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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브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8월 깜짝 할인이벤트

    몰디브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8월 깜짝 할인이벤트

    몰디브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가 개인풀을 갖춘 수상가옥 형태의 디럭스 라군 빌라 위드 풀 객실 특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객실 요금 20% 할인, 매일 석식 무료 제공 등의 포함됐다. 9월1일부터 12월 23일까지 투숙 시 적용된다.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는 자연 친화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몰디브 자연환경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라군 리조트로 총 62개의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리조트다. 순백의 비치, 드 넓은 라군 위에 나뭇잎처럼 펼쳐진 워터빌라로 전 세계 허니무너에게 인기가 높다. (02)756-305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호텔투자 인기에 ‘골든튤립’ 눈길,‘영종도 골든튤립 호텔’ 각광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 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레지던스 호텔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한 5년간 연 7%대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다.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000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 10일 중 3박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제(선착순 총 500박)를 실시하며 무료숙박 500박 범위초과시 호텔 기준가의 30%를 할인해준다.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 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연계프로그램도 추진중이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의 수익으로 연결되어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처 못 살펴 미안해”… 학교 폭력 피해 가족의 눈물

    “상처 못 살펴 미안해”… 학교 폭력 피해 가족의 눈물

    “내가 너를 너무 앞으로만 이끌려다 보니 네가 얼마나 버거워하는지, 어딜 다쳤는지 미처 살피지 못했구나.” 엄마의 편지에 학교폭력 피해자인 이경아(13·가명)양은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학교 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와 부모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가는 국립서울병원 ‘희망보듬 가족캠프’의 한 장면이었다. 지난 4일 오후 1시 경기 양평군 K리조트. 엄마는 안대를 쓰고 아이는 엄마의 손을 잡고 바위 등 장애물을 피해 함께 목표 지점까지 걷는 게임이 진행됐다. 규칙에 따라 두 사람은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손을 꽉 잡거나 등을 어루만지는 등 서로에게 의지한 채 장애물을 통과했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아이와 부모의 얼굴엔 웃음이 묻어났다. 1박 2일로 열린 이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26명과 가족이 참가했다. 국립서울병원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피해센터인 마음이랑Wee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적극적인 방어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와 피해 학생 간 의사소통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서는 아이가 받은 상처가 가족에게까지 퍼져 곪아버린 상황에서 아이와 부모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계속됐다. 초등학교 폭력 피해자인 정훈성(10·가명)군의 어머니는 캠프에서 “그동안 아이를 좋은 길로 안내한다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려줬지만, 한번도 그 길에 거친 돌이 있고 높은 계단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아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아들을 부둥켜안았다. ‘가족애(愛) 발견’이라는 제목의 연극에서는 부모나 아이가 가정 밖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그리고 독백으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도 연출됐다. 어두워진 객석은 훌쩍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낸 편지를 서로에게 읽어주며 상처를 보듬었다. 정경운 국립서울병원 청소년정신과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자·피해자·방관자를 양산해 모든 학생이 다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며 “캠프 활동을 통해 가족 모두가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고]

    ●김치규(㈜태안 차장)씨 부친상 김명수(소전약국 대표)이근철(㈜태안 대표이사)이도원(전 아시아투데이 광고국장)홍준기(삼부토건 차장) 장인상 5일 서산중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1)669-1414 ●한승옥(숭실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40 ●장해섭씨 별세 준영(SBS 국장)진혁(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 대표)희진씨 부친상 김상우(김상우내과 원장)씨 장인상 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30분 010-5236-9734 ●김종숙씨 별세 류재일(조달청 비서관)춘원(진월초등학교 교감)재영(코레일 근무)씨 모친상 최경희(월성초등학교 행정실 근무)씨 시부상 5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760-8800
  • 인천·부산·대구·태백시 ‘예비 재정위기단체’ 지정

    인천·부산·대구·태백시 ‘예비 재정위기단체’ 지정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4곳이 ‘예비 재정위기단체’로 처음 지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재근 행자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회의를 열어 인천·부산·대구시와 강원 태백시를 재정위기단체 ‘주의’ 등급으로 지정했다. 이미 지난달 31일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행자부는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않다가 해당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론화되고 나서야 주의 등급 지정 사실을 인정해 빈축을 샀다. 재정위기관리제도는 채무, 금고잔액, 공기업 부채 등 재정지표가 기준을 벗어난 자치단체를 재정위기단체로 지정하고 자구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주요 지표인 예산 대비 채무비율의 경우 25%를 넘으면 해당 자치단체를 주의단체로, 40%를 넘으면 심각단체(재정위기단체)로 지정할 수 있다. 주의 등급은 재정 상태가 재정위기단체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위기단체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자구 노력이 필요한 단계로, 일종의 재정위기단체 예비단계에 해당한다. 4개 지자체는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재정위기관리제도의 ‘주의’ 등급 기준인 25%를 넘었다. 특히 인천시는 올해 1분기 기준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39.9%로 재정위기단체 코앞까지 갔다. 오투리조트로 인해 막대한 빚을 떠안은 태백시(34.4%)도 재정위기 경고등이 켜졌다. 2011년 재정위기관리제도가 도입된 이래 재정위기단체 주의 등급 자치단체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대구시(28.8%)와 부산시(28.1%)는 인천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역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재정위기단체 주의단계 기준인 25%를 넘었다. 행자부는 이달 말까지 재정 건전화 계획을 제출하라고 4개 지자체에 권고했다. 각 지자체는 행자부와 논의해 건전화 계획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장준영(SBS 국장)씨 부친상

    ●장해섭씨 별세, 장준영(SBS 국장)·진혁(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 대표)·희진씨 부친상, 김상우(김상우내과 원장)씨 장인상 = 5일 오후2시, 대구시 중구 삼덕동 경북대 병원 장례식장 특 20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10-5236-9734
  • 곤지암리조트 15일까지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곤지암리조트 15일까지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서브원 곤지암 리조트가 15일까지 밤 9시에 빛의 광장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8일, 15일에는 마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멀린 어워드’를 수상한 마술사 홍준표와 이유진이 마술 콘서트를 선보인다. 12일, 14일에는 재즈 뮤지션 ‘정중화’, ‘윤미윤’의 재즈 콘서트, 11일에는 성악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성악 콘서트’가 열린다.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기간동안 리조트 곳곳에서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아트 등의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씨줄날줄]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주병철 논설위원

    프로 골퍼 박인비의 스윙이 골프 애호가들에게 회자된 적이 있다. 교과서적인 정통 스윙을 추구하는 골퍼들은 박인비가 승수를 쌓아 갈수록 그의 특이한 스윙에 주목했다. 모든 스윙이 4분의3으로 풀스윙하지 않고, 천천히 들었다 툭 던지면 쭉 뻗어 나가는 비거리에 놀랐다. 박인비의 스윙을 노자(子)가 설파한 대교약졸(大巧若拙·큰 솜씨는 마치 서툰 것처럼 보인다)로 비유했다. 로버트 첸버스라는 골퍼는 ‘두서없는 골프 이야기’라는 책 서문에서 “레슨서는 바이블과 다르며 누구에 대해서도 복음을 전해 줄 수 없다. 성격, 체형, 연령, 운동신경, 사고력 등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손목을 제대로 접을 수 없는 자신의 독특한 신체 조건 때문에 풀스윙을 할 수 없고, 그래서 편안하면서도 임팩트(타점)가 정확한 스윙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팔자(八字)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도 독학으로 배워서 남 보기에는 어색하게 보이지만 임팩트가 정확하기에 여러 번의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박인비나 짐 퓨릭이나 어려운 여건에서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은 건 남모르는 노력 때문이다. 손재주가 좋은 한국인의 골프 유전자(DNA)가 한국 여자 골퍼들이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하는 비결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지만 결국은 근성과 집념이다. 박인비가 한때 극심한 슬럼프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생활을 포기할 뻔한 위기를 극복한 것도 강한 도전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프로 골퍼 최경주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질문에 “아침 9시에 골프장에 가서 12시까지 쉼 없이 연습하고 점심 후 1시부터 5시까지 끝도 없이 공을 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고독과의 싸움이라는 얘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플레이를 한다고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리는 박인비가 3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안았다는 소식이다. 세계 여자 골프 사상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시즌에 상관없이 선수 생활 중 US여자오픈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 경기에서 맨발 투혼으로 우승해 외환위기로 힘든 국민들에게 힘이 돼 준 그때의 모습 못지않다.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박인비는 ‘박세리 키즈’ 중 대표 주자다. 박인비가 ‘제2의 박세리’가 됐듯이 ‘제2의 박인비’를 꿈꾸는 박인비 키즈들이 많다. 이들 옆에는 든든한 아빠 캐디, 엄마 매니저가 있고, 데이비드 레드베터 같은 세계 정상급 레슨 프로들이 있다. 제2, 제3의 박인비를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박인비의 기록 달성이 더 의미 있고 값져 보인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차갑던 여제 얼굴 가장 뜨거운 눈물

    차갑던 여제 얼굴 가장 뜨거운 눈물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마침내 세계 여자골프 사상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일궈냈다. 박인비는 3일 새벽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컵을 안았다.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선두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안았다.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 2000만원)다.  2007년 LPGA 투어에 진출한 박인비는 이듬해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첫 승을 시작으로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2015년까지 3연패), US여자오픈을 휩쓴 뒤 이날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까지 밟아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루이스 서그스(1957년),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크스터(이상 미국·1999년), 캐리 웹(호주·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2003년)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현역 선수는 잉크스터와 웹 둘뿐이다.  박인비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20개 대회 가운데 12승을 수확해 역대 한 시즌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전까지는 두 차례의 11승(2006, 2009년)이 최다 기록이었다.  고진영에게 3타 뒤진 5언더파 공동 5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인비는 7번홀부터 4개 홀 줄버디를 잡아내고 14번홀(파5)에서 7m 남짓한 거리의 이글 퍼트를 떨궈 13번홀에서 1타를 잃은 고진영과 동타를 이뤘다. 16번홀에서는 1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뒤 같은 홀 더블보기를 범한 고진영을 밀어내고 우승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이미 4승째를 올린 박인비는 현재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의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즌 3관왕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또 지난 3년 동안 1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려 6승을 수확해 메이저 최다승 경신 가능성도 주목된다. 역대 기록은 패티 버그(미국)의 15승이다. 물론 절반에 조금 못 미치지만 박인비는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룰 정도로 아직 젊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내달리며 ‘메이저 퀸’ 등극을 꿈꾸던 고진영은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박인비의 우승 못지않은 성과를 냈다. 16번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개울에 빠뜨리는 바람에 더블보기로 홀아웃, 결국 역전패를 당했지만 생애 첫 LPGA 투어, 그것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노크하는 실력과 대담함을 보여줬다.  대회 이전부터 미국 ESPN은 “고진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예고했고 AP통신도 “고진영이 김효주, 전인지에 이어 처녀 출전 챔피언에 도전했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박인비에게 축전을 보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차갑던 여제 뜨거운 눈물

    차갑던 여제 뜨거운 눈물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마침내 세계 여자골프 사상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일궈냈다. 박인비는 3일 새벽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컵을 안았다.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선두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안았다.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 2000만원)다. 2007년 LPGA 투어에 진출한 박인비는 이듬해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첫 승을 시작으로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2015년까지 3연패), US여자오픈을 휩쓴 뒤 이날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까지 밟아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루이스 서그스(1957년),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크스터(이상 미국·1999년), 캐리 웹(호주·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2003년)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현역 선수는 잉크스터와 웹 둘뿐이다. 박인비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20개 대회 가운데 12승을 수확해 역대 한 시즌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전까지는 두 차례의 11승(2006, 2009년)이 최다 기록이었다. 고진영에게 3타 뒤진 5언더파 공동 5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인비는 7번홀부터 4개 홀 줄버디를 잡아내고 14번홀(파5)에서 7m 남짓한 거리의 이글 퍼트를 떨궈 13번홀에서 1타를 잃은 고진영과 동타를 이뤘다. 16번홀에서는 1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뒤 같은 홀 더블보기를 범한 고진영을 밀어내고 우승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이미 4승째를 올린 박인비는 현재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의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즌 3관왕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또 지난 3년 동안 1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려 6승을 수확해 메이저 최다승 경신 가능성도 주목된다. 역대 기록은 패티 버그(미국)의 15승이다. 물론 절반에 조금 못 미치지만 박인비는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룰 정도로 아직 젊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내달리며 ‘메이저 퀸’ 등극을 꿈꾸던 고진영은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박인비의 우승 못지않은 성과를 냈다. 16번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개울에 빠뜨리는 바람에 더블보기로 홀아웃, 결국 역전패를 당했지만 생애 첫 LPGA 투어, 그것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노크하는 실력과 대담함을 보여줬다. 대회 이전부터 미국 ESPN은 “고진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예고했고 AP통신도 “고진영이 김효주, 전인지에 이어 처녀 출전 챔피언에 도전했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박인비에게 축전을 보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문화 In&Out] 대관령음악제와 평창비엔날레의 차이

    [문화 In&Out] 대관령음악제와 평창비엔날레의 차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제2회 평창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2013년 열린 첫 행사에 ‘졸속’, ‘날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가 붙었던 만큼 올해 행사는 나름대로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조직위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생명의 약동’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주제전에 강요배, 이재삼, 이이남, 한호 등 한국 작가 28명과 먀오샤오춘 등 중국, 일본, 브라질, 독일 등 13개국 22명의 외국 작가가 참여했고 사진 작업을 해 온 영화배우 김영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무대를 강원 전역으로 확대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덧붙여 다양한 특별전을 마련하는 등 외형적인 화려함을 갖춘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비엔날레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용 면에서 성장했는지는 의문이다. 20일 동안 열리는 주제전에 참여한 작가 50여명의 작품을 내면의 파노라마, 위대한 일상, 기운생동이라는 세 가지 섹션으로 보여 준다고 하는데 주제와의 연관성도 찾을 수 없고 작품을 끌어모아 마치 전람회장처럼 나열해 놓았다는 느낌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전시 공간이었다. 주제전과 포스트 박수근, DMZ 별곡, 힘 있는 강원 등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평창비엔날레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용평리조트 외에 양떼 목장, 춘천, 양구, 영월, 정선, 태백, 원주 등 자그마치 17곳에서 열린다. 지역 간 거리도 만만치 않은 데다 시각예술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전시 공간은 극히 드물다. 가장 중요한 주제전마저도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복도 공간과 겨울 시즌에 스키를 빌려주는 스키하우스의 임시 부스에서 열고 있다. 스키하우스에는 칸막이를 설치했지만 천장이 너무 낮고 공간은 협소해 작품을 다닥다닥 붙여 놓았다. 철제로 된 개인용 사물함, 광고판, 현금인출기 등이 작품 옆으로 그대로 노출돼 있는 등 전시 공간의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특별전이 열리는 용평리조트 드래곤플라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주제전만큼은 전용 전시 공간을 확보하려고 설계도 마쳤지만 예산 배분 등의 문제 때문에 성사되지 못한 데다 알펜시아 측에서 기존의 설치물을 건드리지 못하게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반면 알펜시아리조트에서 4일 막을 내리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올해 12회째를 맞아 국제적 클래식 음악축제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매해 새로운 주제 아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음악제는 올해엔 ‘프랑스 스타일’을 주제로 13회의 저명연주가 시리즈를 통해 총 63곡 중 절반을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트럼페티스트 알렉상드르 바티, 팀파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아드리앵 페뤼숑 등 세계적 음악가들을 국내 무대에 소개하는가 하면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티에리 에스카이시는 음악제의 위촉을 받아 완성한 ‘6중주’를 세계 초연했다. 알펜시아리조트의 콘서트홀은 대한민국 예술계의 저명인사들과 음악 애호가들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성공 비결은 전문가들에게 전적으로 위임한 운영 방식에 있다. 행사는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지만 2004년 첫 회부터 음악가인 예술감독에게 맡겨 왔다. 강효 감독이 안정시킨 뒤 2010년 7회부터는 세계적 음악가인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이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을 맡고 있다. 용평의 뮤직텐트에서 진행하던 행사는 알펜시아 내 콘서트홀이 완공된 후 무대가 더욱 충실해졌다. 평창비엔날레가 취지를 살리고 전시성이 아닌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나려면 대관령국제음악제를 벤치마킹하면 된다. 전시 공간부터 제대로 확보하고, 지방색과 정치색을 털고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글 사진 평창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미녀 골퍼 에이미 볼든, 브리티시 오픈 9위, “한국 낭자 벽 높았다”

    미녀 골퍼 에이미 볼든, 브리티시 오픈 9위, “한국 낭자 벽 높았다”

    영국 웨일즈 출신 미녀 골퍼 에이미 볼든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4언더파 284타를 적어냈다. 9위다. 우승은 박인비, 2위는 고진영, 3위는 유소연, 리디아 고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를 포함하면 모두 한국 낭자들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키스 보지마세요....창피해요.

    박인비, “키스 보지마세요....창피해요.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냈다. 우승이다. 통산 7번째로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2위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2000만원)다. 박인비는 13번 홀(파4)까지 선두 고진영에게 3타 차로 뒤져 올해도 브리티시오픈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박인비의 집념은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줄곧 고진영에게 뒤지다 16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잔 페테르센, “한국 골퍼들은 넘지 못했다” 브리티시 오픈 5위

    수잔 페테르센, “한국 골퍼들은 넘지 못했다” 브리티시 오픈 5위

    노르웨이 골퍼 수잔 페테르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7언더파 281타를 적어냈다. 5위다. 우승은 박인비, 2위는 고진영, 3위는 유소연, 리디아 고다.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리디아 고를 포함하면 모두 한국 낭자들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무엇인가 보니 ‘대박’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무엇인가 보니 ‘대박’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무엇인가 보니 ‘대박’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골프여제’ 박인비(27)가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LPGA 통산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또 아시아 선수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현역 선수 생활 중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심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원하고 있다”며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라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박인비는 인생 최대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직전까지 박인비는 지난 6월 KPGA 위민스 PGA챔피인십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6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메이저 승격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없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로 승격하기 전에 우승한 바가 있어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줄리 잉스터(미국), 캐리 웹(호주)과 함께 메이저 7승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

    ‘골프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골프여제’ 박인비(27)가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LPGA 통산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또 아시아 선수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현역 선수 생활 중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심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원하고 있다”며 “골프 인생 최대의 목표”라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박인비는 인생 최대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직전까지 박인비는 지난 6월 KPGA 위민스 PGA챔피인십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6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메이저 승격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없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로 승격하기 전에 우승한 바가 있어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줄리 잉스터(미국), 캐리 웹(호주)과 함께 메이저 7승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업 달성 ‘브리티시여자오픈서 우승컵’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업 달성 ‘브리티시여자오픈서 우승컵’

    골프선수 박인비(27)가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3일(한국시간) 박인비는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극적 역전 우승컵을 따냈다. 이날 박인비는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2위 고진영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한화 약 5억 2000만원). 이로써 박인비는 LPGA 통산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또한 또 아시아 선수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란, 현역 선수 생활 중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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