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재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산책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287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화제’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 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사라코너 역)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은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정해진 바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되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메네이터 역,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코너 역, 제이슨 클라크가 존 코너 역을 맡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태너리스 타르가르옌 역할을 맡은 인물로 금발의 아름다운, 하지만 카리스마있는 캐릭터를 맡고 있다. 특히 극중 그녀는 용의 어머니로 시즌이 진행될 수 록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또한 2012년에는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라 국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의 소식에 네티즌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나온다니...이민정 긴장 해야겠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역시 이병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진짜 알아주는 구나”,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신기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캐스팅

    이병헌,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캐스팅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 중요한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인 1부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라 코너,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막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러시아)가 챔피언답지 않은 행보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달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채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거기에 소트니코바 특유의 거침없는 발언까지 더해져 ‘안티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스포츠 전문지 소르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현지 TV채널 ‘러시아-2’에서 방영된 소트니코바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나는 졸리의 티셔츠도 소유하고 있다”면서 졸리를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17살 소녀로서 충분히 유명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발언은 그가 불참을 선언한 세계선수권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때 나왔다는 점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는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해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했다. 그는 자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했지만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참가를 만류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곧바로 방송 출연과 잡지 화보 촬영 등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일정을 소화해 “제사보다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또 세계 챔피언인 그가 중요한 경기를 피하고 있는 것에 대해 “1위를 유지할 자신이 없기 때문 아니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기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도도한 포즈로 앉아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올린 사진에서는 선글라스 쓴 채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멋을 부렸다. 운동선수라기 보다는 연예인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당일 ‘올림픽 챔피언쇼’라는 이름의 아이스쇼를 열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대회’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쇼’를 선택한 셈이다. 김연아 역시 매년 아이스쇼를 개최했지만 막상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는 연습에 매진했었다. 챔피언으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품격’이다. 이런 와중에 소트니코바는 여자 선수가 소화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4회전 점프’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아이스쇼 출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쿼드러플 토루프도 배우고 싶다”는 깜짝 선언을 했다. “당장 성공하긴 어렵지만 항상 우승을 보장받기 위해선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쿼드러플 토루프는 스케이트 앞쪽의 톱니로 빙판을 찍으면서 위로 솟구치면서 공중 4바퀴를 도는 기술로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기술이다. 여자선수로는 은퇴한 2002년 안도 미키(일본)가 처음으로 4회전 점프를 인정받았다. 소트니코바의 공언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좋겠지만 말 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날 소트니코바의 과감한(?) 발언은 또 있었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한 듯 “세계선수권대회 수준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시즌 최고의 대회는 올림픽”이라고 말했다. “너희들이 아무리 잘해도 올림픽 챔피언인 나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다. 자칫 오만해 보일수 있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한 셈이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대회 직후 러시아 정부로부터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를 부상으로 받는가 하면 각종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깜짝 스타’가 된 소트니코바의 이후 행보는 챔피언답지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번의 금메달로 이름을 알린 뒤 연예인으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것은 장기간 독주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했던 ‘피겨 여왕’ 김연아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과 ‘터미네이터’에서 호흡 맞추는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과 ‘터미네이터’에서 호흡 맞추는 에밀리아 클라크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 중요한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인 1부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샹송·라마단… 도심 속 세계 문화체험 한 바퀴

    샹송·라마단… 도심 속 세계 문화체험 한 바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주한 외국문화원이나 교육진흥원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곳들은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자국의 재정지원으로 전시 행사나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언어 장벽 때문에 지레 겁을 먹거나 생소함 때문에 이용을 꺼리는 일이 많아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외국 문화원들은 이색문화를 체험하고 어학 교육을 받고 싶은 한국인 누구에게나 개방돼 있다며 31일 적극 이용을 권했다. ●광화문서 네덜란드 장학금 혜택 누려 서울 광화문역 근처에 있는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은 네덜란드 정부 지원으로 한국과 네덜란드의 고등교육 협력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매년 하반기에 한국인 대상 ‘오렌지튤립장학금’을 지급하는 게 주 업무로 올해 31명의 한국인에게 4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 봄, 가을 학기에 네덜란드어 강좌를 개설하고 네덜란드 관련 자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02)735-7673. 주한영국문화원은 영국 외무성 지원을 받아 한국과의 국제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영국의 국제기관이다. 서울 광화문과 강남구 서초에서 어린이와 성인이 수강할 수 있는 어학센터를 운영한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일반 강좌부터 시작해 수준과 목표에 따라 주제별 강의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영국문화원은 국제 영어능력평가시험인 아이엘츠(IELTS)의 공식 주관사이기도 하다. (02)3702-0600. ●숭례문 옆 프랑스 클럽 프로그램 서울 중구 칠패로에 위치한 주한프랑스문화원에서는 불어 강좌와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랑스 교육과 예술문화 전파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랑스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도서관에는 다양한 장르의 서적, 영화DVD, 음악 등의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그림책, 동요집, 애니메이션도 갖춰져 있다. 프랑스문화원 회원이 되면 미디어 도서관 자료들을 대여해 활용할 수 있다. 취미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해 독서클럽, 샹송클럽, 프랑스 영화관람 클럽 등이 구축돼 있다. 또 포도주 강좌, 청소년 불어강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가 수시로 운영된다. 불어 교육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원과 연계된 ‘알리앙스 프랑세즈’ 어학원이 주도하고 있다.(02)317-8500.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 자리 잡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도 2000여권의 잡지, 영화DVD가 구비된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이탈리아 언어와 문화 보급을 위해 미술, 음악, 영화, 연극, 패션, 사진 등의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기도 한다. 언어 교육은 서강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유학속성반, 보통반, 회화반 등 다양한 어학강좌가 있어서 자신의 실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이탈리아문화원은 또 이탈리아 유학을 꿈꾸는 학생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및 프로그램에 따라 학비 전액 또는 반액을 지원해 준다. 방문과 도서관 이용은 월·수·금요일에 가능하다. (02)796-0634. ●강남에서 만나는 터키의 맛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이스탄불문화원은 터키로 연수, 유학,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다. 대학교와 대학원 입학, 기숙사와 홈스테이에 관한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 매달 터키어 강좌를 개설, 언어강습을 받을 수도 있다. 터키 강사가 직접 가르치는 터키 요리 강좌나 문화역사 소개 강좌와 같은 이색 강좌가 열린다. 터키식 티파티, 라마단 저녁식사 파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토요일에 방문할 수 있는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02)3452-8182. 경기 고양시에 있는 중남미문화원은 중남미 지역 풍물을 모아 개인이 설립한 이색 문화원이다. 박물관, 미술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2000여 점의 마야, 아즈텍, 잉카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미술관에는 중남미 대표 작가의 그림과 조각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아즈텍, 마야, 잉카로 떠나는 체험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약하면 스페인 전통 음식인 파에야를 맛볼 수도 있다. (031)962-7171.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 있는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 관련 사진전이나 미술전을 통해 중국 문화를 알린다. 1만 5000종의 중국 관련 서적이 있는 도서관과 각종 도서물을 볼 수 있는 열람실이 개방돼 있다. 어학강좌는 수준별로 세분화돼 초급자부터 고급과정까지 골라서 들을 수 있다. 어학뿐 아니라 시사·비즈니스 등 교양 프로그램, 태극권·서예 등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02)733-8307. ●한남동 가면 인도 까딱 댄스를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인도 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인도문화원은 인도대사관의 문화부분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인도의 문화유산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이곳의 문화예술 강좌에서는 요가, 인도 전통무용인 까딱 댄스, 발리우드 댄스 등을 다룬다. 요리 수업, 힌디어 언어교육 강좌도 운영된다. (02)792-4257.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세계1위 미녀’ 에밀리아 클라크는 누구?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세계1위 미녀’ 에밀리아 클라크는 누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터미네이터5)에 캐스팅되면서 함께 출연하게 된 영국 출신 미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일(한국시각)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주요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 중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한다. 영화 ‘토르 : 다크 월드’(2013)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떠오르는 미녀 배우인 에밀리아 클라크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런던드라마센터를 졸업한 연기파 배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다. 특히 HBO의 드라마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요정같은 외모와 파격 노출을 선보이면서 할리우드에서도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잡지 ‘TC 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와 ‘터미네이터5’ 출연…세계1위 미녀 대단하네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와 ‘터미네이터5’ 출연…세계1위 미녀 대단하네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되면서 함께 출연하게 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일(한국시각)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주요 캐릭터로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 중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한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2013)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떠오르는 미녀 배우인 에밀리아 클라크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런던드라마센터를 졸업한 연기파 배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다. 특히 HBO의 드라마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통해 요정같은 외모를 선보이면서 할리우드에서도 미녀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잡지 ‘TC 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은 남편, 하정우+이혁재 닮은꼴 깜짝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

    오승은 남편, 하정우+이혁재 닮은꼴 깜짝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

    오승은 남편이 화제다. 결혼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오승은이 최근 bnt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약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의상부터 자유분방한 콘셉트까지 상황에 맞는 감각적인 포즈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보고 오승은은 “사실 영화가 계획된 게 있었다. 니콜라스케이지 주인공의 할리우드 영화였다”며 “대학입시 준비하듯 정말 열심히 오디션까지 준비해서 역을 따냈다. 그런데 영화가 갑자기 무산되면서 헐리웃 진출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한 연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좋은 사람한테 좋은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에게 얻는 인기는 그때 뿐 평생 가지 않는다. 내실을 다지고 뿌리를 튼튼히 해서 쉽게 흔들리지 말라고 후배들에게도 늘 충고한다. 그게 바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근 하정우 닮은꼴로 이슈가 된 남편에 관한 질문에서는 “하정우씨보다 이혁재씨를 닮은 것 같다”며 “신랑은 너는 최고의 연기자, 최고의 아내라고 북돋아주니 결혼 전에 비해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실제 오승은은 과거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남편의 얼굴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오승은 남편은 듬직한 체구와 훈훈한 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캐스팅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캐스팅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 중요한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인 1부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라 코너,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캐스팅.. 사라 코너는?

    이병헌,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캐스팅.. 사라 코너는?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 중요한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인 1부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과 한 영화에? 에밀리아 클라크 과거사진 화제

    이병헌과 한 영화에? 에밀리아 클라크 과거사진 화제

    미국의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 중요한 배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인 1부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라 코너,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니 뎁, “약혼했느냐”는 질문에

    조니 뎁, “약혼했느냐”는 질문에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50)이 31일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보여줬다. 배우 엠버 허드(27)과의 약혼설을 에둘러 밝힌 셈이다. 다음달 개봉할 SF 스릴러 영화 ‘트랜센던스’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는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의 약혼에 대한 질문에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는 사실이 아마 결정적인 증거다”라고 웃으며 왼손을 들어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와의 약혼설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조니뎁 스스로 인정하기는 처음이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결별했다가 최근 다시 만나 약혼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내로라하는 할리우드의 톱스타인 까닭에 조니 뎁 보다 엠버 허드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엠버 허드는 미국 텍사스주 어스틴 출신으로 17세 때 고교를 중퇴, 뉴욕으로 가 모델 수업을 받은 뒤 모델로 활동했다. 이어 로스앤젤러스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이후 TV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로 데뷔, ‘알파 독’, ‘겟 썸’ 등에 출연하면서 섹시한 틴에이저로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8년 영화 ‘인포머스’로 영 할리우드 어워즈 신인상, 2010년 댈러스 국제영화제에서 댈러스 스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엠버 허드는 오는 3일 개봉하는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캐빈 코스트너와 함께 출연, 카멜레온 같은 CIA 비밀 요원 ‘비비’ 역을 맡았다. 특히 엠버 허드는 2010년 양성애자인 사실을 커밍아웃한 뒤 동성 연인이자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타샤 반 리와 공개 열애를 선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사진 = 스플레쉬 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보니..‘20대 시신발견 이유는?’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보니..‘20대 시신발견 이유는?’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영화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이 이뤄진 마포대교 통제 구간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오후 2시10분경 촬영이 한창이던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모(21) 씨의 시신이 떠올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스텝이 윤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발견 당시 붉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영화 촬영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에 외상이 없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영화 스태프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이게 무슨 일이냐?”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어벤져스 촬영 팀도 당황했을 듯”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하필이면 마포대교에서 발견돼다니...”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어쩌다 자살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일 오전 6시부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한국촬영으로 양방향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제한됐던 마포대교 교통통제가 오후 5시 30분께 종료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어벤져스 시신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조폭 잡아라” 장갑차로 빈민가 점령

    30일(현지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대표적인 빈민가 마레. 장갑차와 헬기의 굉음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선술집들이 흔들렸다. 중무장한 경찰과 군인 1400여명이 빈민가를 15분 만에 장악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군경은 이날 기습적으로 마레 지역을 점령했다. 13만명이 사는 마레 지역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마약 밀매 중심지로 가장 위험한 곳이다. 월드컵 유치 이후 정부가 추진해 온 ‘슬럼 정화 프로그램’으로 다른 빈민가 범죄조직이 이곳으로 몰려들어 ‘범죄 허브’가 됐다. 범죄조직이 경찰서를 습격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리우 국제공항으로부터 불과 2~3㎞밖에 떨어지지 않아 월드컵 기간(6월 13~7월 14일) 동안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리우에서는 결승전을 포함해 7개의 경기가 벌어진다. 브라질 보안국은 “이번 작전으로 조직폭력배 118명을 체포했고, 마약과 불법 무기를 대거 압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작전 성공을 예단하긴 이르다. 당장 이날 오후에 조직폭력배들이 총격전을 벌여 15세 소년이 사망했다. 작전 정보를 미리 입수한 대다수 폭력조직과 마약 밀매조직은 이미 잠적했다. 골목마다 진을 친 장갑차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월드컵 반대 시위가 과격해지자 경기가 열리는 12대 도시에 무인기를 띄워 감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브라질 공군과 경찰은 이스라엘 방산업체가 제작한 ‘헤르메스 900’과 ‘헤론’ 무인기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마포대교 시신 신원 확인…스태프 ‘충격’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마포대교 시신 신원 확인…스태프 ‘충격’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마포대교 시신 신원 확인…스태프 ‘충격’ 30일 오후 2시10분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2’ 촬영이 한창이던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모(21)씨의 시신이 떠올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안전요원이 윤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일부 스태프가 적잖이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발견 당시 붉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2주 이상 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유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무슨 사연이 있길래”,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영화 촬영하는데 공교롭게 이런 일이”,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정말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중 마포대교 시신 발견…남긴 문자 메시지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중 마포대교 시신 발견…남긴 문자 메시지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중 마포대교 시신 발견…남긴 문자 메시지가 30일 오후 2시10분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2’ 촬영이 한창이던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모(21)씨의 시신이 떠올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안전요원이 윤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일부 스태프가 적잖이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발견 당시 붉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2주 이상 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유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시신 발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시신 발견,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시신 발견, 어떻게 이런 일이”, “어벤져스2 한국 촬여 마포대교 시신 발견, 충격적인 사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 시신, 통제된 마포대교서 20대 남성 시체 떠올라.. 충격

    어벤져스 시신, 통제된 마포대교서 20대 남성 시체 떠올라.. 충격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촬영하던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안전요원이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 씨(21)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2주 이상 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상은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유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마포대교 시신’ 충격…마포대교 CCTV, 접속 폭주

    어벤져스2 ‘마포대교 시신’ 충격…마포대교 CCTV, 접속 폭주

    ‘마표대교 시신’ ‘어벤져스2 마포대교 cct’ 30일오후 2시10분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2’ 촬영이 한창이던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모(21)씨의시신이 떠올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안전요원이 윤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일부 스태프가 적잖이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발견 당시 붉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2주 이상 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유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무슨 사연이 있길래”,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영화 촬영하는데 공교롭게 이런 일이”, “어벤져스2 교통통제 종료, 정말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이 제공하는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에서 마포대교 북단의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상황이 마포대교 CCTV를 통해 전송되고 있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며 사이트 접속이 폭주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兆 홍보 효과? 화염 휩싸인 서울?… ‘어벤져스2’ 촬영 회의론

    보름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내 교통흐름을 ‘들었다 놨다’ 할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을 놓고 막대한 불편을 감수하는 만큼 소득이 있을지 득실을 따지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촬영을 유치한 정부 측에서는 향후 2조원의 국가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 전망이 과장됐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어벤져스2’가 내년 전 세계에 걸쳐 상영되면 국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간 약 62만명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관광수익이 약 8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뉴질랜드가 영화 개봉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5.6% 증가한 선례를 그대로 적용한 예상치다. 그러나 영화계에서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수려한 영상에 담은 ‘반지의 제왕’과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리는 ‘어벤져스2’를 단순 비교해 관광 효과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한 영화배급사 관계자는 “영화는 드라마보다 개별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도시나 거리의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지기 어렵다”고 짚었다. 촬영 장소가 강남대로와 월드컵북로 등 관광 랜드마크와는 거리가 먼 곳들이라는 점도 한계다. 이번 촬영을 계기로 로케이션 지원에 대한 제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도심 등 촬영 장소 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형평성 시비를 없애야 한다. 만약 한국영화였다면 아무리 대작이었어도 열흘 넘게 서울시내 주요도로를 막을 수 있었겠냐”는 지적이 많다. 시민들의 불편을 감수하고 촬영되는 영화가 서울의 모습을 얼마나 제대로 담아낼 것인지가 현재로선 가장 큰 관심사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서울의 어떤 장면을 화면에최소 몇 분 노출해 줄 것인지 등 우리 측이 별도로 요청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줄거리는 한국 출신의 과학자가 새로운 무기를 만들자 외계인이 이를 탈취하기 위해 서울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역시 정확하지 않다. 영화사이트 IMDB에도 지구의 영웅들이 다시 모여 지능로봇 울트론과 대결한다는 한 줄짜리 시놉시스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내용의 전부다. 일각에서는 “제작사의 처분만 믿었다가는 부서지고 화염에 휩싸인 ‘이상한 서울’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어벤져스2’ 한 관계자는 “마블 측이 서울을 최첨단 IT 도시로 그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제작사 쪽의 촬영협조 요구사항은 구체적이고 ‘깐깐’하다. 촬영장 주변에서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가는 할리우드 제작사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제작사 측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촬영 현장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위 ▲초상권과 저작권에 위배되는 일체의 행위 등을 주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투자배급사인 월트디즈니코리아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초상권과 영화 저작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촬영 현장에 관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될 경우 해당 촬영분이 영화에서 편집(삭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촬영 현장에 대해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30일 통제된 마포대교와 달리 새달 6일 강남대로 촬영 때는 반대차로(교보타워 사거리→강남역 사거리)가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장을 구경하고 촬영하려는 시민들과 이를 통제하려는 제작사 측의 신경전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