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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하나’

    오직 ‘하나’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이 2년 연속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고 구단으로 등극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9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1· 7214야드)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2023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총상금 1억원) 연장전에서 함정우가 버디를 낚아 이재경이 파에 그친 CJ를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을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1라운드 18홀 경기로 치러졌다. 소속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구단 랭킹 포인트에서 1위에 오른 CJ와 2위 하나금융그룹, 3위 우리금융그룹 등 12개 구단이 출전했다. 올해에만 2승을 거둔 정찬민과 올해 1승 및 통산 3승의 이재경이 출전한 CJ는 보너스 점수 19점, 올해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 상금 2위 한승수, 통산 2승의 박은신이 출전한 하나금융은 17점을 안고 출발했다. CJ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7점을 보태고, 하나금융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9점을 더하며 26-26 동점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하나금융은 11번(파5), 12번 홀(파3)에서 박은신, 13번 홀(파4)에서 함정우가 3연속 버디를 합작하며 2점 차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재경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9.7m 버디를 떨궈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 이재경이 3.3m 버디 퍼트를 놓친 반면, 함정우는 3m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이날 버디만 3개 낚은 박은신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CJ는 2년 연속 준우승. 거액의 가상화폐가 상금으로 걸린 여자골프 이벤트 대회에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1위를 휩쓴 이예원(KB금융그룹)이 우승했다. 이예원은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파72·6361야드)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위믹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쳐 버디만 4개 기록한 노승희(요진건설)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서는 투어 성적을 환산한 위믹스 포인트 상위 20명과 추천 선수 4명이 경쟁했고, 전날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12명이 이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을 다퉜다. 우승 상금 25만 위믹스는 현재 시세로 6억원에 가깝다. 다만 가상화폐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제 얼마를 손에 쥘지는 미지수다. 선수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화할 수 있다고 한다.
  • 하나금융, 2년 연속 코리안투어 최강단…女 이예원은 가상화폐 상금 대회 우승

    하나금융, 2년 연속 코리안투어 최강단…女 이예원은 가상화폐 상금 대회 우승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이 2년 연속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고 구단으로 등극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9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1·7214야드)에 열린 이벤트 대회 2023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총상금 1억 원) 연장전에서 함정우가 버디를 낚아 이재경이 파에 그친 CJ를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을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1라운드 18홀 경기로 치러졌다. 소속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구단 랭킹 포인트에서 1위에 오른 CJ와 2위 하나금융그룹, 3위 우리금융그룹 등 12개 구단이 출전했다. 올해만 2승을 거둔 정찬민과 올해 1승 및 통산 3승의 이재경이 출전한 CJ는 보너스 점수 19점, 올해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 상금 2위 한승수, 통산 2승의 박은신이 출전한 하나금융은 17점을 안고 출발했다. CJ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7점을 보태고, 하나금융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9점을 더하며 26-26 동점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하나금융은 11번(파5), 12번 홀(파3)에서 박은신, 13번 홀(파4)에서 함정우가 3연속 버디를 합작하며 2점 차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재경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9.7m 버디를 떨궈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 이재경이 3.3m 버디 퍼트를 놓친 반면, 함정우는 3m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이날 버디만 3개 낚은 박은신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CJ는 2년 연속 준우승. 거액의 가상화페가 상금으로 걸린 여자골프 이벤트 대회에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1위를 휩쓴 이예원(KB금융그룹)이 우승했다. 이예원은 부산 기장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361야드)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위믹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쳐 버디만 4개 기록한 노승희(요진건설)를 1타차로 따돌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투어 성적을 환산한 위믹스 포인트 상위 20명과 추천 선수 4명이 경쟁했고, 전날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12명이 이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을 다퉜다. 우승 상금 25만위믹스는 현재 시세로 6억원에 가깝다. 다만 가상화폐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제 얼마를 손에 쥘지는 미지수다. 선수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화할 수 있다고 한다.
  • 이세영, 이런 수영복 자태는 처음… 매력적인 몸매

    이세영, 이런 수영복 자태는 처음… 매력적인 몸매

    이세영이 매력적인 수영복 몸매를 인증해서 화제다. 17일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Loving the ocean vib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해변 리조트 수영장에서 화려한 원색의 수영복을 입은 채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하고 건강한 S자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MBC 새 금토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 편의점부터 호텔까지, ‘벌써’ 성탄 케이크 대전

    편의점부터 호텔까지, ‘벌써’ 성탄 케이크 대전

    크리스마스가 한 달 넘게 남았지만, 호텔·유통업계에서는 벌써 케이크 전쟁이 한창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부터 커피전문점, 호텔까지 성탄절 특수를 앞두고 앞다투어 케이크를 출시하고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맞아 페스티브 케이크 2종을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프랑스 출신 이그제큐티브 페이스트리 셰프 지미 불레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유럽 전통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스타일의 ‘레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 케이크는 계피, 정향 등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크림, 달콤한 초콜릿 무스, 상큼한 체리 콤포트, 얇고 바삭한 비스킷 등으로 구성해 식감과 맛을 다채롭게 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놓인 선물 상자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각종 초콜릿 장식과 우유 파우더를 덮은 새하얀 고깔 모양 외관에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만 8000원이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 각 호텔의 대표 파티시에가 ‘매지컬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트리, 루돌프 등을 형형색색 디자인의 달콤한 케이크로 구현했다. 생딸기,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과 초콜릿, 녹차, 생크림 등 최고급 재료를 활용해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층 ‘가든 카페’에서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려 트리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케이크 ‘딸기 트리’를 비롯해 털장갑과 뜨개질 무늬를 표현한 ‘스위트 오팔리스’, 화이트초콜릿 가나슈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에 앙증맞은 곰돌이를 얹은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네이버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투썸플레이스도 연말을 맞아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케이크 1차 라인업을 출시했다. ‘윈터 베리 무스’, ‘민트볼 가토 쇼콜라’, ‘화이트 포레스트 트리’,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 등이다. 윈터 베리 무스는 반짝이는 디자인과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진한 레드 컬러 외관에 루돌프의 뿔과 코를 표현한 장식을 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일 케이크 4종을 포함한 겨울 푸드와 음료를 출시했다. 크림치즈와 레드벨벳 시트로 산타가 떠오르는 ‘산타 레드 벨벳 치즈 케이크’, 초코와 체리가 어우러진 ‘체리 포레누아 케이크’, 고구마의 식감이 매력적인 ‘꿀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초록색 피스타치오가 특징인 ‘클래식 피스타치오 케이크’ 등이다.‘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1만원 이하의 미니케이크를 특별 상품으로 준비했다. ‘시나모롤 우유케이크’와 ‘쿠로미 초코케이크’ 2종으로 6900원에 미니 케이크와 파티를 위한 다양한 구성품(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 패키지, 띠지, 캐릭터 픽, 초, 포크 등)이 동봉되어 홈파티에 안성맞춤이다. 자녀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꾸밀 수 있는 체험형 상품도 출시한다. ‘케익만들기쥬라기’, ‘케익만들기미니언즈’ 2종으로 케이크시트 3장과 컬러가 다른 크림 2종, 각각의 캐릭터 픽을 함께 담아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GS25는 지난 14일 인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케이크를 23일 출시한다. ‘멜팅레드벨벳케이크’는 붉은색 빵 시트에 하얀 크림치즈를 덮은 상품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준비한 미니 케이크다.
  • 신세계 중추 ‘경영전략실’ 8년만 개편…신임 경영전략실장에 임영록

    신세계 중추 ‘경영전략실’ 8년만 개편…신임 경영전략실장에 임영록

    신세계그룹이 지난 9월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대규모 정기임원인사를 진행한 것에 이어 후속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기존의 ‘전략실’을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 ‘경영전략실’로 개편하고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겸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를 경영전략실장(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실은 백화점과 이마트 등 전체 계열사를 연결하는 핵심 조직이다. 임 사장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도 겸한다.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진주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8월 신세계건설로 입사해 이후 그룹 전략실 개발·신사업 PJT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5년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보로 승진한 후 이듬해 12월 대표에 선임됐다. 지난 7년간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직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유통 포맷인 스타필드를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그룹 내 여러 관계사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부터 8년간 그룹 전략실을 이끈 권혁구 사장은 올 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2026년 3월까지로 임기가 연장됐으나, 2년 반 정도를 남겨두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가 겸직한다. 경영전략실 지원본부장인 김선호 부사장은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으로, 재무본부장인 신동우 상무는 SCK COMPANY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경영전략실을 그룹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안정적으로 보좌하는 본연의 업무를 강화, 최고경영진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조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기능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통해 실무 기능은 과감하게 현업으로 이관하고, 사별 사업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그룹의 미래 지속 성장을 이끄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 등 일부 기능의 컨트롤 타워 역할도 추가해 각 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전략실장(사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임영록 △경영총괄(부사장) 허병훈 △경영지원총괄(부사장) 김민규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겸 조선호텔앤리조트 이주희 ◇신세계백화점 △기획전략본부장(부사장) 김선호 ◇SCK COMPANY △전략기획본부장(상무) 신동우
  • 해발 1340m 설원 ‘무한질주’…하이원스키장 내달 8일 개장

    해발 1340m 설원 ‘무한질주’…하이원스키장 내달 8일 개장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다음 달 8일 2023~24시즌 스키장을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일에는 리프트권을 반값 할인하고, 장비 임대료를 1만원만 받는 오픈 이벤트를 연다.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은 슬로프가 모두 15개 면에 달해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 실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초급코스 아테나3와 중급코스 아테나2가 우선 문을 열고 상급코스 헤라3, 아폴로3·4·6은 내년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상급코스에서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알파인스키, 모굴스키 경기가 치러진다. 가족썰매, 래프팅썰매, 얼음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노우월드도 운영된다. 정병선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내년 3월 시즌 마감 후에도 한 달간 ‘스프링 모굴’ 슬로프를 운영해 여운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올겨울 해발고도 1340m에 펼쳐진 하이원의 설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케이팝모터스,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전기차시장 진출

    케이팝모터스,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전기차시장 진출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엔 경제특구지역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각) 라오스를 전초기지로 삼아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10개국(라오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싱가폴, 말레이지아, 브루나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전기차시장 및 스마트시티, 스마트아일랜드, 스마트호텔과 리조트 인프라를 이용한 건강과 미용(H&B)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오스는 중국과 최단거리 내에 위치해 있는 인도차이나 국가 중 하나로 중국 남쪽 중심도시인 쿤밍과 고속열차가 개설 운영되고 있고 고속도로가 약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케이팝모터스의 중국 전역 15곳의 하도급업체가 전기차 차체를 쿤밍지역에 집결시켜 라오스를 경유해 각 10개국에 공급한다. 케이팝모터스가 자체 제작한 충전형 발전기와 한국 배터리 업체 3사(LG 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모두 한데 모아 조립공정을 거쳐 7억 2천만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회장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각 10개국에 대한 시장분석 및 연구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고 해당 국가에 전기차시장이 2030년까지 약 35%를 보급한다고 볼 때 이 지역의 환경이 전기차의 대량 보급으로 복구되면 그에 따른 탄소배출권시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라오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전역에 전기차 판매를 위한 대규모 전시장 및 조립공장 설립과 함께 건강과 미용사업을 위한 H&B 사업을 스마트호텔 및 스마트리조트를 중심으로 런칭해 질이 좋은 건강 및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케이팝 한류가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10개국 지역 구석구석에 자리매김하도록 관련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딸이 학교 가서 아빠가 당구 선수라고 자랑한데요” 잊혀진 ‘원년 챔프’ 최원준 4년 2개월 만에 눈물의 프로당구 우승

    “딸이 학교 가서 아빠가 당구 선수라고 자랑한데요” 잊혀진 ‘원년 챔프’ 최원준 4년 2개월 만에 눈물의 프로당구 우승

    당구 선수 아빠는 4년 2개월 만에 프로당구 정상에 오른 뒤 왈칵 눈물을 터뜨렸다. 프로당구 원년 한 차례 정상에 오른 뒤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며 팬들의 뇌리에서 잊혔던 최원준(45)이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려 1538일 만에 거둔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최원준은 15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튀르키예 출신 비롤 우이마즈(웰컴저축은행)를 세트 점수 4-2로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PBA 출범 시즌인 2019~20시즌 3차 투어에서 처음 우승했던 최원준은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우승 상금 1억원도 받았다. 2020~21시즌 팀리그 출범 당시 블루원엔젤스에 입단했다가 한 시즌 만에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최원준은 사상 처음으로 소속팀 없이 우승하는 진기록도 썼다. 1세트를 15-6으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최원준은 그러나, 내리 두 세트를 잃고 역전을 허용해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치는 듯했다. 하지만 4세트를 15-3으로 잡고 동점을 이룬 최원준은 5세트를 15-9, 6세트를 15-2로 거푸 따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년 2개월의 기다림 끝에 우승한 최원준은 챔피언 포인트를 따내는 순간 눈물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원준은 경기 뒤 “PBA에 쟁쟁한 선수가 많아서 다시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면서 “정말 긴 슬럼프를 겪으며 변명만 늘었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직시했다”고 돌이켰다. 최원준의 부친은 지난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0살, 7살 두 딸을 둔 최원준은 “큰아이는 아빠가 당구 선수라는 걸 아는데, 제가 그간 성적을 못 내서 둘째에게는 ‘아빠 당구 쳐’ 이렇게만 말했다”면서 “4강전이 끝나고 큰 아이가 ‘아빠가 이렇게 힘들게 당구 치는구나’하고 감동하여 울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큰딸이 학교 가면 우리 아빠가 우승했다고 친구들에게 알려준다고 하더라. 자랑스럽게 당구 선수라고 말한다더라”고 흐뭇해했다.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금 400만원의 ‘웰뱅톱랭킹’은 32강전에서 애버리지 2.813을 찍은 강동궁(SK렌터카)에게 돌아갔다. 한편, PBA는 오는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 서울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바자회 개최”

    서울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바자회 개최”

    서울 중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구청에서 나눔바자회를 열고 내년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매해 겨울 저소득 위기가구가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하여 추진하는 모금 운동이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단체, 기업체 등이 동참한다. 2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앞에선 선포식이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바자회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자회는 중구청 본관 1층 로비와 현관 바깥에서 펼쳐진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선 의류, 주방용품, 잡화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에서는 이불, 화장품, 생활용품 판매를 비롯하여 70명의 임직원이 바자회 자원봉사도 함께 참여한다. 삼익패션타운, 남대문시장,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동평화시장, 팀204, 테크로상가, 아트프라자,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영원아웃도어, 비비안(주), ㈜꼬망스, FOURB, ㈜수잔나의 앞치마에서도 의류와 신발, 이불, 잡화, 베이커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태극당(주), ㈜호텔신라,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주) 에서는 이동 푸드마켓(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에 물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비씨카드(주)에서는 빨간밥차를 보내 이동 푸드마켓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에게 어묵, 떡볶이 등 간식을 제공한다. 중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중구자원봉사센터 등 8곳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각 기관의 나눔 사업을 홍보하고 이웃 살핌 화분 만들기, 지구사랑 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한다. 성금·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중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 입금(우리은행 015-176590-13- 537,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특별시지회)하면 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 행사는 2024년 2월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바자회에는 관내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후원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후원기업과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실종 10주 뒤 하이커 주검 곁을 지킨 갈비뼈 앙상한 반려견

    실종 10주 뒤 하이커 주검 곁을 지킨 갈비뼈 앙상한 반려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남부의 산악지대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사냥꾼의 눈에 띄었다. 해발 고도 3800m의 산후안산 블랙헤드 피크를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서 지난 8월 19일 실종된 남성 리치 무어(71)의 주검으로 확인됐다. 실종된 뒤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찾지 못했는데 5㎞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실종된 지 10주 만이었다. 그런데 14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그의 주검 곁에는 14살 암컷 반려견 ‘피니’가 지키고 있었다. 검시 결과 무어의 사인은 저체온증으로 확인됐으며 타살 정황은 없었다. 무어의 시신을 지키고 있던 피니는 경찰과 함께 출동한 민간 산악구조대에 의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그 뒤 간단한 검진을 받고 가족에게 인계됐다. 집을 떠난 지 72일 만에 돌아왔다. 잭 러셀 테리어 종의 노견인 피니는 평소 몸무게의 절반 정도로 살이 빠진 상태였다. 사진을 보면 갈비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몸매가 앙상하다. 하지만 특별히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피니가 인근 시냇물에서 물을 마시고, 작은 설치류와 동물을 사냥하는 등 주변 환경을 현명하게 활용해 생존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잭 러셀 테리어는 땅굴 속에 숨은 여우를 사냥할 목적으로 교배된 소형 견종으로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 행동학자 러셀 하트슈타인은 잭 러셀 테리어에 대해 “개들은 죽는 순간까지 주인에게 충성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경우처럼 강한 충성심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만 반려견이 등산객이나 하이커 주검 곁을 지킨 사례는 지난해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5월 애리조나주의 74세 남성이 죽었는데 그 곁을 라브라도 견공이 지키고 있었다. 지난달에도 로스앤젤레스 근처 그리피스 파크에서 실종된 29세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는데 가족들은 이 반려견이 2주 가량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퇴 후 반려견들과 평온한 삶을 누리다 뜻밖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데이나 홀비(78)는 피니가 돌아와 여전히 새나 동물을 보고 짖어대는 것을 보며 위안을 느낀다고 했다. 더불어 피니가 유명해져 많은 언론이 찾아와 인터뷰를 요청한다고 아웃사이드 닷컴은 전했다.
  • “남방큰돌고래 지켜줄게”… 모래 위 플로깅, 바닷속 플로빙

    “남방큰돌고래 지켜줄게”… 모래 위 플로깅, 바닷속 플로빙

    함덕해변 끝없는 쓰레기 줍기100여명 참가 “더 뜻깊은 시간”폐잠수복 소품·토크쇼 등 행사 주말인 지난 11일 오후 찬 바람이 몰아치는 제주도 제주시 함덕해변에서는 자녀와 함께 나온 엄마 아빠들이 비닐봉지와 집게를 들고 모래사장을 거닐며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푸른 산호빛 바닷가에는 가까이 갈수록 파도에 휩쓸려 온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이날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마련한 ‘남방큰돌고래 친구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 부스에는 예약한 100여명의 가족, 연인, 친구들이 줄을 서서 쓰레기봉투를 받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행사를 알게 됐다는 윤희순(49)씨는 “모래사장에 이렇게 담배꽁초가 많은 줄 몰랐다. 주워도 주워도 계속 나온다”면서 “평소 남방큰돌고래에 관심이 많았는데 돌고래들이 폐그물에 걸려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교사인 정우록(39)씨는 “평소 아이가 환경에 관심이 많아 플로깅을 같이 하게 됐다”면서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한다니 더 뜻깊은 것 같다”고 했다. 이날 함덕해변 모래사장에는 비치코밍 부스도 설치돼 있었다. 비치코밍은 요즘 유행하는 어싱처럼 맨발로 모래 해변을 걷을 수 있게 뜰채로 모래를 걸러 유리조각 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변 한쪽에서는 해녀 폐잠수복으로 소품을 만드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안성관(55) 다시바다 문화기획 대표는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해녀 잠수복을 수거해 열쇠고리, 휴대전화 파우치, 에코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이번 행사에서 협업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은 해녀들의 스토리가 깃든 폐잠수복으로 고래 꼬리 만들기와 돌고래 형상 쿠션을 제작하는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시간여 지날 무렵 고래 모양 쿠션에는 체험에 참가한 사람들이 직접 쓴 글씨들이 눈에 띄었다. “바다야 미안해, 널 꼭 지켜 줄게”, “남방큰돌고래 지켜 주세요”, “제주야, 아프지 마” 등 제주바다와 돌고래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오후 2시를 넘기자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록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오승목(53) 다큐제주 감독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토크쇼도 진행됐다. 오 감독은 “구강암에 걸려 턱이 돌아가 입이 잘 안 닫히고 입 주변이 기형으로 변한 ‘턱이’라는 남방큰돌고래를 포착한 적도 있다”면서 “지난 4일 대정 영락리 바다에서 했던 플로빙(플로깅과 다이빙의 합성어)처럼 수중에 있는 쓰레기들을 먼저 수거해야 돌고래들이 다치지 않고 사람과 공존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 제주남방큰돌고래를 2025년에 생태법인 제1호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강민철 제주도추진단장은 “고래 한 마리는 평생 동안 평균 3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지어 죽더라도 수백년간 몸속에 저장한다”면서 “고래는 ‘고래 펌프’라고 하는 수직운동과 ‘고래 컨베이어 벨트’라고 불리는 대양을 가로지르는 활동을 통해 바다 표면으로 미네랄을 가져와 식물성 플랑크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등 지구와 사람을 살리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 하이원스키장, 12월 8일 공식 개장

    하이원스키장, 12월 8일 공식 개장

    하이원 리조트가 새달 8일 스키장을 개장한다. 작년보다 하루 빠른 개장이다. 하이원 스키장은 중급코스인 ‘아테나2’와 초급코스인 ‘아테나3’ 슬로프를 이날 오픈한 뒤 총 15면의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상급자 코스인 ‘헤라3·아폴로3·4·6’ 슬로프는 새해 1월 19일~2월 1일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슬로프로 선정돼 알파인 스키 등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2월부터는 일반 고객에게도 오픈된다. 개장을 기념해 8일 하루 동안 리프트 50% 할인, 장비 렌탈 1만원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월드’ 등도 운영한다.
  • 전남도, 상습·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전남도, 상습·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전라남도는 15일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298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시군 누리집, 행정안전부, 위택스(Wetax)에 공개하고 연말까지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이고 1년이 경과한 고액・상습 체납자들이며 공개 대상자 체납액은 103억 원 규모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올해 지방세는 공개 대상자 298명 중 개인은 164명으로 체납액은 49억 원, 법인은 134개 54억 원이다. 지방세 중 법인 최고 체납액은 광양시 소재 토지구획정리조합으로 재산세 2억 3천여만 원을 납부하지 않았고 개인 최고 체납액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L씨로 취득세 등 2억여 원을 체납했다. 전남도는 앞서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통지서 발송과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제공한 뒤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 대상을 확정했다. 앞으로 연말까지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출국금지와 관세청 수입품 압류, 신용불량 등록 등 적극적인 행정제재와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8명에 대한 명단도 공개했다. 이영춘 전남도 세정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평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화합 다짐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화합 다짐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120여 명이 14일 진도 쏠비치리조트에서 정보화마을 주민 상호초청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 행사는 동서화합 실현과 상생발전을 위한 순수한 민간교류로 2014년부터 매년 전남도와 경남도를 교차해 가면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 정보화마을에서 경남 정보화마을 주민을 초청해 마을 특산품 소개와 무안 약초골한옥마을과 통영 학림섬마을의 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특산품의 상품화, 수익상품 개발 등 마을의 수익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마을 자립화를 위한 정보화마을 간 교류 확대와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통해 정보화마을 재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정보화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을 통한 소득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조성·운영 중이며 전남에 32개 마을과 경남에 23개 마을이 조성돼 있다.
  •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서초구 시대’… “케이블 산업의 미래 이끌 것”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서초구 시대’… “케이블 산업의 미래 이끌 것”

    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회사인 대한전선이 기술연구소를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로 이전하며 ‘서초구 시대’의 막을 열었다. 대한전선은 기술연구소 서초 이전을 통해 연구개발(R&D) 강화와 함께 본사와의 시너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13일 충남 당진 공장에 있던 기술연구소를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으로 이전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이번 기술연구소 이전은 R&D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서 대한전선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서초 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케이블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송 부회장은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는 대한전선이 글로벌 케이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룹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비즈니스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 부회장은 2021년 5월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을 인수한 이후 통합 과정을 주도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 부문 전무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대한전선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 설립돼 올해로 개소 40년을 맞은 연구 전문조직이다. 2015년 경기 안산에서 충남 당진으로 옮긴 후 초고압류직류전송(HVDC) 케이블과 해저 케이블 등 케이블과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등을 전담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인적·물적 자원이 풍부한 서울로 기술연구소를 이전하면서 전문 연구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도 확대할 계획이다.
  • 수능 맞아 분주한 기업들…시험장 에어컨 점검하고 수험생 겨냥 이벤트도

    수능 맞아 분주한 기업들…시험장 에어컨 점검하고 수험생 겨냥 이벤트도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기업들도 분주해졌다. 시험장 시스템 에어컨의 난방, 소음 점검을 하는가 하면, 수험생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서울, 강원, 세종, 충남, 전북, 제주 등 전국 300여곳의 시험장에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시스템 에어컨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냉난방 시험 가동, 실내기 소음 확인을 통해 수험생들이 최적의 실내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대응 긴급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관할 시도교육청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에어컨 관련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LG전자도 15일까지 전국 250여곳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살핀다.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실외기 팬 상태, 과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교실 내 시스템 에어컨 점검을 통해 적정 난방 온도가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수험생을 위한 가격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다음달 말까지 2만 5000원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 중 KT 멤버십 회원은 매표소에서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받고 약 1만 9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13~17일 닷새간 더블데리 버거와 더블치킨 버거 2종과 베스트 디저트 메뉴 양념감자, 탄산음료 2종으로 구성한 ‘수능 만점 팩’ 메뉴를 정상가 대비 약 32%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서초구 시대’…“케이블 산업의 미래 이끌 것”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서초구 시대’…“케이블 산업의 미래 이끌 것”

    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회사인 대한전선이 기술연구소를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로 이전하며 ‘서초구 시대’의 막을 열었다. 대한전선은 기술연구소 서초 이전을 통해 연구·개발(R&D) 강화와 함께 본사와의 시너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13일 충남 당진 공장에 있던 기술연구소를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으로 이전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이번 기술연구소 이전은 R&D를 강화하겠다는 것을 넘어서 대한전선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서초 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케이블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송 부회장은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는 대한전선이 글로벌 케이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룹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비즈니스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 부회장은 2021년 5월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을 인수한 이후 통합과정을 주도해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 부문 전무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대한전선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전선 기술연구소는 1983년 설립돼 올해로 개소 40년을 맞은 연구 전문조직이다. 2015년 경기 안산에서 충남 당진으로 옮긴 후 초고압류직류전송(HVDC) 케이블과 해저 케이블 등 케이블과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등을 전담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한 서울로 기술연구소를 이전하면서 전문 연구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도 확대할 계획이다.
  •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수능 당일 가채점 중요…대학 합격 지름길”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수능 당일 가채점 중요…대학 합격 지름길”

    2024학년도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킬러 배제라는 이슈로 학생들이 학습을 진행하는 어려움을 상대적으로 많이 느끼는 시험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수능이 끝나는 당일 저녁 매우 중요한 일정을 놓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당일 핵심 체크 사항은 바로 가채점을 통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수시 전형 중 면접, 논술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시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인데 수시에 응시해 합격하면 자칫 정시 지원의 자격을 얻지 못한다. 따라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가채점 분석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서 말하는 수시 응시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각 기관별로 발표하는 과목별 등급컷을 기준으로 최저 여부를 판단한다. 2. 기관별로 등급컷이 다를 수 있는데, 이때는 평균치나 보편적인 등급컷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3. 등급컷이 애매할 경우, 즉 특정 과목 때문에 최저 여부가 애매하다면 정시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라인인지 살펴보고 지원할 수 없는 라인이라면 무조건 수시에 응시한다. 4. 각 기관별로 발표하는 가채점 정시 지원 참고표를 활용하여 원점수를 기준으로 수시 응시한 대학 중 정시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은 응시하지 않는다. 5.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가채점을 못했을 경우인데, 수시 응시한 대학 중 우선 순위를 정하거나 어느 대학은 수시로 합격을 해도 만족하는 경우 응시한다. 위 내용을 참고해 보면 수능 가채점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자명하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신경이 쓰이는 학생들은 모든 문항을 가채점 표에 기재하기가 어렵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이럴 경우 정확하게 체크한 문항은 빼고 어렵거나 고치거나 고민한 문항만 체크를 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2025학년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12월 2일 프리조기선발반을 개강한다.
  • 얘들아, 영등포구에서 신나게 놀자…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얘들아, 영등포구에서 신나게 놀자…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서울 영등포구가 14일 대림2동에 구의 첫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대림2동점)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마음 편히 야외 활동을 하기도 어렵고, 민간 키즈카페를 이용하려 해도 비싼 가격에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에 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영등포 자이르네 아파트 상가 2층에 430㎡ 규모의 밝고 쾌적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25개월 이상 미취학 유아이다. 아동 1인당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3000원이다. 두 자녀 이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자녀 혜택도 주어진다. 키즈카페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내부 공간은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트램펄린, 징검다리, 미끄럼틀, 밴딩 탈출 등 다양한 놀이 기구가 가득한 ‘우당탕탕 놀자GO’ ▲마트, 카페 등 역할 놀이를 해보는 ‘조물조물 놀자GO’ ▲미디어 기기를 활용한 그림 놀이 공간인 ‘알록달록 놀자GO’ ▲신나게 자동차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놀자GO’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구는 미래 지식산업의 흐름에 맞춰 코딩 로봇 프로그램도 마련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부모가 급한 일이 있거나 개인적 업무를 봐야 할 때 보육 교사 자격을 갖춘 돌봄 교사가 놀이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업무를 볼 수 있으며,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키즈카페는 놀이 기구 안전 점검과 실내 공기질 검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내부 공간은 모두 친환경 소재와 방염 소재를 사용해 보다 안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조성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에 조성된 첫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도 덜어드리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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