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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인원 하면 3억6000만원 리조트 줘요”

    “홀인원 하면 3억6000만원 리조트 줘요”

    제주 라온골프클럽(27홀)이 3억 6000만원짜리 리조트 1채를 홀인원 이벤트 경품으로 내놓아 화제다. 라온골프클럽은 15일부터 내년 8월 14일까지 1년간 고객 사은 홀인원 특별이벤트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홀인원 경품은 모기업인 라온레저개발㈜이 제주 한림읍 재릉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의 118.8㎡형 리조트로 국내 홀인원 경품 사상 최고가다. 홀인원 이벤트는 라온골프클럽 레이크 코스 6번 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은 정회원과 가족회원,회원이 추천하는 내장객 등이며 행사 기간에 홀인원에 성공한 고객이 여러 명 나오면 공동 소유가 된다. 라온골프클럽은 2004년 10월 골프장 개장 기념으로 타이거 우즈 초청 골프대회를 열어 유명해졌고 국내 골프장 가운데 유일하게 눈이나 안개로 플레이를 못할 경우, 그린피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여행경비(팀당 100만원)를 돌려주는 머니 백 개런티(Money Back Guarantee)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골프퀸’ 서희 경 상금왕 판도 흔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하반기에 접어들었지만 양상은 여전히 춘추전국이다.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10인의 챔피언을 냈다.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 등을 주도할 선수가 없다는 얘기다. 양수진(19·넵스)이 2억 4300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무서운 새내기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이 1억 7000만원으로 뒤를 쫓고 있지만 고만고만하다. 그런데 이런 판도를 한 번에 뒤집을 변수가 있다. 바로 13일 강원 정선 하이원 골프장(파72·6432야드)에서 개막하는 하이원 리조트컵 SBS채리티오픈이다. 총상금이 8억원에 이르고, 우승상금도 1억 6000만원으로 국내 최고액이다. 누가 우승하느냐에 따라 시즌 상금 랭킹도 자연스럽게 요동치게 된다. 지난해 상금왕 서희경(24·하이트)이 돌아왔다. 올 시즌 무관이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서 우승했지만 해외 원정을 다니느라 컨디션 조절에 실패, 아직 국내 대회에서는 우승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1일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치며 샷 감각을 되찾았다. 2008년 원년대회 정상에 오르며 ‘국내 1인자’의 행보를 걷기 시작한 서희경은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자신감을 되찾았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희경은 현재 시즌 상금 랭킹 14위(8400만원)에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박에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라이벌 유소연(20·하이마트)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고, 양강 체제를 위협하는 양수진, 이정민은 물론, 조윤지(19·한솔), 안신애(20·비씨카드) 등 올해 위너스 멤버들의 각축전도 예상된다. SBS와 SBS골프가 나흘 동안 생중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GS샵, ‘럭셔리 크루즈 여행’…월 4만 9900원?

    GS샵, ‘럭셔리 크루즈 여행’…월 4만 9900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14일 오전 0시 45분부터 75분 동안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상해 4일 상품이 49만 9000원으로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결재하면 월 4만 9900원으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출항하는 코스타 클래시카호(COSTA CLASSICA)는 5만 3000톤급 초호화 크루즈선으로 승객 1천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승무원도 590명이나 된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리조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영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게임룸과 쇼핑면세점, 오페라극장, 갤러리, 도서관, 천문대 등 선내 각종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첫 날 인천 공항에서 상해 푸동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 후 1, 2일차 일정을 신천지, 예원, 상해 임시정부 청사, 서커스 관람 등 상해 관광을 하고 3일차부터 크루즈 항해를 시작해 부산항으로 돌아온다. 크루즈 탑승권, 편도항공권, 출국세, 전 일정 식사, 상해 특급 호텔 1박, 크루즈 2박이 포함되며 9월 15, 24일 출발이다.이외에도 규슈, 고베 등 일본을 다녀오는 크루즈 상품도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9월 18일 부산 영도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출발해 규슈 나가사키, 가고시마, 호소시마, 고베 등을 관광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전 일정 크루즈에서 투숙하면서 선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175만원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폐광지역 지원 5년 연장해달라”

    폐광지역 개발에 단비 역할을 했던 ‘탄광지역개발사업비’가 올해로 지원이 끝남에 따라 폐광지역 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 태백·삼척·정선·영월과 전남 화순, 충북 보은, 경북 상주 등 전국 7개 탄광지역 자치단체들은 9일 탄광지역개발사업비가 끊기면 경제자립형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며 연장 지원을 요구했다. 탄광지역개발사업비는 정부가 한시법인 폐광지역특별법(폐특법)에 따라 2001년부터 10년간 이들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지원한 사업비. 지난해까지 7145억여원이 지원됐고 마지막 해인 올해 997억원이 더 지원된다. 7개 시·군은 이 사업비로 기반시설, 대체산업단지 조성, 관광 휴양지 조성사업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펴왔다. 태백시는 1940억원이 들어가는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를 비롯해 오투리조트, 고원실내체육관 건립 등에 사용했다. 이들 지자체는 폐특법이 살아있는 2015년까지는 계속 사업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탄광지역개발사업비 지원이 끊기면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연간 지원 규모를 당초 4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줄여서라도 5년간 연장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태백, 삼척, 영월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지역 사회단체들은 최근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를 찾아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원경제인연합회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지역의 각종 사업이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다.”며 “탄광지역개발사업비 명목의 지원을 연장해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정부의 입장은 아직 불투명하다. 박병극 지경부 석탄산업과 사무관은 “탄광지역개발사업비가 일부 지자체의 방만한 사업추진을 부추기는 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며 “폐광지역 지자체들이 요구하는 추가 사업 국비지원을 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진주 재정부 지식경제예산과 사무관도 “지자체들이 요청하고 있는 사업이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꼼꼼하게 검토해 다음달 말쯤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관령음악제 세계화에 징검다리 되고파”

    “대관령음악제 세계화에 징검다리 되고파”

    “7회를 이어 오면서 안정되게 자리를 잡은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세계적인 음악제로 더욱 발전시키는 중간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내년부터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게 된 첼리스트 정명화(66)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훌륭한 음악제는 절대 급하게 성과를 거두려 해서는 안 되고 길게 봐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페스티벌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차츰 제 색깔을 내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오는 2012년 1300석 규모의 뮤직홀 완공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로 확장시키고 어린이 음악회나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 등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8일 제7회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열리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만난 정 교수로부터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봤다. ●자연과 함께하는 충전제 같은 축제 →대관령음악제에 꾸준히 참석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회를 빼놓고는 매년 참석했습니다. 외국의 음악 페스티벌도 많이 참석해 봤지만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관령음악제는 특히 저에겐 충전제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것(making music)은 우리 음악가들에게 소중한 양식이 됩니다.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하고, 재능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대관령음악제의 감독을 맡게 된 소감은. -저는 어디까지나 대관령음악제를 유서깊은 음악제로 발전시키는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731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첼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제 소유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잠시 제가 보관하면서 연주하고, 잘 다듬어서 물려주는 게 제 역할이죠. 대관령음악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다듬고 키워서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컨셉트로 음악제를 이끌어 갈 계획이신지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강효(65·줄리아드 음대 교수)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너무 좋은 페스티벌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이 분위기를 유지해 나가면서 차츰 변화를 줄 계획입니다. 음악 외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 2012년 대형 공연장이 완공되는 것에 맞춰서 지금처럼 음악연주나 마스터클래스 외에 오페라나 무용 공연, 미술전시 등으로 장르를 확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관령 국제음악제를 세계적인 음악제로 키워 나갈 구체적인 계획은. -대관령음악제는 지난 7년동안 너무 좋은 상품이 됐습니다. 이제는 여기에 문화 마케팅을 가미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음악제로 만들어 나가야겠지요. 떠들썩한 페스티벌을 갖는다는 것은 강원도에도, 우리나라에도 너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절대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길게 보고 하나씩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차츰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채울 것 →공동 감독을 맡으신 동생 정경화씨와 역할 분담은. -역할 분담을 따로 하지 않고 서로 의논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동생은 뉴욕에 있으니까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지요. 저는 첼로, 동생은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음악가들을 초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회가 특정 계층이나 일부 애호가들을 위한 것에 머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물론 음악제에서 수준 높은 음악은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청중을 기르는 역할입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접하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장애우를 위한 음악회 등으로 다양화시키고 싶습니다. 글 사진 평창 함혜리논설위원 lotus@seoul.co.kr
  •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여행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을 위한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패키지로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원부터이고 빈탄 휴가는 성인125만원, 어린이 8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원으로 동일.또한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서프라이즈 파티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포함했다.관계자는 클럽메드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이어 클럽메드 측은 체러팅에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 친환경 바람에 개발사업 주춤

    민선 5기 제주도정에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선 보전 후 개발’ 정책에 외국인 투자자도 눈높이를 맞추는 등 그동안 개발 위주의 정책에 급제동이 걸리고 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1조 8000억원을 들여 서귀포에 예래휴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은 개발 컨셉트를 친환경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일 버자야그룹 탄쓰리회장은 우근민 지사를 만나 “제주가 친환경 프로젝트를 원한다고 해서 고층빌딩 계획 수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예래휴양단지에 들어서는 건물 가운데 38층 규모의 리조트호텔은 예래동지역 용천수인 논짓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사돼 환경파괴 논란을 빚어왔다. 우 지사는 “개발을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 환경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 4기가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며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비양도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도 논의 자체가 중단된 상태다. 제주시 협재리 해안과 비양도를 잇는 길이 1952m의 해상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은 그동안 해상 경관 파괴와 사유화 등의 논란을 빚어왔다. 10년간 환경파괴 논란을 벌여온 한라산 케이블카 사업도 친 환경 정책에 따라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도 대폭 강화했다. 가로환경의 정비 및 개선, 녹화 관련 사업, 야간 경관의 형성 및 정비, 역사 문화적 경관을 살리는 사업, 농산어촌의 자연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은 반드시 경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했다. 도는 또 친환경 녹색 수송수단인 노면전차(TRAM) 도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투자 유치도 선보전 후개발 정책에 맞추어 친 환경적인 관점에서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연인-가족 별, 애정과시 ‘바캉스 커플룩’ 연출법은?

    일상으로부터 떠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혼자만의 패션감각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연출하는 ‘커플룩’으로 휴가지 패션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행텐코리아 송성은 디자인 실장은 “커플룩, 패밀리룩이라고 무조건 똑같이 입으면 센스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누구와 함께 떠나느냐에 따라 수영복, 티셔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커플룩 또는 패밀리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신혼부부는 PK 티셔츠로 애정과시 PK 티셔츠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는 풋풋한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해변가뿐 아니라 리조트, 요트 등 다양한 휴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다.PK 티셔츠 특유의 클래식함을 살리고 싶다면 강렬한 색상은 피하고 네이비, 와인, 파스텔 톤 등 부드러운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부부가 같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 보다는 다른 색상의 스트라이프 PK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센스있는 코디법이다.하의는 시원함을 줄 수 있도록 남녀 모두 베이지, 화이트 등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데님을 코디 할 경우 남성은 워싱 처리된 스타일을 선택하고 여성은 쇼츠 데님을 입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도록 한다.◆ 연인들 개성있고 과감한 수영복 커플룩으로평소에도 커플룩을 즐겨입는 젊은 연인들은 바캉스 특성에 맞게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바캉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인 수영복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고 과감한 연출이 가능해 젊은 연인들의 커플 연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같은 색상이나 같은 패턴의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코디법. 여성과 남성 아이템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스타일을 선택해도 진부하지 않다. 해변의 화려함을 연출하고 싶은 커플은 아프리칸 패턴이나 타이-다이(tie-dye) 염색 무늬를 선택하면 좋고 도시적인 느낌이나 섹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블랙, 화이트 같은 단색 계열의 수식이 없는 스타일도 좋다.수영복과 함께 입는 비치웨어를 커플로 연출하는 것도 좋다. 일반 민소매 티셔츠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망고 나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유용하게 입는 여름철 단골 아이템이다. 여성은 비키니 위에 덧입고 남성은 상의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아이들과의 패밀리룩은 악세서리로 아기자기하게휴가지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세련되게 드러내고 싶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시원한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부터 모자, 비치타월 등 다양한 아이템은 패밀리룩으로 활용하기 충분하다.플립플랍(Flip-flop)은 휴가철 해변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신고 벗기 쉬울 뿐 아니라 어느 옷에도 잘 어울려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코디할 수 있다. 최근 케이스위스는 온 가족이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아동의 기호를 고려한 아동용 플립플랍을 출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썬 캡이나 밀짚 소재의 페도라 모자 또한 패밀리룩 연출로 적합한 아이템이다.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캉스 패션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사진 = 엘르, 코데즈컴바인, 케이스위스,행텐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김승연 한화 회장 ‘사랑의 행진’

    김승연 한화 회장 ‘사랑의 행진’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5일 임직원·인턴사원 등 300여명과 함께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수안보 리조트까지 20여㎞를 걷는 ‘사랑의 행진’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행진’은 참가자 1명이 1㎞를 걸을 때마다 해당 소속사에서 일정액의 후원금을 적립해 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05, 2006년에 이어 올해 3회째다. 한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적립된 약 1억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뇌경색 등 질병을 앓고 있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 9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나이와 직급의 벽을 넘어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진한 동료애와 함께 한화의 신용과 의리의 전통을 간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부여·공주 “백제문화 영광 되살린다”

    부여·공주 “백제문화 영광 되살린다”

    백제의 고도(古都) 충남 부여·공주가 신라의 고도 경북 경주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역사도시로 발전과 영화를 누리는 가운데 충남도와 자치단체들이 쇠락한 백제 고도 살리기에 나섰다. 충남도는 5일 세계유산신청서 작성과 자료보완 등을 거쳐 2015년 ‘공주·부여 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월11일 공주 무령왕릉 등 공주·부여지구 19개 유산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롯데부여리조트가 문을 연다. 부여 규암면 합정리에 들어선 이 콘도는 객실 322실 규모다. 역사·문화 테마리조트인 이곳은 올해 안에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프리미엄 아웃렛’과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착공한다. 이어 2013년까지 백제테마정원, 인공 선화호, 롯데어린이월드, 팜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준호 충남도 백제역사지원계장은 “보문단지가 경주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었듯이 부여리조트는 백제 고도 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 달 18일 세계대백제전 개막과 함께 문을 여는 인접 백제문화단지도 왕궁촌 등 백제역사와 문화를 재현해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경주와는 아직 관광인프라 등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많다. 경주 보문단지는 특급·관광호텔 15개, 555실을 갖춘 콘도 8개가 있다. 부여는 45실짜리 2급 호텔 1곳, 공주에는 49실짜리 관광호텔 1개가 전부다. 전체 숙박시설은 경주가 338개에 이르지만 부여는 69개, 공주는 118개에 불과하다. 일반 음식점도 경주 4768개, 부여와 공주가 각각 870개와 1938개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부여·공주에는 위락시설이 아직 한곳도 없다. 연간 관광객은 지난해 부여와 공주가 각각 478만명과 308만명을 기록한 반면 경주는 828만명에 이른다. 외국인 관광객도 경주는 51만명이 넘었으나 부여와 공주는 10만여명과 2만 8000명으로 격차가 크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는 통일신라까지 1000년의 역사지만 부여는 123년, 공주는 63년으로 짧아 유적과 유물의 수와 다양성에서 차이가 많다.”고 설명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경주는 역대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있었고, 역사상 승자와 패자라는 부분도 격차를 벌려 놓았다.”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다음 달 19일부터 10월17일까지 공주·부여 일대에서 ‘700년 대백제의 꿈’을 주제로 세계대백제전을 연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참가국 관광장관들이 모이는 ‘T20’ 회의도 10월11~14일 부여에서 개최된다. 4대강 사업으로 백마강 주변에 생태습지, 자전거도로, 데크 등이 들어서는 것도 관광자원으로 한몫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다음달 16일 웅진동 공주문화관광지에서 단체용 한옥 6동으로 구성된 구들방 한옥촌을 연다. 내년 6월 이곳에 추가로 단독 한옥 23채가 들어선다. 2012년에는 국제컨벤션센터와 백제문화공원 등으로 이뤄진 고마아트콤플렉스를 개장한다. 박순발 충남대 고고학과 교수는 “공주·부여는 발굴조사가 덜 이뤄진 데다 도굴도 많아 한계는 있다.”면서도 “불교 유적은 백제가 압도적이고, 일본인 관광객이 부여를 많이 찾을 정도로 백제가 동아시아의 중심이었다는 것을 부각시키면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전망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 진행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 진행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오는 10월 1∼2일 강원도 홍천 소노 펠리체 리조트에서 ‘소니 프로페셔널 비디오그래퍼 캠프(이하 소프캠)’ 시즌 3을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니의 준 전문가용 HD 캠코더 정품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소니 코리아 방송장비 사업 부문 홈페이지(http://bp.sony.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9월10일까지 이메일(scamp@sony.co.kr)로 접수하면 된다. 캠프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를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참가자 선발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월 17일 소니 코리아 방송 장비 사업 부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소프캠을 통해 그 동안 소니 캠코더를 아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고 고객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열린세상] G20 서울회의 계기 컨벤션산업 키워야/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열린세상] G20 서울회의 계기 컨벤션산업 키워야/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요즘 싱가포르 시민들은 사는 맛이 절로 날 것 같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무려 18%에 달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잘만 하면 올해 성장률이 지난 1970년에 달성했던 사상 최대치(13.5%)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중 싱가포르가 중국이나 인도를 무색하게 만드는 고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활황과 함께 세계교역 증가, 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 등의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 2월과 4월에 잇달아 개장한 월드센토사 리조트와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에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이 두 복합 리조트는 카지노뿐 아니라 호텔·컨벤션센터·공연장·문화센터, 심지어 영화사 스튜디오까지 갖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 시설이다. 리셴룽 총리조차 “상반기의 강한 경제 회복은 두 개의 복합 리조트 개장에 따른 관광업 활성화 등과 같은 신규 프로젝트에 기인한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싱가포르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MICE 산업은 무역 활성화, 내수 진작, 일자리 창출, 관광수지 개선 등 최소 ‘일석사조(一石四鳥)’의 효과가 있다. 미국 기업의 91%가 전시회를 중요 구매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일 교역의 60∼70%가 전시회를 통해 성사된다. 매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은 25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인사가 참석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을 뿐 아니라 행사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다. MICE 산업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간 이 분야에서만큼은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지난해 기준 MICE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45%로, 2.5%인 호주와 2.2%인 캐나다, 2%의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1.9%), 영국(1.6%)에 크게 뒤진다. 내국인 위주의 소규모 전시회가 많은 데다 전시산업과 컨벤션산업의 연계 노력이 부족한 데서 오는 결과였다. 지방 전시·컨벤션 시설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반면 수도권 시설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지역별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도 태부족이다. 밀집상권 및 관광 인프라와 연결되지 않고, 규제는 많고 지원은 적다 보니 적자에 허덕이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허다하다. 물론 우리라고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2000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와 200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이후 주요 전시·컨벤션 개최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상하이,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세계 전시·컨벤션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마침 11월11일로 예정된 G20(주요 20개국) 서울 정상회의도 100일 남았다. G20 서울회의는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 국가들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 내부적으로는 전시·컨벤션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로도 삼을 만하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수요를 감안, 서울의 코엑스 등 주요 전시·컨벤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 국제 수준의 전시·컨벤션을 집중 육성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시회와 컨벤션의 동반 개최를 유도해야 한다. 동대문시장-섬유·패션, 이태원-여행·음식, 용산 전자상가-전자처럼 국내 전시회를 지역 상권과 결합해 상거래와 교류 중심행사로 발전시키고 계절별 전시회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숙고해야 한다. 우리에게 11월 G20 회의는 성공적 개최 못지않게 그 이후도 중요하다. 국운을 결정지을 만한 초대형 행사를 무사히 치르는 데 만족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MICE 산업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제조기반이 탄탄하고 우수한 인재가 많은 우리는 싱가포르보다 훨씬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제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나설 때다.
  • 원더걸스 ‘MTV 월드스테이지’ 섰다

    원더걸스 ‘MTV 월드스테이지’ 섰다

    원더걸스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 라군 리조트에서 열린 ‘MTV 월드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 2010’에서 ‘노바디’ ‘텔미’ 등을 선보이며 관객 1만 5000여명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은 오는 21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154개국, 5억 5000만가구에 방송된다. ●관객 1만5000여명 사로잡아 공연 전 만난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일부러 같은 호텔에서 숙박까지 하는 팬들을 보면 대단하다.”며 “아무래도 자주 못 보다 보니 동남아 팬들이 좀 더 열광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원더걸스의 말레이시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MTV 월드스테이지 라이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본 공연 무대를 장식했다. 선예는 “이런 기회가 너무 신난다. 쉽게 다가오지 않는 기회인 걸 아니까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다른 컨셉트로 음악도 새롭게 편집해 이전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트위터로 여러 나라 팬들과 소통 예은은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거느린 것에 대해 “여러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재미있기도 하다.”며 “이동 중인 경우가 많아 트위터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한다.”고 말했다.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광둥어에 능통한 혜림은 “소희가 광둥어를 가르쳐 주면 잘 따라한다.”며 “발음이 멤버 중 가장 좋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10대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국내 대표 걸그룹 자리를 4년째 유지하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해 왔다. 또래가 누리는 평범한 삶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가족이나 친구 생일, 남동생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을 때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해요. 중요한 순간을 놓친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예은) 해외활동을 하면서 낯선 곳에서 동고동락하다 보니 멤버들은 서로가 친자매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선예는 “가끔 진짜 친자매처럼 음식과 같은 사소한 것들로 다툰다.”며 “남자친구가 없다 보니 서로에게 남자친구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며 웃었다. 해외활동에 주력하는 탓에 국내팬들에게 항상 느끼는 미안함도 털어놨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국내팬들을 생각해요. 틈날 때마다 팬카페에 들어가고 트위터를 많이 해요. 공백기간이 길었는데 저번에 국내 활동할 때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쿠알라룸푸르 연합뉴스
  • 힐튼 남해, ‘늦여름 가족 패키지’ 선봬

    힐튼 남해, ‘늦여름 가족 패키지’ 선봬

    여유롭고 한적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실속파들이 늦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성수기의 북적거림을 피할 수 있고 비용이 덜 드는 장점으로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오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늦여름 가족 패키지(Late Summer Family Package)’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45평형)’에서의 1박과 더불어 푸른 바다와 골프 코스를 한 번에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는 조식 뷔페, 심신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스파 시설 ‘더 스파’의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특히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 가족 특선 디너’ 혹은 씨푸드 레스토랑 ‘호라이즌 특선 세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디너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액티비티 이용권과 키즈 메뉴 할인권 그리고 키즈 파라다이스 기념품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키즈 패키지를 선사한다.이번 ‘늦여름 가족 패키지’는 주중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45만원부터다. (4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문의 055-860-0555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명수 천기누설… 록페스티벌 참여 무한도전 제작팀 탄식

    박명수 천기누설… 록페스티벌 참여 무한도전 제작팀 탄식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박명수의 천기누설에도 불구하고 1일 오후 서울 경기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2010’에 참석해 음악팬들을 만났다. ‘무한도전’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9일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던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명수 입니다’에서 록페스티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당시 “요즘 록페스티벌이 많이 열린다. 이번 주 일요일(1일)에 가게 될 것 같다. 녹화 때문에 가야할 것 같다”고 깨방정을 떨었다. 매회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는 ‘무한도전’이 젊음의 현장인 록페스티벌에서 어떤 미션에 도전하고 웃음을 만들어낼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박명수 단독 게릴라 콘서트’ 정보가 사전에 누설돼 녹화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며 방송 자체가 불투명 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엠넷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과 31일 양일간 5만여 명의 관객이 페스티벌을 찾아 록음악과 젊음의 열기를 즐겼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관객들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KT,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3W통신서비스 지원

    KT,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3W통신서비스 지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KT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이색 테마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위해 KT는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3G(WCDMA),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 등 3W 통신서비스를 지원한다.KT는 리조트 내에 광케이블과 이동통신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고 와이파이 AP와 와이브로 기지국을 구축해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페스티벌 방문객들을 위해 메인부스 1곳과 테마존 3곳 등 총 4곳에서 스마트폰 또는 일반 휴대폰 등 휴대기기 무료 충전소를 운영한다.특히 3가지 이색 테마로 구성된 ‘자전거존’, ‘냉장고존’, ‘마법상자존’의 테마존을 통해 재미와 기발한 아이디어 소품 및 간식류 등을 제공한다.KT 온라인 전략담당 문종원 매니저는 “트위터 ‘억지당’ 모임에서 올린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록 페스티벌을 찾은 고객들이 음악공연과 함께 요금이나 배터리 걱정 없이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올 여름, 핫 아이템! 상큼 발랄한 로맨틱 드레스

    올 여름, 핫 아이템! 상큼 발랄한 로맨틱 드레스

    로맨틱 영 캐주얼 브랜드 숲 (SOUP)에서 올 여름 사랑스러운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로맨틱 서머 드레스(Romantic Summer Dress)’를 선보였다.숲에서 선보인 이번 원피스는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에 로맨틱한 러플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원피스 안에 심플한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고, 화려한 뱅글이나 헤어밴드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손색없는 핫 아이템이다.오렌지, 아이보리, 네이비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숲의 ‘로맨틱 서머 드레스’로 이번 여름 시즌 사랑스럽고 경쾌한 썸머 룩을 연출해보자.사진 = 숲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여행가방]

    ●하이원리조트 빛과 불꽃쇼 하이원리조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새달 8일까지 빛과 불꽃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대규모 멀티 미디어쇼를 연다. 음악분수는 하이원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바람, 불, 물, 꽃 등을 캐릭터화해 운영된다. 호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30분, 9시30분에 시작돼 20분간 펼쳐진다. 오후 9시30부터는 불꽃쇼가 이어진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형색색으로 수놓는다. 1588-7789. ●‘대한민국 마을여행’ 출간 요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마을들을 찾아가는 여행이 새로운 여행 문화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마을 고유의 생활방식을 살피고, 그들 삶의 편린들을 엿보는 ‘답사여행’의 성격이 짙다. 최근 출간된 ‘대한민국 마을여행’(이병학 지음)은 마을 답사여행의 가이드북이라 부를 만하다. 일간지 여행·레저 담당 기자인 저자가 2년 동안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강원 속초 아바이마을이나 경북 영주 무섬마을 등 제법 입소문난 마을부터, 충북 청주 수암골, 경북 김천 옛날솜씨마을 등 도무지 생경한 마을까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이색 마을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교통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 등 여행팁도 풍성하게 실었다. 1만 3000원. ●여름철 피크닉존 운영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여름철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스키장 베이스에 무료 대형 파라솔과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주말 저녁에는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드래곤길들이기’ 등 최신 영화 상영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 손예진, ‘밀리터리 무드’로 섹시미 물씬 눈길~

    손예진, ‘밀리터리 무드’로 섹시미 물씬 눈길~

    배우 손예진이 밀리터리 무드의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몰디브 디바 리조트에서 촬영한 ‘인스타일’ 패션 화보에서 손예진은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그녀만의 청순하지만 섹시한 페미닌 밀리터리룩을 담아 냈다.시스루 카디건에 핫쇼츠, 태닝된 구릿빛 피부로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보여줬는가 하면, 스터드가 박힌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와일드한 포즈를 취하면서 그간 보여줬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손예진의 터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담은 이번 패션 화보는 스물아홉의 여자 손예진의 가족, 결혼, 연기에 대한 그녀의 프라이빗한 이야기도 담았다.색다른 무드의 손예진 화보는 ‘인스타일’ 8월호와 인스타일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액받고 61개섬 주인노릇 ‘천국의 직장’

    고액받고 61개섬 주인노릇 ‘천국의 직장’

    출근 스트레스나 동료와의 갈등 없이 아름다운 섬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고 고액 연봉을 받는 중국판 ‘꿈의 직업’의 주인공이 최근 탄생했다. 베이징에 사는 대학생 황 페이페이(23)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취업에 성공했다. 허난성 신양시 관광국이 공개모집한 ‘섬의 주인’에 6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선발된 것. 섬에 대한 실제 소유권을 갖진 않았지만 그녀는 상징적인 주인으로, 이 지역 관광명소인 난완호 61개 섬을 홍보하며 관광객들에게 직접 가이드도 해줄 계획이다. 최종면접에 올라온 경쟁자 10명을 물리치고 합격하자 그녀는 “친구 따라서 지원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평소 자연을 사랑했는데 섬에서 일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중국판 ‘꿈의 직업’으로 불린 이 직업은 자연을 맘껏 즐기면서 중국인들의 평균 연봉을 훨씬 웃도는 한해 5000만원(30만 위안) 이상 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초 호주 퀸즐랜드 관광청은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스파를 받고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기면서 6개월 동안 호주달러 15만 달러(1억 4000만원)를 받는 ‘꿈의 직장’ 채용 공고를 보고 전 세계 200개국에서 지원자 3만 4684명이 몰린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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