 귀여운 라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금까지 29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버블랩은 비닐 사이에 있는 공기층이 완충 작용을 해 원래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호하는 다용도 포장재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유리창에 붙이는 단열용품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용산구, 사회적기업 인증 희망기업 1:1 상담

    용산구가 사회적기업 돕기에 나섰다.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뜻이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비영리 조직과 영리기업 중간 형태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같은 사회적 목적을 꾀하는 기업을 말한다. 구는 ▲고용노동부 인증 및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컨설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선정 컨설팅 ▲홍보·마케팅, 회계·세무, 인사·노무 등 기업 실정에 맞는 컨설팅으로 꾸몄다. 또 (예비)사회적기업 희망 기업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컨설팅 전문 지원기관과 연결해 준다.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1대1 컨설팅을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인증 전문 컨설팅 기관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과 업무위탁 협약을 맺었다. 이미 지역 7개 사회적기업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3개 기업을 추가로 접수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는 사회적기업은 꼭 필요한 경제주체”라면서 “최상의 복지인 주민 일자리 늘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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