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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누구 참석하나 보니…김수현도 참석?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열애 5개월 만에 부부된다..결혼식 규모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이 27일 진행된다. 배용준(43)과 박수진(30)은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축가는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 끌렸고, 박수진 역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준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 박수진은 당초 가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가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4일에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골프마니아인 두 사람에겐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보이지만 소속사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일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쌩쌩~’ 땡볕레일 가른 썰매의 굉음…“안방 평창올림픽 메달 무조건 딸 것”

    [단독] ‘쌩쌩~’ 땡볕레일 가른 썰매의 굉음…“안방 평창올림픽 메달 무조건 딸 것”

    장대처럼 쏟아진 장맛비가 잠시 멈춘 2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 경기장.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탁 막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태극마크를 꿈꾸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들은 육중한 썰매를 밀고 끌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됐다. 이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개최한 ‘2015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선수권’(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남녀 47명의 선수가 참가해 빙판 대신 고무 트랙과 레일 위에서 기량을 겨뤘다.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봅슬레이 서영우(24·경기연맹)는 가운데가 완만한 V자 모양으로 파인 150m 트랙 출발선에서 길게 심호흡을 했다. 검은 헬멧과 주황색 반소매, 반바지 운동복 차림인 서영우의 왼쪽 발목에는 올림픽 오륜기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출발” 소리와 함께 서영우는 전속력으로 썰매를 밀며 달리기 시작했다.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낸 그의 얼굴이 일그러졌고, 경기장은 둔탁한 썰매 바퀴 소리로 뒤덮였다. 레일 위를 달리는 봅슬레이는 썰매라기보다는 마치 사람이 미는 작은 기차 같았다. 경기를 마친 서영우는 썰매를 다시 출발선에 가져다 놓은 뒤 덥다며 헬멧부터 벗었다. 굵은 땀방울이 트랙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5.80초를 기록해 남자 개인전 1위를 차지한 서영우는 “기록을 좀더 당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아무래도 레일은 빙상보다 마찰력이 심하기 때문에 확실히 썰매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혀를 내둘렀다.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 봅슬레이·스켈레톤은 겨울에는 얼음 위 경기장에서 열리지만 여름에는 트랙에 깔린 레일 위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스켈레톤의 신성으로 주목받는 윤성빈(21·한국체대)은 “여름에 처음 봅슬레이·스켈레톤을 접하는 초보자들은 대부분 레일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겨울에 빙상에서 훈련을 하려면 또다시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자 스켈레톤 1위를 차지한 정소피아(22·용인대)도 “스켈레톤을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다. 얼음 위에서는 조금이라도 중심을 못 잡아 흔들리면 썰매 날이 빠져버리는데 트랙 위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뛰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이지만 다른 종목처럼 선수 간 치열한 경쟁심은 느껴지지 않았다.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2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열린 강습회를 통해 처음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을 접한 초보자들이다. 8년간 양궁을 하다 팔 부상을 당해 봅슬레이로 전환한 곽조훈(18·옥천상고)은 “아직 한번도 빙상장에서 경기를 해 보진 않았지만 재미있다. 가능성을 발견하면 계속 하겠지만 지금은 꼴찌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여자 봅슬레이 개인전 1위를 차지한 김유란(23·강원연맹)도 육상 허들 선수 출신이다. 그는 “이제 6개월밖에 안 됐다.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지만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운동 경험이 전무한 참가자도 있었다. 남자 봅슬레이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현(27·취업준비생)씨는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을 본 뒤 썰매에 매료됐다”면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직접 해 보고 싶어 강습회 참가를 신청하고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나서게 됐다”며 웃었다. 이날 그는 176㎝ 61㎏의 왜소한 체격으로 엄청난 하체의 힘이 요구되는 봅슬레이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선수들이 여름에도 구슬땀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3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수 대표팀 코치는 “현재 선수들 모두 평창에서 무조건 메달을 따야 한다는 일념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올해 4회째를 맞은 강습회에서 예년보다 훨씬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 앞으로 더 좋은 선수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출신 맬컴 로이드 코치는 “잠재력을 가진 어린 친구들이 많다.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봅슬레이 단체전 2인승은 원윤종-서영우(경기연맹), 4인승은 김식-김동현-석영진-전정린(강원도청)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남자 스켈레톤은 윤성빈이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는 “최종 국가대표 선발은 조만간 열릴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가 막을 내리자 트랙 위에 일렬로 앉은 선수들은 ‘GO KOREA’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낮인데도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썰매를 타기에는 ‘딱’인 날씨였다. 평창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어디로? “측근들도 동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려 마침내 정식 부부가 된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엔 배용준, 박수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배우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현, 박서준 등 평소 배용준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한 동생들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앞서 웨딩 화보 들러리로도 나서며 박수진과의 친분을 과시한 김성은, 왕지혜, 이연두는 물론 박수진이 소속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식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 회원들로는 엄지원, 한지혜, 한혜진, 예지원, 유선, 강혜정, 김효진, 엄정화, 박지윤, 박탐희, 황보, 정혜영 등이 있다. 축가자로는 배용준과 돈독한 가수 박진영, 더원,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가든 웨딩 형태인 만큼 예식이 끝나면 피로연을 더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국내 리조트로 측근들을 동반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배용준이 살고 있던 성북동 자택에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지 봤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신혼여행지 봤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배용준 신혼여행지’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국내 신혼여행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더원과 신용재 등이 축가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계획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8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소속사 키이스트 식구들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친절한 대한민국’ 슬로건 공모 한국방문위원회가 친절한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환대 슬로건 공모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의 참여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아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안하면 된다. 한국방문위원회(www.vkc.or.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시키면 된다. 원마운트 오늘부터 야간 개장 경기 고양의 원마운트가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간개장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7~11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간권도 출시한다. 우선 입장료가 ‘쿨’하다. 1만원대로 야간 물놀이와 ‘BBQ,파티’, ‘풀사이드 폼파티’, ‘야간 빛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통신사 SKT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은 ‘19금 파티 패키지’로 2명이 1만 99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BBQ 파티’는 탁 트인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캠핑 분위기를 더한다. 삼겹살 1인분과 맥주 1잔이 3000원이다. 1년에 1번 열리는 인기 콘텐츠 ‘풀사이드 폼파티’도 기대할 만하다. 거품을 가득 채운 풀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게임 등 청춘들을 위한 ‘19금’ 이벤트가 펼쳐진다. 피지관광청 새달 7일 설명회 주한FIJI관광청은 오는 8월 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주요 여행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피지 설명회를 연다. 피지 유일의 수상방갈로인 리쿠리쿠 리조트 등 관련 업계 관계자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 뒤 피지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된다. 한편 피지관광청은 지이오씨엠(GEOCM)을 한국 홍보 및 마케팅 대행업체로 선정했다.
  •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이른바 ‘7말 8초’다. 국민 대다수가 피서를 떠나는 시기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피서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와 여러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를 꼽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별 보며 영화감상… 강원 태백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태백은 ‘쿨’한 도시다. 평균 해발 700m의 고원 도시다. 나라 안 대부분의 도시들이 열대야로 시름할 때도 태백 황지연못 공원의 온도계는 22~23도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습도도 낮아 쾌적한 편. 이런 곳에서 여름축제가 열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노릇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이 열린다. 쏟아지는 별을 보며 즐기는 영화의 향연이다. 영화관보다 시원하고, 공연장보다 확 트인 곳에서, ‘공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와 중앙로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부터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인조잔디구장에서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영화 ‘분노의 질주’가 상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 상영 예정인 영화는 ‘위험한 상견례’, ‘극비수사’, ‘눈의 여왕-트롤의 마법거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성학교’, ‘쥬라기 월드’, ‘소수의견’ 등이다. 상영시간 등은 홈페이지(festival.taebaek.go.kr) 참조.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다. ‘패딩점퍼가 필요한 영화제’란 별칭은 공연히 생긴 게 아니다. 긴팔 옷, 무릎담요 등을 반드시 준비해 가길 권한다. 한낮의 태백 시내는 ‘워터 월드’로 변한다. 중앙로 일대에서 1∼3일 ‘워터 페스티벌 얼∼수 절∼수’가 열린다. 워터 페스티벌의 묘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물놀이 난장으로 뛰어드는 물총과 물폭탄 대전이다. ‘얼수절수 물싸움’과 ‘게릴라 물폭탄’, ‘화끈한 거품폭탄’ 등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가 펼쳐지면서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찌든 스트레스도 한 방에 털어낸다. 삼수령 서쪽의 구와우도 반드시 들를 것. 해마다 여름이면 100만 송이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든다. 16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도 벌인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 꿀보다 달달한 맛의 유혹…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복숭아는 여름 과일의 대명사다. 한 입 베어물면 그야말로 꿀물이 흐르는 듯한 수밀도(水蜜桃)가 출하되는 것도 이맘때다. 어디 맛뿐이랴.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됐다. 그러니 선인들이 복숭아를 ‘동양의 선약’이라 일컬었을 터다. 세종시 조치원읍은 국내 최대 복숭아 산지 가운데 하나다. 재배면적이 충남 전체의 50%에 이른다. 연혁도 길다. 19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권업모범장에서 조치원읍 봉산리에 과수시범포를 설치하면서 처음 재배됐다. 재배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셈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최상급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도 연다. 올해로 벌써 13회째. 다음달 8, 9일 이틀 동안 고려대 세종캠퍼스 정문광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전국 로컬푸드 요리 경연대회, 복숭아 잼 시식·판매,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110인분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 복숭아 수확체험, 복숭아 따먹기 가위바위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 (044)300-0141. 세종시 주변에서 둘러볼 곳으로는 베어트리파크가 첫손 꼽힌다. 반달곰 등을 볼 수 있는 동물원과 수목원의 기능이 합쳐진 공간인데, 사실 파크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분재다. 아름답고 기이한 형태의 분재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빠짐없이 둘러보는 게 좋겠다.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도 문을 연다. 원래 주중에 어린이집 등 단체를 위한 시설로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일반 유아들을 위해 문을 연다. 물놀이 시설 이용료는 없다. 수영복과 튜브만 준비해 가면 된다. 뒤웅박고을은 테마별 장독대 등 1700여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전동면 운주산 자락에 있다. 이웃한 비암사 또한 해마다 ‘백제대제’가 열리는 고찰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106호)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 소방차·헬리콥터 동원… 전남 장흥 ‘정남진 장흥물축제’ 남도 끝자락 전남 장흥에선 다음달 6일까지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열린다. 무엇보다 축제 장소가 바캉스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축제 주무대인 탐진강은 은어가 뛰어놀 만큼 원형이 잘 보존된 강으로 꼽힌다. 물축제 기간에만 탐진강 상류 탐진호의 수문을 여는데, 맑고 시원한 물이 끊임없이 행사장으로 유입된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40~50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100㏊에 걸쳐 군락을 이룬 곳이다. 군데군데 삼나무도 섞여 있어 ‘피톤치드의 보고’라는 상찬을 받고 있다. 장흥 물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첫째, ‘지상 최대 물싸움’이다. 관광객과 악당(진행요원)이 각각 편을 짜서 물싸움을 벌이는 이벤트로, 물놀이의 재미와 수중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더위사냥’ 프로그램이다. 물총과 물풍선, 물대포 등은 물론 소방차에 헬리콥터까지 동원돼 물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전쟁’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둘째, 천연 약초 힐링 풀이다. 편백, 표고버섯, 헛개, 석창포, 매실, 다시마 등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약초 풀을 오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힐링 물놀이다. 셋째는 ‘맨손 물고기 잡기’다. 장흥 물축제가 시작된 2008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시원한 물에서 장어, 메기, 잉어, 붕어 등의 물고기와 한바탕 잡기 놀이를 펼칠 수 있다. 다양한 수상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수상자전거, 수상 세발자전거, 희망의 줄배, 카누, 워터볼, 바나나보트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갖가지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물 밖에서는 또 다른 물놀이가 관광객의 더위를 쫓아 준다. 탐진강 인근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수상 줄다리기와 탐진강 건너기 수영대회도 볼거리다. 정남진 물축제추진위원회 (061)860-0224, 0380.
  • 에바종, 힐링 리조트 ‘사우스 케이프 스파 & 스위트’ 프로모션 진행

    에바종, 힐링 리조트 ‘사우스 케이프 스파 & 스위트’ 프로모션 진행

    럭셔리 디자인 호텔 예약 사이트 ‘에바종’(www.evasion.co.kr)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남해의 힐링 리조트 ‘사우스 케이프 스파 & 스위트’를 예약하면 투숙기간 중 스타일리시한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만도의 친환경 이동수단인 ‘만도풋루스’의 체험기회가 포함돼 리조트 내부뿐 아니라, 리아스식 해변을 따라 달리며 남해의 평화로운 해안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체인 없이 전력으로 움직이는 신개념 e-mobility 만도풋루스는 객실 예약 시 사전 선착순 예약이며, 현장 프런트에서 잔여 전기자전거가 있을 경우 예약이 가능하다. 투숙객에 한해 1회 무료 렌탈이 가능하며 1객실 최대 2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을 맞아 오픈한 유선형의 인피니티풀은 이 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데크에 준비된 선베드에서 바다를 바라보거나 하얀 카바나에서 럭셔리한 여유를 즐기며 해외 리조트 부럽지 않은 국내 리조트에서의 한적한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에바종 회원에게는 조식과 카페 볼렌테에서의 음료권, 만도 풋루스 IM 머그컵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에바종 관계자는 “특히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한정으로 풀사이드 BBQ 디너와 팝, 재즈 공연이 추가되는 패키지가 제공돼 특별한 여름 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바종의 사우스 케이프 스파 & 스위트 프로모션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에바종 공식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 되며, 국내에서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에바종은 ‘Escape’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전 세계 하이 퀄리티의 디자인 부티크 호텔, 럭셔리 리조트만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트래블 클럽(Private travel club)이다. 단기간에 상품을 판매하는 플래시 세일즈 모델의 선구주자로 지난 2012년 2월 첫 론칭 후 매월 20%가 넘는 성장을 거듭하며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매주 7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만 30~70%의 파격적인 할인 가격을 멤버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해부터는 에바종의 모든 파트너 호텔들을 상시 예약할 수 있는 에바종 컬렉션을 오픈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턴 채용 사업장 10곳 중 7곳 ‘열정페이’

    인턴 채용 사업장 10곳 중 7곳 ‘열정페이’

    인턴을 채용한 사업장 10곳 가운데 7곳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지급하거나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 등 꼼수를 부려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인턴을 많이 고용한 사업장 151곳에 대한 수시근로감독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전체 사업장의 68.2%인 103곳에서 236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는 유명 패션브랜드나 대기업 계열사 등도 다수 포함됐다. 업체들은 교육·실습이 주된 목적인 인턴과 현장실습생에게 체계적인 교육은커녕 정규직 노동자가 하는 일과 비슷한 업무를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들은 노동력을 제공하고도 인턴, 실습생이라는 신분을 이유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 고용부의 감독 결과 업체들이 임금 미지급으로 챙긴 돈은 16억 3500만원, 피해 노동자는 2258명에 달했다. 법 위반 유형별로는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준 사업장이 45곳이었다. 또 일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모두 채우면 지급하는 주휴수당과 일을 추가로 시켰을 때 지급해야 하는 연장 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업장도 50곳, 연차를 사용하지 않으면 지급되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장도 32곳이었다. 아울러 고용부는 서면근로계약서조차 쓰지 않은 사업장 19곳을 적발해 이들에게 3억 1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호텔·리조트업계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등의 필요 인력을 현장실습생으로 대거 채용해 빈번하게 연장·야간근로를 시키면서도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법 위반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부 감독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계열 호텔인 A사는 여름철 성수기에는 전체 노동자의 70%가 인턴인 시기도 있었지만, 인턴 한 명에게 지급되는 월급은 30만원에 불과했다. 또 3개월 동안 일한 인턴에게 150만원(월 50만원)만 지급한 패션업체, 손님이 없는 시간은 근로시간에서 제외하고 돈을 지급한 미용실 체인점 등도 이번 근로감독에서 적발됐다. 고용부는 이번 근로감독 결과 등을 토대로 하반기 중으로 ‘인턴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인턴 활용과 관련한 법령이나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업체들의 악용 사례가 빈번하다고 판단, 인턴의 개념·법적 지위 등을 가이드라인에 담을 예정이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청년들에게 일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일자리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인턴제도를 악용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단속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여행지를 선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 휴가지하면 바닷가나 리조트 등을 먼저 떠올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 휴식 다운 휴식을 즐기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해외여행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지 않고, 여행 후유증도 오래 남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유서 깊은 역사도시 경주가 새로운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명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여름 휴가철에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다는 점, 학창시절 수학여행 때와는 전혀 다른 감성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점, 아이들과 동반하기 좋은 유적지가 많다는 점 등 경주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인 경주 황남관(대표 박진용, www.hanokvillage.co.kr)이 최근 증축 오픈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숙박의 대명사라 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황남관은 경주 IC에서 5분, 경주터미널과 경주역에서 10분 거리의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교촌학온마을, 계림숲 등 경주의 대표 유적지구와 가까워 도보로 경주여행을 하기엔 최적의 입지다. 복층 한옥 형태로 조식 레스토랑과 50인 회의실, 커피숍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소규모 숙박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호텔 바 라운지에서 간단한 와인과 맥주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2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왕릉과 푸른 잔디는 오직 경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도 이색적인 풍경이다. 한복입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황남관은 한복을 빌려 입고 경주 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는 한복 여행을 제공하며, 여행 후에는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까지 선사한다. 또한 곤장치기체험, 다듬이체험, 널뛰기, 떡메치기 등 20여 종류의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한복입기체험과 야간 쥐볼놀이의 경우 사전 예약을 받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티투어 및 렌터카 예약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10% 할인 된 가격으로 시티투어 이용이 가능하며, 렌터카는 사전 예약의 경우 황남관에서 인수반납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와 관련 황남관 측은 “여유로우면서도 고즈넉한 실속파 여행객들 사이에서 경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보다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증축 오픈 및 다양한 경주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지사 모집하는 여행앤라이프, 관련 간담회 개최한다

    전국 지사 모집하는 여행앤라이프, 관련 간담회 개최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하며 가장 만전을 기하는 부분은 어디일까. 기본적인 사항인 웨딩홀, 웨딩드레스 등을 제외하고 따져보면 결국 1순위는 ‘신혼여행’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마치고 떠나는 첫 해외여행. 하지만 이러한 설렘과 순수함을 일부 허니문 전문 여행사에서는 악용하여 다양한 사기수법을 펼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주목받는 곳은 바로 허니문 전문 직판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다.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인 웨딩앤아이엔씨가 지난 3월 설립한 허니문 여행사다. 국내 허니문 여행사 중 최초로 고객안심플랜(13억 5천만원)에 가입해 보다 안전한 신혼여행을 가능하게 하며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특히 예비부부들의 성향에 맞는 나라, 리조트, 스타일에 맞는 스케쥴 등을 짜주며 맞춤여행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여행앤라이프는 예비부부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위해 전국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가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지사 모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신혼여행 관련 업체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긴밀한 관계를 통해 주춤한 허니문 경기 시장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가오는 가을시즌을 위해 홍보 관련 정책 브리핑이 이루어진다. 여행앤라이프의 전속모델 손호준과 신예배우 차주영을 기용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며,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광고를 펼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여행앤라이프는 SK T 멤버십, OK 캐쉬백 외에 롯데카드, 동부그룹, 롯데면세점, 하이마트 등 웨딩앤아이엔씨와 제휴 협력 중인 기업들도 전국으로 확대해 웨딩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여행앤라이프를 설립한 웨딩앤아이엔씨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행앤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여행 상품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여행앤라이프 전국 지사 모집 관련 홍보 정책 브리핑 및 간담회 문의 및 참가신청은 전화(02-6959-880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정바다·계곡… 강원 여름 축제 속으로

    청정바다·계곡… 강원 여름 축제 속으로

    ‘찰옥수수, 막국수, 닭갈비, 야생화, 쪽배, 뗏목축제….’ 피서철을 앞두고 강원지역 곳곳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20일 지역 자치단체에 따르면 청정 바다와 계곡, 숲을 간직한 강원지역 자치단체마다 지역 특산물과 자연을 상품으로 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마련하고 피서객 잡기에 나섰다. 당장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태백 구와우 일대에서는 ‘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해발 800m의 고지대에 펼쳐진 100만 송이의 해바라기밭이 장관이다. 전나무숲 산책, 콘서트, 야외 조각 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25일~8월 9일 화천 붕어섬 일대에서는 ‘물의 나라 화천 쪽배축제’가 열린다. 올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창작쪽배콘테스트와 록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수상자전거, 카약 등 물놀이가 펼쳐진다. 30일부터 나흘 동안 화천 사내면 일원에서는 토마토축제도 이어진다. 홍천의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를 소재로 한 ‘홍천 찰옥수수축제’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옥수수를 이용한 요리경연대회와 학생 하모니카 연주대회, 홍천강 통발 놓기 등이 선을 보인다. 같은 기간 양구에서는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열린다. 먹거리 장터와 배꼽 콘서트, 황금 메기를 잡아라 등이 펼쳐지고 전국의 쌍둥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최고의 쌍둥이 선발 콘테스트도 열린다. 29일부터 닷새 동안 영월 동강둔치에서는 ‘영월동강축제’가 열려 맨손 송어잡기와 동강보물찾기, 뗏목과 래프팅 체험이 준비됐다. 고원관광휴양도시인 태백에서는 다음달 1~9일 오투리조트에서 ‘쿨 시네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 영월 동강국제사진전(24일~10월 4일), 강릉 경포바다예술제(31일~8월 9일),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31일~8월 1일), 춘천 아트페스티벌(8월 1~14일), 정선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8월 1~9일),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8월 7~9일),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8월 25~30일)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제주도, 투기형 농업 법인 실태 조사

    제주도는 농지 투기 의혹을 받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법인이 기획 부동산처럼 농지를 사들여 리조트를 조성하거나 토지를 분할해 되파는 땅장사, 보조금 비리 등이 집중 조사 대상이다. 농업법인은 기업적 농업 경영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된 농산물을 유통·가공·판매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고자 설립된 법인이다. 노동력 등이 부족한 농업인의 농작업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해 영농의 편의를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에 의해 설립된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서울 등의 기획 부동산 업자들이 제주에서 농업회사법인을 만든 후 농지를 사들여 리조트나 콘도를 조성, 숙박업을 하거나 농지를 용도전환을 통해 되파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업법인의 사업 범주에서 벗어난 관광숙박업을 비롯해 부동산 매매·임대업 등의 영위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적발된 농업법인에 대해 일반법인 전환을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원에 법인해산 명령을 청구할 방침이다. 도 감사위원회도 영농조합법인 보조금 실태를 특별감사하고 있다. 지역 13개 영농조합법인 특감 결과 8곳에서 보조금 위반 사례가 나타나 241개 영농조합법인 전체에 대한 특별감사를 확대 실시 중이다. 제주도가 241개 영농조합법인에 지원한 보조금 규모는 290억원에 달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샤라포바, “놀러왔을 땐 잠시 스마트폰 꺼두셔도..”

    샤라포바, “놀러왔을 땐 잠시 스마트폰 꺼두셔도..”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7, Maria Sharapova)이 19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컷이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몬테네그로 킹 비치의 가장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남자친구도 함께 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아 샤라포바, “역시 비키니 몸매도....”

    마리아 샤라포바, “역시 비키니 몸매도....”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7, Maria Sharapova)이 19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컷이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몬테네그로 킹 비치의 가장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남자친구도 함께 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하경 ‘2억원짜리 홀인원’…BMW 레이디스챔피언십

    서하경 ‘2억원짜리 홀인원’…BMW 레이디스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입생’ 서하경(22·대방건설)이 2억원짜리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는 1808일 만에 투어 2승째를 신고했다. 서하경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 12번홀(파3·177야드)에서 5번 아이언 티샷으로 홀인원을 작성했다. 이에 따라 서하경은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그룹 코리아가 이 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내건 스포츠카 ‘BMW i8’의 주인이 됐다. 이 차량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9990만원이다. 이 액수는 대회 우승 상금 3억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올 시즌 어지간한 대회 우승 상금의 2배에 가까운 거액이다. 한 주 전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시즌 3승째를 올린 고진영(20·넵스)이 받은 우승 상금은 총상금(5억원)의 20%인 1억원이었다. 이는 또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초년생’ 서하경이 이전 13개 대회에 참가해 벌어들인 상금(1948만원)의 무려 10배가 넘는 금액이다. 서하경은 “골프채를 잡은 지 12년 만에 처음 홀인원을 했다”면서 “워낙 차가 탐이 나서 1라운드 때 티잉 그라운드 뒤에 전시된 차 안에 한 번 앉아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윤지는 총상금 12억원의 초대형 이벤트인 이번 대회 첫 챔피언에 올랐다. 9언더파 공동 3위로 출발, 보기 없이 무려 9개의 버디를 뽑아내는 ‘코스 레코드’(종전 8언더파)를 작성하며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내 우승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데뷔 해인 2010년 볼빅여자오픈 이후 만 4년 11개월여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윤지는 종전 13위(1억 3952만원)였던 시즌 상금 순위도 4위까지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조윤지는 ‘스포츠 명가’의 일원이다. 1997년 프로야구 삼성의 감독대행을 지낸 조창수(66)씨와 전 여자배구 대표 출신이자 2011년 GS칼텍스에서 여성으로는 프로배구 사상 첫 사령탑을 지낸 조혜정(62)씨의 둘째 딸이다. 언니 조윤희(33)씨는 KLPGA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윤지는 “유명 선수 출신 부모님보다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부담감은 없었다”면서 “오히려 운동선수 선배처럼 배려해 주신다. 한없이 고맙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뉴 삼성물산’ 연말까지 부문 독립 체제로

    ‘뉴 삼성물산’ 연말까지 부문 독립 체제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출범하는 합병 회사(이하 ‘통합 삼성물산’)의 사령탑을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통합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얼굴인 사실상의 지주회사로 17일 시가총액(33조 8661억원) 기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2위 기업(공기업 제외)이 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식음료·바이오를 아우르는 거대 집단으로 한 지붕 세 가족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 지붕 세 가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앞서 2013년 말 제일모직 패션부문을 인수한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2014년 7월)이란 상호 아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연말까지는 각 사업부문 사장들이 해당 사업들을 독립적으로 이끄는 형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 삼성물산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이 회사 1대 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 직함을 가질지 여부다. 통합 삼성물산이 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위상을 가진 만큼 그룹의 대표자로서 총괄적인 지휘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또 통합 삼성물산은 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바이오 사업 관련 계열사를 거느린 대주주(51.2%)인 만큼 바이오 부문 총괄 임원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은 앞서 지난 3월 중국 보아오(博鰲)포럼에서 “삼성은 정보기술(IT),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통합 삼성물산에서는 사장 직함을 가진 임원만 6명(제일모직 4명, 삼성물산 2명)이다. 여기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도 포함돼 있다. 통합 삼성물산에서 리조트·골프장·건설(옛 삼성에버랜드) 관련 사업은 지금처럼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봉영 사장이 맡을 전망이다. 이부진 사장은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과 삼성물산 상사부문 경영고문 직함을 계속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역량은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가 현대산업개발과 협업한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10일 신규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패션부문은 이서현 사장과 윤주화 대표이사 사장이 투톱 체제를 이어 간다. 이 사장은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부터 시작해 10년 넘게 패션부문에서 기획과 경영전략을 맡아 왔다. 통합 삼성물산은 패션부문에서 합병 시너지 효과로 상사부문의 해외영업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통합 삼성물산은 패션부문 매출을 2014년 1조 9000억원에서 2020년 10조원으로 5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이 각각 가진 제일모직 지분 7.74%는 통합 삼성물산 지분 각각 5.5%로 바뀐다. 이들 삼남매는 지분을 팔거나 계열 분리 없이 당분간 함께 갈 것이란 관측이다. 이부진·이서현 사장이 맡고 있는 패션, 호텔, 광고 등 관련 사업은 그룹이란 울타리 속에 있는 편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쁘띠프랑스 ‘제2회 유럽인형축제’ 쁘띠프랑스가 8월 23일까지 제2회 유럽인형축제를 연다. 프랑스의 유명 인형 축제인 마리오네트 페스티벌을 재현한 것으로, 유럽 축제의 거리에 온 듯한 분위기와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2m 높이의 자이언트 마리오네트를 앞세운 ‘마리오네트 퍼레이드’다. 쁘띠프랑스 야외광장을 따라 마리오네트 인형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행진한다. 마리오네트 인형극, 기뇰 인형극 등 다양한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아울러 개관 7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새 전시관도 문을 연다. 프랑스 사계를 담은 미술 작품부터 유럽 명품 도자기 인형 등을 갖춘 이른바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1층부터 3층 야외 테라스까지 약 660㎡ 규모다. 프린세스 ‘하와이·타히티 크루즈’ 출시 프린세스 크루즈가 하와이와 타히티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12박 13일짜리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하와이 3개 섬과 타히티 4개 섬을 크루즈로 일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6일 출발하며 요금은 153만 8900원(1인)부터다. 왕복 항공권, 공항세, 항구세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02)318-1918. 한화리조트, 뽀로로룸 오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이 캐릭터룸인 ‘뽀로로룸’을 오픈했다.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룸, 동화책 나라로 떠나 보는 리딩룸, 블록을 쌓고 퍼즐을 맞추는 메이킹룸, 뽀로로가 되어보는 무대가 준비된 롤플레잉룸 등으로 꾸며졌다.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 11실이 마련됐다. 제주올레, 에코 브랜드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는 부산과 전주에서 두 차례 열리는 ‘DESIGN 제주를 품다’ 전시회에 함께할 제주 에코 브랜드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ymoon@jejuolle.org)로 신청하면 된다.
  • 쏟아진다 알뜰한 휴가

    쏟아진다 알뜰한 휴가

    휴가철, 방학이 코앞이다. 잘 놀아야 무더위를 이길 힘도 생긴다. 각 리조트와 워터파크, 호텔마다 독특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잘 이용하면 알뜰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워터파크·아쿠아리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18일~8월 15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이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야간권’도 출시했다.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야간권 2만 7000원에 2명이 입장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쇼인 ‘오션월드 나이트판타지’가 공연되고 불꽃축제, 다이빙쇼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들르면 에버랜드 야간 무료 입장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도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바캉스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에버랜드는 8월 16일까지, 캐리비안베이는 8월 15일까지 각각 밤 11시,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캐리비안베이는 8월 23일까지 이용권 정상가 구매자와 제휴카드 할인 고객들에게 에버랜드를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에버랜드는 ‘호러메이즈2’ ‘나이트 사파리’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잉어 먹이주기 체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다음달 23일까지 교육과 바캉스를 결합한 방학 전용 프로그램 ‘에듀 바캉스’를 운영한다. ‘아쿠아리움 마스터’는 미션이 적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패스포트를 구입해 벨루가, 바다사자, 가오리, 펭귄 수조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한 뒤 각 해양생물이 그려진 도장을 받으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 ‘아쿠아리움 탐험대장’ 프로그램도 있다. 1인 2만 6000원에 아쿠아리움 관람은 물론 탐험 활동지 미션 수행, 잉어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고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사연을 신청한 연인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 내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롯데카드 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30% 할인된다. ●설악워터피아, 수중 보물찾기 등 이벤트 한화리조트의 설악 워터피아는 8월 23일까지 유로삼바를 비롯한 재즈, 아카펠라, 전자현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매일 6회 펼친다. 8월 22일까지는 수중 보물찾기 등 ‘아쿠아 X-File’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워터피아 보물원정대’ 게임을 진행한다. 7월 내내 매주 월~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댓글 참여 형태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5명의 당첨자에게 워터피아 무료 입장권(1인 2매)을 준다. [리조트·호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과실주·와인 할인 패키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22일까지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과실주와 와인을 제공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한화리조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 시 최대 1만 5000원 추가 할인된다. 예를 들어 설악 쏘라노는 객실 1박과 순살 프라이드치킨 가든 샐러드를 준성수기 18만 4000원(성수기 31만 2000원)에, 산정호수는 객실 1박과 소시지&오므라이스를 준성수기 16만 2000원(성수기 28만 6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돼 관심을 모았던 와인 패키지는 앙코르요청으로 연장 판매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산 고급 와인과 객실 숙박을 묶은 패키지다. 각 지역 영업장별로 운용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맞춤형 ‘한여름 패키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다음달 22일까지 세 가지로 구성된 ‘한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물놀이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에겐 ‘패밀리스파 패키지’가 맞춤하다. 객실 1박과 실내·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 입장권 2매로 구성됐다. 22만원부터. ‘미라시아 석식 뷔페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석식 뷔페 2인 식사권으로 구성됐다. 25만원부터. 6인 이상 가족이 여름밤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느티나무 패키지’가 제격이다. 가족만의 단독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파빌리온과 한우, 삼겹살 등 바비큐 세트메뉴가 준비된다. 47만원부터.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패밀리스파 30% 등 부대시설이 할인된다. ●롯데시티호텔제주 ‘펀앤힐링 패키지’ 롯데시티호텔제주는 9월 6일까지 ‘펀앤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치킨 세트, 세계 맥주 페스티벌 이용권(1매), 아이스 팔찌(인원수), JDC 면세점 10%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24만원부터. 판매 수익금은 전액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패키지 이용고객에겐 김포공항의 롯데몰지하 주차장 무료 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아웃도어프로그램’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31일까지 레저 전문가인 익스플로러가 진행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 바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삼림욕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곶자왈 에코트레킹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프보드 체험은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즐길 수 있다. 곶자왈 에코트레킹은 베이커리와 과일, 생수 등이 제공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밀리우 패키지’도 선보인다. 최근 새로 문을 연 정찬 식당 밀리우와 객실 1박, 조식, 고급 시승차량 무료 렌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더케이호텔서울 ‘여름방학 패키지’ 더케이호텔서울은 여름방학 특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2인), 더케이 아트홀에서 운영하는 로보카 폴리 공연 55% 할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18만 7000원. ‘에버랜드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어른 2인)을 기본으로, 조식 뷔페(2인)가 포함된 A형과 석식 뷔페(2인)가 포함된 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는 9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A형은 22만 5000원, B형은 25만 5000원이다. 모든 패키지 상품 가격은 세금 포함이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블루 인 더 시티 패키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도심 속 휴가가 콘셉트인 ‘블루 인 더 시티’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파란색 아이템인 터키석 팔찌와 화가 모딜리아니의 전시회 ‘모딜리아니 몽파르나스의 전설’ 티켓(2매)을 제공한다. 패키지에 따라 바에서 ‘서클 블루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24만원부터. ●그랜드 힐튼 서울 ‘서머 패밀리 패키지’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서머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3~4명의 가족들에게 적합하다. 레지던스 타입의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조식), 포터블 스피커, 미니 빔 TV 무료 대여 등으로 구성됐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장권도 포함돼 있어 아이와 함께 박물관 체험도 할 수 있다. 수영장 등 부대시설도 50% 할인된다. 가격은 3, 4인용 형태에 따라 20만 5000~25만원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7월, plus 혜택이 쏟아진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신상품 출시

    7월, plus 혜택이 쏟아진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신상품 출시

    7월 풍성한 혜택이 더해진 상조상품이 출시됐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맞춤형 상조서비스 ‘프리드 plus’ 시리즈를 선보인 것이다. 프리드 plus는 상조서비스에 금융, 보험, 리조트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더하고,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힌 신개념 상조 상품이다. 월 납입 금액에 따라 1만원대, 2만원대, 3만원대 상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상조를 선택할 수 있다. ◆ 월 17,500원으로 한화리조트 멤버십까지 ‘5호 플러스’‘프리드 5호 plus’는 월 납입금 부담을 만원대로 대폭 줄이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품목을 업그레이드한 최적의 상조상품이다. 월 1만7,500원 또는 월 2만5,000원으로 납입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5호 plus’는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 가능한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이 10년간 총 100박이 제공된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주요품목들을 추가했다. 총 8명의 장례전문가가 파견되며,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도 왕복 300Km까지 제공된다. 부부형 가입 시 두 번째 행사에서 30만원이 할인되며, 월 5천원의 청구할인이 제공되는 프리드-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월 2만원대로 누리는 최고의 품격 ‘7호 플러스’ 가족이 많거나 보다 세심한 장례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프리미엄 상조 서비스 ‘프리드 7호 plus’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월 2만9,500원 납입으로 장례에 관한 고품격 인적, 물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드 7호 plus는 국내 400만 원대 상조서비스 상품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9명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궁중수의, 고급 오동나무 2단관 등 고인용품 일체와 함께 고급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가 왕복 400km까지 제공된다. 또한 제단꽃 장식비가 35만원까지 지원되며, 30년간 제공되는 기일 안내 서비스와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세심한 사후 서비스도 돋보인다. 프리드 7호 plus고객에게는 총 100박의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 외에도 프리드투어 10만원 여행 할인권도 함께 증정된다.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80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따라온다. ◆ 필수품목만 엄선한 알뜰형 상조 ‘2호 플러스’‘프리드 2호 plus’는 장례행사에 꼭 필요한 필수 물품과 서비스만을 엄선해 300만원 대 가격에 선보이는 알뜰한 상조서비스다. 장례행사 발생 즉시 7인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50여 가지 장례용품, 리무진 및 장의버스 왕복 200Km 서비스 등 장례관련 인적,물적 서비스가 제공된다. 1등 상조의 부족함 없는 상조서비스를 월 3만원으로 만날 수 있는 ‘2호 plus’는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66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제공한다. ◆ AIA생명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제공 프리드라이프는 우리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이 납입한 선수금에 대해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게 됐다. 고객들은 이제 상조에 대한 불안감을 걷고, 다채로운 혜택으로 한 단계 진화한 상조서비스를 누리면 된다. 또한 이번 프리드plus가입 고객에게는 AIA생명의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플러스 상품은 전국 150여 개의 프리드라이프 영업본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www.preedlife.com)를 통해 가장 가까운 본부를 검색해 볼 수 있다. 유선(1588-3740)으로 문의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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