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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정글 한가운데에서 사자가 당신이 탄 차량의 문을 연다면? 생각만으로도 섬뜩한 일을 실제로 경험한 이들의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파리 투어에 나선 한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사자를 보던 중 발생했다. 사자 무리 중 한 마리가 천천히 가족이 탄 차량으로 다가온 후 차문을 연 당시 순간은 이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4일 영국 미러는 지난해 초 온라인에 게재된 ‘차문을 여는 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제목 그대로 사자가 차량 문을 열면서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식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 일행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자들을 구경하고 있다. 이때 사자 무리 중 한 녀석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차량을 향해 다가오는 맹수의 눈빛은 유리창 너머로 시선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칠 노릇. 잠시 후 녀석은 차량 가까이 다가온 후 이빨로 차량 문 열기를 시도한다.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끔찍한 상황을 맞이한다. 설마 했던 이들의 생각과 달리 사자가 차문을 여는데 성공한 것이다. 아무런 보호막 없이 사자와 마주한 이들은 두려움에 소리를 지른다. 다행히 신속하게 차량 문을 닫아 큰 화는 면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조슈아 서덜랜드(Joshua Sutherland)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는 “나의 여동생 캐이리와 신디는 엄마가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남아프리가공화국을 찾았다가 일생일대의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Joshua Sutherlan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아일랜드 경찰이 최근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후 실소를 금치 못했다. 25일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기 위해 유리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 벽돌은 차량 유리에서 튕기면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 충격으로 그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경찰의 실소를 자아냈던 CCTV에는 남성이 한 손에 벽돌을 들고 주차되어 있는 흰색 차량에 다가간다. 이어 차량 유리창을 향해 있는 힘껏 벽돌을 던진다. 하지만 이 남성이 던진 벽돌은 부메랑이 되어 그의 얼굴을 강타한다. 결국 자신이 범행을 계획한 지점에서 기절하고만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영상=Gerard Brad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중구는 올해 4개 분야 75개 사업에서 807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5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민간 일자리(2870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1343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3744명), 노·사·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140개 기업 121명) 등이다. 우선 미용뷰티산업 활성화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키워 낸다. 한국의류업종살리기운동본부와 함께 동대문 패션산업에 맞는 패션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를 양성한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베이비시터·산후도우미·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바리스타 전문반 등을 운영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유망 중소기업과 협력해 특성화고 고등학생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구는 지역 내 성동공고, 한양공고, 대경정보산업고, 경기여자상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리라아트고 등 6개 특성화고교생 200여명에게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일자리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CJ가 후원하는 ‘청년드림 중구캠프’에서는 분기별 취업정보, 상담, 취업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 등 창업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면서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한다. 관광호텔 등 14곳과 협약을 체결해 400여개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에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을 운영하고 호텔들이 필요할 때마다 인력을 뽑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구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환경정비, 복지시설 도우미, 불법 주·정차 단속, 산모신생아도우미, 노숙인 순찰대,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59개 사업에 3744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특화사업과 신규사업 분야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아기 키우는 집이 항상 너저분한 이유

    아기 키우는 집이 항상 너저분한 이유

    아기를 키우는 집은 왜 항상 너저분할까? 2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왜 엄마는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을까(Why moms get NOTHING DONE)’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일을 하는 엄마 ‘에스더 앤더슨(Esther Anderson)’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이를 방해하는 15개월 된 딸 ‘엘리아(Ellia)’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에스더 앤더슨이 옷을 차곡차곡 접어 서랍에 넣어두는 사이 한쪽에서 엘리아는 이를 다시 꺼내 던져 놓는다. 또 엘리아는 엄마가 한 곳에 모아둔 바닥의 먼지를 온몸으로 다시 흩어 놓는다. 엘리아의 심술은 계속 된다. 빨래를 하려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세탁기로 부리나케 달려온 엘리아는 세탁기 문을 닫는 데 이어 빨랫감을 다시 밖으로 꺼낸다. 또 장난감을 치우는 엄마 앞에서 보란 듯이 장난감 꾸러미를 엎기도 한다. 집안일만 해도 정신이 없는 엄마는 엘리아가 온몸에 흙과 음식물을 묻힐 때마다 목욕시키기에 바쁘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시 후 유리창을 닦는 엄마의 모습에 냉큼 달려온 엘리아는 입으로 유리창에 얼룩을 만들어낸다.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를 설명해주는 해당 영상은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재 15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sther anders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유리창 안 고양이 낚아채려다 봉변당하는 매

    유리창 안 고양이 낚아채려다 봉변당하는 매

    활공 사냥꾼으로 유명한 매(Hawk)의 실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CCTV 영상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외국의 한 가정집 현관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갑자기 허공에서 커다란 매 한 마리가 날아와 현관 유리문과 충돌한 후, 매가 바닥에 떨어진다. 가정집 주위 상공을 비행하던 매가 유리문 너머에 있던 애완 고양이를 포착하고 사냥하기 위해 덤벼든 것.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깜짝 놀라며 뒷걸음친다. 투명한 유리문의 존재를 몰랐던 매가 유리문에 충돌한 후 당황한 기색이다. 다행스럽게도 별 부상이 없는 듯 정신을 차린 매가 나무 위로 날아오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부상이 없기를…”, “매와 고양이 모두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ats7el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KCC건설, 오피스텔에 아파트 닮은 평면 선보여

    KCC건설, 오피스텔에 아파트 닮은 평면 선보여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 기존에 공급됐던 아파트들은 대부분 분양가 부담이 높은 중대형으로 일반 수요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 평형대가 한정돼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지금까지 공급된 아파트 총 1만 8485가구 중 전용면적 60㎡미만의 소형아파트는 3436가구다. 이마저도 모두 공공분양 물량으로 민간이 공급한 소형주택은 전무하다. 이에 투룸이나 쓰리룸으로 공급되는 평형대의 오피스텔이 이들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들 단지는 주택법에서 규정한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을 신청할 수 있고 당첨 즉시 전매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특히 실거주에 용이하기 때문에 경기 영향에 따라 임대를 주거나 직접 실거주를 하는 등 자산운용측면에서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도 있다. 설계 또한 드레스룸과 주방 대형 팬트리 등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로 투자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 민간 아파트들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돼 중소형 평형에 대한 희소성과 수요자들의 니즈가 높다”며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같은 오피스텔 상품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서 3~4인 가구가 충분히 살수 있는 집이라 직접 들어가 살아도 되고 임대를 줘도 돼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공급하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최근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원룸부터 방과 거실이 분리된 주거형까지 다양한 오피스텔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혼부부, 노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방과 거실 분리형(전용면적 29~41§³, 189실), 4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는 쓰리룸형(전용면적 50~55§³, 33실)이 편성되어 있다. 전용 23~24§³는 원룸형으로 욕실, 가구 수납 및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로 설계되어, 타사 동일 타입 대비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한 풀 퍼니처 시스템 가구 배치로 신발장에서 붙박이장, 화장대 및 책상, 수납장까지 갖추고 있어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다. 가장 많은 가구수를 분양하는 전용 29~30§³은 투룸형으로 현관 신발장 및 다기능 펜트리, ‘ㄷ’ 형 주방, 바 카운터,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마치 마법 같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거실 아트월 벽체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3가지 타입 (유리창 타입, 아트월 알판 타입, 슬라이딩 도어 타입)으로 선택하게 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특화 평면 공간을 적용하였다. 또 다른 투룸 형태인 전용 41§³은 폴딩 도어를 적용한 컴팩트한 주방과 공간을 자유롭게 분할하는 최고급 슬라이딩을 도어, 호텔급 욕실인테리어를 적용한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침실 알파룸은 오픈 서재형 또는 드레스룸으로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까지 고려했다. 중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인 전용 50~55§³은 쓰리룸형 구조의 2~3베이 구조 특화 평면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디자인의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으로 투자자뿐 아니라 실 수요자에게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침실 모두에는 수납기능을 극대화한 붙박이장 또는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거실 바닥에는 고급 타일 마감을 적용,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디자인을 지향했다. 한편,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연면적 3만4,635㎡ 규모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전용면적 3.3㎡당 880만원대로 경쟁력 있게 책정됐다는 평가다. 분양조건도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에 위치하며 계약은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놀고 있는 청춘에 날개를 한숨 쉬는 경제에 활력을

    놀고 있는 청춘에 날개를 한숨 쉬는 경제에 활력을

    관악구가 청년 실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억 6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과 연계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는 한국고용인적자원진흥협회,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청년실업자를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구는 외식사업의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양식과 일식 외에도 궁중요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 ‘대장금’ 속의 음식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실습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패션, 디자인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는 ‘텍스타일 패턴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 거주 청년 실업률이 10%에 이른다”면서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경쟁력을 갖춰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美북서부에 미스터리 ‘우윳빛 비’...日화산재? 훍먼지?

    美북서부에 미스터리 ‘우윳빛 비’...日화산재? 훍먼지?

    워싱턴주와 오레곤 주를 비롯한 미국 북서부 지역 일대에 최근 우윳 빛깔을 띠는 비가 내려 그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과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오레곤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에서 지난 6일 내린 비가 회색의 우윳빛을 띄었다는 신고가 잇달았다. 시민들은 이날 비가 자동차나 창가 유리창에 내리면서 회색의 부유 물질을 띄고 있었다고 해당 사진 등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며 그 정체에 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 가장 강력한 원인으로는 인근 러시아나 멕시코 등에서 화산이 폭발해 생긴 재가 기류를 타고 미국 쪽으로 이동한 다음 비에 섞어 내렸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관해 ‘미국기상센터(NWS)’ 관계자는 “여름철 폭풍(storm)이 내릴 때는 가끔 화산재가 섞어 내리는 경우도 있으나, 겨울철에 발생한 폭풍이 진한 회색빛을 띠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말했다. 일부는 최근 하루에도 두세 번 이상 폭발하면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사쿠라지마Sakurajima)’ 활화산에서 발생한 화산재가 미국까지 날아왔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일부는 비가 내리기 전날 이 일대 북서부 네바다 지역에 강력한 바람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들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토사 먼지가 비에 섞어 내렸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관해 미 기상센터는 “현재 어느 것도 정확한 이유인지 밝혀지지 않았다”며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어 내린 비의 관련 샘플을 더 구하고 있으며 정확한 정체와 원인에 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미국 북서부 지역 일대에 내린 정체 모를 우윳 빛깔의 비 (미국기상센터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영상) 美경찰관 ‘불타는 차 극적인 구조’ 장면 화제

    (영상) 美경찰관 ‘불타는 차 극적인 구조’ 장면 화제

    추돌 사고로 인해 불타고 있는 승용차에서 출동한 용감한 두 경찰관이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해 내는 장면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와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오카루사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5일, 불타는 승용차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해 정신을 잃은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조한 두 명의 경찰관을 표창하고 당시 경찰관의 ‘바디캠(body cam, 경찰관 복장에 부착된 카메라)’으로 촬영한 사건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dTPRvoLDWg (지난해 크리스마스 새벽 3시경 승용차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 경찰서 소속 조셉 트리볼리 경찰관과 에릭 키예스 경관은 차 뒤쪽에서 시작된 불길이 운전석까지 번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즉각 탈출하라고 외치며 여러 번 구조를 시도했다. 하지만 운전자가 아무 반응이 없자, 키예스 경관은 즉시 비추고 있던 손전등을 사용해 앞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를 구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의 의식을 잃은 듯한 운전자는 반응이 없었고 키예스 경관은 직접 그를 깨진 유리창을 통해 불타는 승용차 밖으로 빼내는데 힘겹게 성공했다. 45살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운전자는 즉각 도착한 구급대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화재 연기를 약간 흡입하고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운전자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 당국은 이러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들 두 경관에게 우수 경찰관상을 시상했다. 하지만 표창을 받은 두 경관은 현지 언론에 “표창이나 세상에 알려지기 위해 한 일이 아니라, 단지 경찰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하게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불타고 있는 승용차에 접근하고 있는 경찰관 (해당 경찰국 제공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북서부에 신비한 ‘우윳빛 비’ 내려...정체 논란

    美 북서부에 신비한 ‘우윳빛 비’ 내려...정체 논란

    워싱턴주와 오레곤 주를 비롯한 미국 북서부 지역 일대에 최근 우윳 빛깔을 띠는 비가 내려 그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과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오레곤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에서 지난 6일 내린 비가 회색의 우윳빛을 띄었다는 신고가 잇달았다. 시민들은 이날 비가 자동차나 창가 유리창에 내리면서 회색의 부유 물질을 띄고 있었다고 해당 사진 등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며 그 정체에 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 가장 강력한 원인으로는 인근 러시아나 멕시코 등에서 화산이 폭발해 생긴 재가 기류를 타고 미국 쪽으로 이동한 다음 비에 섞어 내렸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관해 ‘미국기상센터(NWS)’ 관계자는 “여름철 폭풍(storm)이 내릴 때는 가끔 화산재가 섞어 내리는 경우도 있으나, 겨울철에 발생한 폭풍이 진한 회색빛을 띠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말했다. 일부는 최근 하루에도 두세 번 이상 폭발하면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사쿠라지마Sakurajima)’ 활화산에서 발생한 화산재가 미국까지 날아왔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일부는 비가 내리기 전날 이 일대 북서부 네바다 지역에 강력한 바람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들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토사 먼지가 비에 섞어 내렸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관해 미 기상센터는 “현재 어느 것도 정확한 이유인지 밝혀지지 않았다”며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어 내린 비의 관련 샘플을 더 구하고 있으며 정확한 정체와 원인에 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미국 북서부 지역 일대에 내린 정체 모를 우윳 빛깔의 비 (미국기상센터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누가 독사 좀 치워주세요’ 주행 차량에 무임승차 한 독사

    ‘누가 독사 좀 치워주세요’ 주행 차량에 무임승차 한 독사

    주행 중인 차 앞유리에 무임승차(?)한 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9일 유튜브에 올라온 4분 40초가량의 영상에는 호주의 한 지방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독사인 붉은배 검정뱀(Red-bellied Black Snake)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차량 앞유리에 매달린 뱀의 모습이 보인다. 뱀의 출현에 운전자는 차량을 멈춘다. 끔쩍 않던 뱀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운전자가 뱀을 쫓아내기 위해 와이퍼를 작동시킨다. 뱀이 와이퍼에 매달려 함께 움직이자 차 안 탑승객 중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화들짝 놀란다. 차량이 주행을 다시 시작하자 이번엔 뱀이 사이드미러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더욱 가깝게 접근한 뱀의 모습에 남성들이 또 한 번 놀라 소리를 지른다. 뱀이 보조석 유리창 틀에 매달려 유유자적하며 기어간다. 운전자가 뱀을 떨어뜨리기 위해 속력을 내 보지만 뱀은 차 안 남자성들을 조롱이라 하듯 혀를 날름거린다. 잠시 뒤, 남성들이 차량을 멈춘다. 한 남성이 “제발 차에서 내려!”라고 소리친다. 뱀의 어이없는 모습에 이번엔 후진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곧이어 뱀이 앞유리 쪽으로 이동하려고 사이드미러와 앞유리 사이를 통과하려는 순간 뱀이 차량에서 미끄러져 떨어진다. 운전자가 혼비백산해 달아나는 뱀에게 경적을 울려보지만 뱀은 뒤돌아보지도 않고 달아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웠겠네요”, “호주에선 저런 일이 많은가 봐요?”, “뱀이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ustralia Holiday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깨진 창문/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깨진 창문/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건물의 깨진 유리 창문을 보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다. 동시에 깨진 창문은 곧 수리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깨진 창문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에는 이 건물은 관리가 안 되는 건물로 인식되고, 결국엔 나머지 창문들까지 깨진다. 뿐만 아니라 건물엔 낙서가 그려지고, 쓰레기가 버려지고 결국엔 부랑자들이나 불량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된다. 그 근처에 살던 주민들은 황폐해지고 위험해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고, 결국 그 마을은 마약사범 등 범죄의 소굴이 돼 통제할 수 없는 무질서를 가져온다. 이는 1982년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공동으로 발표한 ‘깨진 창문’이라는 글에서 주장돼 범죄심리학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깨진 창문 이론’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나중에는 지역 또는 사회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욕·시카고·보스턴시는 이 이론을 치안 대책으로 활용했다. 1980년대 초반만 해도 뉴욕 지하철은 절대 타지 말라는 권고가 나돌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켈링 교수는 뉴욕시의 지하철 흉악 범죄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낙서를 철저하게 지우는 것을 제안했으며, 1994년 뉴욕시장에 취임한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은 지하철에서 성과를 올린 범죄 억제 대책을 뉴욕 경찰에 도입했다. 그 결과 범죄 발생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마침내 범죄 도시의 오명을 불식하는 데 성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국가 혁신을 주제로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등 8개 정부부처 합동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해 ‘깨진 창문 이론’을 언급했다. 그런데 기초적 생활 질서가 확립돼 비교적 안정화된 우리나라에서 ‘깨진 창문 이론’은 공권력의 불공정 내지 부정부패의 적용에서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공권력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이지만, 이 신뢰는 유리창과 같아서 깨지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불공정과 부정부패는 공권력의 무질서와 정부에 대한 불신을 보여 주는 깨진 유리창이라고 볼 수 있다. 불공정과 부정부패는 불신을 낳고, 불신은 무질서를 낳고, 무질서는 사회악을 낳는 암적 존재인 것이다. 역대 정부가 국가경쟁력과 바로 연결되는 대한민국의 청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지만, 특별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것도 공권력 행사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국제투명성기구는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부패인식지수)를 100점 만점에 55점으로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중에서 27위에 해당하며 일본, 홍콩, 대만보다도 뒤진 점수다. 지난 1일 발표된 2014~15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항목별 순위를 보더라도 종합순위는 조사 대상 144개국 중 26위이지만 정책결정 투명성 133위, 정치인 신뢰 97위, 사법부 독립성 82위, 공무원 편파성 82위, 법효율성(규제완화) 113위 등 낮은 순위를 보여 주는 것도 위와 무관하지 않다. 정부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류만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을 주게 된다면 공권력 행사와 관련해 진정한 협력을 위한 국민의 신뢰를 단절시키게 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의 행위가 절차적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낄 때 이를 진정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정부의 행위가 불공정과 부패로 신뢰할 수 없다면 국정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속칭 ‘김영란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주고받았던 우리 사회에 만연된 온갖 불공정, 부정부패의 고리를 단절하고 청렴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그려진 부패의 낙서를 지워야 한다. 얼룩진 낙서를 청소하는 일에 공적 기관은 말할 것도 없고,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사적 기관의 구성원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부정부패는 심리적 요소를 담고 있어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일거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청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유아인, 밤 기차 타고 어디론가… 유리창에 반사된 모습 ‘훈훈’한 외모 ‘눈길’

    유아인, 밤 기차 타고 어디론가… 유리창에 반사된 모습 ‘훈훈’한 외모 ‘눈길’

    배우 유아인이 셀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뚱뚱한 여자도둑 “도둑질하는데 바지가 흘러내려...”

    뚱뚱한 여자도둑 “도둑질하는데 바지가 흘러내려...”

    뚱뚱한 여자의 엉성한 도둑질이 CCTV(폐쇄회로TV)에 잡혔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여자도둑은 "세계에서 가장 엉성한 도둑" "바지도 제대로 입지 않고 다니는 도둑"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최근 브라질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여자도둑이 노린 건 핸드폰매장이었다. 상당히 뚱뚱해 보이는 여자는 엄청난 크기의 돌덩이를 안고 매장에 들어섰다. 돌덩이를 진열장 위에 떨어뜨려 유리를 깨고 핸드폰을 싹쓸이할 생각이었지만 돌덩이를 진열장에 올려놓으려는 순간 예상치 않은 사고(?)가 나고 만다. 헐렁하게 입고 있던 바지가 흘러내려 팬티가 드러난 것. 여자도둑은 무슨 이유인지 팬티를 2개나 입고 있었다. 영상을 보면 핑크 팬티 속으로 티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살짝 보인다. 여자는 바지부터 올려입은 뒤 진열장에 올려놓은 돌덩이를 힘껏 유리 위로 떨어뜨린다. 산산조각 난 유리조각 사이로 여자는 핸드폰 1개를 움켜잡더니 옆의 진열장을 마구 내려치기 시작한다. 몇 번이나 체중을 실어 내리치자 옆의 진열장 유리창도 깨져버린다. 여자는 진열장에 손을 쑥 집어넣어 휘젓더니 핸드폰 2~3개를 건져낸다. 배낭에 핸드폰을 넣은 여자는 태연하게 매장을 나선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건기사에는 누리꾼 댓글이 꼬리를 물고 있다. 누리꾼들은 "도둑질하려는 참에 바지가 흘러내려간 여자도둑, 멍청해 보인다" "여자가 바위를 들고 들어간 것 같다. 저렇게 큰 돌덩이를 들고 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간큰 절도범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쇠고랑

    간큰 절도범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쇠고랑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현금과 아이폰을 훔친 후 자랑삼아 훔친 돈을 자랑하고자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촬영한 간 큰 20대 절도범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도리안 워커(20)와 딜리안 톰퍼슨(22)은 주차되어 있던 차의 유리창을 부순 후 차 안에 있던 노트북과 아이폰, 그리고 현금 5000 달러를 훔친 후 도망쳤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벌어졌다.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망친 직후 한 페스트푸드 가게에 들러 자신들이 훔친 100달러짜리 지폐를 내보이며 자신들의 영웅담(?)을 자랑했다. 이들은 해당 동영상에서 “10달러, 20달러짜리도 아닌 100달러짜리 지폐”라며 “여러분들 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이 훔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자동적으로 아이폰 주인의 클라우드(공유) 서버에 저장되는 바람에 이들의 범행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자신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이 동영상을 확인한 피해자는 즉각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1일 이들 두 청년을 검거했다. 이들이 우스꽝스럽게도 스스로 범죄 사실을 고백한 어이없는 이 동영상은 피해 주인이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75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의 주인공인 이 두 청년은 절도죄 등 중범죄 혐의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rhu6iTagFA 사진=스스로 범죄 자랑 셀카 찍었다가 체포된 두 청년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바로 쇠고랑 찬 美 청년

    ‘훔친 돈 자랑 셀카’ 찍었다가 바로 쇠고랑 찬 美 청년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현금과 아이폰을 훔친 후 자랑삼아 훔친 돈을 자랑하고자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촬영한 간 큰 20대 절도범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도리안 워커(20)와 딜리안 톰퍼슨(22)은 주차되어 있던 차의 유리창을 부순 후 차 안에 있던 노트북과 아이폰, 그리고 현금 5000 달러를 훔친 후 도망쳤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벌어졌다. 이들은 범죄 현장에서 도망친 직후 한 페스트푸드 가게에 들러 자신들이 훔친 100달러짜리 지폐를 내보이며 자신들의 영웅담(?)을 자랑했다. 이들은 해당 동영상에서 “10달러, 20달러짜리도 아닌 100달러짜리 지폐”라며 “여러분들 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이 훔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자동적으로 아이폰 주인의 클라우드(공유) 서버에 저장되는 바람에 이들의 범행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자신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이 동영상을 확인한 피해자는 즉각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1일 이들 두 청년을 검거했다. 이들이 우스꽝스럽게도 스스로 범죄 사실을 고백한 어이없는 이 동영상은 피해 주인이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75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의 주인공인 이 두 청년은 절도죄 등 중범죄 혐의로 처벌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rhu6iTagFA 사진=스스로 범죄 자랑 셀카 찍었다가 체포된 두 청년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전북, 세계 음향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소리창조산업 육성한다

    전북도가 소리창조산업을 육성해 세계 음향시장에 도전한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리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소리 창조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한국소리 창조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및 소리창조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첨단소리융합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국립 첨단소리융항기술 연구센터를 설치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리융합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또 각종 음원에 대한 국산화에서부터 미래를 선도할 첨단소리융합기술 연구개발도 주도하기로 했다. 소리엔터테인먼트관과 한국소리공원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다음 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리창조산업 관련 산업체와 기관,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리창조산업육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소리창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타당성을 알리기로 했다. 이지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리의 중요성에 대한 산업적, 기술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리창조산업이 확장돼 전통문화 콘텐츠와 IT 기술을 융합한 소리창조기술의 연구개발이 시급하다”면서 “전북이 소리창조산업의 중심지로서 블루오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창조산업은 한국의 자연, 생활, 음악, 악기 등 전통소리를 기반으로 음악·음향과 첨단기술, 문화콘텐츠를 융합하는 산업이다. 세계 경제가 제조업 중심에서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경제로 진화하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음악시장은 20조원, 음향시장은 10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외신 한국인 1명 사망 보도” 정확한 상황은?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고 총격” 한국인 사망?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리비아 호텔 습격 리비아 호텔 습격 “차량 폭탄으로 정문 부수더니…” 한국인 사망 상황은? 27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이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외국인 등 10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 3명이 이날 오전 10시쯤 트리폴리에 있는 5성급의 코린시아 호텔을 습격했다. 이들은 호텔 정문에서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호텔 내부에선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인 1명과 프랑스인 1명, 동유럽 출신 3명 등 외국인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괴한의 공격에 따른 전체 사망자는 호텔 경비원 등을 포함해 10명에 달한다는 이 매체는 전했다.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사망은 공식 확인됐으나 나머지 외국인 3명의 국적은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내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를 담당하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폭탄 공격을 받은 코린시아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또 이번 공격으로 호텔 유리창이 깨지고 주차장에서는 최소 5대의 차량이 무장 대원들에 의해 불에 탔다. 일부 호텔 직원은 외국인 투숙객 등과 함께 뒷문을 이용해 주차장 쪽으로 달아났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들은 보안군에 포위되자 이 호텔 24층에서 자폭했다고 보안국 대변인 이삼 알나스가 말했다. 리비아의 한 관리는 “호텔은 통제 아래에 있고 현재 더 이상의 인질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IS의 리비아 지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SITE)가 전했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그는 1998년 케냐 나이로비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220여명을 숨지게 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 단체는 또 이 호텔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국인 외교 사절단과 보안 관련 회사 직원들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곳을 공격 목표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린시아 호텔에서는 2013년 10월 리비아의 알리 제이단 당시 총리가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이후 전국 각지의 무장단체 간 교전이 지속하면서 현재 한국의 여권사용제한국(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상태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가량이 머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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