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조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18
  • [피플 인 포커스] 부동산귀재 톰 바락

    [피플 인 포커스] 부동산귀재 톰 바락

    지난 1990년 이후 연 평균 부동산 투자 수익률 21%에다 아시아의 래플스 호텔 체인,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리조트 등 수많은 콘도와 호텔, 리조트를 소유하고 세계 최대의 부동산 사모펀드(PEF)인 콜로니 캐피털을 운영해 처분 가능한 부동산만 250억달러어치. ●年수익21%… 250억弗 부동산 보유 미국 부동산 업계의 큰손 톰 바락(58)의 현주소다. 그는 라이벌 도널드 트럼프가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 주목받는 것과 달리, 부지런히 출장 다니며 목돈을 챙기는 것으로 이름 높다. 마크 헤드스트롬 콜로니 캐피털 재무책임자(CFO)는 “그를 사흘만 한 장소에 머물게 하면 아마 돌아버릴 걸요.”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출장이 잦다. 프랑스 남부 중세 성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주말을 보낸 뒤 평일엔 뉴욕과 런던, 도쿄를 오가며 ‘돈되는 건물’을 보러 다닌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밤낮없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시계를 차지 않으며 하루 4시간 이상 잠자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비행기에서 수면을 취하기 일쑤다. ●‘라이벌´ 트럼프도 펀드 고객 일본 후쿠오카 돔구장을 최근 사들였고 뉴욕 플라자호텔과 런던 사보이호텔을 매입했다 되팔면서 각각 1억 6000만달러,2억 7000만달러를 챙겼다. 부동산 사모펀드 고객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텍사스 원유업자, 카리브해 국가의 독재자는 물론, 트럼프까지 포함돼 있을 정도다. 트럼프도 그에 대해 “미래를 보는 눈이 뛰어나고, 남들이 놓치는 대목을 볼 수 있는 식견이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시장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이름난 바락이 최근 보유 부동산을 처분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 거품 붕괴 움직임과 관련해 시장을 아연 긴장시키고 있다고 CNN머니, 격주간 경제 전문지 ‘포천’ 등이 최근 보도했다. ●“좋은 물건 없는데 자금만 넘친다” 그는 최근의 미국 부동산 시장을 “좋은 물건은 없는데 돈은 넘치고,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은 찾아볼 수 없으며 빚을 내서 물건을 매입하려는 투기자금만 넘쳐난다.”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 발을 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헤지펀드, 사모펀드, 부자들이 모두 부동산에 몰려들면서 투자 수익률을 채권과 비슷한 5∼6%대로 전락시켰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Leisure+α]크리스마스 행복은 크리~

    [Leisure+α]크리스마스 행복은 크리~

    놀이동산에 크리스마스가 왔다. 롯데월드는 2005년을 마무리하는 겨울 축제 ‘메리 크리스마스 환타지’를 오는 11월4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25일까지 연다. 정문앞 거리를 200만개 전구로 장식해 불빛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을로 꾸몄다. 빨간 리본과 구슬장식, 루돌프 사슴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의 모습 등 화려한 장식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특히 하루 두번 펼쳐지는 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동안에는 어드벤처 천장에 50여대의 스노 팬을 설치해 하늘에서 흩날리는 하얀 눈을 맞으며 이색적인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산타클로스, 눈의 요정, 장난감 인형 등 동화속 주인공들로 분장해 펼치는 화려한 ‘메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50여명의 산타들이 펼치는 아이스쇼, 캐럴 연주 속에 펼쳐지는 ‘아이스링크 산타아이스쇼’, 동화속 X-mas 캐릭터들이 꾸미는 ‘X-mas 캐릭터 스테이지쇼’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02)411-2000.www.lotteworld.com ●강원도 인제군, 군인 축제 한마당 강원도 인제군은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군인 추억 페스티벌’이란 이색 축제를 연다. 특공연대의 특공무술 시범, 밀리터리 패션쇼, 댄스 축하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리운 전우 찾기, 현역 장병 애인 장기자랑 등 군인 참여행사와 일반인들이 좀처럼 가기 힘든 GOP를 돌아보고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 하는 일반 참가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실제 탱크와 장갑차,K-1소총 등 개인화기와 중화기도 전시한다. 장갑차 내부를 개방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문의는 아름다운 인제관광(033-461-5216). ●무주리조트 스키시즌권 혜택 ‘팡팡´ 무주리조트는 오는 31일까지 겨울 시즌 내내 리프트와 곤돌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키 시즌권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상가 75만원인 무주리조트 스키 시즌권을 무주리조트 홈페이지 사이버 회원의 경우 성인 48만원, 소인 35만에 살 수 있다. 지난해보다 시즌권 가격은 내렸지만 혜택은 크게 늘었다. 점핑파크 스키 무료 보관, 키 장비 왁싱시 50% 할인, 사우나·풀 10% 할인 등 혜택이 푸짐하다.(063)322-9000. www.mujuresort.com ●에버랜드, 잊을 수 없는 핼러윈파티 에버랜드는 핼러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피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 귀여운 핼러윈 캐릭터들과 손님들이 함께 즐거운 핼러윈 파티를 벌이는 내용으로, 핼러윈을 파티 개념으로 승화시킨 대규모 퍼레이드다.650m의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파티 행렬이 이어지는데, 플로트·캐릭터 디자인·의상·배경음악 등이 함께 어우러진 신명나는 한마당이다. 퍼레이드 마지막에 관람객들에게 호박 젤리를 무료로 제공한다.(031)320-5000. www.everland.com ●서울랜드 “10대의 끼 맘껏 펼쳐봐” 서울랜드에서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학생들의 감춰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10대들의 축제 ‘2005 서울학생 동아리 한마당’이 열린다.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650여개 동아리 학생 10만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는 동아리 학생가족과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연마당, 놀이마당, 연극마당 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물놀이, 점토공예, 천연염색 등 35개의 다양한 체험마당을 마련한다.(02)504-0011.www.seoulland.co.kr
  • [골프소식]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주최하는 제2회 테일러메이드배 아마추어 시니어골프대회가 새달 21일 경기도 용인군 캐슬파인GC에서 열린다.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 부문과 61세 이상의 슈퍼시니어 부문 스트로크플레이. 입상자 중 1명을 선발,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1년간 지원한다. 참가비용 30만원. 접수마감은 11월16일(수)까지.(02)534-1847.●한국캘러웨이골프가 골프공 ‘핵스 투어 (HX Tour 56)’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스핀 등 뛰어난 투어 성능으로 지난 2년간 세계골프 투어 46승을 올린 제품. 공의 접합부분을 제거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채용, 장시간 체공을 가능케 했다. 가격 7만원.(02)3218-1980.●해외골프투어 전문업체인 조이골프가 3박5일의 말레이시아 무제한 골프투어 상품을 내놓았다.10년간 장기 계약을 맺은 페낭의 다마이라우트리조트CC 무제한 라운딩(캐디피·카트비 10달러 별도)에 직항 국적기 왕복 항공료와 리조트 숙식 포함. 기간은 새달 12∼16일. 신청 마감은 11월5일이다.69만 9000원.(02)723-5232.
  • [하프타임] PGA 무명 글로버 생애 첫승

    ‘무명’의 루카스 글로버(미국)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 마그놀리아골프코스(파72·751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후나이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생애 첫 우승했다. 글로버는 우승상금 79만 2000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28위로 껑충 뛰었다.
  • 우즈·싱 나란히 컷오프

    ‘컷오프’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1·2위를 주고받던 타이거 우즈(미국)와 비제이 싱(피지)이 나란히 컷오프됐다. 우즈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리조트의 매그놀리아코스(파72·7516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40만달러) 2라운드 잔여홀 경기에서 보기 1개를 범해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컷 통과(기준 6언더파)에 실패했다. 공동 103위. 올시즌 컷오프는 지난 5월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에 이어 두번째다. 전날 모두 마친 2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트리플보기(6번홀·파4)를 범해 1언더파로 망가진 싱은 합계 4언더파 140타에 그쳤고, 이날 컷 기준이 6언더파로 확정되면서 결국 염려하던 탈락의 멍에를 먼저 썼다. 상금왕 2연패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도 싱과 동타를 기록, 컷오프 대열에 동참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규슈의 서쪽에 있는 지역입니다.16세기부터 대외교역을 많이 해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발달해 이국의 정취가 남아있는 곳이죠.1977년 국제문화관광도시로 지정됐고,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17세기 네덜란드를 그대로 재현한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도 이곳의 유명한 관광지입니다.이곳은 어디일까요. (1)나가노 (2)나가사키 (3)오이타 (4)기후 보기에서 정답을 골라 번호와 함께 위 그림 중 일부를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 일본의 호텔 그룹 솔라레 호텔&리조트의 숙박권을 선사합니다. 추첨을 통해 두 명에게 2인이 3박을 할 수 있는 숙박권(조식 포함·70만원 상당)을 드립니다.(2006년 3월까지 사용. 연휴에는 사용 불가)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0월 3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11월3일자 나가사키 뷰 호텔은 일본의 호텔 그룹 솔라레 호텔&리조트에서도 손꼽히는 ‘솔라레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전통 일본식 객실과 일본풍이 가미된 서양식 객실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나가사키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욕탕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주위에는 구라바 정원(Glover Garden), 오우라 천주당, 네덜란드 비탈, 공자묘, 나가사키 짬뽕의 발상지인 사해루 등 대표적인 지역 관광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솔라레 호텔&리조트는 22개의 치산 호텔 체인, 셰라톤 호텔 삿포로, 홀리데이 인 교토 등 모두 37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호텔 그룹이다.www.solarehotels.co.kr ■88호 당첨자는요 ● 정답 (3)번 ●당첨자는 송병훈(인천 연수), 최정남(서울 구로)
  • 강원도 대형사업 지방선거용?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춘천 G-5프로젝트’ 등 강원도가 추진하는 대형사업의 재원조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춘천시 동내면의 미래형 신도시사업을 포함해 춘천시내 일대에 모두 5조 6200억원이 소요되는 G-5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평창군 도암면 일대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비해 모두 1조 1245억원을 들여 고급형 휴양시설인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들 전원 생태신도시 건설사업을 포함, 강원도가 추진 중인 사업규모는 모두 8건에 20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도가 1년 예산의 10배에 달하는 대형사업을 동시다발로 벌이는 것은 무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까지 보내고 있다. 이 달초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은 “강원도의 올해 예산이 2조 4080억원에 불과한데 2002년 이후 도 예산의 10배에 이르는 20조 1781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을 발표했다.”며 “지방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공약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또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은 “G-5프로젝트 가운데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는 G-1사업의 경우 춘천의 3년간 평균 인구 증가(1200명)를 고려할 때 30년이 예상되는 등 실현가능성이 적다.”고 꼬집었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은 없다.”고 일축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월드건설 ‘사이판 리조트’ 종합 해양테마파크 ‘변신’

    월드건설 ‘사이판 리조트’ 종합 해양테마파크 ‘변신’

    월드건설이 사이판에서 운영 중인 ‘사이판 월드 리조트’가 종합 해양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월드건설은 18일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해양 테마 파크로 확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월드리조트는 사이판 최초의 한국인 소유 호텔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3만 9000여평에 26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는 내년 초 문을 연다. 새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파도풀과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 210m의 마스터 블래스터, 슈퍼볼,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레이지 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어린이 풀을 비롯해 네일아트숍, 마사지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서 가족단위 종합 리조트로 변신한다. 조영호 이사는 “‘행복한 삶의 휴식처’라는 월드건설 주택철학을 사이판 월드 리조트에 옮겨놓는 것”이라면서 “연차적으로 시설을 늘리고 사이판에 확보한 2곳 바닷가 부지에 추가로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승진 (1급) △시설개발팀장 金鍾成△부산사무소장 崔記男△대전〃 權肅先△광주〃 尹相敦 (2급) △자금운용단 운용팀장 朴亨培△서울사무소 시설〃 李瑩敎△천안상록리조트 관리〃 宋道永△임대주택〃 金大雄◇전보 (1급) △경영기획실장 金洛中△인사팀장 宋昌復△정보지원〃 鄭鎭哲△연금기획〃 朴乙鎭△보상급여〃 朴俊根△연구센터장 崔在植△자금운용단장 金永德△주택사업팀장 崔石濬△복지기획〃 尹錫浩△천안상록리조트대표 신현조 (2급) △경영관리팀장 李相周△CS경영〃 權弘集△법무〃 李起畝△인사부팀장 申喆淳△회계팀장 金鳴吉△정보전략〃 姜熙宗△고객정보〃 鄭然喚△경영정보〃 柳春成△연금지원〃 吳元根△대부〃 金在楊△보상심사〃 金芳永△연금제도〃 李在燮△연금아카데미장 鄭用一△주택건설팀장 金悳正△주택분양〃 趙亮九△공동사업〃 朱炳淇△자금관리〃 安孝翊△투자전략〃 金英宰△시설운용〃 高興林△부동산관리〃 金洛琦△기술지원〃 金正煥△건설〃 李炳基△서울사무소 지원〃 崔弼柱△〃 징수〃 具東辰△〃 급여〃 崔仁洙 (3급) △혁신전략팀장 李俊△홍보〃 朴鍾善△구상심사〃 孟敏鎬△리스크관리〃 白永基■ ㈜부영 ◇임원 승진 △광영토건 경영지원·외주구매담당(전무) 최병영△〃 기전본부담당(전무) 조영봉△〃 건설본부담당(전무) 이병랑△부영 관리·영업본부담당(상무) 백삼수
  • [Leisure+α] 아기유령과 핼러윈 파뤼 파뤼~

    [Leisure+α] 아기유령과 핼러윈 파뤼 파뤼~

    롯데월드는 오는 23일부터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핼러윈 파티’를 연다. 이번 핼러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300명의 관람객이 직접 핼러윈 복장으로 분장하고 참여하는 퍼레이드. 기존의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공연형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직접 핼러윈 분장을 하고 롯데월드 연기자들과 함께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한다. 호박나라 여왕을 비롯해, 피노키오 등 동화속 캐릭터와 귀여운 아기유령 캐스퍼 등 50명의 롯데월드 캐릭터가 총 출동해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핼러윈 퍼레이드 참가신청은 29일까지 롯데월드 홈페이지(www.lotteworld.com)에서 접수한다. 참여한 손님 중 최고의 핼러윈 연기자들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연간회원권 4인권 3장 등 푸짐한 선물도 나눠준다. 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핼러윈 가면과 핼러윈 호박등 만들기’는 매일 30가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핼러윈 포토 앨범, 코스프레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거북이와 함께 음악감상을 커다란 상어, 거북이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14일과 28일,11월11일 곱고 맑게 울리는 플루트와 오보에, 풍부한 음량을 지닌 첼로가 만나는 관현악 3중주 공연을 마련한다. 또 21일과 11월4일,18일에는 건반악기와 어쿠스틱 기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여성보컬로 구성된 팝스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진다.(02)6002-6200.www.coexaqua.co.kr ●스키시즌! 할인따라 기호따라 스키 시즌을 알리는 ‘시즌권’ 판매가 시작됐다. 양지파인리조트는 프리미엄 시즌권을 성인 37만원, 소인 27만 5000만원에 판매하며 동호회를 통하면 30만 5000원,21만원에 살 수 있다. 프리미엄 시즌권을 구입하면 시즌권 구입자 스키 및 보드 무료보관, 강습·렌털 50%할인, 프리미엄 전용 라운지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02)546-5121.www.pine365.com 홍천 비발디파크는 소인의 경우 시즌권을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사이버회원과 단체(20인이상)회원은 대인 38만원, 소인 19만원이다. 비발디파크는 시즌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전일시즌권과 시즌 중 주중에만 이용할 수 있는 평일시즌권, 야간시즌권 등 스키어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시즌권을 판매한다.www.vivaldipark.com,(033)430-7505. 현대 성우리조트는 홈페이지 사이버회원에 대해 시즌권을 대인 37만원, 소인 29만원에 판매한다. 또 31일까지 가족형인 스위트 홈 시즌권(대인2, 소인1)을 7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또한 31일까지 시즌권을 구매한 고객중에 추첨을 통해 순금카드,MP3, 시즌권 교환권, 객실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준다. www.hdsungwoo.resort.co.kr,(033)340-3000. 보광휘닉스파크에서는 사이버회원을 대인 42만원, 소인 34만원에 판매하며 홈페이지에 모바일회원으로 등록하면 40만원에 시즌권을 살 수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또는 10개월까지,BC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또는 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www.pp.co.kr,1588-2828. 용평스키장은 곤돌라와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즌권을 대인 42만원, 소인 35만원에 판매한다. 또 학생전용 평일통합시즌권 32만원, 서울에서 용평간 버스이용까지 할 수 있는 논스톱 통합버스시즌권 56만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시즌권을 내놓았다.www.yongpyong.co.kr,(02)3270-1131.
  • [부동산플러스] 골프장 회원 100계좌 모집

    현대훼미리리조트는 국내외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을 1549만원에 선착순 100계좌 모집한다.100% 전액 보증금으로 전액 반환되며 7년간 주중 회원으로 국내 골프장 회원가격으로 부킹·그린피를 지원받는다. 필리핀 등 해외골프 라운딩도 무료 제공하고 콘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02)541-9300.
  • [이경형칼럼] ‘六春期’를 위하여

    [이경형칼럼] ‘六春期’를 위하여

    장면 #2 어느 명퇴 가정 마누라: 무슨 남자가 직장 딱 떨어지고는 그리 갈 데가 없어요?누가 ‘방콕’족 아니랄까봐…. 아유 숨통 막혀! 남편: 집 말고 내가 갈 데가 어디 있어. 청첩장, 부고장 아니면 오라는 데가 어데 있노? 장면 #9 인생 학교 교장: 다 같이 저를 따라 인생 수칙을 복창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우리는 앞으로 별거 아닌 것 가지고 다투거나 성질 내지 않는다.… ….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먼저 베풀고 남은 인생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올해 나이 60이 된 P고교출신들이 졸업 40주년기념행사의 하나로 오는 22일 무주 리조트에서 공연할 연극 ‘육춘기(六春期)’의 장면들이다. 내레이터 역인 필자를 포함한 동기생들과 그 부인이 배우가 되는 것은 물론 대본도 동기가 쓰고, 연출도 동기가 맡았다. “60대도 사춘기처럼 꿈을 갖고 적극적으로 살자.”는 뜻의 육춘기에 걸맞게 모든 여흥 프로그램을 동기생들이 직접 꾸미기로 한 것이다. 연극단 외에 합창단(부인들), 그룹밴드 사이클즈, 남성 3중창 그룹도 등장한다. 연극 공연을 두고 주변에서는 “미친 짓들 그만 해라.”는 비난도 있었지만, 지난 7월부터 주말마다 3시간씩 연습을 해왔다. 처음엔 대사 외우기도 힘들었지만 어느 새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공개 연습을 할 만큼 담력도 키우고 액션에도 신바람이 붙고 있다. 1막9장으로 된 이 연극은 인생버스터미널, 명퇴가정, 학창시절 시극 재연, 수업시간, 초상집, 결혼식장, 인생학교 등으로 이어지는데, 출연자도 40여명이 넘는다. 이들 가운데는 백수가 절반이 넘지만, 사장·대학교수·기업체 간부 등 현역도 상당수이고, 암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한 친구도 있다. 지금 60살을 전후한 세대들은 유년을 전쟁과 굶주림에서 보내고, 태평양 건너온 구호 물자로 보릿고개를 넘고 넘어, 청·장년기에는 수출과 건설의 주역으로 고생을 했지만, 정작 그 과실은 따먹지 못하고 IMF를 맞아 직장에서 무더기로 명퇴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한국사회는 이미 지난 2000년에 고령화사회(총 인구중 65세 이상이 7∼14%미만)로 진입했고,2018년에는 고령사회(〃 14∼20%미만),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20%이상)가 된다. 지난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저출산과 노령화로 기초지자체 7곳중 1곳은 초고령사회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젊은이들 10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면 되지만,2030년에는 3명이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추계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1960년에는 52.4세였으나,80년에는 65.8세로,2000년엔 75.8세로 늘어났고,2020년에는 80.8세로 예상된다. 그래서 이제는 ‘경제수명 2050’시대가 되었다고 한다.20살에서 50살까지만 일한다가 아니라,20대부터 50년 동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흔히 노년기라고 하면 역할 상실, 소외, 질병, 빈곤의 고통이 따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가오는 ‘인생 80의 장수 사회’는 노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병들고 가난하고 일 없는 비생산적인 인구로 치부될 수는 없다. ‘육춘기’대사에도 나오듯이 60대를 청춘같이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적어도 그렇게 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신도 불행해지고, 사회도 불행해진다. 이제는 장년 세대도 사회와 경제에 생산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60대이후 시대’를 스스로 열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 본사 고문 khlee@seoul.co.kr
  • 강원도 ‘쿨러닝’의 도전

    ‘동네 철공소에서 만든 봅슬레이가 아스팔트를 달린다.’ 중남미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을 주제로 한 영화 ‘쿨러닝’의 얘기가 아니다. 한 동계 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장면이다. 9일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는 강원도루지·봅슬레이경기연맹 주최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 강습회 및 시범대회가 열렸다. 오는 ‘2014년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과 동계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여명의 고교 및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다소 생소하지만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은 대표적인 동계스포츠 종목이다. 이들은 굴곡이 있는 얼음으로 된 코스를 달린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다만, 평평한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트와는 다르다. 종목이 생소한 만큼 국내에는 연습장은 아예 없고, 장비도 많지 않다. 실제로 대회를 앞두고 장비가 없어서 스켈레톤(1인승)과 봅슬레이(4인승)는 강릉의 한 철공소에 주문제작했다. 다른 점은 칼날 대신 인라인스케이트의 바퀴를 달았다는 것이다. 얼음 연습장이 없는 만큼 아스팔트에서 연습과 경기를 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강습을 받으러 온 학생들은 이같은 장비를 아스팔트 위에서 타면서도 이들 종목의 감을 익히려 애를 썼다. 국가대표라고 예외가 아니었다. 철공소 등에서 만든 장비와 헬멧으로 무장한 채 땀을 흘리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꿈을 키웠다. 루지 국가대표 이용 선수는 “외국 전지훈련이나 대회에 앞서 경기에 대한 감을 읽히려면 이렇게 연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메달획득 조건은 밝다.”고 강광배 선수 겸 감독은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런 전공] 레저마케팅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웰빙 바람을 타고 등장했다. 주5일 근무제의 도입으로 레저에 관한 사회적 수요도 커지고 있다.레저마케팅은 레저스포츠 및 관광과 관련된 사업이나 조직을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경영할 수 있는 관광레저 경영인을 키우는 전공이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레저산업론과 레저자원론, 관광학개론, 문화산업론, 레저마케팅 등 기본 과목에서부터 실용 영어, 레저정보 실무, 레크리에이션 지도, 호텔경영론, 리조트 개발 및 경영, 이벤트 기획 실무, 컨벤션산업, 여행사 경영론 등 실무 과목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졸업 후 진로는 다양하다. 특급 호텔에서 실무 일을 맡는 호텔리어를 비롯해 여행사의 상품기획자, 여행가이드, 이벤트 업체의 기획자(플래너)나 스태프, 유스호스텔의 청소년지도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리조트나 테마파크, 외식업체, 레포츠업체로도 취업할 수도 있다. 전공이 개설된 곳은 드물다. 경동대(강원)가 경영학부에서 주·야간으로 레저마케팅 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주·야간 모두 언어와 수리, 외국어 가운데 두 영역과 사회탐구 영역 등 모두 세 영역을 3분의1씩 반영한다.비슷한 전공으로는 한라대(강원) 경영학부의 레저경영 전공과 부산가톨릭대(부산) 경영학부의 스포츠레저경영 전공을 꼽을 수 있다. 모두 언어, 수리, 외국어 가운데 한 영역과 사회탐구 영역 등 두 영역만 반영한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파인가족 파크골프 최병권, 김순덕씨 우승

    양지파인리조트 주최로 열린 ‘제2회 파인가족 파크골프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최병권(49)씨가, 여자부 우승은 김순덕(42)씨가 차지했다.
  • [데스크시각] 요우코소와 알로하,그리고 우리는/김균미 국제부 차장

    “요우코소(ようこそ·Yokoso·환영)를 하와이의 알로하처럼 ‘세계어’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얼마 전 외무성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의 ‘신 관광정책’을 설명하면서 일본측 관계자가 한 말이다. 세계에 일본을 ‘팔겠다.’는 일본정부의 야심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에서부터 도쿄, 나고야, 게로, 교토, 오사카까지 일본 중·북부 지방을 오가는 길목마다 마주친 것은 ‘Yokoso!Japan’이라는 캐치프레이즈였다. 그 흔한 ‘Welcome to Japan’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일본은 지금 치밀하게 ‘관광대국’으로 향하는 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하고 있다. 한·일월드컵 이듬해인 2003년 4월 ‘일본방문캠페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오는 2010년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한다는 7개년 계획을 총리가 직접 발표했다. 일본 정부가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인구의 노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내국인 관광객만으로는 관광산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심각한 내외국인 관광객간 불균형도 한몫했다.2004년 현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613만명으로 해외로 나간 일본인 1680만명의 3분의1에도 못 미친다. 먼저 관광·호텔·여행업계 전문가 11명으로 일본방문캠페인사무국이 꾸려졌다. 정부는 2003년 1800만달러의 예산을 배정했고 올해에는 3100만달러로 늘렸다. 사무국은 먼저 타깃 국가들은 세분화해 이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했다.1차연도에는 한국과 중국·미국·홍콩·타이완시장을 집중 공략했다.2004년에는 영국과 프랑스·독일을, 2005년에는 캐나다와 호주·싱가포르·태국 등으로 넓혔다. ‘놀거리가 없다.’,‘비싸다.’,‘언어가 통하지 않아 불편하다.’ 등 일본에 대한 3대 선입견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리조트 개념을 적극 홍보, 가족과 함께 쉬기에 적당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그런 면에서 성공적이다. 일본방문주간 실시 및 호텔·식당 등의 할인쿠폰 발행과 다양한 숙박시설에 대한 정보 제공 등으로 비싸다는 통념에 도전하고 있다. 무료 통역 서비스와 자동번역기 대여, 한국·중국어 표지판·안내팸플릿 발행으로 언어소통상의 불편함을 다소 해소했다. 캠페인 이후 연 평균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목표인 5%보다 높은 8%를 유지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10년 10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이치만국박람회가 성공해 한껏 고무돼 있다. 우리 정부도 관광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1994년과 2001년 두차례 ‘한국방문의해’를 실시했다. 지금도 다양한 관광진흥정책을 펴고 있다. 때문에 일본의 일본방문캠페인이 새삼스러울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택시내 통역서비스나 전통가옥보존, 지역축제 개발 등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다. 물론 이처럼 한·일간 관광정책에 닮은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먼저 일본정부의 장기적 안목이다. 한해 단발성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7년간 정책을 보완해가며 시행하고 있다. 둘째, 간사이·홋카이도 등 권역별로 공동 대처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기주의나 중복투자를 막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셋째, 차별화된 상품 개발이다. 최대시장인 한국을 겨냥해 온천, 골프관광에 이어 20∼30대 미혼 직업여성을 겨냥한 신상품을 개발 중이다. 미국인들이 크루즈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한달 이상 항구를 순례하는 신상품을 개발했다. 체험관광은 기본이고, 도요타 등 대기업 생산현장을 견학하는 산업관광도 인기다. 캠페인이 성공적이라는 자평에도 불구, 일본은 여전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에 오고 싶어할까라는 근본 문제를 놓고 씨름하고 있다. 중국이라는 거인과 일본 사이에 끼여 있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와이의 알로하, 일본의 요우코소, 그렇다면 우리는? 김균미 국제부 차장 kmkim@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마트 강서·화곡점은 29일까지 추석 선물 포장재 재활용 수거 캠페인을 열고, 갈비포장가방, 아이스팩, 청과과일박스, 보자기 등을 가져오면 500∼1000원 현금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연다.●페브리즈(www.febreze.co.kr)는 사무실 내 ‘상쾌한 에티켓’행사를 연다. 점심식사 후 냄새가 밴 옷, 담배 냄새 나는 양복, 음식 냄새가 밴 사무실 등 냄새 퇴치가 필요한 곳을 찾아 페브리즈 키트를 설치해준다.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 10곳을 선정한다.●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다음달 8일 열리는 2005 환경콘서트 ‘러브 마이 그린 시티’(Love My Green City)의 입장 티켓을 전국 매장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1인 1장 기준으로 선착순 4만명이 입장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선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등 5종 제품의 무료 쿠폰이 증정된다.●워너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는 7080세대가 좋아할 추억의 명화 DVD를 7080원에 판매한다. 아마데우스, 쇼생크 탈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버드, 콘택트, 엘비스 프레슬리, 페임, 신부의 아버지, 레드 제플린, 메인 이벤트,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 마이 페어 레이디, 녹원의 천사, 파워 오브 원, 스페이스 카우보이,42년 여름, 델로니어스 몽크, 빅터 빅토리아 등 모두 17개 작품이다.●샘표 요리교실 지미원은 24일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랑 된장 맛처럼’이란 행사를 연다. 된장찌개, 생두부 비빔밥, 된장소스 바비큐 립 등 된장을 이용한 요리를 배우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샘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준다. 이메일(hsuhyun@sempio.com)과 전화(02-3393-5366)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2만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GS슈퍼마켓 입점을 기념, 다음달 9일까지 기존 적립금의 3배를 적립해주는 ‘따따블 적립금 이벤트’를 갖는다.GS마트에 신규 가입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처음 상품을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우리닷컴(www.woori.com)은 30일까지 ‘오픈 4주년 퍼즐 찾기’을 진행한다.‘오/픈/4/주/년’글자 퍼즐을 모은 소비자 중 400명을 추첨,LG 트롬 세탁기, 아이리버 MP3, 쿠쿠 압력밥솥 등 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적립금을 증정한다.●CJ몰(www.cjmall.com)은 이달 말까지 ‘2005 가을 알뜰 혼수 준비전’을 진행한다. 가전, 가구, 예물, 허니문, 침구 등을 최고 40% 할인판매하고 사은품, 추가 적립금 혜택을 준다. 허니문 상품을 예약하면 신혼 여행비를 절반으로 깎아주고 21쌍을 추첨해 괌·사이판·푸껫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프라임인터내셔널이 인테리어숍 `코즈니´ 브랜드를 인수했다. 코즈니 명동점과 테크노마트점, 김포점 등 매장 3곳과 온라인을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코즈니는 독특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과 잡화, 침구, 팬시상품을 판매, 큰 인기를 얻고있다.●KFC는 치즈징거버거 출시를 기념,‘만원의 행운’행사를 펼친다.1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카드, 휴대전화클리너, 제품시식권, 인터파크 10% 할인권 등이 모여 있는 쿠폰 북을 준다. 경품은 캐나다 퀘벡 여행권, 디지털카메라,1만원 상품권, 비스킷 제공 쿠폰 등.
  • [M&A시장의 ‘큰 손’들] (4) 빅딜현장의 새바람 ‘대한전선’

    [M&A시장의 ‘큰 손’들] (4) 빅딜현장의 새바람 ‘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이색적인 ‘큰 손’으로 주목받고 있다.50년을 한결같이 제조업에만 몰두하다 지난해부터 ‘빅딜’ 현장에 슬며시 모습을 드러내더니 진로 인수전(戰)에선 M&A의 강자로 떠올랐다. 금융자본과 달리 매수한 기업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제 2의 수익모델로 삼기 때문에 관련 업계가 긴장한다. ●진로 인수 실패해도 3500억원 돈벌이 지난 6월 본계약이 치러진 진로 인수전에서 대한전선은 하이트맥주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받았다.40여개 국내외 금융자본과 기업들이 달려든 입찰에서 대한전선은 하이트맥주와 함께 사실상의 결선 무대에 섰다. 하지만 하이트맥주가 기습적으로 예상가보다 1조원이나 높은 3조 4288억원을 제시하는 바람에 차점자의 고배를 마셨다. 대한전선은 진로 인수에는 실패했으나 두달 뒤 보유중인 진로 채권을 회수해 3563억원의 순이익이 생겼다고 공시했다.2003년 6월 대한전선은 한 외국계 금융자본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진로 채권을 몰래 매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액면가의 10∼20%에 불과한 채권을 쓸어모았다. 결국 채권 투자액 3537억원이 불과 2년여만에 두배인 7100억원이 되어 돌아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진로산업에 대한 인수전에서 대한전선은 숙명의 라이벌 LG전선과 맞붙었다. 이때도 인수에는 실패했으나 보유중인 진로산업 채권 340억원어치를 모두 행사해 200억원의 투자수익을 올렸다. 대한전선은 2조 2320억원 규모의 하이닉스 인수전에도 뛰어들 태세다. ●빈틈 보이면 M&A 대상 대한전선은 올해로 창업 50주년을 맞았다.60년대에 케이블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50년동안 단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중견기업이다. 돈 되는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그렇지 못하면 미련없이 손을 뗐기에 가능했다. 잘 나가던 가전부문을 대우전자에 넘겼고, 남들이 탐내는 보험사(한덕생명)를 외환위기 때 털고 현금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수도권 각지에 4700억원이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해 재계에서도 ‘땅 부자’로 통한다.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2002년 무주리조트를 인수했다. 그때만 해도 재계에선 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쯤으로 여겼다. 지난해 대한전선이 내의업체 쌍방울마저 인수하자 재계는 긴장했다. 빈틈을 보이면 누구든 공격적 M&A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계열사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15개로 늘었다. 지난 7월 대한전선은 전북 무주의 레저도시개발 단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5년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그런 중에도 주식투자를 통해 데이콤(0.30%), 한국기술투자(0.67%),YTN미디어(7.40%) 등 15개 기업의 지분을 조금씩 사들였다. 대한전선의 주가는 지난 8월 평균 1만 3805원으로 1년 전(6926원) 보다 두배 가까이 급등했다. ●한 우물만 파면 망한다 대한전선의 M&A 전략은 순전히 전문경영인 출신 임종욱(57) 사장으로부터 나온다.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임 사장은 외부 정보와 두터운 개인 인맥을 활용, 진로 채권 매입 등을 지시했다. 매물 정보가 입수되면 몇개월이 걸리든 치밀한 숙고(熟考)에 들어간다고 한다. 회사 안에 M&A 등과 관련된 특별팀도 없다. 마음이 결정이 되면 외부 전술팀을 용병으로 앞세워 과감한 인수작전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로 채권처럼 ‘인수 실패시 안전판’도 확보해 둔다. 대한전선은 가끔 “제조업체의 계열사 확장과 출자가 과거 재벌에 뒤를 잇는 문어발 확장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는다. 이에 대해 임 사장은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은 기업 환경이 바뀌면서 더 이상 정답이 아니다.”면서 “전선 사업을 근간으로 유지하되 수익성이 있고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M&A를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콘도 그린피아 3개평형 2차분양

    용평리조트는 호텔형 콘도미니엄 그린피아 2차 분양을 시작했다. 그린피아 콘도는 용평리조트에서 15년 만에 분양하는 10분의 1지분 콘도. 분양가는 25평은 3200만원,33평형은 4100만원,38평형은 4800만원.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5∼6명에게 회원카드를 발급해 주고 용평 퍼블릭 골프장 그린피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02)539-7182.
  • [골프소식]

    ●무주리조트내 무주CC가 클럽하우스 등 시설을 갖추고 7일 정식 개장했다. 총 25만 6500평의 부지에 18홀(파72), 총 연장 6212m 규모로 조성됐다. 국립공원 내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골프장으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수려한 경관이 자랑이다.●타이틀리스트가 새로 개발한 단조아이언 2종류를 출시했다. 타이틀리스트의 신제품 포지드 735.CM 아이언은 롱아이언과 미들아이언, 쇼트아이언의 헤드를 각각 달리 설계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 특징. 포지드 735.CM 아이언은 광택없는 새틴으로 표면을 처리한 410 스테인리스스틸 단조아이언과 크롬으로 도금한 1025 연철 단조아이언 등 2가지가 있다. 가격미정.(02)3014-38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