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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지 않아도 괜찮아…광합성으로 살아가는 작은 벌레 [와우! 과학]

    먹지 않아도 괜찮아…광합성으로 살아가는 작은 벌레 [와우! 과학]

    식물은 광합성으로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고 동물은 그 영양분을 이용해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큰 원칙에서 벗어나는 예외도 존재한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 식물이나 광합성 미세 조류와 공생하면서 고착 생활을 하는 동물인 산호가 대표적이다. 산호는 힘들게 먹이를 잡으러 돌아다니는 대신 몸속에 작은 공생 조류(algae)에게 영양분을 구한다. 대신 미세 조류에게 햇빛이 잘 비치는 안전한 집과 광합성에 필요한 영양 물질,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제공한다. 이런 공생 관계는 너무나 성공적이어서 해양 생물종의 1/4이 이 환상의 파트너가 만든 산호초에서 발견된다. 햇볕만 쬐면 알아서 영양분이 제공되는 산호의 삶은 어쩌면 다른 동물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호처럼 자기 몸에 공생 조류를 받아들인 동물도 있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작은 벌레인 무장류 (Acoela)가 바로 그들이다. 무장류는 작고 납작한 외형 때문에 과거에는 편형동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에는 좌우대칭 동물의 진화과정에서 분리된 원시적인 그룹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입은 있지만, 편형동물처럼 제대로 된 소화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무장류는 입으로 들어온 먹이가 각각의 세포 사이에서 흡수되는 단순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런 단순한 소화 시스템으로 유지할 수 있는 몸 크기는 수mm 정도로 작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아니라 사실 과학계에도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케빈 웨이크맨 교수와 대학원생인 시라테 리우루앙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광합성 무장류를 수집해 연구했다. 무장류 중에서 광합성을 하는 종은 얕고 따뜻한 바다에서 살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무장류들은 미세 조류를 먹은 후 세포에서 소화하지 않고 그냥 몸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류는 동물 세포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작고 투명한 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고 양분을 내놓는다. 연구팀은 새로 발견된 무장류에서 공생 조류를 분리 배양해 이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테트라셀미스(Tetraselmis)라는 조류와 흔한 식물성 플랑크톤인 와편모충류 신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수집한 무장류도 신종이었다. 바닷속 깊은 심해가 아니라 가까운 얕은 바다에 우리가 모르는 신종이 다수 숨어 있었던 셈이다. 광합성 무장류는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동물의 숙명에서 한 발 벗어나 먹이로 섭취한 광합성 조류와 함께 여유롭게 살아간다. 단순하지만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는 인간도 부러워할 삶인지도 모른다.   
  • 스트림플레이션 시대, 구독료 할인 카드는?

    스트림플레이션 시대, 구독료 할인 카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료가 잇달아 오르며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을 합한 신조어로 ‘스트림플레이션’이 등장했다. 이렇듯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해외 OTT 업체가 이용 금액을 늘리는 가운데 매월 구독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가 눈길을 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기존 OTT 서비스를 할인받은 금액으로 누릴 수 있는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할인 카드 중 대표적인 카드는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다. 이 카드는 OTT뿐만 아니라 음원, 전자책, 세탁 등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도 1만 2000원~2만원 내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톡톡O 카드’도 구독료 10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라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OTT 업체의 영상을 1만원 한도로 할인받는다. ‘톡톡M 카드’는 ‘톡톡O 카드’와 달리 스포티비와 티빙 구독이 가능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쿠팡플레이 구독이 가능한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이 할인 대상이다. 월 한도는 1만원이다. 롯데카드의 ‘로카 라이킷 플레이’ 카드도 있다.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등의 구독료를 60%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 카드 발급 시 연회비를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NH농협카드 ‘올바른 플렉스 카드’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를 정기 구독할 때 2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넷플릭스는 할리우드 작가·배우 파업이 끝나면 구독료 인상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디즈니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기존 단일 요금제에서 4000원을 올린 월 1만 3900원 요금제를 추가한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선 최근 1년 사이 무광고 요금제의 최저가가 평균 25% 오르기도 했다.
  • [생생우동]축제가 쏟아지는 가을, 내게 맞는 ‘취향저격’ 축제 찾아볼까

    [생생우동]축제가 쏟아지는 가을, 내게 맞는 ‘취향저격’ 축제 찾아볼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으로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인 계절 가을이 오면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는 각종 행사와 축제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을 비롯해 25개 자치구마다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거나 준비 중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내게 맞는 축제가 있는지, 있다면 언제 어디로 찾아가야 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테마별로 정리한 지역축제 리스트를 참고해 내 취향저격 축제를 찾아가보자. 음악과 함께 하는 도심 속 가을 음악을 좋아한다면 다양한 유·무료 음악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는 7~14일까지 ‘2023 서울국제음악제’가 열린다. ‘낭만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낭만시대의 거장 바그너와 브람스, 시벨리우스, 린드벅, 류재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반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는 13~14일 ‘해질녘가을음악회’가 펼쳐진다. ‘2023 한강페스티벌’ 가을편 일환으로 열리는 이 음악회는 20인조 아르츠팝스오케스트라가 연주(13일)하는 영화·드라마 OST와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의 클래식 연주(14일)가 이어진다. 이날(13일) 개최되는 중구의 ‘정동야행’에서는 오후 6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진행되는 오르간듀오와 오후 7시 덕수궁 중화전 앞의 덕수궁 고궁음악회(입장료 1000원), 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오르간연주와 대성당 내부투어(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4시)가 기다리고 있다. 거리에서 즐기는 문화 예술 서울의 거리와 역사를 체험하고 싶다면 주요 거리에서 즐기는 문화와 예술 축제도 있다. 열린송현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건축전시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13~14일에는 국내 야간 문화행사의 시초격인 ‘정동야행’이 열린다. 음악회를 비롯해 영국대사관과 캐나다대사관이 일반에 공개되고 경교장과 덕수궁중명전, 구러시아공사관 등 서울 근대문화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를 시원한 가을밤 하늘 아래서 즐길 수 있다. 내 나이에 맞는 연령별 축제 나이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연령별 축제도 있다. 성동구는 13일 성수근린공원에서 ‘제6회 청년축제 청년플로우’를 연다.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에서는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13~14일 제7회 ‘금천인형극제-꼬마인형극장’을 연다. 어른이라면 맥주축제도 기다리고 있다. 동작구는 노량진 축구장에서 오는 15일까지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을 연다. 이밖에 서울과 25개 자치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정보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 [포착] 6000발에 ‘잿더미’ 된 가자지구…이스라엘 폭격 ‘전과 후’ 사진보니

    [포착] 6000발에 ‘잿더미’ 된 가자지구…이스라엘 폭격 ‘전과 후’ 사진보니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 가운데 잿더미가 된 가자지구의 전과 후를 비교하는 사진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민간위성업체가 촬영한 위성사진과 소셜미디어 X 등에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기 전과 후 가자지구 모습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같은 곳인지 판단하기 힘들 정도로 처참하다. 이중 가자지구 시내 중심가의 도로와 우뚝 선 빌딩들은 파괴된 것을 넘어 아예 회색빛 잿더미가 됐다. 특히 가자지구의 대표적인 모스크(이슬람사원) 역시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7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 가르비 모스크와 야신 모스크는 돔 형태의 건물 흔적만 남긴 채 파괴돼 사라졌다.실제로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측은 곧바로 가자지구의 전면 봉쇄와 함께 이른바 ‘철검’(Iron Swords) 작전으로 무차별 폭격을 이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12일까지 이스라엘군(IDF)은 총 4000톤 가량의 폭발물을 담은 폭탄 약 6000발을 가자지구에 쏟아부었다. 이 과정에서 사상자도 폭증했는데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12일 오후 2시 기준 가자지구에서만 어린이 447명과 248명의 여성을 포함해 총 141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이스라엘 측 역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같은 날 기준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300여 명, 부상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공격과 전면 봉쇄로 현재 가자지구는 대재앙의 먹구름까지 드리우고 있다. 봉쇄로 인한 연료 부족으로 지난 11일에는 가자지구의 유일한 발전소까지 가동이 중단되면서 주 전력이 끊겼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CNN 등 외신은 가자지구가 현재 식량과 연료 부족에 직면했으며 부상자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을 수용할 병상도 바닥난 상태라고 보도했다.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에 끌려간 인질이 풀려날 때까지 가자지구에 대한 물, 전기, 연료를 끊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70년 가까이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중동의 화약고’ 가자지구는 지중해에 접해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이다. 면적은 서울의 60% 정도로 이곳에 팔레스타인계 주민 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 “사실은 7년째 별거”…유명 배우 아내 ‘충격 고백’

    “사실은 7년째 별거”…유명 배우 아내 ‘충격 고백’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부인 제이다 핑킷 스미스(52)가 남편 윌 스미스(55)와 7년째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 12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에 따르면 핑킷 스미스는 13일 방영 예정인 ‘NBC 뉴스 프라임타임 스페셜’ 인터뷰에서 “2016년부터 남편과 별거 중이며 완전히 분리된 삶을 살아왔다”고 밝혔다. 인터뷰 진행자가 “서류상으로 이혼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자 핑킷 스미스는 “맞다”고 답했고, 다시 진행자가 “하지만 그것은 이혼이었다”고 정의하자 “이혼”이라고 답하며 긍정했다. 핑킷 스미스는 두 사람의 관계가 깨진 이유로 “많은 것이 있는데, 2016년이 됐을 때 우리는 노력하는 데 지쳐 있었다”며 “우리 둘 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환상에 여전히 갇혀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법적인 이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혼할 이유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믿었다”며 “그 약속을 깰 수 없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이든(25)과 딸 윌로(22)를 두고 있다. 핑킷 스미스는 오는 17일 출간 예정인 회고록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썼다. 미 연예매체 피플이 먼저 공개한 회고록 발췌본에 따르면 핑킷 스미스는 지난해 3월 윌 스미스가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스카 시상식 참석 당시에도 “부부로서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그곳에 있었다”고 밝혔다. 또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자신의 탈모에 대해 농담을 한 뒤 윌 스미스가 무대 위로 올라가 록의 뺨을 때렸을 때는 “집에서 TV를 보는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촌극이라고 믿었다”고 핑킷 스미스는 회고했다.
  •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말 통하지 않는 상태”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말 통하지 않는 상태”

    치매 진단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68)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외신 ‘NewYork Post’와의 인터뷰에서 글렌 고든 카론 감독은 ‘문라이팅’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문라이팅’은 브루스 윌리스에게 명성을 안겨준 인기 TV 쇼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다섯 시즌 동안 방영됐다. 이날 글렌 고든 카론 감독은 ‘문라이팅’이 더 많은 시청자에게 제공되기를 오랫동안 바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연 배우 브루스 윌리스에 관해 언급하기도 했다. 올해 초 브루스 윌리스는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았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뇌 전두엽과 측두엽의 신경세포 손상으로 발생하며, 판단력과 언어 능력에 장애를 일으킨다. 그는 “브루스는 저에게 (치매 및 실어증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이 쇼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카론은 “지금 알고 있는 브루스와 평생 동안 알고 있던 브루스를 조화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을 누렸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며 “그는 삶을 사랑했고 매일 아침 일어나서 삶을 최대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좋아했다”라고 투병 전 브루스의 모습을 회상했다. 카론은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브루스를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록 브루스가 ‘완전히 말이 통하지는 않아’ 다양한 삶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카론은 “브루스는 열렬한 독서광이었지만 지금은 책을 읽지 않는다. 모든 언어 능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지만 그는 여전히 브루스다”라며 응원했다.
  • 이혜원 “안정환, 상견례 때 테리우스 머리 자르고 와”

    이혜원 “안정환, 상견례 때 테리우스 머리 자르고 와”

    이혜원이 부모님이 과거 안정환과 결혼을 반대했던 사실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안정환도 몰랐던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결혼 뒷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이혜원은 “운동선수는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고정관념 때문의 처음에는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셨다”고 운을 떼 이를 모르고 있던 안정환을 놀라게 한다. 이혜원은 “부모님이 보기에 번지르르한 얼굴과 단정하지 않은 긴 머리의 당시 남편 모습을 생각해 보면 반대할 이유가 다 있었다”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안정환은 “아내가 당시 대학생이라 어려서 반대했을 것”이라며 급히 수습하지만, 이혜원은 “연애하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해 결국 안정환을 삐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이혜원은 상견례 날 눈물을 흘린 사연까지 털어놓는데, 바로 안정환이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테리우스의 상징’이었던 긴 머리를 말도 없이 자르고 왔다는 것이다. 이에 스튜디오는 감동으로 물들고, 이혜원도 결혼하길 잘했다며 23년 차 부부의 달곰한 모습을 자아낸다.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결혼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줄거리는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심판 황인태, NBA 새 시즌 전임 심판 승격

    K심판 황인태, NBA 새 시즌 전임 심판 승격

    한국 심판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서 진출한 황인태(44) 심판이 2023~24시즌 전임 심판으로 승격했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황 심판을 비롯해 전임 심판 74명 명단을 발표했다. 몬티 매커천 NBA 심판 개발·훈련 부문 시니어 부회장은 “이들은 능력이 뛰어 NBA 정규 시즌 경기에 심판을 보는 권리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황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09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포함)의 판정을 책임졌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부 결승전 심판을 맡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황 심판은 2020년 1월 아시아 최초로 NBA 심판 양성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미국으로 건너갔다. 또 2021~22시즌 NBA 하부리그 심판을 맡은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비전임으로 NBA 정규리그 7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 신고식을 치렀다. 2부 리그인 G리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기에서도 휘슬을 잡았다.
  • ‘아시아 무관’ 수모… 성찰 필요한 배구… 아시아쿼터 주목!

    프로배구 2023~24 V리그가 오는 14일 남자부 대한항공 대 현대캐피탈,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대 흥국생명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지난 8일 폐회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녀배구는 사상 처음으로 동반 4강 탈락하면서 1962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61년 만에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다. 20번째 시즌을 맞이하지만 배구계 분위기가 예전보다 가라앉은 이유다. ●일본·대만·몽골 등 6개국 선수 유입 이번 시즌 V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아시아쿼터’ 도입이다. 아시아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걸 확인한 한국 배구는 아시아쿼터를 통해 일본, 대만,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6개국의 아시아 선수들에게 문을 열었다. 남자부에선 2017년 한국으로 건너와 순천제일고를 거쳐 각각 성균관대와 인하대를 졸업한 몽골 듀오 에디(삼성화재)와 바야르사이한(OK금융그룹)이 가장 주목받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이다. 또 대만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차이 페이창(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리우훙민(KB손해보험), 일본의 리베로 료헤이 이가(한국전력),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잇세이 오다케(우리카드), 필리핀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마크 에스페호(대한항공)도 V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킬 후보다. 여자부에서는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IBK기업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타나차 쑥솟(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현대건설) 등 태국 국가대표 선수 3명이 V리그에 입성한다. 또 2023 아시아배구연맹 챌린저컵에서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로 뽑힌 인도네시아의 메가왓티 퍼티위(정관장)는 V리그 최초로 히잡을 쓰고 코트에 선다. 필리핀 국가대표 아이리스 톨레나다(GS칼텍스),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레이나 도코쿠(흥국생명), 필리핀에서 온 엠제이 필립스(페퍼저축은행)도 각 구단의 기대를 받고 있다. ●‘외인 감독’ 오기노·트린지 첫 시즌 남자부 OK금융그룹의 오기노 마사지(일본) 감독과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조 트린지(미국) 감독은 V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다.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가 합류하면서 벤치 착석 인원은 10명에서 12명으로, 출전 선수 정원 또한 남자부 14명에서 16명, 여자부 18명에서 20명으로 2명씩 늘어났다.
  • 홍콩 음식점서 마작을… 백화점 문화센터, MZ 따라 밖으로

    홍콩 음식점서 마작을… 백화점 문화센터, MZ 따라 밖으로

    마작 역사·게임 방법 강의 후 실습코스 요리도 맛봐 젊은층 입소문학생·직장인 자기계발 강좌 인기SNS 올릴 만한 장소 섭외도 늘어“브랜딩 효과… 고객 지속유입 관문”문화센터 회원 충성도 높아 ‘효과’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홍콩 음식 전문점. 어두운 조명과 초록색 소파, 높은 파티션으로 꾸며져 마치 영화 ‘화양연화’와 흡사한 분위기의 실내가 마작 수업을 듣기 위한 수강생 20여명으로 가득 찼다. 대부분 2030세대 젊은층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나만의 인생 취미 발견 홍콩 마작 클래스’ 수업을 신청한 이들이다. “우리나라는 여럿이 모이면 고스톱을 치죠? 그런 것처럼 우리나라를 제외한 아시아 문화권, 심지어 서구권에서 마작은 흔하게 즐기는 대중적인 게임입니다. 사행성이 짙다는 것은 편견이고 사교 게임에 가까워요. 일본 마작은 문화예술가들이 주도했고,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는 싱가포르 화교들이 마작패에 숨겨진 뜻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장면도 나오죠.” 이날 강사로 나선 이명석 작가가 마작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자 수강생들의 눈과 귀가 일제히 그를 향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강연에선 150년 전쯤 중국 상류층의 사교 게임으로 시작된 마작의 역사와 장국영, 임청하 같은 홍콩 영화배우나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진 마작 게임 장면 등을 예로 들며 설명을 이어 갔다. 수강생들은 간간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가며 진지한 태도로 수업을 경청했다. 설명이 끝난 후 실습 시간이 이어졌다. 4명씩 마작 게임 세트가 올려진 테이블에 둘러앉았다. 강사의 가르침에 따라 뒷면은 노란색이고 앞면에는 한자와 대나무, 새 그림 등이 새겨진 136개의 플라스틱 마작패 짝을 맞춰 봤다. 달그락 소리가 실내를 울리는 가운데 마작패 모양이 찍힌 호지차 초콜릿이 한 조각씩 제공되자 들뜬 수강생들은 저마다 ‘인증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기초적인 게임 방법을 배우는 2시간 동안 ‘사교 게임’답게 테이블마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갔다. 우혜지(35)씨는 “우연히 혼자 마작 수업을 들어 본 뒤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해서 남편과 지인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게임 후에는 중국식 오이 요리인 파이황과, 표고버섯 딤섬, 고기덮밥인 루러우판, 디저트 행인두부 등의 음식이 코스로 제공됐다. ‘레미마틴 1738’ 꼬냑과 아몬드 술도 한 잔씩 맛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알찬 수업 내용과 음식, 기념품 등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용산에서 회사에 다니는 김예림(30)씨는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은 처음인데 가격 대비 알찬 것 같다”면서 “오늘 배운 마작은 집에서 매일 휴대전화만 만지고 계시는 부모님께 가르쳐 드려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평이 이어지면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도 마작 수업을 대표적인 인기 강좌로 꼽고 있다. 김영림 롯데백화점 ESG팀 문화센터 실장은 “올 초 해외여행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콩관광청에 콘텐츠 연계를 제안해 경품 등을 제공받으며 수업을 구성했다”면서 “국내엔 마작이 낯설어서 호응이 높을 줄 몰랐는데, 5개월째 매번 신청 때마다 순식간에 정원이 차며 대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날 진행된 마작 수업은 롯데백화점이 요즘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형’ 강좌이기도 하다. 음악과 요리, 전시, 술, 여행 등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소를 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식이다. 기존 강좌보다 수강료가 높은 편이지만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2030은 백화점 문화센터의 새로운 주고객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 중 2030 비중은 절반에 달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15% 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기존 30대 고객이 대부분 아동용 수업을 듣는 학부모였다면 최근에는 주 52시간제 확대로 학생이나 직장인이 참여하는 자기계발용 성인 강좌가 늘어나는 추세다. 2030의 취향에 맞춰 백화점 내부에서 진행하던 기존 문화센터 수업과 달리 외부의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장소를 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날 수업을 기획한 김수민 롯데백화점 ESG팀 문화센터담당 책임은 “트렌디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의 브랜딩 효과가 높고, 강의에 만족한 수강생들이 다른 강좌를 찾아오기 때문에 고객을 지속 유입시키는 관문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백화점이 문화센터 수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고객 이탈을 막는 락인(잠금)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문화센터는 얼핏 백화점 매출과 직접적인 연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골을 유치하는 효과가 크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의 백화점 상품 구매 횟수는 일반 고객보다 4배 많았고 1인당 구매 금액은 5배에 달했다. 특히 우수 고객의 20%는 문화센터 회원일 정도로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우수 고객인 ‘에비뉴엘’ 전용으로 예술, 사교 등에 중점을 둔 고가의 문화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 ‘검은 화요일’ 없었지만… 금융시장 ‘전쟁 리스크’에 살얼음판

    ‘검은 화요일’ 없었지만… 금융시장 ‘전쟁 리스크’에 살얼음판

    증시와 원화, 채권 가격의 ‘트리플 하락’으로 짓눌려 있는 금융시장에 ‘전쟁 리스크’가 드리우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이지만 코스닥이 7개월 만에 800선을 내주는 등 국내 증시에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시장은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추가 긴축, 미국 내 정치적 불안정 등의 어두운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당분간 살얼음판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5포인트(0.26%) 내린 2402.58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1%대 상승을 이어 갔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9포인트(2.62%) 급락한 795.00에 마감하며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당시인 지난 3월 17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800선이 무너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는 9일 4% 올랐다. 이에 우리 금융시장에 ‘검은 화요일’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퍼졌지만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9일 미 연준 인사들이 국채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연준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미 3대 증시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10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2.43% 오른 것을 비롯해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 가권지수 등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됐지만 전일 106.6까지 올랐던 달러인덱스(DXY)가 이날 다시 보합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1349.5원에 마감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과거 중동 전쟁처럼 글로벌 금융시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국제유가의 흐름에 불확실성이라는 ‘불똥’이 떨어지면서 향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과 이에 따른 미 연준 등 주요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 글로벌 증시 흐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속에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이 세계경제에 새로운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수십년 만에 발생한 중동의 갈등이 에너지 리스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고, 미국 내 정치적 갈등마저 얽히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강화와 경제의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시장 참여자들이 현시점에서 과도한 불안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고 진단하면서도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더 마블스’ 포스터 공개…‘캡틴 마블’ 남편 박서준은 어디에?

    ‘더 마블스’ 포스터 공개…‘캡틴 마블’ 남편 박서준은 어디에?

    영화 ‘더 마블스’가 11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10일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 개봉일을 확정했다며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붉은빛을 내뿜는 캡틴 마블(브리 라슨)을 중심으로 그와 팀을 이뤄 또 다른 빛의 능력을 발휘할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든든한 팀의 지원군이 돼 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배우 박서준이 연기한 얀의 모습이 더해졌다. 얀은 캡틴 마블의 남편이자, 노래로 소통하는 알라드나 종족의 왕자다. 박서준은 해당 영화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기대를 받고 있다.
  • 2028년 LA 올림픽에선 다시 야구 볼 수 있을까

    2028년 LA 올림픽에선 다시 야구 볼 수 있을까

    2021년 열렸던 2020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정식종목에서 빠진 야구가 다시 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생겼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2028 LA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야구-소프트볼을 포함해 크리켓, 플래그 풋볼, 라크로스, 스쿼시의 정식 종목 채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종목들이 LA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려면 IOC의 심사가 필요하다. IOC의 올림픽 프로그램 위원회가 집행위원회에 권고안을 전달하고, 이 권고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이달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141회 IOC 총회에 안건으로 올라가 최종 판가름이 난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개최국의 요청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야구의 경우 미국에서 인기 스포츠 중 하나라 조직위에서 이를 살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도쿄 대회 후 7년 만에 다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생겼다. 케이시 바서맨 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번에 제안한 종목들은 미국과 전 세계의 뒷마당, 학교 운동장, 커뮤니티 센터, 스타디움, 공원에서 즐기는 종목들”이라며 “이 종목들은 다양한 팬층의 참여로 올림픽의 존재감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1984 LA 대회 때부터 자리 잡은 야구는 2008 베이징 대회까지 꾸준히 자리를 지켰으나 2012 런던-2016 리우데자이네루 대회 때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도쿄 대회 때 부활했는데 2024 파리 대회에서는 다시 빠졌다.
  • 브라질, 리우 파벨라서 대규모 카르텔 소탕작전 개시 [여기는 남미]

    브라질, 리우 파벨라서 대규모 카르텔 소탕작전 개시 [여기는 남미]

    브라질 경찰이 리우데자네이루 파벨라(빈민가)에서 대대적인 범죄카르텔 소탕작전에 돌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은 9일(이하 현지시간) 1000명 규모의 병력을 투입해 리우에서 가장 위험한 3개 파벨라에서 작전을 개시했다. 파벨라를 장악하고 각종 악행을 일삼고 있는 범죄카르텔 조직원 100명 생포가 목표다. 브라질 경찰은 “작전 첫 날 마약과 폭발물을 생산하던 공장 1곳을 폐쇄하고 조직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헬기 2대가 범죄카르텔의 공격을 받아 긴급 착륙하는 등 긴장 상황이 발생했지만 사상자 유무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파벨라 주민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밤새도록 총격이 이어졌다”면서 “학교와 보건소가 모두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보복이 두렵다면서 익명을 원한 한 주민은 “범죄카르텔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타이어 등에 불을 붙여 경찰의 진입을 막으려 했다”고 말했다. 브라질 경찰은 드론을 이용해 파벨라 내 범죄카르텔의 동향을 살피는 등 이번 작전을 2년 넘게 준비했다고 한다. 드론을 이용한 정찰에선 군대처럼 군사훈련을 벌이는 범죄카르텔이 포착됐다. 브라질 경찰에 따르면 범죄카르텔은 파벨라 내 체육공원을 훈련장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공원에서 훈련을 한 범죄카르텔은 수영장에서 몸을 닦는 것으로 훈련을 마감하곤 했다. 영상을 본 군사전문가들은 체계적인 훈련에 혀를 내둘렀다. 현지 언론은 총격전이 발생했을 때 전진하는 법, 기습에 대응하는 법, 어둠 속에서 작전 전개하는 법, 폭발물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훈련을 받고 있었다. 범죄카르텔이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체육공원 주변에는 유치원 1개와 학교 5개가 자리하고 있다. 어린이를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브라질 경찰이 작전을 전개하는 데 부담이 큰 곳이다. 현지 언론은 민간인 피해가 걱정돼 경찰이 자유롭게 작전을 펼 수 없는 곳이었다면서 “범죄카르텔이 전략적으로 그런 곳을 훈련장으로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한편 브라질 경찰은 최근 리우에서 발생한 의사 3명 살해사건도 파벨라에서 활동 중인 범죄카르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년 넘게 준비한 경찰이 결단을 내리고 작전을 개시한 데는 최근 발생한 의사 살해사건이 크게 작용했다”면서 “더 이상 작전을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선 5일 새벽 학술회의 참석차 방문한 3명의 의사가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처음엔 정치테러로 보인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브라질 경찰은 “3명 의사 중 1명을 적대적 라이벌 조직의 대원으로 착각한 범죄카르텔의 소행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최근 밝혔다.  
  • 인류의 꿈 ‘서브 2’, 36초 남았다

    인류의 꿈 ‘서브 2’, 36초 남았다

    인류가 마라톤 풀코스 2시간 벽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세계 마라톤의 샛별 켈빈 키프텀(24·케냐)이 8일 밤(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0분35초에 완주했다. 키프텀은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마라톤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9·케냐)가 세운 세계기록 2시간01분09초를 34초나 앞당기며 새 기록을 세웠다. 2시간 벽 돌파에 불과 36초 차로 다가선 것이다. 지난해 12월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2시간01분53초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떠오른 키프텀은 넉 달 만인 올해 4월 런던 마라톤에서 2시간01분25초로 킵초게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5개월도 지나지 않아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50초 단축하며 킵초게를 뛰어넘는 등 겨우 세 번째 참가한 풀코스 마라톤에서 역대 최고에 자리했다. 2시간04분02초로 2위를 차지한 지난해 챔피언 벤슨 키프루토(32·케냐)와 3분가량 차이가 날 정도로 이날 키프텀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30㎞ 지점부터 독주하며 출발할 때 썼던 모자를 벗어던진 키프텀은 1시간54분23초에 40㎞를 통과한 뒤 더 속력을 높여 결승선을 통과했다. 키프텀은 세계육상연맹(WA),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내가 세계기록 보유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이스 막판에 시계를 봤고, ‘한번 해보자’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며 “아마 2시간 이내로 달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늘의 기록은 일단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신인류’ 시판 하산(30·네덜란드)이 2시간13분44초의 대회 신기록이자 여자 마라톤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트랙 중장거리를 평정한 하산은 올해 런던 마라톤에서 풀코스에 처음 도전해 2시간18분33초로 우승하더니 두 번째 풀코스 도전에서 개인 기록을 4분49초나 단축했다.
  • ‘인류, 마라톤 2시간 벽 돌파 눈앞’ 키프텀, 2시간00분35초 세계신기록

    ‘인류, 마라톤 2시간 벽 돌파 눈앞’ 키프텀, 2시간00분35초 세계신기록

    인류가 마라톤 풀코스 2시간 벽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세계 마라톤의 샛별 켈빈 키프텀(23·케냐)이 8일 밤(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0분35초에 달렸다. 키프텀은 지난해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8·케냐)가 세운 세계 기록 2시간01분09초를 34초나 앞당기며 새 기록을 세웠다. 2시간 벽 돌파에 불과 36초 차로 다가선 것이다. 지난해 12월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2시간01분53초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떠오른 키프텀은 넉 달 만인 올해 4월 런던 마라톤에서 2시간01분25초로 킵초게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더니 5개월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기록을 50초 단축하며 킵초게를 뛰어넘는 등 불과 3번째 풀코스 완주에 역대 최고에 자리했다. 2시간04분02초로 2위를 차지한 지난해 챔피언 벤슨 키프루토(32·케냐)와 3분가량 차이가 날 정도로 이날 키프텀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30㎞ 지점부터 독주하며 출발할 때 썼던 모자를 벗어던진 키프텀은 1시간54분23초에 40㎞를 통과한 뒤 더 속력을 높여 결승선을 통과했다. 키프텀은 세계육상연맹(WA),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내가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이스 막판에 시계를 봤고, ‘한 번 해보자’라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면서 “아마도 2시간 이내로 달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늘의 기록은 일단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신인류’ 시판 하산(30·네덜란드)이 2시간13분44초의 대회 신기록이자 여자 마라톤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트랙 중장거리를 평정한 하산은 올해 런던 마라톤에서 풀코스에 처음 도전해 2시간18분33초로 우승하더니, 두 번째 풀코스 도전에서 개인 기록을 4분49초나 단축했다.
  • 2시간00분35초 키프텀 마라톤 세계신기록…그의 ‘서브 2’ 낙관하는 이유

    2시간00분35초 키프텀 마라톤 세계신기록…그의 ‘서브 2’ 낙관하는 이유

    인류가 꿈의 기록으로 여겼던 ‘서브 2’(2시간 이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큼 다가섰다. 켈빈 키프텀(23·케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00분35초에 달렸다. 이 기록은 엘리우드 킵초게(38·케냐)가 지난해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세운 종전 기록 2시간01분09초를 34초나 앞당긴 세계 신기록이다. 2시간 벽 돌파에도 36초 차로 다가섰다. 키프텀은 지난해 12월 4일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2시간01분53초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부상했고, 4개월 만인 올해 4월 23일 런던 마라톤에서 2시간01분25초의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는데 다시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 자신의 기록을 50초 단축하며 역대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을 썼다. 킵초게를 마라톤의 숙원인 ‘서브 2’ 달성 1순위로 꼽았던 세계 육상계는 1999년생 키프텀에게 시선을 옮기고 있다. 키프텀은 마라톤 풀코스를 단 세 차례 완주하고도 인류 최초로 2시간 1분 안에 42.195㎞를 달린 마라토너로 기록됐다. 키프텀은 경기 직후 세계육상연맹, AP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스 레코드(종전 2시간03분45초)를 세울 수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정말 행복하다”며 “언젠가 내가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그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스 막판에 시계를 봤고, ‘한 번 해보자’라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아마도 2시간 미만으로 달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늘의 기록은 일단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우승한 벤슨 키프루토(32·케냐)는 2시간04분02초로 2위를 했다. 키프텀은 30㎞ 지점부터 독주했다. 출발할 때 썼던 모자를 벗어 던지며 달린 키프텀은 1시간54분23초에 40㎞를 통과한 뒤 더 속력을 높여 2시00분35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여자부에서도 놀라운 장면이 연출됐다. ‘신인류’ 시판 하산(30·네덜란드)은 2시간13분44초로, 대회 신기록(종전 2시간14분04초)이자 여자 마라톤 역대 2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1년과 2022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우승한 루스 체픈게티(29·케냐)가 2시간15분37초로, 하산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트랙 중장거리에서 이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우승을 여러 차례 한 하산은 올해 4월 23일 런던 마라톤에서 처음 풀코스에 도전해 2시간18분33초로 우승하더니, 두 번째 치른 풀코스에서 개인 기록을 4분49초나 단축하며 정상에 올랐다. 하산보다 좋은 기록을 보유한 여자 마라토너는 지난달 24일 2023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11분53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티지스트 아세파(26·에티오피아)뿐이다. 하산은 2019년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500m와 1만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동일인이 중거리 1500m와 장거리 1만m를 석권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0m와 1만m 금메달,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단일 올림픽 육상 중장거리에서 동시에 메달을 획득하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 기록을 만들었다. 8월 열린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해 트랙 종목 5000m 2위, 1500m 3위를 한 하산은 다시 도로로 나와 월계관을 썼다. 하산은 에티오피아 아다마에서 태어났지만, ‘살기 위해서’ 2008년 고향을 떠났고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정착했다. 유일하게 돈이 들지 않는 종목이라는 이유로 육상을 시작한 하산은 트랙과 도로에서 엄청난 재능을 뽐내며, 누구도 내딛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하산은 경기 뒤 “와우, 환상적인 기록으로 내 두 번째 풀 코스 도전에서도 우승했다”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기쁨을 만끽했다.
  • 경기지역 지역화폐 부정사용 적발 ‘증가세’

    경기지역 지역화폐 부정사용 적발 ‘증가세’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지역화폐 부정사용 적발사례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경기도가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실에 제출한 ‘경기도 지역화폐 부정유통 부정사용 단속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1년 부터 2023년 6월말 현재 지역화폐를 불법환전하거나 유흥주점 등에서 사용하다 도내 31개 시군에 적발된 사례는 모두 77건으로 조사됐다. 2021년의 경우 상반기 8건·하반기 16건, 2022년 상반기 19건·하반기 21건, 2023년 상반기 13건 등 부정사용 사례가 점차 증가세로 나타났다. 유흥주점 및 사행산업 등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사례가 37건으로 가장 많고, 기타 20건,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17건 순이다. 적발된 가맹업체 65곳은 등록취소(과태료 1건 중복 처분)됐고, 11곳은 계도 조치했다. 240만원과 600만원의 과태료 부과는 각 1곳씩이다.지난 6월말 기준 경기지역 31개 시군에서 발생한 지역화폐는 모두 2조 7806억원이 넘는다. 도민들이 직접 충전해서 쓰는 일반발행은 2조 4584억원, 농민기본소득 등 정책 지원금으로 쓰이는 정책발행은 3730억원이다. 화성시가 2568억원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 1918억원, 용인시 1731억원, 시흥시 1639억원, 성남시 1581억원, 부천시 1574억원, 안양시 1551억원 순이다. 정부와 여권 성향 지자체들은 발행규모를 해마다 줄이는 추세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 줄었다. 한편, 지역화폐를 가장 많이 발행한 화성시는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말 일 까지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사항은 속칭 ‘깡’으로 불리우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결제 거부,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등이다. 부정유통 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및 가맹점 등록 취소, 사법적 조치까지 별도 취해질 수 있다. 이번 점검은 화성시와 지역화폐 업무대행사 코나아이㈜가 민관합동으로 진행한다.
  • “잘 어울려”…정우성·판빙빙 ‘♥’ 만남 포착

    “잘 어울려”…정우성·판빙빙 ‘♥’ 만남 포착

    배우 정우성과 판빙빙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판빙빙은 6일 정우성을 태그하며 “Hello”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국의 대표 미남 배우와 중국의 대표 미녀 배우의 만남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판빙빙은 영화 ‘녹야’로 한슈아이 감독, 리우쯔이 PD, 이주영 등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2018년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행방이 묘연해져 실종설, 사망설 등에 시달렸던 판빙빙의 복귀작 ‘녹야’는 그녀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동물 구조 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동물 구조 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대표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동물 구조 단체를 방문했다. 5일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런던 동물 구조 단체인 ‘배터시 독스 앤 캣츠 홈’(Battersea Dogs & Cats Home)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방호복을 입고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젠데이아는 작은 아기 강아지를 안고 있고, 톰 홀랜드는 여러 강아지를 만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인연을 맺었다. 2021년 차 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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