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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들 돈벌이 위해 날 죽일 권리가 있나요

    당신들 돈벌이 위해 날 죽일 권리가 있나요

    지난 2월 9일 기린 ‘마리우스’가 공개적으로 도살된 이후 덴마크의 코펜하겐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원이 됐다. 이 동물원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 앞에서 두 살된 수컷 기린 마리우스를 전기충격기로 쏴 죽인 뒤 살과 뼈를 추려 사자에게 던져줬다. 도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코펜하겐 동물원은 지난달 4일 마리우스를 먹었을지도 모를 사자 네 마리(늙은 한 쌍과 이들의 새끼 두 마리)도 죽였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코펜하겐 동물원을 ‘도살자’라고 부르며 당장 문을 닫으라고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동물원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홈페이지에 동물을 죽인 이유를 당당하게 밝히며 “그 어떤 동물원보다 동물복지를 잘 실천하고 있다”고 큰소리까지 친다. 유럽 동물원·수족관 협회(EAZA)도 “코펜하겐 동물원의 조치가 최선이었다”고 인정했다. 이들의 말을 종합하면 마리우스는 너무 흔한 종자라서 죽었고, 사자 일가족은 공간이 부족해 죽었다. 동물원과 EAZA의 해명을 들어보자. →왜 안락사를 택했나. -근친교배의 위험성 때문이다. 마리우스와 교미할 수 있는, 같은 동물원 안의 암컷 기린들이 모두 마리우스와 친척관계다. 근친교배는 종의 질서를 어지럽힐 가능성이 높아 EAZA에서 엄격하게 금지한다. 생물다양성 확보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유럽혈통대장’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는 EAZA는 마리우스의 유전자가 기린의 보호와 생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다. →다른 동물원으로 보낼 수는 없었는가. -EAZA에 가입된 345개 동물원에도 마리우스와 같은 종의 기린이 700여 마리나 돼 갈 곳이 없었다. 여분이 있다면 유전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기린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 EAZA는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동물원으로 보내는 것을 금지한다. 서커스단 등으로 팔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피임을 시키면 되지 않나. -피임에 사용되는 약물은 동물의 장기에 치명적이다. 주기적인 교미와 번식은 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본능이다. 이를 인간이 통제하는 것은 안락사보다 더 심각한 문제다. →왜 사자 먹이로 주는 장면까지 공개했나. -기린이 사자의 먹이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원하는 관람객에게만 보여줬고, 야생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현장교육이었다. →사자 안락사에 대한 EAZA의 입장은 뭔가. -코펜하겐 동물원은 ‘동물교배 프로그램’을 한결같이 지켜왔고, 적절한 도태를 통해 개체수 관리를 모범적으로 해 왔다. EAZA 소속 동물원들은 매년 3000~5000마리의 동물을 안락사시켜 개체수를 유지하고 있다. 코펜하겐 동물원과 EAZA는 해명에 그치지 않고, 비판자들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졌다. “왜 기린과 사자의 안락사만 문제 삼는가? 왜 공개된 안락사만 문제 삼는가?” EAZA의 데이비드 윌리엄스 미첼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동물원들은 개체 관리를 위해 올챙이에서부터 코끼리까지 불가피하게 안락사시키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동화책에 등장하는 동물의 죽음에만 분노한다”고 말했다. 동물원과 EAZA의 해명으로 마리우스와 사자들의 죽음이 이해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동물들은 어쩌면 생물다양성 보호와 같은 고상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영국의 동물보호 단체 ‘사로잡힌 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의 리즈 타이슨 국장은 “근친교배에 의한 잡종 발생의 가능성 때문에 마리우스를 죽였다는 이유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타이슨 국장에 따르면 EAZA의 회원 동물원인 영국의 웨스트미들랜드 사파리 공원과 파라다이스와일드 공원은 근친교배로 백사자들을 번식시켰다. EAZA는 이 근친교배에 눈을 감았다. 웨스트미들랜드 사파리 공원은 백사자 네 마리를 동물 서커스단에 팔았고, 여기서 훈련받은 백사자들은 일본 동물원으로 팔려갔다. 백사자는 관람객들이 가장 열광하는 동물이다. 타이슨 국장은 “마리우스가 백사자처럼 돈벌이가 되는 동물이었다면 죽였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근친교배의 위험성 때문에 안락사되는 동물은 1% 미만일 것”이라면서 “활용도가 떨어진 어미들은 도살되고, 그 공간을 귀여운 새끼들이 차지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돈 되는 동물은 살아남고, 돈이 안 되는 동물은 죽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본의 논리가 동물원처럼 철저하게 적용되는 곳도 드물다. AI(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이 돌면 값싼 닭이나 오리가 맨 처음 살처분된다. 주의력이 약해 훈련시키기 힘든 침팬지는 사람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모진 매질을 당하며 재롱을 배워 사료값과 관리비, 동물원 측에 돌아갈 이윤을 번다. 공립 동물원보다 민간 동물원이 더 가깝고 편하게 맹수를 볼 수 있게 하고, 귀여운 동물과의 접촉 이벤트를 자주 벌이는 것도 동물이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돈이 더 되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민간 동물원은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어 돈벌이가 안 되는 동물은 가차 없이 죽인다. 동물원이 도산하면 당연히 값비싼 동물만 살아남는다. 서울대공원 노정래 동물원장은 “코펜하겐 동물원이 굳이 마리우스를 공개적으로 안락사시킨 것도 관람객 유치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 원장은 “서울대공원은 기린이 귀해 마리우스를 받고 싶었지만 운송비가 기린 가격보다 훨씬 비싸 엄두도 내지 못했다”면서 “동물원 간 동물 교환도 철저히 가격에 따라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부고] 80년 배우 인생 ‘할리우드 전설’ 미키 루니

    미국 할리우드에서 전설로 통하는 톱배우 미키 루니가 6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7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루니는 이날 북 할리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93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1930년대 무성영화 시대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루니는 2006년과 2011년에도 영화에 출연하며 80여년을 배우로 살았다. 코미디언이었던 아버지와 댄서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생후 17개월 만에 무대에 선 그는 1965년까지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루니는 4차례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1938년과 1982년 2차례 특별상을 받았다. USA투데이는 “약 161㎝의 단신에 대담하고 활기 넘치는 얼굴의 그는 영화 출연보단 자동차 판매원에 어울리지만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는 그를 미국에서 태어난 가장 뛰어난 배우라고 격찬했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 성공했으나 결혼 생활은 여의치 않아 8번이나 결혼했다. 마지막 부인과도 2012년 6월 이혼했다. 루니는 전 부인들과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면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檢, 유우성씨 중국 이름으로 공소장 변경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공소유지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7일 피고인 유우성(34·전 서울시 공무원)씨에게 북한이탈주민 보호법 위반 대신 사기죄를 적용하는 등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기존 공소장에 적시한 피고인의 이름을 유씨의 중국식 이름인 ‘리우찌아강’ 등으로 바꾸고, 등록기준지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외국(중국)으로 변경했다. 이는 유씨가 화교임에도 탈북자로 가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유씨가 탈북자 700여명으로부터 26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대북송금사업(일명 프로돈)을 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해 서울동부지검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사실을 공소장에 적시했다. 또 유씨가 유광일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탈북자 신분으로 위장한 사실, 영국에서 허위 난민 신청을 했던 사실 등 의심스러운 행적도 공소장 내용에 추가했다. 이 밖에 기존 2560만원의 탈북 정착지원금을 가로챈 혐의를 8500만원으로 늘리고 시가 불상의 공공임대주택 거주권을 받은 부분도 추가했다. 이와 별개로 유씨에 대한 비공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탈북자 A씨는 유씨의 간첩 혐의에 대한 자신의 증언 사실이 북한에 유출됐다며 이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한편 북한에서 직파된 간첩 혐의로 기소된 홍모(40)씨는 이날 열린 첫 심문기일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국가 안보 등을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강하게 주장하며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김우수)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홍씨는 “지난 4일 국민참여재판으로 공판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씨는 지난달 25일 구치소에서 국민참여재판 의사가 없다고 했다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은 뒤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공소사실의 유무죄는 법정에서 증거에 의해 밝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병헌, 윤태호 내부자들 출연 확정 ‘터미네이터에 이어..’

    이병헌, 윤태호 내부자들 출연 확정 ‘터미네이터에 이어..’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내부자들’로 국내 복귀작을 확정지었다. ’내부자들’ 제작사는 7일 “이병헌이 ‘내부자들’ 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해부한 작품이다. 이병헌은 권력자들의 사냥개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다 폐인이 된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안상구 역을 맡았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출연하는 이병헌은 7월 부터 ‘내부자들’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노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다. 글로벌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 영화심의위원회 측은 영화 ‘노아’가 이슬람 예언자의 얼굴을 묘사했다는 이유를 들어 상영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슬람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들어 예언자를 묘사하는 어떤 것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는 이슬람 예언자 25명 중 한명으로 꼽히는 ‘노아’가 전면에 등장하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진다. 말레이시아 측은 이 점을 문제삼은 것. 현지의 한 관계자는 “영화 ‘노아’에 예언자의 얼굴이 쉬지않고 등장한다. 이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 상영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노아’를 볼 수 없는 국가는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등 다수의 중동 이슬람 국가 및 인도네시아 등은 이 영화가 이슬람 율법과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상영을 금지했다. 상영이 허가된 국가에서도 영화 내용이 기존의 기독교적 사실과 어긋나며 비기독교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영화 ‘노아’는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할리우드 대작으로, 세상의 악에 맞서 방주를 짓는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 희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노아’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으며, 영화 ‘해리포터’로 월드스타가 된 엠마 왓슨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벤져스 뜬 강남대로 1000명 북적… 일부 “골목까지 왜 막나”

    6일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 2)의 촬영이 진행된 서울 강남대로에는 아침부터 1000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이른 시간에 촬영이 이뤄져 우려와 달리 교통대란은 없었다. 오전 4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강남대로 강남역 사거리부터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으로 5차로 730m가량이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촬영이 오전에 끝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도 40~50㎞의 속도를 내며 평소 주말과 큰 차이는 없었다”고 밝혔다. 강남역 인근 커피 전문점들은 ‘특수’를 노리고 영업시간을 앞당겨 오전 4시부터 문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사전 통보 없이 인근 골목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촬영 및 통제가 이어지자 일부 상인들은 “주말 영업에 방해를 받는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촬영팀은 이면도로 입구에 암막(暗幕)과 펜스를 치는가 하면 행인들에게 “거리에 서 있지 말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달라”고 외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대는 더욱 혼잡해졌다. 인근 어학원에서 진행된 토익 시험을 치고 나온 한 수험자는 “강남대로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파를 헤치고 오다가 늦어 시험을 보지 못한 수험생도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서초·강남·수서경찰서 등 3개 경찰서의 경찰관 400여명이 나와 교통을 정리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했다. 일각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자칫 치안에 소홀해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촬영 현장은 영화사 측에 의해 철저히 통제됐다. 아이언맨 로봇 의상을 입고 나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이승기(19·경기 성남시)씨는 “아이언맨을 가장 좋아해 두 달 동안 직접 만들어 입고 나왔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반면 김현중(34)씨는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는 장면이면 좋을 텐데, 대부분 폭파하고 부수는 장면들이라 홍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대로에서는 대역 배우들의 촬영만 진행됐으며, 주연 배우 크리스 에번스는 용산구 후암동에서 실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14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루피타 뇽, 랑콤 글로벌 모델 발탁

    ‘2014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루피타 뇽, 랑콤 글로벌 모델 발탁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4일 2014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루피타 뇽(Lupita Nyong’o)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루피타 뇽은 올해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예 12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데렐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다. 아프리카 케냐 출신으로 예일대 드라마 스쿨을 졸업한 루피타 뇽은 ‘노예 12년’과 최근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 ‘논스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백색증으로 고통 받는 케냐의 이웃에게서 영감을 받아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내 유전자 안에(In My Genes)’를 제작해 감독으로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루피타 뇽은 “오래 전부터 사랑해오던 랑콤의 모델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여성의 아름다움은 단순히 결정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뛰어넘는 자유를 표현할 수 있을 때 완성되는 것 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랑콤 모델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 프랑수아즈 레만(Françoise Lehman)은 “재능과 열정을 동시에 소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루피타 뇽은 랑콤이 추구하는 여성상의 표본이다”라고 전하며 “눈부실 만큼 아름답고 지적이며 스스로의 방식대로 굳건히 삶을 지켜나가는 그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루피타 뇽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머트 알라스’ ‘마르커스 피코트’ 등과 함께 랑콤 광고 캠페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랑콤 인터내셔널 모델로는 루피타 뇽 외에도 케이트 윈슬렛, 줄리아 로버츠, 릴리 콜린스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는 배우 이나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랑콤은 화장품 분야 글로벌 리더인 로레알 그룹 소속으로, 로레알 그룹은 27개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30여개 국가에 뷰티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그래비티에 슈퍼맨이? 패러디 영상 화제

    영화 그래비티에 슈퍼맨이? 패러디 영상 화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3년 최고의 영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를 패러디한 영상이 공개돼 원작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던 우주비행사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와 충돌해 지구와 교신이 끊기는 사고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러디 영상을 보면 스톤 박사가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다가 조난을 당하는 순간, 어디선가 해성같이 슈퍼맨(크리스토퍼 리브 분)이 나타난다. 스톤 박사를 구한 슈퍼맨은, 박사를 우주선까지 안전하게 복귀시키는 훈훈한 영상이다. 이 때 슈퍼맨이 스톤 박사에게 무언가 말을 하는데 사운드는 들리지 않는다. 이후 에필로그로, 왜 슈퍼맨이 우주비행사를 구해줬는지에 대한 사연을 덧붙이고 있다. 그 사연이란, 바로 슈퍼맨이 지구에서 쏘아올린 야구공이 우주까지 날아와 스톤박사를 강타하였던 것. 조난 사고의 이유가 슈퍼맨이 친 야구공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원작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패러디 영상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띄워진 해당 영상은 미국의 한 아마추어 영화감독이 만든 것으로 현재 32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그래비티’는 지난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음향상, 편집상 등 7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영상=Krishna Shenoi 문성호PD sunngho@seoul.co.kr
  • ‘어벤져스2’ 본 심형래 “디워2로 재기하겠다”…개인파산 뒤 근황은?

    ‘어벤져스2’ 본 심형래 “디워2로 재기하겠다”…개인파산 뒤 근황은?

    ‘어벤져스2’ ‘심형래 디워2’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디워’를 연출했던 심형래 감독의 근황이 전해졌다. JTBC는 5일 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면을 지켜보던 심형래 감독을 인터뷰했다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일부 공개했다. 심형래 감독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워2’로 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는 자사 프로그램 ‘전진배의 탐사블러스’ 제작진이 어벤져스2 촬영 현장에서 심형래 감독을 만났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6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심형래 감독이 개인 파산후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작비 700억원의 ‘디워’로 할리우드에 입성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영구아트 폐업과 직원 임금지급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심형래 감독은 2011년 10월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8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형래, 어벤져스2 현장에 나타나더니…“디워2로 재기하겠다” 선언

    심형래, 어벤져스2 현장에 나타나더니…“디워2로 재기하겠다” 선언

    ‘심형래 디워2’ ‘어벤져스2’ 심형래 감독이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을 보고 재기를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5일 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면을 지켜보던 심형래 감독을 인터뷰했다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일부 공개했다. 심형래 감독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워2’로 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는 자사 프로그램 ‘전진배의 탐사블러스’ 제작진이 어벤져스2 촬영 현장에서 심형래 감독을 만났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6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심형래 감독이 개인 파산후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작비 700억원의 ‘디워’로 할리우드에 입성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영구아트 폐업과 직원 임금지급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심형래 감독은 2011년 10월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8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심형래 어벤져스2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형래 어벤져스2, 연출력은 글쎄”, “심형래 어벤져스2, 재기했으면 좋겠다”, “심형래 어벤져스2, 안 좋은 일들 뒤로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교통 통제…건대입구역~영동대교북단~청담대교 교통 통제

    어벤져스2 교통 통제…건대입구역~영동대교북단~청담대교 교통 통제

    ‘어벤져스2 교통 통제’ 어벤져스2 촬영을 위해 강남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5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이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면서 건대입구역과 영동대교북단, 청담대교 등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건대입구역 사거리부터 청담대교 진입램프 구간 1개 차로가 전면통제되고 있으며 영동대교북단에서 청담대교 진입램프 2개 차로가 전면통제되고 있다. ‘어벤져스’의 국내 촬영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오후 6시까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극 중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가 촬영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벤져스2 교통 통제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교통 통제, 불편하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그래도 신기하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하필 주말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형래 “디워2로 재기하겠다”…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자극받았나

    심형래 “디워2로 재기하겠다”…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자극받았나

    ‘심형래 디워2’ ‘어벤져스2’ 심형래 감독이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을 보고 재기를 다짐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는 5일 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면을 지켜보던 심형래 감독을 인터뷰했다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일부 공개했다. 심형래 감독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워2’로 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는 자사 프로그램 ‘전진배의 탐사블러스’ 제작진이 어벤져스2 촬영 현장에서 심형래 감독을 만났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6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심형래 감독이 개인 파산후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작비 700억원의 ‘디워’로 할리우드에 입성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영구아트 폐업과 직원 임금지급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심형래 감독은 2011년 10월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8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심형래 디워2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형래 디워2, 시나리오나 연출력이 문제인데”, “심형래 디워2, 재기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심형래 디워2, 복잡한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야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서울 시내에 ‘캡틴 아메리카’가 떴다.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촬영장에 ‘캡틴 아메리카’ 역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번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내한한 에번스는 이날 캡틴 아메리카 수트를 입고 등장해 천천히 달리는 승용차 앞유리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등 감탄사를 연발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사거리 주변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여러 차례 반복됐고, 에번스는 간간이 자동차 보닛에 걸터앉아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일체 비공개를 선언하고 한국 로케이션을 시작한 제작사(마블스튜디오)는 이날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촬영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스포일러와 저작권, 초상권 등을 들어 ‘촬영 현장이 언론에 유출되면 실제 본편에서 촬영분이 편집될 수도 있다’며 현장 공개를 엄격히 통제했다. 이날 전격 공개는 출퇴근 시간대에까지 도로를 전면 통제해 시민의 불편이 가중된 데 따른 비판여론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작사 측은 “한국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과 배려에 감동했다. 촬영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을 위해 에번스의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번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장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2’ 촬영은 주말에도 계속돼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3시간 동안 청담대교 북단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건국대 입구 사거리에서 청담대교 남단 방향 약 1.5㎞와 성수사거리·영동대교 북단에서 청담대교 진입 램프 방향 약 300m가 통제된다. 건대 입구 사거리나 어린이대공원 방면에서 강남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청담대교 대신 영동·잠실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6일에는 오전 4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강남대로 강남역 사거리부터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으로 약 730m 구간에서 촬영이 진행돼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반대 방향의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촬영 모습을 구경하려는 이들이 몰릴 경우 가뜩이나 평소 주말에도 상습 교통체증 구역인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약 550m 구간이 ‘세종대로 보행전용 거리’ 행사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실시간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 ‘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18㎏ 초고도 비만녀, 비키니만 입고 할리우드 활보하는 이유는?

    118㎏ 초고도 비만녀, 비키니만 입고 할리우드 활보하는 이유는?

    비키니만 입은 여성이 할리우드 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미국 방송 FOX 11은 아마니 테렐의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테렐은 몸무게 260파운드(약 118kg)의 거구이다. 그녀는 비만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걷어내고자,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 걷기로 한다. 영상을 보면 테렐이 도심 한 복판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는다. 그리고 비키니만 입은채 과감히 거리를 활보한다. 그녀는 별이 그려진 거리 바닥에 업드려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보고, 길을 지나는 행인과 사진 촬영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테렐이 비키니 차림으로 길을 걸어갈 때 야유를 보내기도 한다. 테렐은 FOX 11과의 인터뷰에서 “자부심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며 말하면서, “체중과 관계 없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파격 퍼퍼몬스를 펼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북돋워준다. 한동안은 비키니 활보를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에 괴성 “괴롭히는 역할” 카리스마 대결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에 괴성 “괴롭히는 역할” 카리스마 대결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민식은 초능력을 가지게 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와의 대결에서 칼에 찔리며 괴성을 지르는 등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최민식은 앞서 인터뷰에서 ‘루시’에 대해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히는 역할이다.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연기하다니 대박이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카리스마 대결 불꽃 튀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출연하는 ‘루시’ 개봉하면 꼭 봐야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이 출연하는 ‘루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루시’ 예고편 캡처(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한글은? 연기력 폭발 속 궁금증 커져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한글은? 연기력 폭발 속 궁금증 커져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이 초능력으로 타인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는 장면에서 한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연기력 폭발 압도적이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벌써부터 기대된다. 언제 개봉하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한글 무슨 뜻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고문 장면서 연기 호흡 어땠나 보니…명불허전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고문 장면서 연기 호흡 어땠나 보니…명불허전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이 초능력으로 타인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는 장면에서 한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영화 결말 궁금하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개봉하면 꼭 봐야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뤽 베송 감독이면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사진 속 수수께끼 맞추면 당신은 톰 크루즈 팬

    이 사진 속 수수께끼 맞추면 당신은 톰 크루즈 팬

    이 사진 속 소품들에서 영화의 제목을 모두 추론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탐 크루즈(51) 팬이다. 영국의 영화전문잡지 ‘엠파이어’가 최신호에서 탐 크루즈를 표지모델로 다루며 수수께끼같은 사진 한장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다소 초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이 사진에서 크루즈는 손에 금붕어 봉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달 말 잡지 ‘엠파이어’가 탐 크루즈에게 수여한 ‘우리시대의 전설상’(The legend of our lifetime Award)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그가 아끼는 대표작들이 소품으로 형상화돼 있다. 예를들어 탐 크루즈가 손에 들고 있는 금붕어 봉지는 영화 ‘제리 맥과이어’(1996)에서 금붕어를 들고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명장면을 연상시킨다. 또한 양키스 모자는 SF영화 ‘오블리비언’(2013)을, 해군모자는 출세작 ‘탑건’(1986), 사무라이 갑옷은 ‘라스트 사무라이’(2003)를 떠올리게 한다. 탐 크루즈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 최고의 행운아”라면서 “영화배우가 되고자 했던 꿈을 이뤘고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탐 크루즈는 33년의 영화경력에서 탑건을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40편 가까운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탐 크루즈는 이 인터뷰에서 ‘탑건’ 속편에 출연할 계획을 언급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에 나서는 탑건 속편은 무인기 드론때문에 쓸모 없어진 조종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탐 크루즈는 오는 6월 외계인과의 전투 중에 사망하게 된 신병이 타임 루프 속에 갇히게 된다는 줄거리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로 다시 관객 품으로 돌아온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가슴 주무르는 남자는? ‘누구지?’

    최민식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가슴 주무르는 남자는? ‘누구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과겨 영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루시’의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 배우 최민식이 등장해 국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민식은 함께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예고편에서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면서 한글이 등장해 국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는 대만을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다. 최민식은 ‘루시’에서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이다. 한편 ‘루시’ 예고편 공개로 최민식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6년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미즈라히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물었고 요한슨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는 듯 4~5초간 요한슨의 가슴을 만졌다. 돌발 행동을 보인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는 동성애자인 것으로로 알려졌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국제적 악역 전담인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최민식 파이팅”,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포스 장난 아니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도 놀랐을 듯”,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자랑스럽다”, “스칼렛 요한슨 영상도 충격..아무리 할리우드지만 이건 좀 심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루시’는 올해 하반기 전 세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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