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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겜2’ 강하늘 대사 뭐길래…베트남 네티즌 “보이콧하자” 시끌

    ‘오겜2’ 강하늘 대사 뭐길래…베트남 네티즌 “보이콧하자” 시끌

    베트남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지 매체인 투오이 트레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베트남 관련 당국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해 심의한 뒤 그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국 관계자는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문제에 대해 회의하고 있으며 영화법에 따라 내용을 검토 중”이라며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된 건 배우 강하늘이 연기한 ‘대호’가 배우 이서환이 연기한 ‘정배’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해병대 선배’인 정배가 대호에게 “2대 독자를 해병대에 보냈냐. 그렇게 귀한 아들을”이라고 하자 대호가 “좀 남자다워지라고 아버지가 보내셨다. 월남전 참전용사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배는 “아버님이 훌륭하시네”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두고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베트남 네티즌은 “역사 왜곡이다”, “베트남에서 벌어진 대량 학살을 정당화한 오징어 게임은 비판받아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장면이다. 오징어 게임을 절대 보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단지 영화일 뿐이다”, “베트남 전쟁을 언급한 영화가 많은데 그렇다고 그게 특정 작품을 볼 수 없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베트남에서 싸웠다’는 건 명예의 상징을 드러내기 위한 대사일 뿐이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의 통일 과정에서 미국과 벌인 전쟁이다. 한국은 당시 30만명이 넘는 전투 병력을 베트남에 파병했다. 한편 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 10일째인 지난 4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이후 9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 “새해 인사도 없었다”…이정재, 인터뷰서 정우성 근황 언급

    “새해 인사도 없었다”…이정재, 인터뷰서 정우성 근황 언급

    배우 이정재가 최근 혼외자 인정 및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절친 정우성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배우 이정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배우이자 연출가, ‘아티스트 컴퍼니’의 최대주주까지 여러 분야에서 잘나가고 있는 이정재는 ‘어떻게 불리고 싶냐’는 질문에 “물론 회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 연기 생활 혹은 연출이나 제작 일을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 회사를 하는 거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제가 경영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지식도 없다”며 전문경영인의 도움으로 회사를 꾸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전문경영인도 저처럼 작품을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연기해서 회사에 도움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취지에서 회사를 시작한 거고 저는 제 업무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 배우가 된 이정재는 2022년에 첫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로 감독으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여전한 열정을 드러낸 그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하나만 놓고 쓰기에는 제작에 못 들어가면 0이다. ‘헌트’를 쓸 때도 3~4개를 동시에 썼다. 지금도 그렇고, 미국과 합작으로 하려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정재와 ‘헌트’에 함께 출연한 절친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 사이에서의 혼외자를 인정한 뒤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 및 SNS를 통한 플러팅 메시지 등이 유출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논란 때문인지 정우성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새해 인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정우성씨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지방까지 가면서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촬영 때문에 요즘 잘 못 봤다. 저는 해외 프로모션 때문에 길면 3주, 짧으면 1~2주씩 해외를 나가서 요즘 통 못 봤다”며 “해외 홍보가 좀 끝나고 우성씨 지방 촬영이 끝나면 좀 봐야죠”라고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이정재는 2025년의 계획에 대해 “시즌2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홍보를 열심히 해야할 거 같고, 좋은 성과가 나오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더 시간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시즌3를 위해 더 할일이 남았다면 해야겠고, 홍보도 해야할 거다.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전했다.
  • [문화적 어린이]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문화적 어린이]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다가오는 3월, 처음 학교라는 곳에 발을 내디뎌야 하는 어린이들과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이들을 위한 책들이 연이어 출간돼 눈길을 끈다. 부모가 된 이후 가장 불안한 시기가 출산 직후라면 그다음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를 꼽는다. 출간된 책들은 새로운 시작에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생활 습관, 교우관계, 공부법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1학년 완벽 적응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묶인 ‘꼼지락 1학년, 스스로 할 거야!’, ‘꼼지락 1학년, 열심히 할 거야!’, ‘꼼지락 1학년, 좋은 친구가 될 거야’ 등 3권의 책은 논픽션과 픽션이 혼합된 형식으로 구성됐다. ‘학교생활 적응’이라는 분명한 정보를 동화 같은 이야기 안에 넣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적절한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내용은 1학년 1반 김봉주의 목소리로 전개된다. 이 책의 저자는 베스트셀러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을 쓴 김원아 작가다. 김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 최전선에서 아이들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설루션으로 풀어낸다. ‘꼼지락 1학년, 스스로 할 거야!’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8가지 지침에는 자신의 몸 청결하게 관리하기, 물건에 이름 쓰기, 규칙 지키기, 화장실 제때 가기 등이 담겼다. ‘꼼지락 1학년, 열심히 할 거야!’는 공부에 필요한 ‘성실한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8가지 기본 태도에는 바른 자세로 앉기부터 큰 소리로 발표하기, 모두 알아볼 수 있게 글씨 바르게 쓰기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꼼지락 1학년, 좋은 친구가 될 거야’는 친구와 잘 소통하는 게 관계의 핵심이라는 점을 짚어준다. 8가지 기본 태도에는 친구 놀리지 않기, 선생님한테 이르기 전에 ‘하지 마’ 먼저 해 보기, 장난으로라도 친구 때리지 않기,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 용기 있게 하기 등의 덕목이 담겼다.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은 그림책으로 출간돼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주인공 지소의 이야기로 미리 경험해 보는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을 담고 있다. 입학 전 가정의 모습부터 입학 후 등교 시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종례 시간, 청소 시간 등 하루 동안의 학교생활을 시간에 따라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에는 내 이름 쓰기, 우유갑 열기, 단추 끼우기, 젓가락질하기, 귤껍질 까기 등 취학 전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표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 가는 길 익히기, 실내화 갈아 신는 방법, 쭈그려 앉는 변기 사용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휴대전화 예절 등을 소개한다. 책 읽는 곰 출판사에서는 탁상 달력 형태의 ‘하유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초등 입학 준비 100’이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즐거운 1학년 생활에 꼭 필요한 습관과 입학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 100가지를 엄선했다. 이 책을 쓴 하유정 작가는 19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유튜브 16만 구독 교육 채널인 ‘어디든학교’를 운영 중이다. 작가는 생활 습관, 안전 습관, 말 습관, 운동 습관, 공부 습관 등으로 항목을 나눠 1학년이 몸에 익혀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워크북 형태인 책은 단계에 따라 아이가 직접 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 작가는 “1학년은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두고 학교생활을 한다”며 “시간 약속 지키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질서 잘 지키기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은 사소해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이며 ‘사람됨’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적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문화(공연, 전시, 어린이책)에 대해 소개하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높은 수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 깨끗·건강·안전·따뜻·행복한 양천 기대하세요

    깨끗·건강·안전·따뜻·행복한 양천 기대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올해부터 50개 분야에 걸쳐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강화한다. 양천구는 2025년 새롭게 시행·확대되는 사업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주요 정책을 한데 모은 ‘2025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3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구민들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정책 안내서’다. 주요 내용은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 총 50개 주요 정책 및 제도의 변화가 담겼다. 먼저 깨끗한 도시 분야에서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 확대’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종전 84가구에서 올해 115가구로 확대 운영한다. ‘집수리 시공’ 분야는 총 60가구에 도배, 장판, 단열, 싱크대 등 18종에 대한 수리비를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8~19세 학생이 있는 55가구에는 최대 200만 원의 한도에서 책상, 의자, 책장, 도배 등 ‘공부방 조성’을 지원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한다. 주택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공영주차장 2곳이 새로 문을 연다. 신정4동 ‘벚꽃길공영주차장’은 74면의 주차공간을 갖춰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5월 중 개장하고, ‘목3동 공영주차장’은 35면 규모로 8월 중 개장할 계획이다. 또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고, ‘법인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는 등 행정 편의성도 높인다.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목동 테니스장 실내코트 운영’ 등 3개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2월부터는 목동 테니스장 실외코트 총 18면 중 3면이 지붕이 설치된 실내코트로 운영되어 비나 눈이 와도 사시사철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부족한 공간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한 ‘보건소 별관’도 올해 문을 연다. 지하2층~지상3층 규모의 보건소 별관은 신체기능평가, 12종 순환운동 등을 할 수 있는 구민건강증진실과 재활프로그램실,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아이맘센터 등이 조성되어 원스톱 보건 서비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안전보험 시행’ 등 6개 사업도 운영한다. 올해부터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양천구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주민은 자동 가입되며, 상해의료비, 상해장례비 등을 보장받는다. 겨울철 경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열선’도 확충된다. 목동중앙본로2길 등 7개소에 설치해 원격 제설을 통한 신속한 제설시스템을 구축하고 강설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따뜻한 도시 만들기도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및 운영’ 등 23개 사업을 통해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도 핵심 사업으로 챙긴다. 먼저 염창역 인근에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가 새롭게 조성되어 초기 창업자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코워킹 스페이스, 미팅룸, 컨퍼런스룸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창업 기업을 유치한다. 공항소음대책지역에는 ‘창작공예센터’가 새롭게 생긴다. 공예작가를 위한 공유작업장과 교육실을 운영하고, 플리마켓 등 각종 이벤트와 옥상에는 비행기 전망대와 루프탑 카페를 운영해 공항소음으로 피해를 받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결식우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반올림 밑반찬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이는 검증된 복지사업 중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종전 800가구, 연 10회 지원에서 올해 1,500가구, 연 12회 지원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대상자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는다. 30년 이상 노후된 구립경로당 6개소는 승강기 설치와 증·개축을 마치고 올해 다시 문을 연다. 해당 경로당은 ‘한두, 당곡, 신곡, 경복, 금실, 양목’ 경로당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어르신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선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등 11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직기간 장기화와 응시료 인상에 따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최초 신청연도에 한해 1인 최대 1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연도 제한을 없애고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생활권 근거리에서 추위, 더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기존 3곳에서 올해 8곳을 신규 조성해 11곳으로 늘어난다.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부터 급식관리, 체험활동, 장난감도서관까지 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천구 보육타운’도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올해 10월 문을 연다. 지하2층~지상5층 규모의 시설 내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키움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체험관(요리체험실) ▲구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한 공간에 복합화해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2025 달라지는 양천생활’에는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총망라돼 있으니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60세 이상 시민 맞춤지원… 서울 시니어일자리센터 개관

    60세 이상 시민 맞춤지원… 서울 시니어일자리센터 개관

    서울시가 60세 이상 서울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 1층에 위치하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그동안 공공일자리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의 역량을 반영한 민간일자리나 ‘신노년 적합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하는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을 비롯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직무훈련 프로그램’,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시니어들의 지지 기반이 될 ‘챌린저스클럽’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 잡 챌린지’를 가동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센터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60세 이상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시니어 전용 구인·구직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 민간 등에 흩어져있던 시니어 일자리·직업훈련 정보부터 구인기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60여개 이상의 시니어 채용 희망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관을 운영한다. 홍현희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온 시니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하성 어디로? 이정후 어떤지?

    김하성 어디로? 이정후 어떤지?

    김하성(30)과 이정후(27)에게 무엇보다도 을사년 새해가 빅리거 경력에 중요한 해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팀을 찾고 부상에서 회복해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야 하기 때문이다. ●김, 연쇄 이동으로 양키스행 가능성 지난 시즌 종료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이 만료된 김하성은 800만 달러(약 117억 원) 규모의 1년 연장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2023년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를 수상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높였지만 해가 넘어가도 새 팀을 찾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김하성이 소속팀을 찾지 못한 것은 아무래도 어깨 부상 때문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지난해 8월 경기 도중 어깨를 다친 김하성은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올 4월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는 사이 김하성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단은 속속 다른 선수들과 계약을 맺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번 FA 시장에서 유격수 최대어로 꼽힌 윌리 아다메스를 7년 1억 8200만 달러(2591억원)에 영입했다. 김하성의 또 다른 행선지로 점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도 뉴욕 양키스에서 글레이버 토레스를 데려왔다. 토레스가 디트로이트로 가면서 김하성의 양키스행 가능성도 거론된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양키스에 온다면 토레스를 대체해 2루수나 3루수를 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스프링 캠프 무난… “급성장 ” 전망 이정후는 건강한 복귀가 가장 중요한 목표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600억원)에 계약하며 기대를 모은 이정후는 지난해 5월 어깨를 다쳐 시즌을 일찍 끝내야 했다. 이정후는 스프링캠프 합류가 무난하다는 전망이다. 팬그래프닷컴은 이정후가 새 시즌 타율 0.281와 7홈런 48타점 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7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팀 내 최고 타율을 찍을 거란 전망이다. MLB닷컴은 30개 구단별로 올해 급성장할 선수를 한 명씩 선정해 1일 공개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선 이정후를 꼽았다.
  • 미국을 만든 대통령 8인의 리더십

    미국을 만든 대통령 8인의 리더십

    미국은 영국에서 독립한 뒤 1787년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도입했다. 2년 후 조지 워싱턴이 첫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도널드 트럼프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으로 일한 이는 모두 45명이다. 책은 미국 공공방송인 시스팬에서 발표한 대통령 평판을 기준으로 미국 발전에 공헌한 8명을 집중 조명한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앤드루 잭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로널드 레이건, 버락 오바마까지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분석했다. 특히 그들이 보여 준 리더십을 파고든다.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는 이는 단연 링컨이다. 그는 1861년 3월 대통령에 취임한 뒤 거국내각을 구성했는데 반대파를 적극적으로 포용했다. 그의 업적으로 대부분 노예 해방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는 노예 해방보다 연방 수호를 위해 남북전쟁에 나섰다. 남북전쟁에서 보여 준 용인술 역시 탁월했으며 전쟁 기간 중 민생 관련 법안을 틈틈이 챙기기도 했다. 서부 개척을 촉발한 자영농지법과 연방정부 토지를 각 주에 기부해 대학 설립에 기여한 모릴법을 통과시켰다. 수많은 사람이 남북전쟁에서 죽었고 이 때문에 비판도 받지만 링컨은 쪼개질 뻔한 미국을 통합하고 강대국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다졌다. 이 밖에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혁명군을 이끌고 영국과 맞서 식민지에서 벗어나도록 한 워싱턴, 1930년대 대공황을 극복하고자 벽난로 옆에서 라디오로 차분하게 국민과 대화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통령으로 공정과 도덕성, 대중 설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오바마 등도 인상 깊다. 저자는 “민주주의를 버린 독재는 한때 강력할 수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대통령들도 권력을 휘두르다 독재자로 전락한 사례가 많았다. 특히 망상에 빠져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 장악에 나섰던 끔찍한 대통령을 지금 마주한 우리로선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다.
  • 지역 상품권 조기 발행 [민생 살리기 나선 지자체들]

    서울시가 서울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원을 오는 8일부터 발행한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소비 위축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예정액 중 절반을 연초부터 발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당일 구매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를 기준으로 출생 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짝수면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로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으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샀다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받기는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샀다면 잔액 환불 및 선불하기는 불가하다. 시는 상품권 발행 당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당부했다. 송호재 시 민생노동국장은 “상품권 조기 발행이 소비 심리 회복은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호반그룹 “협력업체와 상생·동반 성장”

    호반그룹 “협력업체와 상생·동반 성장”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식을 갖고 경제 위기 속에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신년 하례식과 함께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레저부문 부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인성 ㈜다울산업개발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건축과 토목, 안전 부문에서 40개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다울산업개발의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업체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호반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창업 정신과 내실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의 결속력을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호반그룹이 꾸준히 성장해 온 원동력은 호반 가족들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한 변치 않는 정직한 경영, 기본 원칙에 충실한 경영이었다”며 “올해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년간 총 96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을 냈으며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협력사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행해 왔다. 또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맺어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국장급 전보△행정심판국장 김기선△행정심판심의관 박미영 ◇과장급 임용△민원정보분석과장 박은령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3급 승진△홍보팀장 오규민 ◇4급 승진△업무지원팀 안현준△마케팅기획팀 이해도△영업전략팀 장희호△디지털기획팀 임성민△제도관리팀 이동규 ◇부서장 전보△소상공인진출실장 서민석 ◇팀장 전보△TOPS 지원 TF 팀장 김현석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입자 및 핵물리 연구클러스터 김영덕△융합과학 연구클러스터 명경재 ◇팀장△입자 및 핵물리 연구클러스터 운영지원 서영조△중대재해관리 김상래△연구지원본부 본원연구단행정 손재린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ESG경영처장 정시내△글로벌기술센터장 권오광△스마트데이터센터장 심재수△포트폴리오혁신단장 신길준△석유비축처장 박순길△저탄소추진처장 이승철△에너지인프라사업처장 김일태△미국사무소장 서정규△카자흐스탄사무소장 전재석△구리지사장 박희제△용인지사장 강영호△서산지사장 강상현△여수지사장 김중배△울산지사장 정인호
  • 새 정부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저성장 탈출 로드맵 안 보이는 정책

    새 정부서 다시 만들어야 하니까?… 저성장 탈출 로드맵 안 보이는 정책

    내수 부진과 원달러 환율 상승, 트럼프발(發) 통상 불확실성 가중, 1%대 저성장 등 초유의 복합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선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한국 경제가 내년까지 1%대 성장에서 헤어나지 못할 상황인데도 기존 대책을 확대·연장하는 수준이다. 대통령 탄핵소추로 리더십 공백이 발생하면서 머지않아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로드맵을 다시 만들 수도 있다 보니 ‘로키’(Low key)로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경제정책방향에서는 국민 눈길을 사로잡는 굵직한 정책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지난해 7월 ‘역동경제 로드맵’과 8월에 나온 ‘2025년 예산안’ 내용 일부가 다시 담겼다. 지난달 발표된 ‘외환 수급 개선 방안’도 재등장했다. 늘봄학교 확대 등 시행이 확정된 정책도 분량을 채웠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중심으로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이어 온 일명 ‘F4 회의’(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는 대외신인도 관리 방안 중 하나로 포함됐다. ‘불확실성의 시대’라곤 하지만 1분기에 경제 여건을 재점검해 추가 경기 보강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것 자체가 아쉽다는 시각도 있다. 기재부는 “이미 발표한 내용은 자료에 밑줄을 긋지 않는다”면서 “2025년에도 추진하는 중요 정책이어서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인구 감소 지역 ‘세컨드 홈’ 1주택자 혜택 ▲부모급여 100만원 ▲소상공인 전기료 20만원 감면 등이, 2023년에는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 ▲육아휴직 18개월로 연장 등이 발표된 것과 대조적이다. 탄핵 국면과 맞물린 경제정책방향은 과거에도 힘이 실리지 않았다. 2016년 말 박근혜 전 대통령 직무정지 상태에서 발표된 2017년 경제정책방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다시 만들어졌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재부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는 수준”이라며 “긴축 기조 예산 편성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겹쳐 큰 정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강한 저항 제압하고 첫 승…2강 면모과시

    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강한 저항 제압하고 첫 승…2강 면모과시

    시즌 개막전부터 2강으로 꼽히던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의 저항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창 감독이 이끄는 경남개발공사는 2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광주도시공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최지혜(6골3도움)와 이연경(7골2도움) 등의 활약을 앞세워 송혜수(4골8도움)가 분전한 광주도시공사를 31-24로 눌렀다. 시즌 첫 승을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전날 개막전에서 서울시청을 깔끔하게 제압한 SK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8개 팀 감독은 모두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인 경남개발공사를 SK와 함께 2강으로 꼽았다. 국가대표 골키퍼인 오사라를 비롯해 이연경 등 공수의 조화가 좋은 팀이라는 뜻이었다. 이 때문에 이날 경기는 경남개발공사의 낙승이 예상됐다. 지난 시즌 광주도시공사와의 3경기를 모두 승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송혜수가 부상으로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골키퍼였던 박조은을 SK로 트레이드 한 뒤 받은 이민지 골키퍼에 송혜수의 복귀가 더해지면서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특히 광주는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연지현과 김지선, 조연서 등 젊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평균 나이 23.9세로 8개 팀 가장 젊은 팀으로 변하면서 체력적인 부분도 달라졌다. 전반부터 경남개발공사는 광주도시공사의 변칙적인 수비에 고전했다. 광주도시공사는 6-0 수비와 3-2-1 수비를 혼합해서 사용하면서 경남개발공사 공격의 핵인 이연경을 수비했다. 경남개발공사 공격의 핵인 이연경은 전반에 11번의 슛을 시도해 겨우 3득점 할 정도였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김현창 감독은 작전 타임을 먼저 요구해 선수들에게 “수비가 없는 상황에서 공격실패가 많고 수비를 더 강하게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공격의 핵인 송혜수가 돌파와 도움을 주도하면서 미들 속공과 함께 양쪽 윙을 사용해 대등한 경기를 이끌었다. 그렇지만 거기까지였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연경 대신 최지혜를 이용하며 연이어 미들 속공을 성공하면서 전반을 15-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경남개발공사는 2분35초 김세진, 4분11초 김소라가 연이어 2분 퇴장을 당하며 2명의 필드플레이어가 부족한 위기를 맞아 연이어 점수를 허용하며 17-15로 추격을 당했다. 그렇지만 후반 6분45초에 광주도시공사의 김금순이 2분 퇴장을 당한 사이에 연이어 공격을 성공하면서 20-16으로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경남도시공사는 후반 13분18초 김소라의 좋은 수비에 이어 이연경이 미들 속공을 성공하면서 23-18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이연경을 대신해 6골 3도움을 기록한 최지혜가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최지혜는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팀이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민지 골키퍼가 13세이브 35.15%의 방어율을 기록했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 “애도”…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성금 1억원 기부

    “애도”…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성금 1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제이홉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피해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그는 “유가족분들은 물론 이번 사고로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제이홉은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지난해 수해 성금 기부에도 동참했다.
  • ‘무단방치 페널티 부과’ 등 PM에 칼 빼든 천안시

    ‘무단방치 페널티 부과’ 등 PM에 칼 빼든 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을 위해 사고 다발 지역 등 12개소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점 관리 지역은 상점가(불당1·2동, 불당동 카페거리, 두정·성성·쌍용·청당·신부동, 주택가(원성동), 대학가(백석대), 공장주변(삼성SDI·백석동 유통단지)이다. 시는 시범운영 후 점차 확대 예정이다. 대여업체의 무단 방치 페널티 금액은 최소 5000원 이상으로 통일한다. 시는 초중학교 주변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차를 제한하고, 통학로 인접 도로 좌우 50m 주차금지 구역으로 설정한다. 1일 1회 견인과 미회수 시 보관료 5000원을 부과한 견인 요금은 1일 2회로 높이고 회수 가능 시간을 늘린다.
  • ‘소비 위축 막아라’…서울시, 올해 서울사랑상품권 750억 조기 발행

    ‘소비 위축 막아라’…서울시, 올해 서울사랑상품권 750억 조기 발행

    서울시가 서울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원을 오는 8일부터 발행한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소비 위축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예정액 중 절반을 연초부터 발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당일 구매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를 기준으로 출생 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짝수면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로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으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샀다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받기는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샀다면 잔액 환불 및 선불하기는 불가하다. 시는 상품권 발행 당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당부했다. 송호재 시 민생노동국장은 “상품권 조기 발행이 소비 심리 회복은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상생과 동반성장 다짐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상생과 동반성장 다짐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식을 갖고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신년하례식과 함께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레저부문 부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인성 ㈜다울산업개발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건축과 토목, 안전 부문에서 40개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다울산업개발의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업체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호반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창업 정신과 내실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의 결속력을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호반그룹이 위기를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원동력은 호반가족들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한 변치 않는 정직한 경영, 기본 원칙에 충실한 경영이었다”며 “준비된 기업과 개인에게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협력사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년간 총 96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협력사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행해왔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해 ESG 측면에서도 협력사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시무식 개최

    경북도의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시무식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 안동·예천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박성만 의장의 신년사, 최병준·배진석 부의장의 격려말씀,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신년 덕담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도의회는 당초 새해를 맞아 도의원과 집행부, 산하기관이 참석하는 신년교례회를 계획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되면서 매년 개최하던 신년교례회를 취소하고 시무식으로 대체했다. 박성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대한민국이 슬픔에 빠져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말고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의회는 2025년에도 신뢰받는 의정으로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재테크+] 포브스가 점찍은 2025년 7대 유망 성장주는?

    [재테크+] 포브스가 점찍은 2025년 7대 유망 성장주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검증된 실적과 성장성을 갖춘 7개 기업을 유망 성장주로 선정해 최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제약, 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는데요. 성장성과 함께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제약 부문에서는 일라이릴리와 코셉트테라퓨틱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라이릴리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모운자로와 제프바운드 제품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22.24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코셉트테라퓨틱스는 대사질환과 정신질환, 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코림의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서비스나우와 쇼피파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는 기업용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EPS는 16.87달러로 예상됩니다. 쇼피파이는 전체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의 28%를 차지하는 온·오프라인 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디지털 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메르카도리브레와 시프트포페이먼츠가 선정됐습니다. ‘남미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메르카도리브레는 남미 최대의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와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PS는 47.92달러로 전망되며, 남미 디지털 경제의 성장과 함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시프트포페이먼츠는 최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기업 인수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 통합 결제 처리 솔루션 기업입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모놀리식파워시스템즈가 선정됐습니다. 이 기업은 서버와 AI,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되는 전력 제어 회로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기업인데요. 자동차 산업과 AI, 5G 등 성장 산업과의 연관성이 높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장주 선정에는 적용한 기준도 공개됐는데요. 5년 이상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향후 5년간 15% 이상의 매출 성장이 전망되는 기업들이 대상이 됐습니다. 또한 최근 12개월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올해 10% 이상의 EPS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5년간 20% 이상의 EPS 성장이 전망되는 기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10%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유하고,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추천을 받은 기업을 가려 뽑았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포브스는 올해 반도체 산업이 AI와 모바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5개 종목을 매수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른바 ‘AI 황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대항마인 AMD,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인 브로드컴,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TSMC,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입니다. AI 칩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급증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79% 증가했으며, AI 훈련용 칩 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AMD는 AI 가속기 MI300 시리즈와 에픽 프로세서로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MI300 가속기 주문은 3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CPU 시장 점유율도 28%까지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은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기업인 VM웨어 인수를 통해 종합 기술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했으며, AI 인프라에 필수적인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제품으로 2024년 AI 가속기 부문에서 5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TSMC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고성능 컴퓨팅 칩 주문의 90%를 확보했으며,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AI 애플리케이션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솔루션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HBM 칩의 총 마진이 90%에 달하는 가운데 주요 AI 기업들로부터 52억 달러의 선급 약정을 확보했습니다. 포브스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6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AI 칩 시장은 35% 성장한 12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습니다.
  • 새해맞이 코리언 빅리거…김하성은 새 팀찾기, 이정후는 부상복귀

    새해맞이 코리언 빅리거…김하성은 새 팀찾기, 이정후는 부상복귀

    을사년 새해를 맞은 코리언 빅리거인 김하성(29)와 이정후(26)에게는 무엇보다도 올해가 중요한 해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팀을 찾고 부상에서 회복해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야 하기 때문이다. 2024시즌을 끝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이 만료된 김하성은 800만 달러(약 117억 원) 규모의 1년 연장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2023년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를 수상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높였지만 해가 지나도록 자신의 소속팀을 찾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김하성이 높은 효용성에도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한 것은 아무래도 지난 시즌 도중 어깨를 다친 것 때문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지난해 8월 경기 도중 어깨를 다친 김하성은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올 4월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는사이 김하성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은 속속 김하성의 대체선수와 계약을 맺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정작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FA 시장에서 유격수 최대어로 꼽히던 윌리 아다메스와 7년 1억 8200만 달러(2591억원)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의 또다른 행선지로 꼽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도 뉴욕 양키스에서 글레이버 토레스를 영입했다. 토레스가 디트로이트로 가면서 김하성의 행선지로 양키스가 거론된다. 토레스 이적으로 내야 공백이 생긴 양키스가 김하성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양키스에 온다면 토레스를 대신해 2루수나 3루수를 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빅리그 2년차를 맞이하는 이정후 역시 시급한 부상복귀가 올 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600억원)에 계약하며 기대를 모은 이정후는 지난해 5월 예기치 못한 부상 암초를 만나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스프링캠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한창인 이정후는 올 시즌 자신만의 기량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현지에서도 기대가 높은 편이다. 팬그래프닷컴은 야구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을 예측했는데 타율 0.281와 7홈런 48타점 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팀 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찍을 거라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30개 구단별로 2025년 급성장할 선수 한 명씩을 선정해 1일(한국시각) 공개했는데 이정후를 올 시즌 급성장할 선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또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한 김하성과 MLB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김혜성(25)에 대해 주목할 만한 수비전문 선수로 꼽았다.
  • ‘대소변 못 가려 홧김에’…8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 경찰 자수

    ‘대소변 못 가려 홧김에’…8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 경찰 자수

    치매를 앓는 80대 아버지를 홧김에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0시 10여분쯤 서산시 한 빌리에서 함께 살고 있던 아버지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자 A씨가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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